개신교, 초교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천국지옥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기독교회를 표방하면서 인본주의 다른복음을 전하는 

WCC(종교다원주의)및 WEA(신복음주의)로 부터

십자가 도와 성경 말씀과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10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ZIsdBc7rKYg

by seoul

개신교, 초교파,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를 본받으라, WCC는 신사참배와 같다


[원제목] WCC에 가입된 교단에 속한 교회에서 여전히 목회하면서 거룩을 선포하는 것은  위선이요, 하나님 앞에 가증한 모습이다!


 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fwbthQ9k67o

by God's military


  교단 약어표(비WCC 교단 : WCC 교단 = 111 : 9)  

https://is.gd/mecZe4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를 배도하는 지옥가는 길이다. 천국지옥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아래 책을 주문하세요! 주문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 교회명, 성명, 직분, 소속교단, 핸드폰 번호, 필요한 수량을 010-6642-4131 으로 문자 신청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의 발행 목적은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이며 십자가의 도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기독교회의 바른 길잡이가 될 것이며, WCC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책은 무료이고,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 교회 단체가 아닌, 개인도 주문 가능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sxsluo


[Messenger 小考] 


WCC및 NCCK가입 교단에 속한 장로-집사-목사는 단 하루도 지체하지 마시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 거듭난 영혼이라면 부디 그리 결단하십시오!  천국은 좁고 협착한 길이며, 지옥가는 길은 넓고 편안해 보이는 길입니다. 부디, 승리하세요!


  교단 약어표

(비WCC 교단 : WCC 교단 = 111 : 9)  https://is.gd/mecZe4         

개신교, 초교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가톨릭은 바벨론 음녀교회다

 

[원제목]

 

우리 교회는 WCC 참여 교단 소속이지만,

우리 목사님은 WCC를 반대하십니다.

정말 깨어있는 교회이지요?

 

WCC 교단에 머무르고 있는 장로-집사-목사는 예수 배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참신)과 바벨론신(종교다원주의신)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선택하십시오!


 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AWBJzZfzvMA

by 알람벨alarmbell

개신교, 초교파, 나는 성경의 장로 집사 목사가 맞는가?, 사도신경 폐기 처분하자 


Q. 예배 시에, 사도신경을 안하면 이단입니까?


질문자: 주니 (개신교)     2017. 07. 21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 사제들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사도신경을 하라고 쓰여진 구절이 없는데도, 왜 대다수의 교회에서 좀비처럼 사도신경을 예배 시작하면서 낭송하는 것인가요? 사도신경 안하면 이단이라 그러구요.


A. 예배 시에, 사도신경을 안하면 이단입니까?


답변자: tpad51j (개신교)     2017. 07. 27


사도신경을 하면 성경을 위반한 죄악인데, 사도신경을 안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합니다. 사도신경은 썩어 빠진 로마 카톨릭이 만들어낸 조잡한 암송문일 뿐입니다. 


개역성경의 많은 부분이 카톨릭 교리로 대체되어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성경 번역의 역사    후반부에, 한국어 성경 번역사가 간단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공동번역을 하게 된 결과를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 시절 에 많은 부분이 변개되어 실리게 되었습니다. 


 

1977년 공동번역성서 https://is.gd/qt5pjg   를 보면, 개신교 목사와 가톨릭 신부가 성경을 공동번역 합니다. 종교일치주의에 의한 것인데, 성경 사본에서 많이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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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은 삼위일체로 만든 가톨릭의 가증한 교리입니다. 삼위일체도 가톨릭입니다.


 

[사도신경에 대한 그릇된 답변] 


 

 예배 때 사도신경 사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개신교, 초교파, 세대주의로 시한부 종말론과 베리칩에 쉽게 빠진다, 천국과 지옥


아래 교황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보고, 각자 답변을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10개 중에 6개 이상 정답이 나온다면, 당신은 성경대로 믿어 보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맨 하단에 정답이 있으니 맞추어 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가톨릭은 이방종교(이교) 입니다.


1. 가톨릭이 신구약 성경대로의 기독교 교회입니까?

예, 아니오

 

2. 성경에 나오는 사도가 지금도 계승되어 존재합니까? 예, 아니오

 

3. 교황의 죄악은 하나님이 그냥 슬쩍 눈감아 줍니까? 예, 아니오

 

4. 가톨릭이 바벨론의 태양신 종교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예, 아니오

 

5. 개신교가 종교일치주의를 표방하는 가톨릭과 연대해도 되겠습니까? 예, 아니오 

 

6. 개신교가 가톨릭의 교리인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을 공유해도 됩니까? 예, 아니오

 

7. 개신교가 가톨릭과 신앙직제일치로 가톨릭을 구원시킬 자신 있습니까? 예, 아니오

 

8. 기독교유사종교는 이단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데, 가톨릭은 좋습니까? 예, 아니오

 

9. 가톨릭은 십일조를 폐지했는데, 당신도 십일조를 즉시 폐지하겠습니까? 예, 아니오

 

10. 가톨릭은 1/30 교무금 내는데, 신약대로 각자 연보를 실천하겠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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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제도

 

카톨릭은 교황을 가르켜 베드로의 사도 직분을 계승하고, 그리스도의 대리자며, 전체교회의 머리이고, 거룩한 아버지며, 무오한(오류가 없는)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교황의 교시를 성경보다 높게 생각한. 그러나, 교황에 대한 이러한 교리는 성경에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 예수님.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이다. 교황은 인간에 불과하며 역사상 많은 부도덕한 일(살인, 신성모독, 치부, 성직매매, 술취함, 간음, 동성연예, 근친상간)을 자행해 왔다. 중세시대 때에는 왕을 능가하는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예수님이 제시한 섬기는 지도자 상과는 거리가 먼 일이다.


by 대한예수교장로회-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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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기독교의 이름을 빙자해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


교황 세르기우스 3세(A.D. 904~911)

살인을 통해 교황직을 얻었고, 여자와 관계해 불법으로 사생아를 낳았다.


교황 요한 12세(A.D. 955~964)

성적으로 문란해 교황청에 창녀들을 불러들였고 도덕적 부패가 극에 달했다. 주교 50명이 성베드로 성당에 모여 교황을 절도, 성직매매, 위증, 살인, 간음, 근친상간으로 고소했으나, 교황 요한 12세는 오히려 추기경과 주교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팔과 코와 귀를 자르는 보복을 하였다.


교황 요한 15세(A.D. 985~996)

교회 재정을 자기 친척들에게 나누어 줘 부패한 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교황 베네딕트 8세(A.D. 1012~1024)

공개적으로 뇌물 주고 교황직을 산 부도덕한 인물이다.

 

교황 베네딕트 9세(A.D. 1033~1045)

대낮에 살인과 간통을 자행했고, 순례자들을 강탈하다가 추방당했다.


교황 이노센트 3세(A.D. 1160~1216)

종교재판소를 창설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을 백만명 이상 살해했다.


교황 요한 23세(A.D. 1410~1415)

주교와 사제로 구성된 37명의 증인에 의해 음행, 간통, 근친상간, 남색, 성직매매, 도둑질, 살인죄로 고소당했고, 300명의 수녀들을 겁탈하였다. 바티칸 기록에 의하면 그는 자기 형제의 아내와 변태 성행위를 자행하였고, 수백명의 처녀들과 성관계를 가졌고, 결혼한 여자들과 간음을 행함으로써 공개적으로 악마의 화신이라고 불리었다.


교황 비오 2세(A.D. 1458~1464)

육욕에 빠지는 방법을 가르쳤고, 많은 사생아의 아버지였다.


교황 바오로 2세(A.D. 1464~1484)

비싸고 호화로운 왕관 쓰고, 궁전에 많은 첩을 두었다.

 

교황 식스투스 4세(A.D. 1471~1484)

교회 직분을 경매로 팔아 전쟁자금을 충당했고, 친척들에게 치부한 돈을 나누어 주었으며, 어린 조카 8명을 추기경으로 임명했고, 사치스럽고 화려한 잔치를 종종 열었다.


교황 이노센트 8세(A.D. 1484~1492)

여러 여인과 성관계를 통해 16명의 자녀를 두었고, 자녀 중 몇 명은 바티칸에서 결혼식을 거행하였고, 교회 직분을 늘려 돈을 받고 팔았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투우 경기를 벌였다.


교황 알렉산더 6세(A.D. 1492~1503)

추기경을 뇌물로 매수해 교황직에 선출되었고, 품행이 나쁜 자기 젊은 아들을 발렌시아의 대주교로 앉혔으며, 자기의 두 누이와 근친상간하고, 자기의 딸 루크레티아에게서 자녀를 두었다.


교황 레오 10세(A.D. 1513~1521)

8세에 수도원장이 되었고, 13세에 추기경이 되었으며, 값비싼 유흥과 연회를 통해 술 마시고 흥청망청 놀았으며, 교황의 궁전에서 12명의 벌거벗은 소녀에게 저녁 시중을 들게 했다.


교황 바오로 3세(A.D. 1534~1549)

전에 추기경으로 있을 때 자녀를 두었고, 십대 어린 조카 두 명을 추기경으로 임명하였고, 가수와 무희와 어릿광대를 동원해 축제를 후원했고, 점성가를 불러 조언을 구했다.


1. 교황이 머리에 쓰는 관은 바빌론의 인어 모양의 신인 다곤과 같다.


 

반인 반물고기 모양을 한 바빌론의 다곤 신

 

 


삼중관을 쓴 교황 다곤신과 같은 모양의 관을 쓴 교황

 

2. 교황에 대한 카톨릭 내의 평가


교황 만이 가장 거룩하다고 불릴 수 있다. 거룩한 군주, 지고한 황제, 그리고 왕중왕(King of Kings)이라고 불릴 수 있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능력에 속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동일한 심판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이 행한 바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발해진 것처럼 여김을 받는다. ("Pope", Ferraris, Ecclesiastical Dietionary)


우리(주: 교황들)는 이 땅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Pope Leo XIII, Encyclical Letter, June 20, 1894, The Great Encyclical Letters of Leo XIII, 304)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지상권을 뜻한 것으로 성경에서 그에게 돌려진 모든 명칭들은, 교황에게도 마찬가지로 돌려진다. (Bellarmine, on the Authority of Councils, bk. 2, ch. 17)


세 관으로 꾸며진 이 삼층관을 받으소서. 당신은 군주들과 제왕들의 아버지이며, 세계의 주교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임을 생각하소서. 주의 명예와 영광이 영원하실지어다. (경향잡지, 14)


펌출처(일부): http://m.blog.daum.net/wwwwp/442?np_nil_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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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나 독립교회를 출석하는 분들은 이 책자를 필히 읽으십시오!!

                  성경에 근거한 정답입니다!!


        1. 아니오  2. 아니오  3. 아니오  4. 예   5. 아니오 

        6. 아니오  7. 아니오  8. 아니오  9. 예  10. 예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다, 예수 하나님 한분 뿐이다


글쓴이: 조봉상 목사 (L.A 골든벨장로교회)


[일부 스크랩]


삼위일체 논쟁은 적어도 300년 이상의 종교회의와 논쟁을 거쳐서 만들어진 교회사의 독특한 잔재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초대교회부터 4세기 전에 살던 사람은 삼위일체란 말을 들어 본 적도 없고, 예수 잘 믿고 회개하다 천국 들어갔다. 그것을 보면, 삼위일체를 알고 모르고가 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약 삼위일체론이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삼위일체”라는 말씀을 해 가면서 제자들에게 잘 설명했을 것이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삼위일체라는 것도 모르고 부활하신 예수 이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믿고 천국 들어갔으니, 오늘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 들어간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했으니 예수만 믿으면 천국 들어가니까 예수를 붙잡으면 누구나 다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삼위일체 논쟁하는 것 자체가 한심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벌써 2~4세기에 학자들이 피나게 싸웠던 것이고, 그때 양태설을 주장한 자들이나 성부고난설을 주장한 시벨리우스 같은 사람은 이단 정죄를 받았다.


성어거스틴도 펠라기우스 같은 자를 이단 정죄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성어거스틴도 이단 중의 이단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의 결정을 무조건 받아 들이는 것은 잘못이다. 왜냐하면, 교부시대가 되면서 카톨릭 안에 신학은 발달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거의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단의 영이 신학을 통해 잘못된 쪽으로 나가게 해 버린 것이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몰라도, 오직 예수만 제대로 믿으면 천국 들어간다. “예수 이름”에 권세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 심판을 그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몰라도 예수만 붙잡아라! 초등학생이라도 예수만 제대로 믿으면 삼위일체 같은 것 몰라도 천국 들어가지 않는가? 나는 신학을 20년 이상 했지만 아직도 ‘삼위일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삼위일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본다.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은 각각 인격이 있는 다른 세 위가 계시는데 본체에 있어서는 하나라고 하는데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하나님이 마치 몸 통 하나에 머리가 셋 달린 뱀이 상상되는 것처럼, 하나의 본체에 성부, 성자, 성령 머리가 셋인 하나님이 연상된다. 분명히 하나님은 ‘한 분’이라 하셨는데, 그럼 한 분 하나님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분리된 인격이라 했는데, 그렇다면 세 하나님이지, 어떻게 한 하나님인가? 성부 하나님만 하나님이라고 하고, 예수님은 ‘피조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들이면 아들이지, 아들이 또 무슨 하나님인가? 하늘에 두 왕이 존재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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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체로 오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아버지=예수) L.A 골든벨장로교회 설교자 메시지는 삼위일체 보다는 양태론(예수=하나님의 아들)의 성향이 좀 있습니다. 이를 알면서도, 게시한 것은 삼위일체와 양태론 모두 비성경적임을 분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성경에서 벗어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칼빈과 마찬가지로, 어거스틴은 삼위일체를 교회들에게 퍼뜨려서 삼위일체 가톨릭 교리화나 양태론등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이를 개신교가 받아들인 것이지요.

  어거스틴의 삼위일체 관련한 펌자료  입니다.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On the Trinity) 교리는 서방사상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터툴리안, 오리겐, 아다나시우스 등은 성자와 성령이 성부에 종속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일체성을 매우 강조한 나머지 “인격” 사이에 완전한 동등성이 있음을 가르쳤다. 그는 여러 가지 비유로서 삼위일체를 설명하고자 하였는데 그 실례로서, 기억(memory), 이해(understanding), 의지(will) 등이라든지, 아니면 좀 더 잘 알려진 사랑하는 자(lover), 사랑받는 자(loved), 사랑(love) 등을 들 수 있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다, 예수 하나님 한분 뿐이다

[Messenger 小考]

저는 가톨릭 교리서인 삼위일체를 여러 가톨릭 홈피에서 읽었습니다. 한국교회 개신교의 삼위일체와 동일했습니다. 개신교 장로-집사-목사 사역자 여러분들도 천천히 정독해 보십시오! 100% 동일합니다. 우리 개신교가 삼위일체를 가톨릭으로 전수시켰을까요? 아니면, 가톨릭으로 부터 개신교가 100% 받아 들였을까요? 혹시, 전자라고 할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제 정신이 아닙니다. 후자입니다. 양태론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해석하는 것이 문제점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 무슨 아들이 계셨습니까?

또, 예수가 하나님이시라고 할 때도 성자 하나님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하므로서, 삼위일체가 되어 버린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예수가 하나님 되심이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한분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서 한분 하나님이라는 것이며, 성령도 하나님으로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나 아들 예수가 전혀 아닌, 한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입니다. 신구약을 통해 이를 깨닫고 믿으셔야 합니다. 가톨릭 영향을 받아 하나님 신관이 잘못되어 있는 개신교의 회개와 개혁을 위한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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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자료-개신교 삼위일체와 동일한 '간추린 가톨릭 교회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 (15) 

작성일: 2013. 2. 4    조회수: 2,289

18.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어떤 신자분으로 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는 것을 당연하게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느님이 한 분뿐이시라면 예수님은 하느님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예수님도 하느님이라고 배웠는데, 그렇다면 하느님이 두 분인 것은 아닐까요?”

아주 예리한 질문입니다. 이분 질문대로 흔히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에서도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라고 말합니다(가톨릭교회 교리서 200항의 제목). 그러나, 이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영어에서는 “I Believe in ONE God”이라고 표현하는데, 존대말이 발달한 우리말의 특성상 “한 분”으로 번역했지만, 사실은 “하나이신”이 더 정확한 번역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는 “세 분이신” 하느님을 믿습니다. 성부 하느님을 믿고, 성자 하느님을 믿고, 성령 하느님을 믿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분명히 서로 구별되시는 세 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구별되시는 세 분의 하느님이, 본질에 있어서는 “완전히 하나”라는 것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말 그대로 “삼위가 하나”라는 교리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삼위(三位=성부, 성자, 성령)께서 위격(位格)으로서는 서로 구별되시지만, 본체(本體=본질)로서는 같은 하느님이라는 선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마태 28,19) 세례를 받는다. 먼저 그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도록 요구하는 세 가지의 질문에 “믿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삼위일체에 근거한다”(가톨릭교회 교리서 232항).

삼위일체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특징적인 가르침입니다. 여러 신들을 섬기는 종교(다신교)도 있고, 오직 한 분 하느님만 섬기는 종교(유다교와 이슬람교 같은 유일신교)도 있지만, “세 분이면서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는 종교는 오직 그리스도교밖에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특징인 삼위일체 교리는 신자들의 생활 구석구석에 배어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모든 기도문을 영광송(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기도)으로 끝맺고, 항상 성호를 긋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이처럼 가장 중요한 교리이지만 가장 난해한 교리이기도 합니다. 셋이면 셋이고, 하나면 하나지, “세 분이면서 하나이신 하느님”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그러기에 삼위일체 교리를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교리는 신비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의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그리스도교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19. 성부, 성자, 성령께서 계시해 주신 삼위일체

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신명 6,4)

이스라엘의 역사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체험하고, 그분만을 섬기기로 결심하는 교육과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야훼 하느님 이외의 다른 잡신들을 섬기고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예언자들은 우상 숭배를 중지할 것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계속 우상 숭배의 유혹에 끌려 다녔고, 결국에는 예언자들의 경고대로 나라가 멸망하고 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국가의 멸망과 더불어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하느님은 오직 한 분뿐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2)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그런데, 예수님께서 등장하심으로써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과 다르다 : 예수님은 하느님을 “아빠”라고 부르시고, 그분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버지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내셨고, 그래서 그분의 일을 하고 있음을 주장하셨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예수님은 하느님과 당신이 분명히 구별된다고 주장하신 셈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과 같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다른 주장들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 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용서를 베푸심으로써 간접적으로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마르 2,1-12 참조)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 전체가 당신이 하느님 아버지와 같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런 주장에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우리와 함께 먹고 마시는 네가 하느님을 자처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하느님이 두 분이시라는 말인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만을 믿는 유다인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었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사도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후부터 그들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예수님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훌륭한 선생님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성부)과 구별되는 분이셨지만, 동시에 그분과 동일한 참 하느님이셨던 것입니다.

3) 성령께서 계시하신 삼위일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사도들은 성령 강림을 체험합니다. 그들은 세상 밖으로 뛰쳐 나가 두려움 없이 예수님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을 인도하시고, 위로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느님의 손길, 즉 성령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체험한 성령은 예수님과는 분명히 다른 분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예수님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다르면서도 같은” 또 한 분의 하느님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내, 사도들은 성령의 빛을 받아 성부. 성자. 성령께서 이루시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구별되시지만, 하나이시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 끝까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과 구별되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완전히 새로운 믿음이 탄생한 것입니다.

[2013년 2월 3일 연중 제4주일 000주보 5-7면, 강00 신부(0000국장)]

펌출처: http://bitly.kr/mi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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