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g05Hw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방언에 대한  난해 성경구절인 사도행전 2장 4절을 가지고 방언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한,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총4부로 나누어 전해 드릴텐데, 오늘은 1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교회안에만 방언과 방언 통역이  있다고 많이들 착각하는 장로. 집사.  목사도 계실텐데, 방언과 방언 통역은 무당도 할 수 있으며,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남묘호렌게쿄. 상당수 세상 종교들마다 있음을 분명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방언및 방언 통역을 허락하셨다면, 세상종교 안에서도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건데, 종교다원주의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사도행전 2장 4절을 읽겠습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날에 다락방에 있던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말한 방언은 과연 무엇일까요? 왜 다른 은사도 많은데,

 

하필이면 방언의 은사를 그때 주셨습니까? 지금도 그때처럼 방언을 해야 할까요? 지금 온교회가 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과,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 방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령 침례를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의 첫째 증거가 방언(方言)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사도행전에서 몇 가지를 그 증거로 들고 있습니다. 첫째의 1, 앞서 읽은 사도행전 2장 4절을 근거로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그들은 성령 충만의 표적으로 방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째의 2,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때, 그들이 방언을 했다는 사도행전 10장 46절을 근거로 말합니다. 첫째의 3에베소 교회에서 바울이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다"는 사도행전 19장 6절을 근거로, 현대교회 방언의 근거로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성령충만의 외적인 표적의 공통 분모였던 방언이, 오늘날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체험의 외적인 표적이

 

된다고 해서 안될 것은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성경적으로 확증된 성령 충만한 체험의 강력한 외적 표현 이라는 것이지요. 성령의 은사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는 방언의 은사와 신유의 역사를 들 수 있고, 또한 일반적으로 성령 침례의 최초의 외적 증거는 방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성령 운동을 연구할 때 가장 깊이 연구해야 할 문제가 방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성령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의 신자들 사이에서 방언의 역할과 위력은 대단해 보입니다. 방언은 성령 충만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외적인 우월감을 고취시키기 때문입니다. 억눌리고 찌들린 사람들에게 방언이란 그들의 지위를 놀라울 만큼 짧은 시간에 격상(格上)시켜 주는 마술 상자와 같은 것입니다. 사회나 교회 안에서 힘없고 약하고 무식한 사람이, 방언으로 말미암아 단번에 놀라움과 부러움과 주목을 받아 새로운 지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방언이 과연 성령 충만의 첫째 외적 증거라 할 수 있는지 고찰해 보는 것은 성령 운동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두째, 방언은 하늘의 언어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사일까요?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현대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껄임 같은 방언은 같은 종류입니까? 방언은 유익한 것입니까? 아니면, 해로운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방언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원하시지 않는 것입니까? 이런 어려운 문제들은 성령 선물 운동이 오순절 교회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들을 유행처럼 휩쓸었던 지난 몇 십 년 동안, 많은 진실한 기독교인들을 당혹하게 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많은 지성적인 비신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환멸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되었던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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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Soul Man

* 원제목: 프로테스탄트와 재침례교회

* 부제목: 로마 가톨릭을 쫒는 프로테스탄트! 로마 가톨릭을 거부하는 재침례교회!

 

♤27분 메시지, https://is.gd/crsJtv

☞ 자료 원출처: "소울맨" 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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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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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삼위일체를 믿었는가?

* 부제목: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닌, "야훼 예슈아=예수"이심!

 

♤20분 메시지, https://buly.kr/FhLByE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CB22Ljn

 [설교자 View]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아브라함이 믿었던 "그 하나님"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십계명에 기록된 "그 유일하신 하나님 야훼"임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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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신성남 집사 /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 sungnamshin@gmail.com

* 원제목: 목사를 바르게 알자! 목사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10가지)!

 

♤11분 메시지, https://buly.kr/A42sWuH

☞ 펌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1xw1DTd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교회개혁자 신성남 집사의 "목사를 바르게 알자"중에서, "목사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날의 개신교 목사직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분은 드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의 종"으로 알고, 다른 사람은 "교회의 왕"으로 여깁니다. 다른 어떤 사람은 "신의 대리자"로 알고 있고, 또다른 사람은 "성전의 장사치"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오해는 목사직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또는 역사적인 이해 부족함에 기인합니다. 아울러, 이를 방관하거나 묵인한 각 교단의 책임도 적지 않다!하겠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10가지 오해에 대하여 간단히 논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목사는 성경에 명시된 직분이 아니다!에 대한 것입니다. 한글성경 에베소서 4장 11절을 보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이곳에서만 "목사"라는 단어가 딱 한번 나오는데, 우리말 번역자들이

 

"목사"로 오역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목자"로 번역하는 것이 그나마 더 나은 번역으로 봅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목사는 성경의 목자를 의미하는 게 아닌 것입니다. 목사직의 기원은 500년 전 종교 개혁자들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기독교회의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는 유럽의 유명 대학교들보다도 짧은 역사입니다. 초기 기독교 1500년 동안 "목사! 영어로, Pastor"라는 이름의 직분은 없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장로나 집사나 교사들이 그 역활을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두째, 목사직은 제사장직이 아니다!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 개인은 개신교의 다른 성도들처럼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이 맞지만, 목사직은 제사장직이 아니고, 오히려 "교사"의 직분입니다. 목사를 구약 제사장이나, 중세 사제나, 또는 무당처럼 대우하는 건, 큰 오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자신이 제사장이라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자기 무식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런 목사는 이미 사이비의 문턱을 넘어 섰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목사직의 창시자인 칼뱅이 이를 안다면 아마 멱살을 잡고 달려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셋째, 목사는 교회의 수장이 아니다!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목사, 장로, 집사 등 교회의 모든 직분자는 평등하고 계급의 고하나 우열이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직 "목사 당회장" 제도는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목사도 당회의 관리를 받아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개신교의 영구직 당회장 제도는 유대의 회당장 제도보다 더 많이 심각한 교권 남용이며, 권위주의적인 악습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교회의 당회장은 당회에서 장로들 가운데 임기직으로 선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목사에겐 교회의 삼권이 없다!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의 개신교 목사직은 입법, 사법, 행정 등 지나친 교권 집중으로 성경의 정신을 사실상 거역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무슨 약방의 감초처럼 도대체 관여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지 않잖습니까? 목사는 가르치는 사역 외의 인사, 행정, 재정,

 

관리 등 나머지 권한을 모두 내려놓아야 옳다!하겠습니다. 다섯째, 목사를 비판하면 벌 받나?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은 비판이나 판단 자체를 금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작, 성경이 금하고 있는 것은 심판입니다. 문제는, 헬라어 성경에 "비판. 판단. 심판"은 같은 원어이기에 발생하는 것 뿐입니다. 일부 번역 과정에서 심판으로 번역해야 할 곳을 비판으로 번역하여, 마치 성경은 비판을 금하는 것으로 신도들에게 오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시급히 교정 차원에서 재번역해야 마땅한 대표적인 번역 오류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날, 특정 우리말 성경 번역본을 손에 들고 그것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매우 위험합니다. 실제로,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의 예수님과 사도들도 비판을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이든 모든 비판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목사라고해서 비판에 면죄부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목사가 명백히 잘못할 때는

 

더욱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히 치리해야 교회가 바르게 서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목사의 비리를 도리어 묵인하거나 방조한다면 그것은 바른 교회 공동체가 아닌 것입니다. 여섯째, 목사는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시나?에 대한 것입니다. 흔히, 목사는 "주의 종"이므로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시니, 목사가 부정을 저질러도 신도들은 손대면 안 된다는 얼토당토 않은 미신적인 인식이 한국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하지만, 목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주의 종이며,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교회의 권징은 목사나 다른 직분자들에게 더욱더 엄격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일곱째, 목사만 설교하고 축도할 수 있나?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 사람이 임의로 만든 교단법입니다. 한국의 대다수 교단들은 이를 엄격하게 지키고 있으나,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성도는 자기가 소속한 공동체가 인정할 경우에 누구나 설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자 누구나 성경을 설명하며 전도하고 가르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여덟째, 목사는 특권을 지닌 직분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목사에게는 아무런 특권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장로나 집사에게 예외적인 특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만일, 누가 다소라도 목사에게 특권이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지난 500년 동안 목회자들이 꾸준히 교단법을 인위적으로 손질해서 자신들에게 필요하거나 유리한 제도로 변질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사도들조차 특권을 남용하지 않고, 오히려 교인들 가운데 자신을, 고린도전서 4장 13절에 나오는 "만물의 찌꺼기"처럼 낮추면서, 가정교회 공동체를 섬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홉째, 반드시 목사는 "유급 전임 사역"을 해야 하나?에 대한 것입니다. 그건 전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더구나, 돈으로 교회가 부패하고 있는 작금의 시대적인 상황에서는 차라리 "자비량 공동 사역"을 더더욱 확대해야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교역자를 고용하기 힘든 작은 교회는 "자비량 공동 목회"가 훨씬 더 적합합니다. 열째, 목사는 교회의 필수적인 직분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개혁자 루터나 칼뱅은 목사를 필수적인 직분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종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강력한 목사직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목사직은 "성경의 산물"이 아니라, "시대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름이 목사든, 교사든, 랍비든, 선생이든,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간에, 교회에서 가르치는 직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목사직 자체가 필요 없다거나,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교사로서의 목사직은 필수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교회나 신앙공동체에 반드시 목사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교회나 신앙 공동체가 자신들은 기존 교단들의 "목사 제도"가 지나치게 과도한 교권을 지녔다거나, 불합리한 요소를 지녔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대체할

 

다른 직분 제도를 만들어도 무방하다고 확신합니다. 결론입니다. 개신교에는 "성직자"가 없습니다. 본래, 개신교는 "성직자 직분"이 없는 모임입니다. 모든 신자가 다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보니까,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개혁 교회의 목사는 사회적으로는 불교의 승려나 가톨릭의 사제처럼 성직자 예우를 받고 있지만, 그것이 신학적으로 일반 신도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성직자가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목사는 사도나 사제나 제사장이나 무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 목사는 교사입니다. 성경은 사도 이후에 교회의 총체적인 지배권을 지닌 직분을 별도로 주신 적이 없습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교사 신분으로 존경의 대상일지언정, 결코 교회 운영의 수장이나 재정의 책임자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 교회는 중세 교회처럼

 

특정 사제의 지도를 받는 교조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그 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해 운영되는 민주적인 공동체입니다. 이게 바로 성경의 원리를 따르는 프로테스탄트 개혁 교회의 직분에 대한 운영 정신인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칼뱅은 "교회의 행정 체계나 제도가 영원히 우리의 양심을 묶어 둘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가톨릭을 친정으로 생각하는 개신교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맨 윗상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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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에베소서 4장 11절을 영어성경으로 보면, "목사와 교사"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교사에다 "목사"를 살짝 끼워 넣었다고 봅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 영어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는 정치적인 기독교인 가톨릭이 종교재판소도 만들어 마녀사냥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육했습니까? 성경을 더하고 빼는 난도질은 문제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눈에 보는대로 믿지 말고, 내가 믿는 것만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멘. 성도들의 영원하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목사를 목자로 덧붙여 번역하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세우면, 유대인들이 에수님을 정치적인 왕으로 추대하려고 했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목자장이다! 목사는 성도들의 목자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인데, "목자장과 목자"는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종교적인 신분 차별과 다르지 않으며, 가톨릭의 "하나님 대리자 '교황'과 평신도" 또는 사제와 평신도"로 나누는 것이니,

 

"목사와 교사"는 성경 오역을 한 가톨릭의 잔재이기 때문에,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 재번역해야 올바른 우리말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을 보면,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고 나오는데, "목자와 양들"의 반대 의미인 "삯군과 양들"이 나온다고 해서 "목사와 양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 15절 16절 17절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쓰여져 있다고 해서, 베드로가 목자가 아니라, 21세기 이방나라 한국교회 목사가 목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목자로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명령은 "말씀(내 말=예수의 진리 복음)을 나누어 주라!"는 의미로 받아야지, 내가 무슨 특별한 신분(존재하지도 않는 목사, 예수님을 모방한 목자, 하나님의 대리자 교황, 평신도의 아버지 신부 등)을 부여받은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의 영이 임하신 심령은 누구든지 예수의 성도(예수께 속한 자)일 뿐입니다.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others as prophets, others as evangelists, others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B] ☜ 가톨릭 성경!

 

"And to some, his 'gift' was that they should be apostles; to some prophets; to some, evangelists; to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J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other some evangelists, and other some pastors and doctors,." [Ephesians 4:11 DR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KJV]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IV]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and some as prophets, and some as evangelists, and some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SB]

 

"Christ chose some of us to be apostles, prophets, missionarie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C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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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가? 듣고 뚜껑 열리자!

* 부제목: 예수님은 "유일하신 아버지 여호와"이시고, 기독교의 성자 예수는 다른 예수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4QkN9CE

☞ 원출처 URL: https://buly.kr/DlGX8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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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가? 아니면,동일한가? 예수님은 삼위일체인가? 양태론인가?

♤24분 메시지, https://zrr.kr/QUH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주제가 창조주 신관인데, 네이버 지식인의 Q&A를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닉네임이 'govl땡땡땡땡'이신 개신교 성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어느 분의 글을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일시 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러는데, 그냥 표현이 그럴 뿐이지,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은 분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제가 아는 목회자한테 물어보니까 "두 분은 한 분이며, 생각도 같으시기 때문에 하나이신 한 분이다."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왜 하나님으로 불렀다가 어떤 때는 예수님이라고 이름을 다르게 부르냐?고 물었더니, 그 분은 제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다. 다만, 역할이 틀리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집에서는 엄마이지만, 교회에서는 주의 종이다. 역할은 틀리지만 나는 똑같은 사람이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런 분입니까?" 여러 답변 중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거부하는 내용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성경적인데, 그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와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닉네임이 '열땡뉴땡'인 성도의 답변을 들으면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답변 끝말미에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짧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 일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 15절 16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제자들이 예수께 구하면,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가 곧 여호와라는 교리이니까, 하나님은 자신이 자신에게 구하는 코메디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욕하는 교리가 삼위일체 교리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경배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는 경배하면 안됩니다. 여호와는 우리가 경배하는 유일한 신이지만 예수는 우리의 리더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대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예수님에게 예배드리는 교회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히브리서 5장 5절 말씀!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이 원맨쇼한다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대제사장인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되어 예배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자신이 제사드리고 자신이 그 제사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원맨쇼하는 교리는 세상 천지에 이보다 더 해괴망측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에 임명된 것은 스스로 취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임명한 것이라고 

히브리서 5장 5절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이 임명장을 스스로에게 주고 자신이 임명장을 받는 그런 원맨쇼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여호와가 곧 예수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임명장을 주고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까? 로마서 8장 26절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간구 즉, 간절히 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로마서 8장 26절만 잘 읽어봐도, 성령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곧 성부"라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이니, 그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 성령이 성부에게 간절히 구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구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이 원맨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인데, 이를 믿으시겠습니까?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을

우스꽝스러운 코메디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잘못된 교리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니까 예수께도 경배하고 예배드려야 합니까?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이니 성령께도 경배하고 예배드려야 합니까? 도대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런 엉터리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사람은 여호와가 예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2절 3절과 14절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성경구절을 근거로 하여 성육신이라고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님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리를 양태론이라고 하는데, 양태론은 지금의 개신교에서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리입니다. 양태라는 말은 모습이라는 뜻이니(樣態, 모양 양, 모습 태),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로 모습이 바뀌어서 이 땅에

왔다는 것이 양태론입니다. 교주들이 주장하기를, 구약 때는 여호와! 신약 때는 예수! 말일에는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면서 교주 자신을 이긴 자, 보혜사 등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님으로 왔다는 것을 성육신으로 해석하는 것은 양태론으로서, 이것은 거짓된 교리입니다. 앞에서 읽어드렸던 요한복음 1장 1절 2절 3절과 14절은 하나님에게 있던 영이 복제되어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독생이라는 말은 스스로 생겨나왔다는 뜻(獨生, 스스로 독, 만들 생)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제되어 나온 영을 "하나님 아들의 영"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물론, 이 영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 하나님 아들의 영이 예수에게 임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 17절은 예수님이 세례받는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세례받는 이 장면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다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었고 다윗의 자손으로서, 마태복음 1장의 족보로 흘러 내려온 인자의 영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 인자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는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함께 있게 된 것입니다. 세례받을 때에 예수님에게 임한 이 비둘기같은 영이 하나님 아들의 영이었습니다. 사람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함으로서, 예수님은 피조물인 동시에 창조주의 DNA를 갖게 된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21절 22절에서 예수님은 세례받으셨고, 누가복음 4장 1절에서 마귀에게 시험받기 위해 광야로 간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23절부터 38절까지는 사람들이 알고있는 예수님의 족보가 삽입되었습니다. 세례받을 때에 예수님이

성령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시라면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고 나서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다"라고 말하게 되면 이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모독한다고 하면서 비난하며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 맞습니다. 사람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함으로서,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들이 믿는 교리가 바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예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없다고 바리새인들이 주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교리는 바리새인들의 교리입니다. 요한복음 8장 13절과 17절 18절 말씀!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에게 두 증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 아들의 영과 하나님 아버지가 각각 사람의 아들인 인자의 증인이 되어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 서로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두 증인이 있었으니,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의 증인 중 한 분입니다. 이는 "여호와 ≠ 예수님"이기에 여호와께서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여호와=예수님"이기 때문에 여호와가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이야말로 현대판 바리새인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에게는 인자의 영만 있지만, 예수님에게는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있으니, 이것이 보통사람과 예수님의 다른 점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에게도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보통 사람에게도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동시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증거할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도 그 사람을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욥기 38장 7절 말씀!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이 계신 영계에는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들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육계에 하나님 아들이 될 사람의 숫자만큼 하나님이 계신 하늘 영계에 하나님 아들의 영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하나님 아들들의 영이 이 땅에 임하게 되면 이 땅의 의인들이 다 하나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9절 말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하늘 영계에 있는 이 하나님 아들들의 영이 말일의 심판 때에 이 땅의 의인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라 맏아들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29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인 의인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의인들의 리더인 예수님과 의인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이니,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의인들은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아들들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 15절 16절 말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양자의 영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되는 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성령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기록된 성경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10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율법의 종인 악인들은 하나님을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믿음의 종인 의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아버지이지만, 악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인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인 의인들은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항렬은 같은 상태에서, 예수님이 의인들의 리더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의인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아들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양자의 영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자인 예수님과 거룩하게 함을 입은 의인들은 다 하나인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의인들을 형제라고 부른다고 하셨으니 예수님과 의인들은 형제이며,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고 맏아들입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위는 삼체이며, 나아가서 만위는 만체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영인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다 본질적으로 하나이니, 만위일질(質)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 다른 객체이니, 만위만체(體)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는 그 근본을 찾아가 보면, 정적을 숙청하기 위해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자신의 정적이 있으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서 때려죽이는 매카시즘과 개념이 같습니다. 근원이 그렇다보니까,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무조건 그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중세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니케아에서 정치적인 살인 도구로 사용한 교리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매어 달아 죽였던 유대교 바리새인들이 믿었던 교리가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성경 연구에 열심을 가진 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성경과 다른 거짓 신관임을 증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답변을 주셔서 몇몇 분들의 답변은 제외하고 선택했습니다. 첫째, 답변자의 경우 글과 말로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부인하면서 실제로는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주장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2천년 전의 유대교 바리새인들이 삼위일체를 믿었다고 했는데, A.D 4세기에 나온 삼위일체를 몇백 년 앞선 바리새인들이 발견해 내어 믿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견해가 조금 다릅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인 열심히 대단한 자들이었고, 구약의 여호와 유일신만 믿었던 자들입니다. 제가 답변 분석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유대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얘기를 하며 아브라함 이전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하니까, 그를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56절부터 59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잘아시다시피,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위격이 각각 다른데, 그럴 수없는 하나님들이라서 사역만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하여 셋이 하나가 된 신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답변자의 생각은 여호와가 예수라고 바리새인들이 믿었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믿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는 여호와가 아니라고 대적을 했기 때문에, 어쨌건 삼위일체 교리와 같은 사고를 바리새인들이 가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두째, 양태론의 설명에서 여호와가 예수가 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성부수난설 또는 성부고난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부가 친히 성육신하시어 그리스도가 되어 고난 받고 죽었다가 스스로 부활했다는 성부수난설 말입니다. 성부를 여호와로 고치기만 하면 성경적인데, 답변자도 말한 것처럼, 구약은 여호와로 끝났고, 예수 33년 시대를 신약으로 보았으나 구약시대인데 아무튼 성자 예수로 본 것이고, 지금은 성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일 그러니까 말세에는 성령 유일신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양태론이 틀렸다고 주장한 것은 바르게 보았다고 봅니다. 셋째, 양자의 영을 받은 성도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은 맞지만, 예수님도 하나님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설명한 것은 우리말 번역 성경 글자 그대로 즉,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복제한 영이 성령인데, 이 성령을 예수께서 받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설명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생각과 성경 문자주의가 결합된 재해석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성부가 성자를 보내고 성자가 성령을 보낸다는 삼위일체식 해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삼위일체를 부분적으로 부정하고

거부하면서, 번역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믿으면 여호와가 다르고 예수가 다르며 성령이 다르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넷째, 예수님을 "맏아들"로 보고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 관계를 "형제"로 본 부분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 말씀에 나오는대로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많은 형제 중에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의인으로 택함받은 자들의 부활을 증명으로 먼저 보이신 것이 됩니다. 맏아들이라는 개념은 예수께서 십일조 제물이 되셨다는 쪽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구약의 십일조 원리는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가 아니라, 열 개 중의 하나가 거룩하게

성별되어 바쳐진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성도의 마음 속으로 현존하시기 때문에 성령의 전이 되는 것이고, 십일조이신 예수가 계시기 때문에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십일조 제물이 됩니다. 그런 원리로 보고 하나님 아들의 영을 받은 예수님이나 그의 형제된 성도들 모두가 신분까지도 예수님과 동일하다거나 동등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불경죄에 해당합니다. 답변자께서 이 부분을 놓친 것 같아서 덧붙임 메시지로 남긴 것입니다. 그럼에도, 답변자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에서 해방되신 것은 확실하고도 분명합니다. 이상입니다. 비영리, 비인기로 운영하는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추가 메시지를 계속 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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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번역자 자격이 없는 유명 목사들이 번역한 성경은 엉터리다!

 

* 원출처: Pastor Riveroflifewater / 생명수의강 

* 원제목: 한국 기독교의 앞날 

* 부제목1: 한국 기독교의 변개된 성경의 열매들

* 부제목2: 자유주의, 오순절 성령운동, 영성운동, 잘못된 종말론, 종교통합, 기복주의, 세속주의   

* 수신자1: 원어를 완전히 무시하고, 변개. 오역. 자의적인 해석의 방식으로 대충 전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성경 말씀에 감추인 진리의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종교 열심당으로 충성하는 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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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40gr

 

[설교자 View]

 

한국 기독교 앞날은 참으로 어둡기만 합니다. 올바른 성경이 처음부터 없었던 우리나라는 교리적으로 얼마나 혼탁해졌는지 모릅니다. 거짓된 교리들이 나쁜 누룩으로 번져갑니다. 생명수의 강은 변개되지 않은 바른 성경을 전파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거듭나지도 않은 목사가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을 개인적으로 풀어 가르치는 것처럼 황당한 일은 없습니다. 많은 교단들은 구원의 교리조차 서로 다릅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립니까? 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다른 성경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왜곡된 역사 교과서로는 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없습니다. 바른 진리를 왜곡시켜 전하면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 됩니까? 읽는 자들,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생명수의 강의 사명은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이 민족의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착시키고 진리의 지식을 확산시키며, 이 민족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바르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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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WCC와 WEA 교단 교회는 "예수 외의 구원" 교리를 믿는다!

 

* 원출처: Hyemin Ryu Evangelist 

* 원제목: WCC, WEA는 가장 사악하고 교활한 가짜 기독교 조직 

* 부제목: 약 95% 이상 가입한 WCC, WEA 교단을 당장 떠나세요!

* 수신자1: WCC, WEA 가입 교단인줄 알지만 중립. 방황. 죄책감 등으로 때를 기다리는 목사들!

* 수신자2: WCC, WEA 가입 교단 여부는 중요치 않으므로 교회 조직 직분 봉사만 하는 지체들!

 

                                               ♧ 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IgBY5p1xq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GlsX_i-mT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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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배교 / WCC, WEA 가입 또는 연합된 교단및 단체 정리(2021년 현재, BYDalia): https://zrr.kr/KqI5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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