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lder. Cho

* 원제목: 종교다원주의

* 부제목: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 

* 수신자: WCC나 WEA 가입 교단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없다면서 목사 말만 맹종하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smvmyBHXZ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전파하신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인권. 평등. 사랑. 종교간의 대화. 화해. 박애. 자선등과 같은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도 쉽게 미혹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첫번째 아들인 “구스”의 6번째 아들이었던 “니므롯”이 바벨론 종교의 시조가 되는데, 그는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론 종교에는 세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편 신에 해당하는 “니므롯”이 태양신인데 바알. 의식주 공급자. 생명의 구원자입니다. 둘째는 아내 신에 해당하는 “세미라미스”로서, 달신. 바알티. 아세라. 아스다롯입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아데미”라고 불렀지요.

 

그래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초승달”을 중요시하는데, 무슬림 국기에도 그려져 있고, “아데미”가 “알라”로 바뀌게 됩니다. 셋째는 아들 신이라고 불리우는 “담무스”는 ‘별신’으로, 해와 달과 별을 숭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별 숭배사상은 점성술의 발달을 가져왔는데, 예수님의 탄생 때에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 경배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는 여신으로 마리아를 숭배했으나, 기독교는 아들 예수를 숭배하므로 상반되는 문화적인 차이와 감정때문에,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인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탄을 섬기면서 사탄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지, 중간 지대가 없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를 경계해야만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우상을 숭배하는 옛 바벨론 종교로의 회복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서적인 정체성을 부인하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을 따르며 명상 등의 영성 운동을 중시하고, 종교 간의 화해와 융합을 지지하는 뉴에이지 운동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옥스포드 대학 출신의 자유주의 신학자인 “존 힉”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초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가 주장하는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뜻을 이미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모든 일에 직접 간섭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이성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하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나는 믿는다.” 성경의 절대가치를 부정하면서 저런 식으로 분석하는 태도를 ‘성서 고등 비평’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무오설을 반대하는데, 한 예로 ‘구원 예정론’처럼 하나님이 몇몇 정한 사람 만을 구원하는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칼은 국가. 인종. 문화. 교회 전통. 교단의 벽을 무너뜨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보자는 연합운동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즉,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47개 진보주의 교회와 교단 대표들이 모여 창설했는데, 349개 교회와 교단 5억 6천 만명 회원에 해당합니다. 가톨릭은 준회원 상태로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하나님의 선교’라고 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세계평화 운동. 인권개선. 부정부패 해소. 빈부격차 감소. 녹색운동 등을 통해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에 주력하며 6년에서 8년 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는데, 당시 이 행사를 앞두고 종교다원주의와 이단성 시비 때문에 2013년 1월 13일 WCC총회 개최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4개 합의문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 배격. 공산주의 반대. 인본주의 반대. 동성애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성경 무오설. 세계평화. 남북통일. 기후변화. 인권문제. 사회복지등의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특이한 동향은 1951년 WCC에 대응한 보수주의자들이 ”WEA“ 즉, ”세계복음주의연맹”을 결성하여 128개국 100개 교단과 선교기관 4억 6천만 명의 회원들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자! 둘째, 복음의 변질을 막자! 셋째, 이를 위해 복음주의자들이 

 

연합하여 교제하자! 모두 표면적으로는 대단하게 보이고 그럴듯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종교다원주의를 “큰 음녀. ‘큰 성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로 표현했습니다. 우리 기장교단 한신대학교의 김 모 명예교수를 제가 속한 YMCA에서 당시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의 인품이나 학식을 볼 때 모두 존경받을만한 고매한 분이셨는데, 아쉬운 것은 결론적으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였다는 것입니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에스땡땡 다큐 프로에서 김 교수와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두 분이 나와서, 구원은 유일신이신 예수님만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제가 잘 아는 목포의 유수한 기장교회 담임목사도 전형적인 종교다원주의자였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들 잘아시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어디를 가려면 자기가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데, 수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어린아이가 자원해서 자기의 도시락을 내어 놓으니, 너도 나도 도시락을 내어 놓고 함께 나누어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된 것이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본문으로는 설교하지 않았다고 했고, 새 신자가 예배에 참석하여 간증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 보면 도덕을 배우는 시간 같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 간에 서로 대화하고 화합한다는 명분가지고 뭉치는 일을 하다 보면 신앙의 절대적인 진리가 훼손될텐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것만큼은 막아야 하며, 앞으로 기장 교단의 신앙노선을 위해서라도 종교다원주의자들이 한신대 신대원에서 설 수없도록 해야, 신학생들이 신앙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신앙이 독선적으로 보일지라도 약간 보수적인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종교다원주의 WCC와 이단포용주의 WEA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내 영안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영적 소경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언급하신 WEA 목표 세가지 중에서 두번째를 보니까 복음의 변질을 막자!입니다만, 

 

이단으로 분리된 종교단체를 포용하자는 세계적인 기독교 기구가 바로 WEA인데, 복음의 변질을 어떻게 막을 수있겠습니까? 그냥 하나의 표면적인 표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WCC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교회연합주의라는 표면적인 표어는 종교 간에 분쟁없이 평화스럽게 하나 되자!라는 것인데 그럴듯해 보입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 라는 가설 하에 기독교 모양을 한 종교와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라는 것이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냐?라는 영분별이 필요한 대목인데, 374개 총교단및 374개 교단 안에 가장 많은 교단을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파 교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과 정반대로 나아가려는 어그러진 길이며, 성경의 예수교가 세상 종교와 시비를 걸고 언제 싸웠는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굳이 있다면, 한국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개신교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도 머릿 수 채우기를 통하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기에 급급한 그런 것들이 

 

세상과 다툼거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교회 안으로 사람들이 마구마구 차고 넘쳐 나도록, 가짜 전도 즉 기독교 포교 짓에 해당하는 호객 내지는 흥행 행위로 활용했던 것들이, 앞서 말씀드린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포함하여, "재림날자만 언급 안하면 무조건 성경이 된다!면서 말도 되지 않는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세대주의 종말론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666 정부. 목을 잘라 죽이는 단두대"등으로 겁과 두려움을 주면서,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게 하고, 시간. 노동력. 영혼까지도 노략질하고 있는 바로 그 것입니다. 결국, 그 영혼을 소경 만들어 영생얻지 못하게끔 사단 편에 서서 종노릇 하도록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시킨 셈입니다. 그런 짓들을 하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개같은 기독교"라는 의미로서 "개독교"라는 의미심장한 별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 전도를 받은 성도 한 명이 출석해서 조직에 잘 붙어 최소한 서리집사나 권찰이라는 전무후무한 계급적 직분을 목사한테 하사 받기만 하면,

 

성도 1인당 얼마짜리 십일조 바치는 호구가 되어서 죽도록 충성한다고 할 때, 성도 몇 명만 모이게 하면 목사 가족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목사들끼리 서로 얘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삯군 목사는 성도의 영혼에 관심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WCC를 전혀 지지하지 않지만, WCC의 본래 목표에 해당하는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대하여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설정한 것인데, 제가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단의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하지 말자!라는 의미이니까, 바르게 구분하여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장도 WCC 가입 교단이지만, 기장의 조 장로께서 WCC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한 자세를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참고로, 2022년 9월에 WCC가 지정한 독일교회에서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연대하여 프로테스탄트 주일 공동예배를 드린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가 주일 공동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 개신교 안에 온갖 다른 복음이 넘쳐나서 심각한 상태인데다가, 한국 가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이니까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사단이 악하게 역사하여 미꾸라지 흙탕물처럼 혼합시킬 것입니다. 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WCC와 WEA에 가입할만한 자격 조건이 없어 폐쇄적인 종교집단을 고수해 나갈 것인데, 한국인 이 아무개. 조 아무개. 안 아무개등 약 50명을 재림예수로 믿고 받드는 무리들이라서 말할 가치도 없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WCC와 WEA에 가입한 한국 개신교 교회 조직에서 신속하게 떠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리까지도 포용하는 기구가 WEA이니까, 종교다원주의 WCC보다 한수 더 우위에 있는 적그리스도 무리들입니다.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말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에 아멘하시고 당장 행동하시겠습니까? WCC와 WEA 기구는 비회원국인 로마 가톨릭에서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리더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정치적 파워를 가진 로마 교황청의 힘이 작용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 개신교는 중세 가톨릭에서 독립하여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개혁을 외쳤던 무리들인데, 다시 가톨릭과 손잡고 WCC와 WEA에 가입하여 성경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거나 방관자로 산다면, 그가 누구든지간에 세상끝날에 영생을 빼앗기고 유황불못에다 집어 넣어 태워서 지구 감옥의 흙에 파묻어 영원히 매장시킬 것인데, 정말 후회스럽지 않겠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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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성부 성자 개념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거짓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으로 부터 전수받은 성부 성자를 뽑아 버리자!

 

* 원출처: Pastor Seongkwang Hwang

* 원제목: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

* 부제목: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

* 수신자: 영원 무궁토록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여호와 창조주가 예수이심을 모르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5VsFWkZWW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입니다. 서광교회 황성광 목사께서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이라는 원제목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증거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 옳은 것은 옳다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모라는 말도 쓰면 안됩니다. 마리아 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두째, 성부나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야 합니다. 바알을 성부로 부르고, 바벨론 메시아를 성자라고 부르고 있으며, 안/상/홍 교주나 문/선/명 교주도 성부나 성자로 호칭을 합니다. 바알 삼위일체를 믿는 바벨론 종교들의 전문용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호칭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셋째, 불/교. 힌/두/교. 천/도/교. 증/산/도등의 세상종교에서도 그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를 성도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용어 대신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호칭하므로서 성경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인숭배 의식에서 나온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를 모두 다 버리십시오! 종교개혁 때에 모두 버리지 못한 중세 가톨릭의 잔재이고 성인숭배 잔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미련한 선생은 자신이 수십년간 쓰던 용어라서 가톨릭 용어인 것을 잘 알면서도 계속 고집하며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배우는 교인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자신이 속아서 잘못 배운 것을 가르쳐왔다면, 용기있게 교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하기만 한다면, 교인들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속아왔던 자신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워질까봐

 

자신만 알고 있거나 한다면, 에스겔 3장 17절부터 21절까지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에서  핏값을 찾으실 것입니다. 더 많이 비겁한 사람은, 자신을 향한 손가락질이 두려워 본인이 잘못 가르쳤던 것을 더더욱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자들은 천국에 오지 못한다고 계시록 21장 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 거짓 선생들, 멸망케 할 이단들은 주 예수를 부인했기 때문에 그들이 받게 되는 멸망이 임박했다고 베드로후서 2장 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 가톨릭 용어 중에서 '하느님'이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니. 우리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을 뜻하며, 분명 일월성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용어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누가복음 17장 2절 말씀!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러므로, 신사적이지 못한 비성경적인 글 또는 말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3장 35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부모 형제 친척이라 하셨습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에 한사람으로 격하시키므로서, 예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 죄악을 저질러 스스로 적그리스도가 되는 문제입니다. 불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인데,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개 유대인이며 4대 성인일 뿐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숭배 의식을 가진 이교도를 비롯한 가톨릭은,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자 즉 성인들에게 기도를 합니다. 과거 266명의 교황들, 현존하는 교황, 가톨릭이 성인 추대한 사람들, 나사렛 마리아에게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성부로 부르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아십니까? 성부는 교황입니다. 교황은 영어로 'Pope'인데,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입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들과 동상들을 구글 이미지에서 잘 찾아 보시면 이런 내용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사사 시대에도 태양신 제사장들은 'Father' 즉 '아버지'로 불렸습니다. 사사기 17장 10절 말씀!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성경에는 없는 성인숭배에서 나온 가톨릭의 전문용어입니다. 중세시대에 종교재판으로 최하 5천만명에서 1억명을 죽인 프/란/체/스/코나 도/미/니/크를 성인으로 만들어 그들에게 기도하고 있는 가톨릭인데, 이는 명백한 귀신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8장 19절 말씀!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라고 하라." 신접한 자는 무당이고, 마술사는 동양의 경우 남자무당 즉 박수무당을 말합니다. 이들은 이미 죽은 조상이나 유명인을 신으로 섬기며 그들에게 기도하고 방도와 길을 묻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가톨릭은 명백히 무당, 접신한 자, 박수무당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됩니다. 가톨릭이 무당교까지 WCC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인들이나 목사들이 너무 쉽게 사용하는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를 비롯하여 성인숭배 의식을 사용만 해도 죄가 됩니다. 그 이유는, 성부와 성자는 다른 예수. 다른 하나님. 다른 영을 섬기는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서, 또 다른 신의 이름만 불러도 죄가 되기 때문이라는 경고를 참고하십시오! 출애굽기 23장 13절 말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이방종교들, 무당교, 불교에서도 자기들의 신을 '성령'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서 8장 9절의 "그리스도의 영"! 로마서 8장 14절의 "하나님의 영, 사도행전 8장 39절의 "주의 영", 사도행전 16장 7절의 "예수의 영"으로 불러야 구분이 됩니다. 히브리어 "루아흐"나 헬라어 "프뉴마"는

 

모두 "영"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인이 마음판에 새겨야 하는 두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15장 32절 말씀!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에스겔 2장 7절 말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저의 추가적인 덧붙임 메시지를 참고로 들으실 분들은 계속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374개 교단 교파와 수많은 교회 건물 조직을 갖춘 거대한 바벨탑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교단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좌파교회와 우파교회로 나뉘어서 정치 성향을 가진 교회로 양분화하여 성도들 무리를 선동질해서 서로 싸우게 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신구약의 신관은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을.아직도 33년 대속을 위한 지상 사역시에 육체를 입은 여호와이신 육체적 예수로만 한정시켜 가톨릭 삼위일체의 성자나 가톨릭 반대 신관 이론인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이단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영원하도록 지글지글 타는 불지옥에 안가려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예수 믿으려면 교회에 나와야만 하느니, 주일성수 해야만 하느니, 목사를 떠받들어야 하느니, 교회 조직에서 직분 받고 충성 봉사해야 하느니, 별의별 교회 성전 율법주의를 부축이고 있지요. 교회와 사회를 천국지옥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교회 감투를 직장.사업장.가정.가문에까지 끌어 들여와 장로.집사.목사 명함을 들고다니면서 식사할 때 종교인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식사기도라는 것도 합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면서 이단감별사 짓을 하는 장로. 집사. 목사 그룹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에 대한 부분의 메시지는 다음 기회에 전하기로 하겠습니다만.. 아무튼, 입만 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시간. 사람가리지 않고

 

누구든 상관없이 눈치 안보고 호객행위하듯이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 망할 직분에 목숨 걸고 평생 종교인 생활을 한들 천국은 커녕,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인 이 세상 무덤에 묻혀 썩힐 흙덩어리들이 한국 개신교 바리새인 중에 최고의 바리새인들이 374개 교단 내에 차고 넘쳐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82년! 본격적으로 한국 개신교에 출석하면서 부터 2020년까지 저도 그런 식으로 세뇌당해서 산 백성이었기 때문에 할 말이 정말 많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혹시라도 과거의 저처럼 껍데기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율법주의를 장려하는 분이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교회 출석한지 얼마 안되던 때라 종로 대로변에서 구매한 것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톨릭과 개신교 개념도 없을 때라서 가톨릭 신자들이 집안에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형상이 담긴 액자이었는데, 

 

그것을 오랫동안 걸어두었지요. 가족 중에 저것은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걸어두는 것인데 하는 겁니다. 알아보니까 사실이 확인되어서 그것을 떼내어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을 걸어 두었든, 안걸어 두었든,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르게 믿는 믿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을 뒤늦게 안 것입니다. 성구 액자나 성화를 걸어두는 것도 많이 했습니다. 교회 달력및 교회 요람 비치. 세대현관문에 교회 표찰 붙이기. 자동차에 물고기 및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 스티커 붙이기. 개신교 포교용 불지옥 시디및 테이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나누어 주기. 십일조및 각종 헌금용 새지폐로 바꾸어 성경책에 미리서 구분하기. 자동차 운전시 기독교계 방송 계속 청취하거나 가짜방언으로 큰소리 기도하기. 주일예배, 주일밤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금요예배가지고는 양이 안차서 집안에서 가정예배및 인터넷 새벽예배 드리기. 우리 가족들이 주일성수에 발목 잡혀서 동서남북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교회와 집에만 얽매여 사는 등..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단단히 미쳤었구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미련하게 따른 것이 핑계라면 핑계입니다. 어쨌건, 저는 2013년부터 대면예배를 중단하고 비대면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형식. 예배순서등을 무시하고 오로지 성령께만 붙잡혀 예수님의 말씀만 구하고 얻으면서 살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과거에 정말 가장 유치한 제 나름의 종교심을 추가로 말씀드린다면, 1990년초에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앞 유리만 빼고 전국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스티커로 도배를 하려고 1급 공업사에 견적 상담을 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 낸 목적과 이유는 당시 여행을 많이 다니던 시절이라서 전국 어느 곳을 다닐 때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사람들이 기억했다가 방송을 통해 복음을 들을 것으로 생각했고, 메시지를 들으면 교회로 모여들겠지!라는

 

혼자만의 환상으로, 미친 개처럼 잘못 배운 기독교 방식의 전도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뒷면 유리에는 당연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계획들을 끝내 하지 않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안하므로서 수치와 수욕을 덜 입었다는 점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종교인의 쓸데없는 열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 조직 건물의 요람이나 서류에 알량한 직분과 이름 프로필이 적힌 것가지고 봉사 충성등의 공적등을 바리바리 보자기에 쌓아서 예수님께 가려는 생각일랑 깨끗하게 버리십시오! 도리어 그런 것들을 바울은 쓰레기처럼 여겼던 것과 같이 모두 다 버리실 것을 권면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살지 말라는 차원의 메시지였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복음 진리와 세상종교 비진리는 물과 기름같은 것이다! 

 

* 원출처: Pastor Gilseo Park / 2022~2020년 메시지

* 원제목: 종교통합, WCC, WEA를 조심하라. 이제 이들이 나설 때가 되었다!"를 포함한 3편 

* 부제목: 다원주의 WCC와 포용주의 WEA에 가입한 교단. 교파. 목사를 속히 떠나라!

* 수신자: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예수의 음성을 듣고도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수많은 지체들!

 

                                             ♧ 5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1veZRDRjYs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3분 오디오, https://youtu.be/rdnZqPsQVfU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그동안,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 안에서, 영생의 문을 향하여 달음박질을 다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설교자나 전도자 한사람의 역활과 사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전파하는 내용을 가지고, 한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분명하게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로마 가톨릭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했고, 

 

오역 부분이 많은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이북 사투리및 한자가 포함된 한국어 초기 성경을 오랜 세월 동안에 개역한글로 몇번 재번역 했습니다. 개역개정은 다시한번 재번역을 한 것이 되겠지요. 문제는,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 정신에 입각한 영어 번역자들의 번역으로 인하여 원어 사본에 가까운 번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깨어있는 설교자나 전도자는 이런 부분을 바르게 알려주고 한국교회가 개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만, 

 

그렇지 않고 주먹 구구식의 설교나 전도를 하는 사역자들이 많다  보니까, 가톨릭 주의나 가톨릭 교리들이 한국교회에 혼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설교자나 전도자의 영향력이  미미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에 대한 누룩은 급속도로 빠르게 퍼져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송두리째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낳게 만들어 버립니다. 바코드 또는 베리칩 666 이라는 거짓말이 대표적이며, 이것이 한국교회 약 50% 이상을 사로 잡은 다른복음인 것입니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신약성경에서 말씀하는 직분이 많이 세분화되긴 했지만, 가능한..성경의 직분을 따라가는 것이 직분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는, 성경적일 것입니다. 저는, 신약시대의 신약교회에는 선지자와 사도 라는 직분이 없어졌다고 이전 메시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로. 집사. 감독. 전도자. 목사. 교사가 있는데요. 너무 직분에 매이고 직분을 조직적으로 새롭게 만들다 보면, 교회가 기업체 같은 조직체가 되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갈 수있으니, 

 

어떤 직분이든지 신약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목자와 교사가 합쳐져서 목사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목자 라고  해야 맞다는 의견도 있지만,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과 구분을 짓기 위해, 예수님을 '목자장' 이라 하고, 목사를 '목자' 라고 하는 분류는 매우 조심스럽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듭니다. 교사 부분에 대하여는 이런 견해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 학교 교사나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를  

 

교사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건, 저는 오늘도 하나님의 신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외에서 각양 각색의 여러 은사를 골고루 나누어 받아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세상 종교들이나 민간 무속 신앙인에게도 자신들 만의 고유의 신과 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세상의 헛된 신들이 많으니까 이것들을 버리라고 하면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잘 믿자고 부르는 찬송도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라는 찬송가 입니다.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그 다음 가사에는 세상의 헛된 우상도 버리자고 노래합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다양하다는 것에는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진리는 본질상 단 한가지여야 진리가 되는 것이지, 다양성의 신관을 진리라고 하면서 나오는 것은 짝퉁에 해당하는 비진리로서, 

 

비진리는 항상 다수이다 라는 것을 반증하게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신관이 진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라고 외친다고 해서, 덮어놓고 아무렇게  불리우는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 신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교회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면, 송영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찬송을 부릅니다.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예배자들은 아멘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관을 고백하고 찬송하면서 삼위일체라는 하나님 한테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을 믿는 목사가 인도하는 교회는 일명. 삼위일체송 이라는 찬송가를 안 부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태론은 삼위일체와 다르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 이렇게 각자 다양한 용어로 부르는 하나님의 신관을 가진 한국교회에서는 사도신경이라는 신앙고백을 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사도신경을 안하는 교회 주보를 거의 못 봤기 때문입니다. 

 

어느 독립교회에서는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안하지만, 교회 홈페이지 신앙관을 보니까,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을 자세히 살펴 보면, 가톨릭의 삼위일체 뼈대 위에 만든 사도신경을 일부 수정 내지는 편집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첫번째 하나님이시라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에 해당한다는 성자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입니다. 

 

세번째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으로는,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이지요. 세 분 하나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이 세 분을 한 분이라고 하면서, 한국교회들이 양태론이나 삼신론과 다르다면서 이단싸움을 하며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종교 중에 하나인 이방 종교 가톨릭의 삼위일체송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개신교단 일부 교회 에서도 동일하게 부르는 곡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며 여기 왔나이다 ' 를 반복적으로 부르는 곡인데요.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가 되지도 않지만, 바벨론 태양신 미트라 종교의 삼신에 해당하는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의 자리에다 기록된 성경의 아버지. 아들. 성령을 따로 따로 분리시키고 혼합해서 만든 정치적인 종교가 중세 가톨릭 이라는 점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성부의 자리에  태양신 니므롯을 앉히고, 성자의 자리에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사이에 태어난 담무스 라는 아들을 앉혔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가 좌정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리를 만든 콘스탄틴 황제와 318명의 삼위일체 지지자들에 의해서 만장일치 투표로 결정된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빠져 나왔지만, 중세 가톨릭에서 만든 교리들을 혼합시켜 그것을 정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33년 계실 때는 구약시대였는데, 당시의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강팍함이나 교만처럼, 한국 개신교는 영적으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굳이,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예수 십자가 대속을 믿고 부할. 승천. 재림을 믿는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원어 사본에 가까운 하나님의 말씀에 뜻을 바로 찾아서 성경의 오역 부분 고치는 작업들을 했어야 했는데..그런 것은 하지 않고, 로마 가톨릭의 정신. 사상. 교리까지 흡수하여 짭뽕시킨 짝퉁 그리스도교를 만들어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의  주일성수. 십일조와 각종 헌금. 교회 봉사. 바코드및 베리칩. 세대주의 전천년. 사람 애경사 예배. 한국교회및 신학교 증가에 대한 지지.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 케이블 방송 참여 등에  집중하는 열심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 계통의 방송도 잘 안 들어가고, 제 자신에게 덕지덕지 붙어 있던 혼합주의를 잘라낸 다음에, 이를 알려야 한다는 소명감 가지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를 떠나지 않은 중요한 이유는, 개신교나 독립교회 할 것없이 혼합주의가  많고 적고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교회나 섞여 있고, 무엇보다도 개신교에서 예수 복음을 받은 처음 은혜가 간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의 혼합주의를  바로 알려 드리는 것이 제가  책임맡은 일인데, 이것을 깨달은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분들이 개교회별로 개혁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학교 다닐 때, 어느 과목에서 예상 밖의 문제가 출제된 관계로 대다수 학생들이 죽을 쓴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해당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극소수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쓴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철수도 40점 미만 과락이고, 영희도 40점 과락을 맞았으며, 3학년 전체의 95%가 40점 미만의 과락이 나왔으니, 괜찮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과 시험은 얼마든지 다음 시험에서 만회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해당 과목을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으므로 해서  계속 과락을 맞는 것이 문제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가만히 들어 온, 거짓 교사와 거짓말 교리들이 성경에 계시된 것처럼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십계명에 대하여 더 잘지키려고 613가지 율법 세칙들을 만들어 스스로 바리새인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없었던 것이지요. 삼위일체 믿는 목사를 따라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사도신경을 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를 하는 일은 로마 가톨릭의 교리에 동조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신 하나님의 진짜 아들 정도로 믿는 양태론 목사를 따라 예배에 참여하는 예배 형식은 삼위일체가 포함된 것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침례를 행할 때는 어떤 하나님의 신관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호와는 지금 역사하지 않는 옛날에  은퇴하신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지만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금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시대이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도 언급하면서 진짜 하나님이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지 않았을까 라는 식의 상상만 그저 할 뿐입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 마다 고유의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종교 대부분은 3신이 많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천국은 좁디 좁은 길입니다. 내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니, 천국을 무사통과하게 해 주셨으면 싶은데, 저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뭐라고 답변 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가 신약 성경 곳곳에 있기 때문에 

 

두렵고 떨린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모두 다 경고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도 감히 말씀 드립니다. 기록된 성경의 원어 사본을 찾으시면서, 동시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단의 역사를 찾아 공부하십시오! 살인마 교리인 삼위일체. 사도신경. 화채설에 대하여 살펴 보시고, 개신교및 독립교회가 신약성경의 초기 그리스도교를 롤모델로 삼아서 회개와 개혁을, 부디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나 별칭은 다양하게 많습니다.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말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선한 목자. 양의 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한분 하나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구세주. 메시아 입니다. 20가지만 소개했는데요. 우리가 20분의 하나님을 20분의 개별적인  하나님이신데, 20분은 한분 처럼 연대하여 교제하시므로 유일신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다면서, '20위 일체' 라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강력한 이단 사이비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무 분 중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만 빼내어 3위의 하나님이 연합하고 연대하셔서 한분이 되시기 때문에, 

 

3위일체 하나님 이라고 주장한다면 20분이 아니라, 세분이니까 괜찮다고 할 것입니까? 삼위일체는 혼합신 내지는 잡신 수준입니다. 스무 분의 하나님의 호칭이나 별칭은  딱 한분 하나님을 열거한 것입니다. 양태론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거짓 신관인데도 이런 신관을 쫒아가는 사역자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감이 좀 잡히신다면, 답변을 받으실 때 까지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셔서 확실하게 응답 받으시기를 빕니다. 장로. 집사 사역자 분들 중에서, 

 

컴퓨터 제작 기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지체없이 담대하게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 공간에다 선포하십시오! 당신께서 하신 일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리는 것이 사람 영혼을 옳은 길로 돌아 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신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목사만 설교하도록 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도하라고 되어 있지 않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전도가 설교인 것이고, 설교가 전도와 똑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는 목사 한사람에게 설교를 맡긴 일이 없으시고, 한국교회가 종교 권력으로 가톨릭 처럼 목사에게만 설교권을 맡기다 보니, 장로. 집사가 우매한 사역자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현직이나 은퇴하신 장로. 집사 사역자가 말씀및 성령이 충만하시다면, 개신교단을 탈퇴한 다음에, 독립교회를 이루어 무보수 설교 사역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 봉투를 비치하는 일이나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행위가 불법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배당 맨 뒷편에 연보함을 두고, 각자가 스스로 정한 기부금 형태의 연보 한가지를 무기명으로 낼 수있는 기회를 주어, 예배당 관리및 구제금으로 전액 사용될 수있게 해야 합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가난하면, 스스로 판단하여 연보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도리어, 연보의 도움을 받게 해야 합니다. 장로. 집사는 사회적인 직업에서 얻는 보수로 생활하고, 독립교회에서 나오는 연보에 대하여는 전혀 이득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설교나 전도를 한다고 댓가를 받는 것은 이미 품삯을 받은 것이니, 삯군 사역자를 자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초기 가정교회의 형태입니다. 노파심에 충언을 드립니다만, 목사 예비 후보생들은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길 바라며, 스스로 직업적인 목사가 되려는 인생의 길에서 속단하여 결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일생 동안의 사회적인 직업을 먼저 가진 다음에,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마음과 자세를 얻게 되면, 장로. 집사라는 직분의 무보수 설교 사역을, 독립교회 예배 공동체에서 자원하여 하시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두 세사람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무형교회 형태로 사역할 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격은,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술에 인박히지 않은 장로. 집사로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만을 섬기는 경건한 가정의 한사람 이거나 독신자도 가능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흥종교! 크리슬람, Chrislam(기독교+이슬람) 

        <- 예수 배도= 종교다원주의! 

  크리슬람 Chrislam /장재언 목사    한글 제목을 클릭하세요!

 이미지 출처: https://bit.ly/35UHEb3 

https://bit.ly/2PeJMV0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원제목] WCC, WEA 반대운동연대, '신앙과 직제일치' 규탄성회 개최 

                          


 원출처(전체자료 보기): https://bit.ly/32jyg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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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WEA 반대운동연대  

 

"WCC, WEA에 가려진 성경적인 기독교회"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가 아니면서 WCC를 반대하고, WEA를 반대하며, 로마 카톨릭을 반대하고, 또한 성경 지식이 풍부하면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우리 자신일지라도, WCC의 기독교, WEA의 기독교로마 카톨릭의 기독교로 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없습니다. 1940년대에 WEA. WCC의 기독교가 생겨나서 로마 카톨릭과 손잡고 지금까지 오면서 한국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를 온통 잠식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 가운데, 지금의 우리 자신들이 태어나 신학을 배우고 신앙생활 하고 있기에 WCC. WEA. 로마 카톨릭을 반대한다는 진영일지라도 절대 안심 못합니다. 지금은 누가 이단인지 삼단인지 구분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단. 삼단 할 것 없이 다 성경을 가지고 있고, 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며,  한분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다 구원을 받았다 하기에 분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혼합되어 버린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함은 어떤 것에 비할 바 없이 중요하기만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내 자신이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이면서도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 자신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 있기에 지킬 수가 없습니다. 내 자신을 알아야 벗어날 수 있고, 잘못된 것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도, 내 자신을 모르다는 이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는 해결해야 될 핵심적인 문제가 됩니다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아십니까?

 

WCC. WEA. 로마 카톨릭이, 한국교회를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로 내 자신을 개종시켜 변종케 만들어 놓았다면 믿겠습니까? '그럴리가 없는 나 자신이다! 나는 개혁주의이고 복음적이고 보수주의이기에 나는 아니다!' 라고 아마도 펄쩍 뛸 것입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이 시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으로 배웠고, 내 자신이 그렇게 알고 이해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이런 내 자신은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입니다.

 

WCC. WEA. 로마 카톨릭이 무엇입니까? 내 자신을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으로 각인시켜 놓은 자들입니다.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내 자신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 WEA. 로마 카톨릭의 물을 먹고 자란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입니다. 그렇다면, 걸음아 날 살려라! 라고 하면서 거기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WCC. WEA. 로마 카톨릭이 무엇입니까?

 

내 자신을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으로 세뇌시키고 각인 시켜 놓은 자들입니다. 기독교회라고 하는 내 자신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로 지으신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WCC. 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이 종교의  불교를 믿듯이, 종교의 기독교를 믿는 이 세상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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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검은 색이 다르고, 동쪽과 서쪽이 완전 다르며, 하늘과 땅이 완전 다르듯이, 이 보다 더 다른 것이 하나님 창조시의 이 세상 사람들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와의 차이입니다. 어느 정도 다르고 차이가 나는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비롯하여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피조물과 완전 다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 세상 창조와 이 세상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시며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한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내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중략)

 

이 세상 창조및 사람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한 생명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태어나게 하신 그리스도의 사람들(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어로 쓰면 基督敎會)이 세상 종교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섞어서 혼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말살 시켜 없애 버리려는 사탄 마귀의 앞잡이들 입니다. 이러한 WCC 회원으로는 한국교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있으며, WEA 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 협의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상태가 됨에는 WCC. WEA. 로마 카톨릭이 주입시킨 인간 사상(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을 받아들인 결과로 개종 당해서  WCC의 기독교. WEA의 기독교.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로 변종된 것입니다그러므로, 더 이상 어두움의 세력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나서서 공중 권세 잡은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하고 어두움에 뻐져 있는 주의 사람들을 건져내야 합니다.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기독교회 만큼 존귀한 대상이 무엇이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영광의 보좌를 떠나 이 죽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시고서 태어난 존재가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존귀한 기독교회를 노략질하는 대상이 WCC. WEA입니다. 이들은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의 몸된 기독교회를 지키려는 의의 용사들이여! 우리 함께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으로, 거짓을 물리치는 진리로 나섭시다. 유사 기독교회. 사이비 기독교회. 가짜 기독교회인  WCC. WEA로 부터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지켜냅시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배교. 배도의 열차에 올라타고 내리막길을 내리 달리는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눅 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펌출처: https://m.cafe.daum.net/wccpusan/Linj/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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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초교파, WCC 4개 교단및 NCCK 9개 교단. 합동 중심의 WEA 교회를 떠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다, WCC및 WEA 교단을 떠나 무천년 - 독립교회로 나갑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배도한 교회' 에서 나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2jwTxw_IkMo

원출처: 좁은 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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