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g05Hw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방언에 대한 난해 성경구절인 사도행전 2장 4절을 가지고 방언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한,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총4부로 나누어 전해 드릴텐데, 오늘은 1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교회안에만 방언과 방언 통역이 있다고 많이들 착각하는 장로. 집사. 목사도 계실텐데, 방언과 방언 통역은 무당도 할 수 있으며,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남묘호렌게쿄. 상당수 세상 종교들마다 있음을 분명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방언및 방언 통역을 허락하셨다면, 세상종교 안에서도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건데, 종교다원주의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사도행전 2장 4절을 읽겠습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날에 다락방에 있던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말한 방언은 과연 무엇일까요? 왜 다른 은사도 많은데,
하필이면 방언의 은사를 그때 주셨습니까? 지금도 그때처럼 방언을 해야 할까요? 지금 온교회가 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과,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 방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령 침례를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의 첫째 증거가 방언(方言)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사도행전에서 몇 가지를 그 증거로 들고 있습니다. 첫째의 1, 앞서 읽은 사도행전 2장 4절을 근거로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그들은 성령 충만의 표적으로 방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첫째의 2,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때, 그들이 방언을 했다는 사도행전 10장 46절을 근거로 말합니다. 첫째의 3, 에베소 교회에서 바울이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다"는 사도행전 19장 6절을 근거로, 현대교회 방언의 근거로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성령충만의 외적인 표적의 공통 분모였던 방언이, 오늘날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체험의 외적인 표적이
된다고 해서 안될 것은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성경적으로 확증된 성령 충만한 체험의 강력한 외적 표현 이라는 것이지요. 성령의 은사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는 방언의 은사와 신유의 역사를 들 수 있고, 또한 일반적으로 성령 침례의 최초의 외적 증거는 방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성령 운동을 연구할 때 가장 깊이 연구해야 할 문제가 방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성령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의 신자들 사이에서 방언의 역할과 위력은 대단해 보입니다. 방언은 성령 충만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외적인 우월감을 고취시키기 때문입니다. 억눌리고 찌들린 사람들에게 방언이란 그들의 지위를 놀라울 만큼 짧은 시간에 격상(格上)시켜 주는 마술 상자와 같은 것입니다. 사회나 교회 안에서 힘없고 약하고 무식한 사람이, 방언으로 말미암아 단번에 놀라움과 부러움과 주목을 받아 새로운 지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방언이 과연 성령 충만의 첫째 외적 증거라 할 수 있는지 고찰해 보는 것은 성령 운동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두째, 방언은 하늘의 언어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사일까요?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현대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껄임 같은 방언은 같은 종류입니까? 방언은 유익한 것입니까? 아니면, 해로운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방언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원하시지 않는 것입니까? 이런 어려운 문제들은 성령 선물 운동이 오순절 교회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들을 유행처럼 휩쓸었던 지난 몇 십 년 동안, 많은 진실한 기독교인들을 당혹하게 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많은 지성적인 비신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환멸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되었던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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