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 예수'를 모르면 '돈십일조의 복과 저주'를 믿는다!

 

* 원출처: 'nailcrosstithing' 전도자 / 페이스북 개인 블로그

* 원제목(일부 편집및 합본):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

* 부제목1: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를 알지 못하면,

* 부제목2: 누구라도 "십일조 율법주의 광신자"가 될 수밖에 없다!

* 수신자: 돈십일조 바치는 기복 행위가 다른복음으로서, 성령훼방 죄임을 알지 못하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35j5oP9CM4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를 알지 못하면, 누구라도 "십일조 율법주의 광신자"가 될 수밖에 없다!'입니다. 페이스북 개인 블로그 nailcrosstithing 전도자께서 공개한, 평화나무교회 안용수 목사의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라는 책자를 중심으로 소개된 메시지를 합본해서 음성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교회에 헌금을 왜 하십니까? 1. 권찰, 집사, 권사, 장로 등 교회의 직분 또는 제직을 받으려면 목사, 장로, 당회의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가장 확실하고 빠른 투자가 헌금이니까! 2. 헌금시간에 옆사람들이 의식되어서, 안하면 몹시 쪽팔리니까! 3. 한시간 동안 휴식과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 설교자와 교회에 대한 답례로! 4. 내 일터와 삶의 자리 많은 요소들 가운데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축복을 빌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5. 예물이 없는 제사는 하나님이 결단코

 

기뻐 받지 않으신다고 친절하고 자상하게 가르쳐주는 목사 그룹의 설교에 순종하기 위해서! 6. 거룩한 공교회의 운영을 위하고, 주님의 사도이며 주님의 종인 목사의 생계를 위해 반드시 헌금이 필요하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대승적 마음으로! 7. 나에게 주신 일체의 은혜가 마냥 감사하여 아무런 바램이나 기대, 소망없이 그저 한없는 감사함 만으로! 8.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며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긍휼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선포되고 구현되며 성취되는 것을 위하여! 뭐 이런 저런 이유에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거두어 들인 교회는 그 헌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또 어떻게 소진하고 있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드린 그 십일조와 헌금은 하나님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잘 알고 계십니까? 그럼에도, 교회에 십일조와 헌금을 왜 하는지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째, 헌금이 아니라 연보가 바른 번역입니다. 본래, 성경의 원어에는 '헌금'이라고 번역될만한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초기 한글 성경에서 '연보'로 바르게 번역되어

 

사용되던 것을 나중의 번역본들에서는 '헌금'으로 대체되면서,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중의 번역본들이 '연보'를 '헌금'으로 바꾸어 번역한 것은 불손하고 그릇된 의도가 반영된 명명백백한 개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돈을 받지도 않으시며, 돈으로 섬길 수 있거나 돈을 드릴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멘이십니까? 목사와 교회들만 돈을 받아 먹고 누릴 뿐입니다. 현재 교회의 전신에 해당하는 초대교회때로 부터 존재했던 '연보'의 전통은 분명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구제하기 위한 "이웃, 즉 사람"을 위해 존재했던 것입니다. '헌금'이라는 잘못된 번역이 '연보'로 바르게 정정되어야 하고, 바른 연보 설교를 통해서 재교육되어야 성경의 핵심적 가치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훼손되지 않고 교회를 통해서 바르게 구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십일조를 재산 갈취의 교리라는 취지로 판단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기독교든, 사이비기독교든 이제 십일조를 강요하는 행위는 엄연한

 

"재산 갈취이자 범죄행위" 입니다. 넷째,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 저자인 평화나무교회 안용수 목사는 책자를 통하여, 한국교회만 거두는 십일조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많다고 했으며, 한국교회 목사들은 ‘교회의 왕’이 되었고, 신도들은 ‘십일조의 노예’로 전락했다고 했습니다. 중세 가톨릭시대의 기독교회가 돈을 주고 팔았던 면죄부를 한국교회에서는 십일조로 대신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다섯째, 처음 십일조에 대한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화두를 꺼냈던 2014년에서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세력이고 바알세불을 힙입은 자라는 등, 각종 저주와 욕설을 감내해야만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시대와 사상이 급변하는 시대여서 그런지, 불과 4~5년도 채 지나지 않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십일조라는 헌금에 대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이해를 가진 교회들과 목사들, 기독교인들도 제법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교회의 다른 헌금, 교회의 재정, 예산에 대한 상식과 합리적인 이해로 확장해 가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라는

 

사회경제 용어의 풀이에 하나를 더해 봅니다. C.S.R! 기업의 사전적 의미는 이윤의 획득을 추구하는 생산 경제의 단위체입니다. 사전적 의미에 근거해서 말한다면, 기업은 사회에 대해 어떠한 책임이나 윤리성을 요구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대두된 C.S.R.이라는 신기한 개념은 이윤의 획득이 최고선인 기업에게 조차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사회의 기준과 잣대를 교회에 적용해 보면, 현대교회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잘못되어 있으며 변질되고 타락했는지,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근본적으로 100%의 자발적 무기명 기부금으로 구성됩니다. 수입과 재정이 형성되는 그 순간부터,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은 물론, "매우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반드시 요구될 수 밖에 없는 조직인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당위적이라 말할 수 있는 지출 구조인 조직 구성원들의 생계비, 조직의 운영비로 사용되는

 

부분에 있어서 조차도, 매우 큰 불편함과 찔림이 수반되지 않을 수 없는 조직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들과 목사들 중에 그런 교회와 목사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과연, 그러한 최소한의 불편함과 찔림을 인지하고 있는 교회가 있기는 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이런 C.S.R에 대한 개념을 공론화하고 기업보다 부끄러운 교회가 되지 않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 볼 수는 없겠습니까? 교회 다움에 대한 갈망을 품은 의식있는 목사! 의식있는 기독교인들의 참여가 절실한 때입니다. 여섯째, 이 시대의 십일조는 틀려도 한참 틀려 먹은 헌금이며, 교회의 왕, 즉 교회 교역자들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사기치고 있는 이 시대의 면죄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해마다 종교개혁 주년이 있는데, 우리는 또 한번의 종교개혁을 통하여 반드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이에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십일조 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교회와 교회의 왕들이 십일조와 관련하여 거짓 축복 또는 거짓 저주를 담은 황당무개한 설교를 하면서,

 

야훼의 벗들, 즉 성도들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행위! 이와 관련하여 발생되어진 사기 피해, 금전적 손해, 가정 불화, 가정 파탄 등의 경험이 있는 분들의 많은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클라호마 평신도교회의 신성남 집사께서는 집사라는 호칭보다 형제로 불리우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신성남 형제 사역자의 메시지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1960년대까지는 '연보'라는 용어만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종교적인 용어로 '헌금'이 등장했다. 연보는 사람과 나누기 의한 모금이고, 헌금은 하나님께 바친다는 개념의 예물로서, 예수님께서도 예배시간에 돈을 받는 분이 되어 버렸다. 왜, 연보를 헌금으로 바꾸었는가 하면, 성도들에게 효과적으로 돈을 많이 거두기 위한 하나의 편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과 나눔보다는 하나님께 바친다는 개념으로 가르쳐 놓으면 그게 성경인가보다 하면서 순종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역한글의 구약에서는 '헌금'이라는 단어가 없고,

 

누가복음 21장에서 두번 나오는데, 원어에는 부자들이 연보궤에 넣는 '연보'임에도 불구하고 '헌금'으로 고쳐서 오역시켜 버린 것이다. 연보는 구약에 한번 나오고 신약에 12번으로서 총13번 나오는데, 나중에 번역하면서 많은 부분을 '헌금'으로 바꾸어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개역개정에 와서는 '연보' 부분 여덟 곳을 축소시키고 '헌금'으로 바꾼 것이다. 대표적인 오역으로 봐야 한다. 예를들면, 역대하 34장 14절에서 '헌금한 돈'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성전의 연보궤에서 꺼낸 것이니까 '연보'가 되는 것인데, 이를 '헌금'으로 바꾼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 표준새번역의 구약과 신약에는 '연보'라는 단어를 없애고 모두 '헌금'으로 바꾸어 버렸다. 예수님 당시 헤롯 성전에는 13개의 연보궤가 있었는데, 제사의 제물과 상관없이 오로지 가난한 사람을 도우려는 목적의 연보궤와 연보만 있을 뿐이었다. 연보의 경우에도, '연보를 바친다'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되며, '연보를 낸다'라는 말을 사용함이 바른 표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사들이 사람들과 나누라는 개념의

 

'연보'라는 용어를 멀리하고, 하나님께만 바쳐라는 식으로 유도하기 위해 '헌금'이라는 용어를 난발하다 보니까, 21세기의 젊은 층들이 '헌금'은 당장 알아 먹는 반면, '연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탓에, 새로 생겨난 신조어인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연보 자체를 알지 못한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처음부터 목사를 직업으로 삼고 신학교를 가는 사람도 극소수 있을 것입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이라는 찬송을 부르면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성경교사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신학교를 간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한국교회의 혼합주의를 퍼뜨린 미꾸라지들, 즉 거짓선지자. 삯군 목사. 직업 목사 노릇을 하는 선배들로 인하여 후배들도 똑같이 나쁘게 물들어 변질되어 버린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을 빼기가 어려운 지경이 되어 버린 소경 목사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이름을 팔면서, 거짓되게 만든 온갖 비진리 다른복음을 성경이라고 속여서 가르치는 일을 하므로서, 오늘의 주제인 십일조와 헌금이라는 괴물에 붙잡힌 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성도들이 많음에 대하여 마음이 정말 무겁고 아픈 심정을 또다시 느낍니다. 저희 부부가 30년, 자녀들이 20년간, 한국교회 교단 교파 교회의 주일성수라는 교회 율법주의에 빠져 십일조를 갖다 바친 돈이 어림잡아 서울에서 매우 멀고 오래된 허름한 수도권 외곽 아파트 한 채 금액 정도인데, 개신교 교단 그룹에게 사기 당해서 빼앗겨 버렸습니다. 2008년에 다음 카페 숭사리 개혁포럼에 가입하여 처음 접한 "십일조는 거짓이다"라는 글 메시지를 보고도, 이단 사이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십일조 떼 먹고 유황불 지옥 들어가려고 환장했네! 등등의 궤변을 앞세워, 당시 십일조 광신자였던 제가 거부해 버렸는데, 제발 여러분들은 제 유튜브방의 일백 개 이상의 "가짜 십일조 고발 메시지"를 통하여

 

회심하신 다음, "십일조가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부디 영과 말씀으로 내 심령 안에서 만나 뵙게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노파심에서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서민 그룹의 대다수 성도들이 신구약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십일조와 헌금들"을 교회에다 정신없이 갖다 바치다 보면, 나중에 경제적으로 극빈자가 겪는 가난 문제를 틀림없이 직면하게 됩니다. 십일조 목사들의 거짓말에서 놓임을 받아, 은혜와 진리의 예수 복음으로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남은 평생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축을 알뜰살뜰 근면절약하면서 앞날을 대비하여 잘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너무 늦게 깨닫는 바람에 "유비무환" 즉, 준비를 미리 해 두면 근심 걱정이 없다!라는 교훈을 아예 놓쳐 버렸습니다. 십일조 목사들이 땅에 재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재물을 쌓으라고 강조하는데,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축을 하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느껴지고 교회 공동체 누구라도 기부금인 연보를 십시일반 내어 놓지 않으면 안되는 작은 교회의 재정난이 보이거든,

 

자발적 무기명 연보는 할 수있습니다. 누구든지 억지로나, 교회의 강요에 의하거나, 율법적으로는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보는 창조주 예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평화나무교회)의 바른 복음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십일조" 안용수 著 / 책평화: https://gentlemadness.tistory.com/12705371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전이신 예수를 모르면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믿게 된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 원제목1(편집 메시지): 교회를 지키겠다는 사단의 무리들!

* 원제목2: 신당을 지키겠다는 목사들의 정체!

* 원제목3: 사단의 무리들이 지키려고 하는 교회의 정체!

* 부제목1: 예루살렘 성전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 부제목2: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다시 세운다?

* 수신자: 정치학 강의실, 무당의 신당, 철학관, 수도원 수준의 "개신교"를 못보는 수많은 지체들!

    

      ♧ 4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tAvFju2eCo       

                     

[설교자 View] 

 

창조주이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세운 교회를 어떤 세력이 공격해서 무너뜨릴 수가 있으며, 또 교회를 지켜줄 수 있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세력이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진짜 교회를 무너뜨리는 세력들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맨정신의 생각을 성령을 의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부에서 목사가 된 다비의 '세대주의'는 '다른복음'이다!

 

* 원출처: Pastor Jack Park / 제주 Philadelphia Church

* 원제목(편집 메시지): 죄와 용서 - 죄의 종에서 사랑과 구제로!

* 부제목1: 내가 진리를 깨달으면 "세번째(제3) 성전"으로 

* 부제목2: 다시 태어나게(성령으로 재창조, 용서, 휴거) 된다!

* 수신자: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 맹신 목사 말 때문에, 미래의 제3성전을 믿는 약95% 지체들!

    

                                              ♧ 3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T2urhOLzZE

                     

[설교자 View] 

 

죄의 깨달음은 곧 "하나님과 원수 관계(죄로 가로 막혔던 담)"이었던 나를 용서하고 사랑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나를 용서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도 구제하지도 못합니다.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안내: 제주교회 소개(naver.com)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부에서 목사가 된 다비의 '세대주의'는 '다른복음'이다! 

 

* 원출처: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 원제목: 제3성전이란? 세번째 성전의 성경적인 바른 의미!

* 부제목: "세번째(제3) 성전"으로 다시 살아난 존재가 누구일까?(예수 성령과 연합된 성도!)

* 수신자: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 맹신 목사 말 때문에, 미래의 제3성전을 믿는 약95% 지체들!

 

                                               ♧ 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YuinxD9Zso

 

[안내] 동두천 예지향교회 공동체: https://cafe.naver.com/heavenews

김성수목사 말씀 나눔방 : 네이버 카페

오직 성경의 진리만을 전하신 김성수목사의 강해말씀을 함께 나누며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cafe.naver.com

☞ 김성수 목사의 모든 설교를 mp3 파일로 받을 수있을까요? https://cafe.naver.com/heavenews/526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는 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의 영(성령)이 내 안에 들어 오셔야만 성전이 된다!

 

* 원출처: Pastor William Yi

* 원제목: 교회는 성전이 아니다! 성막, 성전 그리고 새로운 개념의 성전!

* 부제목1: "세번째(제3) 성전"은 성막. 건물성전. 교회. 교회건물이 아니라,

* 부제목2: 성령이 거하는 성도의 몸이다!

* 수신자: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건축헌금을 이미 냈거나 거두려는 교회에 속한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guutGztaplI

      

[설교자 덧붙임 메시지]

 

교회나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닙니다. 흔히 "교회 건축"을 "성전 건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가는 것을 성전에 간다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왜 잘못된 표현인지를 논하겠습니다. 성전의 형태는 3번 변했습니다. 성막, 성전, 그리고 우리의 몸으로 변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전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성전이라고 말하고 받아들이는 우리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교회 건물을 세우는데 열을 올리다 보니까 생겨나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중요한 성전의 개념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고 말하면 공감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허탈감을 느낍니다. 이제 교회 건물을 놓고 성전이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게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옛날처럼 다시 "예배당" 또는 "예배드리는 장소"로 부르고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점을 잘 알면서도 필요(탐심, 탐욕)에 따라 이용하는 목사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배하는 집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성경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성전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이방인의 뜰도 하나님의 집입니다. 지성소가 안방이라고 하면 마당도 내 집에 포함되기 때문에 거실이나 안방이나 뜰도 다 내 집의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로마서 8장 11절 말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성경은 성령께서 우리의 몸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머리에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착각이 아니라, 성경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말씀에서도 우리의 몸은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예배당에 성령이 여전히 임재해

 

계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육체에 거하시는 성경 말씀을 부정한다든지, 우리 몸이 성전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한다든지, 성령께서 교회 건물에 머물러 계신다고 주장하는 것들을 경계하십시오! 서로 다른 제각각의 주장과 해석은 교회 안에서 검증되고 해석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근거한 신학적인 입장으로 살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못 알고 믿는 분들은 관련 성경 구절들을 찾아보고 입장의 변화가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전과 교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만든 건물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이는 것을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엡 1:23, 고전 12:12, 골 1:24, 마 16:18).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이 성전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에 대한 구별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임하신다고 다 성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임하신 호렙산도 성전이 아닙니다. 시내산도 성전이 아니기 때문에 성전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에서 임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장소가 거룩해지는 것은 맞지만, 거룩하다고 임시로 성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즉, 거주하시는 장소가 성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몸을 성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더이상 천막이나 건물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처소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우리가 모이는 장소가 어디든 그곳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은 교회가 아닙니다. 또, 성전도 아닙니다. 우리가 없으면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이나 거하시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건물은 성전이 될 수 없고, 교회도 될 수 없으며, 다만 교회는 모이는 건물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용어의 차이가 아니라 신학과 성경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의 문제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했습니다(고전 12:27, 엡 12:27, 엡 4:25및 5:30). 교회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려 만들어 주신 교회(모임)를 하나님이 없는 건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에서 떠났다고 성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전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예배당에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가 있다고 성전과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성령의 임재는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임하는 것입니다. 즉, 성령은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지, 건물에 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전은 여러 개가 아닙니다. 성막 단 하나였고, 예루살렘 성전 단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 너무나 많은 성전이 생겨납니다. 

 

또, 성전이 성전의 역할을 하려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재물을 태우는 첫번째 제사가 나타나야 성전이 됩니다. 성막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고, 솔로몬의 성전에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습니다. 또 오순절의 다락방에서도 성령의 불이 내려와 공식적인 성전이 우리의 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건물에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만약, 교회에도 성령이 내려온다고 하신다면 그것은 사람에게 내려오는 것이지, 건물에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당에 성령이 임하는 것과 구약 성전에 성령이 머무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예배당에 성령이 임하는 것은 그곳에 모인 성전(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성도가 없으면 교회건물은 성령이 임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전은 예배와 사람이 없어도 성령이 임하여 계십니다. 이것이 큰 차이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께서는 성경 밖의 천국지옥 신비체험 믿는 자를 떠난다!

 

* 원출처: Pastor Eulsu Kim

* 원제목(편집 메시지): 천국 지옥 체험 간증들이 모두 가짜인 빼박 이유? - 에베소서 3:1~6

* 부제목: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모두 가짜인 이유는?(천국은 현재의 일! 지옥은 부활 후의 일!)

* 수신자: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시면 천국이고, 성령이 없으면 불심판 소멸임을 모르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bwvH6U44y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에베소서 3:1~6)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들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그 하나님의 그 은혜의 그 경륜(경제, 오이코노미아)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 곧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된 것 같이 다른 세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그 복음(에베소서 1:13)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지체들이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라." 자고로, 천국 지옥 간증은 대단한 인기가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도 그것을 기뻐하실까요?

 

예수님은 사도들로 예언의 창구를 일원화하셨습니다(마태복음 28:19~20). 사도행전 1:8, 계시록 10:7). 에베소서 3장 5절 말씀!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 곧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된 것 같이 다른 세대들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 체험 간증들이 모두 가짜인 빼박 이유는 하나님의 경륜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0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 “내(예수님)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사도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사도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향하여 믿는 사람들(성도들)도 위함이니, (중략) 그들(성도들)도 다 하나가 되어, (중략)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성도들)도 하나(한 신부)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복음의 핵심은 교회와 혼인입니다(사도행전 20:28). 에베소서 5장 31절 32절 말씀!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혼인)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를 향하여와 교회를 향하여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신랑이 되고 교회가 신부가 되는 과정에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합니다. (중략) 고린도전서 13장 9절 10절 말씀!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은 가감불가 예언의 말씀인 "요한 계시록"입니다(요한 계시록 22:18~19).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거짓 목사들이 불법 행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절 23절 말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들을 조심할 이유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14절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천국 입장은 누가 방해할까요?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입장하지 아니하고, 입장하려 하는 자도 입장하지 못하게 하는도다.” 그들은 교인을 지옥 가게 합니다.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아들들이 되게 하는도다.” 천국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마태복음 12장 28절 말씀!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들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는 살아있을 때에 천국 안에서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천국은 꿈이나 환상으로 보는 데가 아니라,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 지금 이 세상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절 25절 말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태복음 13장 38절 말씀!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하나님의 통치 결과물은 예수님의 혼인입니다(계시록 19:6~8). 예수님의 아내는 이기는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될 때 이루어집니다. 성도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한다면 기름은 준비되고 한 아내가 될 것입니다. 지옥은 누가 가게 될까요? 마태복음 5장 22절 말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불 지옥에 들어가게 되리라.” 지옥은 성령이 소멸되어 형제 사랑에 실패한

 

기독인들이 부활 때에 가는 곳입니다(로마서 5:5). 기독인들은 예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말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교회)으로 행한 것을 따라 (상벌을) 받으려 함이라.” 마태복음 25장 46절 말씀!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천국은 살았을 때 혼인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절 말씀! "그런데, 천국은 마치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들과 같다 하리니..” 혼인 오찬에는 누구나 입장합니다(마태복음 22:4, 9~10). 그러나, 마태복음 25장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들(만찬)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은 현재의 일이고 지옥은 부활 후의 일입니다. 지옥 판결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 “너희가 여기(그리스도의 심판 보좌) 내 형제들(사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사도들은 거룩한 혼인의 중매쟁이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의 지극히 작은 부분까지 철저히 주목해 보시지 않으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우리는 함께 상속자들(이기는 자들)이 되고, 함께 지체들(한 신부)이 되고, 함께 약속(천년왕국 통치)에 동참자들이 될 것입니다(에베소서 3:6). 천국지옥 가짜 신비체험에 속지 마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악인 영혼소멸'(주예수)과 '만인 영혼불멸(사단)'을 알자!

 

* 원출처: Pastor Seongha Park

* 원제목: 영혼불멸인가? 부활인가?

* 부제목: 나는 "영혼불멸"도 믿고, 죽음 후에 "부활"도 믿는데, 성경대로 잘 믿는 것인가?(NO!)

* 수신자: 지금은 생령(혼)이지만, 누구든지 죽으면 부활시까지 무덤에 있게 됨을 모르는 지체들!

    

                                             ♧ 4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f0Q5Dv96uc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예수 가르침은 기독교와 정치가 분리되는 것이다!

 

* 원출처: Pastor Allyeodyuo 

* 원제목1(전체): 한국교회 쇠퇴는 바로 이것 때문!(크리스텐덤과 포스트 크리스텐덤)

* 원제목2(편집): 전0훈과 사0제일교회 논란을 말하다! 전0훈은 삯꾼입니다. 속지 마세요!

* 부제목1: 보수와 진보라는 낡은 프레임에 갇힌 채,

* 부제목2: 진영 논리에 빠진 개신교는 성경의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 수신자: 로마에 빌붙은 유대교 지도자처럼, 좌파 우파 선동을 설교로 포장하는 목사와 교회들!

    

                                              ♧ 1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dDpnERFus


     [설교자 View]

 

저도 목회자이지만, 부끄럽게도 15년 동안 사역하면서 느낀 점은, 교회는 철저히 조직과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는다는 겁니다. 부교역자 때는 그러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담임이 되면 왜 다 저렇게 변해갈까?를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혹자는 담임이라는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가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라는 뜻이겠지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최근 고민 끝에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담임이 되면 복음이라는 본질과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는 야성을 잃어버리고 조직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일에만 몰두하는 이런 현상이, 결국은 조직을 유지하고 관리해야만, 그리고 조직을 양적으로 성장시켜야만, 목회자 본인들의 생계가 유지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이중직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섰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추구하면서 교회가 세속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목회자는 반드시 "텐트 메이커(자비량)"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사도 바울이 "텐트 메이커" 고집한 이유를 본으로 잘 보였잖습니까?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면 결국 저 역시도 조직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을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자유하면 꼭 교회가 대형화되거나 조직이 계속 성장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진실한 신앙 공동체와 예배 공동체를 추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목사는 성경교사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건강한 교회는 이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교회의 암울함에 치가 떨립니다. 교단과 교계가 훨씬 더 진작에 전0훈과 사0제일교회에 대해 치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썩은 부위는 아무리 아파도 도려내 버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0훈과 사0제일교회의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고 있으면, 동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해도 이제는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어졌습니다. 이번 일로 한국교회는 딱 신/천/지 수준이 되어 버렸고, 많은 교회들의 노력에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후회해도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선동하는 일부 사람과 교회가 아니라, 대다수의 침묵하고 있는 개신교회들입니다. 더이상, 침묵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https://youtu.be/Qneja2EZDYA , https://youtu.be/a_eaYENIF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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