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리와 '다른 복음들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조직을 떠나서 가나안이 되십시오!

 

* 원제목1: 교인 수 늘리려는 목적의 목사 교리들, 기도원및 부흥회에 길들여진 

* 원제목2: 금식. 방언. 기도. 온갖 헌금 등을 버리고, 당장 교회 떠나라! 

* 수신자1: 신학대및 신대원 출신 직업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을 직장으로 착각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신구약 속의 바른 복음을 캐내기보다는 교단 교파 목사의 종교 놀이에 붙잡힌 지체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url.kr/6agsd3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인 수 늘리려는 목적의 목사 교리들, 기도원및 부흥회에 길들여진 금식및 방언 기도 헌금 등을 버리고, 당장 교회 떠나라!"입니다. 한국 개신교 또는 한국 기독교를 스스로 가리켜 성경 정통 기독교라고 누구든지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만한 이유들은 차고 넘쳐 나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셔서 직접 시청 또는 청취해 주시면 돌이킬 수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신학교및 신대원 출신 목사에게만 설교 특권이 있다든지, 축복권이 있다든지, 축도권이 있다든지, 아주 심한 경우 저주권까지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100% 거짓 선지자이고 독사의 새끼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안에 강물처럼 차고 넘쳐서 이웃교회들에게로 흘러갑니다. 교회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썩고 냄새나게 하는 주된 이유는 기독교단의 교회라는 종교 권력을 만들어

 

기득권 행세를 하려다 보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언급하지도 않은 사람의 말을 만들어 내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는 율법주의로 사단의 올무를 놓아 온갖 해괴망측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성도의 재산을 갈취해서 교회 재정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회중들을 속여 가르치는 것들 중에 몇가지를 이시간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 새벽기도. 주일성수. 주중예배 등을 철저히 하면 하늘에 그대로 상급으로 쌓인다고 가르칩니다. 설교하는 자가 이르기를, 여러분들이 당장 손해보는 것 같지만 천국에 들어가서 보면  성도의 공력 여하에 따라 면류관이 다양하게 다르고, 어떤 성도는 개털 모자 쓰고 다니면서 부끄러워할 사람도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로 선동질을 합니다. 전세계 100% 가짜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나오는 이야기를 써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늘에 헌금이라고 하는 돈을 보화로 쌓으라고 가르치면 그 사람은 인생 막장 사기꾼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보화는 물질 즉, 돈이 아닙니다. 돈을 구별하여 바친

 

지극정성의 마음도 아닙니다. 교회에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가짜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을 정성껏 거두어 정의롭게 잘 쓴다고 해서 목사와 회중이 공동으로 상급과 칭찬을 받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을 십일조와 온갖 헌금및 봉사 등을 금은보석이라고 제 멋대로 해석해서 가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런데, 이 사도 바울의 편지 설교 메시지의 참된 내용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4개의 기독당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설교 편지를 써서 당시 회당에서 고린도교회 사역자를 통하여 설교를 읽으면서 성령의 마음을 깨달아 알았으면 하는 메시지입니다. 두째, 상당수 목사들이 가르치는 것 중에는 하나님께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건축헌금. 직분 헌금. 절기 헌금. 각종 기타 목적을 가진 헌금 등의 봉헌. 봉사. 많은 예배 등으로 충성하면 하나님이 가정이나 직장 또는 사업장에 경제난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져 준다는, 말도 되지 않는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교회 열심당이 된 장로. 집사. 성도들도 입만 열면 사회 직업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높은 사례비를 챙기다 보니까, 종교놀이만 잘하면 돈이 생기는 전무후무한

 

기독교 직업 목사가 되어 큰소리 치는 목사를 빼닮아서 큰소리치는 버릇들이 생겼습니다. "내가 교회 조직 직분에 착달라 붙어서 교회에서 모이는 각종 예배에 안빠지고, 간절히 기도하고, 가난해서 거지처럼 살아도 헌금이란 헌금은 다 바치고, 교회 기관 부서에 솔선수범하여 봉사했고, 교회 나오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했으니까,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라는 큰소리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닭소리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재물얻을 능을 주시고 근면절약하면서 개미처럼  부지런히 저축하기를 바라시지만, 긴박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이사람 저사람에게 명령하거나 로또 당첨 등을 통해서 물질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목사가 자기 입장에서 지껄여대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목사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호위호식하는 종교적인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왜 목사가 직업이라고 하느냐면 고액 사례비를 받기 때문인데, 예수님. 사도. 동역자들이 사례비를 받고 전도 사역을 했는지 성경을 구석구석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과거 우리말 번역자들이 그런 류앙스가 풍기도록 장난질을 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구절도 있지만 설교한다고 해서 고액의 돈을 받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내용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반복하는 것입니다만, 한국교회 안에서 종교생활을 오래하신 분들 중에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철저하게 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경제 문제를 책임져 준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헛된 꿈을 깨시기 바랍니다. 셋째, 목사가 가르쳐주는 교회 생활 교리에서 조금만 이탈하면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는 세상종교인이나 하는 마귀 소리를 정말 잘도 합니다. 영생이 무엇인지, 영벌이 무엇인지 성경대로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는 제 멋대로의 망언입니다. 유황불 지옥을 부인하면 안식교로 불리우는 이단의 말이라고 입단속을 단단히 시켜놓고,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모으는데 영원히 불타는 불지옥만한 가짜 교리도 없기에, 성경에 뭐라고 쓰여있는 것은 안중에도 없으니까, 가톨릭의 불지옥. 불교의 불지옥. 이슬람교의 불지옥. 도교의 불지옥.

 

단테 신곡에 나오는 불지옥.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불지옥까지 모두 동원하여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사들이 그런 식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넷째, 교회 건물 조직 봉사 직분 등이 가장 최우선이고, 나머지 직장. 사업장. 가정. 가문의 일 등은 썩어질 양식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혀와 입과 말로만 세상과 구별된 자임을 자랑하면서 속세를 떠났으나, 교회 건물 성전이라는 세상 숲에 자신을 숨기고 세상 부귀영화를 성경 말씀 도적질이나 변개 변역을 해서라도 성취해 보려는 직업 목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섯째, 예수재림의 징조 등으로 겁박하면서 여건만 되면 자칭 사도인 목사 발 앞에 쓸 것을 가져오게 해서 공동생활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서민 성도들의 시간. 물질. 젊음. 건강. 노동 등을 착취하는 종교인 목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다미선교회 이땡땡 목사가 1992년 당시에 속으로 엉뚱한 짓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성도들로 부터 받은 헌금이라는 돈과 관련된 일 말입니다. 1992년 당시에 바코드 666과 레이져 광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방언 못받으면 구원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1992년 당시에는 방언, 통역, 방언 찬양, 금가루. 환상. 입신. 영서 등이 재림의 징조로 보여주는 표적이라고 하면서 , 한국교회 안에서도 많이 술렁거리고 흔들린 줄로 압니다. 제정신들이 아니었습니다.1992년 당시, 제가 어떤 인간인줄 아십니까? 다미선교회 책자 시리즈를 사서 정독하면서 달필 목사 이땡땡의 이야기에 깊이 빠졌고, 가족들과 가정 예배하면서  이런 이단 사이비 주장을 성경과 접목하여 가정예배를 했던 종교인 중의 종교인이었습니다. 어니스트 앵글리의 휴거를 우리말로 번역한 휴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경고의 나팔, 92년의 열풍 등이었습니다. 세대주의 전천년 교리가 밑바탕인데, 한국 개신교는 재림날짜만 제시 안하면 세대주의 교리가 성경적이라고 믿어버리는 374개 교단 교파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1992년 당시 다미선교회 외에도 다베라선교회.

 

성화선교회, 다니엘선교회, 마라나타선교회, 종말복음연구회 등이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제자들교회에서는 예수재림이 2029년 9월 23일 초막절이라고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태양력 2029년 9월 23일에 재림 불발이 나면, 십중팔구는 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시려고 연장하셨다고 또 둘러댈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은 시한부종말론을 발표하고 빗나가면 항상 그런 식으로 우리는 안전하다 평안하다고 하면서 뱀이 꼬리 감추듯이,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고 영원불변하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대주의 시한부 종말론 재림날짜 번복하기를 밥먹듯이 하는 거짓말쟁이 신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재림날짜를 들이대든, 대략 언제쯤일 수 있다고 하면서 징조와 무슨 절기를 말하든, 그런 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여섯째, 교회 요람에 문어발식으로 엉켜있는 조직과 부서및 구역의 일원이 되어서 서로 단단히 붙잡고 있지 않으면 구원에서 벗어난다고 결집시키는 환경에 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설교자가 이런 메시지를 전했는데, "종교는 진리를 거부합니다!"

 

여기에서 "진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말씀하고, 성령이며,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말씀 그 자체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일곱째, 부흥회나 기도원에 가지 마시고 금식이나 방언 등도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죽을 병이 들고 사업이 망해도, 가정과 직장의 문제로 힘들어도 제발 기도원 집회나 부흥회 모임에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무교이거나 세상종교에 속한 비그리스도인 여러분들이 인생사로 힘들어서 죽을 지경이 되어도 한국 가톨릭 또는 한국 개신교나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단체에 얼씬거리지 마십시오! 그 나물에 그 밥이라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것 같은데 비스므리한 종교단체일 뿐입니다. 이 곳에 가면 참예수 진리의 복음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로 40년 전에 한국 개신교에 발을 디뎠다가 이단 사이비 중의 하나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되면 어떡해야 합니까? 가장 큰 대표적인 이유는 창조주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신데, 

 

성부 성자 성령 3신이 의기투합하여 1신이 되기로 협의하여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말발타 살발타 이게 뭔 말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가짜 신관 삼위일체신을 무대뽀로 믿고 있는데, 한국 가톨릭은 100% 신자가 믿고, 한국 개신교는 70%가 믿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개신교의 나머지 30%는 좀 각색해서 믿는데, 구약 4천년 동안은 성부가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고, 구약과 신약의 과도기 33년 동안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성자 예수 또는 성부가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왔다고 믿으며, 신약 2천년에는 성령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양태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말 더럽게 잘믿고 있는데, 모두 다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세상종교에 속한 분들은 각 종교마다 만들어 세운 사람 신이나 어떤 형상의 신을 믿고 있으니 엉터리면에서 도낀개낀이 됩니다. 삼신할머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3신3체이겠습니까? 아니면 3신1체이겠습니까? 전자입니다. 물론, 민간신앙이 믿고 있는 신의 이름인데, 3신은 천지가 개벽해도 3이고 1은 항상 1입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해서 3을 창조해 놓고 이것이 1이라고 변덕을 부리시거나 억지 부리는 말씀을 못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인간들이 3을

 

1이라고 하거나 1을 3이라고 주장하면서 맹신합니다. 그게 사단의 졸개인 삼위일체 신봉자나 양태신 신봉자가 3이 1이고  1을 3이라고 하는 것이지, 성령의 도구인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신과 양태신을 부정하고 반박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한국 가톨릭은 어느 강사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천주 기독당 3신"을 믿기 때문에, 세상끝날에 지옥불로 태워 깨끗하게 소멸시켜서 재와 티끌로 이세상에 무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부활 천국 영생을 빼앗기는 것이 영원한 저주이고, 영원한 심판이요, 영원한 형벌이며, 영생을 박탈 당함 받는 것이 영벌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전하게 됩니다. 한국 개신교는 그런 구호도 외치지만,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너무나 많이 하기 때문에 찾아가거나 등록하지 말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영상 댓글에 교회를 희망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교회는 개신교단을 탈퇴하고

 

초교파 교회이거나, 개신교단에 속해 있어도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아니면,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머물러 계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국 가톨릭의 교리 용어인 "성부와 성자"라는 호칭은 "바알 태양신 1위와 2위"의 이름이니, 사용하지 마시고 폐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다른 복음은 재활용이 아니라, 소각용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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