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Andrew Kang / 마지막사명

* 원제목1: 방언에 대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쟁 

* 원제목2: WCC와 똑같은 방언이 기독교회에서 나오고 있다?!

* 부제목1: 방언에 대한 하나님과 사탄과의 전쟁

* 부제목2: 성경의 방언은 소통이 가능한 언어 vs 기독교회와 WCC가 똑같이 하는 방언

♤62분 메시지, https://zrr.kr/mTov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WV38

[설교자 View]

첫째, 오늘날 사람들이 종교통합운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WCC를 열심히 반대합니다. 물론, WCC를 반대하는 것은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데 WCC에서 하는 방언과 똑같은 방언을 합니다. WCC에서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가릴 것 없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하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똑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사탄이 거짓 방언을 교회 안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두째, 순복음에서 시작된 방언과 은사체험 운동은 처음에 기독교회 안에서 꺼리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온 기독교회가 방언에 열광합니다. 심지어는 천주교회에서도 오순절파 천주교회가 세워지고, "천주교회와 기독교가 연합되는데 있어서 방언보다 더 좋은 매개체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오늘날 기독교회가 방언에 열광하게 되었을까요?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하는 방언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셋째, 오늘날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의 말씀을 방언의 근거로 삼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분! 고린도교회에서 방언 이슈가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바울은 그들의 방언을 칭찬했나요? 아니면, 책망했나요?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외국어인가요? 아니면, 혀가 꼬여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소리일까요? 넷째, 교회에서 방언이 마치 "신앙의 레벨"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방언을 연습시켜 줍니다.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말하라고 하고, 턱을 쳐주면서 방언을 연습시킵니다. 또는, 머리 속에서 떠올린 십자가가 빨갛게 될 때까지 연상하라고까지 합니다. 이런 방언이 하나님의 은사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방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은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매달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주시는 선물입니다. 고린도전서 12~14장 말씀을 중심으로 성경을 연구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세요!

 추가 영상(1)  "방언,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인가? 외국어인가?"

https://zrr.kr/sAcL

☞ 추가 영상(2)  "방언, 어떤 것이 진짜인가?": https://zrr.kr/xxWG

☞ 추가 영상(3)  "방언, 전체를 보아야 오해가 풀린다": https://zrr.kr/a98bq

☞ 추가 영상(4)  "방언, 은사인가? 미혹인가?": https://zrr.kr/GGZt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yr5rw4xy1h: 왜 요즘에 교회마다 방언에 미치고 있을까요? 방언을 하지 않으면 마치 구원을 받지 못할 것 같거나 구원을 못 받는것처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번도 방언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으셨고, 기도할때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young_love77: 초대교회에서도 방언은 있었으나 방언기도는 없었습니다. 방언은 언어일뿐, 그 걸로 기도를 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정말 문제입니다.

♤@user-rm7ms6ht4t: 오래 전 오산리 기도원에 다녔었는데, 강사 목사가 방언 받고 싶은 사람은 따라 하라 하며, "할렐루야"를 계속 외치라고 하니 다들 따라했는데, "할렐루야! 할레루루루루 할랄 로럴로" 저는 그냥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랄들 하더군요. 방언이 그렇게 받아지는 건가 한심했었어요. 한번은 삼각산 감람산 기도원에 전가화 목사가 강사로 온다기에 갔는데, 성령 받고 싶은 사람은 자기가 주겠다며 "성령 받아라" 계속 소리를 치기에, 너나 받아라!하면서 실망한 나머지, 나와 그 후에는 기도원에 안다녔습니다.

♤@yoontyong: 방언?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 본듯한 중얼거림을 크게 하는 것 뿐이죠. 인간의 상식선에서 보는 시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정체불명의 말을 중얼거림 대신에 크게 악을 써가면서 부르짖는게 정말 방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HB-di9uj: ㅎㅎㅎ 오늘날의 방언이라는 것은 그저 여름밤 들판에서 울려 퍼지는..개구리의 울음소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yunson9256: 방언에 대해 정확하게 성경 말씀대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런 좋은 설교 들어도 깨어나지 않습니다. 알아듣지 못한 방언 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으로 굳게들 믿고 있어서 걱정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인자가 이 땅에 다시 올 때에 내가 나희의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 하시며, 노아의 때와 같다 하신 그 말씀이 이해가 가네요. 교회에서 98%는 사탄이 주는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user-hz4nc1ej7t: 원래 방언기도라는 것 자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항상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즉,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방언(외국어)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교(전도)한다라는 것이 성경 문맥상 맞습니다. 

♤@user-hz4nc1ej7t: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에 보면 고전 14장의 방언을 말할 때, unknown tonque 와 tonques 2가지로 나눕니다. 전자는 알지 못하는 지절거리는 방언(단수방언)이고, 후자는 외국어(복수 방언) 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훨씬 정확합니다. 아마 고린도교회에 단수 방언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즉, 고린도교회 때도 마귀 방언이 성행했다는 것입니다.

♤@nk1291: 방언이란 다른 지역의 언어라는 뜻이니까, 그 이유는 당연히 그 지역의 사람들한테 전도하기 위해서죠! 하나님은 필요없는 일을 쓸데없이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user-im7sm3vj3r: 예전에 순복음교회 조0기 목사가 방언을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 거다!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쳤죠. 그래서, 교구의 교구장이 구역 예배를 인도할 때 방언을 못하는 성도에게 "성령을 받지 못했다!"라고 은근한 공격성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후로 순복음교회를 떠났습니다.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가르치므로 그 교회를 떠났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식으로 성도들이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0훈 목사가 이끌고 가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의 목사님들.. 한심한 분들이 많습니다.

♤@user-fn5dc2mb5w: 나는 70이 넘는 목사인데, 성령의 은사 중에서 방언의 은사를 못받아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헬라어 히브리어 원어 공부를 많이 했기에, 헬-히브리어 성경을 많이 암송하고 있어서, 집회 중에 암송하고 있는 헬-히브리어로 방언하는 흉내를 내면서 위로받기도 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제 설교자 말씀을 듣고 나서 다 그만두기로 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평안하고 당당해졌습니다. 큰 굴레에서 벗어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