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중세 가톨릭의 용어인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를 확 버리자!
* 원출처: Pastor Jeong Seok-han
* 원출처(1st): 삼위일체론의 오류와 동시다역설
* 부제목: 구약의 여호와께서 성령이시고 신약의 예수이시다! 한 분 하나님 혼자서 일하신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사단의 독주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5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h91ypk2lo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Fh4aHsrfg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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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론의 오류와 동시다역설"을 시청하신 분들은 두 편의 영상을 추가로 시청하십시오!
2nd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이다": https://youtu.be/E-Yfvkt3RQA
3rd "아들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인가? 둘인가?": https://youtu.be/ROCqLetKP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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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 Bak 덧붙임 메시지]
삼위일체는 3신1체로 3신이고, 양태론은 1신3태로 3신입니다. 이 두가지 거짓 신관은 A.D 4세기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태양신 바벨론 종교인들이 두 패로 나뉘어 창작한 허탄하고 망령된 가증한 더러운 신의 이름입니다. 정치적인 기독교였던 중세 로마 가톨릭 황제가 명령하여 종교재판소를 통해 약 5~6천만 명을 살육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양태론이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 아내! 우리 남편!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하나님! 우리 교회!는 각각 하나입니까? 여럿입니까?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원어 사본이 "우리"로 되어 있더라도, 한국인 정서에 맞게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번역은 그 나라에 맞게 해야 합니다. "엘로힘"이 복수 명사라고 해서, "하나님들"로 보고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고안해 낸 일은 초대교회에 없었던 일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나 "물 피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데, 삼위일체 쪽으로 해석하다 보니까,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 삼위일체와 반대편의 양태론 교리를 목사 또는 신학자 그룹이 수용한 일은 스스로 멸망을 자처한 일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멸망의 가증한 3신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나의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도신경도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것이고, 삼위일체송. 성인세례. 유아세례. 축도까지도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태양신 바벨론 3신에 해당하는 삼위일체 이름으로 찬송하면서 종교적인 집례를 행하는 것으로, 한국 개신교에서 부활 천국 영생 받을 영혼이 노아시대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 3명 정도 구원받는 식(좁고 협착한 길)이 될까봐, 피차 걱정하면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사단은 한국 개신교의 삼위일체 70%와 양태론 30%가 서로 이단 싸움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