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식사기도는 예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 아니라,
* 원제목2: 가톨릭을 모방한 기독교인의 외식이며, 칭찬이 아니라, 우상숭배이다!
* 수신자1: 시간. 장소. 사람과 상관없이 식사기도 잘 하면 믿음 있는 사람으로 선동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예수 믿는 믿음을 보이는 식사기도를 통해 전도가 된다고 착각하는 바리새인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A1xfW6jxO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식사기도는 예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 아니라, 가톨릭을 모방한 기독교인의 외식이며, 칭찬이 아니라, 우상숭배이다!"입니다. 000회 독립교단 사이트에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시간 살펴보려고 합니다. 질문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주님 뜻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000회 교인이고 젊은 청년입니다. 회사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있었던 일입니다. 직장 선배가 밥먹을 때 기도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그 순간 속상한 마음이 들면서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이 생각나기도 했고, 다니엘의 하루 3번 기도도 생각이 났는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선배와 다투더라도 식사기도는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취사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주먹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만약 어떤 자리에서도 식사기도를 계속하는 이런 행위가 주님의 뜻이라면, 계속 식사기도를 하다가 다툼이 생기게 되는 경우, 상대방에게 주먹질을 해도 되겠습니까?" 이상, 어느 기독 청년의 질문이었습니다. 000회 신앙상담자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일리가 있는 내용이 상당히 있긴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자를 포함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집. 직장. 사업장. 식당 어디든, 언제든, 식사기도 실천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식사기도는 할 필요가 없다! 식사기도를 안해도 되기 때문에, 식사기도를 못하게 방해하는 사람을 폭행할 이유도 전혀 없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식사 전 기도를 들으시고 받으십니까?
도대체 식사기도를 누가 받습니까? 한 분 하나님께서 식사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 그룹이 식사기도 질문을 받으면 무엇이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까? 주기도문에도 식사기도하라고 되어 있다! 오병이어 사건에서도 축사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전에 베푸신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만찬 때에도 포두주 잔과 떡을 들고 축복하며 감사기도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셨다!식으로 말하면서 식사기도를 예수님께서 하셨으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도 해야 한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모든 교회 예배에는 예배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역예배나 가정예배 때에도 예배 순서가 있는데, 이 예배순서 하나 하나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는지 안받으시는지 잘 성경으로 따져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으십니까? 안받으십니다. 우리의 지극정성으로 바쳐 드리고 올려드리는 온갖 예배와 기도 그리고 헌금 행위를 받으신다!고 가르치는
목사는 자칭 주의 종! 직업 목사요 삯군 목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지 않은 자요, 처음에는 세웠으나 타락하고 부패한 자입니다. 개신교의 친정집은 가톨릭입니다.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이 큰 집이고, 개신교가 작은 집이라고 믿으며, 개신교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친정 집이든,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는 중세 가톨릭 시대 어느 수도원에서 창작해 낸 종교적인 율법 수행의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식사하기 전에 잠깐 동안의 명상이나 기도가 없다면 생각없이 절제없이 식사를 많이 먹게 되는데, 그 결과는 탐욕이 생기면서 식욕과 성욕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를 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그 기도를 바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전에는 복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식사 후에는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교리 전통 중에
삼위일체와 삼위일체송 등은 원본 그대로 수용해서 공유하고 있지만, 사도신경은 수정및 삭제 등의 편집을 했고, 미사는 예배로! 참회는 묵도로! 강론은 설교로! 강복은 축도로! 용어를 고쳐서 사용합니다. 신부 가운을 모방하여 목사들도 가운을 입고, 미사의 성찬상을 예배의 강대상으로 모방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에서 7절까지 읽겠습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큰 음녀.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가톨릭을 상징한다고 보는 견해가 매우 많습니다. 개신교는 큰 음녀 가톨릭의 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의 의식 순서. 묵도와 묵도송.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대표기도. 봉헌시간. 헌금 축복기도. 주기도문. 축도 등을 비롯하여 교회. 가정. 직장. 사업장 등의 식사기도를 받지도 듣지도 않으시고 더럽게 여기십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탁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2절 3절 말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태복음 4장 15절에서 17절까지와
23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쫒으니라."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처녀의 몸을 빌려 육신으로 잉태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과, 성령이 영이요 말씀이신 것과, 우리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께서 진리의 복음을 가지고 들어오기를 원하셔서 마음문을 두드리시면서 내니 열어 달라!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에 관심을 갖고 말씀을 사모하며 회개의 심령으로 주께 나아가려는 엎드리는 자세를 보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식사기도 외식 행위로 예수 잘 믿는 표를 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갖다 바치면 하늘에 고스란히 쌓인다고 믿고 있으며, 이런 종교 행위를 잘하기만 하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저축을 하지 않아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우리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초자연적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걱정하지 말아라! 목사 그룹이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아멘하는 것을 보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제가 무려 30년 동안이나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속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영원히 죽지 못하고 불 속에서 지글지글 태우는 유황불지옥은 세상종교마다 있는 권선징악의 신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는 타종교의 철학적 내세 교리를 기독교 안으로 가만히 끌어 들여와서 성도들을 교회 종살이
목적에 이용하려고 협박 공갈용 교리로 지껄여대는 것을 볼 때, 정말 한심한 자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에서 벗어나는데 걸린 세월이 무려 40년이나 됩니다. 목사들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십니까? 개신교 교단 교리를 맹신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와 다르면 이단이니 상종하지도 말라고 단단히 입단속 시킵니다. 결론을 맺으려 합니다. 식사기도라는 단어를 아무 포털이나 구글. 유튜브 등 검색창에다 쳐 보십시오! 가관입니다. 어느 목사 설교를 들으니까, 식사기도는 우리의 기본적인 신앙고백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처음 보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식사기도송도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노래인데, 여럿이 합창으로 부르면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럼에도, 저 역시 과거에 식사기도 빼 먹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머리 숙여 내가 그리스도인 신분임을 드러내려 부단히 노력했었고, 식사에 대한 진짜 감사도 많이 했으며,
하기 싫을 때는 평소의 기도 제목을 아뢰는 시간으로도 넉넉하게 활용했습니다. 밥상 앞에서 기도하니까 기도발이 쎄져서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기분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한국인은 음식 차려진 상만 보면 절하고 싶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는 맹신도 식사기도 종살이를 청산하고, 일반인과 똑같이 식사하면서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자유로운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식사 전 기도는 성경에 없는 가톨릭의 전통 교리입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식사 전 기도를 해야 한다는 성경적인 요구가 없습니다." 이것을 오늘부터 기억해 주시고, 타인의 공통적인 지적질처럼, 밥상 앞에서 재수없이 머리 숙이고 씨부렁대는 식사기도 따위는 당장 집어 치우십시오! 식사기도는 가톨릭과 같은 이교도가 행하는 우상숭배인데, 개신교가 끌어 들여와 회중이 행하도록 한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를 하는 것은 당연히 실천해야 할 교리이지만, 성경을 믿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것은 도리어 죄가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분명하게 전해 드렸으니,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목사 그룹이 창작해 낸 율법을 복종하게 하는 개신교의 도를 세상종교 종교인들처럼 잘 닦아서 천국 입성할 꿈일랑 꾸지도 마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