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진리의 복음과 다른 것은 버려라!

 

* 원출처: Pastor Sungjoo Yoon / 언택트교회 

* 원제목: 수준 낮은 성도들 

* 부제목: 1. 성경 없는 생활 2. 많은 헌금과 복 3. 주의 종과 복 4. 봉사와 복 5. 거짓 방언 등  

* 수신자1: 무기명 자발적인 연보를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이 헌금 받는다고 가르치는 목사들!

* 수신자2: 대형교회 유명 목사의 말만 믿고, 무당도 하는 방언및 언 통역 등을 쫒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PMJuuH51O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tm42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수준 낮은 성도들"의 예배 메시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방 나라 한국교회의 지금 암담한 현실에서 매우 필요 적절한 지적이고 회개를 촉구하는 바른 복음입니다. 아멘입니다. 다만, 개신교 안에는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 A.D 4세기 이후부터 시작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계 안에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을 믿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대략 삼위일체:양태론=70:30의 비율로 서로 이단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지조 없이 삼위일체와 양태론 두가지의 교리를 모두 다 30년 동안 믿어온 케이스인데, 2013년 이후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을 풀기 위해 성령께 기도와 간구를 드리면서 가톨릭 자료들부터 시작하여 기독교계 자료를 뒤져서 몇 년 걸려 얻은 결과, 삼위일체신과 양태신이 신구약 성경과 다른 점을 기필코 밝혀 냈습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부족한 저에게도 깨달아 분별하게 해 주셨습니다. 설교자께서 영상 후반부에 삼위일체를 언급하신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두가지 신관의 차이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청취해 주신다면, 베일에 가리워진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대한 궁금증을 대부분 풀고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                                            ◑

☞ "수준 낮은 성도들"을 예배한 분들은 "조심해야 할 설교들"예배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gd/gGcccY

 

[청각 장애우용 '수준 낮은 성도들' 원고]

 

지금 성도들은 설교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 각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설교 2) 기독교 방송을 통해 이루어지는 설교 3) 유튜브를 통해 쏟아지는 설교 등.. 조심해야 할 설교들이 있습니다. 오늘 설교는 구체적이지는 못합니다. 다만, 듣는 분들이 알아서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재미있는 설교는 쉽고, 재미있으며, 많이 웃습니다. 여러분! 웃으니 스트레스도 해소가 됩니다. 그러나, 좋은 설교는 아닙니다. 두째,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설교가 있습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인용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지만, 좋은 설교는 아닙니다. 셋째, 성공과 복을 추구하는 설교가 있습니다. 무조건 복 받으라 하고 성공을 추구하는 설교를 합니다. 넷째, 목사 자신이 깨달은 설교를 강조하는 설교가 있습니다. 물론 목사 자신이 깨달은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 위험합니까? 결국 목사가 더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애국을 강조하는 설교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애국! 물론 중요합니다. 애국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애국을 강조하는 것이 성경이 아닙니다. 저를 따라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애국을 강조하는 말씀이 아니다!" 한 가지 더 붙인다면, 성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교도 좋은 설교는 아닙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예수님은 재미있고 웃기는 설교를 하지 않으셨고,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더더욱 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바울은 어떠했습니까? 애국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보다 앞선 무엇인가가 있다면 전부 틀린 설교요, 잘못된 설교입니다. 설교의 홍수시대에 잘못된 설교에 물들지 말고 오직 성경 중심인 설교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더 잘 믿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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