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
* 원제목2: 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
* 수신자1: 성경의 방언은 성령이 허락하시고, 사단의 방언은 악령이 주는 것을 모르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단이 주는 방언을 둘로 나눈 엉터리 기준을 전하는 설교자 말을 맹신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LGhhwBQ-V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입니다. 20세기 초에 시작된 은사주의 운동은 한국교회로 전염되었고, 그 은사주의 운동을 성령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오순절 계통의 순복음교회가 온교회에 퍼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교회는 외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는데,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대형교회. 중형교회. 중소형교회 라는 용어가 생기면서,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졌으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이나 되었습니다. 교회 예배당 건물이 성전이 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매어 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구약시대의 십일조와 헌물의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신약교회에서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기명 자발적 연보 한가지만 성도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사람을 위해 교회. 기관. 개인에게 기부하면 됩니다. 또,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각종 구약의 절기. 가짜 가톨릭의 절기. 청교도의 절기.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많은 예배 의식 순서 등을 종교적인 제사 율법 행위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개신교. 가톨릭. 세상 종교인들이 하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천상의 언어이고, 하늘의 말이라고 하면서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만 들으시고 아시도록 성도 각자가 비밀스럽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도 무슨 방언의 말을 하는지 모르고, 성도의 방언 소리를 듣는 주변 사람들도 도무지 모르며, 오로지 영원하신 주님 한 분만 들으시고 그 기도 내용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과의 직통 기도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언어를 창조하신 한분 하나님께서 그냥 알아 들으시고, 한국어를 배운 사람들은 통역이 필요없이 한국어로 하는 기도 내용을 알아 들을텐데, 왜 하나님은 복잡하게 비밀스러우면서 은밀한 커텐을 쳐 놓고, 사람들은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언어가 아닌 이상한 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왜 방언하는 자는 통역을 세우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영상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천기누설'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줄 압니다. 천기누설이 무엇입니까? 천기누설은 하늘의 비밀이 새어 나간다는 뜻이고, 누설되면 큰 일이 나는데, 중대한 기밀이 바깥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언어요, 천상의 언어인 방언을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한다고 성경 문자대로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천기누설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한국교회가 방언을 통역합니까? 천기누설하면 천벌을 받을 일인데, 왜 통역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방언만 해야지, 통역은 왜 하라는 것인지, 방언과 통역은 한 세트인데, 그렇게 따지면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은 정말 모순투성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에서 12절까지 읽겠습니다.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즉,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겠느냐?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 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이 혀가 Tongue, 방언)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걸 어찌 알겠느냐?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에 덕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라.' 천상의 언어가 방언이라면 통역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과, 한국교회의 랄랄라 따따따 방언 등을 가지고 '성령세례' 또는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증거로 방언이라고 하는 말은 거짓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한국어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듣기를 거부하면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힌 것입니다. 따라서,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통역한다고 자신도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면서 통역한다고 주장하니, 정말 제 정신이 아닌 표면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언 찬양의 경우, 곡조는 그대로 두고 한국어 가사 부분만 내 혀가 풀리면서 지껄여대는 식의 지절거리는 스타일로 아무 뜻도 없고 아무 내용도 없는,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영아가 말 배우려고 '마마마마, 바바바바'하면서 옹아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되는 것이지, 성경과 다르게 언어도 아닌 뜻없는 괴상한 소리로 기도 흉내를 내고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무당이 방언하고 방언 통역하는 그 특별한 은사가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동일한 것인지, 그래서, 무당이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세상 종교인들이 방언을 유창하게 하는데, 그들이 성령을 받았느냐? 이 말씀입니다. 일반상식도 없는 무식한 그리스도인 무리요, 세상종교와 구별이 안된 집단이 개신교 종교단체입니다. 개신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로 있어도 거짓 방언. 거짓 방언 통역. 거짓 방언 찬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신부나 수녀, 남묘호렌게쿄 종교인. 이슬람교 종교인 등이 받은 방언및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영적인 두뇌는 정상인지, 성령께 기도하시고 성경을 아무 생각없이 문자로만 읽지 마실 것을 권면드립니다. 통역은 이 세상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번역하여 말해주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아시도록 하는 것이면 통역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에 사용하는 외국어 방언이기 때문에 통역을 세우라는 것이고, 하나님께만 한다는 얘기는 방언의 내용이 진리의 성령께서 각자 성도에게 주신 복음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거듭난 성도 각자가 받은 복음을 창조주 예수님께 고백하는, 실제로 사용하는 당시 16개국 정도의 언어를 말합니다. 오순절 성령이 120명 제자들에게 임할 때에는 참여한 성도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성령께서 직접 듣게 했습니다. 당연히 진리의 복음을 들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를 읽겠습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아멘. 베드로가 오순절날 설교를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부터 47절까지였는데, 당연히 이 때에도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알아듣는 것입니다. 이 때는 성령께서 각나라 언어를 직접 통역해서 복음을 듣게 해 주셨습니다. 고린도교회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랄랄라 따따따 방언하는 무리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고, 극소수 무리가 외국어 방언을 받은 사람이 있어서 진짜 방언을 받은 사람은 두사람이나 세사람씩 차례대로 해야 하는데, 반드시 방언하는 그 나라 언어를 사용 중인 통역할 사람을 세우라고 사도 바울이 당부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몇개 나라의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편, 고린도 가정교회 안에는 여자들이 다수였는데,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받았거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은 이상한 다른 은사를 받아 설쳐대는 여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심각성을 알고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주의를 촉구했던 것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4개 당파를 만들어서, 나는 울파! 나는 아볼로파! 나는 베드로파! 나는 그리스도파!라고 하면서 여자들이 많이 분쟁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2018년 현재, 개신교 안에는 374개 교단 교파가 있습니다. 슈퍼 헤비급 분파주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활 천국 영생과 거리가 전혀 먼, 넓은 길로 가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사단의 회당입니다. 오늘부터 한국교회 안에서의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은 성령께로부터 오지 않았으니, 내 복음을 끝까지 주장하는 고집을 버리고 과감하게 돌아서시기 바라겠습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농담처럼 들리십니까? 저도 1992년부터 2013년까자 랄라라 따따따 방언을 사용했고 방언 찬양도 불렀는데, 지금도 입 운동하고 집중하면 혀가 풀리면서 몇시간이고 지절거리며 나불대면서 방언 기도와 찬양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제한하고 중단했을 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랄랄랄 따따따 그 이상의 종교인으로 돌아갈 수있지만, 전혀 안하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