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 제물, 영원한 불지옥,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

   하는가?

* 원제목2: 세상끝날 영생을 잃고 지옥불에서 재가 된다!

♤20분 메시지, https://zrr.kr/eaO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어제 그제도 그랬지만, 오늘은 정말 절실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뼈아픈 고뇌를 가진 전도자로서 메시지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개신교 골수분자는 아마 저를 이단 사이비라고 하실는지 모르지만, 이미 저는 답습했던 것이라 여러분들의 영혼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내 산골. 어촌. 농촌. 섬을 비롯하여 심지어 교도소 그리고, 세계 각나라 해외 곳곳 오지 특히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 곳곳에 선교사를 파견하거나 자비량 선교사로 나서서 사역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 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 분들이 전하는 복음 메시지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창조주 예수님의 구원과는 거리가 먼 현대교회의 종교적인 일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을 읽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아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교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직접 하셨습니다.

그들에게도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겠지만,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 말씀에 토를 달고 따지면서 책잡을 일만 궁리하고 다녔습니다. 정말 멸망받을 가증한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성경에 무엇이 어떻게 쓰여 있든 말든, 성령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든 말든, 우리 교단 교파 교회 목사 그룹이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면 여러분들은 상종하지도 말고 무조건 이단 사이비로 규정해 버리라는 지령을 받은 자와 비슷합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포교짓을 합니다. 저는 그런 방식을 전도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유형의 위인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외 영상을 보니까 L.A 번화가에서도 한인교회 무리들이 떼를 지어 팻말을 들고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로 나가거나 또는 차량 안에서 외국인 여선교사가 마이크를 잡고 영어로 말하면 한국인 목사가 통역해 주는 식으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노방전도라는 짓거리를 해외에 나가서 그대로 옮겨 놓은 사례입니다. 한국인은 세계 어디를 가나 맞아 죽을 짓을 골라서 하고 다닙니다. 특히, 개신교 종교인들 말입니다. L.A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표정이었는데, 정말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려놓는 광경이라고 하겠습니다. 또, 각 정당마다 선거에 어떤 불리한 영향을 받을까봐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여러 종교단체들에 대하여 몸을 사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도를 넘어 방종하다 보니까, 종교단체들 스스로 쉬쉬하면서 범죄를 묻어 버리면 내부 고발자가 없는 한, 결단코 그 범죄가 드러날 수 없기 때문에, 진실이 은폐된 채, 각종 종교사기꾼들에 의한 수많은 숨은 피해자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20조 2항입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정교분리는 성경도 그렇게 말하고, 일반상식으로도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상당수 큰 교회 목사들이 좌파 아니면 우파로 각자 나누고 서로 싸우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교회와 국가및 국민을 위하는 일인 양, 포장하면서 정치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자기 발로 가서 목사가 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 길로 가게 하셨다고 하나님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그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을 왜 10만 명씩이나 성경교사로 세우겠습니까? 2019년에 집계한 개신교 교회 숫자가 약 83,000개인데 그런 교회 건물들이 그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원어에 가장 가까이 잘 번역된 우리말 신구약 성경 한 권만 있으면 되고, 예수 성령께서 내 맘에 들어와 계시면, 사실 목사는 필요없습니다. 성령이 참된 스승이시고 완전하고 능하신 성경교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이 쓴 올바른 주석을 찾기만 한다면, 옛날 초등학교 시절의 교과서를 바르게 해설한 "전과"처럼, 성경 속의 복음을 발견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학으로도 예수 복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예수 성령께서 이끌어 가십니다. 첫째, 누가 한국 개신교를 정통이라고 하거든

속으로만 별말씀을 다 한다고 하면서 비웃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믿는 정통이라구? 원 별 거지 깽깽이같은 개소리를 다하는구나!"라고 말입니다.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혀에 자갈을 물리십시오! 이 말의 의미는 누구든지 개신교에 다닐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가톨릭, 개신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등 뭐가 되었든 모두 풀색이나 녹색이 같은 것처럼 "초록이 동색"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지 않는 종교단체는 없습니다. 제 멋대로 하기 때문에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생산해 내어 거짓 교리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이 성경대로의 정통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는 것입니까? 제가 40년 한국 개신교 골수분자 열심당 맹신자 병신도 우상숭배자였고, 교회 율법주의자였기 때문에 제가 정말로 사정을 잘 압니다. 별의별 오지랖 넓은 짓거리 가지가지 여러가지 하느라, 개신교 교회 종교생활이 가장 먼저였고 최우선 순위에 두었으며,

앞날 누후대비 목적의 저축해야 할 소중한 돈을 비롯하여, 시간. 노동. 젊음. 직장. 가정. 부모. 자녀. 집안. 친구. 인생 선후배. 취미생활 등을 제2순위로 두고 살았습니다. 교회 종교생활 잘하라는 목사들의 쇠뇌와 학습으로 우선순위 앞뒤가 바뀌어 버린 삶을 산 것입니다. 과거의 저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이 성경에 근거한 것이다! 이렇게 알 정도로 무식했고, 멍청했으며,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제가 다닌 교회들 목사 입에서 한결같이 예수 잘믿고 천국가는 방법과, 하늘 칭찬 상급 면류관 많이 받는 비법이라고 철저히 속였던 약장수같은 말쟁이 수법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벌인 개신교 포교짓 딱 한가지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이었든가 싶은데, 남자 승려 영혼 건진다고 싫다는 불교인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제발 개신교 나가라고 했는데, 씨가 안먹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누가 불교 믿으면 그냥 불교 믿도록 놔두면 되는데, 철저하게 비성경적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가톨릭으로 부터 도입해서 목사들이 수단 방법 안가리고 

교회 사람 숫자 채울 욕심에 입만 열면 불지옥! 불지옥!해대니까, 그것이 성경인가보다 싶어서 승려를 붙들고 늘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정말 미치고 환장할 개신교 포교 짓거리였습니다. 개신교는 물고 늘어지는 엿같은 사기꾼 포교짓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라고 착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는 "예수 복음 진리를 가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내게 전할 대상을 붙여주시면 그때 움직이는 것이 전도입니다. 방정맞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개신교 교회로 나와야만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을 지껄여대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세상종교가 하는 포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성의 기사를 보면, 나는 가만히 있어도 성령께서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각각 중재하여 붙여 주시면 복음이 전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 방식으로 날뛰니까 개신교하면 학을 뛰잖습니까? 내친 김에 보너스입니다. 암에 걸려서 내일 모레 죽을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개신교 새끼들 정말 패 죽이고 싶습니다. 과거에 제가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직장 동료 두사람 중에

선배 한사람은 고혈압으로 쓰러져 중병 치료 중인데, 이 분한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전하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미친 놈으로 보이고 싫었겠습니까? 이렇게 눈치코치 없는 몰상식한 것들이 개신교 인간들입니다. 과거의 저를 두고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또 한사람은 후배인데 시한부 암에 걸려서 방사선 암치료 중인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들이대며 붙들고 늘어지면서 겁을 주니까, 속으로 뭐 이런 개자식이 다 있냐?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사람 얼굴을 보니까 정말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결국 두 분은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것은 "세상끝날의 지옥불 단1회 심판"을 "영원한 유황불지옥"에다 꿰어 맞추어 잘못 번역한 것을, 설교라는 아무 말 대잔치할 때 한약 몇 번 재탕해서 우려내고 또 우려내어 회중에게 계속 먹이니, 덮어놓고 아멘 아멘하면서 받아 먹게 되다 보니까, 저같은 병신도 맹신자 광신자가 사단에게 발탁되어 철저하게 이용당해 버린 것입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모두 저처럼 하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 포교를 거부하십시오! 대형교회로 포교하는 것도 중단하십시오! 이참에 개신교단 교파 교회로부터 속히 탈츨하여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에 더이상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가톨릭,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안식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등을 다니는 분들도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는 개신교도 똑같고 서로 서로 엇비슷해서 도낀개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뛰쳐 나오시기 바랍니다. 40년 동안 영적 소경으로 살다가 이제야 겨우 눈을 뜨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메시지를 잘 찾아 차근차근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째, 십일조를 돈으로 변개하여 예배할 때 빈 손으로 나오지 말고 제물 내지는 예물을 지참하여 창조주 예수님께 바쳐서 복받으라고 국내외 선교지에서도 가르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찾아보면 창조주 예수님이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데,

제발 그런 것 좀 가져 오지 말라! 나는 그런 것이 필요없다!고 명령하십니다. 셋째,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교회가 신종 율법으로 정해서 돈. 시간. 노동. 가정. 직장. 사업장 등을 희생하여 동참하라고 목사들은 강요합니다. 넷째, 성부 성자 성령 3신은 1신처럼 행동하시기로 "하나님들"이 결의하셨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기만 하라고 가르칩니다.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던 중세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헛되고 망령된 잡신 중 하나에 해당하는 이름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왜 개신교가 끌어 들여와서 남의 종교단체의 신을 믿는 것입니까? WCC와 WEA 이것도 멸망받을 바벨론의 음녀를 뒤따르는 예수 배도로서, 개신교가 변질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아예 예배 순서 의식에다 여러 겹의 포장지처럼 고이 싸고 싸서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면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나

성인세례를 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찬을 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를 하고 있으니, 한국 개신교를 열심당으로 다니든, 나이롱 신자로 다니든, 개신교에 나와서 우리 목사님 설교 들으라고 아무나 붙잡고 늘어지면서 포교짓을 하든, 교회 주보를 나누어 주든, 신구약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비추어 보면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넷째 사항이 내 영혼의 구원을 거의 좌우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첫번 째 중의 첫째입니다. 다른 나머지는 그냥 해도 괜찮다는 말씀이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은 옷의 맨 윗단추 구멍과 같습니다. 다섯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나 테이프를 받고 교회 출석한 분들은 그 자체 동기가 사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것으로 예수믿었다는 거짓말 간증하고 다니기 쉽상인데, SF영화 수준 이야기입니다. 깨끗하게 버리시고 잊어 버리십시오! 개신교는 성경이 뭐라고 하든 말든 온갖 것을 동원해서라도 교회만 부흥시키면 장땡입니다. 베리칩 666을 동원해서 세대주의 SF 수준의 가짜 교리에

붙잡혀 사는 분들이 계십니까? 모두 다 거짓말입니다. 여섯째, 최근 제 유튜브방에다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런 부제목을 붙였습니다. "십일조 제물, 영원한 불지옥,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런 제목을 보면 한국 개신교에서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십일조가 페지되었다니!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갈 놈이네! 영원한 불지옥이 없다니 안식교 아니면 여증 새끼네! 영원한 불지옥이 없다고 하는 놈들은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간다는 걸 똑바로 믿어야 해! 이 새끼들아!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구? 미친 놈! 너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못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어떠한 논리를 펴서라도 교회 율법적인 죄 즉, 교회가 정한 기준들을 어기고 저지른 죄의 목록을 만들어서,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못 지옥"에 기어이 집어 쳐 넣는 것이 목표라도 되는 것처럼, 복음이 너무 많이 훼손되고 변질되어 있습니다.

세상끝날에 온 지구상을 지옥불 가마로 만들고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그때 살아있는 악인들을 모두 사단 마귀들과 함께 집어 넣고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형량만큼 불의 고통을 주면서 태웁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말세의 "불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교사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이를 잘 알고 계십니까? 죽자마자 극락 아니면 영원한 불지옥이라는 교리는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 세상종교들의 통일된 교리입니다. 영생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의인으로 뽑아 무덤에서 부활시킨 영혼과 살아있는 의인에 한정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들이 지옥 나라에서 죽은 영혼들을 고문하고 형벌주며 영원무궁토록 심판한다고 믿는 분들이 계십니까? 사단 마귀들도 심판의 대상이고 영원한 유황불지옥도 없는데, 무슨 소설을 읽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겁을 상실한 채 제멋대로 설교하느냐? 바보 천치같은 개신교 포교짓을 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교회에 닥치는대로 사람 모아서 나오면 이런 쓰레기를 

전해 주니까 쓸데없는 짓하지 말라는 것이고, 설령 그런 것에 속아서 개신교회에 오랫동안 다녔을지라도 더 늦기 전에 그런 가짜 교회에서 지금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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