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탄산수' 전도자

* 원제목: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 부제목1: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 부제목2: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3부)

 

♤31분 메시지, https://is.gd/UVmp5W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is.gd/7ZBGQJ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성경을 해석하는데는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견해가 조금 다른 부분도 부득이 발생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29절까지를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을 진리의 복음으로 믿는 일입니다. 의인과 악인의 기준도 이것으로 결정하십니다.

 

그런데, 의인도 부활하고 악인도 부활하는데, 실제적인 부활이 아니라 영적인 부활이라면, 상당한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세상끝날에 실제적으로 의인(부활, 천국, 영생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온지구상에 단회적인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태워 완전 소멸시킨 후, 처음 인생의 재료에 해당하는 티끌로 만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후 3일간의 상태를  '탄산수' 전도자 해설을 봤는데, 저의 이해부족이겠습니다만, "악인들의 심판을 위한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탄산수' 전도자께서는 주님께서 무덤에 있는 자들 중에 악인을 부활시키지 않기로 하신다면 부활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세상끝날에 불심판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봐야 하느냐?라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일부 설교자 중에는 노아의 물심판이나 소돔 고모라의 불심판을, 실제적 사건이 아닌 영적인 사건으로 보

 

경우까지 있는데, 성경을 문자로 봐야 하는 부분과, 비유로 봐야 하는 부분의 구분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5부의 메시지는 원어 사본과 여러 다양한 번역본과 비교해 가면서, 옳고 바르게 해석한 메시지가 거의 대다수라고 봅니다. 저도 무덤에서 악인들을 부활시키지 않고 영생을 박탈해 버림과 동시에, 존재를 소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 번역은 심판의 부활이라고 했을까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저도 간구하면서, 성경의 계시대로 믿기 위한 노력을, 내 인생  골인점까지 경주를 계속할 것입니다. 가톨릭. 불교. 도교. 이슬람교 등을 비롯하여,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은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으니, 이것은 신구약 성경과 충돌하는 사단의 교활한 가르침입니다.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과 함께 "영혼불멸과 영원무궁한 유황불 지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만약, 사람의 영혼이 산 자와 죽은 자로 갈려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죽은 자! 즉, 성경에서 창조주 예수님이 말씀하는 악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조직과 건물을 갖춘 대부분의 종교단체및 세상종교들은 영원토록 끌 수도 없고 도망쳐 나올 수도 없는 영원무궁토록 영존하는 유황불 지옥공간에서 펄펄 끓이고 지지고 볶은 후에는 다시 부활하여 재생하기 때문에, 차라리 현세가 더 낫다고 하면서, 종교적인 열심을 가지고 지극정성으로 돈바치고 봉사하라고 다그칩니다. 사실, 세상종교들은 거의 그렇지 않지만, 한국 개신교가 유별납니다. 그런 용도로 쓰려고,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 가짜 교리를 진짜라고 속이면서 반복적인 학습. 쇠뇌. 주입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강아지 주인이 어려서부터 훈련시켜 어떤 경우에도 반항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강아지를 길들여 순종하게 하는 노력은 매우 좋은 것이지만, 사람 영혼을 가지고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종교장사를 한다는 것은,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 모두다 영원한 사망에 해당하는!

 

그러니까, 영생을 잃게 되는 영원무궁한 사형! 즉, 완전한 멸망의 심판으로서, 인생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끝내십니다. 여러분! 온 지구상에 오고 가는 세대의 모든 인생! 단 한명도, 영원토록 끌 수 없고 도망쳐 나올 수 없는 영원무궁한 유황불 지옥에서 불멸의 존재로 펄펄 끓이고 지지고 볶아도 다시 부활하여 재생되는 비참한 고통을 단 10초도 감당할 인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무덤에서 부활시키고, 끝날에 살아있는 악인들 모두를 온지구상 하늘에 쏟아 붓는 단회적인 유황불 불심판 때에, 깨끗하게 태워서 소멸시켜 버립니다. 오늘은 네이버 "숨겨진 진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탄산수' 전도자께서 성경과 다르게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잘못 가르치고 믿고 있는,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에 대한 글 메시지를 총5부로 나누어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3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다리오는 영원 불지옥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도 믿는데, 알렉스는 둘다 안 믿는다. 둘의 토론은 지혜자 알렉스의

 

성경적인 설명으로 다리오에게 아주 조금씩 씨가 먹혀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에 접어들고 있는 분위기이다. 알렉스가 이야기를 계속 전개한다. 예루살렘을 처벌하려고 바벨론 군대를 보내셔서 예루살렘을 철저히 파괴시키셨어! 그때 "게힌놈"에는 유대인들의 시체가 산더미를 이루면서, 쓰레기 소각장으로 변해버렸던 거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구약 성경에서 구더기가 죽지 않는 장소가 '게헨나'라는 사실을 잘몰라! 아마 너도 잘 모를거야! 이사야서의 맨 마지막 장에서 구더기가 죽지 않는 '게헨나'에 대해 이렇게 말하지! 이사야 66장 24절을 보면,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고 하셨거든! 다니엘서 12장 2절에서도,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라고 했어! 모두다 영생 얻는게 아니라는 말이거든! 그니까, 주님이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게헨나를 언급하셨으므로, '게힌놈'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모르면, 당시의 유대인들이 무슨 관념으로

 

주님의 말씀을 이해했는지 알 수가 없었겠지! 안그래? 다리오가 많이 이해가 되었는지, 누구러진 마음으로 동의하려고 노력 중에 있는 게 보인다. 그렇구나! 네 말이 일리 있네. 근데, '네페쉬'를 사람들이 죽일 수 없다고 주님이 말하셨잖아? 네 말대로 네페쉬가 그 '사람 자신'이래며? 그럼, 왜? 사람들은 사람들의 네페쉬를 못죽인다는 거지? 글고, 하나님은 네페쉬까지도 죽일 수 있다고 하셨고! 그니까, 하나님이 몸과 '네페쉬' 둘다 '게헨나'에서 멸절시킬 수 있다고 하셨다는 말인데, 그게 도대체 무슨뜻일까? 알렉스가 다리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시 한다. 좋은 질문이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령과 육을 입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다시는 부활이 안되는 영구적인 처벌을 내리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설명한 것이지. 인간 가해자는 피해자의 몸만 죽일 수 있어! 유대인들이 골고다에서 예수님을 죽였듯이 말이야. 그러나, 예수님이 사흘 뒤에 부활하는 것은 막을 수 없었어. 왜일까? 왜냐하면, 예수님을 부활시키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지.

 

순교 당한 메시아의 제자들은 마지막 날에 모두 생명의 부활로 나올거라는 그런 의미가 되지! 계시록에도 그와 유사한 표현이 나와! 계시록 19장 끝에는 야수와 거짓예언자가 불과 유황의 호수에 던져진다는 표현이 나오거든? 그런데, 같은 표현이 계시록 20장에 다시 나와! 거길 보면, 천년 끝에 사탄 마귀가 무저갱에서 풀려 나와서 사람들을 미혹한 다음에 처벌받는 장면이 설명돼 있지! 거길 보면, 사탄도 불과 유황의 호수에 던져진다고 말하거든! 근데, 거기엔 이미 야수와 거짓예언자가 들어 있어! 여기말한 불과 유황의 호수는 여러 한글성경에 '불못'이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야! '둘째 사망'이란 표현이 직접적으로 계시록에 이렇게 나와있지!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 20장 10절을 보면,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말하지. 누가? 불못에 던져진 자들이래. 불못에 던져진 자들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표현 역시, 일종의 메타포라야! 계시록 20장 14절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어!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거길 보면, 죽음과 하데스도 '불호수'에 던져지거든! 네가 대답해봐! 죽음과 하데스가 고통을 느낄 수 있어? 그런 것들은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잖아? 그치만, 그것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지! 그니까, 죽음도 하데스도 불못에 던져지면, 영원히 소멸된다는 뜻이야! 그리되면, 다신 '죽음'이 없게 되는 거지.​ 불과 유황이 실제로 타고 있는 문자적인 호수는 아예 없다는 얘기가 되는 거야! 그런 문자적인 호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건 성경 비유법에 대한 그들의 이해 부족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밖에 안돼! 활화산에 존재하는 '마그마'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그런 곳처럼, 실제로 수십 억의 악인들의 영혼들이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설명이야! 사탄은 Spirit이야!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지. 그러므로, 마그마 때문에 사탄이 고통받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날개를 펴는 억지 궤변에 불과하지! 안그래? 계시록 20장 10절이 말한 불못에 던져지는 것들은 '코포레이션'이야! 야수 즉, 짐승이고, 거짓예언자는 Government야! 그런 것들은 물리적인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잖아? '불못'은 상태를 나타내는 비유법이야! 어떤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일까?

 

다신 살아 나올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이 말을 달리 표현하자면, 다시는 존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영원히 확정된 소멸 혹은 '사라짐'을 의미하지. 그것이 불과 유황의 호수가 의미하는거라구! 생각하면, 자의적인 해석 밖엔 안돼!​ 성서가 사용한 '네페쉬' 용법도 좀더 조사해 봐야해. 어떤 좋은 예가 있을까? 그래! 이 성구를 한번 살펴보자구! 이건 사도행전 2장인데, 놀라운 점이 들어 있어. 사도행전 2장 27절의 표현은 정확히 시편 16편10절을 옮긴 것인데, 너도 아다시피, 시편은 원래 히브리어로 기록됐잖아? 그러므로, 시편 16편 10절과 사도행전 2장 27절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분석하면, 사용된 용어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할 수가 있겠네! 사도 베드로는 시편 16편 10절이 정확하게 예수님께서 성취했다고 성령의 영감 하에서 설명을 했어! 여기서 유의해야 하는 용어는 네가지야! 첫째로, 히브리어 스올과 헬라어 하데스야! 둘째론, 히브리어 네페쉬와 헬라어 프쉬케야! 놀랍게도 이 네가지 용어가 한꺼번에 이 성구에 등장하지.

 

그래서, 원어의 의미를 연구하려는 사람한테는 정말 좋은 성구야! 사도행전 2장 24절에서 28절까지인데, 비교해보면 돼!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강조된 27절은 정확히 다윗의 시편 16편 10절을 옮긴 것이야! 같은 번역인 ESV로 대조해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시편16편 10절에서, 'my soul to Sheol'은 '내영혼을 스올에'라고 한글로 번역되거든. 그런데, 여기 영혼이라고 돼 있잖아? 이게 네페쉬야! 그니까, '당신은 나의 네페쉬를 스올에 버려 두시거나,

 

당신의 거룩한 자가 썪음을 보게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로 번역되는 문장이야! 이 문장을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비교해 보면, 스올에 해당하는 하데스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네페쉬에 해당하는 프슈케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거거든! 정통 유대인 성경과 희랍어 행간번역을 대조해 보면, 쉽사리 욧점이 파악될 수 있어! 두 성구를 대조해 보면, 다음과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1. 영혼 즉, soul=히브리어 네페쉬(nefesh)=희랍어 프쉬케(psyche) 2. 무덤(grave)=히브리어 스올(sheol)=희랍어 하데스(hades).. 스올과 하데스는 죽은 자가 들어가는 "무덤"을 의미하지! 이 단어를 대부분의 엉터리 번역판이 지옥 즉, Hell이라고 번역했어! 일부 번역판에서는 그런 오해를 막으려고 hell 대신에 hades라고 희랍어 원어의 발음을 영어로 표기했다네! 그래서, 두 성구의 의미가 너무 중요하므로 의미 분석을 해야 해! 한글로 번역하자면, '당신은 나의 네페쉬를 스올에 버려두시거나, 당신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게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네페쉬가 무덤 즉, 하데스 또는 스올 안에 있다는 표현에 유의해야 하지.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사망하시고 그 분의 네페쉬 즉, 영혼이 그 분의 몸에서 떠나 제3의 장소로 이동한게 아니거든! 왜냐하면, 주님의 네페쉬 즉, 영혼은 스올에 삼일간 있었거든! 그 분이 골고다에서 운명하시는 바로 그 순간에, 그 분의 육체에서 네페쉬 즉, 영혼이 빠져 나간게 아니란 소리야!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사도행전 2장 27절의 말을 설명할 길이 없어져! 골고다에서 그 분의 육체에서 순식간에 빠져나간 그 분의 네페쉬 즉, 영혼이 도대체 무슨 연유로 그 분이 누워있는 무덤에 같이 있어야 하지? 만약에, 그런 보이지 않는 네페쉬 즉, 영혼이 주님께서 운명할 때 육체에서 빠져 나갔다면, 도대체 어디로 이동한 것일까? 넌 '영혼불멸설'을 믿는 자니까, 네가 한번 대답해 봐라! 질문 1. 골고다에서 자유로와진 예수님의 네페쉬(영혼)는 어디로 갔어? 1-1. 천국에! 1-2. 지옥에! 1-3. 연옥에! 1-4.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1-5. 골고다에서 자유로와진 네페쉬가 없었다!

 

질문 2. 삼일 후 그러니까, 니산월 18일에 그 분이 부활하셨잖아? 그때 그 분의 육체가 무덤에서 사라졌음을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확인했는데, 그 분의 부활때 예수님의 네페쉬 즉 영혼은 어떻게 됐을까? 2-1. 예수님의 네페쉬(영혼)는 구천을 떠돌다가, 그 날 그러니까 니산월 18일에 예수님의 육체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2-2. 예수님의 네페쉬(영혼)는 천국에 갔다가 성서 예언을 성취시켜야 하기 때문에, 니산월 18일에 무덤 속의 육체로 다시 들어가면서, 예수님이 부활했다. 2-3. 예수님의 네페쉬(영혼)는 골고다에서 그 분의 육체를 떠났다. 그때부터 그 분은 영자 즉, spirit이 되셨다. 니산월 18일에 그 분의 네페쉬(영혼)는 그분의 body로 들어가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 분의 육체를 다시 살리셨다. 그리곤, 그 분의 Body를 없애셨다. 그 분의 네페쉬(영혼)는 골고다에서 육체를 떠난 후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러므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 것은 예수님의 네페쉬(영혼)였다. 문닫힌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10제자들을 놀래킨 것도 예수님의 네페쉬(영혼)였다. 2-4. 예수님의 네페쉬는 니산월 18일에 무덤에 누워있던 body로 돌아갔다. 그 즉시, 주님은 부활됐다. 부활되신 이후에, 하나님이 다시 예수님의 네페쉬를 빼내시고 그 분의 body는 사라지게 만드셨다. 예수님은 그때부터 네페쉬(영혼)만 남았다. 그 네페쉬가 40일 이후에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갔다. 2-5. 골고다 언덕에서 주님의 육체와 분리되어 떨어져 나온 영혼 같은 것은 없다. 주님의 존재는 끝났다. 그 분의 사체는 무덤 즉, 스올에 아무 활동없이 죽음의 잠을 자고 있었다. 이제 때가 되어 성서 예언이 성취되어야 할 니산월 18일이 됐다. 그때 하나님은 주님을 다시 완전한 생명으로 일으키셨다. 그러므로, 일요일에 그 분의 존재는 재개됐다. 그러기에, 그 분의 존재는 스올에 있었던 사흘간은 끊긴 상태였다. 그 분은 니산월 18일에 생명의 부활로 나오셨다.. 네페쉬는 항시 모든 번역판이 영혼 즉, soul로 번역했어. 왜냐하면, 히브리어 네페쉬에 상응하는 영혼(soul)이란 말 외에 특별한 단어가

 

없기 때문이야. 네페쉬를 스올 혹은 하데스에 버려둔다는 말은 뭐야?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God는 게헨나에서 몸과 영혼을 멸하실 수 있다고 했다는 거, 기억해? 지금 이런 걸 정리해보는 거는 네가 질문한 거를 정확히 분석해서 올바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야! 그니까, 예수님이 네페쉬 즉, 프쉬케를 하데스에 해당하는 스올에 던져서 파괴시킨다고 하시지 않고, 게헨나에 던져 파괴시킬 수 있다고 하신 점을 유의해봐! 왜 그러셨을까? 왜냐하면, 예수님은 게헨나와 스올 또는 하데스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셨기 때문이지. 신약 성경은 게헨나가 아니라, 하데스 또는 스올에 있는 자들이 부활될 거라고 알려 주거든!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냐면,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 있지!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시록 20장 13절에 무슨 헬라어가 나올까? 행간번역을 봐야겠지? 사망에 해당하는 용어는 뭘까? 그리고 음부가 뭘까?

 

이 음부를 음부라고 하지 않고 지옥이라고 번역한 번역판도 있어! 만일 그리되면, '지옥'이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고 번역되면서, 굉장히 기독교인들을 헷갈리게 만들지. 그래서, 번역이 가장 중요해. 번역이 엉터리면 그걸로 인해 "가짜 교리"가 나올수 밖에 없는 거거든. 헬라어 행간번역으로 요한계시록 20장 13절을 보니까, 1. 사망=thanatos(death) 2. 음부=무덤=하데스(헬라어 hades / 히브리어 sheol)로 나오는데, 명확하지? 죽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의 일반적 명칭이 뭐였더라? 무덤이지? 그걸 히브리어로 '스올 / Sheol (/ˈʃiːoʊl/ SHEE-ohl, /-əl/; Hebrew: שְׁאוֹל Šəʾōl)'이라고 하고, 그리스인들은 '하데스' Hades (/ˈheɪdiːz/; Greek: ᾍδης Hádēs; Ἅιδης Háidēs)라고 발음했지. 그니까, 앞으로 사람들이 부활되어 나오는 곳은 '게헨나'가 아니라, 사람들이 나오는 곳은 '하데스 즉, 스올'인 거야! 다리오가 귀를 세워 듣더니 매우 진지하게 질문을 한다. 그러면, 메시아이신 주님께서도 하데스 스올에 가셨었어? 알렉스가 즉시 답변한다. 바로 그거야!

 

주님도 하데스 스올에 계셨었지! 게다가, 주님의 네페쉬 영혼도 스올에 3일간 있었지. 넌 '영혼이동설'을 믿으니까, 지금 내가 한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어! 예수님은 게헨나에 가신 적이 없지. 물론, 이건 비유적인 표현이야. 그니까, 부활될 사람들이 현재 있는 곳은 게헨나가 아니라, 하데스 스올이지.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네가 아까 질문한 것의 대답을 할 차례야. 네가 뭐라고 물었더라? 다리오가 다시 의심이 들었는지, 다음과같이 말한다. 네 말대로 네페쉬가 그 사람 자신이래며? 근데, 하나님은 네페쉬까지도 죽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왜 가해자는 피해자의 네페쉬를 못죽인다는 거지? 알렉스는 항상 답변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라 막힘이 없다. 네가 대답해봐! 예수님의 몸은 누가 죽였지? 유대인들과 로마 군인들이 죽여서 무덤 하데스에 안치했지? 그치? 그럼 그때 산헤드린은 예수님의 몸과 영혼 네페쉬를 둘 다 죽였을까? 아니면, 몸 body만 죽였을까? 대답해봐! 다리오가 말한다. 히브리어 네페쉬의 본뜻이 사람 자신 이래며? 그니까, 주님의 몸과 네페쉬가 둘다 스올에 버려두지 않을 거란 말이, 시편 16편 10절에 나왔던거 아냐?

 

그렇치? 그니까, 예수님 자신이 죽은채로 스올에 사흘을 머문거고, 그러다가 니산월 18일에 부활하셨잖아? 그래서, 주님의 몸과 네페쉬 영혼은 둘다 스올 하데스에 사흘간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 알렉스가 다리오 답변에 신이 났다. 그래! 정확히 이해했네. 고로, 앞으로 부활될 자들의 영혼 곧, 네페쉬는 하데스 스올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예수님의 네페쉬도 매우 짧은 시간동안 하데스에 있었던 거고. 그치? 그럼, 왜 주님은 몸과 네페쉬를 게헨나에 넣어 멸절시킬 수 있다고 하신 걸까? 네가 대답해봐. 다리오가 느긋하게 답변한다. 만약에, 어느 죽은 자를 하나님이 다시는 부활시키지 않기로 작정하셨다면, 그런 경우에 그 사람이 게헨나에 들어갔다고 비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뭐, 그런 개념 아닌가? 알렉스가 맞장구를 친다. 바로 그거야! 그런 사람은 죽어서 무덤 스올에 가 있어도 앞으로 하나님이 부활시키지 않으실 계획이므로, 게헨나에 들어갔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안그래? 당연히 우린 어떤 자들이 그런 입장에 놓여있는지 모르지.

 

그니까, 누가 이미 게헨나에 들어갔는지, 누가 하데스에 있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안그래? 어차피 그 분이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는 거니까. 맞지? 다리오의 마음 속에 말씀으로 충만해졌다. 음! 이해됐어! 그래서, 사람들은 네페쉬까진 못죽인다! 왜냐하면, 죽임당한 사람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가해자들의 힘이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니산월 18일에 무덤에 계신 네페쉬 상태의 주님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시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던 것과 같다? 그런 뜻이겠네?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 악인을 안일으키고자 하신다면, 절대로 그 자는 부활되지 못한다. 그런 의미로 결론을 낼 수 있겠네. 내 결론이 맞어? 알렉스가 다리오와 소통이 잘되어 기분좋게 답변한다. 맞어! 그니까 만에 하나, 하나님이 가룟유다를 부할시키지 않기로 결정하셨다면, 가룟유다는 이미 게헨나에서 영혼 네페쉬까지 멸절된 거라고 말할 수 있지. 반대로, 사도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당했는데 로마인들은 바울의 body는 죽일 수 있었으나,

 

바울의 네페쉬 영혼은 죽이지 못했지.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아있기 때문이야. 가해자는 하나님의 계획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수 없다는 뜻이 돼! 마치 예수님을 사흘만에 부활시키실 때, 가해자 아무도 영향을 못 미쳤던 것과 같은 거지. 바울이나 다니엘같은 의인들은 모조리 때가 되면 생명의 부활로 나올 거야. 다시말해서, 의인들의 네페쉬는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그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 네페쉬는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마라'는 이 말씀은 사실 이해하기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 기독교인들이 이 문장을 읽고 영혼불멸 사상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기에 나온 단어인 영혼과 지옥을 자신들의 종교단체에서 일러준 관념으로 이해하기 때문이야! 자신들이 평소 사용하는 영어나 한글로 마태복음 10장 28절이 기록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희랍어나 히브리어로 영혼과 지옥을 뭐라고 칭했는지 조사할 수 밖에 없어! 특히, 그 사람이 종교단체로부터 잘못 인도 받지 않으려는 생각을 갖는다면,

 

조사할 수 밖에 없거든! 이런 사람은 성경 밖으로 잘못 인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지. 너도 아다시피, 한국의 할머니들이 손주들이 보채면 까까 먹을래? 까까줄까? 라고 하잖아? 까까줄까?란 한글을 스페인어로 번역할 때 어찌해야 할까? Caca란 발음은 스페인어 사용자들에겐 "똥"이란 뜻이잖아. 그니까, 콜롬비아에 사시는 스페인어를 약간 아시는 한인 할머니가 자신의 손자에게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섞어서 사용하면, 옆에서 듣고 있는 이웃집의 현지인 여자는 기겁을 할거야! 왜냐하면, 현지인 여자가 듣기에는 할머니가 자신의 손자에게, 똥먹고 싶으니? 라고 물어본 거거든! 그런데, 그 할머니의 손자 반응이 가관이야! 왜냐하면, 그 손주가 매우 좋다!라고 답변했으니 말이야. 그래서, 이웃집 여자가 너무나 놀란 거야. 이웃집 여자는 어이가 없어서 얼른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남편한테 이렇게 말했어! 여보 여보! 옆집의 한국인 할머니가 자기 손주에게 똥먹고 싶으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내가 눈이 휘둥그레 가지고 손자를 쳐다보는데,

 

손자가 웃으면서 대답하는거야! '응'이라고! 여보! 한국인들은 손주들에게 똥을 먹이나봐! 이거 신고해야 하는거 아냐? 아동학대로? 남편왈, 설마! 에이 말도 안돼! 요즘 세상에 똥을 먹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 당신이 잘못 들었겠지! 여자왈, 아냐! 나 진짜로 똑똑이 들었어! 분명히 "까까"라고 했어! 남편이 말하기를, 그 한인 할머니 스페인어도 잘못하시잖아? 그니까, "까까(caca)를 스페인어로 한게 아니라, 한국어로 한게 아닐까? 까까(caca)가 다른 무슨 뜻이 있겠지? 그걸 그딴 식으로 이해하면 어떻게 해? 안그래? 부인이 답변한다. 그런가? 듣고 보니 당신 말이 일리가 있네! 내일 할머니 아들한테 다시 물어봐야겠네! 까까(caca)가 한국어로 무슨 뜻인지 말이야! 이리하여, 남편 덕택에 한인 할머니는 아동학대죄로 잡혀갈 뻔 했다가 모면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라네! 그러므로, 주님이 게헨나로 발음하신 것을 영어로 Hell이라고 번역하거나, 한국어로 지옥이라고 번역하면, 서로 언어 이해 부족으로 해괴망칙한 이해가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생긴거지.

 

할머니가 까까(caca)라고 말했다면, 할머니와 손주가 과자나 사탕의 의미로서 의사 전달을 서로에게 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그러므로,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를 올바르게 스페인어로 번역하려면, 할머니의 말을 아래와 같이 번역해야 하지. 할머니왈, 과자 먹고 싶어?(¿Quierés galletitas?) 손자왈, 응! 응!(Sí Sí.) 다리오왈, 야! 진짜 웃긴다! 하하하! 난 한국어 까까가 스페인어로 "똥"이란 뜻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 알렉스왈, 그니까, 지옥이란 영어 hell이 어디서 왔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어. 생각해봐. 지옥불 교리나 영혼불멸 교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거라고 하와에게 말한 거짓말과 관련이 있어! 다시말해서, 하와가 죽자, 사탄이 나중에 널리 퍼트린 개념이야. 사후세계 관념은 고대 이집트 그리고 수메르 사회도 광범위하게 믿었던 개념이거든.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개념은 사후세계에 관한 개념이야! 안그래?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낳은 셈이지! 그게 바로 영혼불멸 사상이야! 열째, 마태복음 10장 28절에 hell을 사용한

 

번역판들은 잘못된 번역판들이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ell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이미지와 예슈아(Yahushua)께서 알려주시고자 했던 의미 간에 굉장한 간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Webster’s Third New International Dictionary"에 따르자면, 영어 단어 hell은 helan에서 파생했습니다. helan의 의미는 "감추다"라는 뜻입니다. 이 용어의 원래 의미에는 열이나 고통의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덮어 두다, 감춰진 장소"의 뜻을 가졌습니다. 고대 영어에서 “helling potatoes”라고 말하면, "감자를 굽는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땅속에" 혹은 "지하실에 감자를 두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오늘날의 교인들에게 hell이 전달하는 의미가 너무나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일상적으로 오랫동안, hell이라는 말이 악인들이 가야 하는 "지하의 깊고 어두운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여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어로 "Go to the hell!"이라고 말했을때, 고대 영어를 사용하던 사람이 들으면 "지하실에 가라구?" 라고 이해할 것입니다. 

 

예슈아(Yahushua)께서 유대인 청중에게 전달하신 게헨나 게힌놈의 의미는 "소멸"이었습니다. 그 점이 바로 시편 37편20절에 정확히 나옵니다. 게헨나의 실제로 존재했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불리우던 곳입니다. 이 계곡에서 이스라엘인들이 갓난 아기들을 산채로 몰렉에게 바쳤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은 70년동안 폐허로 변했습니다. 나중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는 쓰레기 소각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쓰레기 소각장을 땅속의 깊은 지하공간에 유황불못이 있다는 식의 지옥으로 번역하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우리가 읽는 성경의 마태복음 10장 28절의 끝부분이 "지옥"이라고 표현되었다고 해서, 단테의 지옥을 떠올리거나, 불교의 지옥 그림을 연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메시아께선 그런 의도로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웨이마우스역의 마태복음10장 28절은 타번역보다 훨씬 낫게 번역했습니다. 게헨나가 보입니다(Weymouth New Testament / 마태10:28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o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Gehenna). 성경 번역가들은 원래 언어의 의미를 제대로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책임자가 방사능 오염지역인 체르노빌을 언급하면서, 다음과같이 기술자들에게 말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이 각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 시베리아가 체르노빌이 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태만해지면 제2의 체르노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이 사라지고, 그 지역에 현대식 도시가 건설된 수천년이 지난 후에 윗문장을 번역한다면, 원자력 과학자가 무슨 의도로 체르노빌을 언급했는지 먼저 알아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네페쉬에 관한 위키백과 사전의 설명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적인 견해로 볼때, 사람이 영혼을 갖는게 아니라, 사람이 곧 영혼이다"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동물도 네페쉬라고 합니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의 네페쉬 요약을 보아도, 사람은 네페쉬를 갖는게 아니라, 사람이 곧 네페쉬다!라고 정의했습니다. 히브리어 네페쉬는 히브리어 성경에 754회 나오며, "산 영혼"으로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들을 믿는 이단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영의 다른 복음"을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4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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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잘 떠나셨습니다" (바알 3신, 주일성수, 십일조로 "지옥불" 운명에 처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었기 때문에!): https://buly.kr/6ieMMz2 또는 https://buly.kr/G3AWM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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