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탄산수' 전도자

* 원제목: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 부제목1: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 부제목2: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2부)

 

♤34분 메시지, https://buly.kr/FsFqQP2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is.gd/7ZBGQJ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공갈치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 나와 양계 혈족이 불지옥가면 안되는데!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종교생활하지는 않습니까?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일등공신은, 카톨릭을 모방하면서 그들의 교리까지라도 수용하여 종교적 권력을 탐하려는, 상당수 신학교 출신 목사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전파하는 분도 안식교와 무관하고, 저 역시 안식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영원한 유황불 지옥설을 퍼뜨리는 목사들은, 안식교에서 영혼불멸과 유황불 지옥에 대한 비성경적인 분석의 모든 설명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신구약 성경에 계시해 놓은,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가르침을 무시한채, 구호처럼 주장하는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접목시키고, 전세계 천국지옥 거짓말 신비체험도 어마무시한 협박용으로 사용하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갈취 목적으로 악용하며, 온갖 직분과 봉사 자리를 만들어 하사하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닥치는대로 외치게 합니다.

 

사람들을 교회 조직 건물로 끌어들여 모으려는 탐욕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종교는 마약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바르게 지적한 것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직분자였고, 2020년에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깨끗하게 폐기처분 했으니까, 멸망의 가증한 사탄의 최고의 거짓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40여 가지의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있었다고, 이미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방문하셔서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온갖 다양한 거짓말에 속지 마실 것을 신신당부합니다. 서두가 좀 길어진 점,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네이버 "숨겨진 진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탄산수' 전도자께서 성경과 다르게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잘못 가르치고 믿고 있는,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에 대한 글 메시지를 총5부로 나누어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여러분! 성령 안에서 사도의 바른 경고라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넷째, 하나님은 아담에게 언급하지도 않은 처벌을 집행하셨습니까?에 대한 성경적인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은 "선악과를 먹으면 너는 틀림없이 죽을것이다!"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 결과는? 죽었다!입니다. 여기에서 유의해야할 하나님의 선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에게 불순종의 결과가 무엇일지를 천명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아담이 죽는다는게 무엇인지를 몰랐다면, 하나님의 경고는 에센스를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아담이 아버지의 준엄한 경고를 이해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와가 뱀에게 대답할때,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 아버지께서 불순종의 댓가로 아담의 보이지 않는 영혼을 지옥에 보내서 그곳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맛보게 하실 계획이었다면 그점을 분명히 언급하셨어야만 합니다.

 

왜입니까? 쉬운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이 중간고사를 치루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너희가 컨닝하면 어찌되는지 알지? 컨닝하면 학교에서 퇴학당한다. 명심해라! 그러니까, 절대로 컨닝하지 마라! 알았지?"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학생이 컨닝하다 들켰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학생의 컨닝 잘못에 대하여 철저하게 책임을 묻는다면서, 선생님이 그 학생을 감옥에 보내어 무기수로 만들었다!고 비약적인 상상으로 가정해 본다면, 그 학생은 잘못을 빌면서 너무나 억울하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학교 시험 컨닝때문에 무기수가 됐으니 말입니다. 사실, 선생님은 무기징역형을 언급조차 안하셨습니다. 만약, 학생이 무기수로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래도 컨닝을 했겠습니까? 아마도 안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독하든, 안하든, 댓가가 끔찍하기 때문에 컨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컨닝의 댓가로 인해 누구든지 징역살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반드시 고지해 줬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컨닝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처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징역형의 언급도 없이, 컨닝한 학생을 무기징역 살도록 만드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처벌입니다. 물론, 이런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 비유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비유가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이 비유를 든 이유가 있습니다. 영혼불멸설을 믿는 기독교도의 입장에서는 아담에게 하나님이 내리신 처벌이 두가지입니다. 넷째의 1. "첫번째 처벌은 두번째 처벌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넷째의 2. "두번째 처벌은 아담이 죽은 다음에, 그의 몸에서 빠져 나온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서 영원토록 고통을 맛보게 만드는 것이다." 기독교도들의 "보편적 믿음"에 따르자면, 하나님은 아담에게 두번째 처벌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시고 아담의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처벌을 내리셨습니다. 어쩌면,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목사로부터 아담이 지옥에서 고초를 받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회가 지옥불 교리를 가르친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이나 연옥이나 천국에 가지 않는 영혼도 있다고 배우는 것입니까? 아담의 영혼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이번 일요일날 담임목사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영혼불멸설을 가르치는 종파라면, 아담의 영혼도 현재 살아 있다는 개념을 갖고 있는 종파입니다. 따라서, 아담의 영혼이 21세기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것입니다! 설마,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가 아담의 영혼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답하겠습니까? 교회 목사나 성당의 신부에게 아담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왜냐하면, 영혼불멸설은 천주교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옥 즉, hell에 있다고 대답하면, 성경 어느 구절에서 그런 것을 알려주는지 물어보십시오! 만일, 천국에 있다고 하면, 성서가 그 점을 증명하는지 연거푸 물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아담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대답한다면, 왜 영혼불멸이 성경의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그 점을 모르는지, 이해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어떤 범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 무엇인지 언급한다면, 처벌의 초입 부분만 언급하고 처벌의 핵심은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전체 처벌을 집행할 수 있을까요? 그런 식의 처벌은 상상조차 안됩니다. 만일, 아담에게 내려진 처벌의 핵심이 그가 죽은 뒤에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초를 맛보는 것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점을 창세기 2장 17절에서 언급하셨어야 했습니다. 죽는 것도 처벌이고, 지옥에 떨어져 영생하면서 통증을 느끼는 것도 처벌이라고 할 때, 무엇이 핵심적인 처벌입니까? 그런데,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은 언급조차 안하셨다? 여러분은 도대체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만일, 아담이 지금 지옥에 살고 있다면, 마치 선생님이 컨닝한 학생에게 언급하지도 않은 끔찍한 처벌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게 불공정하지 않다면 무엇이 불공정하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창세기 2장 17절의 전후 문맥을 아무리 읽어봐도,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영혼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왜입니까?

 

이런 비유를 들어 제가 어느 기독교 선교사에게 지옥불 교리의 거짓을 폭로했더니, 그 선교사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그는 제게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아담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천국에 갔다. 아담과 하와는 지금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무슨 해괴한 답변입니까? 하나님께 불순종한 댓가가 사망 이후에 하나님 곁으로 이동해 천사가 되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 아담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말합니까? 그랬더니, 대답을 못했습니다. 메시아께서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판결에도 영혼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습니다. 이 두 용어가 3장에 안나오는 이유는 그런 종류의 처벌이 아예 없기 때문으로 봐야 합니다. 다섯째,​ 아담의 불순종의 댓가는 "죽는 것"이었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그는 흙에서 취해져 930년 살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아담의 존재가 그쳤다고 말합니다.

 

930년은 우리가 보기에 긴시간 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찰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시편 37편에서는 악인의 존재를 연기에 비유했습니다. 악인은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아담은 애초에 흙이었습니다. 그 흙에 하나님이 생명의 호흡! 즉, "네사마"를 불어 넣었습니다. 그래서 "산 영혼"이 됐습니다. 이제 930년이 되자, 아담은 호흡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죽었습니다. 이것이 성서가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기 전에 아담은 없었습니다. 아담은 범죄 이후 원래 상태로! 그러니까 즉, 과거의 태어나기 이전 상태로 환원됐습니다. 아담은 태어나기 이전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 질문을 선교사에게 했더니, 아담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담이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래서 아담이 죽자마자 하나님께 돌아갔다?" 선교사의 대답은 성서가 말하는 바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창세기는 아담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성구는 땅의 흙! 즉, 먼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영혼이 되었다고 번역했습니다. 영어로 "living soul"이라고 번역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 "네페쉬(nepes)"가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대부분의 영문 번역은 "living one"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물론 그리 번역해도 되지만, "산 영혼"이 됐다는 번역을 첨부한 이유는 영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주요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담이 하나님과 함께 예전에 살았던 천사였다면, 창세기 2장 7절의 묘사는 가당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3장에서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할게 아니라, "너는 원래 천사였으니 다시 천사가 될 것이다"로 번역되어야 했습니다. 이게 말인지 얼룩말인지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선교사의 설명 중에, "아담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예슈아(Yahushua)님의

 

입장을 성서가 설명한 것인데, 선교사는 어처구니없게도 아담에게 이를 적용시켰습니다. 성서 어디에도, 하나님과 같이 살던 아담을 땅으로 내려 보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담에게 하나님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을때, 아담이 연기처럼 없어진다고 말씀하신 것이지, 아담이 영생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 어디에, 그가 살아서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간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 어디에, 아담의 보이지 않는 영혼이 몸에서 분리된 다음, 제3의 장소로 이동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의 일부가 "천국"에서 살게 된다는 개념은 성경적입니다. 물론, 마태복음에 나오는 "천국" 용어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용어가 와전된 것입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아시면 좋겠습니다. 여섯째, 성경 어디에서 악인들이 영원히 존재한다고 가르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시편 37편은 신실한 조사자들에게 통찰력을 줍니다. 약간 길지만, 천천히 듣거나 정독하면서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악인의 운명을 조사하는 자들은 신약 성경의 비유적 묘사가 구약의 직설적 묘사와 조화된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될 것입니다. 시편 37편 1절에서 38절까지의 말씀을 KLB 성경으로 읽습니다.​ "악인들 때문에 안달하지 말고, 못된 짓 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아라. 그들은 풀과 같이 곧 시들어 없어질 것이다.​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다.​ 악인들은 곧 사라질 것이니, 네가 찾아도 만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흠 없이 사는 자들의 생활을 다 알고 계시니 그들의 상급이 영원하리라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며, 여호와의 원수들은 풀처럼 마르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여호와의 축복을 받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며, 여호와의 저주를 받는 자는 멸망하리라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러면, 너희가 영원히 살리라. 여호와께서는 공정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의 신실한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을 것이나, 

 

악인의 자손들은 망할 것이다. 의로운 자는 땅을 소유하여 그 곳에 영원히 살 것이다그가 사라져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죄인들은 다 멸망할 것이며 악인들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인들이 사라진다? 그렇습니다! 악인들의 최종적인 결과는 "존재"가 아닙니다. 존재의 반대 개념은 "소멸"입니다. 시편 37편 20절은 명백하게 악인은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편 37편은 의인 존재의 "지속"과 악인 존재의 "소멸"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시편​ 37편은 악인들의 운명을 묘사할 때, "시들어 없어진다, 멸망된다, 사라진다, 끊어진다"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소멸"이라는 의미의 관념을 인생들에게 전달합니다. 목사들이 영원토록 악인들이 지옥에서 고초를 경험한다고 설교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비유법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가령, 이런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0절 말씀! "유황과 불 호수에 사탄과 거짓예언자와 야수가 던져져 밤낮으로 영원히 고통 받는다"라고 했는데,

 

한글로 쓰여져 있는 이 구절을 앞세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성구에 나오는 용어들을 보십시오! 야수(짐승), 거짓예언자, 불 호수 등은 전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devil만 비유가 아닌, 사탄의 실체적인 칭호입니다. 그러니까, devil 즉 마귀만 분명한 인격체이고, 고통받는다고 하는 나머지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야수와 거짓예언자는 나라 즉 정부입니다. 이것들은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세계단일정부(NWO)가 고통을 느낀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성서에는 비유법이 넘쳐납니다. 메시아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악인들이 깨우치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악인은 종교단체에 소속된 자들도 포함될까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계시록도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요한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성서의 비유법은 개인적으로 따로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한 이후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장소에서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을 선고하신 그 순간부터,

 

그들은 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운명할 때까지 한동안 아담과 하와의 죽어가는 생명은 지속됐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그날 즉, 24시간의 날에 그 두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셨으나, 그들을 즉시 죽이지는 않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그 순간부터, 아담과 하와는 "죽어가는 피조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불순종 이전의 그들은 죽어가던 피조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불순종과 동시에, 아담의 죽는 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의 "순종"은 생명이고, "불순종"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점은 성서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죽어간다"는 말은 병들고 세포가 늙어가며 결국엔 기능을 멈추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는 아담의 죽어가는 유전 정보가 어떻게 DNA에 단단히 고착됐는지 모릅니다. 만일, 그것을 알게되면 죽어가는 메카니즘을 고칠 수도 있을까요? 아닙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죽어가는" 유전 정보를 완벽하게 수리해서 영생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조화가

 

안되는 이론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너희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말은 역설적으로, "너희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처럼 될 수 없어!"라는 뜻이 됩니다. 전도서에는 하나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사람이 펼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전도서 7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아담에게 하신 순종의 시험은 매우 특별한 시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동물에게는 그런 시험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아담에게는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었습니다. 일부 성서 해설가들이 말하기를,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그 어떤 동물도 죽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저와는 전혀 다른 생각입니다. 성서 어디에서도 동물에게 영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영생의 기회는 아담과 하와에게만 제공된 기회였습니다. 저 역시, 동물도 의로운 인간들처럼

 

앞으로 영생하게 될지의 여부를 솔직히 모릅니다. 그럼에도, 성서에서 동물도 영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에는 불순종에 대한 판결문이 나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일곱째, 그렇다면, 영혼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기의 soul 즉, 영혼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네페쉬(nephesh)입니다. NIV 성경에서는 아담이 "산 영혼이 되었다"고 번역했습니다. 아담의 콧구멍으로 생명의 호흡을 넣어주셨는데, 그 호흡을 "네사마"라고 표현합니다. 이제 아담은 호흡하는 존재가 됐습니다. 이처럼 살아 숨쉬는 존재를 "네페쉬"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네페쉬는 당연히 동물들에게도 적용됩니다. 히브리어 "네페쉬"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프쉬케"인데, 프쉬케는 네페쉬처럼 "영혼"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헬라어 "프쉬카이"의 용어는 구약의 용어인 히브리어 "네페쉬"와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은 메시아께서 몸과 "영혼"을 능히 게헨나에서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때 야후슈아(예수)께서 지적하신 것은 "영혼불멸설"을 말씀하신게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몸과 영혼 둘다 멸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서 해설가들이 이 구절을 오해합니다. 이 구절에 영혼 즉, soul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Yahushua(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성서 해설가들은 여기에 나온 "영혼"을, 희랍 철학자 플라톤이 설파한 영혼의 개념으로 분석해 버립니다. 게다가, 헬라어 원어 게헨나를 지옥 즉, hell로 번역한 영문 성경을, 베이시스로 삼아 번역한 개역한글판을 보고, 단테가 설파한 "지옥"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성서 해설가들은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분석할 때, 확인 편향적인 사고로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여덟째, "확인 편향'이란 뭘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가지고 믿음의 방향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범주화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며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향을 논리학이라 하고, 인지과학에서는 '확인 편향' (confirmation bias) 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확증 편향'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확인 편향적인 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다시 말해서, 수십 년간 단테의 지옥이나 불교의 지옥을 믿어온 자가 마태복음 10장 28절을 읽으면, 자신이 수십 년간 믿어온 "영혼불멸설"과 "지옥고초설"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성구로 해석해 버립니다. 그러나,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믿지 않는 자들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왜 지옥"이 나온 것일까? 그리고, 왜 영혼이 나온것 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평소에 영혼불멸 교리를 믿지 않았는데,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영혼이 나오고 지옥이라는 용어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믿어온 자들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예수님이 영혼이라는 단어와 지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는것에 우선 감사해 하면서 환영합니다. 아홉째, "지옥불"에 관한 두사람의 토론입니다. 영혼불멸을 믿는 사람이 지옥불 교리를 믿지 않는 친구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다리오는 지옥을 믿고 있고, 영혼불멸 교리도 믿는 사람이다. 그러나, 알렉스는 둘다 안 믿는다. 그러나, 두사람은 친구다. 먼저 다리오가 말한다. 알렉스야! 여기 마태복음 10장 28절 좀 읽어봐! 여기를 보면, 몸과 영혼이 서로 다른 존재임을 분명하게 주님이 말씀하셨어! 왜냐하면, 사람이 타인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영혼은 못죽인다고 하셨거든! 왜일까? 왜냐하면, 영혼은 피해자의 몸에서 죽는 그 순간에 빠져 나가거든! 게다가, 가해자의 눈에도 안보여! 그렇게 되니까, 어떻게 영혼까지 죽일 수가 있겠어? 안그래? 난 그동안 영혼이 몸과 따로 존재한다고 믿어왔지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읽고 나니까, 한결 그 믿음으로 강화되었어! 글구, 알렉스야!

 

여기 마태복음 10장 28절의 마지막 부분도 좀 봐라! 거기보면, 지옥이 나와! 사실, 나는 지옥이 진짜로 있다고 믿긴 했지만, 내 깊은 곳에서는 솔직히 긴가 민가 했거든! 근데, 이 성구를 보니까, 지옥이 있다는 목사의 말이 진리였다는걸 당장 알겠네!그러자, 알렉스가 대꾸한다. 다리오야! 네가 뭔 말하는지 알겠는데, 내가 보기에 너는 확인 편향증에 걸린 사람 같아! 다리오가 말한다. 뭐? 내가 확인 편향증이라구? 알렉스가 답변한다. 응! 왜냐하면, 넌 네가 평소에 생각하던 그 생각을,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주님이 확인해 주셨다고 말했거든! 근데, 정말 그럴까? 당시 주님은 아람어나 히브리어를 구사하셨을텐데, 히브리어로 주님이 네가 말한 지옥을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잖어? 그게 바로 확인 편향이라는 거야! 넌 지금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왜 주님이 지옥이란 말과 영혼이란 말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정말로 네가 알고 있는 영혼과 지옥의 의미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는지, 고민해 보지도 않았잖아? 안그래? 다리오가 열받은

 

마음으로 응수한다. 야! 잘났다! 잘났어! 그런 너는 확인 편향증이 없냐? 넌 마태복음 10장 28절을 읽고도,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가 가짜라고 생각하잖어? 그게 확인 편향이 아니면? 뭐가 확인 편향이냐? 알렉스가 재빨리 말한다. 야! 삐딱하게 그리 말하지 말구 내 말 좀 들어봐! 만약, 네 말대로 마태복음 10장 28절이, 네가 믿어온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를 지지한다면, 성구 자체가 모순에 빠지는 모습이야. 왜냐구? 한번 생각해봐! 만일, 영혼 불멸이 성서의 진리라면,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도 그 점을 지지해야만 해. 근데, 28절은 영혼불멸을 지지하지 않잖아? 왠지 알어? 왜냐하면, 하나님은 몸과 영혼 둘 다 멸하실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야! 불멸이란 말과 멸하실 수 있다!라는 말은 정확히 상충되거든! 안그래? 그니까, 28절은 영혼불멸 교리를 지지하지 않다구! 지옥불 교리도 마찬가지야! 다리오가 열이 뻗쳐서 다음과같이 공격한다. 28절이 지옥불 교리를 지지하지 않는다구? 헐! 너랑 내가 이런 씰데없는 토론을 하고 자빠졌냐?

 

내가 미쳤지! 알렉스가 사태를 수습해 보려고 톤을 낮추어 말한다. 아니,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내 말을 한번 들어봐라! 네 말대로 지옥불 교리를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말씀한 것이라면, 몸과 영혼을 둘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고 말하실 게 아니라, 몸도 죽이고 영혼도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초를 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셨어야 해! 안그러냐? 근데, 그리 말씀 안 하셨어! 오히려, 몸과 영혼을 게헨나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해라!고 말씀하셨거든! 안그래? 게다가, 마태복음 10장 28절의 영혼 즉, soul이라고 번역된 희랍어는 프쉬케라구! 프쉬케는 히브리어로 네페쉬야! 유대인들은 네페쉬를 네가 지금 생각하는 그런 관념으로 알고 있지 않거든! 다리오도 목소리를 낮추면서 말한다. 유대인들은 무슨 관념으로 네페쉬를 알고 있는데 그래? 알렉스가 리더해 가는듯한 말을 이어간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네페쉬는 그 사람! 그니까 그 사람 자신이야! 너도 잘 알고 있는 아담의 탄생 장면을 생각하면, 쉽게 유대인들이 어떻게

 

네페쉬를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지!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그가 산영혼이 됐다고 써 있거든! 거기의 산영혼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원어가 바로 네페쉬야! 그러니까, 내 말은 호흡하는 아담이 곧 네페쉬라는 거지! 이제 좀 알겠어?" 다리오가 답답한 마음으로 말한다. 아니, 아직 잘모르겠어! 네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다! 알렉스가 더 잘 설명해 보려는 태도로 말한다. 좀더 쉽게 설명해볼까? 네가 알고 있는 영혼의 개념을 머리에서 지우고, 유대인들의 개념을 받아들여봐! 그래야 주님이 무슨 의도로 몸과 영혼이라고 하셨는지 알 수 있거든! 그 점을 알기 위해선, 주님이 영혼을 언급하실때 무슨 용어를 사용하셨는지 알아야 하지! 안그래? 주님이 히브리어나 아람어를 사용하셨으므로 네페쉬를 틀림없이 사용하셨을거야! 네페쉬가 헬라어로 프슈케거든! 여기에 마침 정통 유대인 성경이 있네. 여길 열어서 보면 이렇게 돼 있어! [Mattityahu 10:28 Orthodox Jewish Bible / OJB / 28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asar (flesh), but are unable to kill the nefesh (soul); but rather fear the One who is able to destroy both basar and nefesh in Gehinnom] 여길 봐봐! 몸은 바사르(basar)로 되어 있고, 영혼(soul)은 네페쉬(nefesh)로 표시되어 있지? 그리고, 지옥이라고 되어 있는 곳은 게힌놈(Gehinnom)이라고 되어 있잖아?

 

행간번역을 보면, 영어와 희랍어를 대조해볼 수 있게 돼 있어. 그래서, 어떤 헬라어가 사용됐는지 알 수 있지. 여길 보면 soul 밑에 프쉬케가 있고, hell 밑에 게헨나가 나오지? 프쉬케는 히브리어 네페쉬와 같은 뜻이야! 여긴 네페쉬가 안나와! 왜냐하면, 이건 희랍어를 영어로 어떻게 번역했는지 알려주는 헬라어 행간번역이기 때문이야! hell은 게헨나를 번역한 거거든. 분명하지? 이래서, 마태복음 10장 28절은 해석에 "함정"이 있는 성구라고 봐야 해. 이런 사실을 모르면, 너처럼 확인 편향적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정확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성구는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오해하기 딱 좋거든! 마태복음 10장 28절의 아람어 성경도 비슷해! 여기 한번 보자구! 어차피 조사하기 시작했으니까! 바닥까지 가보자구! 주님이 아람어를 사용해서 설명하셨다면 무슨 단어를 쓰셨을까? (28 And don’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phagra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naphsha {the soul}, but especially be afraid of the One who is able to destroy the naphsha {the soul}, and the phagra {the body}, in Gihana {Gehenna}. ܠܐ ܬܪܬܝܢ ܨܦܪܝܢ ܡܙܕܒܢܢ ܒܐܣܪ ܘܚܕܐ ܡܢܗܝܢ ܒܠܥܕ ܡܢ ܐܒܘܟܘܢ ܠܐ ܢܦܠܐ ܥܠ ܐܪܥܐ) 아람어 발음을 그대로 살려서 보여주는데, 영혼(soul)은 naphsha로 표현돼니까, 사실상 히브리어 발음 네페쉬(nephesh)와 거의 비슷해. 게헨나 역시 Gihana로 발음되고 같은 의미지.

 

아무튼간에, 네페쉬와 게헨나는 네가 평소 가졌던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안그래?​ 게힌놈은 지난번에 내가 말했잖아? 힌놈의 골짜기라고! 그니까, 예루살렘의 쓰레기 소각장이 바로 힌놈의 골짜기였어! 그걸 영어 성경에서 잘못 번역해서 지옥! 그니까, Hell이라고 번역해 버린 거야! 고로 한마디로 말하면, 완전한 번역 미스에 해당되지! 그래서, 네가 알고 있는 지옥불의 개념이 유대인들의 관념 속엔 없다는거지! 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은 게힌놈에 산사람을 던지지는 않았거든! 사형당한 자 중에서 저주받고 버림받은 자들만 실제로 게힌놈에 던져서 태워 없앴어! 물론, 죽은 동물이나 일반적인 쓰레기도 함께 버린 곳이긴 했지만! 거긴 항상 불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가 됐었는데, 그래야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었거든! 옛날엔 거기서 갓태어난 아기를 몰렉신에게 산제물로 바쳤던 곳이야! 한마디로 끔찍한 과거를 갖고 있던 곳이었지! 이스라엘이 그런 짓을 하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직분자 여러분! 가장 끔찍한 거짓말 교리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또, 사탄의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지옥" 교리가 있습니다! 악인들은 세상끝날 불심판 즉, 단회적인 지옥불로 소멸됩니다. 성경에서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영생을 박탈하고 존재 소멸당함을 말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들을 믿는 이단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영의 다른 복음"을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3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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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잘 떠나셨습니다" (바알 3신, 주일성수, 십일조로 "지옥불" 운명에 처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었기 때문에!): https://buly.kr/6ieMMz2 또는 https://buly.kr/G3AWM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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