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한분 하나님을 남성. 여성. 중성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 원출처: '스누피' 前導者 

* 원제목: 하나님은 여성(여자)인가? 남성(남자)인가? 하나님의 성 정체성(性 正體性)은? 

* 부제목: 하나님은 남성인가? 여성인가?(하나님은 영이시다!)

* 수신자: 영원부터 영원까지 성령(영)으로 계신 예수님을 사람의 성별로 따지려 드는 교회들!

 

      ♧ 10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P6vXyJQru6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하나님은 남성인가여성인가?(하나님은 영이시다!)‘입니다. 하나님의 성별을 논한다는 자체가 불경죄를 짓는 기분입니다만,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스누피 전도자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여성과 남성을 초월한 존재라는 의견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말하면 '엘로힘'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엘”은 남성의 신과 “엘로아”라는 여성신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복수형태로서, 이는 곧 하나님 안에 남성성과 여성성이 같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하는 의견과 아울러,

 

하나님을 표현하는 “엘 샤다이”라는 말도 해석을 하면 “젖을 먹여주시는 하나님”으로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어머니의 여성상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기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여성상과 남성상을 같이 드러내고 있는 표현이 많은 것으로 보아,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남성, 여성의 성을 초월한 존재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자료 는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0년 9월 15일자를 참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4장 24절을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남성 또는 여성이라는 존재로 인간의 특성을 부여한 것일 뿐,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은 남성이다! 또는, 여성이다!라고 다투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은

 

육체적인 특성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째, 하나님은 남성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 성서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복수명사로서 여기서 “엘”은 그 자체로 남성을 의미하고, 남성 단수형인 “엘로하”를 복수형태로 표현하면 “엘로힘”이 되어, 남성 접미사인 “임”으로 끝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남성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지닌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영적 존재이므로 남성이냐? 또는, 여성이냐?를 따지는 것이 의미가 없으나, 성경의 표현으로 보아 남성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견인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남성이 아니지만, 남성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을 뿐이라는 의견입니다. 성경에는 약 170번이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표현하고 있고, 요한복음 10장 30절을 보면,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는 문구를 봐서도, 하나님은 남성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도 헬라어로 

 

“데오스“라는 말을 약 900번 가까이 쓰는데, 이것은 남성명사를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이 어떤 분인가?를 쉽게 표현하기 위해 남성이라는 형태를 단순히 사용하셨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넷째, 하나님은 여성이라는 의견입니다. ”로이스 로덴”이라는 여성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여성과 남성이 같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성령. 성자는 여성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여자냐? 또는 남자냐? 라고 하는 문제는 성경에 쓰인 문구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과 해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서로 상이하게 바라본다는 것이고, 달리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결론부 메시지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즉 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 종교단체에서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한 성경 정통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기록된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볼 때,


제 입장에서는 남자 하나님이나 여자 하나님은 180도 다른 해석으로 봅니다. 신앙상담 질문답변 코너에서 종종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 중에는 하나님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첫째, 헬라어 남성 명사 “데오스”의 명칭이 사용된 구절이 약 900개소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스누피 전도자께서도 언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 즉 성령과 말씀으로 계시니까 남성이 아니지만,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할 때 남성의 형태를 보이신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남성의 육체를 입고 지상에 33년 계셨으니까, 그게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분의 속성을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은 남성일 것이다.”라고 결정하거나 제한하면 안될 것입니다. 육의 아버지가 남성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남성일 것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곳간에 가두려고 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싶습니다. 두째, 하나님을 남성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일부 여성들은 성차별까지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여성의 신, 즉 여신이라고 주장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바벨론 사람, 즉 바벨로니아인들은 다신론자들인데, 그 중에는 여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에베소 지역에서 불리우는 여신은 “아르데미스”, 즉 “아데미 여신”이 있습니다. 또, 중세 로마 가/톨/릭은 바벨론 종교의 태양신 3신을 따르는데, 여자 세미라미스를 달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여신 숭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바벨론 종교가 가톨릭으로 들어 왔고, 하/나/님/의/교/회, 즉 안/증/회에서도 여신숭배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여신처럼 성령의 자리에 앉혔고, 안/증/회에서는 성부 자리에 안땡땡 인간 하나님이 직접 좌정했다가 별세하신 관계로, 부부였던 장땡땡 인간 하나님이 갈라디아서 4장 26절을 근거로 하여 “예루살렘 어머니”로 추대되어 좌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안땡땡 인간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 재림예수. 이삭. 멜기세댁. 보혜사 성령이라고 생전에 명명했다고 하는데, 인간 하나님도 죽을 수있다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고 세상을 떠났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장땡땡 인간 하나님은 “사라”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교/회의 신관은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안땡땡 인간 교주로 해석할 수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구약의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라고 계속 주장하길래, 삼위일체는 아닌줄 알았는데, 삼위일체라는 가/톨/릭의 신관의 틀에 꿰어 맞춘 셈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자리에 장땡땡 인간 교주가 앉아있다고 보면 되는데,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부부로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신구약 성경과는 맞지 않는 가짜 신관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세상종교 무엇을 믿던지 각자가

 

취사선택 하는 것이고, 또 각자 책임지면 될 일입니다. 앞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기록된 성경구절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아멘입니다. 한분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예수이시고 성령이십니다. 예수와 성령은 동일한 영이시고 말씀이십니다. 육체를 입은 남자라든지, 여자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33년 지상에 계신 것은 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어린 양의 제물로 바치시기 위해서입니다. 4복음서에 보여주신 기사와 이적은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딱 33년간만 육신을 입으신 완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삼위일체나 양태론과 상관없이, 홀로 한분 대주재이시고 자존자이십니다. 비록, 남자의 육체를 33년간 입으신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영과 말씀으로만


저와 그리스도인 마음 속에 계시기 때문에.. 영과 말씀, 즉 예수 성령께서는 사람 육체를 취하고 계시지 않기 때문에 남성. 여성. 중성도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저와 의견을 달리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성경에 근거하여 신중하게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예수가 성령이고 성령이 말씀이며, 말씀이 영이신 아도나이 여호와께서 33년간만 남성의 형태를 취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십니다. 지금은 육체를 입고 계시지 않는 영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성으로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남성스러운 여성 또는 여성스러운 남성의 성향을 가진 하나님도 계신답니까? 사람은 중성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영과 말씀이신 한분 하나님의 중성은 정말 말도 되지 않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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