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벨론 종교 가톨릭은 '한분 하나님'을 3신으로 믿는다!
* 원출처: '소망' 前導者 / Pastor Bong-sang Cho
* 원제목: 구약시대 예수님은 어디 계셨는가?
* 부제목: 예수는 구약에 안 계셨는가? 신약에만 계셨는가?(여호와가 예수이시다!)
* 수신자: 가톨릭의 4대교리 중의 하나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성경으로 여기는 교회들!
♧ 22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OE2WFd4B8M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님은 구약에 안 계셨는가? 신약에만 계셨는가?(여호와가 예수이시다!)’입니다. 오늘은 다음 블로그 소망 전도자께서 소개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신약에 와서 등장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임신되어서 태어나셨고,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33년 이 땅에 사시다가 죽은 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여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이 땅에 역사적으로 오신 예수님! 그 분이 지금 천국에 있다는 것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다 인정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의 영이 천국에 올라갔을 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사도 요한에게 '전에 죽었던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1장 17절 18절 말씀!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서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지금 천국에서 사도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그 분은 '전에 죽었던' 분이고, '다시 살아나신 분'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님은 지금 천국에 계심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시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라고 말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1장 1절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여기서 만약 예수님 외에 하나님이 또 따로 계신다면 '하나님의 계시'라고 함이 마땅할 것이지만,
천국에는 예수님 외에 성부라고 하는 하나님이 따로 계시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과 하나님은 동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 하나님”만 계시기 때문이고, 그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계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그 예수님이 구약시대에는 어디에 계셨는가? 라고 하는 점입니다. 또 계셨다면 어떤 형태로 계셨으며, 어떤 위치로 계셨는가?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 어디에서 어떻게 계셨습니까? 이 문제가 확실히 풀어지면 골치 아픈 “삼위일체”의 문제도 풀어질 것입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상 많은 종교회의가 있었고,
이단들이 많이 나왔고, 이에 대한 수많은 신학사상이나 이론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 제한된 사고만 가지고 이해하려 들었기 때문에 그 동안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던 것이지요.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기 때문에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는 얼마든지 이 문제를 쉽게 풀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첫째,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은 계셨는가?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신약에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예수라는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름으로라도 존재하셨습니까? 그것을 알아 보기 위해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종합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천국에 올라가신 예수님에 대해 계시록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장차 올 자로서
현재도 있고 전에도 있었던 전능하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장 7절 말씀!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구름을 타고 오실 분은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찔림을 받은 자 역시 예수님이 분명하니, 장차 올 자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장차 올 예수님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전능자라고 말씀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십니다. 계시록 1장 8절 말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바로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그 분이 바로 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라는 하나님이 따로 계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계시록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일한 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으로 계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두째, 구약시대에 예수님이 계셨다면 어디에 계셨습니까?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시기에 처음과 나중이 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예수님은 구약시대에도 당연히 천국에 계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땅에 내려오실 때, 아들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것뿐이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천국에 계셨던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성경구절은 예수님이 탄생하기 700여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 아기'는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아기 예수님이 원래 누구였느냐?라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 성부라는 하나님 옆에 계시던 성자라는 하나님께서 영으로 계시다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라도 하신 것이겠습니까? 창조시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라는 말에서 '우리'라는 말로 인해, 성부 하나님만이 아니라 거기에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라는 세분 하나님들이 함께 공동으로 천지창조를 하셨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그런 것인지 철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분 하나님이라니! 정말 말도 되지 않는 얘기이고, 중세 가톨릭에서 억지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에서 '우리'라는 말은 창조주 하나님과 그 명령을 수행하는 천사들을 말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정확히 살펴보십시오!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강의 왕!입니다. 한 아기로 오신 그 분이 바로 ”구약의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한 아기로 오신 그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할 때에 그 아버지이심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의 이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곧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한 아기“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아직 여호와의 이름으로 천국에 계셨음이 분명합니다. 셋째,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계셨다면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구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으로 계셨기에 구약시대에 행한 모든 하나님의 일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나오는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 증거를 요한복음 1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2절 3절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방금 읽은 성경구절에 나오는 ”말씀“, 즉 ”로고스“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이 예수님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삼위일체론자가 주장하는 성부와 성자가 따로 공존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자신이 바로 ”말씀이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천지에 지어진 모든 것들이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그 예수님이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다는 것을 저와 여러분은 분명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 자신이 바로 ”구약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구약 시대에 일어난 모든 일을 주관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계셨다면 여호와 하나님과는 어떤 관계였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과, 삼위일체론자들이 말하는 성부로 불리우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내용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따른 위격으로 존재했다면, 예수님에 대한 기사들이 언급되었어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사야와 같은 경우에도 천국에 올라가서 천국을 본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천국의 보좌가 세 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 뿐이고, 그 자리에는 예수님 한 분만이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구약시대에 예수님이 '말씀'으로 존재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은 사람과 같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 영으로 계시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게 됨으로서, 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육신을 가진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사람들은 성부라는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고, 말씀으로 계시던 예수님을 이 땅에 육체로 결합시켜서 내려 보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많은 이견들이 생깁니다. 성부라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성자라는 예수님만 내려 보내셨다고 하기도 하고, 아니면 성부 하나님이 직접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사람이 되어 내려 오셨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해석들은 우리 인간들의 사고의 한계임을 반증해 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스스로 천지에 충만하시면서 동시에 사람이 되어 이 땅에 내려오시는 것이 무엇이 그리 이상한 일이 되겠습니까? 우리 인간은 한 사람이 동시에
수백 명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동시에 수천만 명과도 대화가 가능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고 올라올 때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리는 것을 두고, 성부. 성자. 성령을 삼 위로 분리시켜 각자 다른 하나님으로 분리해 버리는데, 이것만큼 크나큰 불경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응답하실 수 있고, 이 땅에 내려오신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서 기도할 수 있고, 성령으로 비둘기같이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서 동시에 이렇게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시기에 홀로 이보다 더 큰 일도 해 내실 수가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한분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서 각각 일을 해 내시는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구약시대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전혀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한 하나님이시고, 위격이나 신격이 분리되지 않은 채로 계셨습니다. 아니, 구약시대에는 아들 예수님 자체가 없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한 분 하나님”으로만 존재하신 것입니다. 다섯째.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 구약성경에 나옵니까? 구약 내용 전체가 바로 예수님에 대한 증거이며, 예수님의 기사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역사하신 모든 일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된 메시야 내용도 예수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자신에 대한 증거라고 하신 것을 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나 육신을 입고 초림하실 예수님이나 동일하신 분이 분명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성경 전체는 곧 예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도 바로 예수님 자신이신 것입니다. 다만, 신약에 와서 사람의 몸을 입고 33년간 이 땅에 오신 것뿐이지, 그 분이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잊지 마십시오! 구약성경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사건과 부활까지 다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곧 예수님에 관해서 증거한 책이 분명합니다. 여섯째,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한 분으로서 이름만 다릅니까? 아니면, 본체는 하나이시나 서로 다른 두 신격의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까? 삼위일체 관점에서 보면 도무지 성경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설명하다가, 결국 인간으로서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는 '신비'쪽으로 결론을 내 버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삼위를 하나라고 하니, 인간 세상에서조차
이 논리는 말도 되지 않는 모순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영계에서는 통하고 이해되는 원리가 이 피조된 세상에 사는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이런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단 말입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신관은 한분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세 위를 인정함으로서, 신격이 다른 세 하나님을 인정해 버리는 꼴이 됩니다. 한국교회 다수의 교회들이 3신을 한 하나님이라고 설교하니까, 예수님 한분만 창조주 아버지로 믿는 성경적인 교회에서는 삼위일체가 잘못되었다고 반론 설교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들으면 한 몸에 머리가 셋 달린 하나님을 상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괴물에 가까운 이상스러운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냥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만 생각하십시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한 하나님 외에 다른 그 어떤 신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삼위”라는 말을 붙여서 한분 하나님에게 세 위가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냐?라는 말씀입니다. 딱 “한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인 것입니다. 성경에 '아들'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다 해서 그 예수님이 성부로 불리우는 하나님과 다른 신격을 가진 또 하나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아들 하나님이나 아버지 하나님이나 동일한 분이고, 성령도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이나 아들 예수님이나 한 하나님이시지, 두 신격으로 분리시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아버지 하나님이나 아들 예수님을 분리하면 한 하나님을 두 신격체로 보게 되고, 두 신격체라는 것은 결국 한 하나님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되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름만 다를 뿐, 한 하나님”인 것을 믿으십시오!. 구약의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신약에 와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와서 인류를 구원할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오셨기에, 그리스도라는 칭호를 받으셨고, 스스로 인류의 구원자가 되신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내려 오셨을 때에도,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주에 충만한 동시에 사람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면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사람이 되어 인간들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주에 충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스스로 아버지이시고 아들이시며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로 하나님의 위격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뿐인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만 성경이 풀린다는 것을 그리스도인 각자가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이시간!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이신 예수님께 기도하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계시다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한 아기로 태어났으나 그 이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없이는 천지창조가 불가능했음을 믿습니다. 태초에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는 '엘로힘'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셨지만, 신약에 사람이 되어 오셨을 때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일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셨을 때에도, 우주에 충만하셨고, 연약한 사람으로 이 땅에 계시면서도 동시에 우주에 충만하셨던 전능자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세 신격을 가진 하나님이 일체로 계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으로서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시고 다양하게 일하시는 한 분 하나님을 믿나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신 이름 "예수!" 그 이름 없이는 천하 인간에게 구원얻을 길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믿나이다. 온 세상 열방들이 우리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 앞에 무릎을 꿇게 되고, 다 심판받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영원한 왕이 되어 자기 백성을 통치하게 되는 것도 믿나이다. 오직 예수님께 모든 영광이 돌아가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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