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원제목1: 영원한 유황불 지옥?
* 원제목2: 세상 종말에 지옥불 심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여러분은 땅속 깊은 곳에서 수백만 년, 수억 년 동안 죽을 수도 없고 탈출할 수도 없는 유황 지옥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세상 종말에 지구 전체가 한꺼번에 지옥불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저는 예전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었지만 성경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을 믿고 전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범에게도 사형 이상의 형벌은 없습니다. 물론 세상 종말에 범죄자들이 부활하여 지옥 불에 던져져 창조주 예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깨끗하게 불에 타서 영생을 박탈당하고 재와 먼지로 환원되는 단 한 번의 불 심판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종말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은 이집트 헬레니즘과 동일한 사후 세계, 즉 영원한 불멸과 영원한 저주의 지옥 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태양신 바알을 믿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개신교는 삼위일체론이든 양태론이든 세상 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을 받아들이고 유황불 지옥을 믿으며, 세상 종말에 부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죽자마자 천국에 가고 악인은 지옥에 간다고 큰 소리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본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한국 사람들은 온갖 세계 종교에 미쳐서 사탄의 역사가 강한 아주 저급한 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체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죄송하지만, 전 세계에서 영어로 듣고 계신 분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교리에 속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에는 다양한 종류의 Q&A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가보신 분들은 이런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첫째, 기차역 앞이나 지하철 등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본 적이 있나요? 몸에 팻말을 붙이고 다니는 광신도를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의 종교가 얼마나 헛되고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두째, 밤에 한국의 거리를 걷다가 수많은 적십자 네온사인을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인들이 기독교에 열광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모방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 종말론적 망상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1: Eternal brimstone fire hell?
* Original title 2: Hell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Do you believe in a fiery brimstone hell deep in the earth where you can't die and can't escape for millions or even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or do you believe in a single judgment of hellfire across the entire planet at the end of the world? I used to believe in Eternal brimstone fire hell, but then I realized it's not in the Bible, so now I believe in and preach a one-time hellfire judgment. There is no punishment beyond the death penalty for even the most heinous serial killer in the world. Of course, there is a single 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when criminals are resurrected and thrown into the fires of hell, where they are judged by their Creator, Jesus, and burned clean to ashes, deprived of eternal life and reduced to ashes and dust. That is the final end of their lives. Medieval Roman Catholicism created the same philosophical afterlife as Egyptian Hellenism, the doctrine of eternal immortality and a hell of eternal damnation, and used it as a means to get people to believe in Baal, the sun god. Protestants accept the eternal brimstone fire of worldly religions, whether Trinitarian or modalist, and believe in a brimstone fire hell, loudly proclaiming that the righteous go to heaven and the wicked go to hell as soon as they die, even though there is no resurrection event at the end of the world.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have seen heaven and hell, and I think that's a disgrace in itself because Koreans, in particular, are crazy about all kinds of world religions, so there are a lot of very low-level religious people with a strong Satanic history. I'm sorry that I'm Korean, but I'd like to ask those who are listening in English around the world not to be fooled by this ridiculous false doctrine.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Q&As record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For those of you who have been to Korea, have you ever seen anything like this? First, have you ever been handed a pamphlet in front of a train station or on the subway or something like that, or have you ever seen a sign on the street that says heaven and hell? If you've ever seen a fanatic walking around with a sign on his body, you can see how vain and wrong Korean religion
is Second, if you've ever walked down a street in South Korea at night and seen a huge number of Red Cross neon signs, you might take that as evidence that Koreans are enthusiastic about Christianity. you can take it as proof that Koreans are crazy about Christianity. While good things can be imitated, these are two apocalyptic delusions to be wary of.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