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의 아버지도 한분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믿으면서, 성령과 재림예수를 나누어 믿는 수많은 교회들

 

                               ♧ 11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G77Nez3uc1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먼저, 이사야서 9장 6절 7절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아멘.. 구약시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한 아기로 태어난 한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는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진리의 성령으로 성도 각자에게 현재 재림하신다!’입니다.

 

첫째,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네번째 이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첫번째가 기묘자. 두번째는 모사. 세번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 영존하신 아버지는 네번째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상당한 유머를 구사하는 설교자가 아니겠습니까? “아들이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할 수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양식”을 이사야서 9장 6절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번역에서는 기묘자를 ‘통치자’로 번역했고, 모사는 ‘놀라우신 조언자’라고 번역했으며, 나머지 칭호는 동일하게 번역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칭호에 순번을 매기는 습관은 하나님도 세 하나님이 있고, 두 번째 하나님이 예수이며,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야이신 예수의 별칭에

해당하는 또다른 이름 다섯가지 중에서 네 번째라고 나누어 생각하는 이상한 버릇으로 
예수님을 곡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지양해야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딱 한분이신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의 별칭이 이사야서 9장 6절에서 다섯가지이지만, 다섯가지 모두가 오직 한분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수이심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저자는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말씀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영이시고 말씀이신 한분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단한번도 둘 또는 셋으로 쪼개어지신 적이 없습니다. 유대교가,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이심을 부인한 것이지, 삼위일체의 두 번째 하나님이라고 하는 성자 하나님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은 본래 유일신이지, 하나님을 삼등분해서 성부는 여호와이고, 성자는 예수이며,

 

세 번째는 성령이라고 하면서 나눈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반대자들인 양태론자들이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한분이 맞는데 시대별로 나누어서 활동했다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성부와 성자시대는 지나갔고, 지금은 “성령 유일신 시대”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원화해서 나누어 생각하게 하는 존재는 예수 한분 하나님의 대적자 사단 원수마귀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인 4세기 무렵부터 “정치적인 기독교”를 꿈꾸었던 당시의 황제와 종교인들이 합세해서, 태양신 바벨론 3신1체인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이름만 개명했습니다. 중세의 교황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성부의 자리에 교황이 앉았고, 성자의 자리에는 예수를 아기로 격하시켜 

형식적인 예수의 모양인 아기 예수로 두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를 앉혔습니다. 영적으로 이런 부분이 안보이도록 사단은 목사 그룹부터 먼저 소경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목사만 설교할 수있다고 주장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들에게 사단이 “목사 설교 독점권”을 특별히 하사한 관계로, 장로. 집사. 성도는 자동적으로 소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아는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정말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일신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것 자체가 이미 사단에게 붙잡혀 있는 증거가 되니,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은 이단타령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기 바랍니다. 비록,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삼위일체를 깨끗하게 버리지 못하면, 이사야서 9장 6절의 “영존하신 아버지”가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게 됩니다. 둘째다시 오신다고 재림을 약속한 그리스도 예수는 진리의 성령으로 각자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인 말씀을 가지고 오십니다. 이것이 신약성경에서  각자 거듭난 영혼에게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이렇게 믿는 분은 정말 복되신 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에다 삼위일체를  혼합해서 믿는 분이 있는데, 이렇게 두가지를 섞어서  믿는 그리스도인은 참예수복음도 믿고 다른복음도 믿는, 정체성이 모호한 분입니다. 성령께서 각사람을 말씀으로 불러 내시고 그 사람의 영혼 속으로 임하시는데, 이것이 예수재림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예수와 성령을 따로 따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셋이기 때문이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등분한 하나님들이 있다는 것인데, 성부라는 하나님은 서열이 제1위이고, 예수는 제2위이며, 성령은 제3위라고 믿고들 있습니다. 성부가 성자를 보내고, 성자가 성령을 보낸다는 것을 성경처럼 믿고 있으며, 과거 2천년 동안 내내 그랬듯이, 앞으로도 항상 오늘이나 내일 조만간 언제쯤 미래 내내, 육체를 입고 손오공처럼 조각구름을 타고 짠하며 나타나는 재림예수를 믿게 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세 번째 하나님이라고 설교라는 것을, “목사 설교 독점권”을 사단에게 직접 부여받은 목사 그룹이 해대고 있습니다. 설교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기 때문에 예수 성령 말씀의 능력에 의존함이 중요합니다.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말씀이 누구에 대한 것인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등을 기도로 구해서 받은 메시지를 해설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성경구절 한두군데 읽고 나름대로 이말 저말을 많이 풀어서 전했다고 해서 예수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된다고 볼 수없습니다. 예수 성령의 도구로 붙잡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누구라도 설교할 수있고 전도할 수있습니다. 설교가 전도이고, 전도가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설교만 하고, 나머지는 몽땅 전도만 해서 사람 머리 숫자 채우는 것을. 성경에서 설교와 전도의 일로 각각 분리시켜, 설교 직분과 전도 직분을 따로 따로 엄격히 나누어 놓지 않았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데,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각시대 하나님의 사역자 마음에 감동으로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도록 역사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가 성령이시고 성령이 말씀이시며, 진리의 영이 예수이시고, 예수가 말씀 자체이며 근본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태론 지지자들도 예수시대는 끝났고 지금은 성령유일신 시대를 주장하면서 예수와 성령을 나누어 놓은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똑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신1체인 삼위일체나 1신3태인 양태론은 결국 3신이지만, 구약이나 신약에서는 통틀어서 말씀과 성령으로 존재하는 한분 하나님이 창조주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신구약이 예수님을 기록한 책이라고 전하면서도 속심령으로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믿으면서 설교라는 것을 하니, 궤변 수준의 온갖 신학이론. 교단교파 교리. 목사 핵심설교라는 것이 그래서 위험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부인한다고 이단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 다른 보혜사이신 예수의 영께서 각자 영혼 속으로 찾아 오셔서 들어오심이 성령강림이고 예수재림인 것입니다. 성령강림이 따로!이고 예수재림이 따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받아들여서 믿으십시오! 성도가 할 일은 각자 마음문을 열어 말씀이신 예수복음을 영접하여 드리는 것뿐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다른복음입니다.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어 믿는 것도 다른복음이요, 거짓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나, 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아멘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반대 신관인 '양태론'은 1신3태인데, 3신1태로 잘못 녹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의 아버지도 한분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가톨릭 모방하기 또는 따라하기가 예수배도임을 모르는 수많은 목사. 장로. 집사들   

12분,  https://youtu.be/I4BXALD8s8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여러분은 "한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아니면, 세분인데 그 세분이 한분이 되셨다는 "삼위일체"를 믿으십니까? 이것 저것도 아니라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에서 예수로 개명했다가 성령으로 한번 더 개명하여 지금은 성령으로만 계신다는, 시대에 따라 세분 형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을 믿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종교에도 나름대로 신이 있고 그 신의 이름을 부르지요. 그 신에게 기도합니다. 그 신으로부터 오는 말씀 교리를 듣고 배우며 믿고 전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 교회들이 믿고 있는 세가지 신관에 따라 성도의 신앙고백이 세가지 형태로 각각 달라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구분하며, 어느 분께 기도해야 합니까?'입니다. 다음의 두가지 질문과 답변이 과연 성경적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 밖의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의 싹을 발견하여 속히 잘라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을 들으시고 그 다음에 전도자의 반론도 함께 들으시면서, 예수 성령께로 부터 말씀 조명을 받아 영과 말씀의 분별이 성경적으로 생겨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어 번역본의 오역이 수천 개소에 이른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1세기에는 당시 국제 공용어였던 그리스어로 번역한 "그리스 70인 번역본"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4세기 무렵부터 라틴어가 국제 공용어로 바뀌면서 가톨릭에서는 라틴어로 번역한, 민중 또는 서민의 성경이라는 의미의 “불가타 역본”에는 이미 삼위일체 흐름으로 번역되었고, 14세기 무렵부터 삼위일체가 반영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한 것을, 중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그 중국어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니, 삼위일체가 한국어 성경에 담겨져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예수님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구분이 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의 답변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은 서로 다릅니다. 세 분의 독립된 인격 만큼이나 그 음성이 다릅니다. 우리 안에서 영으로 말씀하는 분은 성령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첫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세 존재의 인격이 있고 음성이 각각 있다고 했으니, 세분 하나님으로 보이는데, 답변에는 한분 하나님이라는 말은 없지만, 만약 한분 하나님을 믿느냐? 라고 답변자에게 질문하면,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이라면서 주저함없이 당당하게 답변할 것입니다. 한국의 토속적인 민간신앙으로 '삼신할머니'가 있는데, 세분으로 각각 존재하는 할머니 신이라고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삼신인 것입니다. '삼신할머니' 라는 토속신을 믿는 사람도 '삼신할머니 일체' 라는 식의 거짓말은 적어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중세 가톨릭시대의 황제와 318명 종교인들이 만장일치 투표로 만들어 낸 삼위일체가 3신인데도 1체라고 믿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따로 있고, 예수님의 음성이 따로 있으며, 성령의 음성이 따로 있어 셋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어찌 이 셋이 하나라는 것인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삼위일체인 3신1체를 믿으면 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임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의 반대 신관인, 1신3태에 해당하는 양태론을 믿게 되면, 하나님을 구약시대. 예수시대. 신약시대로 나누어 한분 하나님을 3등분한 다음에, 구약의 여호와와 예수시대는 모두 끝나서 지나갔고,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 '성령 유일신'을 주장하게 됩니다. 마치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을 고체. 기체. 액체로 나누듯이, 한분 하나님을 여호와. 예수. 성령으로 나누어 믿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결국,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모두 다 3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고,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한다고 한다면, 성령은 첫번째 하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고,

 

두번째 하나님이라는 예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는. 보조적인 세번째 하나님 존재처럼 보이는데, 한국교회가 아무 생각도없이. 가톨릭의 4대교리중에 하나인 삼위일체를 받아들여 맹신하니, 삼신할머니와 다를바없는 거짓되고 허황된 신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기도할 때에 어느 때는 하나님께 하다가예수님께도 했다가성령께 하기도 하는데그 구분이 많이 헷갈립니다삼위일체이니까 그렇다는 것은 알겠는데언제 성령께 기도해야 하고언제 하나님께 도와 주십시오해야 하는지언제 예수님께 간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입니다. “기도는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형상화된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실체를 정확히

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구주이시고, 왕이신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 바라보고 촛점을 삼아야 할 대상이 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기도하지만, 우리의 푯대가 되면서 좌표가 되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의 영으로서 우리의 실제적인 인도자요 돕는 자입니다. 아버지 성부가 아들 성자를 보내셨으니,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같은 분이 아니십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함께 동거하시고, 함께 아시고, 함께 누리십니다. 성령 안에 성부와 성자가 계시고, 성부 안에 성자와 성령이 계시며, 성자 안에 성부와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부와 성자가 함께 거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자는 예수님과 성령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성령을 알게 되며, 성령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께 기도하면 예수님과 성령이 함께 들으시고, 예수님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성령이 함께 들으시며, 성령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예수님이 함께 들으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구속사역을 이루실 때에도 예수님 안에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셨습니다. 하나이신 3위의 하나님은 독립된 다른 분이시고 하시는 역할도 다릅니다. 창조 사역에서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성령은 행하셨습니다. 구원 사역에서도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순종하시고, 성령은 도우시고 이끄셨습니다.” 두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게 삼위일체를 믿고 양태론도 믿는 분의 답변 같습니다. 사실,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목사 그룹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두가지를 혼합해서 설교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믿는 신관을 정확하게 모른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지금이 성령시대라고 말하는 것은 양태론의 1신3태 중에서

여호와시대. 
예수시대가 끝나고 신약교회는 성령시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세상에 속한 종교인은 3신을 좋아하도록 사단이 강하게 역사를 한다는 점도 참고적으로 알려드립니다. 3신을 1체라고 어깃장을 부린다고 해서 3신이 1체로 바뀌지 않습니다. 1신을 3태로 나누어 2가지의 신에 해당하는 여호와. 예수의 두가지 형태는 없어졌으나, 1가지 신은 지금 성령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활동하고 역사한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다고 해서, 3신이 1신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신구약에 계시해 놓은 한분 하나님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니라, 호칭 그대로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한분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시고 영으로 계신 분입니다. 육체로 계시지 않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호와. 성령. 예수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고 말씀이시며 영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여호와이시며, 예수가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예수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성령이시며,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그리스도 영이 진리의 영이십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벗어 버리려면, 가장 먼저 예배순서에서 빼내어 버려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주기도문.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이름의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사야서 9장 6절을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신구약의 성경적인 한 분 하나님의 신관"은 옷의 첫단추를 단추구멍 한칸 내려서 삐딱하게 끼우지 않는 것과 비교가 절대 불가능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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