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도자] 유일신 창조주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참된 진리가 있다!

 

원출처: 예수복음증거 / 러시아무역TV

 

[제3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유일신 창조주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참된 

진리가 있다! (11분), https://youtu.be/9jSA98PmF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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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 요한복은 3장 16절 (14분) , https://youtu.be/c-4KUpej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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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유일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신이시고, 그가 흘린 피는 바로 창조주의 피인 것입니다. 진리는 곧 유일신 예수입니다. 우리가 진리로 자유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구원자! 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진리로 자유케 될 수있습니다. 예수 믿으라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유일신으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복된 소식입니다. 우리 인류가 죄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그의 피를 흘리심으로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고, 그 뿐만 아니라 그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 자신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복된 소식에 대하여 요한복음을 읽고 깨닫게 된 순간, 너무도 큰 감동과 감사함으로 통곡하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기쁨으로 충만하고 제 삶에 매 순간순간마다 예수 믿는 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제 1~ 2부 영상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은, 지금 시청하세요! 

 

제1부: https://youtu.be/sokK1USJ1vs 

제2부: https://youtu.be/q1WWUys9mvQ 

 

이 메시지를 곳곳에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9분 오디오, https://youtu.be/IXCpaRWHS_s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국내와 해외에서 여러 모양. 여러 은사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오늘은 김폴 목사께서 '모든 혼란은 바벨론 신비주의 때문이고, 태양신은 삼신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라는 제목과 내용에 대하여 소개를 먼저 드리고, 끝부분에서 결론에 해당하는 저의 반론 메시지를 전하면서 마치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삼위일체의 문제점은 바르게 보셨으나, 바울이 하나님을 설명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양태론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김폴 사역자는 양태론이라는 용어를 싫어하지만, 양태론적인 견해를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김폴 목사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경어체가 아님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는 세미라미스의 아들이다.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는 부부로서, 이집트에서는  최고의 신으로 숭배를 받았다. 왕자 또는 신의 아들로 표현이 되고, 태양신 바알의 아들. 태양. 하늘의 화신으로서 매의 머리를 가진 신으로 표현된다.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으로서 태양신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 하늘의 여왕, 태양신의 어머니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라미스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탄 종교를 발전시켰는데, 세미라미스와 니므롯을 상징하는 우상들이 나타났다. 

 

그녀의 상징은 달. 이시스. 다이아나 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 호루스. 바알. 솔 이었다. 세미라미스는 아이를 낳았는데, 그 이름은 담무즈였다. 에스겔 8장 14절 말씀이다." 그 분께서 나를 데리고 북쪽에 있는 주의 집 문의 입구에 이르시니.. 보라 거기에 여자들이 앉아서 담무스를 위해 슬피울고 있더라".. 하늘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세미라미스는 담무즈가 바알인 니므롯이 환생하여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안은 처녀 어머니 상의 원형 기초가 되었으며, 사탄은 이를 이용하여 세계의 많은 종교들을 더럽게 만들었다.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 아버지가 아들로 환생했다는것인데, 아버지 신이 아들 신으로 둔갑한 것이다. 이러한 삼신론의 유래는 바벨론 신비주의에서 유래가 된 것이다. 태양신 숭배 바벨론 신비주의 관습이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 와서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환생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세미라미스의 자리에다 마리아를 올려놓은 것이다. 즉, 아버지 하나님은 바알. 태양신인데, 세미라미스인 마리아를 통해서 바알의 아들. 담무스인 예수님이  환생하였다는 학설로 나타난 것이 삼위일체의 유래이다. 다시한번 설명드리면, 바알이 아버지 하나님으로 되었고, 세미라미스가 마리아로 되었으며, 담무스가 예수님으로 이름만 바꾸어서 바벨론 신비주의를 지켜오고 있었던 것이다. 복음서의 기록을 보면, 구약에서 어렴풋이 안개처럼 보이던 그림자와 같은 예수님이 실체가 되어 드디어 오신 것인데..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과장된 표현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다면 아주 곤란한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 된다. 신약 성서를 남에게 가르쳐야 한다면 더욱 곤란한 일이 되어 버릴 것이다. 신약 성서 전체의 내용을 안다면, 그렇게 주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신약 성서에 대하여는 초보적인 주장인가를 알아야 한다. 신약 성서는 처음부터 끝가지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쉽고 간단 명료한 것이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아버지 하나님 이름도 예수이며, 아들 이름도 예수이시라면, 도대체 신약 성서를 어떻게 가르친다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그렇게 주장한다면, 신약 성서는 말도 안되는 개그가  되어 버릴 것이다. 

 

내가 나를 낳고!  내가 나를 보내서 왔고!  내가 나에게 기도하고!  내가 나에게 제사 지내고!  내가 나를 죽이고!  내가 나를 살리고!  나를 보내신 나에게 올라가서!  내가 내 오른편에 있고!  내가 나에게 지시한대로만 말하고!  그날이 언제인지 나는 모르는데 내가 알고 있고!  그리고, 나를 통해서만 나에게 오도록 하였다!  이 세상 끝날에 내가 나와 함께 같이 있는 나와 나를 볼 것이다!  이렇게 말씀했다는 것인데, 이게 개그도 아니고 말은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이러니하다. 

 

이런 궤변을 합리화 하려면, 얼마나 많은 궤변들을 동원해야 할 지 모를 일이다. 한가지의 거짓말을 위해 100가지 거짓말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래서, 유일신론이다!.. 삼신론이다!.. 양태론이다!. 이런 식으로 수 많은 이론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자기가 한 말도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날마다 교리 싸움이나 하고,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신학용어들을 섞어서 뱉어 버리면 신학을 안 배운 무식한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말이니까 그저 아멘이나 하고, 그저 할렐루야를 외치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를 안믿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세뇌시켜 놓았으니, 삼위일체를 믿는 자신은  정통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고, 그저 입만 열면 삼위일체! 이고, 삼위일체 안 믿으면 다 이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자신도 삼위일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삼위일체 반대자들을 덮어놓고 이단이라고만 한다. 신약 성서를 보라! 간단 명료하고 쉽게 설명하여 놓았다. 디모데전서 1장 17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면, 

 

"영원하신 왕! 곧, 죽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영원하신 왕! 곧, 죽지 아니하시고, 죽었다가 사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결코 죽지 아니하신다.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골로새서 1장에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아버지께서 지은 모든 피조물 보다 위에 있다고 설명하셨다.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낳으시거나, 지으신 모든 것 중에 

 

최고인 분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낳거나 지음을 받거나 하시지 아니하신 홀로 계신 분이시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즉, 다른 분임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밀스러운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이다. 바울 사도가 가르쳐 준 그대로인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너무나도 존귀하고 위대하신 왕이신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고 하지 마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바울 사도는 계속해서 아버지로 부르라고 가르쳤다. 사도 바울도 아버지라고 불렀고, 예수님도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모든 사도들의 가르침이 동일한 것이다. 바울 선생이 가르쳐 주는대로 따르는 것이 제자의 도리일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고 하지도 말고, 안다고 헛 소문 내지도 마시길 바라는 바이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어마 어마하신 분이시다. 여러분들이 그리 가볍게 볼 수있는 분이 아니시다. 

 

여기까지 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의 메시지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삼위일체는 바알교 3신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혼합 신관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 성자. 성령이 삼신이지만, 유일신이라고 억지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김폴 목사께서 잘 설명해 주신 부분인데요.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이 표현되어 있지만..내면적으로 들어가 보면, 바벨론 태양신교의 3신이 성부. 성자. 성령의 형태로 반영되어 표현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삼신입니다. 그런데, 삼신이 유일신이 되었다고 주장하니, 

 

혼합신 내지는 잡신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그 이상의 설명은 과장되거나 억지 궤변에 해당한다고 여러차례 메시지를 전해 드렸으니, 더이상.. 오늘은 상세하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링크를 통하여 들어 오시면 많은 자료를 청취 또는 정독하실 수있습니다. 김폴 목사께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성경적이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고, 아니라고 반론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면, 

 

양태론에서 주장하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부분에 동의하는 것이 되겠지요. 하나님의 형태가 시대별로 변한다는 부분은 반대하시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지만, 어쨌건..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닌 분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인데, 저와 우리의 구원자로 그런 예수를 믿는다는 것에는 반론하지 않을 수가 없어, 오늘의 메시지를 준비한 것입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하고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신관은 이렇습니다. 삼위일체도 아니고, 양태론도 아니며, 삼신론은 전혀 아니고, 

 

말씀으로 계신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께서 구약 예언대로 때가 이르러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당시에, 요셉과 정혼만 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관계로, 처녀였던 마리아 몸을 빌려 성령의 권능으로 스스로 잉태하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김폴 목사께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 될 수없다는 근거로, 하나님의 불가능을 묘사해 놓으신 대목이 있었습니다. 

 

내가 나를 낳고!  내가 나를 보내서 왔고!  내가 나에게 기도하고!  내가 나에게 제사 지내고!  내가 나를 죽이고!  내가 나를 살리고!  나를 보내신 나에게 올라가서!  내가 내 오른편에 있고!  내가 나에게 지시한대로만 말하고!  그날이 언제인지 나는 모르는데 내가 알고 있고!  그리고, 나를 통해서만 나에게 오도록 하였다!  이 세상 끝날에 내가 나와 함께 같이 있는 나와 나를 볼 것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33년 공생애는 한 경점 또는 한 점 미만의 어마어마하게 작은 보이지 않는 티끌같은 것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하나님께서 단 한개의 보좌를 비우시고 지상에 왔다가 대속 제물이 된 다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단 한개의 보좌에 지금도 좌정하여 계시는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신 자존자이시며, 말씀 그 자체 이십니다. 성령으로 계신 말씀이십니다.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가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은 동일한 한 분이시란 말씀입니다.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 믿어지지 않으신다면, 중세 가톨릭 이후에 만들어진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삼신 형태의 혼합신을 유일신으로 고집하는 큰 음녀인 가톨릭의 딸이 되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의 하나가 삼위일체이고, 삼위일체를 저항하여 반박한 또 다른 교리가  양태론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과거의 역사를 조목조목 따져서 살펴 공부하면 다 드러날 것을, 

 

어찌 고의적으로 회피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교리인지.. 아니면, 양태론이 성경적인 교리인지, 성령께 무시로 간절하게 간구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스스로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성경적이라고 결정해 놓은 다음에, 혹시나 긴가민가 하여 성령께 기도를 드리는 형식만 취한다면, 자신이 확정해 놓은 결론을 성령께서 주신 답변으로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내 이론과 주장을 내려 놓고, 빈 마음으로 성령께 기도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드려야 합니다. 참고로, '여호와' 라는 말의 어원은 하나님의 호칭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로, 영국식 언어의 표기 방식을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 4개의 문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모음화 음역한 것으로, 해당 4개 문자는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밝히신 자신의 이름이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유대인들은 이를 '나의 주님' 이란 뜻을 담은 '아도나이' 로 읽고, 천주교에서는 ‘야훼’, 개신교에서는 ‘여호와’ 라고 읽습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에 대하여 여러 이름들을 붙여서 표현해 보겠습니다.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말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선한 목자. 양의 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그런데, 16가지 하나님의 이름을 따로 따로 구별 짓는다면, 열여섯 분의 하나님이 되고 말 것입니다. 

 

또, 열여섯 분의 하나님을 '십육위일체' 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정신줄을 놓고 사는 종교인이 되고 말겠지요. 신약 성경을 보면, 아버지. 아들. 성령의 한분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따로 만들어 조작한 삼위일체 라는 혼합신 또는 잡신의 이름으로 둔갑시켜 침례를 베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중세 가톨릭 시대에 바벨론 태양신 3신에다가 꿰어 맞춘 연고로 된 것임을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들 께서는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틀렸다고 하면서 반대하는 차원에서 당시의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혼합 잡신 수준의 학설입니다. 당시의 황제는 양태론자들을 이단으로 정하고 종교재판소를 시켜서 대학살을 하게 하여 약 5천만에서 6천만명을 죽였던 것입니다. 또, 삼위일체 형태의 사도신경을 따르지 않는다고 약 6백만명을 죽였고, 

 

가톨릭의 화채설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약 1억명 죽였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은 신구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유일신 하나님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 저와 한국교회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입니까?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고,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습니다.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 전도자]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유일신 이시다!

 

원출처: 예수복음증거 / 러시아무역TV

 

[제1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 복음증거 첫번째 영상 (9분), https://youtu.be/sokK1USJ1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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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짖으라! (14분) , https://youtu.be/q1WWUys9m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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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유일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신이시고, 그가 흘린 피는 바로 창조주의 피인 것입니다. 진리는 곧 유일신 예수입니다. 우리가 진리로 자유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구원자! 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진리로 자유케 될 수있습니다. 예수 믿으라는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유일신으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복된 소식입니다. 우리 인류가 죄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그의 피를 흘리심으로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고, 그 뿐만 아니라 그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 자신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복된 소식에 대하여 요한복음을 읽고 깨닫게 된 순간, 너무도 큰 감동과 감사함으로 통곡하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기쁨으로 충만하고 제 삶에 매 순간순간마다 예수 믿는 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메시지를 곳곳에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5분 오디오, https://youtu.be/ZJXeWE-qdVQ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오늘 함께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 제목은 '성경의 천국지옥과 다른 신비체험' 입니다. 다양한 신비체험에 이끌려 성경처럼 믿는 분이 계십니까? 그런데, 천국과 지옥의 내용이 일관성 내지는 통일성이 없고, 이사람 저사람 모두 다른 것을 느낍니다. 심지어, 거듭나지 못한 탐욕스러운 종교인이 시나리오 대본을 만들듯이, 상상력을 동원하여 천국과 지옥을 짜깁기헤서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해 보았습니다. 책을 만들거나 강연을 다니면 돈을 벌 수도 있으니까요.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천국은 약 270회나 되고, 지옥은 약 60회가 된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데에는 결단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혹시, 개인 신비체험으로 전도를 받았어도 이제부터는 멀리하고 기록된 성경말씀에 전념하십시오! 회개와 천국에 대한 복음을 어린아이처럼 받들어 순종하며 믿어야만 천국갑니다. 

 

사단이 조작해서 보여주는 가짜 천국과 지옥은 이렇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베리칩이 666이라고 전하라고 하시면서 목이 잘려 죽더라도 베리칩을 거부해야 천국에 들어올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둘째, 지옥에 먼저 간 영혼들이 마귀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지옥에 온 이유를 들려주면서 이 지옥 현장의 상황을 꼭 전해주라고 했습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셋째, 천국에 들어 온 김아무개 집사가 이렇게 말하더라고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있을 수없는 일입니다. 넷째, 천국에는 고급스러운 자동차가 있고, 소파가 있으며 침대도 있습니다! 사단에게 단단히 속아서 잘못 본 것입니다. 다섯째, 지옥에는 동서남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사가 지옥에 오는 자들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여섯째, 지옥에 있는 대통령및 영부인과 대화를 진솔하게 나누었는데, 지옥의 형편에 대해 말해 주라고 했습니다! 있을 수없는 일이고 불가능 합니다. 일곱째, 천국은 3층천이 아니라 7층천으로 되어 있으며,변두리에는 연단장과 교육장이라는 두군데 중간지대가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합격하면 천국에 들어가고, 불합격하면 지옥에 갑니다! 연옥을 상상하게 만드는 가상현실과 같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신비체험 시디나 테입으로 전도를 받아 개신교나 독립교회 출석을 하게 되셨다면, 초보 신앙을 버리십시오! 그런 다음에, 단단한 식물이 되시고 영혼의 떡과 생수가 되시는 엘로힘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 신약성경 중심의 신앙을 가지십시오! 예수의 이름과 말씀 자체이신 동시에, 예수의 충만한 영이신 성령께 구하시면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성령이십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시며 전무후무한 유일신 입니다. 목사에게만 설교권을 주었다면 이는 부당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 비성경적인 종교 권력의 관례로 인하여, 장로. 집사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게, 

 

원어 사본에 가까운 성경 말씀대로의 알 권리를 모르도록 침묵 내지는 차단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신약교회에서는 장로. 집사, 목사, 전도자. 교사는 설교와 전도가 모두 가능합니다. 설교가 전도이고, 전도가 설교이기 때문이지요.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주변에 계시는 사역자 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2분 오디오, https://youtu.be/4u0Ov1LwuVk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국내외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엘로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오늘의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는 '가톨릭 따라하기 하는 목사 축도' 라는 제목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시각장애우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오디오를 안내해 주시고, 청각장애우들께는 맨 하단에 있는 한글 텍스트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가톨릭의 경우, 미사 끝부분에 신부가 신자들을 향하여 두손을 들고 이렇게 복을 빕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하면, 신자들은 손을 모으고 아멘합니다. 신부가 주님을 찬미합시다! 라고 하면, 신자들은 손을 모으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요. 강복은 신부가 신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면, 하느님이 복을 내려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여기 모인 성도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라고 목사가 두손을 높이 들고 말하면, 회중들은 아멘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축도가 너무 많이 닮아 있습니다. 개신교 축도의 경우, '있을지어다' 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축원하옵나이다' 또는 '축원합니다' 로 해야 맞다고 주장을 펴기도 합니다. '빕니다' 또는 '기원합니다' 로 해야 한다는 그룹도 있지요. 어쨌건, 하나님 아버지의 축도 명령을 받은 구약 이스라엘의 모세와 제사장들이 백성들을 향해 축도한 내용이 민수기 6장 22절 부터 27절까지 인데,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빌 때에는 다음과 같이 빌라고 하여라.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그들이 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축복하면, 내가 친히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 아멘.

 

그렇다면, 신약교회는 제사장이 사도로 바뀌었고, 목사는 사도이므로, 구약시대의 축도 내용을 바꾸어 주셔서, 삼위일체 이름으로 목사가 성도들을 향하여 두손을 높이 들고 축도를 하게 하셨습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천부당 만부당한 주장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가톨릭의 미사 끝에 신부가 행하는 삼위일체 강복기도를 따라하기 하여, 개신교단들과 독립교회가 가톨릭 따라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명. 삼위일체라는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축복기도 또는 축도인 셈입니다. 

 

목사는 사도가 아닙니다. 아멘입니까?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는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별세했습니다. 만약, 말세를 사는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선지자가 있다면, 자칭 선지자에 해당하는 거짓선지자들 뿐이고, 목사를 사도로 착각하는 사역자가 있다면, 그는 자칭 사도 행세를 하는 거짓 목자입니다.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고 경계시킨 분이, 한분 하나님이신 엘로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3신이 아니라, 예수 유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애경사 목적의 예배에 초대한 목사에게 축도를 부탁하고 축도 사례비로 3천불! 한화로 300만 원이나 되는 돈을 봉투에 담아 주었다고 합니다.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축복 기도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축도 댓가로 많은 돈을 주었다니, 하늘 한개 보좌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면, 심히 탄식하실 일입니다. 아마. 심판 때까지 내버려 두시고 속히 영분별해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실 것입니다.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 사례비로 무슨 돈을 받았다면, 그 사역자는 삯군 거짓목자입니다.

 

축도의 기원은 이렇습니다. 신부와 평신도의 직분 차별을 두기 위해, 가톨릭의 베네딕트 라는 신부가 최초로 창작합니다. 축도 발명자의 이름을 따서, 영어로 '베네딕숀'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개신교는 가톨릭 모방하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 신부가 강복할 때 손을 드는 사람도 있고, 안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구별은 가톨릭에서 정한 것인지, 강복 기도하는 신부 취사선택인지는 모르지만, 비성경적인 태양신 삼위일체라는 신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축도 사례비를 한푼도 안받은 목사여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혼합신이 문제이며, 신약교회 목사의 고유 특권이라는 점이 잘못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장 1절에서 2절 까지는 편지식 설교문의 첫인사 입니다.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이 부분은 축복기도문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바울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쓴 편지 첫머리 인사말인데, 번역자들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이렇게 번역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중세 가톨릭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형태로 번역하여 오역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라틴어 성경 그대로를 영어로 번역했으며, 오역이 많은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고, 중국어 성경을 이북 사투리와 한문까지 섞은 한국어 최초 성경으로 번역했습니다. 

 

한국어 최초 성경을 여러번 개정하여 개역한글및 개역개정 까지 이른 것입니다. 개역한글 보다 개역개정의 번역이 미흡하다고 하는 견해도 많은 교계 현실이지요. 다행인 점은,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중에는 원어 사본과 많이 가깝게 번역한 성경을 함께 비교 대조하면서 가장 바르게 신구약 성경을 전달하려고 하는 노력파들이 계시다는 점입니다. 그분 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오역 부분을 바르게 알려서 올바른 번역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 알 수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2절 부터 13절 중에서, 13절을 목사들만 할 수있는 축도라고 우깁니다만, 억지 궤변이 아닐 수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삼위일체 교리로 오역시켜 놓은 것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목사 축도를 받아야만 복 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니, 목사가 모세나 교황처럼 상전 자리에 앉아 있는 상황이지요. 고린도후서 13장 12절에서 13절 까지를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오역입니다. 이 부분도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과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로 바른 번역을 했어야 했습니다. 바울의 편지식 설교문 끝인사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 간에 서로 문안하고 서로 교제를 부탁한 인사말 입니다. 축도 사례비를 주고 받는 얘기도 전혀 아니며, 

 

목사만 성도들에게 축도하라는 내용이 아닌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삼위일체 신의 이름으로 하는 축도는 가톨릭을 흉내내는 일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굳이, 축복기도를 하려면,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교사. 전도자 라는 성도들 각자가 공동체 서로를 위해서 상호 간에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동시에, 삼위일체 이름 형식을 전면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 무엇을 빕니다' 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위해 가톨릭을 떠난 개신교는 신약성경의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를 

 

목표로 정하고 기록된 원어 사본의 뜻과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성경에서 많이 벗어나거나 가톨릭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개신교 위치에서 가톨릭을 보면, 세상종교요. 이방종교입니다. 사람이 나쁘냐 좋냐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적인 교리와 부합하지 않은 요소 때문에 중세 가톨릭과 결별하지 않았습니까? 가톨릭이 좋으면 조용히 개종하십시오! 반대로,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할 수있습니다. 아멘.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나는 순례자, I'm a Pillgram

원출처: 친환경에너지 , Love Lord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유일신 으로서, '자유인' 께서 명확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it.ly/36SorXR (큰 글자: 이미지에 커서 대고 손바닥 보이면 클릭!)

 

[Noah Bak 시작말]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하나님은 유일신이신데, 사단은 3신으로 교활하게 속입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3신입니다. 삼위일체는 본래 3신인데 유일신이라고 사기치는 것이고, 양태론은 3신을 나누어서 유일신처럼 속이는 것이며, 삼신론은 3신인데 개별신이라는등.. 다양한 거짓말로 미혹했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에게 교리의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중세 가톨릭 이후부터 가톨릭이 개신교와 세상 종교쪽에 영향을 줍니다. 예수 유일신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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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자료는 예수 유일신이 아닌, 다양한 사단의 3신 형태의 거짓 신관들 입니다! 


[스크랩]

 

** 삼위일체론

 

성부-성자-성령에 각 위격이 있어, '세분은 한분이시면서도 세분이시다' 라는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없는 이론이다. 아버지는 아들을 낳고, 아버지와 아들은 성령을 낳았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누구랄 것도 없고, 하나님에게 인간의 시간이라는 개념은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셋은 동등하다. 태초부터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했다. (요한복음 2:1~2) 그러나, 세분은 한분이시다.

 

** 양태론

 

성부-성자-성령 세분이 한 위격이며, 한분이라는 이론이다. 양태론이 이단이 되는 이유는? 삼위일체중 삼위이신 성부, 성자, 성령의 각 위격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한 위격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창조와 구약의 시대에는 성부로서만 일하시고, 신약 때 예수님이 태어나서 돌아가실 때까지 성자로서만 일하시고, 오늘날에는 성령으로서만 일하시는 것으로 간주한다.

 

** 삼신론

 

처음부터, 성부-성자-성령이 제각각의 신이라는 이론이다. 삼신론에서는 하나님이 갖고 계신 성부-성자-성령 이라는 세 위격이 각자의 신으로 바뀌어졌다.

 

** 에큐메니칼 운동

 

이것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읽다가 나온 것이므로, 위 내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날 같이 찾아 본 것이라서 소개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개신교와 가톨릭의 화합을 추구하는 운동' 입니다. 500년 전에, 마틴 루터가 '오직 성경으로! 오직 말씀으로!' 라는 구호를 외쳤던 종교개혁 이전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 할 수있다.

 

[글쓴이의 변]

 

제가 책을 읽거나, 설교를 들으며, 혹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한 점을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 본다거나, 주변의 조언을 얻어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신학생도 아니요. 신학에 탁월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에, 위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받아 들여 주시고 댓글로 그런 부분을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펌출처:  https://bit.ly/36SorXR

 

 

 

 

 

  말세에는 자칭 선지자(거짓 선지자)와 자칭 사도(거짓 목자)가 넘쳐납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it.ly/2rq3B1G (큰 글자: 이미지에 커서 대고 손바닥 보이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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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목사는 사도가 아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사들이 자신을 마치 초대교회의 사도라도 된 듯, 무게잡고 행세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조금 지나친 인사들은 심지어 사이비종교 교주라도 된 듯, 권위를 앞세우고 위세가 대단하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의하면 목사는 사도가 아니라, 오히려 교사나 가르치는 장로에 가깝다. 또한 목사만 주의 종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주의 종이라 불릴 수 있다. 목사는 교회 내에서 특별 대접을 받는 직위가 절대 아니다.

 

신약교회 내에서 모든 신자는 '왕같은 제사장' 이므로 서로 평등하며, 어떤 계급적 상하관계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다만, 서로 섬기며 봉사할 뿐이다. 교회 내의 직책은 관리(다스림)와 사역(가르침)을 위한 것이지, 지배하기 위한 직위가 아니다. 이를 오해하여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의 직분을 계급으로 여긴다면, 이는 크게 잘못된 일이 될 것이다. 근래에 들어, 한국교회가 어려워지는 데에는 이런 인식이 부족함에도 기인한다.

 

목사는 순종을 강요하고, 교인은 이를 비판없이 받아 들여 각종 부패와 부조리가 교회에 만연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준 셈이다. 교회 직분에 대한  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교회 사유화. 세습. 공금횡령. 교권 싸움. 교역자 차별 등이 교회 내에서 가능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교회는 서로 섬기는 곳이지, 군림하는 곳이 아니다. 교회 안의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 않다.

 

다만,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은 일반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함께 동역할 뿐이다. 어떤 경우에 담임목사가 지도력을 발휘하여 교회에 바람직한 유익을 줄 수는 있으나, 이 때에도 당회나 제직회 등을 통하여 서로 상의하고 합심하여 동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목사나 장로들이 부교역자와 전도사를 부하 직원처럼 대하는 자세도 크게 바꿔야 한다. 동역자에게 그게 무슨 엄청난 실례인가! 

 

그들은 교회가 선택하여 책임을 맡긴 동역자들이지, 목사 개인이 고용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은 단순하다. 목사는 예수님이 특별하게 세우신 사도는 물론 아니고, 우리의 목자도 아니다. 구태여 말한다면, 양들의 유일하신 참 목자되신 예수님의 종인 보조 목동 역활을 하는 정도라 할 것이다. 교회 내에서 모든 신자는 동등하다. 따라서, 동역하는 자세로 서로 존중하고 섬기는 것이 옳다.

 

무엇보다도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의 직분이지, 다스리는 장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가능한 교회의 운영과 관리는 시무장로와 제직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잘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해야 할 것이다. 목사가 마치 로마 교황이라도 된 듯이, 전권을 가지고 교회 운영에 월권을 한다면, 이는 후진국 독재자들마저도 비웃을 일이다. 담임목사도 다른 직분자들과 마찬가지로 교회를 함께 섬기는 일꾼의 한사람이지, 교회의 큰 웃어른이나 상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샬롬!        

 

(이하생략)                       

 

펌출처: https://bit.ly/32z3E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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