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0분 오디오, https://youtu.be/_xRKhiCuiL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예수님 유일신'을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성도는 진실로 복이 있습니다. 성경대로의 '예슈아 유일신' 신관을 믿고 전하기 때문이지요.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끝까지 성경적이라 하는 사역자들은 단단히 사단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아셔야만 합니다. 세상 종교의 신관은 죽은 사람이나 산 사람을 앞세운 거짓 신을 나름대로 믿는 것이지만,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3신을 유일신이라고 한다던지, 3신이 세가지 형태로 바뀌어서 지금은 성령이 유일신이라고 한다던지 하는 것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다른 하나님 신관 두가지를 쫒아가는 것이니, 속히 돌이키시기를 부탁합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의 메시지 오늘 제목은 가짜 방언과 가짜 돈십일조에 속고 속이는 사역자들 입니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짜 방언에 대한 질문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가짜라고 하는데, 방언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이웃교회인 독립침례교회의 많은 자료의 답변 중에서 일부분 입니다.

 

성령께서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사도들로 하여금 천하 각국의 지방어에 해당하는 방언을 말하게 하심으로 성령의 강림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늘날 은사주의 중심의 오순절 계통 교회들은 지방어인 방언의 지속성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지방어로 방언 말하게 하신다는 믿음을, 히브리서 138절을 앞세워 붙들고 있지요. 초대교회 당시에 혼란스러웠던 고린도교회는 지방어가 아닌 '알지 못하는 방언' 으로 말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방언은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로서, 다만 의미 없는 소리를 허공에다 하는 것이며, 자신은 하나님께 신비의 언어로 말한다고 하지만, 성령이 아니라 자신의 영으로 하는 것으로, 결코 유익한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2절에서,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알지 못하는 언어라는 것은 지방어가 아닌 방언으로 혼란스러운 말이라는 것이며,

 

자신의 영으로 말하는 유익하지 못하다는 부정적 의미의 언어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영이 그의 혼에게 말해 준다면, 그 영은 어떤 초자연적인 원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거나 마귀의 영입니다. 오늘날, 은사주의 교회는 알지 못하는 언어의 방언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들이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피동적인 상태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집회는 계속 반복되는 빠른 찬송과 박수 소리와 인도자의 부르짖음으로 분위기가 고조 되고, 육신의 흥분과 감각이 동요됨으로 최면 상태인 무아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의 의지는 완전히 피동적이 되며, 자신들의 몸에 성령이 강림하셔서 자기 입과 혀를 사용하여 방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를 반복적으로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면서 부르짖습니다. 악한 영은 그때에 틈을 이용해 그들 안으로 들어갑니다. 에베소서 427절과 누가복음 1024절 부터 26절 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섰던 것입니다. 마귀는 오늘도 사람들이 손을 들어 부르짖으며 그 문으로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꼬부라진 혀는 그 문을 여는 열쇠이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의미 없는 소리들은 마귀가 혼잡케 한 언어입니다. 그 언어는 마귀의 생각을 나타내며, 그들의 공통적인 믿음의 열매는 비성경적 입니다. 마귀의 생각은 항상 진리 말씀을 왜곡하고 자기 경험에 의한 믿음을 진리 위에 두게 합니다.

 

그런 맥락으로 볼 때, 오순절 때의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 제자들 중에서 사도 12명만 다른 언어인 지방어로 말했고, 나머지 108명은 어떤 다른 언어인 방언으로 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은사주의자들이 말하는 방언이 성령 침례의 증거라고 가르치려면 최소한 4가지의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첫째, 다른 언어에 해당하는 방언이라고 하는 지방어로 말한 제자들의 숫자가 12명이 아니라, 120명이 방언을 했다고 거짓말해야 합니다. 둘째, 사도행전 22절부터 3절에 나오는 성령침례의 증거에 대해서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아니라, 방언을 했다고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셋째, 사도행전 2장의 실제적인 외국어들 방언과 고린도전서 14장의 알지 못하는 언어가 동일하다고 가르쳐야만 합니다. 다만, 사도행전에 있었던 외국어 방언은 오늘날에도 복음 전도의 현장이나 선교 현장에서 요긴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은사라는 점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418절에서 이 방언의 은사를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국어 방언의 은사라면 막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음도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닉네임을 밝히지 않은 분께서 십일조에 관련한 질문을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저는 5년 전에 캐나다로 갔다가 몇개월 전에 한국으로 다시온 사람입니다. 캐나다에서 교회를 다닐 때는 십일조 같은 건 없었는데, 여기 한국은 처음 듣는 헌금이 많더군요. 한국에서만 십일조를 거두는 것인지.. 아니면, 캐나다에서만 걷지 않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몇 분의 답변을 소개하겠습니다. 닉네임이 bhang813 이라고 밝힌 사역자의 답변 중에서 일부분 입니다. 저는 다만 역사적으로 십일조가 우리나라 교회사의 독특한 상황으로 인해 정착된 제도라는 점만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회가 120년의 역사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성장은 교인들의 철저한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에 처음 선교사들이 들어왔을 때, 그들의 선교 정책은 한국 현지에서 자금을 조달하여 교회를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네비어스 정책이라고 부릅니다. 100%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당한 몫의 금액을 한국 교인들이 십시일반 조달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즉, 하나라도 교회를 더 지어야 하는 초기 한국 교회의 성장기라는 맥락에서 십일조라는 제도는 자연스럽게 한국 교회의 제도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역사적 과정을 자세히 언급한 논문을 아직 접하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의 십일조가 1900년대 초. 대부흥운동이 일어나던 때에 교회 헌금 열풍이 몰아 닥치던 시기에 일반화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초기 한국 교인들이 교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된 제도입니다. 십일조의 경우 그 근거가 구약인데.. 그러니까, 신약에 의해 폐지 되었다고 보는 구약의 율법에 속한 것이기에, 그것이 참된 기독교 신앙인지에 대한 논란 거리가 많습니다. 지금은 신약성경에 근거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godcan 사역자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미리' 사하시는 일로 인하여, 더이상 '구약'은 의미가 없어졌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시대의 일을 당연히 알아야 하고.. 또, 그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지만, 그 때의 율법을 지금의 신약교회에서도 100% 지켜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십일조도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tgarden 사역자께서는 다음과 같이 짧고 간결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조누가' '십일조를 넘어서' 라는 책자를 보시면, 우리가 십일조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십일조는 요즘 기독교인 의무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닉네임을 밝히지 않은 분의 답변 중에서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선진국은 미국의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헌금 바구니를 돌리지 않거나 십일조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십일조 강조는 미국 선교사들의 가르침으로 절대 순종을 요구해 왔고, 지금도 '십일조'에 관한 이야기는 금기시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주권을 쥐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명예. 권위. 수입과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득의 10분의 일에 해당하는 십일조는 구약 성경에서 언급하는 단어입니다. 원래 십일조는 제정일치 시대의 세금이었지요. 국민은 누구나 납세의 의무를 갖습니다. 구약에만 해당하는 십일조는 이스라엘 나라의 국민들 세금입니다.

 

십자가 대속을 감당하시기 전의 예수님 공생애 기간이었던 구약시대에 십일조 징수에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몇 곳에서 십일조라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이는 예수께서 외식과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종교 지도자들을 책망하실 때에 잠시 언급되고 있지요. 누가복음 1142절과 마태복음 2323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라고 예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공의. 사랑. 은혜, 신앙은 저버리면서 허식과 위선으로 십일조를 논하는 바리새인을 향해 책망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로마 통치 아래 들어가면서 문제는 시작됩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십일조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금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는 말씀으로 세금을 로마 정부에 납부하라고 명합니다. 여기서, 가이사는 로마 황제를 말합니다. B.C 37년부터 A.D 14년까지 가이사는 최초의 로마 황제였으며,

 

A.D 117년부터 138년의 하드리안 때까지 모든 로마 황제들에게 붙여진 왕통의 이름으로 상속되었지요. 이것은 성전에 십일조도 드리고, 로마 정부에 세금도 따로 납부하라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세금에는 고대나 현대를 막론하고 이중과세가 금지되어 있으니까요. 따라서, 선진국처럼.. 교회에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을 면제 받아야 하고, 우리나라처럼 일률적으로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에는 교회에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들이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과 교회에 드리는 십일조를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부가 집행하는 세속적인 사업과 교회의 복음 사역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느냐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억지 주장을 펴면서도, 그 많은 교회 수입에 대하여는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모두 독식합니다. 종교개혁 이후 시대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1640년 영국 성공회의 대주교 라우드는 교회 운영이 어렵게 되자,

 

십일조를 인상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만들었지요. 이 당시 청교도를 중심으로 일부 양심 있는 지도자들은 십일조 제도를 폐지하고 자진해서 연보해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유럽 교회에서 십일조의 악폐가 점점 사라졌으나, 근래에 들어서 오순절교회인 흑인교회가 미국에서 유럽으로 역수출 되면서, 미국자본주의 사상이 교회 안에 팽배해지고 십일조를 강요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어서, proship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교통을 하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는 하나님과 우리가 직접 교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우리 각자가 제사장이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십일조는 바로 우리 각자 자신이 받아야 되는 것이라는 논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후에는 십일조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초기에는 믿는 사람들이 몹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입의 일정 부분을 떼어 드리는 십일조가 있었다면 반드시 신약 성경에 언급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런 말이 성경에 없었다는 것은 그 당시의 믿음이 너무 강해서 십일조에 대한 어떤 문제의 소지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까요? 신약시대 초기 순교자가 끊임없이 나왔던 그 믿음이 강성한 시기에도 십일조는 없었습니다. 즉, 신약 이후에 성경 내에서 십일조에 대한 의무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자발적으로 믿는 사람이 십일조를 드리겠다면 막을 방법은 없지만,

 

신약교회에서는 십일조가 폐지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약 이후, 땅 위에 목자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양떼에 불과합니다. 목자는 오직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뿐 입니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도 양떼에 불과합니다. 목자가 없다면 지도자급의 양이 필요하겠지만, 우리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선한 목자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세속적인 예배당 키우기와 목사들의 고급 저택, 고급 자가용 유지를 위해 우리의 피땀을 낭비하는 것을 하나님이 정말 원하실지를 기도해 봅시다.

 

우리가 맹목적으로 하는 십일조가 하나님을 상품화 시키는 세상을 만드는데에 일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nventok 사역자는 아주 짧게 요점만 남겼습니다. 그래서,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는 게 아니라, 인간이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세웠던 대부분의 선지자들은 일반인이었고 가난하지만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했던 사람이었지, 신학대학을 나와서 학식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십일조에 대한 답변 중에서 십일조 폐지론자들의 답변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든지, 십일조를 바쳐야 복을 받는다든지 하는 거짓말을 답변으로 채택해 보아야, '비성경적인 돈십일조는 가짜이다' 라는 성경적인 답변과 충돌하기 때문에 배제했음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1960년대 가난했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가짜 성탄절 날에, 떡이나 빵을 얻어 먹으려고 자진해서 교회 나갔다가, 한달 만에 교회를 떠난 이유는

 

유년부 예배에서 헌금 바구니 돌리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일 때는 이웃교회 고등부 회장과 부회장이 찾아와서 교회로 나와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고등부 예배에 출석했지만, 전도한 사람들은 내게 관심을 주지 않아 다음 부터는 교회를 가지 않았고, 그들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내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그랬던 것이지만, 당시에는 지들끼리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주일 낮예배와 주일 밤예배를 비롯하여 수요일 밤예배까지 다녔지만,

 

찬송만 부르고 설교시간에는 잠을 푹 잤던 나이롱 신자였습니다. 성령과 말씀을 체험한 1982년 이후에는 30년이 넘도록, 십일조. 주일성수, 주일밤. 수요밤. 금요밤. 새벽예배. 교회 봉사. 가정예배. 교회 조직의 율법주의자로 살았고, 1992년에는 가짜 방언인 줄도 모르고 방언을 사모한 나머지, 차량 안에서 간절히 기도하다가, 혀가 풀리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나도 드디어 방언 받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단이 준 가짜 방언으로 찬송도 부르고 방언기도 라는 것을 하면서, 이 신비한 은사가 녹슬지 않도록 틈틈히 사용해 오다가, 느닷없이 뜬금없이 내가 받은 방언이 가짜였다는 여러 교회의 설교를 접하면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짜 방언의 문제점을 지적한 이웃교회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가톨릭 수녀나 세상 종교인도 개신교회의 이상한 방언과 똑같이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혼란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론입니다. 구약시대에도 돈은 있었지만, 구약의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돈으로 사기쳐서 거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강도의 굴혈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십시오!. 신약은 사람 구제를 위한 각자 자발적인 연보만 있습니다. 각자 연보는 자신이 결정하여 무기명으로 해도 되고, 안 내도 됩니다. 그리고, 신약의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가짜들을 즉시 중단하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습니다.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4분 오디오, https://youtu.be/F7A2of0pLI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사람은 물질. 명예. 권력. 권위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개신교회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들 그룹 속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 유일신께서 주신 복음 진리의 말씀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며 평안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제목은 바나바의 성령충만함과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의 거짓말 입니다.

 

2천년 전에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들 예배 공동체인 초기 그리스도교 가정교회는 재산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생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사도들이 없지만,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님 제자들이 살아 있었는데, 사도들 발 앞에 자신의 재산을 내어 놓은 기록이 나옵니다. 재산의 범위는 개인 소유의 밭. 또는 밭을 팔아서 생긴 돈. 목장의 가축들. 기타 물품. 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자원하여 밭을 팔아 사도들 앞에 내어 놓은 바나바 라는 사람이 있고, 밭을 팔은 돈 일부는 숨겨 놓은 채,

 

이것이 밭을 판 전부라고 거짓말을 했던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124절에서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라고 했습니다. 바나바는 본래 구브로 섬의 레위인 출신으로 당시 흔한 이름이었던 요셉이라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자원하여 자신의 밭을 팔아서 전액을 사도들 발 앞에 내어 맡기므로서, 바나바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나바 이름 뜻은 격려자. 위로자 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영적인 권위를 가진 완장을 팔에 착용하거나 어깨에 권력의 견장을 붙여준 것 같은 착각으로 바라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였습니다. 바나바의 위상과 이름이 한없이 부러웠지만, 돈 전부를 바치는 것이 아까운 나머지, 그들 마음 속에 사단의 생각이 들어가서 밭을 판 돈 일부를 숨긴 다음, 사도에게 밭을 판 전부라고 거짓말 한 것이지요.

 

성령을 속이는 일이 되어 부부가 당일에 3시간의 간격을 두고 모두 급사를 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53절에서 4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는 들으시오!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사단에게 홀려서 그대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의 얼마를 몰래 떼어 놓았습니까?”..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바친다는 십일조 헌금이나 각종 헌금들을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지금의 신약교회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바치면,


도리어 다른복음 전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그리스도 자신이 온전한 십일조와 각종 헌물이라는 제물이 되어, 단번에 대속해 주셨기 때문이니까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재산을 다 갖다 바친 것은 아닙니다. 재산을 다 바쳐야 하는 것도 아니었고, 각자 사정과 형편에 따라 자발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천년 전이나 지금도 신약시대인데

 

동산. 부동산을 가지고 속이는 일을 해도 성령을 속였다고 해서 즉사하는 일은 없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수님의 직접적인 사도들이 생존했던 초기 신약 시대 그리스도교와 지금과 같은 만인 제사장 시대의 현대 신약교회와는 구분을 지어서 보아야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했던 에굽과 광야에서의 초자연적인 이적들과 예수님께서 지상 공생애 기간에 보여주신 표적은 지금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 증거하신 기사와 이적처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성령을 속인 죄에 대한 사례를 성경에 기록하게 하므로서, 사도가 없는 만인제사장 신약시대 교회들에게 거울과 경계로 삼도록 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전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계시록 218절을 보면, 거짓말하는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한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영육 간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사도 야고보가 가장 먼저 A.D 44년에 순교했고, 사도 바울은 A.D 67년에 목이 잘려 순교했으며, 나머지 사도들도 순교했고,

 

사도 요한만 유일하게 수명을 다해서 죽은 사도로서 A.D 100년에 노쇠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더이상 A.D 100년 이후에는 없다고 봐야 성경적이라 할 수있겠지요. 주후 1세기에서 3세기 까지 활동했다고 전해지고 있는 속사도사도들의 직접적인 제자들로 알려져 있는데, 성경에서 언급하지 않는 사적인 부분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국내와 국외에서 사역하시는 개신교 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사회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설교만 하겠다고 생각한

 

목사. 선교사 사역자께서는 성경적으로 매우 취사선택 잘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사회적인 직업부터 해결한 다음에, 설교를 하든..봉사를 하든 할 것인데, 후회막급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교회 사역자 분들이 이미 엎질러진 물같은 상황이지만, 후자 쪽으로 생각하셨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장로. 집사 그룹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직장. 사업장에서 그리스도인 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며,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뇌물을 거절하고, 술취함과 방탕함의 오락을 피하며, 언행심사를 삼가하면서 예수 복음을 바르게 전파하는 사역을 충성스럽게 하였는지, 저를 포함하여 자신의 평가를 스스로 내려 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누구를 판단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과 말씀 안에서 각자의 영혼이 조명받아 보는 것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기를 빕니다. 돈과 멀어야 초대교회로 돌아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동동체는 돈과 거리를 떼어 놓고 오로지 예슈아 복음만 전해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1982년 여름에 산속 기도원에서 몇일 동안 집회하는 말씀사경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직장 병가를 내고 폐결핵 2기 치료 중에 있다 보니까, 정신도 많이 피폐해진 상태에서 출석을 하게 되었는데, 교회 담임목사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지요. 손뼉을 치며 찬송을 부르는 것은 괜찮은데, 설교 시간에 한국어로 하는 말인데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답답할 지경이었습니다. 장마 기간 중이라, 덥고 습해서 더 그랬던 것같습니다. 마지막 날 밤에는 뭐라도 좀 얻어가겠다는 마음으로 강사 설교에 집중을 해 보았는데, 어느 대목에 가서 무슨 뜻인지 깨달아지는 부분이 있은 다음 부터는

 

기분도 좋아지고, 속심령의 어떤 변화같은 것이 일어나면서, 코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음식 냄새를 잘 감지 못하는 입장에서, 심신을 상쾌하게 해 주는 향기로운 냄새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몇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성령과 말씀 체험에 해당하는 개인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맨 마지막 시간은 아픈 환자들에게 안수 기도해 주는 시간이라고 해서, 안수기도 희망자는 앞으로 나오라는 말을 하길래, 저도 앞으로 나갔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나와 있었는데,

 

앞에서 자리 정돈하는 사역자에게 안수기도를 신청하겠다고 하니까, 한참을 쳐다 보더니, 저를 보고 머리가 썩었다고 했습니다. 뒤로 빠지라고 해서 그냥 물러났는데, 몇년 동안 그 이유를 모르고 지내다가 나중에야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알게 된 것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안수기도에는 공짜가 없고, 복채에 해당하는 헌금을 준비하지 않은 것때문에, 머리가 썩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안수기도 받을 때에는 정성이 빠진 사람에게 안수하지 않습니다! 라고 안내를 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초신자에게 머리가 썩은 사람이라고 빙빙 돌려서 말을 기분 나쁘게 했으니, 지금 생각해 보아도 한국교회의 썩어 문드러진 신유 사역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수준이 떨어지는 강사를 통해서도 말씀사경회에서 성령이 임하고 말씀이 역사하신 관계로 당시에 뭔지는 모르지만 복음을 희미하게 나마 깨달은 은혜를 받았으니 성령의 역사라고 말해야지, 사단의 역사라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런 식의 신유 사역은 한국교회에서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돈 받고 기도해 주는 것은 목사 자신을 무당으로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배 때마다 헌금 바구니를 돌리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거두어 들인다면 이것은 성경말씀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말씀인 이사야 55장 1절에서 2절을 통해 인류에게 주신 유명한 메시지를 읽겠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히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아멘..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자신의 대속과 부활로서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받아 들여서 살기를 바라시는데, 복음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돈 한푼 필요없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 팔아서 돈을 벌고, 복음 팔아서 이득을 취한다면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1982년 당시에 영적인 어떤 체험도 없이 하산 했더라면 개신교회를 영영 떠났거나..

 

아니면, 개신교 종교인으로만 지냈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와 별반 차이가 안나는 사람이지만..어쨌건, 긴 것은 기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바나바는 성령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돈과 명예를 존중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여러 분들께서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Qrbo1JekbdA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삼위일체와 양태론 싸움을 하는 교회는 정통이 아니다' 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 때 부터, 하나님의 신관이 신구약 성경의 원어 사본과 다르게 번역된 관계로, 삼위일체라는 3신을 유일신이라고 계속 속이고 있고, 하나님도 세가지 형태로 탈바꿈하는 양태론이라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같은 이야기로 사단에게 잡아 먹히게끔  하는 일이,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120년이 넘도록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대속. 부활. 승천. 재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보시고  밝고 빛난 천국에 무사 통과시켜 주시면 좋겠는데,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하신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려 드리는 것을 계속 반복할 수 밖에 없어, 오늘도 동일한 주제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앞으로 정통이라는 말을 중단하셨으면 합니다.

 

정통이라 함은,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예배 공동체라는 의미인데, 전혀 그렇지가 못합니다.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를 주장하는 WCC와  NCCK에 가입한 교단이 무려 9개나 됩니다. 성결교단 어느 지도자가 가입할까 하다가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태로 보이는데, 언제 다시 가입했다는 말을 제가 전하게 될는지 걱정스럽습니다. 합동에서는 WEA 라는 이단포용주의. 신복음주의를 주장하는 단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WCC 보다 한 수 위에 있는 WEA는 성경을 혼잡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좋은 일을 한다고 하면서 당신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천국가는 길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단 사이비도 구원 받는다고 한다면 굳이 성경대로 믿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개신교단들이 예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글로벌 종교단체에 가입하고 활동하니, 정통이라는 말을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개신교 전도자이기 때문에, 내가 속한 개신교를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뜯어 고쳐야 한다는 생각은 날마다 불 일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발, 심령문과 귀를 열고 자세히 들으십시오! 참고로, WCC에 가입하는 것도 아무 교단이나 받아 주지 않습니다. 교회 숫자와 교회 재산이  많은지 여부를 따지고 엄격한 심사를 해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WCC 탈퇴는 매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으니, WCC를 탈퇴하십시오! 통합은 세계교회협의회 라고 하는 WCC에 가장 먼저 가입하고 개신 교단들에게 WCC 가입 홍보를 위한 1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1959년에 가입을 했으니, 가히 WCC 보스 같은 교단이며 장자 교단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WCC로 인하여 장로교에서 쪼개져 나와 따로 살림을 차린 교단이 합동입니다. 합동도 세월을 따라 많은 교파로 쪼개지고 나뉩니다. 그런데, 합동이 WCC 보다 더 강력한 세계복음주의연맹 이라고 하는 WEA와 2007년에 협약서만 체결합니다. 가입을 추후에 하겠다 라는 협약인데, 2014년에 세계복음주의연맹 한국총회를 실시하려 했다가 보수교단들 반대에 부딪쳐 무기한 연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이방종교가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WCC및 WEA에 속하지 않은 로마 가톨릭입니다.

 

계시록에서 경고하는 큰 음녀 입니다. 세상적인 교회들의 수장이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목사들이 가운을 입고 삼위일체송을 부르며,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사도신경을 읖조리면서,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기도 라는 것을 하는데, 이것이 가톨릭을 닮아가는 큰 음녀의 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누가 목사에게 그런 권한을 주면서 로마 가톨릭을 세계적인 동시에 성경적인 교회라고 하면서 비성경적인 교리를 모방하여 예배 시간에 반영하라고 했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바울이 개척한 가정교회 중에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람의 뜻으로 행하면서 사람의 보기에 좋은 방향으로 교회 몸집을 키우고 교단과 신학교를 만들어 냈으며, 세계적인 연합을 표방하는 글로벌 종교 단체에 속하여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과 겨루어 보자고 하는 것은 아닌지,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 분들께서는 눈을 크게 떠서 살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교회와 각 성전된 각자가 회개와 개혁을 실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어느 신앙칼럼에서 보았는데, 적절한 표현이 하나 있었습니다. 목사로 하나님이 부르신 적이 없는데 , 자기 자신 스스로가 목사 되었다고 하는 대목입니다. 너도 나도 목사 되겠다고 하는 바람에, 우후죽순 신학교가 생겨났고, 목사의 숫자가  포화 상태 되어 교회가 기업체처럼 될 수밖에 없으며, 목사의 자질은 수준 미달이 되어, 맛을 잃은 소금 덩어리가 쓸데 없어서 길바닥에 버리니, 사람들이 밟고 지나 가더라 라고 하는.. 그러니까 버림받은 이상한 기독교의 의미를 담은 개독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혁할 생각 조차 않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라는 식의 담대함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신교가 최고의 이단 이라는 신앙칼럼도 보았습니다. 독립교회 또는 개신교 내부의 장로. 목사. 집사 중에서 쓴 신앙글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은 7천 명을  남겨 두셨다는 구약 엘리야 시대에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의 신약시대 교회가 반드시 7천 명이 아니더라도 개신교와 독립교회 안에 그런 그룹이 있다는 것을

 

희망으로 삼고 싶습니다. 저는 개신교 떠날 생각이 없고, 개신교를 이단이라 하지 않는 대신에, 개신교 내부에 뿌리 박힌 이단 교리들을 분명히 알려 드리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메000 주 교회에 소속한 교회 이스라엘 사역자 중에도 모세오경 토라 613가지 율법을 인간이 지킬 수없어 오직 예수님만 믿어야 산다는 생각이 들어 회심했다 라고 간증하는 국민일보 신앙칼럼도 보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도 믿고 토라도 믿어야 된다는 예슈아교 메000 주 교회로 개종한 유대인들도 있는 것이지요.

 

다른복음으로 부터 돌이키게 하기 위한 성경대로를 믿는 사역자들의 회개 복음 메시지 전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슈아 유일신' 을 전한다고 이단 취급 당하는 독립교회 김아무개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신관에 대한 바른 메시지를 소개하므로서,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에도 변화가 일어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에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셨고,

 

말라기 2장 10절에서,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에서도,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잘못 믿은 것에 대한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구원 받는 길은 예수 외에 다른 길이 없으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려 죽으신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한 자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며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은 구약의 성신이시며, 성신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의 신이십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같은 분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니까요. 예수님 속에 구약의 여호와의 신이 계신 것이지요.

 

여호와는 모든 만물의 아버지 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 이시며 완전한 인간이 되셔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목사들이고, 장로들이며, 집사들 입니까? 자기의 영적인 아버지를 모르는 자들이 어찌 천국을 갈 수있겠습니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이 분이 바로 신약의 예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을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믿기 때문에, 이단에 걸려 들어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안 믿기 때문에, 칼빈주의나 다원주의나 WCC나 자유주의나 은사주의. 빈야드 신사도 같은 것들. 또는 종말론이나 베리칩 같은 것들. 아니면,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는 자들이나 자기가 보혜사라고 하는 자들이 되거나, 아버지 하나님도 있고, 아들 하나님도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고 말도 안되는 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나누는 자들이 무슨 장로이며, 무슨 집사. 무슨 목사라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몇 분으로 나누어 믿기에, 이단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무슨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경을 잘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는 실제 사건이 있고, 비유가 있으며, 상징적으로 기록된 것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면, 사단의 미혹에 걸려 들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못 깨닫고 자기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 노릇만 하다가, 본인들도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지요. 구원은 일대일 입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천국에 갈 수있습니다. 그 구원의 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으로는 절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들 만이 천국갈 수있습니다. 김아무개 목사 사역자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한국어로 전하는 메시지이니까, 국내와 국외에 계시는 한국인 그리스도 사역자 분들은 모두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되게끔 알아 들으셨으라 의심치 않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2분 오디오, https://youtu.be/IRAScekjSYE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세계 나라와 국내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영께서 주신 말씀과 각양 각색의 은사를 따라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1년 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 대부분은 삼위일체 라는 혼합주에 취해 있거나, 양태론이라는 독주를 마시고도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혼합주와 독주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단과 중세 가톨릭으로 부터 온 것을 말씀하지요.

 

오늘,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제목은 '삼위일체 축도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신약교회 목사에게 부탁하지 않으신 것이다' 입니다. 고린도후서 1313절을 새번역 성경으로 읽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바울이 직접 설교문을 썼는지, 아니면, 동역자가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은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설교문을 적어서 개척한 가정교회로 인편을 통해 보냈습니다.

 

바울 복음서 대부분의 첫머리와 끝말미 에서 신앙적인 인사말이 적혀 있음을 발견합니다. 고린도후서 12절은 첫머리 인사말인데요. 새번역으로 읽어 보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여기에는 성령이 빠지고 2위 일체 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이런 식으로 번역을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로 번역한 고린도후서 1313절도 오역 부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영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이렇게, '예수님 유일신' 개념으로 수정하면 될 것인데,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삼위일체라는 공식에다 철저하게 대입하여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내지는 하나님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로 구성했다는 말씀입니다. 바울의 인사말을 삼위일체로 둔갑시켜 구약의 제사장도 아닌 목사가 축복기도 한다는 것이 맞습니까?

 

성경 구절을 싹둑 잘라서 보면,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에다 축도라는 형식을 빌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고린도후서 1311절부터 읽고 난 다음..12절을 읽어 보면, 전혀 삼위일체 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12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문안 인사가 어떤 것인지 연결되고 있는 내용이 13절인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는 인사가 13절이라는 것이지,

 

삼위일체 축도가 13절이 아님에도 가톨릭의 삼위일체 축도를 편집하여 만들어 사용하니,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 버린, 다른복음인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한국 장로교 송아무개 목사는 다음과 같이 삼위일체 축도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정의하였습니다.

 

이 놀라운 삼위일체 축도는 오늘날의 교회들로 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모든 유익함을 나누기 위한 축복기도를 대표하고 있다.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을 기원하고 있다.’

 

라고 말입니다. 전혀 틀리지 않는 논리라고 동의하신다면,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이름의 혼합신을 믿는 마음을 가진 가톨릭교회 신관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축도는 폐지해야 한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굳이 하시겠다면, '예수님 유일신' 이름으로만 하십시오! 미국 독립교회의 사제는 삼위일체 축도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 예배는 엄숙한 순간과 함께 마치게 된. 사제는 매일의 삶에 회중들과 동행하시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복을 선언한다. 얼마나 큰 보증인가? 대예배의 예배 의식에서 예배는 삼위일체를 믿는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축도로서 마치는 구조이다. 예배의 시작 시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존을 표현하는 신앙고백을 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것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가 시작됨을 나타낸다. 사제는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 안에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회중들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대예배의 끝부분에서의 삼위일체 축도를 통하여, 회중은 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의 보증을 받는다.’

 

라고 했는데, 이에 동의하십니까? 사제 부분을 목사로 바꾸기만 하면 개신교의 삼위일체 축도 정의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14세기 무렵 부터 영어로 최초 번역하기 시작해서, 16세기 부터는 다양한 영어성경이 번역됩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관이 영어 성경 번역에 적극 반영될 수밖에 없는 중세 가톨릭 시대임을 염두해 두시고, 오역 부분 발생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오역이 섞인 영어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 했고, 최초의 한글 성경 번역본을 몇차례 재수정 해서

 

한국어 성경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가장 첫째되고 영원토록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예슈아 유일신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슈아 라고 하니까, 메땡땡닉 땡 이단이네! 유대교 율법주의로 돌아가려는 이단이네! 라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는지 모르지만, 저는 개신교 전도자이기 때문에 메땡땡닉 땡 교회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메땡땡닉 땡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말씀 더 드린다면, 메땡땡닉 땡 교회는 유대교에서 예슈아교로 개종한 교회들 입니다.

 

예수 배척한 유대교에서 그리스도 예수교로 바울처럼 회개하고 예수복음을 받아들인 동일한 형제 자매라는 말씀입니다. 제발, 교인 수 채우는 것을 전도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예수 복음으로 건져내는 것이 진정한 전도입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바울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낸다면, 함부로 '이단' 이라는 말을 남발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삼위일체 축도는 중세 로마 가톨릭이 원출처 라는 사실을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틀림없이 아셔야 합니다. 양태론의 출처 역시도 중세 로마 카톨릭의 삼위일체에 저항해서 생겨난 반삼위일체론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31 이라고 하는 거짓 궤변 신관이고, 양태론은 13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삼중 형태라고 하는 망령된 거짓 신관입니다. 성부인 여호와는 퇴임하셨고, 예수는 완전한 사람임데도 불구하고 부활 승천하셨으나 다시 재림하실 것이며, 지금은 성령 시대로 성령이 유일신 하나님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그럴 듯한 하나님 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거짓말은 본래 비스므리하면서 그럴듯 합니다. 그리고, 진짜처럼 보입니다. 양태론의 결정적인 이단 사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자신이 아니시라면, 그는 구원자가 될 수 없는 것이지요.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니까, 유일하신 예슈아 하나님을 사람의 아들로 정해 놓고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이런 식으로 망령되게 성호를 부르고 있는데,

 

문자적인 해석 또는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하는 것이, 이런 짝퉁 신관까지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태양신 성부인 니므롯이 밑바탕 이면서 교황 그룹이 실제적인 성부이며, 표면적으로는 성부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 첫번째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태양신의 아들 성자인 담무즈가 밑바탕 이면서 신부 그룹이 실제적인 성자이며, 표면적으로는 성자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 두번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계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태양신의 아내인 세미라미스가 밑바탕 이면서 마리아가 실제적인 성령이며,

 

표면적으로는 성령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 세번째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삼신 구조를 만든 배후는 사단입니다. 속아 주는 것이 내가 죽을 때까지 라면 곤란합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사역자 분들은 회개하고 돌이킬 수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텐데, 끝까지 굽히지 않는 자신의 고집과 맹신으로 사단이 파 놓은 함정이나 덫에 자신도 빠지고 교회가 빠지도록 하지 마실 것을 주문합니다. 그래서, 설교의 권한을 목사에게만 지정했다는 신약성경은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도리어, 사도및 집사가 설교. 침례. 전도를 했다 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현대교회에서는 사도나 선지자는 다 죽어서 없고, 선지자가 있다면 자칭 선지자인 거짓선지자만 있을 뿐입니다. 장로. 감독. 집사. 목사. 교사. 전도자는 설교할 수있고, 전도할 수있습니다. 전도가 설교이고, 설교가 전도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제목] 삼위일체론의 오류와 동시다역설!


제1부 동영상이 안 보일때: https://youtu.be/GUAEzMDP8hM


 제2부 동영상이 안 보일때: https://youtu.be/ZCUF_cFrR-w

 원출처: 한국교회개혁운동실천본부, 강사(조봉상 목사, L.A 골든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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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끝맺음]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퍼가기가 가능한 위 영상 자료 두편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이 되어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삼위일체 형식의 비성경적인 신조).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개신교 예배에 혼합시킨 불법을 일삼는 일이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는 양태론 같은 거짓 신관을 가지고 삼위일체와 이단 싸움 벌이고 있는 일들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개신교가 신구약에 계시된 "예수님(히브리어: 예슈아) 유일신" 을 저버리고 작은 가톨릭처럼 종교 권력화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슬프고 참담한 마음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는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자세로 고집하는 자세를 보시고,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배 많이 드리는 것 보다도, 성령께서 깨어있는 자들을 통해 선포하는 메시지에 집중하여 경청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이단" 이 입에 붙도록 쇠뇌시키는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의 죄는 매우 큽니다. 목사 설교에만 의존한 탓에, 기록된 성경과 맞는지 안맞는지 조차도 검증하지 않는 장로. 집사의 우매함도 그 죄를 함께 물으실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부터 삼위일체 안믿으면 이단이라고 했는데,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중세 가톨릭 후예가 되어 이단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 때 이단으로 약 6천만 명 살육 당한 양태론 후예들도 삼위일체를 향해 이단이라고 개거품을 물고 있으니, 누가 가장 좋아하겠습니까? 사단입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2분 오디오, https://youtu.be/Ya6Ts7UsKkI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독립침례교회 윤목사 라는 분의 메시지를, 한국교회와 독립교회가 함께 참고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대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수 입니까? 아니면, 예슈아 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예수와 예슈아는 같은 이름의 다른 발음입니다’ 를 답변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예슈아와 예수가 동일한 것이 맞다면, 한국교회의 부담은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믿는 신앙관과 조금만 달라도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부정적인 자세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슈아와 예수가 다른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슈아가 성경적으로 맞을 경우에는 한국인의 뇌 구조가 예수로 각인되어 버린 상태에서 예슈아로 호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만약, 예슈아가 성경적이라면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한글 성경에는 중세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의 오역이나 신학자의 무리한 해석으로 인한 오류도 섞여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윤목사 사역자의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히브리 뿌리 찾기. 토라를 강조하는.. 메 땡땡땡에서 유대교와 같은 일부 사람들이 '예수' 가 아니라, '예슈아' 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예수' 는 저주 받은 이름이고 '예슈아' 가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영적 무지의 끝을 보여 주는 이런 주장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예호슈아' 가 그리스어 성경으로 번역될 때에 ’이에수스’ 라 하고, 예수‘ 라는 말을 ’예슈아‘ 로 번역합니다. 히브리 성경의 예호슈아가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에 '이에수스' 가 됩니다.

 

이것이 영어로 옮길 때 그냥 음역으로 이에수스로 놔 둔 상태에서, 영어식 표현으로는 ’지저스‘ 로  된 것입니다. 이는 초기 한국교회에서 ’야소’ 라고 부르다가, 지금은 ‘예수‘ 로 부른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예슈아 라는 말은 아람어이고 현대 히브리어입니다. 현대 히브리어로 ’예수‘ 라는 말을 ’예슈아‘ 로 부릅니다. 문제는 정통 유대인들이 약 2천년 간 유럽 각 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의 영주들. 주교들로 부터 기독교 개종 압력을 받는 과정에서,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지 못하도록

 

유대인들과 유대교를 지키고자 하는 운동이 일어납니다. 중세의 랍비들 중에는 유럽의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는 히브리인들의 구원자나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자가 아님을 가르칩니다. 랍비들 중에는 유대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즉, 예수님을 부정하기 위해, 신약의 마태복음을 히브리어로 번역하기 까지 했습니다. 중세의 어떤 랍비는 ’예수‘ 이름이 ‘저주 받은 자’ 라는 뜻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유대교를 지키고, 유대인들의 기독교 개종을 막기 위해 랍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히브리어 어디에도 예수는 저주받은 자 라는 단어가 아니며, 이런 뜻이 없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저주하기 위해 골몰하다가 두 개의 문자로 만든 것입니다. 두 개의 문자는 본래 있는 단어에서 맨 앞의 글자를 따서 약어로 만든 것이지요. 간단한 예를 들어, ‘로스 엔젤리스’ 를 ‘엘 에이’ 로 표기하는데.. 반대로, 엘 에이를 로스트 엔젤리스로 번역하게 되면, ‘잃어버린 천사’ 라는 뜻이 되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단어를 만들어서, 의미를 변개시킬 수가 있다고 보면 되겠고,

 

중세 유럽의 유대 랍비들은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막기 위해서, ‘예수’ 라는 이름은 ‘저주 받은 자’ 라는 뜻의 두 개의 문자를 만들어서 유대인들에게 퍼뜨렸습니다. 시편 109편 13절을 읽겠습니다. “그의 후손이 끊어지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아멘.. 여기서 두 문자를 따서 예수 라는 이름이, 시편 109편 13절의 약자이고 저주 받은 이름이라고 가르친 것인데요.  물론, 어떤 헬라어, 라틴어, 영어, 한국어에도 ‘예수’ 라는 발음이 시편 109편 13절의 약자인 두 개의 문자를 따서

 

부르는 이름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 랍비들은 자신들만 지옥에 가는 것이 싫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동족 유대인들이 하늘로 가지 못하도록 막아 버리고 그 후손들에게 거짓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천 년 이상 이런 세뇌를 받아 왔습니다. 요즘, 일부 한국의 무지한 메 땡땡땡 신자들 역시 이런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 앵무새처럼 같은 주장을 합니다. 약 2천여 년간 유럽에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인 민족’ 이라는 이름으로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했기에,

 

그들에게 예수 라는 이름은 저주의 이름이고 저주의 상징이었습니다.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 라는 이름으로 인해 받았던 고난, 모욕, 멸시, 천대 라는 것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었기에, 이들에게 예수 라는 이름은 치가 떨리는 이름이 되어.. 결과적으로, 현대 히브리어 사전에 ‘예수’ 라는 단어는 ‘저주 받은 자’ 라는 뜻이 등재되는 데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는 정식 단어가 아니라, 일부 유대인들에게 한하여 그렇게 쓰이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세 유대의 랍비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저주 받은 자로 불렀던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사 우리의 저주가 되셨습니다’ 라고 했고, 신명기 21장 23절에서도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죽으셨는데, 율법에 따르면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입니다’ 라고 했으니까요. 유대의 랍비들은 자신들 안에 성령이 없었기에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 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 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유대의 랍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름이 저주일 수 밖에 없다고 보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2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아멘.. 어떤 사람이 ‘예수’는 저주 받은 자라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기독교로의 개종을 거부한 중세 유대 랍비들이 멋대로 정의한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그냥 ‘예수‘ 라고 말하든, 아니면 ’예슈아’ 라고 말하든, 관계없이 동일한 분을 가르킵니다. 여담입니다만, 미국의 유대인 크리스천들 중에는 ‘지저스’ 라는 발음을, ‘제우스’ 와 유사한 발음이라고 하면서 싫어하기 때문에 ‘예슈아‘ 로 부르고, 반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슈아‘는 자신들의 위대한 선조인

 

’여호수아’ 라는 이름과 같고, 구원자도 아니면서 구원이란 뜻을 가진 이름이라서 모독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아‘ 를 떼어낸 다음에, ’예수’ 로 부르기를 선호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즉, 유대인들 끼리도 결국 예수가 예슈아 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윤목사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외국 영화에서 '지저스. 오마이 가드' 를 번역한 자막을 보면, 우라질! 제기랄! 빌어먹을! 세상에! 이럴 수가!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윤목사께서 언급한 내용에 비추어 보면,

 

성령이 없는 자들은 예수를 저주받은 자로 오판해서 잘못되게 주장하고, 성령과 말씀이 임재한 자들은 예수를 저주받은 자라고 감히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에, 메시지를 살펴서 영분별을 교회들에게 주문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수나 예슈아는 동일한 분이라는 설명을 강조하여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취하시는 분이나 정독하시는 분들의 견해가 같을 수도 있고, 좀 다를 수가 있겠는데요. 저는 윤목사 사역자의 메시지를 존중하면서도, 다분히 의도적으로 예수 배척하는 유대인들의 간계와 술책으로 인하여, 구약의 예슈아를 지저스인 예수로 격하시킨 호칭을

 

만들어 냈다는 다른 사역자 분들의 주장을 비롯하여, 예슈아가 아람어 이면서 현대 히브리어 호칭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예슈아와 예수가 같은지.. 아니면, 다른지에 대하여는, 성령과 말씀을 의지하여, 제가 반드시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해야 할 남은 숙제이면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 땡땡땡 교회는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 말씀을 강조하는 부분에 특색이 있어 조금 이질감을 느낄 수는 있겠습니다만,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건, 자신의 몸으로 대속을 담당하신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 분의 성호가 모욕받는 일이 없도록 함께 힘쓰며, 사단을 대적하고 복음의 전신갑주를 입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펌출처(윤목사 질문과 답변): https://av1611.net/3853

 

 

 

 



[Noah Bak 시작말]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쓸려 요란스레 휘청거리게 되는 날!

장로. 집사는 교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알지 못하고 성탄절 헌금 바치는 날! 

사회 직업이 없는 목사는 돈봉투가 두둑한 성탄절 보너스를 기대해 보 날!  


예수님은 이교의 부활절. 사람 계명의 추수감사절을 비롯해, 구약의 맥추절을 신약교회로

끌어 들여 헌금 거두는 날로 정하고 재정 증식에 급급한 부패함을 탄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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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크리스마스 유래' 를 옳고 바르게 지적한

스크랩 자료들입니다. 개교회별로  '성탄절 폐지' 를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제목]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유래는? 성경에 없는 예수님 탄생 기념일 Christmas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12월 25일에 축하하는 기념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성인(聖人)이 태어난 날’ 이라는 뜻의 ‘성탄절(聖誕節)’로 불리웁니다. 한국은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다르게 이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여 쉽니다. 공휴일에 관한 규정상 명칭은 ‘기독탄신일(基督誕辰日)’ 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크리스마스 유래를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원및 나라별 명칭


크리스마스(Chrismas) 어원은 라틴어 그리스도(Christus)와 미사(Massa, 모임)의 합성어에서 유래합니다. '그리스도의 모임'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모임' 이라는 뜻입니다. 각 나라별로 불리우는 이름은 조금씩 다릅니다. 약어인 X-mas의 X는 그리스어인 그리스도(Christos, XPIΣTOΣ)의 첫 글자를 사용합니다. 


- 프랑스: 노엘(Noel)

- 이탈리아: 나탈레(Natale)

- 독일: 바이나흐텐(Weihnachten)

- 미국: 공휴일(Holiday)


크리스마스의 사전적 기원


- 카톨릭 백과 사전(1991년):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 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


- 국어사전(1993년, 삼성문화사): 크리스마스는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 이었음.


- 종교학 대사전(1998년, 한국사전연구사): 크리스마스(Cristmas)는 로마의 농경신 제사 사투르날리아와 게르만의 율 축제의 시기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로서 선택되었다. 유사점이 많은 미트라스교와의 습합을 고려.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성경의 기록


예수님은 2천년 전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었습니다.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에 살던 그녀는 해산이 가까워오자 인구조사를 위해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침 방이 없던 연유로 한 마구간에서 해산합니다.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누가복음 2:7~9, 새번역)


그렇게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밤중에 탄생하셨습니다(마태복음 2:1). 당시 밖에는 목자들과 양떼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부근에 위치하여 서로 기후가 비슷합니다. 예루살렘은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아열대성 기후와도 겹칩니다.


이런 기후는 대한민국과도 매우 유사하여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이런 정황상 성경에서 설명된 예수님의 탄생은 겨울이 아닙니다.


(이하생략)


펌출처: H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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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영상 시청하세요!

-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4분): https://youtu.be/31kkEp2M3hI   

-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3분): https://youtu.be/ls60-noQ3zA 


 한글 자료 정독하세요!

-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한글): https://bit.ly/35TOjkD 

-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한글): https://bit.ly/33CuN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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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3분 오디오, https://youtu.be/rdnZqPsQVfU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그동안,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 안에서, 영생의 문을 향하여 달음박질을 다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설교자나 전도자 한사람의 역활과 사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전파하는 내용을 가지고, 한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분명하게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로마 가톨릭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했고, 

 

오역 부분이 많은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이북 사투리및 한자가 포함된 한국어 초기 성경을 오랜 세월 동안에 개역한글로 몇번 재번역 했습니다. 개역개정은 다시한번 재번역을 한 것이 되겠지요. 문제는,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 정신에 입각한 영어 번역자들의 번역으로 인하여 원어 사본에 가까운 번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깨어있는 설교자나 전도자는 이런 부분을 바르게 알려주고 한국교회가 개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만, 

 

그렇지 않고 주먹 구구식의 설교나 전도를 하는 사역자들이 많다  보니까, 가톨릭 주의나 가톨릭 교리들이 한국교회에 혼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설교자나 전도자의 영향력이  미미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에 대한 누룩은 급속도로 빠르게 퍼져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송두리째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낳게 만들어 버립니다. 바코드 또는 베리칩 666 이라는 거짓말이 대표적이며, 이것이 한국교회 약 50% 이상을 사로 잡은 다른복음인 것입니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신약성경에서 말씀하는 직분이 많이 세분화되긴 했지만, 가능한..성경의 직분을 따라가는 것이 직분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는, 성경적일 것입니다. 저는, 신약시대의 신약교회에는 선지자와 사도 라는 직분이 없어졌다고 이전 메시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로. 집사. 감독. 전도자. 목사. 교사가 있는데요. 너무 직분에 매이고 직분을 조직적으로 새롭게 만들다 보면, 교회가 기업체 같은 조직체가 되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갈 수있으니, 

 

어떤 직분이든지 신약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목자와 교사가 합쳐져서 목사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목자 라고  해야 맞다는 의견도 있지만,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과 구분을 짓기 위해, 예수님을 '목자장' 이라 하고, 목사를 '목자' 라고 하는 분류는 매우 조심스럽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듭니다. 교사 부분에 대하여는 이런 견해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 학교 교사나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를  

 

교사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건, 저는 오늘도 하나님의 신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외에서 각양 각색의 여러 은사를 골고루 나누어 받아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세상 종교들이나 민간 무속 신앙인에게도 자신들 만의 고유의 신과 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세상의 헛된 신들이 많으니까 이것들을 버리라고 하면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잘 믿자고 부르는 찬송도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라는 찬송가 입니다.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그 다음 가사에는 세상의 헛된 우상도 버리자고 노래합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다양하다는 것에는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진리는 본질상 단 한가지여야 진리가 되는 것이지, 다양성의 신관을 진리라고 하면서 나오는 것은 짝퉁에 해당하는 비진리로서, 

 

비진리는 항상 다수이다 라는 것을 반증하게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신관이 진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라고 외친다고 해서, 덮어놓고 아무렇게  불리우는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 신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교회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면, 송영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찬송을 부릅니다.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예배자들은 아멘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관을 고백하고 찬송하면서 삼위일체라는 하나님 한테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을 믿는 목사가 인도하는 교회는 일명. 삼위일체송 이라는 찬송가를 안 부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태론은 삼위일체와 다르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 이렇게 각자 다양한 용어로 부르는 하나님의 신관을 가진 한국교회에서는 사도신경이라는 신앙고백을 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사도신경을 안하는 교회 주보를 거의 못 봤기 때문입니다. 

 

어느 독립교회에서는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안하지만, 교회 홈페이지 신앙관을 보니까,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을 자세히 살펴 보면, 가톨릭의 삼위일체 뼈대 위에 만든 사도신경을 일부 수정 내지는 편집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첫번째 하나님이시라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에 해당한다는 성자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입니다. 

 

세번째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으로는,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이지요. 세 분 하나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이 세 분을 한 분이라고 하면서, 한국교회들이 양태론이나 삼신론과 다르다면서 이단싸움을 하며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종교 중에 하나인 이방 종교 가톨릭의 삼위일체송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개신교단 일부 교회 에서도 동일하게 부르는 곡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며 여기 왔나이다 ' 를 반복적으로 부르는 곡인데요.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가 되지도 않지만, 바벨론 태양신 미트라 종교의 삼신에 해당하는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의 자리에다 기록된 성경의 아버지. 아들. 성령을 따로 따로 분리시키고 혼합해서 만든 정치적인 종교가 중세 가톨릭 이라는 점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성부의 자리에  태양신 니므롯을 앉히고, 성자의 자리에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사이에 태어난 담무스 라는 아들을 앉혔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가 좌정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리를 만든 콘스탄틴 황제와 318명의 삼위일체 지지자들에 의해서 만장일치 투표로 결정된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빠져 나왔지만, 중세 가톨릭에서 만든 교리들을 혼합시켜 그것을 정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33년 계실 때는 구약시대였는데, 당시의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강팍함이나 교만처럼, 한국 개신교는 영적으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굳이,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예수 십자가 대속을 믿고 부할. 승천. 재림을 믿는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원어 사본에 가까운 하나님의 말씀에 뜻을 바로 찾아서 성경의 오역 부분 고치는 작업들을 했어야 했는데..그런 것은 하지 않고, 로마 가톨릭의 정신. 사상. 교리까지 흡수하여 짭뽕시킨 짝퉁 그리스도교를 만들어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의  주일성수. 십일조와 각종 헌금. 교회 봉사. 바코드및 베리칩. 세대주의 전천년. 사람 애경사 예배. 한국교회및 신학교 증가에 대한 지지.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 케이블 방송 참여 등에  집중하는 열심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 계통의 방송도 잘 안 들어가고, 제 자신에게 덕지덕지 붙어 있던 혼합주의를 잘라낸 다음에, 이를 알려야 한다는 소명감 가지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를 떠나지 않은 중요한 이유는, 개신교나 독립교회 할 것없이 혼합주의가  많고 적고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교회나 섞여 있고, 무엇보다도 개신교에서 예수 복음을 받은 처음 은혜가 간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의 혼합주의를  바로 알려 드리는 것이 제가  책임맡은 일인데, 이것을 깨달은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분들이 개교회별로 개혁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학교 다닐 때, 어느 과목에서 예상 밖의 문제가 출제된 관계로 대다수 학생들이 죽을 쓴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해당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극소수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쓴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철수도 40점 미만 과락이고, 영희도 40점 과락을 맞았으며, 3학년 전체의 95%가 40점 미만의 과락이 나왔으니, 괜찮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과 시험은 얼마든지 다음 시험에서 만회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해당 과목을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으므로 해서  계속 과락을 맞는 것이 문제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가만히 들어 온, 거짓 교사와 거짓말 교리들이 성경에 계시된 것처럼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십계명에 대하여 더 잘지키려고 613가지 율법 세칙들을 만들어 스스로 바리새인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없었던 것이지요. 삼위일체 믿는 목사를 따라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사도신경을 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를 하는 일은 로마 가톨릭의 교리에 동조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신 하나님의 진짜 아들 정도로 믿는 양태론 목사를 따라 예배에 참여하는 예배 형식은 삼위일체가 포함된 것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침례를 행할 때는 어떤 하나님의 신관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호와는 지금 역사하지 않는 옛날에  은퇴하신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지만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금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시대이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도 언급하면서 진짜 하나님이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지 않았을까 라는 식의 상상만 그저 할 뿐입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 마다 고유의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종교 대부분은 3신이 많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천국은 좁디 좁은 길입니다. 내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니, 천국을 무사통과하게 해 주셨으면 싶은데, 저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뭐라고 답변 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가 신약 성경 곳곳에 있기 때문에 

 

두렵고 떨린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모두 다 경고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도 감히 말씀 드립니다. 기록된 성경의 원어 사본을 찾으시면서, 동시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단의 역사를 찾아 공부하십시오! 살인마 교리인 삼위일체. 사도신경. 화채설에 대하여 살펴 보시고, 개신교및 독립교회가 신약성경의 초기 그리스도교를 롤모델로 삼아서 회개와 개혁을, 부디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나 별칭은 다양하게 많습니다.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말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선한 목자. 양의 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한분 하나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구세주. 메시아 입니다. 20가지만 소개했는데요. 우리가 20분의 하나님을 20분의 개별적인  하나님이신데, 20분은 한분 처럼 연대하여 교제하시므로 유일신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다면서, '20위 일체' 라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강력한 이단 사이비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무 분 중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만 빼내어 3위의 하나님이 연합하고 연대하셔서 한분이 되시기 때문에, 

 

3위일체 하나님 이라고 주장한다면 20분이 아니라, 세분이니까 괜찮다고 할 것입니까? 삼위일체는 혼합신 내지는 잡신 수준입니다. 스무 분의 하나님의 호칭이나 별칭은  딱 한분 하나님을 열거한 것입니다. 양태론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거짓 신관인데도 이런 신관을 쫒아가는 사역자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감이 좀 잡히신다면, 답변을 받으실 때 까지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셔서 확실하게 응답 받으시기를 빕니다. 장로. 집사 사역자 분들 중에서, 

 

컴퓨터 제작 기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지체없이 담대하게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 공간에다 선포하십시오! 당신께서 하신 일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리는 것이 사람 영혼을 옳은 길로 돌아 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신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목사만 설교하도록 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도하라고 되어 있지 않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전도가 설교인 것이고, 설교가 전도와 똑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는 목사 한사람에게 설교를 맡긴 일이 없으시고, 한국교회가 종교 권력으로 가톨릭 처럼 목사에게만 설교권을 맡기다 보니, 장로. 집사가 우매한 사역자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현직이나 은퇴하신 장로. 집사 사역자가 말씀및 성령이 충만하시다면, 개신교단을 탈퇴한 다음에, 독립교회를 이루어 무보수 설교 사역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 봉투를 비치하는 일이나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행위가 불법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배당 맨 뒷편에 연보함을 두고, 각자가 스스로 정한 기부금 형태의 연보 한가지를 무기명으로 낼 수있는 기회를 주어, 예배당 관리및 구제금으로 전액 사용될 수있게 해야 합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가난하면, 스스로 판단하여 연보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도리어, 연보의 도움을 받게 해야 합니다. 장로. 집사는 사회적인 직업에서 얻는 보수로 생활하고, 독립교회에서 나오는 연보에 대하여는 전혀 이득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설교나 전도를 한다고 댓가를 받는 것은 이미 품삯을 받은 것이니, 삯군 사역자를 자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초기 가정교회의 형태입니다. 노파심에 충언을 드립니다만, 목사 예비 후보생들은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길 바라며, 스스로 직업적인 목사가 되려는 인생의 길에서 속단하여 결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일생 동안의 사회적인 직업을 먼저 가진 다음에,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마음과 자세를 얻게 되면, 장로. 집사라는 직분의 무보수 설교 사역을, 독립교회 예배 공동체에서 자원하여 하시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두 세사람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무형교회 형태로 사역할 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격은,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술에 인박히지 않은 장로. 집사로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만을 섬기는 경건한 가정의 한사람 이거나 독신자도 가능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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