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교회를 향하여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제목1: 창조주는 찬송. 헌금. 예배순서 등을 받으시고,

* 원제목2: 세상 가요는 거부하시니 부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하는가?(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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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Q&A 메시지 "창조주는 천국및 인간의 생명과 복을 주관하시고, 사단은 지옥및 인간의 사망과 저주를 주관하는가?"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과 함께, NO!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느 설교자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생과 영원한 복을 관장하고, 사단은 이 세상 물질 세계를 관장하면서 심지어 사단이 돈을 인생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예수님을 구주로 진짜 잘믿으면 가난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강조합니다. 이 말이 정말 성경적입니까? 저는 이를 부정합니다. 지난 시간에 나누었던 성경구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6절 말씀!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 곧 무덤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여러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는 분이 창조주 여호와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가 성령이십니다.

동시에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시니까 동일하게 이 말씀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사단이 인생들에게 돈을 주는데 사단에게 충성한자는 부자 만들어 주고, 사단에게 대적하는 자는 쥐엄열매! 즉 돈을 안죽을 만큼만 준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창조주는 찬송. 헌금. 예배순서 등을 받으시고, 세상 가요는 거부하시니 부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하는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창조주께서 찬송을 받으시거나, 헌금을 받으시거나, 예배 순서 의식을 받으시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 가요를 거부한다든지, 세상 가요를 부르지 말라고 한다든지 결단코 제한하지 않습니다. 목사 그룹이 가르치는 것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피조물 인간 스스로 흥얼거리듯이 찬송을 부르고 싶어서 부르는 것이고, 가요를 부르는 것이지, 창조주 여호와께서 그런 것들을 참견하지 않았음을 분별해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입니다.

다윗 성전 4천석 찬양대가 각종 악기로 찬송하고, 언약궤 입성때에 춤을 춘 것은 창조주의 요구가 아니라, 다윗 자신의 흥겨움으로 창조주를 위한다고 한 것이니,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다윗의 찬송 행위를 창조주께서 받으셨냐?의 여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저는 창조주께서 찬송받고 싶어서 그런 행위를 시키지 않았으며, 다윗 스스로가 찬송하면 받으실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봅니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1장 3절에서 6절 말씀!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우리의 존재 목적이 여호와이신 예수님의 찬송이 되게 함이라는 표현은 기쁨. 자랑이 되게 함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찬송을 불러야 그렇다는게 아니라, 창조주의 말씀 안에 거하는

성도의 존재 자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내 심령이 예수의 말씀에 거할 때에 창조주께 찬송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찬송을 불러야 찬송을 받으시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성경 해석을 문자주의, 율법주의로 하다 보니까 종교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셔야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종교 조직에서 벗어나, 진리라고 하는 진주를 값없이 구하자!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자신의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자! 종교적인 율법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얻자!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개신교, 가톨릭, 기독교, 세상종교는 각 종교의 신에게 무엇을 바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지만, 성경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창조주 예수께서는 이것저것 바치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제목1: 창조주는 천국& 인간의 생명과 복을 주관하시고,

* 원제목2: 사단은 지옥& 인간의 사망과 저주를 주관하는가?(NO!)

♤5분 메시지, https://is.gd/cC8N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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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이분법으로 성경을 분해하기 좋아하는 목사 그룹과 그들의 영향을 받아 앵무새 노릇하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창조주도 3등분하는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이등분하는 것쯤은 식은죽 먹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무엘상 2장 6절 말씀!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 곧 무덤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신앙고백할 때 본문으로 선택하여 애용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신학교 출신 목사나 신학자 그룹이 해석을 달리하는 구절로서, 마가복음 1장 12절 13절을 앞세워 이야기하곤 합니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사단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쫒겨난 후에

이 세상 임금이 되어 인생의 생사화복 중에서 인간의 사망과 저주를 주관하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육을 입으신 33년 동안의 예수님도 사단에게 세가지 시험을 받았는데, 이는 이 세상의 주인인 사단이 물질을 가지고 예수님을 자신 앞에 무릎꿇게 하려고 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지요. 심지어, 창조주께서 사단에게 업무를 떼어 주면서 네가 인간의 사망과 저주를 관장해 주고, 나중에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오는 영혼들을 지지고 볶고 죽였다가 다시 부활시켜 영원무궁하도록 심판하는 권세를 줄테니, 너희 졸개 마귀들과 함께 불지옥을 통치하여라!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신구약 66권을 샅샅이 뒤져서 똑같은 말이나 그런 비숫한 말이라도 있으면 저한데 성구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말을 성경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종교들의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도 없거니와, 모든 권세가 창조주께만 있지만, 창조주 한분 주께서 공사다망하신 나머지, 사단과 업무분장하여, 창조주는 천국및 인간의 생명과 복을 주관하시고,

사단은 지옥및 인간의 사망과 저주를 주관한다는 개소리를 성경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너무 분통이 터져서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사도 바울 이야기를 좀 할까요? 사도행전 5장 34절을 보니까, 유대교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서 산헤드린 공의회의 세력을 가진 자였는데, 바울이 그의 수하에서 유대교의 율법 등을 공부했으니, 지금으로 말하면 소규모 동네 신학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예수교로 개종하여 예수께 파견함을 받은 자! 즉 사도가 된 이후에는 가말리엘 유대교 신학교를 쓰레기처럼 버렸습니다. 예수 진리의 복음말고는 모두다 버린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께 속한 이후에 바울은 무슨 신학교를 세웠다거나, 신학교가 존재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한 표현이지만,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 보내신 적이 없고, 그들 각자가 자기 발로 간 것이며, 인가 신학교든. 비인가 신학교든.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이름을 팔아 합리화시킬 생각일랑

절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편,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간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고달픈 세상에서 삽니다. 이 세상에서 주인 노릇하는 인간들이지만, 이 세상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주인이 사단이라고 가르치는 목사 그룹은 이분법을 적용하여, 교회와 세상. 성직자와 평신도. 교회 직업과 세상 직업 등으로 쪼개어서 특별 계급을 가진 자처럼 득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의 표현대로 목사를 "불법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하지 않고 담을 넘어오는 자는 강도이고 도적이라고 한 표현은, 예수님의 말씀을 옳고 바르게 믿으며 전하지 않으면, 강도이고 도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사단이 공중에서 쫒겨나 창조주를 대적하고 훼방하며 인간을 속여 영생얻지 못하게 하는 일은 하지만, 인간의 생사화복 중에서 영생과 복을 뺀, 사망과 저주를 담당하는 이야기가 아님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죄인괴수 / 예수 팔아 벤츠를 구하지 맙시다!

* 원제목(2012. 12): 방언에 미친 방언 공화국, 한국교회!

* 부제목1: 방언에 미친 방언 공화국의 교회들! 그리스도 순교자들이 랄랄라 따따따 마귀 소리

* 부제목2: 가짜 방언하면서 죽었는가? (NO!) 

♤19분 메시지, https://zrr.kr/G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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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편집): 인자를 아십니까?

* 부제목2(편집): 인자 예수를 모르는데, 교회 출석. 십일조. 주일성수만 잘하면 영생을 얻는가? 

* 부제목3: NO!

♤5분 메시지, https://zrr.kr/v10q

☞ 원출처 URL: https://zrr.kr/wM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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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