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신구약의 하나님은 동일하게 유일한 한분 하나님이다, 천국지옥


 

[원제목]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 (신명기 6:4, 엡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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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 -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신6장4절,엡4장5,6절).MP4 (1.34GB) 

원출처: 참예수교회 (독립교회)





































 

 








































 







































개신교, 초교파, 광야의 금송아지신이나 현대교회 맘몬신을 하나님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황제와 종교인들이 물려준 가톨릭의 잔재다, 천국지옥
                                         

[원제목]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불편한 진실을, 개신교는 똑바로 압시다!


 

 16분 오디오 설교를 꼭 청취하세요!!

by Messenge

 

 

 

이미지 출처: http://bitly.kr/aAvQ






































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23.3%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없어졌고 신약에는 각자 정한 연보만 있다, 신약시대의 율법주의는 다른복음이며 예수께 버림받는다, 천국지옥


 

[원제목] 없어진 헌금 (십일조), 남아 있는 연보


 

 20분 오디오 설교를 꼭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샘물가교회 / 한광선 목사


 

[Messenger ]


신약교회에서도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율법주의, 다른복음, 성경가감으로 영분별 되는데..영혼 형벌의 댓가를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6~10, 새번역 성경)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나, 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  <- 지옥형벌 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2:18~21, 새번역 성경)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  <- 지옥형벌 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  <- 천국 불가 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와 카톨릭주의및 이단포용주의를 지향하는 자들에게는 저주가 따를 것이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갈 6:7, 새번역), 천국지옥 

                   

 14분 오디오 설교를 꼭 청취하세요!!

by Messenger


 

                  이미지 출처: https://is.gd/026Ejt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의 혼합주의는 삼위일체등의 가톨릭 교리와 전통이다, 목사들아! 너희가 소경 노릇하고도 천국가겠느냐? 장로 집사들아! 목사 말만 떠 받들면 천국간다고 누가 그러더냐? 성경가감한 다른복음을 중단 안한다면 유황불지옥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 가르침이다 


   [참고사항] 아람어: 예수아 / 현대 히브리어: 예슈아


로마 카톨릭과 대다수의 기독교 교파들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고 설명하지 못하는 신비를 믿고 있다.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 정죄하여 육신의 생명을 빼앗는 것(로마 가톨릭: 6천만 명 살육)을 정당하게 여기기도 했습니다. 삼위일체 거짓 교리를 지키기 위해,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가르치며 속인 기독인들은 그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행위들로 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물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11-14)

 

구약의 하나님 아버지로 스스로 밝히시어 계시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역사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되어 이 기록된 성경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그의 자녀들에게 친히 증거 하시고 계십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죄 사함 받았음으로 각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성령의 선물을 받음이니라." (사도행전 2:38)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삼위일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을 오역하여 만든 가톨릭 음녀의 삼위일체 독주를 당장 끊으십시오!

 

1.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바벨론 삼신론 사상에 그 기원의 뿌리가 있는 삼위일체 교리는 진정으로 거듭난 성도 구원받은 자녀들의 마음과 입술에서는 제거되고 없어져야 할 거짓 가르침이며, 영혼을 속이는 미혹의 말인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가르치는 것은 바벨론 사상의 주인인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을 자신들의 하느님으로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믿는 하느님이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임을 201247일 부활절(Easter) 전야 미사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로마 카톨릭 부활절(Easter) 루시퍼(루치펠) 찬양 유튜브 동영상: https://is.gd/GZ2HvI    클릭하세요!!

 

로마 카톨릭이 자신들이 믿는 하느님이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임을 공식적으로 선언을 하였음에도,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 교리를 그대로 전한다는 것은 그들의 거짓 교리와 가르침을 옳다고 인정하여 동의하고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기독인들은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거짓 가르침을 그대로 믿고 따를 것인지..아니면, 기록된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하는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섬길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알 수가 없으니,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17) 

 

2. 하늘 성소에 있는 보좌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 보좌 가운데 좌정하신 죽임 당한 어린 양 주 예수 그리스도만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친히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입니다. 


3. 삼위일체 거짓 가르침으로 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 거짓 교리를 믿고 있으면서, 그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빌고 또 빌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거짓 교리를 제거해 버리고 돌아서는 회개를 행하시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다는 기독인들이 거짓으로 속이며 미혹하는 루시퍼(Lucifer)=사탄=태양신=뱀을 추종하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순종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수치인 것입니다. 삼위일체 거짓 교리를 제거하고 버리는 회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원출처(일부 편집 자료): https://is.gd/SP3XW6





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 신약에서 세분이 한분 되었거나 한분이 세분과 같이 된 적이 없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주장에 대하여


 삼위일체의 유비 유형(類比 類型)  양태론!


 삼위일체 논의의 발전 과정  삼위일체!

                 이미지 출처(일부 자료): https://is.gd/DX8aU7


[반론글 스크랩]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모순된 해석에 대해 몇가지 부족하나마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어느 혹자는 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서, '우리' 라는 복수형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정의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창세기 3:22)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여기서도 "우리" 라는 복수형으로 되어 있기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봐야 할까요? 한분 하나님을 감추어 깨닫지 못하게 하는 미혹의 영이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류의 조상이라 할수있는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약 3,000 여년이 지난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할 수있을까요? 창세기 12장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라함과 대화하시는 말씀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창세기 18장에서 보면 여기서도 분명 우리라고 복수형을 쓸수있는 세 분으로 나타나시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봐야 할까요?


물론, 어느 혹자라면 그렇게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해할 수있고 말씀의 오류에 빠질 수도 있겠지요.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창세기 18: 1~2)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고 빛이시므로 아브라함에게 보이시게 하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내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타락한 인간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구원 하시려고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주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찿아와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세 사람으로 표현했는데..그렇다면, 두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18장만 들여다 본다면,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이의 주장처럼 복수이니까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세 분의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주장하겠지요. 세 분의 하나님은 절대로 아닙니다. 18장과 19장을 연결해 보면, 19장 1절에 두 천사로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한 분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 구약에는 하나님 이름이신 여호와(야훼)만 나오지, 예수 이름으로는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에, 신약성경에서는 여호와 라는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 나타나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으로만

구원이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지는 않나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가기 위하여 구주되신 주 예수를 믿고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을 얻으려고 애써 시간과 돈을 낭비 해가며 예수님을 믿고 섬길까요?


만약, 어느 신학자의 주장처럼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 복수형의 하나님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야고보서 2장 19절의 하나님은 한 분! 과 요한복음 5장 39절의 내게 대하여 증언! 과 골로새서 1장 16절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에서 이 말씀들을 성부, 성자, 성령, 으로 고쳐야만 옳을 것입니다.


이렇듯이, 성경을 인간의 지식과 신학으로 이해하고 풀다 보니 어'머니 하나님'도 나오고, 인간이 자칭 '재림주 예수'라느니 '성령' 이라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놓게 되는 것이지요. 인간이 '어머니 하나님' 이라고 등장해도 거기에 미혹되고 빠지는 사람들은 사단이 그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이 훤히 보입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어머니 하나님' 이란 사람도 죽고 나면, 그 자식이 남자여서 '아들 하나님'으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여기에 미혹되는 자들이 나오지 않으리라 누가 알 수있겠습니까? 참으로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경 신구약 66권을 통틀어 요약해 보면, 오직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증거이고 기록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그리스도)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 라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결국, 창세기 1:26의 복수형에서도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세 분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과 두 천사들 이었다는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철학적 논리로 보거나, 이성적 지식으로 풀거나, 신학적 교리의 잣대로 맞추어 해석하게 되면 한 분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자칫 자기 복음이 되어서 이단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 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58)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한복음 8:53)


요한복음 8장 57절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예수님 나이가 2,000살은 넘어야 하겠지요. 요한복음 10장 32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라고 반문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해 하는지 느껴지지 않나요?


요한복음 10:33에서,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이렇게 영의 눈을 뜨지 못하고 육신의 눈으로만 보니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으로만 일관 하게 되지요.


이 글을 읽은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구약의 여호와 하니님이 신약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이 그 하나님이라는 것이 보여지고 깨달아져서 믿어지며, 한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믿음 생활하시며 주님 안에서 자유롭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미약한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펌출처(일부 자료): https://is.gd/toatbi , https://is.gd/FmsK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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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하나님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언된 음녀 가톨릭의 교리나 전통을 일부 따르면서 예배 회중을 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면, 목사의 죄가 가장 클 것입니다. 동시에, 장로-집사가 영분별에 힘쓰지 않는 무지몽매함도 소경 상태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로마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음녀의 교리이며 사단의 독주이다, 양태론은 또 다른 형태의 삼위일체이다, 삼신론은 삼신 할머니 미신과 똑같다,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성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은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 교리입니다. 각 교단및 교회 조직 직분에 매여서 덮어놓고 잘못 믿는 것보다는, 성령의 조명을 받아 신구약 원어성경과 현대성경을 비교 분석하여 거짓을 밝혀낸 다음, 깨달아 알고 믿으며 개혁할 것을 권면합니다. 삼위일체(셋=하나) 독주가 그리 좋거든, 가톨릭으로 개종하십시오!


 삼위일체론자가 알아야 하는 원어성경의 말씀은? 


이미지 출처: https://is.gd/kMz8OC 



           이미지 출처: https://is.gd/ojH21H





개신교, 초교파,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된 것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죄인되었다, 예수의 피로 모든 사람이 의인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의인되었다, 천국지옥


[조찬선 목사 프로필]


- 1918년 평남 출생

- 남가주 로렌하이츠에 거주

- 2018년 '일본의 죄악사' 공동저술 출간

- 2000년 ‘기독교 죄악사’ 상하권 저자(스테디 셀러)

- 前. 미국 연합감리교 목사

- 前. 전국 기독교학교 교목회장

- 前. 감리교 신학대학및 이화여대 목원대 교수

- 퍼시픽 컬럼비아대학교(Ph.D) 졸업

- 보스톤 대학교(STM) 졸업

- 애즈베리신학교(M.Div) 졸업

- 일본 도쿄 신학대학 졸업

 

             이미지 출처: https://is.gd/S4okiJ


[원제목] 죄악사-원죄는 없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GLaUKOYvirE

by chang choi


[요약 메시지]


1. 원죄를 인정하게 되면 비성경적이고,

원죄를 부정하게 되면 성경적이다.

 

2. 터툴리안이 맨 처음 주장했고,

어거스틴이 기독교 근본 교리로 만들었다.

 

3. 원죄 인정하면, 출생한 아이는 저주의

인생이고 사산된 아이는 지옥이다.

 

4. 아비의 죄도 3~4대라고 했는데,

원죄로서 전 인류를 영원한 죄인 만든다.

 

5. 원죄로 인하여 구약의 수천년 영혼들

멸망시키고,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6. 노아 8식구도 원죄인들이어서 의인이

될 수 없는데도, 의인이 된 이유는?

 

7. 아담 하와 전에도 인류가 살았고,

원죄가 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 뿐이다.


 아담 이전의 사람과 그 의의: https://is.gd/6l5z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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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똑소리     2006. 05. 03


원죄 교리는 기독교 역사에서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나요?


[답변1]  바우로     2006. 05. 03     


제가 알기로는, 아우구스티누스 주교가 처음 원죄 교리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후손에게 전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개신교 목사는 아니고요. 성공회 형제입니다.^^


[답변2]  정용섭 목사     2006. 05. 03     


똑소리 님! 원죄 교리는 위의 바우로님이 설명한 대로 어거스틴에 의해서 교리화 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원래, 그리스도교 교리라는 게 어느 한 사람의 위대한 신학자에 의해서 독창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거스틴도 이미 그 전 세대에 빚을 지고 있지요. 원죄 교리에 대한 교리사적 배경을 제가 이 자리에서 자세하게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 저것 자료를 찾아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똑소리님도 그게 알고 싶은 건 아닌줄 압니다. 원죄 교리가 과연 그리스도교적 가르침으로 타당한가? 라는 궁금증이 많으실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교리는 어떤 관점을 말하는 것뿐이지, 어떤 실증적인 사태를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원죄 교리를 실증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많은 모순이 발생합니다. 그 모순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만 한 겁니다. 그렇다면, 왜 원죄 교리가 그리스도교 교리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그것은 하나의 설명입니다. 인간의 삶에 내재화한 죄를 해명하기 위한 하나의 접근 방식입니다. 원죄는 틀린 교리는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옳은 교리도 아닙니다. 일종의 죄에 대한 해석인데, 해석은 늘 변하기 마련입니다. 진리를 향해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답변3]  유희탁     2006. 05. 04     


힙포의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 C.E. 354~430) 때 라면, 아마도 교부시대일 것 같네요. 아우구스티누스는 죄를 인간 본성의 내재적인 요소로서 간주했다고 합니다. 그의 중심 사상은 인간 본성의 '타락성'에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에 오염되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답변4]  똑소리     2006. 05. 04     


조직신학인 '죄에 대하여'를 읽다가 문득 떠 올라서 질문해 본 것입니다. 목사님 덕분에 "알트하우스"가 원죄 교리의 역사화를 반대하는 이론이나, 그 외 현대 신학자들의 다양한 죄론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감사 ^-^


펌출처: http://dabia.net/xe/free/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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