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교회를 향하여

개신교, 초교파, 신약의 돈십일조는 거짓말이며 구약을 악용한 것이다, 신약교회는 스스로 자원하여 각자가 정한대로 기부금 의미를 담은 한가지 연보만 하면 된다, 천국지옥

[원제목] 십일조! 폐기되었는가? 멜기세덱의 십일조는 무엇으로 어떻게 드리는가?

 20분 오디오 설교를 꼭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김창호

[일부 메시지]

마태복음 23:23에는 '아피에미' 라는 단어가 두번 사용되었고, '버리다' 의미로 번역되었다. '아피에미'는 '버리다' 의미도 있지만, 대부분 '용서하다' 의미로 사용된다.

'화있을진저~'의 맥락에서 보면, "이것은 행하고 저것은 용서하지 말라"로 번역하는 것이 도리어 자연스럽다. 외식을 용서하지 말라는 의미가 도리어 타당하다.

동일한 단어지만, 앞에서는 '버리다'는 의미로, 뒤에서는 부정어와 함께 '메 아피에나이' '용서하지 말라'로 번역해야 도리어 정당하다.

누가는 누가복음 11장 42절에서 사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버리다'는 의미의 '아피에미' 대신 '파레르코마이'(pass over /TR, 스테판본)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아피에미'가 중복 사용되지 않고 한 차례만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메 아피에미'를 용서하지 말라고 번역하는 것은 어색하지도 않고 도리어 훨씬 자연스럽다. 율법의 십일조와 그 폐해에 대해 단호한 예수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개신교, 초교파, 로마 가톨릭은 성경의 그리스도교가 전혀 될 수없는 이방종교다, 옛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왔으면 가톨릭 구습인 사도신경을 중단하자, 천국지옥

[원제목] 바벨론 종교의 교리 사도신경 (2013. 01. 06)

 14분 오디오 설교를 꼭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예수이름찬양교회 / 박원근 목사

[영상 자료]

옛로마 가톨릭은 사도신경 거부 이유로 약 680만 명을 죽였다고 한다. (설교 내용)

 개신교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어 음부에 내려 가셨다가(삭제),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이 신앙고백을 반대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있을 지어다(삭제). 아멘.

"나는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도시에서 떠나거라.

너희는 그 도시 <- 바벨론 의 죄에 가담하지 말고,

그 도시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요한계시록 18:4, 새번역)

개신교, 초교파,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로마 황제-종교인-가톨릭의 작품이다, 사도신경 폐지-삼위일체송 제목*가사 수정-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만 세례*축도 하기,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03xGa0                   

 21분 오디오 설교(찬송 2분 후)를 꼭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독립장로교-D교회

[Messenger 小考]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개신교 회개와 개혁은 시급합니다. 회개가 개혁이며, 성경 밖의 것을 중단하면 개혁이 됩니다. 자녀가 자신의 육신 아버지에 대해 미신적인 분으로 잘못 알고 있다면, 그 아버지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게 되고 맙니다. 예를 들면, '내 아버지는 돌아가신 고조부가 환생한 분으로 신비한 분이다. 그리고, 지금의 손자는 전생의  왕이 환생하여 출생한 것이다' 너무나 어이가 없으실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말을 믿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다수가 연대한 학설, 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셋인데 하나이며 신비 그 자체이다. 그러니,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믿어야 한다. (삼위일체) /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셋의 역할 분담을 가지고 시대별로 역사하는 전무후무한 분이다. (양태론)  

 <-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가톨릭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개신교 안에 두개의 산맥처럼 공존공생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성당의 자료를 살펴 보니까, 수녀-신부 중에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모두 다 믿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뭐가 약이 될지 모르니까요. 신신당부를 드립니다만, 여/호/와/증/인, 하나님/의/교/회, 신/천/지등에서 일위일체(여호와=예수)를 전한다고 하여 기독교유사종교단체와 접촉하면 안됩니다. 성령의 자리에 교주가 앉아서 자신을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없슴, 절기등의 거짓말로 미혹합니다.

이들은 성경적인 부분을 미끼로 하여 포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성경을 100% 조작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호가 성령입니다. 여호와=예수=성령이 일위일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