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역자 중에, 사단으로 부터 거짓방언 받은 줄도 모르고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음을 알리고자 펌자료 작은 글자를 크게 하여 게시했습니다. 만약, 게시글 원칙에 위반 된다면 즉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한국교회를 좀먹고 있는 마귀방언을 예방하는데 매우 유익하다고 판단, 펌글을 알리고 함께 공유하려는 비영리 예수 복음 전도자 입니다.


펌출처: http://yardofjesus.blog.me/2206919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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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거짓방언 검증시에 보이는 200가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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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개·천 종교 개혁 선언문과 종교별 사항 全文  



[Messenger 小考]

일제 강점기에 여러 종교 지도자들이 항일 운동을 편 역사는 아름답고 숭고한 일입니다. 그런 희생으로 한국인의 애국이 고취된 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종교간 연대는 그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각 종교마다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자칫 종교간의 포용은 종교들의 교리 혼합주의에 빠질 수있는 위험이 따릅니다. 각 종교 지도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종교간에 무슨 싸움이라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점이지요. 종교 간에 무슨 다툼이 있나요? 없습니다. 각자 종교들이 독립적인 노선을 따라 가면 되고요.

 

인터넷에 소개된  기사는 종교개혁에 관한 것인데, 이 부분도 종교별로 각자 종교개혁 사항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하면 됩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 사항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단들끼리 종교개혁 연대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신교 부패 사항을 타종교들이 연대해서 뭉치면 종교개혁이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단체들의 외침은 될지 모르겠지만, 개신교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가지고 개신교단들이 힘을 모아서 종교개혁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불교 종교개혁 사항을 개신교나 천주교가 해 주지 못하며, 천주교 종교개혁 사항을 불교나 개신교가 대신 해 주지 못합니다. 개신교 단독으로는 할 수없습니까?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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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광교회, http://www.podbbang.com/ch/13359

 1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iCOxyeDfhHg

by 인천서부교회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판매되는 책에는 그랜드 캐년이 노아 홍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There's a book for sale at the Grand Canyon National Park claiming that the canyon was a result of Noah's Flood.



미검증 참고 자료입니다. 날마다 북한 핵 & 미사일 뉴스를 보며 사는 한국인데, 북한에 대한 특이한 예언이 있어 스크랩하여 게시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no6-EaTmgR0

1표 서명하러 가기(아고라및 청와대)

[국민의견] 태양력 새해설날 vs 태음력 새해설날

http//bitly.kr/KGtc

 

미국및 유럽의 선진국 여러 나라들 처럼 태양력 1.1 새해로 통폐합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아시아 여러나라들 처럼 태양력 새해 보내고 태음력 새해맞이를 원하십니까?

 


[현재] 신정과 설날로 분리하여,

새해가 두번이나 되었습니다.

신정 -> 태양력 새해(법정 공휴일: 1일)
설날 -> 태음력 새해(법정 공휴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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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 새해설날로 통폐합하여,

새해를 한번으로만 합니다.

새해설날 -> 태양력 새해및 태양력 설날로 통폐합(법정 공휴일: 3일 또는 4일)



 태양력 1.1 새해만 맞이하는 나라


- 미국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벨기에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아일랜드

 

- 덴마크

 

- 그리스

 

- 스페인

 

- 포르투갈

 

- 아프리카 (달력없이 지내다가, 유럽인들의 방문으로 태양력을 전수 받음)

 

- 일본 (태음력을 사용하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 태음력을 태양력으로 변경)

 

- 북한 (태음력 설날은 형식적인 날에 불과하며, 태양력 새해를 최우선하여 지킴)

 

- 사우디 아라비아 (회교력을 사용하다가, 21세기에 태양력으로 변경)

 

- 그외 다수의 나라들,,


 태양력 1.1 새해와 다른 새해를 합하여,

 새해를 여러번 맞이하는 나라


- 중국 (태양력 외에, 1개의 새해가 더 있음)

 

- 베트남 (태양력 외에, 1개의 새해가 더 있음)

 

- 한국 (1989년까지 태양력 새해를 사용하다가, 태음력 새해를 가장 우선함)

 

- 러시아 (태양력 외에, 3개의 새해가 더 있음)

 

- 미얀마 (태양력 외에, 4.12의 새해가 더 있음)

 

- 태국 (태양력 외에, 4.13의 새해가 더 있음)

 

- 인도 (태양력 외에, 2~3월의 힌두력 새해가 더 있음)

 

- 싱가포르 (태양력 외에, 1개의 새해가 더 있음)

 

- 말레이지아 (태양력 외에, 1개의 새해가 더 있음)

 

- 티벳 (태양력 외에, 티벳력의 새해가 더 있음)

 

- 필리핀 (태양력 외에, 1.9의 새해가 더 있음)

 

- 그외 나라들,,


Happy New Year

개신교를 비판하는 온라인에서 개신교 사람의 글로 추정합니다. 신약성경 말씀에서 벗어난 십일조에 대한 바른 비평이므로 게시합니다. 신약의 십일조는 다른복음 입니다.


 

펌출처: https://c11.kr/v2x


사기 치는 방법: 십일조

십일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예수의 동생 야고보, 1세기

『[34] 그들 가운데 아무도 부족한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토지와 가옥을 가진 많은 사람이 재산을 팔아서 그 대금을 [35]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다 놓으면 각자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기 때문이라.』사도행전 4장

십일조는 약탈자(늑대)들이 착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베드로는 이들을 "거짓 교사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종교 안으로 들어와 착취의 선례를 남겼으며, 교묘히 유혹하는 말로서 가증한 거짓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예수의 제자 베드로, 1세기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22]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베드로

그들이 지어낸 거짓말 중에 하나를 보겠습니다.

*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또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도 할 수 있는 편안한 장소(건물)가 필요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레위기 27:30, 민수기 18:26, 신명기 12:17 & 14:22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니, 이건 구약 성경이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16번 나오는데, 소출의 10분의 1을 뜻하고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십일조는 음식하고만 연관이 있습니다. 말라기 1:7과 3:10에서도 이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물론 자신들이 원하는 성경 본문을 사용해서 듣는 자로 하여금 돈을 모아서 사도들 발 앞에 둬서 구제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신들을 구제해야 할 것을 믿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이지, 회계가 아닙니다. 십일조는 레위족, 가난한자, 고아, 이방인, 그리고 과부들을 구제했습니다.(먹였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뭄이 있었고, 궁핍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돈을 모아서 먹을 것으로 구제했습니다. 만약, 성경을 가르치는 자가 여행을 하며 우리 집에 거하게 된다면 식탁에 앉아서 같이 식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

(고전 9:9) 『모세의 율법에 기록되기를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재갈을 물리지 말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소들에게 관심을 두신 것이냐?』

소는 굶어 죽지 말라고 먹이는 것이지, 모든 곡식의 10%의 권리는 없습니다. 레위 족속은 땅을 유업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율법이 요구하는 성전의 단조로운 예식을 거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가족과 함께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만약, 목사가 모든 사람 수입 중 (수백명이 되건..수천명이 되건..) 10%를 가져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에게 해 줄 말은 목사는 레위 후손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레위 족속은 레위 후손이어야 하고, 제사장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전 예식과 함께 성전도 없어졌고 또 우리가 후원해야 되는 예식 행하는 레위 족속도 없습니다. 물론, 많은 목사들이 자신들은 "영적으로" (또는, 상상으로) 레위 족속이고 제사장이다 라는 논리를 펴는데도 많은 순진한 분들이 속고 있습니다.

약탈자 목사들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뭐 장애가 있는 분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그들은 부모가 없는 우리가 구제해야 할 고아가 아닙니다. 가뭄이나 전쟁을 피해 온 피난민도 아니고 남편과 사별한 나이 많은 과부도 아닙니다. 즉, 그들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일을 해야 되고, 사도 바울도 전도 여행을 다녔음에도 일을 했습니다.

장로 회의 (사도행전 20:13-38)

사도 바울은 이번에 예루살렘에 가게 되면 "너희 모두가 더이상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면서 사울은 그들 가운데 " 흉악한 이리들이" 올 것을 눈물로 경고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29] 또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쫒게 할 것이라.

[33] 내가 어느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없으며 [34] 나와 또 나의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나의 이 두 손으로 충당한 것을 너희 자신이 아는 바라. [35]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준 대로 수고함으로써 약한 자들을 도와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리라."고 하더라.

바울은 장로들에게 앞으로 교회가 사업체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에 베드로처럼 바울도 "흉악한 이리"라는 언급을 합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는 말을 자신에게 바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양들을 착취하기 위해 뜻을 왜곡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십 억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멈춰야 할 일은 "흉악한 이리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무료입니다. 자, 이 사실을 알았다면,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서, 또는 직계가족을 위해서, 또는 절박한 친척이나, 친구들을 위해서 돈을 얼마나 모아 두셨습니까?

제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여러분의 수입을 원하고 여러분의 땅문서 집문서를 원해야 합니까?

(딤전 5:7-9) 『[7] 이것들을 일러 주어, 그들이 비난받지 않게 하라. [8]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수 있는 자는 육십 세 이하여서는 안되며, 한 남자의 아내였던 여인으로서』

우리의 첫째 의무는 우리의 친족들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교회가(회중이) 과부들을 구제하는데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딤전 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타락한 목사나 종교를 경제적 수입으로 생각합니다. (본문의 문맥을 읽으십시오!)

사도행전 4:32~26절을 갖고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놓는 목적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도들을 후원해야 된다고 장사꾼(삯꾼)이나 속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제는 그들 가운데 있는 가난한 자에게 배분했고 더 이상 궁핍한 자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장사꾼이란 사업꾼입니다. 대중을 상대로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못하도록 "마취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최면에 걸렸습니다.

(마 22:21) 『그들이 "카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주께 말씀드리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

정부는 우리의 돈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궁핍한자, 부모를 잃은 고아, 과부, 피난민 등은 모든 사람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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