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및 이미지 출처

: https://youtu.be/PAtq0hCHMBM


by 최호영 목사(영원한복음)


개신교, 초교파, WCC 가입 4개 교단, KNCC 가입 9개 교단, 성령훼방죄, 천국지옥

 WCC를 반대하는 6가지 이유

 

1. 석가탄신일을 축하하기 때문이다.
2. 하나님과 부처를 같이 부르기 때문이다.
3. 기독교를 무당의 종교로 만들기 때문이다.
4. 선교를 망치는 길이기 때문이다.
5. 반공을 죄라고 하기 때문이다.
6. 동성애를 옹호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tvsgNDy5HPc

by 예수비전교회

 

개신교, 초교파, 오직 예수만으로 천국 간다, 세상 종교는 예수와 상관없다, 천국지옥

 원제목: 삼신론(삼위일체), 가장 무서운 이단들!<1>  


우리 대한민국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기독교가 자리를 잡은 나라입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십자가탑이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탑이 서있는 교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또는 진짜 예수를 믿는지 다른 예수를 믿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온갖 이단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갑자기 복음화가 되고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전진 기지가 되자, 사단이 깜짝 놀라 온갖 이단들을 이 땅에 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라지 이단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비온 후의 잡풀처럼 맹렬히 번지고 있습니다.이를 막기 위해, 각 교단별로 이단 대책위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도 중요한 직분이지만, 이단 대책 사역자도 귀하고 귀한 직분입니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도 상을 얻을 진대, 하물며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마귀로 부터 지키는 직분이니 나중 예수로 부터 받을 상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귀한 영혼들을 노략질하려는 마귀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양들을 지키는 직분이 얼마나 귀할지는 굳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복음을 지키는 영적 최일선인 이단 사역은  아이러니하게도 마귀에게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영적 최일선입니다. 마귀가 놓칠 리 없습니다. 그래서, 이단 사역자들도 사이비가 많은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세가 더 강합니다 그들은 이단사역자를 자처하며 마귀를 치는 척하나 실은 마귀를 이롭게 하는 마귀의 사자들입니다.


이들 중, 가장 악한 이단 사역자들은 삼신론을 퍼뜨린 자들입니다. 삼신론자들은 이단사역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안심하고 그들의 교리를 받아 들입니다.

가장 사악한 이단인 신*지가 미혹한 영혼이 약 10만 명에 달한다고 하나, 삼신론자들이 삼신론으로 말살시킨 영혼들은 그 수를 셀 수도 없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삼신론이 정통교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이단들의 양태론을 공격하며 교묘하게 삼신론을 안착시킨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설교 도중에 목사들 입에서 엉겁결에 세분 하나님이란 말이 튀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 사자들인 이단 사역자들이 가르친 삼신론을 믿고, 하나님을 셋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반드시 불구덩이에 떨어질 것입니다. 종교개혁가 루터도 삼위일체를 잘못 연구하면 목이 부러진다고 했습니다.


이만큼 삼위일체는 위험한 교리인 것입니다. 원래, 삼위일체는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방어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가 정통 교리가 된 후 마귀는 삼위일체 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하나님을 셋으로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마귀 사역자들도 마귀에게 합세하여 삼신론을 정통교리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마귀 가르침에 따라  성부는 성령이 아니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아니며, 성자는 성부가 아니다. 라는  삼위일체 이론 을 만들어 하나님을 셋으로 무참하게 절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오늘도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의 보좌는 셋이 있어야 맞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맞고 보좌가 하나라면 성부를 제외하고 성자와 성령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삼신론자들은 가장 무서운 이단입니다. 삼신론을 따른다면 예수 말씀과 성경을 정면으로 강하게 부정하게 됩니다.


삼신론이 맞다면, 성경을 다시 써야 합니다. 십계명의 제 1계명 부터 삭제해야 하며, 구약 전체를 고쳐야 합니다. 아래의 도표는 초대교회가 아래의 도표처럼 삼위일체를 이해했다면서 삼신론자들이 만든 신학 도표를 퍼 왔습니다. 한 눈에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진 도표입니다. 


이들은 피조물에 불과하면서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존재를 간단한 삼각형 구도의 도표로 교묘하게 만들어 표시하므로써, 전능성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또 누구든지 퍼가라며  미혹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개신교나 초교파 교회에서 삼위일체 삼신론에 속아서 지내온 것을 모른 분들께서는 누구든지, 퍼가세요. 출처를 밝히는 것은 예의구요.


삼위일체 도표는 무작위로 '출처 없이' 인터넷에 배포되고 있네요. 삼신론자들이 만든 도표를 보세요. 성부와 성자는 다르며, 성자와 성령도 다르고, 성부와 성령도 다르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결국 셋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신론입니다. 초대교회는 삼위일체가 아닌, 예수의 영이신 성하나님 한분 믿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KdBQWv     

 

 

 

 






























































































































































































































































































































  교회 일치주의 ,  https://is.gd/dCsbJD  

      교회 일치 운동 , https://is.gd/KbPtAM 

 

[스크랩]

 

2013년 프란시스 교황은 미사 중에 2000년간의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는 충격적인 얘기를 합니다. 그것은  무신론자도 착한 삶을 살면 구원 받을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한 신문에 따르면, 카톨릭 신자들도 교리에 반하는 그 주장에 혼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는 분명히 예수님 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에 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교황은 다시 한번 충격적인 발표를 하는데, 이는 빅뱅과 진화론이 성경과 상충되지 않는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회칠한 무덤, 바리새인 대접의 겉과 속, 예수배도의 길, 천국지옥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가인의 인본주의 예배] 에큐메니칼 예배(세계교회주의 예배, 교회일치 예배)

 

[아벨의 예수주의 예배] 영과 진리로 예배(초기기독교회 예배, 오직예수 예배)

 

 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zoAk-k8S5XU

 

 

한국 개신교 9개 교단이 세상 종교들과 종교다원주의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함께 협력해야 할 것인지, 분리되어 살아야 할지의 영분별이 필요한 말세입니다!


 David Wilkerson의 10분 동영상 시청하기

(이미지 포함): https://is.gd/1LaIEO

[David Wilkerson] 1973년 예언-두가지 다른 종류의 교회 동영상

 

[David Wilkerson] 1973년 예언-두가지 다른 종류의 교회 동영상▶ 10:01

by 데이빗 윌커슨 목사

(1931년 5월 19일 ~ 2011년 4월 27일), https://is.gd/ui3H0n


[스크랩]


1973년, 데이비드 윌커슨이 예언한 말세에 전세계적으로 등장하는 두 종류 다른 교회!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교황 이름으로 카톨릭과 개신교가 한 몸이 되는 종교적 연합과 카톨릭을 비롯한 개신교 교단을 초월한 성령 안의 연합은 정말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천국과 지옥 차이 만큼 다르다. 간혹, 교황 안에서 카톨릭과 한 몸되는 연합이 배도가 아니라, 데이비드 윌커슨이 예언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어 정리해서 올린다.


우선, 데이비드 윌커슨이건..가브리엘 천사건..상관없이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가 성경과 다르면 거절해야 한다. 하지만, 이 예언이 성경적이라는 가정 하에 분별해 보더라도 지금 벌어지는 카톨릭과의 연합을 괜찮은 것이라고 보는 분들은 데이비드 윌커슨의 예언을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교황과의 만남에 대해 해명한 마이크 비클 영상을 다 본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 소름 돋을 수도 있다.


Prophecy of David Wilkerson about
Apostasy along Roman Catholic and Pope these days
(Azusa Now, Kairos 2017, Bethel Church, IHOP, Lou Engle, Mike Bickle, Che Ahn, Cindy Jacobs, Heidi Baker, Todd White, Shawn Bolz,
Stacy Campbell, Matteo Calisi, John Arnott, Kenneth Copland, Bill Johnson, etc.)

* 이 영상의 원본은 아래와 같다. 다만, 아래 내용은 번역이 조금 달라서 내용이 조금 덜 명확할 수 있다. ru-clip.com/video/P4kiF-PSIm4/비디오.html


개신교, 초교파, 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 사도들의 신앙을 배워 실천합시다



국내외 개신교 기독교회 장로-집사-목사 사역자 여러분! 아래의 글 메시지를 정독하시고 구약의 유일신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바뀌었는지를 진지하게 성경에 근거하여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는 바알과 로마 가톨릭으로 부터 개신교로 흡수되어 온, 이교도종교다원주의에 의한 혼합주의(독주) 입니다. 즉시 개혁하십시오!


[국내외 교회들과 직분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있도록, 14호 글자 크기로 편집했습니다!]


120.png121.png122.png123.png124.png125.png126.png127.png128.png129.png120.png121.png122.png123.png124.png125.png126.png127.png128.png129.png120.png121.png

 삼위일체 하나님은 없다  

 

(이사야 9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사야서 96절에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를 변개하고 왜곡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슈아라 불리어 지셔야 한다고 명하여졌습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듣고 읽고 상고하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사상으로 그 말씀을 이해하여 받아들이고 그 말씀이 의도하는 바와는 다른 거짓 가르침으로 변개하고 왜곡하여 전하며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96절의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된 말씀대로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시는 예슈아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라시라고 밝히어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기독인들은 이렇게 기록된 이사야서 96절의 말씀을 전혀 다르게 인식하며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가 아니라고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아들(성자)일 뿐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신 예슈아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있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거짓말에 귀와 마음을 주지 마십시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6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정복자 로마에 의하여 변개되고 왜곡된 다른 영이 거하는 곳은 로마 카톨릭이며, 이 로마 카톨릭이 용이며, 짐승이며,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만들어진 삼위일체 교리 속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영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거짓임이 완전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셋이며 하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의 거짓을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03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저는 히브리어 성경을 포함해서 이를 번역하여 각 나라의 언어로 옮긴 번역본들의 진실성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변개되고 왜곡되어진 성경들을 통해서도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내어 진리와 거짓을 얼마든지 밝혀 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슈아께서는 약속된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성령에 의해 육신을 입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사야서 403, 말라기 31절의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있을 것인데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의 말씀대로 예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침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말라기 31절)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마태복음 31-3절)

 

1 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침례 요한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주께서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주의 길을 준비하라을 예비하고 외치는 사역을 온전히 다 행하였습니다. 침례 요한이 오실 분의 길을 평탄케 하였는데 그 오실 분이 바로 하나님 이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신 예슈아께서 자신이셨음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75-6절)

 

5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사무엘하 222절) 이르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선악과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이십니다. 노아를 불러서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만들도록 말씀하신 분도 이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말씀하신분도 이셨습니다. 또한,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미디안 땅의 호렙산에서 모세를 불러서 이집트 파라오의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인도하여 내도록 말씀하시고 율법을 주셨던 분도 이셨습니다.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파라오의 압제로부터 불러내도록 말씀을 들은 모세는 그분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아라비아 반도의 미디안 땅의 호렙산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렇게 호렙산까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마른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마실 물이 없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돌을 들어 치려고 하게 되었고, 모세는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구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을 하신 것이 출애굽기 175-6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호렙산 반석 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향하여 반석위에 서 계실 터이니 모세가 가지고 다니는 그 지팡이로 반석을 내려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에 내려침을 당하신 반석은 하나님이심을 사무엘하 222절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증거하고 있는데, 신약 고린도전서 104절의 말씀이 출애굽 한 당시에 메마른 광야에서 생명수를 내었던 그 반석이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이셨다고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렙산 반석위에 서 계셨으며,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솟아나서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수가 되었던 그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예슈아 하마쉬아흐 자신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신약의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 자신이 아니라고 믿는 것은 거짓 가르침이며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4절)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태복음 118-21절)

 

18 예슈아 마쉬아흐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삼위일체 교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하나님이 셋이며 하나라는 거짓 가르침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부는 결코 성자도 성령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께 아버지가 되시는 분은 누구일 까요? 예슈아께 아버지라고 불리실 분은 성령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부가 있고 성령이 있고 성자가 있습니다. 예슈아께 성부는 바로 성령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령은 결코 성부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슈아의 성부는 바로 성령인 것입니다.


성부는 곧 성령이므로 성령과 성자인 예슈아로 삼위일체가 아닌 이위일체의 하나님이 되어야겠지만, 예슈아께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기에 친히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영이시니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출애굽기 176절의 말씀과 고린도전서 104절의 말씀과 이사야서 96절의 말씀과 이사야서 403절의 말씀과 마태복음 3장의 말씀을 통해서 예슈아께서 구약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 자신이셨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 가르침인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진리로 믿는 기독인들은 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여만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 46절)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슈아께서는 자신이 구약에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던 창조주이심을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의 말씀이 자신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라고 밝히시고 계십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말씀까지 모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들이 증거 하는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예슈아이십니다.


요한 계시록 176절의 말씀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과 같이 보좌 가운데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셨고 부활승천 하셨던 예슈아이시며, 깨어진 반석이신 예슈아께서 영원한 생명수이시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4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717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원출처 :예슈아 YESHUA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원문보기   글쓴이 : 자유인


개신교, 초교파, 로마 가톨릭 모방한 것을 벗어 버립시다, 신약성경의 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



 6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Oee5-bzHSxI




[스크랩]


2013년 프란시스 교황은 미사 중에 2000년간의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는 충격적인 얘기를 합니다. 그것은  무신론자도 착한 삶을 살면 구원 받을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한 신문에 따르면, 카톨릭 신자들도 교리에 반하는 그 주장에 혼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는 분명히 예수님 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에 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교황은 다시 한번 충격적인 발표를 하는데, 이는 빅뱅과 진화론이 성경과 상충되지 않는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666은 베리칩 제품이 아니다, 666은 예수 대적하는 사람의 이름수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회복의 빛 서광교회' 자료 스크랩]  


삼위일체 교리는 가톨릭의 핵심 중의 4대 핵심 바알 교리며, 큰 음녀를 따르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를 왜? 자꾸만 강요할까요? 지옥의 덫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성경에 전혀 없는 삼위일체를 강요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성경에 수백 수천번 걸쳐 말씀하시고, 귀신도 알고 떠는 유일신을 믿는게 옳은가요? 당신이 신사라면, 끝까지 보시고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사도행전 17:11


당신은, 유일신을 믿는 참하나님의 백성인 기독교인 인가요? 아니면, 다신(多神)을 믿는 이방인 인가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작품 '바알 삼위일체'에 속아 지옥가실 건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wp/524 에서 보세요!

성경은, 유일신(한분 하나님)이라고, 수천번 말씀하시는데, 가톨릭과 이교도의 신은 1종교당, 3명의 신이 항상 존재합니다. 또,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입니다. 삼위일체가 옳다면, 성경속의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세, 12사도, 사도 바울까지 모든 선지자들은 이단이 됩니다. 성경을 적은 모든 선지자들은 유일신이라고만 하는데..그렇다면, 삼위일체는 사탄의 이단교리(거짓교사들의 것)임을 아시겠지요?


오히려, 불신자들은 기독교가 '유일신'이라서 믿기 싫다고 하는데.. 정작, 믿은 후에 거짓교사들에게 속고 더럽혀지면 나중엔 세분 하나님(삼위일체)를 믿으니, 두배의 지옥 자식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신사라면, 스스로 성결케 하고 성경을 상고해 가면서 동영상을 제대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7:11)

아니면, 그동안 삼위일체를 가르쳤는데..이제 와서 교인들에게 잘못 알았다고 말하자니 무섭고.. 손가락질이 두려워 그냥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르고, 자신만 삼위일체 버리고, 교인들에겐 모른체하는 걸까요? (핏값: 에스겔 3장)

아니면,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기존에 가르치던 거짓 삼위일체를 계속 가르칠 건가요?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자는 천국에 오지 못한다"(요한계시록 21:8)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용기있게 "그동안 속아서 잘못 가르쳤다고.. 그러나, 알고 보니 이렇더라.." 라고 말해주면, 그 용기에 교인들은 더욱 존경하고 따릅니다. 실제로.. 용기를 내보세요! 두려워서 하나님께 맞고.. 두려워서 지옥으로 이끌고.. 넘어지게 하는 자는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보다 더 큰 처벌이 따릅니다.(누가복음 17:2)

예수님을 왕자 개념으로 만든 자는 바로 콘스탄틴으로, 그가 믿던 미트라교의 아폴론이 제우스의 아들인데, 이것도 바벨론 바알 삼위일체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그 아폴론의 개념을 예수님께 입혀서(에큐메니칼화 하여) 만들어진 이방종교가 바로 로마 가톨릭입니다. 그후에도 계속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나갔는데요.


다곤신, 마니교, 바알, 모자숭배, 야누스신, 배화교, 각종 태양상들, 화채설, 성상숭배의 불교,...끊임없이 이교도와 에큐메니칼 운동을 벌이더니.. 근대에 와서 WCC를 통하여, 무당교까지 에큐메니칼에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 '가증(우상숭배)한 것들의 어미'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라는 성경 말씀을 큰바벨론과 그 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지죠.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사람, 야곱과 씨름한 사람, 삼손 부모에게 나타난 사람, 예수님 무덤 안의 두사람(모두 천사들)은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또, 명령조로 ~하자! 라고 말씀하셨는데,이는 천사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카톨릭은 성인숭배, 유골숭배, 성물숭배, 마리아 우상숭배를 합니다.죽은 사람을 성인으로 호칭해서 그 죽은 자들에게 기도합니다. 이는 명백히 귀신에게 간구하는 것이고 제사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이사야 8:19 , 고린도전서 10:20)

또한, 성부 성자란 말 자체도 성경엔 없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입니다. 이 말은 절대 쓰면 안되는 것이지요. 왜일까요? 성인숭배에서 온 말이고,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면, 예수님을 4대 성인으로 여기는 불신자들의 말을 사용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으니, 그 사람은 적그리스도가 됩니다.(요일 4:2)

또한, 성부는 교황을 뜻합니다. 교황을 하나님 아버지로 해서 삼위일체를 그려 놨지 않습니까? 사사 시대부터 태양신 바알 제사장들을 아버지로 불렀습니다.(사사기 17:10) 신부도 영어로 father인데, 아버지라는 뜻이고, 교황 pope도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Ea8SFz44xUE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