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WEA 반대운동연대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wccpusan


9분 동영상, https://youtu.be/EgzHsrVdtes

자막 부분에서는 일시정지 하신 후, 천천히 정독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 목사는 영적 소경이다, WCC 중립 자세는 예수 배도다

가톨릭 교리를 전하려고 동영상을 게시한 것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직제를 하나로 만드는 종교다원주의 운동을 경계시키려는 것입니다!


 신부 2인의 11분 동영상, https://youtu.be/F7TJu_OouDo


[신부강론 동영상 후기]


1. 가톨릭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를 넘어서, 마리아를 포함한 사위일체를 느꼈습니다!

 

2. 예수천국 & 불신지옥이 아닌, 예수천국 & 불신천국을 신부가 강론하고 있습니다!

 

3. 개신교는 성경대로 가고, 가톨릭은 가톨릭 교리의 길따라 각자 가는 것이 옳습니다!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에도 혼합주의 요소가 있다,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닌 이교다





 원제목: 배도의 시대 


 10분 동영상, https://youtu.be/_8ZK2XNe5Rg 

긴 자막 부분에서는 일시정지 하신 후, 천천히 정독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Messenger 小考]


오래 전 일입니다. 예수 복음을 꺼내서 전도하려고 마음을 먹으니까, 사단이 그 사람 영혼 속에서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도 못하게 훼방하면서 이를 회피할 목적으로 황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하더군요.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두종류 사람들로 나뉩니다. 속과 겉이 그리스도인인 사람과, 겉은 그리스도인인데 속은 사단인 사람이 있습니다. 개신교 목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장로나 집사가 덮어놓고 목사 설교신앙을 편집없이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만 성경을 읽고 설교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된 영혼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서 설교하거나 전도할 수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사제주의(신부와 평신도)를 모방한..목사와 성도들(목사와 평신도)이라는 직분 계급이 개가 웃을 일에 해당되는 비성경적임에도 불구하고, 엄격히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교회나 일부 독립교회에서는 잘못된 직분 계급화를 배격하고 성경대로의 직분관을 가지고 잘 실천한다고 봅니다. 개신교 교회를 제도권교회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한 지적입니다.


이단과 사이비를 경계하되, 교단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속히, 종교다원주의 9개 교단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록 WCC 교단에 소속했지만, 우리 교회만 성경대로 오직 예수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면 되는 것이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동조하지 않는다고 장담하지 마십시오! 베드로가 큰소리치고 나중에 통곡한 일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당하게 타협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배도와 같은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한통속이 되어 동영상에 나오는 표면적인 가짜 그리스도인의 교활한 망언에 빠집니다.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자는 사단의 하수인이다, 천국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다


 WCC에 대한 반론자료를 보신 다음, 좌하던지 우하던지 하십시오. 중립은 없습니다! 


[1] 2013년 3월-16분 동영상, https://youtu.be/0Md5krKNOus

가톨릭 & 타종교는 기독교가 아닌데, WCC의 기독교 일치 주장은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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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홍보 동영상에 대한 반론자료

 (WCC와 가톨릭)인데, 결단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1] 가톨릭은 WCC 비회원이면서 가톨릭 위주의 종교연합 희망, https://is.gd/IjQdFE 


 

[2]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천주교 포함, https://youtu.be/yarrZGLb-30



 

[3] WCC 홈페이지에 아직도 현존하는 문서, https://is.gd/nW0XNy



 

[4] 천주교는 기독교인가?, http://lovebible.nayana.com/xe/b_9/1858 


1. 카톨릭을 개신교와는 약간 다른 기독교로 오해할 수 있다. 

2. 가톨릭은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교(異敎)이다. 

3. 가톨릭은 기독교의 진리로 부터 전적으로 이탈해 있는 배교 집단이다. 

4. 카톨릭은 비성경적인 것들과 성경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들을 '첨가' 시켰다.


 

[5]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 

https://youtu.be/PAtq0hCHMBM

1. 교황은 거룩한 아버지다.

2. 마리아는 원죄없이 태어난 여인이다.

3. 마리아는 여자 중보자다.

4. 마리아는 하늘의 모후다

5. 마리아는 부활 승천한 여인이다.

6.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다.

7.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앙 믿으면 저주받는다.

8. 예수 그리스도없이 모든 종교 사람들이 구원받는다.


 

[6] 故.빌리그레함-예수 몰라도 구원받는다, https://youtu.be/o-m_7fdi638 


 

[7] 교황-무신론자도 구원받는다, https://youtu.be/1u1bsmT27n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와 천주교 직제를 하나로 하려는 것이 예수 배도의 증거다




         원제목: 일관되고  머뭇거림이 없는 정체 표명 

 

 일관되고 머뭇거림이 없는 정체표명(28분 설교)  


                  이미지 출처: https://is.gd/XR1PAb

 

  인터넷 일요예배 생중계 참여하

       : http://gntc.tv/m/index.aspx

 

         1부 KST 오전 10:55              2부 KST  낮 12:55

         3부 KST 오후  2:55               4부 KST 오후 4:55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는 영적 자살이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중립도 배도다


[Messenger 小考]


아래 자료  1독을 꼭 부탁합니다. 삼위일체와 666표 실체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파악할 수있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설정을 잘못하면, 전혀 다른 길로 가지요. 하물며, 성경에서 벗어난 과거의 배도 역사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것은 정말 안될 일입니다. 히브리어 구약과 헬라어 신약으로 성경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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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ttp://m.blog.daum.net/aicomm/15538237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u1ai0ZHRBwM

       

 누가 기독교의 뿌리를 바꾸었나?   

 

(크리스토스 성회와 삼위일체 기독교와 로마 천주교의 역사)

 

2000년 전에 예수아와 그의 제자들이 세운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는

삼위일체 우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교회가 아니요,

창조주 유일하신 야바를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던 크리스토스 성회 였습니다.

 

 고유명사는 원어 발음대로 기록함 ! 

 

1. 예수아가 섬긴 하나님 야바

 

유대인들은 고대나 이시대나 아브라함과 잇삭과 야콥의 하나님 창조주 유일하신 야바를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며, 맛다요스 1장에 기록된 대로 아브라함의 42대 다빗의 28대 자손으로 실지 인물 요셉의 아들 예수아(Yeshua)도 유대인임으로 유일(有一)하신 야바(יהוהYAHVAH)를 하나님(God)으로 섬김으로 욜단 강에서 회개하고 몸을 정결케 하기 위해 요안네스에게 물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 하늘에 계시는 야바께서 그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아가 복음시대 첫 선지자가 되어 그에게 임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르코스(마가복음) 12:29~30에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를, 너희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야바를 위하여 몸과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그만 섬겨라 하며 가르치시고, 또 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파하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29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모든 명령 중에서 첫째 명령은,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한 주시니라.

 

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니라. 이것이 첫째 명령이니라.


2. 죽은 예수아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살리심

 

예수아가 죽어 무덤에 장사되니 장사한지 삼일 만에 하나님 야바께서 성령을 보내시니, 그가 와서 죽은 요셉의 아들 예수아를 일으켜 살리시고, 그와 하나가 되어 썩은 육체에 성령의 빛을 비추시니, 갑자기 예수아의 썩은 육체가 영광스런 영체의 몸으로 하나님의 몸처럼 변화되니, 요셉의 아들 예수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아가 되어 40일 후에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3.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가 일어남

 

선지자 예수아를 따르던 제자들은 그들의 선생 예수아가 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께로 올라가신 후, 하나님이 요엘 선지자로 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을 예수아가 제자들에게 너희가 몇 날이 못되어 받을 것이니 기다려라 하신 말씀대로, 제자들이 기도하며 기다리는 가운데 오순절 날 그들의 선생 예수아가 받은 것과 꼭 같은(모노 게네스) 또 다른 성령께서 임하시어, 120명이나 되는 제자의 무리가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사도들이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聖會)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4. 배도한 이단인 다신 크리스토 교가 일어남

 

사도들 시대 약55년경, 크리스토스 성회에 태양의 다신을 숭배하는 이교 철학자들이 들어왔다가 배도(背道)하여 나가서 코린투이서 11장 4절에 기록된 대로 크리스토스의 복음을 변질시켜 다른복음으로 다른 예수 곧 다신(多神) 예수(Jesus)를 만들어 그것을 1.하나님이신 아버지, 2.하나님이신 아들, 3.하나님이신 성령, 4.하나님이신 크리스토스 그리고 천사도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오늘날 사용하는 변질시킨 신약성경 요안이서 1장 7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신 크리스토가 변(變)하여 육체의 사람 예수로 세상에 왔다 하며, 거짓 교리를 만들어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또 포교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안일서 2:18~19에 사도 요안네스가 초대(初代)성회(聖會)의 성도(聖徒)들에게 가르치기를 배도하여 나가서 적크리스토 영을 받은 적크리스토 인들의 거짓 교리를 따르지 말라! 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5. 삼위일체 크리스토 교가 일어남

 

다신 크리스토 교에서 200년경, 칼타코에 사는 삼위일체 철학자 터툴리안(Turtulian)이 일어나서 다신 하느님들을 한 하느님으로 만들어, 그것을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느님(God) 예수 (Jesus)라 하여 보급시켜, 그들의 교회가 다신 크리스토 교에서 삼위일체 크리스토(한국에서는 '기독'이라함) 교가 되어 터툴리안이 그 삼위일체 기독교의 초대 감독(監督)을 하였으며, 삼위일체 기독교인들의 조상(祖上)이 되었습니다. 배도한 이단 크리스토 교회는 유일하신 야바를 섬기는 사도들이 세운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를 대적하는 일만 일삼아 왔던 것입니다.

 

6. 로마 천주교 (카톨릭)

 

로마는 고대 바빌론에서 부터 전승으로 내려오던 해와 달과 별들을 신으로 숭배하였는데, 그 신들의 주신은 태양(太陽) 신(神)이였습니다. 그 태양을 하늘의 주(主)라 하여 천주(天主)님라 하였는데, 그것이 로마의 국교인 천주교(天主敎)가 된 것입니다. 천주교를 카톨릭 이라고도 하는데, 이 명칭은 천주교는 로마의 국교로서 모든 백성이 참예할 수 있는 공공(公共) 또는 공동(公同) 교회(敎會)라 하여 카톨릭이라 한 것입니다.

 

또, 태양신을 하늘 황제(皇帝)라고도 하며 숭배했습니다. 이와 같이, 로마는 하늘의 태양을 태양신 또는 천주님 또는 하늘 황제라고 하면서, 그것들을 하느님으로 믿고 숭배(崇拜)하고 또 달의 이스트 여신(女神)과 별들도 신으로 숭배하는 다신(多神) 종교(宗敎)였으며, 로마 천주교의 대사제장은 황제였으며, 그 역대(歷代) 황제들도 신으로 숭배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유일하신 야바를 하나님으로 섬기던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에는 A.D 67년 부터 박해가 시작되어 예수아의 수제자 페트로스가 네로 황제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로마에서 순교했으며, 그 다음 해인 A.D 68년 사도 파울로스도 네로 황제 때 로마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목베임을 당하여 순교했으며,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는 계시록 2장 10절에 10일 동안 환란을 만나리라고 한 그 말씀대로 로마의 10대 황제들이 통치(統治)하던 기간 240년 동안 크리스토스 성회가 믿음을 지킴으로, 로마의 황제 신들에게 술을 부어드려 제사(헌주)하지 않는 다하여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들인 하나님 야바의 종들과 성도들이 순교(殉敎) 당했던 것입니다.

 

계시록 13:8~9에 기록된 대로, 황제신 들에게 예배하지 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포악스런 짐승인 황제들에게 박해 당하고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 박해시대에 이단(異團)인 삼위일체 기독교는 로마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로마가 크리스토스 성회를 박해하는데 그들과 함께 하여 감독들을 내쫒거나 죽이게 하고, 야바의 성전을 빼앗고, 하나님과 크리스토스 성회를 대적(對敵)하는 일만 도모했던 것입니다. 그 시대를 로마의 역대 황제들 시대라고 합니다.

 

7. 로마 천주교와 삼위일체 기독교가 한 종교가 됨

 

크리스토스 성회를 박해(迫害)한 열명의 황제들 가운데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에게서 작은 뿔(角)이라는 한 왕이 나왔는데, 그가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不法)자요 짐승인 콘스탄틴 황제입니다. 그 자는 탐욕(貪慾)으로 인한 야망이 가득하여 로마 성의 황제 막센티우스를 죽이고 로마성을 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일으킬 때, 삼위일체 기독교에서 군대를 소집하여 황제를 도왔으며, 312년 전쟁에 나갈 때 콘스탄틴은 십자가를 만들어 군기를 만들고 방패에도 부치고 십자군 또는 X 크리스토스(그리스도) 군대라 하며 그 군대로 싸우러가는 중, 로마 황제가 밀비안 고무다리에 빠져 죽으니, 싸우지 않고도 콘스탄틴과 적그리스도 군대인 십자군이 승리하여 로마 성에 입성한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저주의 십자가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으며, 또 이 전쟁이 최초(最初)의 십자군(十字軍) 전쟁(戰爭) 이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313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에서 칙령(則令)을 내려 삼위일체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國敎)로 승인했습니다. 그리하여, 데살로니카이서 2장 3절에 기록된 대로 불법자로서 로마 천주교의 대사제장 콘스탄틴과 배도한 이단인 삼위일체 기독교가 한 종교로 교합(交合) 되므로서, 계시록 13:14~15에 기록된 대로 용(龍) 이라는 사탄으로 부터 권세를 받은 짐승 콘스탄틴이 태양의 삼위일체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의 로마 다신 천주교가 태양의 삼위일체 기독천주교가 되어 그때부터 기독교에서 사용하던 변질된 신약성경을 사용하게 되었고, 콘스탄틴 황제는 초대교황이 되었으며, 태양의 삼위일체 기독교의 조상(祖上)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로마의 황제 제도가 폐지되고, 교황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8. 야바의 크리스토스 성회를 박해한 짐승 콘스탄틴

 

무법자인 짐승 콘스탄틴은 다니엘서 7:25절과 계시록 13:14~18에 기록된 대로 325년 니케아에서 불법의 종교회의를 소집하여, 그 회의장에서 부터 야바의 크리스토스 성회를 박해하기 시작하여 태양의 삼위일체 우상을 하느님으로 믿고 숭배하는 삼위일체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아비 사탄으로 부터 666이라는 짐승수(포악한 짐승과 같은 사탄의 악한 영)를 이마에 받게 하고, 나는 삼위일체 기독교인이라는 신분증을 오른손으로 받게 해서 로마 제국의 어느 나라에 가든지 살 수 있었으나,


유일하신 야바를 섬김으로 믿음을 지키는 크리스토스 성회는 태양의 삼위일체 우상을 하느님으로 믿고 숭배하지 않음으로, 그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로마 제국의 어느 도시에 가든지 장사나 어떤 직업도 가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또, 666 짐승인 삼위일체 종교인들에게 발각되면 모두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325년 초대 교황 콘스탄틴 시대부터 박해가 시작되어 로마 짐승인 역대 교황들과 삼위일체 종교가 마지막으로 그 무서운 종교재판이란 명목아래 무고한 성도들을 무참하게 죽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300년 동안 박해를 받아온 사도들로 부터 전승으로 이어오던 크리스토스 성회가 이 땅에서 소멸되고 말았으며, 그와 동시에 길과 진리와 영원한 생명이신 크리스토스의 복음도 이 땅에서 소멸되니, 삼위일체 종교와 변질된 다른복음인 신약성경이 그 자리에 앉아서 주인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세기 로마 제국 황제들은 교황의 통치에서 벗으나려고 하던 차에, 15세기에 마틴 루터 신부의 면죄부 사건을 기회로 삼아 기독천주교에서 기독개신교라는 한 분파가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도 삼위일체 종교 교황의 통치 하에서 벗어난 것뿐이지, 같은 태양의 삼위일체 우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고 숭배하는 한 분파 교회로서 기독천주교의 작은 집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삼위일체 종교를 가리켜 말하기를 멸망 받을 바빌론의 음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9. 재복음 시대와 크리스토스 왕국이 도래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소리로 말하기를, 야바를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려라. 이는 그가 심판하실 때가 왔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에게 예배하라 하더라." (계시록 14:6~7)


기록된 대로, 로마의 태양신 종교의 본거지인 바빌론의 바디칸 왕도와 그 삼위일체 기독교 왕국이 멸망하기 전에 포로에서 고토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 민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 야바께서 천사 곧 성령으로 재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게 하실 것인데, 그때에 일어날 크리스토스의 성회는 사도들이 세웠던 초대 크리스토스 성회와 같이 유일하신 야바를 하나님으로 섬기며 인간 구원을 위하여 세상에 보내신 아들 크리스토스를 영으로 믿는 자들이 그 야바의 영으로 인침을 받고 마시악 왕국인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 야바께서 사탄과 이 세상 나라에 속하지 아니한 다른 한 왕 부활되신 예수아(Yeshua)를 세상에 다시 보내시면, 그가 와서 예수아의 영적 자녀들인 크리스토스 성회를 박멸시킨 짐승인 마지막 교황과 그의 왕도 바디칸과 그의 왕국과 666의 짐승 수로 인침을 받은 삼위일체 종교인들을 멸할 것이며, 삼위일체 종교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인용하여 일으킨 이슬람교. 몰몬교. 안식교. 여호와 증인교. 통일교. 안상홍 증인회. 이만희 신천지교와 그 외에도 다른 이단교회들, 그리고 성경을 사용하지 않은 세상의 각종 우상종교를 멸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왕 예수아께서 그의 왕도를 건설하여 마시악(크리스토스) 왕국을 일으키는 그 때에, 계시록 7:4과 14:1~3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의 본 자손들 중 12지파에서 계시록 2:10에 기록된 대로 로마의 열명의 황제들 시대에 순교한 자들과, 그 후 삼위일체 종교왕국 시대에 짐승인 역대 교황과 그 종교인들에게 중세기와 종교재판 때에 이미 순교당한 144,000명이 첫째 부활로 다시 살아나서 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왕 예수아와 함께 왕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날까지 천년동안 왕 노릇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첫째 부활로 살아나지 못하는 이방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그때 모두 부활되어 하나님 나라 영원한 낙원에 들어가서 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삼위일체 우상을 숭배하며 야바의 크리스토스 성회의 성도들을 박해한 자들과, 세상의 각종 우상을 숭배는 자들과, 불신자들은 야바의 심판대를 거쳐서 유황불이 타오르는 불 못에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은 거짓 성경과 비 진리를 전하는 자들에게 속지 말고, 바른 성경과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돌이킬 것입니다.

 

http://cafe.daum.net/yosephjeon

 

개신교, 초교파,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를 철학자가 만들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사도적이지도 성경적이지도 않다(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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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신앙고백문]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사오며
그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으로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어 지옥에 내려 가신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서 일하시다가
그 곳으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모셔 드리오며
거룩한 교회와 성도가 서로 친교하는 것과
죄를 용서하신 것과
몸이 예수님처럼 다시 사는 것과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Messenger-신앙고백문]

 

 

사도신경과 삼위일체(=성삼위일체)는 로마 가톨릭의 핵심교리 입니다. 개신교 사역자께서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개교회별로 당회 또는 제직회 안건으로 채택하여 개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떤 입장을 취하고 계셨습니까? 한가지만 잘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개신교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아니오)

 

2.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천주교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아니오)

 

3.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기록된 성경 말씀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아니오)

 

4.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모든 내용이 성경적이기 때문에 믿었습니다. (예, 아니오)

 

5.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교단에서 교리로 정한 것이므로 따랐습니다. (예, 아니오)

 

6. 사도신경은 천주교이고, 삼위일체는 개신교로 알고 있었습니다. (예, 아니오)

 

7. 사도신경은 개신교이고, 삼위일체는 천주교로 알고 있었습니다. (예, 아니오)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은 개신교의 모델이 아닙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


[삼위일체 궤변1] 

존 칼빈,  1509. 7. 10~1564. 5. 27

"삼위일체(Trinity)는 그저 그렇게 하나님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이것은 참된 하나님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 인격이 하나의 참된 하나님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유일한 계시이다."

 

[삼위일체 궤변2] 

어거스틴 354. 11. 13~430. 8. 28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어버릴 것이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이해코자 하면 정신을 잃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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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냐? 예수 그리스도냐? 라고 질문한다면!



마치, 필자가 교리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그런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느 기독교 사이트 치고 이 ‘교리 라는 괴물’을 주제로 해서 쉽사리 결말이 난 적은 없고, 대부분 소위 말하는 자칭 정통을 자랑하는 힘있는 다수의 세력들에 의한 일방적인 승리로 마무리가 되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교리에 대하여 부정하는 자들을 안고 가자니 지금의 기득권 세력이나 막강한 교단 파워에 의하여 사이트 운영자가 그들과 불필요하게 싸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관망하다가 슬그머니 어쩔수 없이 다수의 여론 몰이에 편승해서 수습하고 맙니다.


※ 이 글은 원래 '해와 달' 이라는 갈말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원인은, 그곳 게시판에서 제 졸고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무시(?)를 한 발언 때문에 마침 그곳 게시판 회원이신 목사님들 가운데 특히나 칼빈주의를 주장하며 가르치는 분들에게 정확하게 ‘물러가 주십사하는 무언의 협박성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나가고 말고 할 사람은 아니지만, 운영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걱정 마시라고 작별인사를 올렸더니 아주 북새통을 이루는 것이 보여서…제가 워낙 인내심도 부족하고, 철딱서니도 없고, 성질 머리는 더러워서요…


제가 욕을 먹거나 이단 사이비로, 혹은 안티로 몰려도 개의치는 않지만…아무래도, 그냥 가면 나중에 더 많은 성도들을 속이고 눈을 가릴 짓을 할 것이 뻔하기에 그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무명인이다 보니까, 일일히 동일한 글을 여러 사이트에 올립니다. 이곳 사이트나 카페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모두와 나누려고 작성한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를 알고 있지만, 그것은 예전의 일이고, 지금은 그런 교리가 진정으로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 헛된 인간적인 사상에 향방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진정 거듭난 성도라면 교리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시고, 그의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을 말하고 행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지요.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오직 예수를 증거합니다. 사람이 만든 제도나 교리나 사상이 주 예수를 대변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가정’이고 ‘~론’이며 ‘~주의’이며 ‘~설일 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칼빈의 일체 교리를 주장하고 이것 만이 성경을 대변하는 유일한 정통 교리요, 교훈이라고 맹신하는 목사님의 교회에 어느날 평생을 하나님을 모르고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가 극적으로 예수를 믿게 된 할머니 한분이 계신다고 가정을 합시다. 이분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시키고 이제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육신을 이끌고 여생을 살아가다가 하나님 은혜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연세도 있으시니까 세례를 주어야 하겠기에 우리 목사님 지극 정성으로 할머니에게 시간을 내어서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십니다.


목사님의 수고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할머니는 목사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으로 들어주었습니다만, 솔직하게 이해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정성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할머니에게 열심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시고…이것을 부정하면 이단이고…교리를 인정하셔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할머니는 예수님 보다 삼위일체 교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었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큰일나며, 마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예수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머리에 박혀 버린 것입니다. 어느날 교인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목사님은 최종 점검을 할머니에게 하십니다.


목사: 할머니 삼위일체교리를 인정하시나요?

할머니: 예! 삼위일체교리를 믿습니다.


이해가 되어서 믿는다고 하였을까요?


지금도 골목을 지나다 보면, 구부정한 모습으로 걸음 조차 힘겨워 보이는 노인들이 빈 박스를 찾아 고생하십니다. 이분들도 교회에 나가서 예수를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할 귀한 분들입니다. 이분들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참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셔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이분들에 비한다면 배가 불러서 터질 지경이지요. 그런데, 이분들이 만일 교회에 인도가 된다면 거기서 예수 말고 삼위일체 교리를 반드시 배워야 합니까? 그래서, 정확하게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는 경지에 까지 올라가야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혹시라도, 목사님의 가족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라도 역시나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시겠습니까? 예수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까? 도대체, 그따위 교리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사냥하시려는지요. 삼위일체가 교회를 보호합니까? 그 교리가 하나님의 풍성하시고 은혜로우시고 무한하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사도들이 전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리에 심취한 목사님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설교를 하고 교인들을 가르치시는지요? 예수가 누구이며,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왜 예수를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가를 계속 가르치고 전파해야 할 사명을 지금 교리의 옳고 바름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진정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 모자라서 삼위일체를 배워야 합니까?

 

성경에 기록된 주 예수의 말씀만으로 부족한 것입니까?

 

사도들이 전한 복음
서로도 안되는 것입니까?


칼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라도 했습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자라도 되는 것입니까? 그따위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변호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호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이 인간의 지식과 지혜와 제도와 권세로 보호 받아야 하고 지켜져야 할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보호되는 존재입니까? 그렇다면, 이미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의 교리로 겨우 보호 받아서 여기까지 온 하나님이시라면, 그는 이미 하나님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모르면 예수가 부정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하나님과 예수의 거룩하심이 손상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교회를 지켜 왔습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이단들을 막고 하나님을 막아 드린 방패였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제가 믿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하나님이신 삼위일체 교리를 수호하려는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이 인간에 의하여 변증되고 검증이 되어야 합니까? 그런 예수라면 확실하게 내 안에 계신 예수와는 다른 예수로군요. 언제까지, 교리라는 괴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우려는지요.

예수만으로 만족하며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에게 삼위일쳬 교리를 들이대면서 인정하면 내 편이고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사냥할 것입니까? 그것으로 만일 당신들이 말하는 교리로 승리했다고해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모든 세계를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이라도 하사할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스데반 집사는 당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에 의하여서 돌을 맞아 순교당할 때,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일어서신 것을 스데반이 보았을 때, 당시 유대 교리를 수호한 기득권 세력들에게 주님은 큰 상급을 하사 하셨어야 합니다. 반면에, 스데반 집사는 마땅히 돌에 맞아 죽임 당할 죄인이어야 했을 것입니다. 당시 유대교의 전통과 율법을 모독했고 성전을 모독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좌편과 우편 강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평생 강도짓하며 불의하게 살았던 자들입니다. 오른편 강도는 어떻게 주님을 고백했습니까?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눅 23:42~43)
 

오른편 강도는 복잡한 교리를 전혀 모릅니다.


물론, 이스라엘 사람이었으니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알았겠지요. 아브라함도 알고, 이삭과 야곱도 알고, 모세도 알고, 십계명도 알았겠지요.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가르친 교리들도 알고 들었을 것이며, 예수에 대하여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죽기 직전에, 예수를 보고 무엇을 말하였습니까?


예수와 함께 달린 죄수 가운데 한 죄수(왼편 강도)가 그를 모독하며 말하기를,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하였다. 그러나, 다른 하나(오른편 강도)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 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런 다음에,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눅 23:39~42)


십자가 우편의 강도역시, 당시의 유대 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무슨 의미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장차 오실 구원자가 그리스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헤롯 왕때에 동방 박사들로 인해서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에 발칵 뒤집어 졌을 때, 당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율법학자)에게 묻기를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는가?’ 하였을 때, 선지서를 통해서 유대 베들레헴 이라고 가르쳐 줄 정도였으니, 유대인들치고 이러한 교리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결코 교리가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 교리로 성도들을 위협하는 것입니까? 아직도, 교리를 인정하고 안하고로 정죄하려는 것을 과연 우리 구주 예수께서 어떻게 보실까?를 생각좀 하며 삽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 교리를 절대적인 이단 기준으로 고집하는 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위에서 말한 십자가에 함께 달렸던 강도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무슨 조건이 있습니까? 거기에 무슨 교리가 있습니까? 거기에 무슨 신학이 필요합니까? 오직 예수!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그는 고백했습니다.


십자가에 함께 달린..사람이신 예수가 정확하게 ‘그 나라에’ ‘주님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라고 믿고 고백하였고, 그 강도는 즉시 낙원에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을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십자가 아래 수 많은 유대인들과 지도자들과 군병들과 관원들이 비웃었습니다.


당신이 만일 그리스도라면 스스로 먼저 구원해 보라고 조롱했습니다. 성경을 가장 많이 알고 율법 조항을 연구하고 제사를 거행하던 자들이 비웃었습니다. 당시 전통과 조상의 유전을 성경보다 더 위에 둔 자들이 그랬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시렵니까? 그때는 칼빈 교리가 없었다고 하시렵니까? 그것은 정말로 말이 안되는 궤변입니다.

성경은 전혀 다른 교리나 사상에 대하여 가르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교리가 아무리 그럴듯 해도 인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칼빈은 그저 당시 교황이라는 거대한 종교 지도자에 대항해서, 말 그대로 <종교를 개혁>한 자일 뿐입니다. 오직 로마 교회만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요, 그 교회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대항해서 나온 종교개혁자 중에 특별한 사람일 뿐입니다.

루터나 칼빈을 감히 사도 바울과 비교하지 맙시다.


님이 직접 세우시고 택함을 받은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을 비교하지는 맙시다. 도리어, 그들이 바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십시오! 종교개혁을 외쳤던 칼빈이 그 로마 교회와 대항할만한 새로운 조직과 단체를 구성하기 위하여 그의 탁월한 사상과 이론이 당시의 부패한 종교권력에 염증을 느낀 세력들에게 지지를 받은 것 뿐입니다.


그가 나와서 개혁하고 만든 개신교회 라는 거대한 조직과 제도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목사만이 설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중심축이 설교자에게 집중한 것입니다. 이것이 개혁교회의 심각한 권위주의와 부패와 타락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례전이 교회의 표지라고 이론을 정립함으로서 교황에 버금가는 강력한 힘의 균형을 교회에 집중시켰고, 그 중심에 설교자의 권세가 마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택한 종이라는 일종의 거룩한 성직자 제도를 양산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제 교회의 중심은 교황에서 설교자인 목사에게 옮겨졌습니다. 아닙니까?

교회 건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십자가를 높이 걸어 놓고, 사람들의 이익에 의하여 만들어진 신학교에서 교단 교회 법과 교리를 만들어서 그것에 동의하는 자에게 목사 자격증 하사하고 교단과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도록 양산한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가르친 것입니까?


그래서 교리가 마치 신앙의 건전한 덕목인 것인양, 끊임없이 교인들을 속이고 예수 플러스 삼위일체 교리에다가, 목사 존중에다가, 십일조와 주일성수(예배날을 기억하고 예배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일성수란? 새벽예배, 교회 봉사, 저녁예배까지 온종일 교회 중심으로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를 강조하고..아주 대단하십니다.


이것이 어떻게 성경으로 부터 나온 것입니까?


당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으십니까? 당신이 존경하는 교회와 목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으십니까? 누가 이단적이며 안티적이며 사이비인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하여 성경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저는 이것이 기준이라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 내셔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 안에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의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는 그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근원이시요, 죽은 사람 가운데서 맨 먼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이렇게 살아나심은, 그가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려고 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충만함을 머물게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기쁘게 자기와 화해시키셨습니다.


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에서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서 굳건히 서 있어야 하고,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 되었으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해 고난받는 것을 즐겁게 여기고 있으며, 그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워 가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남김없이 전파하라고 맡기신 사명을 따라,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 비밀은 영원 전부터 모든 세대에게 감추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의 성도들에게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가운데 나타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성도들에게 알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요,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려고 모든 사람에게 권하며,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나도 이 일을 위하여, 내 속에서 능력으로 활동하시는 그에게 힘을 얻어서 수고하고 있고 애쓰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13~29)


그렇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진정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면 우리 안에서 계속 예수 그리스도만이 전파 되어야 마땅합니다. 누가 안티이며 삯군들이며 이단적입니까? 구별좀 해보시고 말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 보라고 전파하는자가 과연 이단적이며 안티이며 사이비일 수 있습니까?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면서도..할례를 행해야 하고, 안식일을 가르치고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거나, 십일조를 내야 한다거나, 건물이 성전이며 교회라고 가르치면서 주일 성수하라고 가르치거나, 목사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고 가르치거나, 다른 사상과 교리를 가르치기를 좋아하거나, 그것을 마치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주장하고 가르치는 자들이라면?

자기를 자랑하고 목사를 자랑하고 내 교회를 자랑하고 교주를 자랑하고 특별한 사상이나 신학을 자랑하고 그것을 반대하면 이단이라고 몰아가는 자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성령안에서 거듭난 성도요 지체라면 그는 결코 자기의 신분이나 타이틀을 말하거나 자랑하거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가 아무리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론이나 교리가 좋아 보여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결코 가치와 소중함에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의 특징은 오직 예수로만 만족하는 자들입니다. 바울처럼 다른 시도들과 같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파합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제가 교리에 딴지를 거는 것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교리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은혜로우심과 절대적인 속성을 가리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부은 바가 되었습니까?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밖아 죽이심 입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기 아들을 대신 죽이면서 우리를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쉽게 말을 합니다만..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값싸지 않습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산을 옮길 만한 엄청난 믿음이 있어도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죽을수 있어도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 말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쫒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해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답니다.


그 독생자 아들마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하심으로 구원을 얻은 바된 성도들에게 삼위일체 교리로 윽박지르는 만행을 가한다는 것은 십자가의 사랑과 구속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불신앙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삼위일체 교리를 자랑하거들랑 당신들이나 그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교회와 교인들에게나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말씀만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과 형제 자매들에게는 그것으로 감히 정죄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도 정죄하시지 않았는데, 겨우 500년 전에 살았던 한 사람의 이론과 교리로 누구를 정죄한다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저와 여러분 각자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이 연약하므로, 율법이 할 수 없던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육신에다 죄를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완성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그리스도의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노예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로마서 8:1~17)

어떻습니까? 아직도 교리로 정죄하실렵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까? 누가 여러분들을 그 무엇으로 감히 정죄할 수있습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자들은 그것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생명의 성령의 법이 모든 죄와 율법과 사상과 헛된 교리속에서 해방했다는 것을 믿고 풍성한 자유함으로 살아갑니다.


다 이루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합니다.


를 위해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고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사 또한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하여 죽을 나를 살리신 나의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세주임을 찬양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대신하여 자기 몸을 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갈 2:20)


이것이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더 이상, 괴롭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후 2009년 7월 19일  사랑그리고편지


펌출처: https://is.gd/MTUg5I


개신교, 초교파,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 한분이다, 성경은 예슈아 성령 하나님 한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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