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네이버 블로그 '카이로스' ars(acoloje) 

* 펌출처: 네이버 카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 원제목: 유럽의 기독교는 왜 실패했을까?

* 부제목: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는 그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qaj6VK

☞ 펌글 원출처: "카이로스"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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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럽의 기독교는 왜 실패했을까?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는 그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 '카이로스'의 'acoloje' 전도자 글 메시지를, 네이버 카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게시글 공간에서 끌어와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유럽은 한때 기독교 국가들이었고 성경의 가치가 국민의 가치였습니다. 유럽국가들의 국기에 십자가 문양이 들어간 것을 보면 그것을 확실하게 입증합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위스, 영국, 조지아, 그리스, 슬로바키아 국기의 문양이 십자가이니까요. 국기의 문양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자유를 상징하는 삼색기로 대체했습니다. 삼색기를 앞세운 나라들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벨기에, 러시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스페인입니다.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시민혁명으로 인본주의가 시작되었고,

 

진화론이나 사회주의 사상도 유럽에서 나왔으며, 세속주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점령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도록 했습니다. 심지어, 이슬람이 유럽을 정복해 가고 있습니다. 터키는 계시록의 일곱교회들이 있었던 국가였지만, 지금은 99.9%가 무슬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독일은 신학교수부터 오염된 나머지, 성경을 폄하하고 왜곡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사탄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자유가 확장된 유럽은 창조주 하나님 신앙으로부터 멀어져 갔고, 국가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강요와 테러를 허용한 이슬람이 독버섯처럼 번성해 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음녀는 이제 미국과 한국을 타깃으로 음행의 포도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속주의, 물질주의, 관용주의, 인본주의, 중용주의가 만연하고 신학대학도 이미 점령당한 상태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거룩한 삶. 성령. 바른 종말론은 사라졌고, 죄를 관용하고 진리를 타협하는 징후까지 나타났습니다. 곧 물 탄 기독교!

 

이것이 현대교회의 현주소입니다. 계시록 18장 23절 말씀!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계시록 18장 3절 말씀!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시록 17장 2절 말씀!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사견입니다만, 한국 개신교는 무너지고 망해야 합니다. 아니, 반드시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무너지고 망합니다. 그것은 예수 진리의 복음 위에 세워진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로 규정한 무리들도 마찬가지로 망해서 뿔뿔이 흩어져야 합니다.

 

이 말은 한국 개신교도 성경 정통이 아니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들도 성경 정통과는 거리가 멉니다. 신학교에 갈 필요없습니다. 누구든지 목사가 될 필요도 없고, 목사의 아무말 대잔치 설교라는 것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장로. 집사 등으로 불리우는 종교적인 계급 감투에도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십일조. 각종 헌금.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주중예배. 금요예배. 성령부흥집회. 금식기도원집회 등과 같은 모임에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종교적 열심을 우리에게 요구하신 적이 있는지, 성경으로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Yongmyeong Kwon

* 원제목: 사울과 다윗이 섬긴 하늘의 왕은 삼위일체 신인가?

* 부제목: 엘로힘의 영=야훼의 영=성령≠삼위일체≠양태론 

 

♤32분 메시지, https://is.gd/18gAEk

☞ 영상 원출처: "Yongmyeong Kwo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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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사무엘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대표적인 직함을 "엘로힘"으로 고백하며 선포했습니다. 그분의 대표적인 성함(聖銜)은 יהוה(히브리어: 야훼, 영어: Yahweh)입니다. 사무엘은 미스바 성회에서 "너희 중에 다른 신들을 버리고 야훼만 섬기라"고 명령했고, 백성은 야훼만 섬기겠다고 맹세케 했습니다. 제1계명을 거역하는 것은 망령된 죄이고 흉악한 죄입니다. 다윗은 오직 야훼 엘로힘만을 알았고, 그분만을 위해 어릴 때부터 그분의 기름부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의 메시야를 죽이는 죄와 그분의 제1계명을 변개하는 죄는 계시록 22장 16~19절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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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3.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asuari

* 원제목: 십일조와 건축헌금을 받는 교회는 지옥불!

* 부제목: 십일조 거두는 목사는 타락한 목사다! 십일조를 내면 더 가난해진다!

 

♤1분 메시지, https://is.gd/2jlvGf

☞ 영상 원출처: "자수아리목사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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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2. 현대교회 성전및 건축헌금을 주장하는 신약시대 이방인 나라 교회 조직의 무리들이, 교회 건물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라고 믿고 아멘하는데, 건물이라는 것은 예배로 모이는 장소 중에 한 곳일 뿐입니다. 2천년 전의 초대교회들은 가정교회였는데, 사도들이 이런 가정교회를 "성전"이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그 순간부터 예수께서 임재하신 "성전"이 됩니다.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여기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들은 세상종교들의 신전처럼 생각하는 자들이므로, 반드시 화(영생을 잃음)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 넣고 깨끗하게 태워서 존재를 없애 버리는 사형을 당합니다. 목사가 건축헌금을 거두는 이유는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 영으로 교회 건물 조직 안에만 계신다고 믿기 때문이고, 목사 자신을 통하여 예수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인데, 교회에 성도가 모이면 더 큰 교회 건물을 지으려는 탐욕으로 기존 교회 건물을 팔아먹는 짓도 서슴없이 하는 걸 보면, 자신은 앞을 본다고 말하지만 창조주께서는 그들을 소경이라고 말씀합니다.   

 

3. 목사는 예수 성령께서 뽑은 성경 교사가 전혀 아니며,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세상 직업에 대하여는 썩을 양식 얻는 것으로 이분법을 적용해서, 자신들을 성직자로 스스로 신분 상승시켜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에 가서 안수 받고 가운 입은 바알 선지자 내지는 제사장 노릇하는 목사가 되었고, 사회 직업을 가진 회중으로부터 돈. 시간. 봉사. 포교짓까지 시키면서, 정작 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마태복음 23:1~36) 호위호식하는 지체 높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나 목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천지의 대주제이시고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 그리스도 한분 주"께만 해당하는 호칭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 4:11에서 "목사와 교사"는 현저한 오역(번역자의 의도적 변개)이고, 이방인 교회는 "전도자"와 "교사"만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창조주는 영생을 베푸는 신! 돈은 세상에서 필요한 인생의 신! 

* 부제목2: 3신 교회와 목사를 떠나라! 인자 예수를 믿으라!

 

♤4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drAsTC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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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목사는 예수 성령께서 뽑은 성경 교사가 전혀 아니며,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세상 직업에 대하여는 썩을 양식 얻는 것으로 이분법을 적용해서, 자신들을 성직자로 스스로 신분 상승시켜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에 가서 안수 받고 가운 입은 바알 선지자 내지는 제사장 노릇하는 목사가 되었고, 사회 직업을 가진 회중으로부터 돈. 시간. 봉사. 포교짓까지 시키면서, 정작 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마태복음 23:1~36) 호위호식하는 지체 높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나 목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의 선하신 목자는 "천지의 대주제이시고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 그리스도 한분 주"께만 해당하는 호칭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 4:11에서 "목사와 교사"는 현저한 오역(번역자의 의도적 변개)이고, 이방인 교회는 "전도자"와 "교사"만 있습니다.

 

2.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3.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4.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5.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생명수강

* 원제목: 방언이 구원받은 증거인가요?

* 부제목: 랄랄라 방언은 허공에 대고 뜻없는 말을 지껄이는 것에 불과하다!

 

♤1분 메시지, https://is.gd/SwRZJB

영상 원출처: "River of life water"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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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어느 방언을 받으신 분이 자신은 구원을 받았다고 제게 우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에게 구원의 확신을 물으니까, 자기는 방언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방언이 구원의 선물이라든가 혹은, 그 증거라는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방언은 믿음 없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구주임을 보여주기 위한 유대인들만의 표적이었습니다. 성경은 뜻 없는 말을 허공에다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4장 9절 10절 11절 말씀!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아십니까? 그것만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 말씀!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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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2.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3.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4.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5.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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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신의 사랑 바로 알자! 십일조가 복채인가?

* 부제목1: 십일조 봉헌자및 3신숭배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닌

* 부제목2: "세상끝날 지옥불"에서 깨끗하게 태워 죽인다!

 

♤5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mwhmol

☞ 영상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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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2.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3.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4.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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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4부

♤5분 메시지, https://is.gd/XBK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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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오순절의 방언과, 예수 성령을 모르는 무당이나 세상종교인들의 방언및 통역을 분별하기 위한, 마지막 4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은 자기 편지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당파가 많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연약하고 일시적인 실수를 저질렀던 형제들이 매도되고 정죄될까봐 두려웠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 7절 말씀에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하는 것이 바울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편지 보낸 것을 후회하기까지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7장 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바울은 엄하게 방언을 금지하라고 꾸짖고 싶었지만, 예수님 편에 서서 바라본 연민의 정 때문에, 교회 현장을 직접 목격하지 못한 상황에서, 방언같은 미묘한 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질책하는 것을 피하고 완곡한 표현을 쓴 다음에, 그가 고린도에 가서 들었던 말의 사실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바울은 그래서 내가 갈때 까지는 “금하지 말라”라는 아주 소극적이고 걱정스러운 한 마디를 덧붙인 것이지요. 결론부의 말씀으로 지금까지의 메시지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창조주께서는 현대 교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은 증거로 강조하는 방언을 과연 필요로 하시는가? 두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즐기기 위해 꼭 방언을 할 줄 알아야 하는가? 셋째, 오늘날의 교회에 널리 퍼져 있는 비정상적인 방언 현상이 과연 성령 충만의 증거일까?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러분은 세가지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많은 성경 학도들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지껄이는 방언은 거의 모든 종교에 공통된 원시적인 일반 현상으로서, 언어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언어적인 특징이 전혀 없어 생명이 없는 소리요, 허공에다 외치는 공허한 자기 소리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은사 중에서 특히 방언의 은사가 가장 모방하기 쉬운 것이라고 합니다.

 

발성 기관은 하나님만이 사용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방언 현상은 희랍신의 축제. 강신술. 몰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힌두교. 그리고 이슬람교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까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하나님의 음성은 항상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헛소리로 표현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뜻이 있는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창조주께서 그런 비정상적으로 지껄이는 방언을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고 분명히 믿을 수가 있습니다. 방언으로 해야만 하나님께서 인상깊게 들으시면서 기도 효과가 있다고 오해하는 것은, 창조주의 속성에 대한 큰 오해이며 불신이 됩니다. 오늘날 현대교회의 지껄이는 방언은 설령 통역을 세운다고 해도, 어지러운 언어의 분열이요 무질서의 표본이 될 뿐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비정상적인 소음 속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방언이 전혀 필요없다고 주장하면서 성령의 은사를 제한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순절과 같은 방언 현상은 특수한 사정의 환경인데, 오늘날에도 있을지 모르지만 섣부른 예단이나 속단은 금물입니다. 잘 모르면 잠잠히 있는 편을 택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마도 현대교회의 참된 방언이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신문. 잡지 등의 출판물과, 하나님의 말씀을 순식간에 온 세상으로 전달하는 라디오. 텔레비전.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일지 모릅니다. 마지막 4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성도 여러분! 참된 방언들로 기록된 결과물이 "성경"이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계십니까? 깨어있는 누군가가 "방언및 방언 통역"을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말하거든, 딱 두가지만 떠올리십시오! 첫째,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당도 한국교회와 똑같이 "방언과 방언 통역"을 한다! 두째, 세상 종교들마다 하는 "방언및 방언통역"이 한국 개신교와 전혀 다르지 않다!입니다. 이상으로, 총4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3부

♤5분 메시지, https://is.gd/J7CXWo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오순절의 방언과, 성령을 모르는 무당이나 세상종교인들의 방언및 통역을 분별하기 위한, 3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설명해 주고 안수하여 성령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체험을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의 체험과 연결시키셨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령 침례를 받은 사람은 모두 방언을 말해야 된다는 주장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성령 충만이 있었으나 방언 현상이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오순절에 3,000명이 믿었으나 방언을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5,000명의 회심 때에도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사도나 선지자나 교사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말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바울은 기독교 복음의 정수를 말하면서도 로마서에 단 한 번도 방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 전서보다 후대에 쓰여진 로마서

 

12장 6절과 에베소서 4장 11절 12절만 봐도, 방언의 은사가 전적으로 생략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기도를 가장 많이 드리신 예수님께서 방언으로 기도하셨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문제는 고린도 교회의 방언 현상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오순절의 방언과 같은 성질의 어떤 외국어였는지 아니면, 당시 희랍신들의 제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황홀 상태의 지껄임인지에 대한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바울 자신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방언에 대하여 한결같이 "글롯사(glossa)"라는 헬라어를 써서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고린도가 국제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주워들은 외국어를 연결하여 방언이라고 자랑했는지도 모릅니다. 또, 이교신 제사에 익숙했던 이방인 개종자들이 황홀 상태에서 나오는 지껄임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면서 영적인 능력을

 

과시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외국어이든 열광적인 지껄임이든 간에,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모두다 성령의 은사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지럽고 소란스러웠던 고린도 교회의 방언을 책망한 바울의 편지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 9절 19절 말씀!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교회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 보다 나으니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 현상을 찬성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의 방언이든지 간에, 그 결과가 걱정스럽고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는 이상, 그것이 성령 충만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므로 바울은 찬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바울이 사실상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을 금하고 싶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전서 14장 19절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아멘. 그것은 그들의 방언이 성령 충만함의 결과도 아니고, 쓸데없는 짓이니까, 하지 말라는 책망의 완곡한 표현인 것입니다. 여섯째그렇다면 바울은 왜 문제가 되는 표현들 예컨대,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와 같은 애매 모호한 말을 했을까?라는 의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5절 14절 3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것은 고린도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심정을 가진 바울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1년 반을 머물렀던 사랑하는 교회였는데, 에베소에서 3년간 머물면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어지러운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과 슬픔에 잠겨 “많은 눈물로(고후 2:4)” 적은 고린도 복음 서신을 보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마지막 4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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