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신의 사랑 바로 알자! 십일조가 복채인가?

* 부제목1: 십일조 봉헌자및 3신숭배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닌

* 부제목2: "세상끝날 지옥불"에서 깨끗하게 태워 죽인다!

 

♤5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mwhmol

☞ 영상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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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2.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3.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4.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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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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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오순절의 방언과, 예수 성령을 모르는 무당이나 세상종교인들의 방언및 통역을 분별하기 위한, 마지막 4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은 자기 편지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당파가 많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연약하고 일시적인 실수를 저질렀던 형제들이 매도되고 정죄될까봐 두려웠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 7절 말씀에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하는 것이 바울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편지 보낸 것을 후회하기까지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7장 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바울은 엄하게 방언을 금지하라고 꾸짖고 싶었지만, 예수님 편에 서서 바라본 연민의 정 때문에, 교회 현장을 직접 목격하지 못한 상황에서, 방언같은 미묘한 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질책하는 것을 피하고 완곡한 표현을 쓴 다음에, 그가 고린도에 가서 들었던 말의 사실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바울은 그래서 내가 갈때 까지는 “금하지 말라”라는 아주 소극적이고 걱정스러운 한 마디를 덧붙인 것이지요. 결론부의 말씀으로 지금까지의 메시지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창조주께서는 현대 교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은 증거로 강조하는 방언을 과연 필요로 하시는가? 두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즐기기 위해 꼭 방언을 할 줄 알아야 하는가? 셋째, 오늘날의 교회에 널리 퍼져 있는 비정상적인 방언 현상이 과연 성령 충만의 증거일까?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러분은 세가지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많은 성경 학도들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지껄이는 방언은 거의 모든 종교에 공통된 원시적인 일반 현상으로서, 언어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언어적인 특징이 전혀 없어 생명이 없는 소리요, 허공에다 외치는 공허한 자기 소리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은사 중에서 특히 방언의 은사가 가장 모방하기 쉬운 것이라고 합니다.

 

발성 기관은 하나님만이 사용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방언 현상은 희랍신의 축제. 강신술. 몰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힌두교. 그리고 이슬람교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까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하나님의 음성은 항상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헛소리로 표현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뜻이 있는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창조주께서 그런 비정상적으로 지껄이는 방언을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고 분명히 믿을 수가 있습니다. 방언으로 해야만 하나님께서 인상깊게 들으시면서 기도 효과가 있다고 오해하는 것은, 창조주의 속성에 대한 큰 오해이며 불신이 됩니다. 오늘날 현대교회의 지껄이는 방언은 설령 통역을 세운다고 해도, 어지러운 언어의 분열이요 무질서의 표본이 될 뿐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비정상적인 소음 속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방언이 전혀 필요없다고 주장하면서 성령의 은사를 제한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순절과 같은 방언 현상은 특수한 사정의 환경인데, 오늘날에도 있을지 모르지만 섣부른 예단이나 속단은 금물입니다. 잘 모르면 잠잠히 있는 편을 택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마도 현대교회의 참된 방언이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신문. 잡지 등의 출판물과, 하나님의 말씀을 순식간에 온 세상으로 전달하는 라디오. 텔레비전.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일지 모릅니다. 마지막 4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성도 여러분! 참된 방언들로 기록된 결과물이 "성경"이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계십니까? 깨어있는 누군가가 "방언및 방언 통역"을 즉시 버려야 한다고 말하거든, 딱 두가지만 떠올리십시오! 첫째,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당도 한국교회와 똑같이 "방언과 방언 통역"을 한다! 두째, 세상 종교들마다 하는 "방언및 방언통역"이 한국 개신교와 전혀 다르지 않다!입니다. 이상으로, 총4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방언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 성경의 복음전파 방언은 외국어이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이방종교 방언이다! - 3부

♤5분 메시지, https://is.gd/J7CX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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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오순절의 방언과, 성령을 모르는 무당이나 세상종교인들의 방언및 통역을 분별하기 위한, 3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설명해 주고 안수하여 성령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체험을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의 체험과 연결시키셨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령 침례를 받은 사람은 모두 방언을 말해야 된다는 주장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성령 충만이 있었으나 방언 현상이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오순절에 3,000명이 믿었으나 방언을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5,000명의 회심 때에도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사도나 선지자나 교사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말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바울은 기독교 복음의 정수를 말하면서도 로마서에 단 한 번도 방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 전서보다 후대에 쓰여진 로마서

 

12장 6절과 에베소서 4장 11절 12절만 봐도, 방언의 은사가 전적으로 생략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기도를 가장 많이 드리신 예수님께서 방언으로 기도하셨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문제는 고린도 교회의 방언 현상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오순절의 방언과 같은 성질의 어떤 외국어였는지 아니면, 당시 희랍신들의 제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황홀 상태의 지껄임인지에 대한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바울 자신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방언에 대하여 한결같이 "글롯사(glossa)"라는 헬라어를 써서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고린도가 국제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주워들은 외국어를 연결하여 방언이라고 자랑했는지도 모릅니다. 또, 이교신 제사에 익숙했던 이방인 개종자들이 황홀 상태에서 나오는 지껄임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면서 영적인 능력을

 

과시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외국어이든 열광적인 지껄임이든 간에,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모두다 성령의 은사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지럽고 소란스러웠던 고린도 교회의 방언을 책망한 바울의 편지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 9절 19절 말씀!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교회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 보다 나으니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 현상을 찬성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의 방언이든지 간에, 그 결과가 걱정스럽고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는 이상, 그것이 성령 충만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므로 바울은 찬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바울이 사실상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을 금하고 싶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전서 14장 19절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아멘. 그것은 그들의 방언이 성령 충만함의 결과도 아니고, 쓸데없는 짓이니까, 하지 말라는 책망의 완곡한 표현인 것입니다. 여섯째그렇다면 바울은 왜 문제가 되는 표현들 예컨대,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와 같은 애매 모호한 말을 했을까?라는 의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5절 14절 3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것은 고린도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심정을 가진 바울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1년 반을 머물렀던 사랑하는 교회였는데, 에베소에서 3년간 머물면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어지러운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과 슬픔에 잠겨 “많은 눈물로(고후 2:4)” 적은 고린도 복음 서신을 보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마지막 4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주일성수, 십일조, 3신숭배(삼위일체, 양태론)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 부제목2: 십일조로 소중한 돈을 빼앗길 이유가 없다!

 

♤3분 편집 메시지, https://is.gd/jvJsCi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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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또다른 삼위일체)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1로 억지궤변을 주장하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기독교 이단 종교단체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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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1: 삼위일체 신의 성전은 어디에 있는가? 

* 부제목1: 가톨릭의 성당이다!

* 부제목2: 예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 야훼이시고 성전이시다!

 

♤30분 메시지, https://is.gd/3hJ1mG

☞ 영상 원출처: "Yongmyeong Kwon" 유튜브

[설교자 View]

 

성전은 "야훼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야훼께서 만유의 아버지이시므로 그분의 성전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아들로서의 예수님은 그 성전의 머릿돌이자 모퉁잇돌이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그분이 아버지로서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다"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의 다른 신을 섬기는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이신데, 삼신을 믿는 영적 소경들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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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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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jhkevin 

* 원제목: 아브라함과 야곱이 하나님 잘 믿어서 부자가 됐나?

* 부제목: 새벽기도, 십일조, 주일성수, 헌신 봉사 잘하면 부자 되나?

 

"하나님 믿으면 샤머니즘적 복 받아서 부자가 될까요?"

 

♤20분 메시지, https://buly.kr/1c7QKID

☞ 영상 원출처: "베레시트 에클레시아(구. 제주빌라델비아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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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네이버 블로그 '맑은바람' 자유게시판

* 원제목: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 부제목: 주일성수, 십일조, 사도신경, 임직헌금, 맥추감사절, 의도적인 초빙설교 등! - 5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Aao3lkI

☞ 원출처: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스크랩 자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 기독교 '김종설' 형제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에 대한 글 메시지, 오늘은 마지막 5부 시간입니다. 미국의 독립 침례교회 목사들 중에 대부분은 일년치 설교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그 계획에 따라 미리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말씀 강론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점은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스물 여섯째찬양 연습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거룩한 옷(찬양대 가운)을 입고 더러운 곳에 갔다 왔다면서, 장로에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구약 시대 제사장들은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레위기 6장 10절 11절 말씀!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 갈 것이요." 그렇다고, 지금이 구약시대입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여기가 이스라엘입니까? 스물 일곱째예배당 앞에 나와서 찬양을 하는데 인원이 좀 많아서

 

작은 강대상을 약간 뒤로 밀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법궤"를 함부로 옮긴다며 야단을 치는 장로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당에서는 그 자리를 "모세의 자리(Moses' seat)"라고 하지만, 강대상을 법궤라고 주장하는 곳은 한국 밖에 없습니다. 스물 여덟째, 한국교회에서는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가르칩니다. 일요일이나 토요일을 구약의 안식일처럼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전통이지만, 신약 성경에서의 날들을 거룩한 날과 속된 날이라는 이분법적 분류로 나누지 않습니다. 왜 일주일 중에 하루만 하나님께 드리고, 엿새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사탄에게 바치려고 합니까? 우리는 일주일 모두를 거룩하게 살아야하며, 아무 날이나 하나님께로부터 말씀받고 서로 교제하는 일로 보내야 합니다. 일요일이라는 요일 자체에 어떤 주술적인 효험이 있다거나, 그 날이 본질적인 면에서 다른 날보다 특별히 더 거룩한 날이라는 가르침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물 아홉째, 교인에게 어린 자녀들을 주일학교에 데려오라고 부탁하면 하나님이 그 애를

 

택하셨다면 언젠가는 불러 주시겠지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칼빈주의 운명론을 열심히 가르친 탓이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설흔째, 교인 중 누군가가 병들었거나 어려운 일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희도 기도할께요"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것은 "수고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God bless you."와 같이, 서로의 체면을 세우기 위한 관례적인 표현일 뿐, 정말 간절하게 기도해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흔 한째, 목사가 교회에서 필요한 일을 맡아달라고 하면, "한 번 기도하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자기가 모든 일을 기도로 결정하는 영적인 사람인 것처럼 비쳐지기를 원할 뿐, 실제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도는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체면도 세우고 상대방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하면서, 그 제안을 잘 거절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언제 밥 한 번 먹자"고 말하지만, 실제로 언제 어느 식당에서 만나자고 연락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처럼, "한 번 기도해 봅시다"라고 말해놓고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놓고 기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도 응답 결과는 대부분 자기에게 편리한 쪽으로 판가름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분! 계속 열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중략)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그 자리에다 사람이 만든 관습과 전통이 대신 자리잡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이런 잘못된 관행과 율법적인 요소를 버리고 새롭게 변화를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예수 진리 복음을 만나야 합니다. 전도자의 권면입니다. 1부에서 5부를 들으시고 여러분이 하실 일은 한국 개신교및 한국 기독교 종교단체 조직. 직분. 예배. 봉사 등의 활동을 깨끗하게 버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마지막 5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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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네이버 블로그 '맑은바람' 자유게시판

* 원제목: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 부제목: 주일성수, 십일조, 사도신경, 임직헌금, 맥추감사절, 의도적인 초빙설교 등! - 4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FsGmh0l

☞ 원출처: "한국교회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 스크랩 자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 기독교 '김종설' 형제의 "개혁이 필요한 비성경적 종교적 관습"에 대한 글 메시지 총 5부 중에서, 오늘은 4부를 전하겠습니다. 열아홉째교회들끼리 벌어지는 단골손님 확보 경쟁 때문인지, 교회에서 좀 서운한 대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자꾸 이러면 나 교회 옮길거야"라고 협박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이런 협박에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그 사람이 매달 내는 헌금 액수가 엄청나게 많을 경우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별꼴이 반쪽(보기에 정말 좋지 않다, 이해할 수 없다)"입니다. 스무째한국교회에서 이단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누가 언제부터 예배 순서에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극히 일부만 편집해서 넣자고 했는지 모릅니다. 이단 시비에 휘말릴 경우,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그대로 믿는다고 주장하면 이단 의혹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이단이 아닌척 연기하는 겁니다. 이와는 반대로, 아무리 성경 말씀에 근거한 바른 교리를 믿고 전파해도,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안하면 이단으로 간주가 됩니다. 예배 시간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한다든지, 사도신경을 읊조리게 하는 일을 즉시 중단하십시오! 스물 한째한국교회에서 이단을 판별하는 기준 중에 하나는 종교적인 세력입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많고, 교회 재정이 많고,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있으면, 이단이라도 아무나 건드리지 못합니다. 어느 대형교회는 이단으로 판명되었으나 세력이 강해지자, 이웃교회 목사들이 스스로 이단 시비를 철회하고, 그 교회 목사 앞에서 무릎꿇고 회개 기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스물 두째현재 세력이 좀 약하더라도 이단 정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계에서 영향력이 큰 교회 목사를 자기 단체의 고문이나 상임 이사 등으로 추대하고, 꼬박꼬박 활동비를 지급하면 됩니다. 가끔 그런 거물급 인사를 자기 교회에 초빙해서 설교도 하게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 자기를 방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바른 교리를 가진 목사들은 그런 제안에 응해주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자기와 비슷한

 

이단 교리를 가지고 있는 거물 목사를 초대하는 것입니다. 스물 셋째많은 한국 기독교 교인들이 의미도 잘 모르면서 주문 외우듯이 사도신경을 외웁니다. 사도신경 내용 중에는 일부 맞는 내용도 있지만, 사도신경이 로마 카톨릭의 거짓 교리를 옹호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물 넷째한국교회에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은 본래 용도 외에도 다양한 쓰임새가 있습니다. 스물 넷째의 1. 마귀 들린 사람을 만나거나, 악몽을 꾸거나, 무서울 때에는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을 외우라고 가르칩니다. 스물 넷째의 2 , 방언을 가르친다면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고속으로 암송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혀가 풀려서 비정상적인 발음이 나오거나, 만트라! 즉, 짧게 되풀이되는 종교적인 진언을 외우다가 황홀경에 빠져서 헛소리를 하면, 그것을 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보다도 짧고 간단한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를 무한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물 다섯째종종 부흥사 중에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원래 오늘 전할 본문 말씀은 주보에 인쇄된 것처럼 성경구절 몇 장

 

몇 절인데, 방금 하나님께서 다른 성경구절로 이러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말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많은 교인들은 그가 하나님과 직통으로 대화를 나누는 영적인 사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다음 셋 중에 하나입니다. 스물 다섯째의 1, 원래 설교할 내용은 후자이고, 주보에 있는 구절은 미끼로 던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스물 다섯째의 2, 그는 설교 준비를 전혀 안했고, 지금 즉흥 연설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스물 다섯째의 3, 하나님의 계시는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직통 계시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그가 그런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지금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4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5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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