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영원지옥은 신을 모르는 무식

* 부제목: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가? 성경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는가?

♤8분 메시지, https://zrr.kr/HJ9x

☞ 원출처 URL: https://buly.kr/74Tcy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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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Soulman "지옥및 영혼불멸" 특강 모음]

 

1.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https://buly.kr/8eiRnim

2. 불지옥이 무엇입니까?: https://buly.kr/5UEo98q

3. 영혼불멸설의 기원을 알아보자!: https://buly.kr/Aammaom

4. 도대체 지옥은 누가 만들었어요?: https://buly.kr/6XjM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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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교 홍수 말씀의 기갈'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찾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십일조와 헌금으로 맘몬교회, 직업목사, 교회세습을 하는가?

* 부제목2: 성부 성자 성령 믿으면 지옥불이니 신학교와 교회 떠나세요!

 

♤19분 메시지, https://buly.kr/FAaREIT

☞ 원출처: 가나안성도교회 & 인자학신학교(총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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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맨정신 장로

* 원제목: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 안나가니 뭔가 불안하다

* 부제목: 교회는 많은데 바른 교회 찾기 어렵다! 내 소원 이루는 곳이 교회인가?

 

♤14분 메시지, https://buly.kr/3tzvoI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1RBK4PC

[설교자 View]

 

가나안 교인 200만 시대의 한국교회는 뭘 생각해 봐야 할까요? 그리스도인 여러분! 스스로 마음에 손을 얹고 내가 진짜 기독교인이 맞는지, 신앙 자가진단해 보셨습니까? 지금의 수많은 교회들은 다 진짜일까요? 나 혼자 신앙생활하는 건 안되는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zm8gi4df1r: 성경을 보면, 구약 때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천막을 지었는데 그 천막을 성전이라 했으며, 나중에는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신약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성령을 받은 성도가 성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건물이 필요 없게 되었는데, 성도는 수시로 장소를 달리하면서 모였습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료입니다! 중세 로마 카톨릭 시대에 이스라엘의 종교 문서를 편집하고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유대인에서 모든 인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크고 화려한 건축물을 지어서 성전이라 칭했고, 성경은 소수의 사제들만 볼 수 있었으며, 교황과 사제들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각종 새로운 의식이 만들어지면서 교황이나 사제의 권위가 하나님의 자리로까지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변개했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운 교리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1) 태양신의 탄생일로 예수의 탄생일을 정했습니다. (2) 십자가가 기독교와 예수의 표상이 되었습니다. (3) 신약시대에 없었던 십일조와 헌금 제도가 생겨났습니다. (4) 만찬, 미사, 예배라는 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식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5) 교회와 사제들은 하나님의 대리인이 되었습니다. (6) 성경의 침례 의식이 이마에다 물을 찍어 바르는 약식 세례로, 성인세례를 행하고 유아세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7) 무엇이든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교리와 인간의 계명을 만들어 지키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user-qg5sn8un1i : 제가 예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거듭난 사람 즉 하나님께 선택받은사람이 예배에 조금 소홀하다고 구원이 상실되는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형제가 제게 위험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경고하더군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크리스찬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배에 나올 수 밖에 없다면서 예배가 기독교의 본질인양 생각하더군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행위 구원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저는 가나안 성도에게 구원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현대 기독교와 현대 교회의 타락과 변질로 인해 단정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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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eongsu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예배용 성경: 영어성경 &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원제목: 참 그리스도인은 무속신앙의 송구영신예배를 하지 않는다!

* 부제목: 교회의 기복주의와 율법주의를 쫒아가는 성도는 망한다!

♤29분 메시지, https://buly.kr/E75rZqx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CB1WM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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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및 각종 헌금 외에 7대 절기를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원제목2: 염불보다 잿밥, 제사보다 젯밥인 교회 부흥이 목적이다! 

♤12분 메시지, https://buly.kr/E75pVi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가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이스라엘 절기를 성경교사가 외우기 쉽도록 유미 목소리로 말한다면 '유무초오나속장'인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입니다. 그런데, 만약 신약교회인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7가지 절기를 지킨다면 누구에게 혼날 것 같습니까?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께 책망을 들어야 하고, 신약 성경 대부분을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설교문으로 작성하고 전했던 사도 바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33년간 총 생애와 3년의 사역은 구약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포함하여 유대사회가 지켰지만, 예수님의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3절까지의 예수 성령 메시지를 거짓 교사들의 꾀임에 빠진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21세기 현대교회에서 일천번제를 지켜 헌금하고 기도하는 행위가 갈라디아교회 교인처럼 절기 지키는 마음인 것이고,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이, 모두다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려는 정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도 따지고 보면, 구약시대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변개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지극정성으로 바치는 성도들의 제물을 받으신다고 사기치면서, 성경에 글자로 쓰여져 있는 그대로 하늘문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들이 이렇게 외쳐대니까

그렇게 안하면 저주가 임하고 재앙을 만난다는 헛소리까지 보태어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3신으로 믿으면서 1신을 믿는 것이라고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어마무시하게 해대니, 성경에서 계시한 "밝고 빛난 천국"에 들어가 부활 영생할 마음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절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제목은 제가 붙인 것이 아니라, 기독교 7대 절기를 창작한 목사 그룹의 가르침이고,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한국인 목사들이 단 한차례도 한국교회 총회로 모이지도 않으면서 제 멋대로 7개를 암묵적으로 만들어 지켜 행하고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개신교 현역 성도 여러분들은 학습 쇠뇌 방식으로 배웠으니까 금방 답이 나오겠습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교회에 속지 말라는 차원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순절입니다. 부활 주일에서 주일을 뺀 40일 동안을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회상하고 기념하는 절기인데,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믿는 종교적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두째, 부활절입니다. 춘분 후 만월이 지난 첫 번째 주일에 해당하는 절기로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절기라고 하는데, 그런 절기를 왜 지켜야 하는지, 꼭 집어서 말한다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가짜 절기를 만든 적도 없고 그런 것을 행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셋째, 성령강림절입니다. 본래 이스라엘의 오순절로서, 초대교회에 성령강림하신 사건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라는데, 말씀을 통해서 성도 각자가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을 사모할 일이지, 성령강림이라고 하는 절기를 만들어 무엇을 지키고 기념하는 행위는 도리어 우상숭배에 해당합니다. 넷째, 맥추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보리를 추수하면서 지키는 초실절이 맥추절인데, 한국 이방인 교회들이 맥추절을 지켜야 할 이유가 제로(0)%인데,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좋다!는 맘몬 공식을 때려 갖다 붙인게 아닌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다섯째, 추수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장막절 또는 수장절로 불리우는 절기가 추수절인데, 맥추감사절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한국교회는 11월 셋째주에 지키는데, 교단 교파 교회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목적은 닥치는대로 많이 거둬서 재정이 넘쳐 나는 부자교회가 되어 보자!입니다. 여섯째, 대강절입니다. 성탄절 4주 전부터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가짜 절기입니다. 왜 가짜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3차원의 영역에 계시기 때문에, 4차원 세계 안에 사람이 지은 교회 건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십니다. 성도 마음 심령은 3차원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 21절 말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체이신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찾아 오시려고 하는데, 예수 말씀을 귀로 들어 마음으로 영접해야 하는데, 듣지 않기 때문에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이 각사람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에 미쳐 있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미쳐 있으며, 성경과 다른 것들을 특별식으로 좋아하는 영적인 식도락가들 집단이 한국 개신교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일곱째, 성탄절입니다. 전세계에서 예수님 생일날이라고들 알고 있는데, 영원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동안 찰나적인 순간을 계셨는데, 영존하시는 참 신의 생일날을 어찌 거론하는 것이며, 바벨론 태양신의 출생을 기념하는 가톨릭의 절기가 12월 25일인데, 왜 따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여러분! 혹시 기독교회 7대 절기 중에서 교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절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7대 절기도 비성경적이라서 틀렸지만, 대표적인 3대 절기는 성경에 없는

100% 가짜 절기인데, 참고로 알려 드린다면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입니다.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주는데 그 이유도 아십니까? 중세 가톨릭 시대 때에 만들어진 정치적인 기독교회의 옛풍습으로서, 부활절 대축일 때 쓰는 달걀은 부활의 대표적 상징으로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고, 예수께서 잠자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새로운 생명으로 영광스럽게 나타난 돌무덤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래서, 생달걀도 아닌 삶은 달걀을 가톨릭과 함께 한국 개신교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나눠주고 있는데, 부활절에 삶은 달걀 나누어주는 풍습은 전세계 만국 공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생일 케이크에 나이 만큼의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러주는 것이 전세계 만국 공통이듯이 말입니다. 생일날 케이크 나누어 먹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생일 케이크 촛불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연말이 막바지에 해당하는12월 31일 밤 11시가 가까이 다가오면 교회가 만든 "송구영신예배"라는 요상한 절기를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지키고 또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도 돈을 좋아하시니까 절대로 빈 손으로 가면 안되는 날이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가서 복을 많이 구해야 하는 날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에 잘 나가지 않은 사람도 이 날은 상당히 신경을 쓰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헌 해는 가고 새 해가 왔으니 "신년축복성회"로 모여서, 돈 좋아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이라는 우상신을 만들어 작년에 교회로부터 받은 헌금 봉투에 복채 넉넉히 넣고, 기도 제목을 적어서 복받는 날로 기념해 보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읽어 보셨다면 지금까지 열거한 내용들이 하나라도 일치하는지, 맞는 것이 있기는 한지, 좀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유대교 골수분자였지만,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통하여 영적 소경 상태에서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눈을 뜬 다음 예수교로 개종하여, 성령의 이끌어 주심만을 쫒아 이방인을 위한 예수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을 통하여 사도 바울이 기록한 복음서는 총13편입니다.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를 비롯한 6편과, 옥중서신으로 알려진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로 4편이 있으며, 목회 서신에 해당하는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3편을 합하여 신약 성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예수의 영께로부터 받은 바울의 메시지를 왜 복종하지 않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마십시오!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야 합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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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eongsu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예배용 성경: 영어성경 &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원제목: 성탄절은 우상숭배자들의 축제날입니다!

* 부제목: 이교도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우상숭배자가 된다!

♤30분 메시지, https://buly.kr/90XqF0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AEx95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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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전통은NO 오직성경대로만

* 원제목: 교회 안팎의 십자가 철거! 충격!

* 부제목1: 기독교회 안팎의 십자가를 철거해야 하는 이유는?

* 부제목2: 가톨릭의 십자가 숭배및 십자가 기도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Chlk3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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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스타우로스(=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라틴어로 "크룩스" 즉 "십자가"로 오역한 가톨릭의 성경 변개이며, 그 더러운 사본을 따라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말씀을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라고 했고,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을 보면,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이처럼 성경에서는 십자가가 아니라, "나무"로 되어 있는데, 나무를 바알(=태양신의 상징인 "담무스")을 뜻하는 십자가로 변개시켜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신 바알을 숭배하도록 가톨릭이 변개시켰던 것입니다. 즉, 이교인 아폴로 태양신 배화교를 기독교에 에큐메니칼(연합) 운동 차원에서 접목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바라보며"가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며"이고, "십자가 소망"이 아니라, "예수님이 소망"입니다. 가톨릭의 십자가 찬양 기도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고,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단을 뜻하며, 결국은 사단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한 소망, 죄 용서하는 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하는데, 이런 말들은 예수님 외에 그 누구에게도 붙일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용서도 주고, 기도도 받는다." 여러분! 이것은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단을 숭배하는 종교단체입니다. 그리고,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였습니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 버려야 음녀 옷을 벗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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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대한민국 곳곳에 붉은색 네온 십자가 종탑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왜,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의 교리 전통을 일부 모방하여 또다른 종교단체 만들기에 급급하여 편의점보다도 많은 한국 개신교 건물과 조직이 목사 사업체로 우뚝 섰는지 정말 놀랄 뿐입니다. 이것은 신약시대의 성경과도 일치가 안되는 기괴한 현상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종교지도자들의 묵인 아래, 제물을 팔고 사는 시장 좌판 만든 것을 보시고 "강도의 소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두 다 내어 쫒으셨습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포함하여 이단 사이비로 불리우는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예수의 이름을 팔고 성경말씀을 도적질 내지는 난도질하여, 교황. 신부. 목사. 장로. 20명의 하나님. 50명의 재림예수 등의 신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는 교회 십자가 종탑의 불로 고통 당하는 이웃의 민원 따위는 아예 무시해 버리고 날이 밝도록 네온사인을 밝혀 불빛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주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십자가 네온사인 종탑은 층간소음 못지않은 종교장사 목적의 민폐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교회 건물 안에는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붙여 걸었거나 세워 두었는데, 마리아 숭배를 상징하는 M십자가 형상을 쫒아가는 목사는 차라리 한국 천주교로 개종했으면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도적 떼 집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관심도 없으며 귀를 막고 듣지를 않습니다. 그런 짓을 겁없이 하면서도 천국은 목사가 1등으로 가고, 장로가 2등으로 가며, 집사가 3등으로 들어간다 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붉은색 네온 십자가 종탑들은 목사 사업장을 불 밝혀 홍보하는 것이고, 가톨릭의 태양신 바벨론 숭배에 협력하면서, WCC및 WEA와 연대를 통한 종교통합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십자가 장식과 종탑은 가톨릭의 거대한 성당과 얼마나 조화가 됩니까? 태양신 바벨론 종교답게 하는 것이니 내버려 두시고, 한국 개신교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맞다면 성경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만, "멸망(세상끝날에, 소돔 고모라 유황불 심판의 형태가 전 지구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악인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악인들을 모두다 태워 재를 만드는 불심판)"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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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적인데, 교회 재정 불투명만 문제일까?(NO!) 

* 원제목2: 주일은 안식일이니, 반드시 지켜야 하는가?(NO!)

♤16분 메시지, https://buly.kr/NggjN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한때 교회개혁을 많이 부르짖으면서 나름대로 교회를 깨우려는 노력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은 일절하지 않지만, 오늘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교회들이 거두는 것은 맞지만, 투명하게 사용하자는 주장을 폈던 부분에 대한 회고입니다. 당시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교회들이 거두는 것은 맞다고 했던 것은 2013년 이전으로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목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설교가 사단의 거짓말인줄 몰랐던 과거의 실수를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하자고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37절에서 41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아멘. 제가 주장했던 이야기도 결국 바리새인들처럼 내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채로 잔과 대접만 깨끗하게 하면 되는 줄 알고, 한국교회 안의 모든 교회 공동체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대로 거두니까 문제가 전혀 없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오판한 것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와 헌물"은 성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니까 실체가 오신 것인데, 십자가 대속으로 십일조 제물이 되어 주시고 친히 성전을 세우신 후에는, 사람 손으로 46년 걸려서 지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셨고, 예수님 자신이신 성령이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임하실 때 성도 개인이 성령이 거하는 전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을 십일조 제물로, 아바 아버지로, 영존하신 아버지로, 한분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 성령이 거하는 성도가 십일조 제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십일조와 헌물을 신약시대에는 바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가르친 것은 각자 무기명으로 타인이 모르게 사람을 돕는 연보 즉 기부금 내지는 후원금 한가지 뿐입니다. 지금도 과거의 저처럼 무식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깨어있는 사역자라고 부축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개혁은 잔과 대접만 깨끗하게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속에 들어 있는 탐심과 악독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첫째되는 개혁인데, 이것이 자신의 벌거벗은 수치와 수욕으로 깨닫고, 예수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받는 것이 회개이며 진정한 개혁입니다. 제가 이것을 알았더라면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텐데, 표적만 좋아하는 유대인들처럼 기복과 우상숭배를 좋아하며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았던 지나간 율법적 종교생활은 지금도 제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두째, 일요일에 학교시험. 자격시험. 직장출근. 가게 출근. 사업장 출근. 여행가려는 사람들을 향하여 주일만큼은 모든 것을 뒤로 다 미루고 일요일 온종일 주일성수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고 사람 마음의 개혁을 외쳤던 일에 대하여 회고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개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책임져 줍니까? 내가 공부 대충하고 시험보면 결과가 뻔한데, 주일성수하면서 새벽기도 나가면 좋은 성적을 거둡니까? 목사들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그렇게 무식한 말만 골라서 합니다. 매우 중요한 자격시함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잡히기 마련인데, 일요일에 시험을 본다고 할 때 교회 목사에게 상담을 합니다. "주일인데 시험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했을 때 십중팔구는 주일성수 안하면 하나님이 믿음없다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Q&A는 그래도 좀 나은 편입니다. 사00 교회에서 어느 성도 질문에 교회 사역자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시간과 겹치지만 않는다면, 국가에서 치르는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거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입니다. 성도님께서 고민하고 계신 주일성수 문제는 누구나 한번쯤 고민에 빠지게 되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다원주의적 사회에서는 우리가 주일성수를 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명령은 성도들이 지켜야 할 절대적인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그 구체적인 삶이나 상황은 여러가지일 수 있고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거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12장 1절에서 8절까지를 보면 예수님과 동행하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해서는 안되는 밀 이삭을 잘라 먹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일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범죄해도 죄가 없다고 하시며, 성전보다 더 큰 분인 예수님과 동행하며 밀 이삭을 잘라먹은 제자들을 두둔하십니다.

또한, 손 마른 사람의 병을 고쳐주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형식적이고 강박관념에 근거한 안식일 준수에 연연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고 안식일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안식일에 국가고시를 보는 문제에서도 이것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오전이나 오후 1시간 중 어느 1시간에 시험을 보아야 하는 상황에서 성도님의 마음 속에 주일을 무시하거나 주님을 떠나려고 하는 고의적인 불신앙에서가 아니라면, 국가고시를 보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성수는 당연히 목숨을 걸고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주일을 지키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형식에 얽매인 것이라면 바른 주일성수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로교단 중에서 매우 보수적인 교단에 속한 때의 일입니다. 예배 끝나고 교회 건물 밖에 있는 자판기 커피를 몇 명이 마시고 있었는데, 오늘 주일인데 커피 자판기에 천 원권 지폐를 넣고 커피를 빼서 마시면 주일날 매매 행위가 된다고 하면서,

교회에 커피가 있으니 사무실에서 마셨으면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 보고가 부목사 귀에 들어갔는지 밤예배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토요일에 목욕을 반드시 하고 속옷을 갈아 입은 다음 주일성수하기 위해 토요일 밤에 거룩과 경건으로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낮에 커피 자판기의 주일 매매금지로 기분이 좀 상한데다가 저녁예배 부목사 잔소리를 들으니까 심기가 뒤틀렸습니다. 그 주간의 언제쯤인가 은퇴를 앞둔 담임목사에게 좀 따졌습니다. 교회 봉사를 달라고 하니까 일정기간 지켜보면서 시간이 지나야 준다고 하길래, 뭐에 체해서 속이 괴로운 것처럼 뒤집어진데다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부목사가 말한다고 하니까, 담임목사는 그것을 덮느라 그럴리 없다고, 그런 뜻이 아닐 것이라고 궁색한 답변만 했습니다. 조금 다니다가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는 교회봉사 율법 문제로 신경정신 아프게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사단이 얼마나

한국 개신교를 가지고 노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대교 골수분자들이 정해놓은 613가지 율법 조항을 가지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대적했던 것처럼,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하늘 꼭대기까지 성과 대를 쌓고 우리 이름을 높이자!라는 니므롯 무리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 버려야 할 쓰레기일 뿐입니다. 교회는 목사 사업장이라는 김00 목사의 말은 틀림이 없습니다. 교회건물 이름을 목사 이름으로 하기 때문이고, 성경에서 금한 것을 모두 외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난도질하고 각색하여 제 멋대로 해석해서 교회 부흥만 달성하면 목회 성공이고, 세상에서 대통령보다 더 높게 되어 부귀영화 누리는데 지장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속이 뒤집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성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드는 날강도 도적떼들이 기독교 종교단체에는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제가 양복 입은지가 꽤 오래되어 넥타이를 잘 맬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가나안 성도 생활을 2013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약 40가지의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최종적으로 털어버린 해는 2020년이고, 마지막 메뉴는 "천국지옥 신비체험및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대한 것입니다. 종교 사기꾼들에게 한번 걸리면 돈, 시간, 노동, 젊음을 잃고 내 가정과 자녀및 부모에게 많은 고생을 시키게 됩니다. 저축도 못하고 그래서 노후준비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밑빠진 독에다 물붓기 식의 지출만 있는데, 최저 생활하는 사람은 노년에 쪽방만 겨우 면하고 사는 하류 빈곤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몸의 병이나 마음의 병이 생기면 한국 개신교를 포함한 한국 기독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에만 매진하십시오! 교회를 다니지 않고도 창조주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바르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과 바른 주석을 만나면 됩니다. 가정사를 만났습니까? 복잡한 인생사가 있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국 개신교를 포함한 한국 기독교에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가지고 효험이 아예 없는 가짜 약을 파는 약장수에 해당하는 거짓 선생들 천지입니다. 몸과 마음의 병을 가지고 복잡한 인생사를 가지고 가정사를 가지고 교회 첫발을 내딛었는데,

제가 40년 동안 그런 인간들 그룹에 속아 산 세월도 길었고 거짓 선생들한테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지 말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물론, 유년부 시절 어린 마음에 가짜 성탄절인줄도 모르고 떡이나 빵 얻어 먹으려고 교회 발 딛고 예배시간에 헌금때문에 시험들어서 한달 만에 나왔습니다만, 군대에서는 잠이나 자려고 3년 정도 교회 발걸음을 했지만,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교회 직분받고 교회 봉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활 천국 영생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랄랄라 방언및 방언 통역을 붙잡고 사십니까? 부활 천국 영생은 가짜 방언자와 통역자에게 주지 않습니다. Heaven or Grave 방에는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메시지가 20편에서 25편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 방언자와 방언 통역자들은 대다수 사단이 준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 궤변을 늘어 놓을 뿐만 아니라,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메시지를 아예 거부하고 나와 반대되는 메시지는 이단 사이비라고 하면서 전혀 듣지 않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당도 받고 세상종교인도 받는 방언과 통역은 너무 흔해 빠진 것이고 사단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남묘호랜게쿄나 모두 다 똑같은 것이니, 제발 랄랄라 방언및 통역을 지금 당장 내다 버리십시오! 그것을 버리기가 그렇게 아깝습니까? 평생동안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국어 놔두고 국적이 불분명한 소리 즉, 이제 갓 말 배우려는 영아 수준의 옹알이로 기도합니까? 무당은 산신령과 비밀이 많겠지만, 창조주 예수님과 성도 각자는 서로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의 비밀은 복음 즉 진리인데, 성령이 임하여 깨달음을 얻은 자에게는 비밀이 아니라 전적 은혜이지만, 성령이 임하지 않은 뭇심령에게는 복음이 비밀이라는 의미로 성경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외국어 방언으로 초대교회 공동체 안에서 말하는 것을, 왜 랄랄라 방언으로 비밀스럽게 기도한다고 번역한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1992년에 사단의 랄랄라 방언을 받고 2013년에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버리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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