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을 바벨론 혼합신 삼위일체나 양태론으로 더이상 모독하지 말라,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로 소금치듯 하는 곳이다


 [삼위일체=머리가 셋인데 하나다!] 고대 바벨론에 기원을 둔 삼위일체 신


중세 가톨릭이,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만든 역사를 정녕 모른단 말인가?

 

황제가 삼위일체를 투표해서 결정했다! 한 몸에 머리(인격) 셋 달린 신이 하나님인가? 

               원출처: http://bitly.kr/Lr6G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이시다(스가랴 14장)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슥 14:9)


누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가? 그리고, 그 왕은 몇 분인가? 스가랴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 외에는 왕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스릴 왕은 여호와 하나님 "홀로 하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이외에 다른 왕을 언급하는 것은 불법이다. 성경은 변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등장한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

 

여기서는 분명히 예수님이 만주의 주시며, 만왕의 왕시시다. 구약에서 분명히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신다고 했는데, 계시록에 와서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되신다고 하니 그렇다면 누가 만왕의 왕이시란 말인가? 구약의 여호와이신가? 아니면, 신약의 예수님이신가? 아니면, 두 분 모두가 왕이 되어서 다스리시는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왕은 둘이 될 수 없다. 왕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나라도 왕은 한 분이시다.

그렇다면 여호와인가, 예수님인가? 삼위일체론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여호와가 왕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될 것이며, 예수님이 왕이라고 한다면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삼위일체론이 틀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약의 여호와가 바로 신약의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민자들 가운데 한국에서 사용하던 이름을 미국에 와서 바꾸어 부른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바뀐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살던 생활방식이 미국에서는 완전히 바뀌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해서 그 사람의 인격이나 정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하나님도 구약이나 신약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다. 구약에서는 '여호와'로 불렸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로 불리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스가랴 선지자가 여호와가 홀로 왕이라고 한 것이나,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한 것이나 같은 말이다. 이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우리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여호와라고 불러도 틀리지 않지만, 이제 우리에게 주신 새 이름 "예수"를 더 잘 부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나 예수는 한 하나님이시다. 오직 우리의 생명 되신 예수님께 영광 돌립니다. 

펌출처: L.A 골든벨장로교회 / https://is.gd/z257pO


[개역한글판성경]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 5:6~8)


[한글킹제임스성경]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요일 5:6~8)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 번역에 각각의 오역(신약의 헬라어 원어 성경에서 벗어난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문과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개역성경이나 킹제임스성경 해석 부분에 대하여, 헬라어 원어에 근거한 8분 메시지를 필히 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설교자는 호주 한인 독립교회 김종국 목사 입니다) 

 https://is.gd/l836Ix   클릭하세요!!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은 기독교유사종교 보다도 다른 세상종교이다, 천국지옥


[원제목] 어느 평신도의 한국 교회를 향한 돌직구

 

이미지 출처(책자 구매): https://is.gd/ogrags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y9xOjMB70ls

by 부자습관


[자료 스크랩]


- 세계 선교 운운하면서, 정작 자신이 위치한 동네 이웃들을 외면하는 교회.

 

- 엄청난 규모의 공간을 평일에 놀리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 교회.

 

- 사랑을 밥 먹듯이 입에 올리면서, 전혀 사랑으로 소문나지 않은 교회.

 

- 부활절 참 의미를 망각한 채, 판촉(전도)용으로 계란을 나누어주는 교회.

 

- 교구별, 교인별로 실적을 평가, 포상하며 경쟁적으로 전도를 시키는 교회.

 

-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기 위해,

인기 연예인을 동원하여 전도 축제를 여는 교회.

 

-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교회와 목사 알리는

내용의 휴지를 돌리며 전도하는 교회.

 

- 큰 교회를 짓기 위해,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

 

- 같은 동네에서 서로 교인을

뺏기지 않으려고 경쟁하는 교회.

 

- 가난한 교인들의 헌금으로 외제차를 굴리며

호사스러운 사택에서 생활하는 목회자.

 

- 오로지 대형 교회의 목회자가

되는 것이 비전인 신학생들.

 

-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여러 직책을 반강제로 떠맡아 주일이 두려운 교인들.

 

- 신학대학에서 오로지 공부만 해서

교인들의 실생활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목회자.

 

- 자녀들의 수능 합격을 기원하며, 수능 백일기도회를 여는 교회.

 

-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

교인들의 눈치를 보는 목회자.

 

- 교인이 먼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도,

계속 그곳의 출석을 요구하는 교회.

 

- 웅장한 교회 건물과 멋진 시설,

목사의 얼굴을 내세워 지하철에 광고하는 교회.

 

-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를 떠받드는 교회.

 

- 교회의 부흥을 오로지 교인의 숫자로 평가하는 교회.

 

- 헌금을 낸 교인을 주보에

공개하여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

 

- 목회자 자녀들의 해외유학 비용까지 대주는 교회.

 

- 직분 받을 때 내는 헌금 헌물 때문에,

돈 없는 사람은 장로와 권사가 될 수 없는 교회.

 

- 서로 경쟁할 정도로 교회가 많은데도,

무분별하게 목회자를 배출하는 신학대학들.

이 책에서 언급한 한국 교회의 모습이다. 저자는 이미 교인들은 잘 알고 있는 얘기라며 이런 한국 교회를 향해 이렇게 부르짖는다.


"죄는 우리가 짓고 욕은 주님께서 들으시는데 '안녕들 하십니까? 목사님!"

물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좋은 교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한 항목 가운데 단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는 교회가 과연 몇이나 될까? 기독교인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며, 부디 주님이 찾는 16번째 교회가 많이 나와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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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부디, 평신도라는 가톨릭 용어에 대한 짧은 사견에 대해서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성경적인 직분인 장로*집사가 있음에도, 평신도라는 가톨릭 용어(사제와 평신도)를 많은 교회들이 사용합니다. 목사가 장로*집사를 성도들 이라고 싸잡아서 표현할 때, 정말 비성경적인 자세라는 것을 느낍니다. 장로*집사 라는 직분 대용으로 사용하는 용어 중에는 대표적으로 백성들 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또, 목사 그룹만 주의 종이라고 주장합니다. 누가, 신약성경에서 신분을 상하로 느껴지게끔 구분시켜 놓은 적이 있나요?


가톨릭의 종교권력 형태가 부러운 일부 목사들이 사용하면서 세뇌 되어 버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 평신도개혁단체에게 가톨릭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했더니,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개혁의 깃발을 높일 수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예수의 영으로 부은바 된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만인제사장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부터, 교회의 풍속을 폐기하고 피차간에 성경대로의 직분과 사명을 감당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에베소서 4:11)  <- 현재, 사도는 모두 별세하여 없슴!


              이미지 출처: http://onyang.tistory.com/1183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십일조 낸 것으로 천국 보장 못받음을 알아야 한다, 천국지옥


[원제목]

 

주일성수, 십일조 얘기는 복음이 아니다 / 3분 복음진단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TV0V3mC_8j4

by 장익순목사 


[자료 스크랩]


서울복음성경학교 모집 요강 / https://youtu.be/WIRnhESNamA 
신앙상담 / nabuin@hanmail.net , 010-4303-2623
인천한사랑교회(인천 계양구 계산동 917-11)
다음카페 / 예수나라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양태론은 성경 밖의 삼신 일체의 잡신이다, 천국지옥


 클릭하세요: https://is.gd/Cng9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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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굴을 한 머리로 만든 삼위일체의 가톨릭 그림(중간부)을 보세요! 로마 가톨릭의 사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가 삼위일체 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계시한 하나님은 유일신 일위일체(여호와=예수=성령) 하나님 입니다. https://is.gd/JvZrqu     클릭!


개신교, 초교파, 구약은 예수 대속의 그림자이고 신약은 그 실체이다, 천국지옥


 17분 오디오 설교를 청취하세요!!   

https://is.gd/kpT20u  

 

이미지 & 글 출처: https://is.gd/5RAalV , https://is.gd/ZDWhEh 



 

                                                   

개신교, 초교파, 신약교회에서 헌금 바구니 돌리는 일은 중단합시다, 천국지옥


 16분 오디오 설교를 청취하세요!!  https://is.gd/sfYRWO 

       세계에서, 십일조를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미국은 일부 보수적인 종파(남침례교)에서 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certainthing.tistory.com/26 

개신교, 초교파, 돈으로 내는 십일조는 성경에서 벗어난 교회 미신이다, 천국지옥

 

 20분 오디오 설교를 청취하세요!!  

     https://is.gd/yKk3jq 

 

               이미지 출처: https://is.gd/lBsBRP                                              

개신교, 초교파, 사제와 평신도는 가톨릭의 서열이다, 개신교는 만인제사장이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wP15pb

 

[원제목] 축원하노라? 


글쓴이: 임동선      2005. 01. 16

축도?

설교 말씀은 못 들어도 축도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예배당의 식당 한 구석에서 일하다가도 축도시간만 되면 허둥대며 예배실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축도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정한 예배의 마지막 순서입니까?


목사 안수를 앞둔 많은 전도사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축도입니다.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보, 어때, 이 정도로 올리면 괜찮을까?" 팔을 들어 보이면서 자신의 아내에게 지도를 부탁하는 전도사들, 이제 곧 나도 축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실컷 부풀어 오릅니다.

축도의 정의

기독교 사전에서는 축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목사가 예배 시간에 회중을 위해 드리는 축복 기도로서 보통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 있는 말씀을 외운다. 이 축도 때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는 것은 옛적부터 내려오는 관습이며,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축도를 가장 엄숙한 순서로 인정하여 교직은 예복을 입고 이를 선언 한다"

예배의 마지막 순서? 예수님이 명하신 것입니까?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축도를 가르치신 일이 없습니다. 아무 제자에게라도 축도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신 적이 없습니다. 사복음서에는 예수님의 가르치신 기도, 도고, 감사 등의 기록은 있으나 축도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말씀이 축도의 근거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앙심을 품고 너희를 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악을 악으로, 욕설을 욕설로 갚지 말고 오히려 그와 반대로 축복하라. 이런 일을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줄 아나니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복을 상속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3:9).


(중략)


복을 비는 기도?

만일, 그것이 기도라면 “있을 지어다” 라고 끝나는 것은 웬 말입니까?
“간절히 축원하노라” 라고 끝나는 것은 웬 말입니까? 복을 비는 사람이 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것이 과연 기도의 합당한 모습입니까?


이것은 종교적 지위를 이용해서 스스로를 격상시키려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내가 복을 비니까 너는 들어라"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는 자는 권위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기도의 첫번째 태도가 구하기 위해 높은 자 앞에서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또, 축도가 기도라면 그것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빌지 않습니까?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을 부탁하셨는데요. (요 14:13)


왜, 축도는 이 중요한 원리를 깨뜨리는 것입니까? 오히려 그것이 기도라면, 이렇게 끝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빕니다. 아멘.

몇 가지 문제점? 

우리는 축도 문제점을 몇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축도의 정의처럼 까운을 입고 해야 하는 기도와 까운을 벗으면 할 수 없는 기도가 있다면 성경에도 없는 의식의 산물입니다. 더 나아가 이것은 아직도 예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율법적인 전통을 모방하여 복음이 온 후로도 여전히 그 전통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둘째, 축도가 복을 비는 기도라면 기도할 수 있는 자(성직자들)와 기도할 수 없는 자(성직자와 대조되는 성도들:평신도)의 구별이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위엄과 권위와 자만의 태도로 기도한 바리새인보다 "나는 죄인이로소입니다"(눅 18:13)라며 겸손히 기도하는 자가 의롭다함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셋째, 일반적으로 어두운 교인들은 의식화된 축도를 복 받는 수단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도한 그 사람에 의해 복이 좌우되는 것처럼 헛되이 믿고 있습니다.

축도의 기원

축도는 비 복음적인 용어이며 의식입니다. 이는 로마 카톨릭에서 교권주의를 강화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며 성도들의 기복신앙을 이용한 발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무당이나 샤만들이 행하는 기복을 답습한 교회의 이교화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본래  축도 베네딕숀(Benediction)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부와 평신도를 구분하기 위해 베네딕트 신부가 만들었기에,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일으켰다는 개신교가 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교권이라는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예수 한 분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어떤 대리자를 세우고 그를 통하여 복을 받으려고 하는 성도들의 태도는 더 이상 성경적인 자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습니다. 목회자나 사제(신부)라고 더 의롭게 하시고, 평신도라고 덜 의롭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자에게 그리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이는 거기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롬 3:22)

펌출처: 말씀침례교회 / http://av1611.net/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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