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목사는 성경대로 전할 책임을 맡은 예수님의 일꾼이다, 천국지옥


 

원출처: hebrewvisionnews.blogspot.com 

펌출처: http://blog.daum.net/cedarministry/69


[원제목20180713  십일조가 왜 레위인의 기업인가?


 18분 오디오 설교를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이춘우 목사 / 로고스교회



개신교, 초교파, 십일조 헌금과 각종 헌금 바치면 천국갈 수있습니까?,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pz2nUM


 

[원제목]

 

십일조는 없다 - 예수 그리스도가 십일조(마아세르) 이시다 (2014. 06. 06)


 13분 오디오 설교를 청취하세요!!

원출처(일부 자료): 주님생각에클레시아  

                               호주 멜번 한인교회



개신교, 초교파,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딤후 2:5),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하나님의 신관이 성경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것이 한국 개신교의 문제입니다. 계속 연재할 수밖에 없는 절박함을, 깊은 이해와 양해로 협조 부탁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로마교 가톨릭으로 부터 온 것인데, 삼신론 태양신 바알숭배 이교도 사상 전통을 퇴치하지 않고, 도리어 수용하여 즐겨 사용하다 보니,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성경에 있는 것이라고 까지, 사단은 거짓말로 온교회를 속이고 있습니다. 사단의 이런 공작에 대다수 교회및 장로-집사-목사가 세뇌 중독된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잘 믿지, 왜 그러느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천국에 입성 못할 수있는 장애물을 교회가 협동하여 제거하자는 외침으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사역자들이여! 잠잠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거짓말을 선포하십시오!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원제목] 사진, 유물로 보는 성경속 바알. WCC는 삼위일체로 종교연합하고 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이미지 출처 포함)

: https://youtu.be/IvQFFr4Isgw

by 서광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신교, 초교파, 천국의 만왕의 왕도 예수 한분이다,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다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원제목]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원출처(일부 자료, 5분): 독립장로교-D교회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및 양태론은 성경과 혼합시킨 사단의 독주다, 천국지옥


톨릭 성당의 자료를 보세요! 개신교와 가톨릭의 삼위일체및 양태론이 똑같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으로 준 게 아니라, 가톨릭의 것을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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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자료 스크랩]


삼위일체의 교리는 하느님이 알려주신 교리로 가톨릭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신조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느님이시며 세 위격적(位格的) 표현으로 우리를 하느님 자신의 신비로 초대하신다. 삼각형이 되기 위해서는 세 변과 세 각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듯 세 위격이 한 분 하느님을 이룬다는 것이다.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는 성부로 부터 세상에 보내진 성부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 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를 성화시키며 사랑으로 일치시킨다. 

 <- 삼신론적 삼위일체 (펌게시자의 견해임) 


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믿는 것은 신앙의 기초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파악할 수 있는 열쇠이다. 사람은 하나이나 그가 선생님이라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자녀들에게는 아버지로, 아내에게는 남편으로 불린다. 하는 일도 다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이다. 하느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양태론적 삼위일체 (펌게시자의 견해임)

삼위(三位)의 어휘적 표현

① 성부 : 창조주, 하느님, 야훼, 아버지 등

② 성자 : 하느님 말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구세주,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등

③ 성령 : 하느님 사랑의 표, 은혜, 거룩하게 하시는 힘, 성부와 성자께서 함께 발(發)하시는 분,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야훼의 영


펌출처: http://jjsd.or.kr/commonsense/307 (00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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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4대 교리]

 

천주존재, 상선벌악, 삼위일체, 강생구속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IEF6TLe1zJU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메시아닉 선교방송은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그리스도교 방송입니다. 따라서 1세기 초대교회가 믿던 하나님 아버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로 오신 예슈아 함마쉬아흐(הַמָּשִׁיחַ יֵשׁוּעַ , 예수 그리스도의 히브리 이름)를 하나님으로 유일신으로 믿습니다. 콘스탄틴에 의해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채택된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이 계시다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며, 삼위일체 믿으면 아버지 앞에 갈 수없다고 믿습니다.




개신교, 초교파, 성부 하나님-성자(예수)-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가톨릭이 좋거든 가톨릭으로 개종하라, 신구약의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시다 


[Q&A]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 여호와 하나님은 아들이 계십니까?

Question.

복음서를 읽다가 예전에 궁금증이 생긴 적이 있어서

이곳에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고 고백하는 장면이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 밤에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오셔서 제자들

이 타고 있던 배에 오르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세게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던 밤에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잠잠하여 졌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어오는 것을 구하기도 하고요.

이와 관련된 문단의 끝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

의 아들로서 고백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자들은 구약의 성경을 어려서부터 듣고 배워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신지 아는

지식이 있었다는 게 되는데요. 메시아라고 고백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는데,...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구약을 통해서)

어떻게, 얼마나 알고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 생각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어떻게 구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었을까?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을까? 예수님을 약속된

메시아(기름부음을 받은자, 왕)으로 고백하지 않고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일까?

감사합니다. ^^

Answer

1. 구약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들
  

아버지가 아들에게 생명을 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이러한 점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

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말 2:10)"

 
2) 하나님의 수행원들(천사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요1 1:6)."

 
3) 하나님을 대신해서 백성들을 재판하는 재판관들

 
"내가 말하기를, 너희(재판관들)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시 82:6).."

 
4)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출 4:22)".

 
5) 신적인 존재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단 3:25)..."

 
6) 여호와께 기름 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을

영원히 다스릴 다윗 왕가의 통치자(메시아)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2.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위와 같이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은 신성을 가진 존재(즉 하나님)라는 뜻이거나

(다섯 번째), 또는 하나님 나라를 영원히 다스릴

메시아이신 통치자(여섯 번째)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그리스도(메시아)란 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마 16:16). 또한,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신적인 존재, 즉 하나님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셈족 언어에서 "아들"이라는 말(벤)은 보통
어떤

계급에 속하는 신분을 나타낼 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스라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용감한 사람'은 '힘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히브리어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신(하나님)", 또는 "신적 존재"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 또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고 부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특별한 기적을

나타냈을 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고백한

일들이 종종 나옵니다(마 14:33).


이러한 경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기적을 행하신 것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 또는 "신성을 가진 분"이라고

고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요 10:30)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주장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주장에

대해서 신성모독적 발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시 82:6 인용-시편에서 이 말이 재판관을

의미함)을 '신'이라고 부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사람들도 '신'이라고 부르는데,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요 10:36).

여기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나님과 동등된 신분"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심문할 때에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고 물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장차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서 사람들을 심판할 것이며, 장차 구름을 타고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에, 대제사장은

예수님이 신성모독적 발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신성모독적 발언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된 것으로 주장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막 14:61-64).

3. 이 외에도,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부른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분'이라는 의미도 있고(마 3:17), 또한, '하나님과

동등될 것을 포기하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신 비하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자신을

가리켜서 "메시야(헬라어로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일을 피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에 사람들이 가진

메시아관이 예수님이 생각하는 메시아관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가 오면 다윗처럼 강한

군대를 일으켜서 로마를 치고 로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후에 세계적인 나라를 세울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메시아라고 부르게 되면,

로마 군대가 예수님을 반역자로 오해하고 체포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로마 총독인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처형을 허락받기 위해서 예수님을 로마에

항거할 정치 지도자라고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쓸데 없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메시아로 지칭하는 일을

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대신에 예수님은 참된 메시아관을 대변할 수

있는 다른 칭호들(인자, 하나님의 아들 등과 같은)을

애용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주소에 올려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시야 은닉에 대해서: http://biblenara.org/q&a/Q403.htm


펌출처: http://biblenara.org/q&a/Q1015.htm


[추가 자료]


히브리 사고로, "하나님의 아들이란? 내가 하나님이다" 란 뜻이다 (마 16:16)  


 1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zTv3ZPl-30c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개신교, 초교파, 성직자와 평신도는 가톨릭 용어이다, 신약은 만인 제사장이다


 BSM -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 신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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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이 신구약의 하나님이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너희는 진정 하나님을 세분으로 믿는 자들이더냐? 너희들은 가짜일 뿐이다.

 

하나님이 한 분 이라고 했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자들이여! 너희들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세분인지를 밝혀보기 바란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고 믿는 자들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들이다. 이들은 오직 교단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속지 말기 바란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다.


사단에게 속아 인간의 교리를 믿고 따라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본인만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불쌍한 교인들까지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가 되지 말고, 한분 하나님을 믿고 복음이신 예수그리도를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구약의 여호와께서 사람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도 할 수 없는 자들이 뒤에서 오직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정죄하고 있으니, 너희들이 바로 유대인의 회가 아닌가?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유대인들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것을 모르는 것인가? 너희들이 사단에게 쓰임 받고 조종받는 너희들은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이 아닌가? 율법주의로 미혹하고, 교단 교리로 미혹하고, 다원주의로 미혹하고, 추도예배로 장례예배로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어도 된다고 미혹하고,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미혹하고,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론으로 미혹하고, 양태론으로 미혹하고, 율법주의 거짓은사주의 거짓예언으로 미혹하고, 거짓표적으로 미혹하고, 종말론자들은 말도 안되는 베리칩을 가지고 미혹하고, 하나님은 한분이시라고 성경말씀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의 제자들이며, 도대체 누구의 백성들인가?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이었는데 말이다.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한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너희들이 바로 지옥 자식들이 아니더냐! 너희가 성경을 알았더라면 벌써 회개했을 것이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세분이신지 너희들이 말하는 세분 하나님을 설명해 보라!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세분인지를 이 못된 미혹의 영에게 사로잡힌 거짓선생들이여! 어떤 목사들은 삼위일체는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했다. 이런 자들이 무슨 목사란 말인가?


삼위일체 교리는 천주교에서 만들어낸 교리이다. 그래서, 다원주의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만들어낸 교리를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말들을 하고 있으니 이들이 무슨 목사란 말인가? 하나님을 나누는 자들이여!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세분인지를 지옥에 갈려면 너희들만 가라. 영분별도 못하는 순진한 교회 성도들까지 잘못 가르치고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지 말고 말이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다. 그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다. 천국, 지옥 진짜 있으며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이 진짜 있다는 것을 알라. 여지껏 귀신의 가르침을 받고 속았으면 이제부터 라도 바울처럼 쓸모없는 지식 다 버리고 예수그리스도 믿고 천국가기 바란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라고 성경말씀을 전하니까 이제는 교단 교리 가지고 이단 정죄하는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의 하수인들인가?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받을 이름이 없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만 산다. 그런데, 하나님을 세분으로 믿는 너희들에게 무슨 구원의 확신이 있겠느냐? 너희들이 과연 하나님의 영의 세계와 사단의 깊은 것을 조금이라도 알기나 하고 비판하는 것이냐? 사단에게 조종받는 자들이여! 어리석은 자들이여!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라! 너희 말들이 맞다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세분인지를 설명해 보라. 설명할 수 없으면, 입을 꼭 다물고 한분 하나님을 믿으라.


그분이 바로 너희들과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시기 위해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너희들은 그렇게도 할 일들이 없는 자들이더냐? 전하라는 예수님은 전하지 않고 알지 못하는 인간의 교리나 자기 지식을 가지고 오히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는 교회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복음을 방해하고 있으니 말이다.


너희는 누구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해 보라! 천국, 지옥이 없으면 예수는 왜 믿는 것이더냐? 너희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아니더냐?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왜 전쟁은 두려워하느냐? 전 천년설을 믿는 종말론자들이 왜 전쟁을 두려워하고, 베리칩 따위를 두려워하느냐? 너희들은 말이 맞지 않는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목사라고 해서 다 같은 목사인줄 아느냐? 장로 집사라고 해서 다 장로 집사인줄 아느냐? 거짓 하나님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끝까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천국가기 바란다. 만물의 아버지가 한분이시지, 어떻게 세분이 될 수 있는 것이더냐?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가 한분이시지, 어떻게 해서 세분이 될 수 있더냐? 우리 주인은 한분이시다. 우리의 하나님도 한분이시다.


우리의 구세주도 한분이시다. 너희는 너희의 육신의 아버지가 세분이 있을 수 있더냐? 너희들이 교단 교리를 믿고 하나님을 세분으로 믿기에 아버지 하나님 따로, 하나님 아들 따로, 성령님을 따로 믿기 때문에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고 믿는 이단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더냐? 만물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아버지이신 근본 되시고 본체이신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그 하나님이 바로 말씀으로 계시던 구약의 여호와이시며,


인류를 구원 하시려 피 흘리시기 위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신 한 하나님이시다영적인 소경된 자들이 누구인줄 아느냐? 바로 너희 같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영으로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사건을 모르고 교단 교리나 잘못된 은사나 쫓는 너희들이 갈 곳이 어디인지 알기나 하는 것이더냐? 예수님이 누구한테서 이단 소리 들었더냐?

 

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구한테 이단 소리 들었더냐? 사도 바울은 율법 아래 있다가 복음을 깨닫고 은혜 아래 들어와서 이단의 괴수 소리 듣고, 죽임을 당하였다. 누가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했으며, 누가 예수님의 제자들을 이단이라고 했더냐? 바로 유대교를 믿는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아니었더냐? 너희들이 지금 유대교를 믿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대적한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이 아니더냐?


너희들이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교회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유대인과 같은 자들이 아니더냐? 너희가 바로 교단 교리를 믿고 참 복음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이 아니더냐? 너희들이 예수님을 모함하고 정죄하여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유대인들이 아니더냐? 너희들이 바로 사단의 명령을 받고 참 복음을 방해하고 움직이는 사단의 회가 아니더냐?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2:9)


펌출처(일부 자료): 독립장로교회-D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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