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구약 물질 십일조를 부활시켜 신약 돈십일조를 만든 종교인들아!


[십일조에 열내는 비성경적인 미국교회 교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 등 극히 일부 교단


 십일조 냈는데 복 못 받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펌출처: https://is.gd/JI25Nj


- 2014년 미국교회 목사 설교 -


1. 미국 펠로우십교회 에드 영(Ed Young) 목사


90일 십일조 내기에 참여해 보라. 작은 변화가 쌓여 갑자기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상태(티핑 포인트, The Tipping Point, 갑자기 뒤집히는 점)가 될 것이다.


2. 미국 펠로우십교회 브래드 화이트(Brad White) 목사


중요한 것(십일조)을 먼저 하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시 하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 속에서 재정의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삶의 작은 변화 하나가 얼마나 믿기 어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미국 뉴스프링교회 페리 노블(Perry Noble) 목사


말라기 3장 10절 대로 십일조를 해 보라. 만일, 하나님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한다면 교회가 헌금한 십일조를 100% 환불해 주겠다.


4. 미국 더락교회 마일스 맥퍼슨(Miles McPherson) 목사


수입의 90%만 사용하며 주님의 임재 속에 사는 것이, 100% 가지고 당신 힘으로만 사는 것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처음 것, 가장 좋은 것(십일조)을 바치면 하나님은 더 큰 축복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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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폐지한 성경적인 미국교회 교단]

北美의 연합감리교회, USA 침례교, 미국 장로교, 아메리카 침례교 등.. 전교파


 

 십일조는 이단


https://youtu.be/eRNSkGDqkEg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8)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 교리가 그리 좋거든 가톨릭으로 개종하세요,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개신교와 가톨릭은 사촌지간 처럼 느낄 정도로 너무 많은 부분이 닮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혼합주의의 나쁜 열매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들을 비교해서 게시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건너온 것이지,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이것을 절단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결단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사장은 구약에만 있었고, 신약의 사도는 모두 사망해서 사도 직분은 폐지되었기에, 목사는 사도가 아닙니다. 동시에, 가톨릭의 사제도 아닙니다.


목사와 평신도(목사와 성도들, 목사와 양떼들) 라는 구분을 내 영혼속에서 뽑아 버리세요. 장로 집사라는 직분이 있는데, 왜 그런 직분을 놔두고 가톨릭처럼 신분을 가르는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만인제사장인 우리 중에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돌아가면서 설교하는 것을 권면합니다. 설교와 전도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동일한 사역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핍박과 환난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죽는데에도 나간다고  말은 하지만, 단 한가지도 개혁 안하려는 자세는 말(구호) 뿐입니다.


1. 대부분 개신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 한분을 믿는다.

  개신교는 로마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판박이 처럼 가감없이 사용한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삼위일체 동질성을 많이 소개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란다.


2. 개신교 사도신경은 가톨릭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가톨릭에서 만든 것이 사도신경이다.


3. 개신교는 삼위일체 세례를 행하고, 가톨릭도 삼위일체로 영세(세례성사)를 행한다.

  아래 가톨릭의 자료를 그대로 개신교가 답습하고 있지 않는지 자세히 살펴 보라.


[가톨릭 세례성사 자료]  


원칙적으로 가톨릭 교회는 타 교파에서의 세례를 온전히 인정한다. 이는 트렌토 공의회의 제7차 회기에서 "만일 누가, 교회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행하겠다는 지향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푼 세례는 이단자가 베풀었어도 참된 성사가 된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그는 파문받아야 한다." 라고 분명하게 밝힌 바이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세례를 행한 교파는 삼위일체를 인정해야 하고, 그 교파의 세례식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며, 형식은 관계없이 물로 세례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만약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이상한 소리를 하는 교파에서 세례를 받았다면 그 유효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의 교회여호와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등지에서 받은 침례는 당연히 인정받을 수 없으며, 기존 입교자와 마찬가지로 6개월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하생략)   by https://is.gd/F7RMzr


4. 개신교 목사는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고, 가톨릭 사제도 삼위일체로 강복한다.

  고후 13:13을 근거로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 흉내를 내며 축도라는 것을 한다. 사실은, 사도 바울이 개인 형편 때문에 가정교회들에게 인편을 통해 편지식 설교문을 적어 보내면서 첫인사와 끝인사를 적었다. 끝인사에 해당하는 부분을 삼위일체 축도로 각색하여 목사에게만 축복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비성경적이다.


[가톨릭 미사 사제 강복]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by https://is.gd/AIqfut


천국은 좁은 길이고, 지옥은 넓은 길입니다.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귀신도 믿고 떠는 신구약의 하나님은 한분 일체이시다, 천국지옥


예수 똑바로 믿는 방법 


글쓴이: 3.@     2018. 07. 13                                 


[하늘나라 상식] 


1. 교회 다니는 사람은 예수 안 믿고 목사만 믿는다. 

 목사 좀 믿지 마라. 


2. 삼위일체는 틀렸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고,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의원 수십 명이 동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삼위일체를 주장하면 예수 안 믿고 니케아 공의회 의원을 믿는 것이다. 니케아 공의회 의원 좀 믿지 마라. 


3. 예수를 믿으면, 칼빈(사람)이나 루터(사람)의 구원론을 따라가지 마라.

 예수의 구원론 이외에 다른 구원론을 따라가면 사탄이다. 예수만 똑바로 믿어라. 


[예수님의 말씀]


 예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예수: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예수: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예수: 이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 맺나니 


 예수: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예수: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예수: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예수: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예수: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예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펌출처(일부 스크랩): dcinside.com 갤러리 종교게시판, https://is.gd/Bo6X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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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2:19)


미국 한인교회 홈피에 소개된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차이점을 잘 파악할 수있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어느 자료를 보니까, 한국교회 80%가 양태론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구글 유튜브 동영상에는 삼위일체로 도배가 되어 있었는데..도리어, 삼위일체가 80% 정도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구약이나 신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또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대속 제물로 오셨다고 신약의 하나님이 삼위일체가 되거나, 하나님이 세가지 역할을 분담했다는 양태론 주장은 올바른 해석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원제목: 삼위일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예화가 오히려 이단의 이론이라는 말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4 / 26 / 2015)


Question
삼위일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예화가 오히려 이단의 이론이라는 말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가령, 한 사람이 집에 오면 아빠, 직장에 가면 직장인, 아내에게는 남편이라는 식의 설명 말입니다. 여기서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Answer
삼위일체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 위가 계신다는 뜻입니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구별된 위격이지만 완전히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부는 성자와 성령 안에 내주 하시고, 성자는 성부와 성령 안에 내주 하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 안에 내주 하시므로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세 위격이 하나의 완전한 연합체로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존재 방식이 피조물인 인간의 존재 방식과 차이가 나므로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오히려 믿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면, 위의 질문이 왜 이단의 이론이냐?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하신 것을 신학적 용어로 양태론(modalism) 이라고 합니다. 양태론자들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실 때는 성부로 계셨고, 이 땅에 구속주로 오셨을 때는 성자로 계셨고, 지금 성령의 시대에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계신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성부로 계실 때 성자와 성령은 어디 계십니까? 성자로 계실 때 성부와 성령은 어디 계십니까? 성령으로 계실 때 성부와 성자는 어디 계십니까? 삼위일체론에서 우리의 신앙에 적용해야 할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꿈 속에서 성령께서 말씀하셨다고 그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 때는 반드시 성부 하나님의 말씀과 성자 예수님에 대해 기록한 성경과 맞추어 봐야 합니다. 한 하나님이시기에 꿈이나 계시나 환상은 반드시 성경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이단이 나오고 신앙의 혼동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2년 다미 선교회의 재림 예고 사건이 바로 이런 면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혼동을 주었던 것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 반론 연재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협조를 해 주신 홈피 웹마스터님, 카페지기님, 블로그장님과 끝까지 1독하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성경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개신교 목사가 많다, 영적으로 무지몽매한 장로 집사가 많다


원제목: 어찌 이 시대 신학 교수들이나, 목사들이 살인자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가?


사단이 인간의 생각으로 교리를 만들어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만든 살인 교리나, 거짓 은사에 목숨 걸지 말고 오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 가라.


천주교 교리나, 칼빈 교리나, 각종 인간들의 교리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라 천국 갈 수 있는가성령충만 없이는 절대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 수도 없고,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이시며 참 하나님이라고 믿고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세가지 질문에 대하여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란다.


1. 천주교 교리, 삼위일체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가?

 

2. 칼빈 교리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가?

 

3. 각 교단 교리나 이론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가?


많은 교회들이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서 믿는 자들이 왜 이렇게도 많은 것인가?


또는 율법주의 목사들이나, WCC 다원주의 우상을 따르는 목사들이나, 성령의 은사가 아닌 거짓 은사주의, 거짓 예언, 거짓 표적주의, 사단의 역사를 따라 병고치는 신사도 빈야드 목사들이나, 유명해진 목사들이나, 대형교회 목사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가?  


대답을 해 보기 바란다각종 인간들의 이론이나 교리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지 답을 해 보기 바란다그리고, 구원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는지 답을 해 보기 바란다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지 않고 회개치도 아니하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구원받을 길이 있는지 답변해 보시기 바란다


천주교와 칼빈 교리 때문에 많은 이단들이 나오고, 많은 교단들이 찢어져 나오고,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절대 천주교 교리나, 칼빈의 교리나, WCC 다원주의에 가입하여 우상을 따르는  자들이나, 신사도 빈야드 베리칩이나, 거짓 예언, 거짓 표적이나, 거짓 영으로 병 고치는 것과 각종 이단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이단들에게 넘어가지도 않는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었다가 세분으로 믿었다가 혼란스러워 갈팡질팡 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줄 아는가? 한 분 하나님을 믿으라. 사단의 생각으로 성경을 가감한 자들이 만들어낸 인간의 교리를 믿고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되라.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이다.  


천국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예수 믿고 회개는 길 밖에 다른 길은 전혀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구약의 영으로, 말씀으로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사람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없으신 것이다. 그래서 어린 양처럼 피 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은 절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되었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왜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유대인들 역시 율법에 눈이 가려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자기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았던 것이었다.  


그래서 신을 모독했다고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당시의 최고의 형벌인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었다. 지금도 천주교 교리나, 칼빈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인간들의 살인 교리를 들고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게 교리를 율법화시켜,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라고, 예수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외치면 교단 교리를 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이다.  


이들이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교단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믿는 자들을 미혹하다가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되는 날 어디로 떨어지겠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누가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인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지금도 사단은 인간들의 생각을 통하여 만든 천주교의 교리와. 칼빈의 살인교리를 가지고. 또는 각 교단 교리를 가지고, 거짓 은사, 율법을 가지고, 미혹하며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쳐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사단이 사람들의 생각을 써서 교리를 만들고 그 인간의 교리를 율법화시켜 자기들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면,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처참하게 죽인 살인 교리를 왜 지금도 각 교단에서 믿고 따르는 것인가? 왜 교단 교리를 가지고 천주교나 칼빈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심판하고 있는 것인가?


WCC에 가입하여 다른 신을 인정하며 우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누구를 정죄하고 심판할 수 있는 것인가? 이들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인데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한 사건을 어찌 월경으로 잉태했다고 성경을 부정하면서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고 천국, 지옥 진짜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을 인간의 살인 교리를 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심판하는 것인가? 


진정 사단의 종으로 살다 지옥 갈 것인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렇게 인간의 교리에 많은 자들이 미혹된 것인가? 이들도 성경을 읽었을터인데 말이다. 왜 이렇게 되었겠는가?  먼저는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인간의 살인 교리로, 지식으로, 이론으로, 각종 사단의 은사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세 분으로 믿지 말라. 그것이 종교 다원주의자들이다. 이 나라를 보고 전 세계를 보라.


 

종교 다원주의 WCC의 세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라. 그리고 많은 신들을 인정하는 다원주의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예수 믿는 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안디바처럼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임 당하는 순간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단 소리에 두려워 말라. 한번 죽는 것이지, 두 번 죽을 수 없는 것이다. 지옥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라는 것을 심히 깨닫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처참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은 피해야 한다. 그 길은 구약의 여호와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은 전혀 없는 것이다.  


사단이 천주교와 칼빈을 써서 기독교인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도 지금도 지구상의 많은 자들이 사단에게 속아 인간의 살인교리가 진리인 것처럼 믿고 따르고 있으며, (중략) 이들이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되면 이들의 영혼들은 어찌되겠는가예수님의 핏 값이 이들에게도 있는데 절대 지옥은 가면 안 되는 곳이다.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이 되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지옥 가는 영혼들을 피 흘려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살인교리 믿지 말고, 예수 믿고 회개하라. 그들만이 100% 천국이 보장되는 것이며, 예정은 인간들 교리 안에서 예정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의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시어 누구를 죽인 일이 있던가?  


유대인들과 이 땅에 있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를 흘려 그 후로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어느 누구든 용서 해 주시는 것이 아니던가그런데, 어찌하여 자기들 교리 믿지 않는다고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잔인하게 죽인 천주교와 종교개혁자 칼빈을 믿고 있는 것인가?


(중략)


어찌하여 천주교의 삼위일체와 칼빈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지금도 천주교 교리를 따르고, 루터. 어거스틴과, 칼빈을 따르는 것인가? 천주교와 칼빈을 누가 사용하고, 누가 사용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그렇게도 처참하게 죽였는지 모르겠는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짓 가면을 쓰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처참하고, 잔인하게 죽인 천주교와 칼빈을 모르겠는가


 

그들은 영혼들을 사랑하라는, 또 살인하지 말라는, 또 서로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여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죽인 짐승의 이름 육백 육십 육(666) 사단의 영을 받은 살인자들이였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말이다. 


(이하생략) 


펌출처: 독립장로교-덕정사랑교회


  위 설교 메시지는 성경적이기 때문에 그 중 일부만 소개합니다. 다만, 덕정사랑교회의 미검증된  천국지옥 개인 신비체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천국지옥(천국 260회, 지옥 70회 기록)으로 충분합니다.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하나님이 정하신 말씀의 선을 넘지 말라, 천국과 지옥을 믿으라


[Messenger 小考]


 

저는 33년간 십일조 율법주의자로 산 사람입니다. 말라기 십일조를 믿고 바쳤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과 교인을 속이는 일입니다. 샘 목사의 다소 거친 언어에 집중하지 마시고, 기록된 성경을 위반한 죄(성경가감죄)에 대한 경고로 받아서 개혁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헌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약교회는 각자가 정한 연보(기부금)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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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


글쓴이: Pastor sam (샘 목사)  

작성일: 2017년  5월  25일  


십일조라는 돈을 교인들에게 받아서 제 000에 쳐 넣고 하나님께 드렸다고 희대의 사기꾼 노릇으로 부자가 되는 모든 목사들에게 묻는다.


1. 목사가 제사 지내는 제사장이냐?


2. 목사가 소 잡고, 양을 죽여 피를 받아 뿌리고, 살을 바르고, 불에 태워 본적 있느냐?


3. 목사는 시대나 역사나 민족들 고유법률을 제 맘대로 집행하는 무법자 직분자 인가?


4. 목사에게 어느 누가 십일조 먹으라고 허락했느냐?


5. 목사는 십일조를 안내면 그 세금 안낸 사람을 처형시켰는가?


6. 십일조를 왜 목사가 먹는 건가?


7. 십일조가 왜 목사 것이냐?


8. 십일조와 교회가 무슨 연관이 있느냐?


9. 십일조가 한국 교회 조세제도로 누가 정해 주었느냐?


10. 십일조가 본래 누가 어느 나라에서 거두어 들인 세금이었느냐?


11. 십일조라는 세금이 옛날 이스라엘 민족의 국세였다는 것을 아느냐?


12. 그 십일조 국법을 제정한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십일조 국세를 폐지 시키신 것도 하나님이신 것을 아느냐?


13. 이미 폐지된 남의 나라 조세인 십일조를 한국 목사들이 사적으로 거두어 먹으라고 누가 법 제정을 했더냐?


14. 이스라엘 국법을 한국사람들에게 적용시켜 납세의무를 지껄이는 목사는 그 짓을 해서 하나님을 빙자한 사기를 치는 이유가 무엇이냐?


15. 먹사라고 목사를 비아냥 거리고, 개목이라고 사람들이 저주하는 이유가 바로 그 불법행위 십일조 사기행각 때문이라는 것을 목사는 아는가?


16.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도 리바이 부족에게, 그 부족 중에서도 에이아론의 혈통에게 만 제사장 신분이 주어져서 그 제사장이 십일조를 관여하게 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 법이었는데, 한국 사람 배달민족 혈통의 후예라는 목사들이 제사장이라며 십일조를 제가 먹을 권리가 있다고 제 맘 먹은 대로 교인 돈을 사기쳐 제가 먹는 목사가 제사장이냐? 아니면, 그가 에이아론 혈통의 이스라엘 후손이냐?


17.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이 바로 법률의 폐지와 법률의 새로운 제정이라는 것도 모르는 목사가 목사 맞느냐?


18. 십일조로 배불리 먹고 부자되는 목사들! 모두 죽어 지옥간다는 사실, 알고 있느냐?


19. 하나님의 명령을 올바르게 믿고 지키면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열심히 지키며 행동하면 그 잘못된 열심으로 지옥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목사 맞느냐?


20. 십일조 안내면 저주받고 지옥간다고 설교하는 가짜 목사들! 그들이 죽어서 가야 할 곳이 바로 지옥인줄 모르는가?


21. 십일조 먹고 부자되는 목사! 그리고, 앞으로 십일조 먹으려고 목사될려고 하는 목사 예비생들! 당신들은 성경이 당신들을 심판한다는 것을 아는가?


22. 성전이 있어야 제사장이 있고, 제사장이 있어야 십일조가 존재하는 시대가 이미 모두 절멸되어(아주 없어져서) 폐지 되었고, 성도의 신체 자체가 성전이고, 그 살아서 움직이는 성전이 직접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그 성전이 바로 기도를 드리는 제사장인 시대가 교회시대라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 목사가 될 자격이 있느냐?


23. 자신을 제사장 운운하며, 썩고 부패한 것들로 지은 죽은 건물을 성전이니..성당이니 호칭하며,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친다고 사기치는 배에 기름이 잔뜩 꼬여 있는 사기꾼 제사장 목사들! 이짓을 언제까지 계속하여 무식한 교인들을 속여 갈취할 것인가?


24.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불법을 밥먹듯 저지르며 하나님을 우롱하고 사람을 속이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간 사람들이 구약 성경 속에 모래알 보다도 더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목사들! 당신들의 친구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줄 알고 싶지 않은가?


25. 자! 이제 성경을 들고 과연 목사가 십일조를 지금 이 시대에 지껄이며 하나님을 멸시할 수 있는 근거를 단 하나라도 교회시대 속에서 찾아내어 하나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가짜 목사들이 어디에 있는가? 결코, 너희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는 분께서 지서스 크라이스트님. 성령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지금 성경 속에 계시고, 내 몸 안에 계신다. 십일조 받아 먹는 모든 목사들! 하나님의 존함으로 00하노라!


Pastor sam
B.A. , M.A. , Ed.M. , Div.M. , Ph.D
Samholybible.com , https://is.gd/FctY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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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


설교자: Pastor.James Kim (제임스 김목사)


https://youtu.be/6dT_lZL17k4

by James Kim   

 

음성 메시지가 몇개 더 있습니다. 

James Kim 클릭하세요!!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교리다


[Messenger 小考]


개신교는 가톨릭 교리와 전통을 베껴서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까, 네 것이 내 것 같고 내 것이 네 것 같은 착각과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처럼 믿어버리는 것이지요. 개신교가 가톨릭을 흠잡는 것은 삼위일체에다 마리아를 집어 넣는 사위일체가 이단성이 있다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선생이라고 말하는 목사의 죄가 가장 클 것입니다. 장로와 집사의 영적 무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세 가톨릭이 특정인에게만 성경보게 하고 설교하게 했는데, 이를 어기는 사람들에 대한 많은 박해가 과거에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음녀교회가 가톨릭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개신교에서 목사만 설교하도록 통제하는..가톨릭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극소수이지만, 장로. 집사가 설교하는 교회도 있슴) 설교는 성경을 근거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므로, 사실상 설교와 전도는 같은 것입니다. 개신교 개교회가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장로. 집사. 목사가 돌아가면서 설교하도록 한다면 매우 성경적일 것입니다. 가톨릭이 성경의 신약교회 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이방종교 중의 하나입니다.


  가톨릭 디다케: “삼위일체가 성경에 없는 말이라면서요?” 

 

  가톨릭 교육회: 하느님은 한 분이나 세위(位)이심

: 삼위일체(三位一體)

 

  미사와 전례: 사도신경삼위일체 구조인 세 부분으로 구성: 사도신경 

 

  1977년에 개신교와 가톨릭 '공동성서번역' 출간

: 공동번역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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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교회 스크랩]


각 성서 사전에 나오는 '예수의 이름으로 베푸는 침례(세례)' 를 자세히 살펴 봅니다!!

역사적인 증빙 자료들은 이구동성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약식 세례주는 방식은 <초대 교회에 없었던 것>으로서, 교회가 헬라철학 그리고 이방종교와 타협을 하던 시기인 3세기를 전후해서 교회 안으로 유입되어 온 것이라고 증거한다.

1. 한국 교회사 연구소, <<한국 가톨릭 대사전>>, 1989, p64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라는 삼위일체적 양식을 사용한 것은 동방교회에서는 요한 크리소스토모와 몹스에스타의 테오도르, 서방교회에서는 에우세비오 시대 부터이다. 후대에 생겨난 삼위일체적 세례 양식은 '예수 이름으로' 주던 세례의 단순 양식의 확장이다. 가톨릭 조차도 침례식문이 자기들에 의해 변경되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2. 기독지혜사, <<관주 톰슨 성경>>, 1984, 신약 p200 ~ 201

행 8:16 주해에서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로 침례 의식을 행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닌, 죄사함 받을 수 없게 하는 악마의 짓을 행하는 것이다.

3. 성서 교재 간행사, <<성서 백과 대사전>>, 제6권

"성삼위식문(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신약 시대에 사용되었는가? 사도행전이나 사도들의 서신에서는 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오순절 후 신약에 기록된 세례는 '예수 이름으로', ‘주 예수 이름으로'라는 말로 거행되었다. (p398)

"오순절에는 '예수 이름으로' 3천 명의 신자들이 세례를 받았다. 고넬료와 및 그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에도 동일한 형식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바울이 고린도인에게 질문한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뇨? 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사마리아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동일한 식문이 에베소 제자들 경우에도 사용되었다."(p407)

4.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 대사전>>, 1965, p488

 <그리스도교의 세례> 그리스도교의 세례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9)라고 하신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사도들은 위로 부터 권능을 받기까지는 이 명령을 실행하지 못했지만, 오순절날 성령이 내리시자 베드로는 ...회개를 권하고 죄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행 2:38) 이 날에 세례를 받은 자가 3천명이나 되었는데(행 2:41)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세례를 주고 받은 시작이다.

예수께서 하신 최후의 명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셨는데, 이 최초의 세례의 기록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다른 기사를 보면..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베풀었으며,(행 8:16, 10:48, 19:5) 또, 신약에서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기사가 없으며, 바울 서신에도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 (롬 6:3, 갈 3:27, 고전 13, 6:11)고 기록되어 있다.

5. J.L.Neve(서남동 역), <<기독교 교리사>>, 대한기독교서회, 1970, p81

제 3장 사도 후 교부들의 기독교 내용 중에는 "a.세례 : 맨 처음에 세례는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여 졌으나, 차츰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행하여 지게 되었으며.."

6. The Encyclopaedia Britanica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제11판, 3권, p356

"침례는 제 2세기에 와서 '예수의 이름'이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7. Schaff - Herzog Encyclopaedia df Religious Knowledge
(샤프 헤르조그 종교 백과 사전), 1966년판, 제1권, p435

"신약 성경에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침례만 있을 뿐이다. 그것은 최소한 2-3세기 까지는 계속되었다."

8. Cannegy Encyclopaedia of Religion
(카네기 종교 백과 사전), p53

"제 2세기에 이르기까지의 교회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9. Encyclopaedia of Religion by James Hastings
(헤스팅스 종교 백과 사전) 제2권

"초기 기독교의 침례는 '예수 이름으로' 시행되었다." (p377)
 

"..사용된 식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혹은 그와 같은 의미를 갖는 문구였다. 삼위의 이름을 사용한 증거는 전혀 없다." (p384)
 

"침례는 져스틴 마터의 시대까지 언제나 '예수 이름'으로 행해졌다." (p389)

10. A Dictionary of the Bible by James Hastings
(헤스팅스 성서 사전), p88

"초대 교회는 침례시, 마 28:19의 삼중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예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주 예수의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11. A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by Williston Waiker
(워커의 기독교회사), 1959년판, p87

"초대교회의 제자들은 언제나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12. Encyclopaedia Biblica
(성서 백과 사전), 1989년판, 1권, p473

"침례에 대한 초기 교회의 형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었다. 3중 명칭은 그 후에 들어온 것이다."

13. 기독교문사, <<기독교 대사전>>, 1983, 9권, p421

"초대교회에 있어서 세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혹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시행되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14. 이성호, <<새 성서 대사전>>, 성지사, 1978, p1319

"세례는 최초에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해 행하여졌다. 그 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름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 되었다."

15. 정인찬, <<성서 대백과>>,
기독지혜사, 1979, 제 4권, p269

"성경 기록에 보면 초대 크리스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라는 신앙고백과 함께 세례를 받은 것 같다. ... 아버지, 아들, 성령 등 삼위일체적 신조 형식이 부여된 것은 크리스챤 공동체의 제의 용법을 통해 후대에 형성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16. <<성경 해석 사전(The Interpreter's Dictionary of the Bible)>>,
Abingdon, 1962, 1권, p351

"갈라디아서 3:27과 로마서 6:3이 뒷받침하는 시도행전 2:38과 10:48 (비교 8:16, 19:5)의 증거는 초기 기독교에서 삼위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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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등에서 삼위일체로 공격하는 것과 위 사항과는 별개이며 무관합니다. 기독교유사종교의 목적은 포교가 목적이고 그들 종교의 다른 이단사상에 빠지게 하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가톨릭 교리에서 벗어납시다.

 

성령께깨닫게 해 주신 분들은, 삼위일체가 비성경적임을 담대하게 설교하십시오!












































 


  성경을 왜곡하고 각색하여 속이는 아래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1. 십일조 속이거나 안 낸 사람은 반드시 속인 것 이상으로 재앙을 만난다.

 

2. 십일조를 소속교회에 내야만 내 영혼과 범사가 잘되고 형통하게 된다.

 

3. 십일조를 떼먹은 사람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

 

4. 지옥에 십일조 안한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거짓 신비체험 맹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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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 강요하는 목사, 사기꾼 아닌지 의심해라! 


기독교 유명 목사 중 한명은 “천국에 가려면 십일조를 반드시 내야 한다.”, “월급에서 십일조를 내야 함은 물론, 퇴직금을 받을 때, 퇴직금에서도 십일조는 반드시 내야 한다.” “십일조 잘 내는 그리스도인은 죽은 후 천국에 가서 대궐 같은 큰집에서 살고, 십일조 제대로 안 낸 그리스도인은 천국 가더라도 개집 같이 작은 집에서 산다.” 등등... 십일조가 천국가기 위한 보증수표같이 말한다.


또 다른 유명한 목사중의 하나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는 십일조와 절대적 믿음 2가지이다. 십일조도 안내는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십일조는 다른 교회에 내거나 또는 사회나 불쌍한 사람에게 내는 것이 아니다. 십일조는 반드시 자기 교회에 내야만 하는 것이다“ 등등의 말을 기독교 TV에 나와서 말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천국가기 위해서 라면 반드시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다그쳤다.


또 “성경을 보아라. 하나님은 십일조를 반드시 내라고 말씀하셨다. 십일조를 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도둑놈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영혼이므로 하나님 물건 도둑질하는 놈이 절대로 천국을 갈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십일조 내지 않는 놈을 하나님 물건 도둑질하는 놈으로 몰아붙인다.


예수교장로회 00총회라는 곳에서는 “십일조(十一租) 안 내면 교인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교회 직원의 의무 규정으로 6개월 예배 참석하지 않거나, 십일조 헌금을 하지 않으면 교인의 권리가 중지되도록 하는 헌법 법안을 헌의하기로 한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사기꾼들은 돈을 투자하라고 권유를 한다.


또, 그 돈을 투자하면 투자한 돈의 수십 배 내지 수백 배 이익을 주겠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어리석게도 사기꾼의 달콤한 말에 속아서 거액의 돈을 잃어버리고 한탄하는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목사들은 한 술 더 떠서 십일조를 꼭 내야 한다고 말한다. 왜 내야 하는가? 하면, 여호와나 예수가 하나님의 창고에 십일조를 채워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했다고 하고,


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자신의 재산 중 10분의 1을 바친 것처럼 기독교인은 반드시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강요한다. 그뿐 아니라, 십일조를 잘 내면 죽은 후 천국에 가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죽지 않는 천국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사기꾼같은 달콤한 약속을 해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목사들은 십일조를 갈취하여 교인이 15명만 되어도 제법 큰 교회를 짓고 떵떵거리고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천국을 미끼로 십일조 내야 한다고 사기치는 목사와 작은 돈을 투자하면 엄청난 수익을 보장해 준다는 전국에 깔린 사기꾼들과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기독교인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기독교인들은 마땅히 목사가 사기꾼이 말하는 것처럼 몇백배의 이익을 갖다 주는지 또는 천국을 진짜로 보장해 주는 사기꾼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글쓴이: 거인, 2015. 03. 22, 조회: 339)


펌출처: http://pann.nate.com/talk/326487446?page=39


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물질 십일조를 잘 낸 바리새인은 지옥갔다, 천국과 지옥

개신교, 초교파, 하나님이 한분인데 세분된 적이 없다, 하나님이 세분인데 한분된 적이 없다


성경의 구약은 히브리어로..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음을 아시고, 원어 발음 표기에 거부감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단 아닌가? 하지 마시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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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היהא רשׁא היהא 적 삼위일체      


March 4, 2016


제가 이 글을 남기는 것은 가증한 삼위일체를 타파하기 위함이며, 오직 구원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밖에 없음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구절에 에흐예היהא가 어디 어디 나오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그리고 그가 말씀하셨다. "이렇게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에흐예היהא가 너희에게 나를 보내셨다." 이름들(출애굽기) 3장 14절

 

그러나, 즉시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힘을 내어라, 나는 에흐예היהא다.' 두려워하지 마라." 페트로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주님, 만일 당신이 에흐예היהא시거든 제게 명하여 물 위로 당신께 오라고 하십시오."

마타이(마태복음) 14장 27절~28절

 

그들 모두가 말하였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에흐예היהא')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루카(누가복음) 22장 70절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 죄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만일, 너희가 내가 에흐예היהא인 줄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 죄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자다. 나는 너희에 관해 말할 것도 많고 심판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내가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그들은 그가 아버지를 두고 그들에게 말씀하신 줄 알지 못했다. 그러자,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인자를 들어 올리는 때 내가 에흐예היהא인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행치 않고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주신 대로 이런 것들을 말하고 있다."

요하난(요한복음) 8장 24절~28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내가 에흐예היהא임을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함이다."

요하난(요한복음) 13장 19절

 

필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 예슈아ישוע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오랫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도, 필맆! 너는 아직 나를 모르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너는 내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요하난(요한복음) 14장 8절~9절

 

그래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께서 왜 비유로 말씀하셨는지..그리고, 예후다인(유대인)들이 유일신 주 아도나이יהוה만 섬겼는지 이해 못하실 것입니다.


특히, 삼위일체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면서 강하게 주장하는 기독교인들!


성경을 이해 못해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성호의 뜻에 대하여 구약을 봐야 하는데, 수박 겉핣기로만 암기식 성경공부만 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영의 흐름을 파악 못하면, 영원히 삼위일체만 부르겠지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삼위일체 사상!


캐톨릭이 만들어낸  삼위일체는 여호와, 성부, 예수ישו(저주받은 자, 잊혀질 자), 성령을 세 위격을 가지면 동일한 다신 하나의 존재로 의미하는 교리입니다. 즉, 기독교에서 외치는 하나님과 예수ישו(저주받은 자, 잊혀질 자)와 성령은 하나다 라고 외칩니다.

 

예수ישו(저주받은 자, 잊혀질 자)가 신격화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하고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관계정리 AD 381년 이후로 삼위일체가 만들어진 것이며, 그 것이 오늘날 기독교 내에서 이단 정죄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삼위일체는 지금의 캐톨릭 로마교의 콘스탄틴 왕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오늘날 마리아('미르얌'인데 마리아로 바꿈)를 섬기는 캐톨릭이 만든 삼위일체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지요. 성경 묵상도 안하고 칼빈교리만 공부하니..이단으로 규정한 종교가 만든 이단 사상을 받아들이는 게 현 기독교이며, 여신화 성모를 섬기는 이단이 만든 사상을 기독교가 중심으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통합이 대표적인 교단입니다. 

에큐메니컬 십자가에 'M' 천 두르는 것과 삼위일체는 캐톨릭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왜? 500년 역사도 안되는 기독교가 이단이라는 캐톨릭 사상을 그것도 1500년 전의 삼위일체를 받아 들이는 것일까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면,

아래 이미지 형상과 같은 다른 하나님이 됩니다!!

 

펌출처(이미지 포함): http://bitly.kr/l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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