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는 이유 3가지
   성부 성자 사용하면 큰 죄를 짓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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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하나님이 한분인데 세분된 적이 없다, 하나님이 세분인데 한분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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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개혁을 간절히 원하는 전도자 중의 한사람 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사상교회에 게시된 자료를 14호 글자 크기로 선명하게 정독할 수있도록 작성해 보았습니다. 상당수 한국교회가 정곡을 찌르는 종교개혁 세부사항을 회피하고 싶은 사역자들이 계실 것인데, 한국교회들의 1독을 강추합니다. 그리고, 개교회별로 개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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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출처: 대한예수교장로회-사상교회

 http://sspch.or.kr/39163 


2015. 09. 29   조회수: 708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정신을 중심으로


한국의 개신교(改新敎 Protestant)는 역사적으로 가톨릭교(舊敎 Roman Catholic)의 사제주의를 비판하는 루터의 종교개혁에 뿌리를 두고 있으나, 지금 현재 가톨릭교에 버금가는 사제주의에 함몰되어 있다. 이는 개신교를 통해 진실한 복음이 전파되기를 갈망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략)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 백종국 교수


백종국 교수는 먼저 이 논제를 루터의 만인제사장론을 중심으로 한국 개신교의 민주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한국 개신교의 개념적 혼란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개신교에서 목격되는 최대의 문제는 올바른 신학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있다면서 그 이유는 수입된 신학과 일제, 분단, 독재라는 극단적 상태를 배경으로 형성되었다고 진단한다.

 

어떤 것이 개념적 혼란인가?

 

1) 만인제사장론(priesthood of all believers)

사제주의/교권주의(clericalism)


만인제사장론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왕 같은 제사장이며, 그들 중 어느 누구라도 자신이 구별된 성직자임을 주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구별된 성직자들이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를 매개한다는 사제주의(sacerdotalism)나 안수를 받은 목사들이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교권주의(clericalism)는 이러한 점에서 종교개혁의 정신과 배치되는 사상이다.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정신을 표방하는 한국 개신교가 이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운 일이다.

 

2) 민주주의(democracy) ⇔ 독재주의(dictatorship)


한국 개신교 내에서 가장 큰 혼란의 대상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이다.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인간에 의한 지배”로 규정하고 이에 대비되는 “신에 의한 지배”를 규정하기 위해 “신본주의(神本主義)”나 “신정주의(神政主義)” 심지어 “신주주의(神主主義)”와 같은 게토화된 용어를 마음대로 생산해 내기도 한다.


가톨릭은 교황에 의한 독재주의를 선택한 반면에 개신교는 회중에 의한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다. 개신교 내에서 신본주의나 신정주의나 신주주의와 같은 게토화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신앙에 있어서 무지하거나 성도들을 속이는 사람들이다.

 

한국 개신교의 사제주의적 혼란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사제주의적 경향은 담임목사의 독재이다. 대다수의 한국 개신교회들은 담임목사를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 개신교의 총회 헌법들은 위임목사. 임시목사. 전도목사. 교육목사 등 10여종 이상의 목사직을 인정하고 있으나, 오로지, 담임목사 즉 위임목사에게만 교회 운영의 모든 권한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담임목사는 공동의회의장. 당회장. 제직회의장. 주일학교장을 겸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개별 교회에서 운영하는 거의 모든 기관들의 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 개신교는 담임목사의 독재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 개신교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각종 권한을 개발해 왔다. 당회장권. 강단권. 설교권. 목양권. 축도권. 세례권. 안수권 등이 그러한 사례로서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신앙적 행위를 목사들이 배타적으로 보유하는 권리로 선포하고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일은 가톨릭적인 사제주의를 개신교적인 신앙원칙으로 포장한다는 사실이다.

 

개신교의 민주적 통치 원칙은 종교개혁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루터의 표현에 따르면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 한 가지 뿐이다. 곧 로마의 횡포가 평신도들에게 한 가지 요소를 금할 때에 옳게 행하는 것처럼 그 횡포를 아무도 정당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Luther 1993, 161).


칼빈도 이와 같은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따라서, 공의회. 목회자. 주교. 교회라는 어떤 명목도 (이것은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고 또 거짓으로 가장할 수도 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의 영이 과연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시험할 수 있도록 이런 증거를 통하여 배우는 것을 막지 못한다.” (Calvin 1988, 360).

 

한국 개신교의 윤리적 혼란

 

한국 개신교에서 사제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목사의 독재권이 강화될수록 한국 개신교 내의 윤리적 혼란도 커지고 있다. 액튼 경이 말한 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반성은 바로 가톨릭교회의 독재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개신교의 경우에도, 재정적 부패. 성윤리의 타락. 목회세습 등이 대표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 개신교내 다수 교회의 재정은 사리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복음적 원칙조차 크게 훼손하고 있다. 모든 치리회의 장을 담임목사가 맡고 있고 거부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담임목사의 의도에 따르지 않는 재정의 출납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걸음 더 나아가 “주님으로 부터의 계시” 혹은 “목회 철학”을 빙자하여 교회가 감당하기 힘든 지출을 결정하곤 한다. 재정의 규모가 크든 작든 담임목사에 대한 지출은 최대한 보장되고 그 항목도 분산되어 있어서 쉽게 분간하기 힘들 정도이다.

 

한국 개신교에서 발생하는 성추문은 이제 복음의 문을 가로막을 정도로 심각해졌다. 안티기독교를 표방하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성추행으로 고발 당하거나 처벌받은 목사나 전도사들의 기사들로 긴 목록을 이루고 있다.

 

한국 개신교의 민주화

 

1) 한국 개신교 교회정치의 개혁주의적 이해


종교개혁정신에 바탕을 둔 교회정치의 핵심은 자유와 민주이다. 달리 말하자면, 사제주의적 독재로 부터의 해방이다. 루터가 공격한 것은 교회도 아니고, 교황도 아니며, 복음은 더구나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서 복음은 모든 이들에게 찬란한 기쁨과 활력과 희망을 주는 원천이었고, 교회는 그러한 복음의 전달 통로이었으며, 교황은 전통과 교회법에 의해 교회의 수장으로 인정할만 했다. 루터가 공격한 것은 탐욕과 착취를 정당화하는 사제들의 독재체제였다.

 

2) 개혁주의 교회정치원리의 정립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하는 개혁주의 교회정치 원리의 정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아쉽게도 수입학문적 성격이 강한 한국의 개신교 신학은 이 점에 있어서 후진적일 뿐 아니라 도리어 퇴행적이다. 사제주의적 독재를 즐기는 목사들의 횡포를 이론적으로 정당화해 주고 그들의 약탈물 분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다.

 

3) 민주적 정관 = 개혁주의적 신앙을 담는 그릇


독재 체제가 가톨릭의 사제주의를 담기에 적합한 그릇이라면 민주 체제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담기에 알맞은 그릇이다. 서로 다른 정신은 각기 다른 그릇에 담는 것이 좋다. 가톨릭에서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든지 개신교에서 독재주의를 추구하면 반드시 심한 갈등과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개신교의 정관(定款)이나 헌법(憲法)은 이러한 그릇을 구성하는 핵심적 수단이다.


독일엔 한 명의 루터가 있었지만, 지금의 한국에는 수백 명의 루터들이 있다.

 

한국의 개신교는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민주적 체제가 복음을 담기에 가장 합당한 그릇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모든 개신교 선구자들이 강조하는 개혁주의 정치의 핵심이다. 개신교에 속한 그리스도인임에도 교회가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무지하거나 속이는 자이다.


왜냐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이와 반대되는 체제를 택할 수밖에 없을 터인데,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주의이고 독재주의는 개신교의 정치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정치체제의 세 가지 전통적 분류 즉 감독제와 장로제와 회중제의 분류도 지금은 별 의미가 없다. 전통적으로는 가톨릭의 사제주의적 독재를 감독제로, 장로제를 대의민주주의로, 회중제를 직접민주주의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대의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사이의 구분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 참여민주주의 혹은 심의민주주의의 개념들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각 공동체의 형편에 따라 민주적 체제를 구현하는 방법이 각기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상황은 5백년 전 독일의 상황보다 훨씬 희망적이다. 5백년 전의 독일에는 한명의 루터가 있었지만 지금의 한국에는 수백명의 루터들이 있다. 이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헌신으로 복음적 분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헌신에는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애틋한 믿음도 엿보이고 있다.루터의 종교개혁 5백 주년이라는 역사적 계기는 이러한 헌신적 그리스도인들을 폭넓게 깨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개신교, 초교파, 진정한 회개는 종교개혁이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천국간다




 


개신교, 초교파, 예수 하나님을 바벨론 태양신 삼위일체로 더이상 모독하지 말라


[Messenger 小考]


오래 전에, 기독교인이 모인 카페에서 봉변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어느 분의 자료 밑에 갑론을박의 댓글이 서로 분열 양상을 띠면서 아주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하나님을 표현할 때 고체. 기체. 액체로 나누어 설명하는 게 자연스러워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밤에 들어가서 보니 저를 물고 찢는 인신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달려 있었습니다.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모욕적인 말로 험한 분위기였는데, 어느 분이 이 XX는 양태론자라고 하면서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무슨 오해가 있었나 보다고 하면서 보충 댓글을 썼더니, 더 험악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양태론' 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더러운 것 밟았다고 생각하고 즉시 탈퇴해 버렸지요. 아주 최근부터 삼위일체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삼위일체가 성경에 있는 것이 전혀 아님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등의 삼위일체 반박하는 거짓교리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독교유사종교 자료를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콘크리트화된 삼위일체는 가톨릭이 그 원조입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 출처는 바벨론 삼위일체에서 출발합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공유하며 믿는 개신교는 삼위일체가 셋이면서 하나이고..하나면서 셋이라는 알듯말듯한 신관으로 하나님은 신비하다고 말합니다. 바벨론 태양신 신화인 삼위일체라서 신통방통하겠지요. 남의 집 연장을 빌려 내 집에 두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내 것으로 착각이 되어 돌려 줄 생각을 망각하고 아주 뻔뻔한 도둑같은 이웃이 됩니다. 개신교의 삼위일체가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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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론 신비주의의 삼위일체 


김폴     2005. 03. 18     조회수: 2529    추천수: 118


세미라미스는 자신의 아들이었던 니므롯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다.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태양신 바알)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신의 어머니,하늘의 여왕)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세벨)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세미라미스는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그녀의 아들인 니므롯이었다) 그 이름은 담무즈였다. 세미라미스[여신]는 담무즈가 니므롯(바알)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서, 세미라미스(이시스, 다이아나, 이세벨)는 니므롯(바알)의 어머니이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과 결혼하여 아들인 태양신<니므롯>의 아들을 <담무스>낳았다. 그녀의 주장은 니므롯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 담무스라는 것이므로, 아들인 <담무스>는 곧 아버지<아버지>인 셈이다. 이 둘은 곧 하나의 신<태양신>이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은 신<태양신>의 어머니이자 하늘의 여왕이라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


* 세미라미스(이시스, 다이아나, 이세벨)----신<태양신>의 어머니

* 니므롯(호루스, 바알, 솔)--------태양신

* 담무스------------니므롯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므로

 

* 아들담무스가 곧 아버지 니므롯과 한몸이라는 아들 태양신이다.

이것이 바로 바벨론 신비주의의 아버지 태양신과 아들 태양신이 한몸이며, 태양신의 어머니<하나님의 어머니>를 숭배하는 삼위일체 신앙의 유래이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맹세하며, 바알에게 분양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서.." (에레미아 7:9)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으로 만든 것들로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너희가 거하려고 들어간 이짚트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분향하여 너히 자신을 끊어버림으로 땅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 저주와 수치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에레미아 44: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 앞에 제물로 술을 붓던 일을 그만둔 뒤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칼과 기근으로 진멸을 당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44:18)


"또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술제물을 부었을 때, 우리가 우리의 남자 없이 그녀에게 과자를 만들어 경배하고 술제물을 부었더냐?” 하더라." (예레미야 44:19)


펌출처: http://hankyungseok.com/8276


개신교, 초교파, 사단의 영을 받은 로마 황제가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만들었다


 

[Messenger 小考]


가톨릭과 개신교 사도신경및 삼위일체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는 가톨릭과 동일하고, 사도신경은 수정을 약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사도신경및 삼위일체를 공유하게 했을까요? 아니면, 가톨릭으로 부터 개신교가 공유한 것입니까? 아마, 후자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어떻습니까? 원어에 가까운 번역으로 들어가면, 삼위일체나 사도신경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오역입니다.


오래 전부터, 가톨릭의 종교다원주의 영향으로 가톨릭 교리가 개신교로 흘러 들어오게 된 것인데, 전혀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성경이 교과서인 것을 굳게 믿으신다면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을 폐지하고, 삼위일체송을 비롯하여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축도까지도 폐지해야 맞는 것입니다. 성찬및 세례의식에서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고, 예수 이름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만이 유일하신 신구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뭔가 허전한가요?


삼위에서 성부 성자를 빼버리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 여/호/와/ 증인은 유대교처럼 구약의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부 일위일체로 보여지는데, 이단 사상입니다. 다른 종교들도 도낀개낀 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입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개신교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에 취해 있습니다. 이를 부인하면,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지요. 성경가감죄를 짓지 말아야 영생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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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근거해서 영분별 하시라는 의미로,

가톨릭과 개신교 자료를 모두 게시합니다.


[1] 가톨릭의 사도신경: https://youtu.be/Eu-J_F2E4bo  

 

동영상 출처: cpbc TV

                                 

 

[2] 가톨릭의 삼위일체: https://youtu.be/B_cTjYl31x4  

 

동영상 출처: ASSISITV

                                     

 

[3] 개신교의 사도신경과 삼위일체: https://is.gd/ImR9o9  <- 클릭하세요!! 

                  이미지 출처: https://is.gd/LcTY3i



 한글 제목을 클릭하세요!!

: 헌금하지 맙시다, 연보로 합시다     by 이계선 목사


개신교, 초교파, 헌금은 제사에 바치는 예물이다, 연보는 자발적인 기부금이다

개신교, 초교파, 하나님을 모독하는 삼위일체,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한분이다


[Messenger 小考]


종교다원주의 9개 교단이 연대하는 것에 대해, 우리 개신교는 지금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그런 교단을 즉시 떠나거나, 9개 교단을 이단 교파로 분리시킬 마음 조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안식교-하나님의교회-신/천/지-여호와의증인-통/일/교..등에서 나오는 이단 사상을 보면 소스라치듯이 뒤로 자빠지며 저 이단! 조심해! 큰일 나! 개거품 물으면서도, 가톨릭 전통(종교일치주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 사도신경, 유아세례, 모태신앙..)을 성경처럼 받아들여 연대함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음녀가 누군지 아십니까? 가톨릭입니다. 개신교는 이미 음녀의 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내 영혼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천국에 누구나 쉽게 들어간다 말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 된다 했고,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했습니다. 하루살이(세상풍조 쫒는 일)는 걸러 먹고, 낙타(천국가는 일)는 통째로 삼킨다고 했지요. 천국을 무슨 자격증으로 착각하지 맙시다. 음녀에게서 돌아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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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qz4mb6Vdm3k

by 이성인


  주의 율법을 망가뜨리는 자들: http://bitly.kr/6iOW 





 원제목 

 

 천주교 오류교리에 대해 전직 신부와 

 수녀들의 폭로 

 

영상이 고르지 못합니다. 이해하시고 보십시오!!   

- 천주교 오류교리에 대해 전직 신부와 수녀들의 폭로 -

 

영상 중에 나와서 간증하고 설명하는 사람들은 전부 외국 사람으로서 前.가톨릭 신부, 前.예수회 사제, 前.프란스시코 수녀회 수녀, 前.자선 동정회 수녀, 前.자비 수녀회 수녀, 前.가톨릭 신학자 (신부) 등이 잘못됨을 알고 가톨릭을 떠난 위의 사람들이 나와서 아래와 같은 천주교의 잘못된 교리들을 폭로하고 간증한 동영상입니다.


1) 우상숭배

2) 미사제도 -화체설오류

3) 십계명 열째 계명 등 나누어서 변경한 것

4) 마리아 -무염시태 오류 "-성모 몽소승천 오류“   

5) 연옥

6) 행위를 통한 구원 등이 잘못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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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톨릭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괜히 비난하려는 마음은 저에게 추호도 없습니다.

이것을 보시고 부디 진리교회로 나오시길  저희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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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강대상에 올라와 있는 I.H.S.는 무슨 약자인가?

“이것이 놀랄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그러므로, 사탄의 사역자들이 의(義)의 사역자들로 가장한다 하여도 결코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4-15 KJVB)


로마 카톨릭의 소위 ‘성체(Host)’에 새겨진 I.H.S는 ‘예수는 인간의 구주다(Iesus Hominum Salvator)’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둥근 태양신을 상징한 빵에 기록된 이 약자는 (I.H.S. - Isis:여신, Horus:아들, Seb:태양신) 바로 애굽의 태양신 삼위일체 성모, 성자, 신들의 아비를 뜻하는 약자인 것이다.

(중략)

 

이러한 가증한 이집트 태양신 삼위일체의 약자가 오늘날 개신교 교회당 강대상 십자가 형상 한 가운데 조각되어 예배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약자를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Jesuits)는 그리스어로 ‘예수의 성스러운 이름(The Holy name of Jesus)’으로 변경시켜 예수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집트 바빌론종교의 삼위일체 "이시스 호루스 셉 - IHS"


 개신교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장하는 교리는 

하나님의 교리가 아니라, 

 로마카톨릭과 똑같은 사탄의 교리를 주장하는 것임!! 


▲ 김00 목사 ⓒ 뉴스 파워


(중략)


 계속됩니다(위 자료 펌출처)

: http://blog.daum.net/dfgiyo/4883692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 삼위일체는 가톨릭 삼위일체를 공동 사용하는 것이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을 세분으로 만들어 하나라는 것이다 


[Messenger 小考]


저는 개신교 기독교회 복음 전도자로서, 여호와의증인. 하나님의교회. 신/천/지등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 논쟁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개신교 장로-집사-목사 사역자분들 특징은 내가 믿어 온 것에 대해서만 인정하고(그것이 개신교회 전통이든, 가톨릭의 거짓교리든..) 그것에 반대되는 내용은 이단으로 공격한다는 점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성경의 구원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이단이고 WCC교단이 9개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단으로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종교다원주의. 삼위일체. 찬송가의 삼위일체송. 사도신경등은 로마 가톨릭으로 인해 개신교 속에 자리잡은 사단의 독주인 혼합주의 입니다. 이러한 사실 자료를 정독하시면 금방 알 수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깨달은 분들은 개교회별로 중단해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 교단을 즉시 떠나 非종교다원주의 교단으로 속하시고,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은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합니다. 천국이 얼마나 들어가기가 어려운줄 아십니까? 예수님이 천국지옥을 경고하신 말씀(낙타, 하루살이. 바늘귀, 부자, 거지, 그물, 고기. 포도원등..)을 망각하시면 안됩니다. 각 홈피 웹마스터님. 카페지기님. 블로그장님께서 삼위일체 허구에 대한 자료 연재를 허락해 주셔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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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예수'의 히브리식 발음) YESHUA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스크랩] 역사적으로 드러나는 삼위일체설의 허구성      

삼위일체설의 허구성 

삼위일체라는 것은? 기독교의 신이 여호와인 성부(聖父), 예수 그리스도인 성자(聖子) ,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 한다는 교리이다.


아타나시우스 신경에 의하면, 신성한 세위(성부, 성자, 성령)는 각기 영원하며, 각기 전능하며, 아무도 다른 자보다 크거나 작지 않으며, 한 신성 안에 각기 다른 세 인격체가 있지만 셋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이나 성령이 아니며, 아들도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며, 아들은 아버지로 부터 나왔으며, 성령은 아버지나 아들이 아니며, 아버지와 아들에서 방출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말하는 자신들도 모른다.) 

 

삼위일체는 오늘날 기독교의 기본교리로써 신자들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기독교의 종파는 초대 기독교로 부터 중세시대의 영지주의. 오늘날의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등장했다. 기성의 교단들이 이런 종파를 이단으로 몰아붙인 것은 물론이다. 이런 종파들이 삼위 일체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외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단인 것이다.

 

그러나, 삼위일체의 교리라는 것이 사실상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성교단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할 근거가 없다. 신구약 성경에서 단 한번도 삼위일체를 찾아 볼수가 없다. 그리고 정작 신구약의 곳곳에서 예수와 여호와는 동일한 신격으로 예수가 여호와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수와 아버지(여호와)과의 관계 정리는 AD 325년 미트라(태양신)의 숭배자 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개최한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公議會)에서 투표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AD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관계정리가 이뤄졌다. 비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1600년 전에 이교도의 교리 삼위 일체교리가 완벽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 삼위일체의 배경

각종 백과사전, 심지어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카톨릭의 사전에도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조작임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다. 권위있는 각종 사전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내린 한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자.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에 해당하는 명백한 교리도 신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도 구약에 나오는 쉬마 즉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하나인 주이시니라'(명기 6:4)는 말과 모순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중략)... 그 교리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된 것이다....(중략)....4세기 말에 이르러....(중략).... 삼위일체 교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었으며 그 후 그대로 유지되었다."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 Macropaedia /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신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제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 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화된 바로 이 교리가 처음으로 삼위일체 교리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사도 교부들 간에는 그러한 경향이나 사조에 조금이라도 접근하려는 노력같은 것 조차 전혀 없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 Mc Graw Hill]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성경에서 세 신성한 위를 합쳐서 표시한 단일 용어는 이제까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트리아스'(라틴어 역어는 트리니타스)라는 단어는 기원후 180년경의 안디옥의 테오필루스에게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중략).... 그후 얼마 안되어 테르툴리아누스에게서 그 단어의 라틴어 형태인 트리니타스가 나타난다." [The Catholic Encyclopedia]

 

하지만, 테르툴리아누스는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카톨릭 저작물인 '트리니타스: 성 삼위일체 신학' 백과사전은 터툴리아누스가 사용한 몇몇 단어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묘사하는 데 사용했다고 지적한다. 그러고 나서 그 책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나 그런 용례로부터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는 그 단어들을 삼위일체 신학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Michael O'Carroll / Trinitas:A Theological Encyclopedia of the Holy Trinity]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유대교에서 나온 기독교와 유대교는 엄격히(신은 한분의 인격체라고 믿는)유일신파였다. 예루살렘에서 니케아에 이른 길은 거의 곧은 길이 아니었다. 제 4세기의 삼위일체론은 신의 본성에 관한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었다." [The Encyclopedia Americana]

 

프랑스의 신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좀 더 고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 사상들을 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합리적인 철학적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헬라 철학자(플라톤, 기원전 4세기)의 개념을....(중략)....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M. 라샤트르 편/ 신 백과사전/ 파리]

 

예수회의 죤 맥킨지는 그의 편저 '성경사전'에서 이와 같이 말한다.

"위격들의 본성이 하나인 삼위일체는 헬라 철학 용어인 위와 본성이란 용어로 정의된다. 사실상 그 용어들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삼위일체의 정의는 일부 신학자들이 그러한 용어들과 본질 및 품성과 같은 다른 용어들을 하나님께 그릇되게 적용한 오랜 논쟁의 결과로 생겨났다." [John L. McKenzie / dictionary of the Bible]

 

성경도해 사전 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중략).... 그러한 말은 제 4세기까지 교회의 신학에서 공식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J. D. Douglas /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 IVP]

 

베른하르트 로제는 '간추린 기독교 교리사'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약에 관한 한 실제의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 볼 수 없다." [Bernhard Lohse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 /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Publishing House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약에는 발전된 삼위일체 교리가 들어 있지 않다. '성경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한 본질에 속한다는 명확한 단언이 없다'라고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했다....(중략)....원시 기독교에는 나중에 신경에 상술된 것과 같은 명백한 삼위일체 교리가 없었다." [Colin Brown, Ph.D.(Edt) /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 Zondervan Pub House]

 

포트만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공식적 혹은 공식화된 삼위일체 교리, 한 하나님 안에 동등하고 신성한 세 위가 있다는 명백한 가르침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중략)....우리는 동일한 지고의 신성 안에, 신성한 생명과 활동의 주체인 별개의 세 존재가 있다는 식의 삼위일체 교리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Portman / The Triune God]

 

예일 대학교 교수 워시번 흡킨스는 '종교의 기원과 발전'에서 이렇게 확언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와 바울이 알지 못한 것이 었음이 분명하다....(중략)....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 Washburne Hopkins / Origin and Evolution of Religion / Yale U.P]

 

230년경 서방에서 자칭 보혜사라고 주장했던 이단 몬타누스의 영향을 받은 터툴리아누스는 삼위일체라는 말을 거론 했으며 그후 그는 몬타누스 이단에게 완전히 돌아서자 그 또한 이단으로 정죄받고 교회서 출교 당했다. 200년경 동방의 오리겐은 "성부와 성자는 두 실체....(중략).... 즉 그 본질에 있어서 두 개체"이며 "성부와 비교할 때 성자는 매우 작은 빛이다."라고 말했다. 이 또한 이단에 빠져 한동안 교회에서 출교 당하기 까지 했다. 오리켄은 헬라 철학 영지주의 사상을 교회에 최초로 접목했던 사람이었다.


두산세계대백과는 오리겐 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은 아버지이신 신의 아래 위치한다.'고 하는 등, 몇 가지 점에서 교회의 전통적 해석에서 벗어나는 유설(謬說)이라고 공의회의 배척을 받았지만, 리스도교 최초의 체계적 사색가(思索家)로서 이후의 신학사상 발전에 공헌한 점은 매우 크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오리게네스 Origenes항목] 

 

따라서, 삼위일체는 초대교회 이후 여러 세기 전체에 걸쳐 전혀 알려지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알려 준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교리는 어떻게 발전했는가? 삼위일체의 교리는 AD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는 아들과 아버지가 동등하다는 것이 공인된 회의였지, 성령에 대한 언급은 아예 제기 되지도 않았다. 태양신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공의회에서 강제적으로 예수를 아버지(여호와)의 인격을 분리시켜 버린 것이다.


하지만,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한 주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심지어 아타나시우스 조차도 삼위일체를 주창하지 않았다. 이 회의에서는 성령은 전혀  언급이 되지도 않았고, 예수의 신성은 아버지와 동일하지만, 인격은 전혀 다른 인격체로 결론을 내렸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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