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하나님을 혼합 잡신 취급했다, 천국지옥


원제목: 기독교의 우상숭배, 삼위일체와 양태론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_34DTFRFjvo

             말씀이 육신이 되어 대속하신 예수님이

             여호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 종교권력을 타파하라, 개신교 직분 계급화를 개혁하라  


교회의 세속화 - 바알신앙, 맘몬숭배, 번영신앙, 긍정의 힘, 직분의 권력화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4NjxEA9xKJM

by 김도희목사


[자료 스크랩]


바알은 번영과 축복의 신이며 다산의 신이었고, 권력의 신, 복수의 신이었습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 계급으로 나누고 소수가 부를 독점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스라엘이 가나안 신앙에 매료되게 만들었을까요?


1. 바알신은 순종을 요구하지 않고, 말씀과 언약이 없습니다. 반면, 하나님은 순종을 요구하고 말씀과 언약을 부여하십니다.

2. 바알신은 섹스와 다산의 신입니다. 바알의 제사장은 산당에서 풍요를 기원하면서 섹스를 하고 백성들에게 동참하도록 유도합니다.

3. 바알신은 비와 바람을 주관하며 풍요를 약속합니다. 이러한 풍요는 탐욕과 결합하여 소수가 부를 독점하여 재산 축적을 하도록 방조하고, 지배 계급이 피지배 계급을 지배하는 사회구조를 만듭니다. 반면,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는 안식일. 안식년. 희년 등을 통해 누구나가 공유하게 하며, 특정 지배 계급이 재산축적하는 것을 금하고, 가난한 자와 사회적 약자가 경제적으로 소외되지 않게 하십니다.

4. 바알신은 윤리적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 하나님은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5. 바알신은 현세적 성공과 복을 약속합니다. 반면,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약속합니다. 바알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마음의 부담과 짐은 덜어 내면서 현세에서 얻고자 하는 물질적 만족과 풍요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었습니다.

6. 사람들은 바알신을 조정하여 자기가 원하는 것, 추구하는 것, 성공과 복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알신은 자신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바로, 기복신앙이죠. 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성공은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다스리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수여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목적으로 삼고 나를 죽이고 희생할 때 주어지는 복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완전히 저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양다리 신앙으로 바알로 부터는 현세적인 것을, 하나님으로 부터는 구원을 약속받고자 한 것입니다. 교활한 이스라엘은 보험을 두 군데 들어서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모든 것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바알은 정치적이고 권력을 추구하면서 지배 계급의 논리를 가집니다. 


이처럼, 교회안의 바알신앙은 교회의 직분을 섬김의 직분으로 보지 않고 지배 계급으로 보고 정치적이면서 권력적으로 변합니다. 교회는 섬기는 자리인데 권력의 자리가 되어 서로 파워게임을 합니다. 자리의 상좌에 앉아 대접받기를 좋아하며 자신의 실력과 힘을 자랑합니다. 교회 안의 직분을 권력으로 보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조직이 움직일 때 희열을 느낍니다. 회사의 조직생활처럼 교회 안에서 라인과 인맥을 형성하고


그룹별로 정치적 파벌을 형성합니다. 그 결과, 신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의 눈치를 봅게 됩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잘못된 교회문화에 적응하여 아무런 비판의식을 갖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를 두려워 하게 됩니다. 괜한 소리 했다가 이상하게 취급받고 소외될 수 있으니까요.  그냥 서로 눈뜬 장님처럼 그러려니 하며 신앙생활해야 하는 신앙의 처세술을 익히게 됩니다.

세상직위는 자기의 노력의 결과이지만
교회직분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세상직위는 아랫사람을 부리는 것이지만
교회직분은 아랫사람을 섬김니다.


세상직위는 돈이고 권력이지만
교회직분은 낮아짐이고 봉사입니다.


세상직위는 영원할 것 같지만 곧 사라지고
교회직분은 별볼일 없이 보이지만 영원합니다.


세상직위의 댓가는 돈과 명예지만
교회직분의 댓가는 칭찬과 상급입니다.


세상직위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교회직분은 한 영혼의 생명을 추구합니다.


세상직위는 자기사람을 만들고 계파를 조성하지만
교회직분은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만 만듭니다.


세상직위는 나를 자랑하고 드러내지만
교회직분은 주님만 자랑하고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냅니다.


세상직위는 권력서열이지만
교회직분은 순교서열이고 섬김의 서열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추도예배나 명절예배는 종교혼합주의 우상숭배다, 천국과 지옥


원제목: 추도예배는 주님이 기뻐하실까? 몇년 전 꿈과 깨달음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기일예배, 명절예배(설날, 추석 묘지앞 추도예배)로 우상숭배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결국은 유황불못 입니다. 회개 안하면, 그 누구를 불문하고 지옥 불심판 입니다.


 8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CBpYzR-1qRQ

by 여호와 로이 TV - Jehovah Loi TV

개신교, 초교파, 가인의 제사(예배)와 아벨의 제사(예배)를 분별하라, 천국과 지옥


원제목: 발인예배로 우상숭배하는 0000 교회(00) 담임 000 목사와 설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장례예배(입관예배, 발인예배, 납골예배, 하관예배)로 우상숭배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결국은 유황불못 입니다. 회개 안하면, 그 누구를 불문하고 지옥 불심판 입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EL8_3V3ECI0

by 대한민국얼굴마당이돌

개신교, 초교파, 이단 사이비는 경계하면서 가톨릭과는 연인 관계인가? 천국지옥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생일, 구세군의 자선 남비 


글쓴이: 은혜의 향기      2012. 12. 05      조회수: 3,502



        

카톨릭이 그리스도의 미사(제사)를 지내자, 무분별하게 개신교회들이 크리스마스를 따라하고 있다. 부활절, 성탄절을 지킨다고 구원받지 않는다. 빵(성체성사때 동그란 과자)을 먹는다고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님은 지금 아기 예수나, 십자가에 늘어져 죽어있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셨고,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무서운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다. 곧 재림하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신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때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일을 명절로 지키라고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려고 태어나셨다. 성경에서는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기념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만찬식"을 한다.


성경대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않는 것이 잘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미신적이다. 그리스도인 2천만 명을 죽인 가짜 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을 따라가는 것이다. 로마카톨릭의 전통일 뿐이다. 카톨릭은 마귀의 조종을 받는 종교이기에 궁극적으로 보면 성탄절은 마귀가 만든 명절이다. 우상을 섬기는 로마카톨릭 창녀 바빌론을 파괴하실 것이다. (계 17,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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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 '바이블 파워' 글임. 

 

2011-12-22       
 
▲ 많은 사람들이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지만, 크리스마스는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로,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로 지켜진 이교도들의 명절이었다. 해마다, 12월이면 “기독교 최고의 명절”이라고들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1620년대 미국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인사를 주고 받거나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 차려 먹는 행위를 사탄의 관습으로 간주하여 그러한 행위를 금지했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에는 5실링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날이 태양신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620년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이민에 관한 기록을 보면, 메사추세츠 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을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것까지 공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 지키고 기념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주의 만찬식과 침례식 뿐이다.


크리스마스(christmas)란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라는 뜻이다. 미사란 라틴어 “MASSA”에서 온 말로, 이것은 속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미사를 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단번에 이루셨기 때문이다(히 9:12).

하지만,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미사를 자주 드리는데, 일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그들이 드리는 미사의 횟수는 168,000번이라 한다. 미사라는 것이 희생제사를 의미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일 년에 168,000번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지극히 신성모독적이고 가증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탄생 장면을 살펴보면, 목자들이 넓은 들판에서 밤까지 양떼들에게 풀을 먹였으며, 밤에 들에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다(눅 2:6-11).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온 차이가 있기 때문에 12월이라도 한국의 “한겨울” 같지는 않지만, 겨울밤은 양떼를 야외에 둘 수 없을 정도로 춥다. 이스라엘에서는 겨울에 양무리를 먹일 만한 초원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목자가 직접 먹이를 구해다 먹여야 한다. 성경 속에 드러난 예수의 탄생 시기는 9, 10월경이다. 


<두 개의 바빌론>의 저자 알렉산더 히슬롭 또한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것이 당시의 목자들의 관례에 비추어 타당하다고 하였다. Alexander Hislop, The Two Babylons, (Neptune, New Jersey, Loizeaux Brothers, 1959, Second American Edition), pp.91-92.)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낸 로마 카톨릭의 카톨릭 백과사전(1991)에서 조차,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가장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 라고 말한다.


삼성문화사에서 출간한 국어사전(1993)에도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농신제일”이라고 나와 있다. 국내에서 발간된 여러 신문들도 이미 오래 전에 「예수님의 탄생은 12월 25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크리스마스가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이며,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이라는 것을 설명한 바 있다. (한국일보 70.12.8, 중앙일보 70.12.8,  동아일보 70.12.8, 조선일보 84.12.24).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많은 증거들로 제시되는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을 기념하며 지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12월 25일은 바빌론의 태양신의 날이다. 12월 21일은 동지로, 지구가 태양의 영향력에서 가장 멀어지는 날이며, 24일부터 태양의 영향력은 커지기 시작한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은 여기에 생명이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부여했는데, 


바로 이러한 믿음으로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이 12월 25일이 되었다. 태양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경배되었는데, 그 이름은 탐무즈, 호러스, 이시스, 솔 등으로 불린다. 그래서 태양신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마시고 즐기며 술취하고 아기들을 바알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 날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볼 때 크리스마스는 인간이 만든 전통이며, 오히려 사탄적인 이교도들의 축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이래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태양신의 날이나 그들을 박해한 로마의 농신제 축제를 즐기지 않았다. 한 번이라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라고 성경에서 가르친 적이 있으며 그렇게 실행한 적이 있는가? 성경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귀여운 아기 예수” 경배하기를 즐겨한다. 


그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3-18을 보라.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초림 때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 그러한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눈처럼 희고 양털처럼 하얗고, 그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 불꽃 같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전통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주가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더라." (왕상 18:21) 

바알을 따르던 이스라엘처럼 묵묵부답하며 그래도 자신은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임을 믿고 실행하려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전통”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가를 다음 성경 구절들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 라고 하시니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 (막 7:8-9)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 (막 7:13)

2011. 12. 22 바이블파워 사이트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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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토끼와 크리스마스 트리 ]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해주자, 이교도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합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렘 10:3-6)와 부활절(이스터, 행 12:4) 토끼를 가지고 들어왔다. 이들 두 가지 것들이 어디에 기원을 두고 있는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교도의 우상숭배하는 비성경적인 것들임) 베스타 여신에게 바쳐진 처녀들(Vestal virgins), 제의 입은 제사장들, 결혼 반지, 종교적 행렬, 동상에 입힌 갑옷,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등..이교도들이 행하던 가증한 것들이 잇달아 교회 안으로 물밀듯 밀려왔다. “기독교”에 대한 신앙 고백에다가 물뿌림을 더하기만 하면 새신자로 입적되고 (세례), 게다가 20개의 금화와 새 옷을(주 7,8 참조) 미끼로 내세우는데, 그 어떤 이교도가 카톨릭을 거부하겠는가? 


신약교회사 중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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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남비가 12월이면 거리에 나온다]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사랑이 하나님사랑 보다 앞서면 안된다. 복음전파보다 이웃돕기가 앞서면 안된다. 이웃돕기만 하던 사람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게 해야 한다.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부스 장군은 홍등가 거리에서 북을 치면서 복음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우리나라 구세군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돈만 받는다. 잘못되었다.


펌출처: 대구성경침례교회, https://is.gd/MhYdxc


                                   


 


개신교, 초교파, 예수께서 화목제물 되어 십일조를 폐지했다, 신약은 각자 연보만 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8)


원제목: 한국교회 십일조, 이래도 되는가? (서론)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Cz1hdo0sNJ8

by James Kim    (Pastor.James Kim)


한국교회 십일조의 시작부터 잘못 되었으므로 교회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잘못된 십일조에 대해서 이제는 바르게 정립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목회자들이 바르지 못한 십일조에 대한 생각을 성경적으로 조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다시 개혁을 통한 바른 길로 가야 합니다. 알고만 있으면 안되고, 개혁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무시한 유대교가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는지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개혁과 신앙의 길을 선택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겠지만,

적은 무리에 해당하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십일조를 바르게 알고 성경적인 경제관과 교회관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발람의 넓은 길로 가지 말고, 바울이 고난을 받고 순교 당했던 바른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바울을 말하고 예수님을 말하지만, 반대의 길로 가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뒤틀린 한국교회의 모습 중에서 십일조에 대한 역사를 먼저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서론: 한국교회 십일조, 이래도 되는가?
2.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적이 있는가?
3. 야곱이 십일조를 드린 적이 있는가?
4. 모세의 십일조에 대하여
5. 사무엘의 십일조에 대하여
6. 말라기의 십일조가 현대교회와 상관이 있는가?
7. 예수님이 말씀한 십일조가 한국교회와 상관 있는가?
8. 히브리서 7장의 십일조의 의미가 무엇인가?


  십일조에 대한 궁금한 것은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 internetbiblechurch@gmail.com 

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십일조는 폐지되었다, 신약은 각자 연보 한가지 뿐이다


[Messenger 小考] 


토마스 주남은 사단에게 붙잡힌 거짓선지자였습니다. 그녀는 2013년도에 자궁암으로 별세했지요. 예수께서 오늘날 성도들이 이렇게 십일조 안하는 것을 두고 노발대발 하시며, 하나님의 것을 떼어 먹는 도둑놈들에게 경고를 확실히 하라! 십일조 하라고 전하라! 하셨다는데, 말도 되지 않은 망언을 한 것으로 보아 배후에서 토마스 주남을 조종한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이 분명한 것입니다. 온갖 제목의 각종 헌금(헌금은 제사의 제물 성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런 용어가 교회에서 사라져야 함)도 다른복음 입니다.


 

신약교회는 각자 자발적인 기부금을 본인이 정해서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하면 됩니다.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월정연보가 더 성경적이라고 보는 견해입니다. 말라기 십일조를 왜곡시킨 개신교회들 목사 설교로, 장로 집사들의 십일조 영분별 감각이 둔탁해지고 직분유지를 위한 십일조를 내니, 한국교회라는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속주의-인본주의-종교다원주의-가톨릭주의등의 영적 혼합주에 술취한 사공들이 매우 많다는 의미입니다. 십일조는 다른복음이라서 이를 쫒아가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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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어느 그리스도인의 게시글 중 일부를 스크랩하여 편집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십일조]     


글쓴이: Hmusic      2009년 5월


이미, '십일조와 헌금' 이라는 주제로 2005년 경에 글을 길게 남긴 적이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서의 현 교회 풍토가 그래서인지 몰라도..아니면, 교회의 근원적 본질적 사명이 이웃에게 베풀고 각종 선교사업 및 구제사업등을 해야 하는..이른바, 비용이 꾸준히 들어가는 일을 진행해야 하는 구조적인 사명(특성)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한국교회 강단에서의 헌금에 대한 강조는 매우 강함을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징을 거론해 보자면, 00 방송의 프라임 시간대에 설교하는 목사들을 보면 대부분 연세가 상당히 있으신..적어도, 60세 이상은 되어 보이는 목사들의 설교가 아직까지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현재 방송에서 설교하는 분들 대다수가 십일조에 대해서 강조하는 분들이고,  십일조에 대해서 반대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 실정이 이러하니, 과연 한국교회에서는 전 교회가 십일조를 가르치고 있는 듯 여길 수 있고, 성도들에게도 십일조 안하고는 교회 내에서 견딜 수 없는 입장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목사가 좌 하니 장로 집사도 좌하는 것이요, 목사가 우하라 하면 장로 집사들도 복잡하게 따질 것 없이 그냥 우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들 하겠지요. 


(중략)


000의 제일 큰 교회인 조** 목사가 특히 십일조에 대해서는 엄청 강조하는 분입니다. 저 역시 순복음 교단이지만, 조** 목사의 설교를 방송등을 통해 가끔 들을 때마다 헌금이나 십일조 언급하는 것을 그때마다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단은 같으나 같은 교회로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주 설교를 듣지는 못합니다만, 가끔 어쩌다가 말씀을 듣는데 그때마다 '십일조 하라'  '헌금하라' 는 내용을 들었다면, 


우연치고는 얼마나 조** 목사가 십일조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많은 기독교 관련 지식 또는 토론 등의 글들이 있지요? 조** 목사는 인터넷 상의 십일조 반대론자들의(?) 논쟁을 보면서도 그들에게 매우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까지 십일조를 옹호하는 최전방에 계십니다.  세계 최대교회 목사가 그렇게 하니까, 그 말이 곧 법이요..절대 무오한 가르침인 것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하생략)


펌출처: https://is.gd/XfGCrj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 반대하면 이단인가?, 양태론과 삼위일체가 성경인가?


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15-02-17    

조회 : 1,466회


원제목: 저는 진리의 영이라

 

요한복음 14:16-17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

기독교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가 된 기독교에서 교리로 채택이 되어 1700년 동안 내려온 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에 들어가고 1700년이 지났을 때 완전한 율법주의가 되었고 주님께서 그때 오셨습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언제부터 타락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간 세대가 죽자마자 타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셨습니다. 그 사사가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사사가 죽고 나면 또 다시 타락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잘 믿었다기보다는 사사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사사가 사는 동안에 태평하게 해 주셨습니다,

 

불과 1세대 만에 타락했습니다.

초대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300년 동안 교회는 로마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300년 동안 끝까지 진리를 따라 행한 교회도 있었고 어느 교회는 이미 타락의 길로 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타락의 길로 가던 교회가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서 급속하게 종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니케아 공회가 열렸습니다,

그 니케아 공회에서 아타나스우스에 의해서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만들어 졌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아리우스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존재가 아닌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물론 아리우스는 니케아 공회를 통해서 이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기 위해서 새로운 교리가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교리입니다. 이 아리우스는 금욕주의자였고 사람들이 존경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것이 260년이라고 하니까 벌써 그 이전부터 교회는 진리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리우스는 이단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단지 인간이고 또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이런 사상들이 나오고 있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리우스나 아타나시우스나 다 철학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철학과 종교를 함께 공부를 하다보니까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의를 내리려고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입니다,

그는 철학에 능통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런 그가 아리우스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반박하려고 성경을 연구를 하고 그것을 이성적으로 체계를 세우다보니까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단입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면 다 이단입니다. 저 역시도 이단이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운 교리에 의해서 백번 이단이 된다 해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이단으로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은혜를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절대 다수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절대 다수입니다,

사람들은 절대 다수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라는 거대한 세력에 한 개인이 싸운다는 것은 게임이 안 된다는 것을 저 역시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한다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제 믿음을 지키면서 살다가 주님께서 오실 때 영접을 받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이 하나의 실체(實體)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리.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교회의 정통 신앙의 한 조목으로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지난 1700여 년 동안 이 교리에 의해서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하나님이 있는데 그 하나님이 성부로 나타났다가 성자로 나타났다가 성령으로 나타난다는 주장입니다, 사실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양태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양태론과 삼위일체론을 쉽게 분별한다는 것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양태론이나 삼위일체나 뭐가 다릅니까?

솔직히 사람들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하나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는 것과 한 하나님이 성부로 나타났다가 성자로 나타났다가 성령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고상한 교리같지만, 실상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나 결국 삼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기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모든 것의 답은 성경입니다, 우선은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없다면 누가 만들어 냈습니까? 결국 그것은 사람이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설명하려고 하다보니까 그것을 사람의 이성에 합리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성경에 없는 말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것이 삼위일체 입니다, 그리고 휴거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다 사람의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은 휴거를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휴거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단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단어가 있더라도 저는 마찬가지입니다. 휴거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은 휴거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휴거를 믿고 있는가를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 보았습니까?

 

종교의 힘입니다,

이제까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다수가 되었습니다, 누가 설령 이 휴거에 대해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자기가 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다수가 이야기를 하는 휴거에 대해서 감히 반박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교수도 그저 믿으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을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누구입니까?

그가 정립한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될 수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유명한 당대의 신학자라 해도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으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앞서서 말씀을 드렸지만 아타나시우스보다 먼저 있었던 아리우스가 있었던 때에 말도 안 되는 교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리우스보다 약 30년 후에 사람입니다,

 

서기 300년입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공인이 되기 전에 이미 아리우스와 같은 이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니 각각 서로 다른 주장들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었던 그때에 종교가 되어 버린 교회가 세운 교리가 삼위일체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성경이 정확하게 전파 되었던 때도 아닙니다, 지금과 같이 인쇄술이 발달한 시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외경과 위경들이 혼재한 시대입니다, 그런 때에 아리우스와 같은 주장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우리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니케아 공회에서 정립을 한 것이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사도들이 살아있는 그때에도 이단적인 사상들이 얼마나 많이 교회 안에 들어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후로 300년이 지났다고 생각해 보면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도 그 교리를 가지고 아직까지도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는 마녀 사냥을 하고 있고 그 교리로 아주 이상한 하나님을 만들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7:16절을 보겠습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저는 삼위일체를 안 믿습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이단이라고 해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이 문제로 제가 죽는다 해도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제 육체의 생명은 죽을지라도 영생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모르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자가 있습니까?

독생자는 있어도 성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독생자와 성자는 전혀 다릅니다, 독생자는 홀로 독자를 쓰고 있고 성자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성경에 아들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성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하생략)


  계속 정독하세요(펌출처:그리스도 편지)

: https://is.gd/ML9e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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