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과연 삼위일체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할 신인가?
* 원제목(출처 미확인): 삼위일체설의 허구성!
* 부제목1(편집 메시지):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은 없으며,
* 부제목2(편집 메시지): 오직 "창조주 예슈아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뿐이시다!
* 수신자: 여호와가 예수이며 성령이심을 거부하는 삼위일체나 양태론 목사에게 속는 지제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W_oo8zgc0y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은 없으며, 오직 '창조주 예슈아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뿐이시다!'입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마치 윷놀이하면서 '모 아니면 도'식으로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이라는 두가지 신관 추종자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는 뜨거운 감자로서, 서로 이단 사이비 싸움만 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틀렸습니다. 성령을 의지하고 성경을 근거로 해서 단호하게 확정적으로 드리는 말씀이니까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 카페 '빙혼서생' 전도자의 퍼오기 글 핵심 부분만 편집해서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전도자가 원출처를 밝히지 않아서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삼위일체의 왜곡을 바르게 증빙자료를 가지고 반박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설명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제게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무엇이냐?'에 대한 정의를 해달라고 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여호와가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왔고,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에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셨다는 주장이 있으나, 신구약 성경에서는 '여호와가 육체를 입은 예수이시고 그 예수가 말씀이신 성령이심'과는 상당히 다른 설명이니 1신3태 라는 거짓 신관인 것이다. 하나님이 이름을 두번 개명했는데, 여호와를 예수로 한번 개명하고, 예수를 성령으로 다시 개명했다고 하는 설명이 '신약에서는 여호와가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왔고,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에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셨다'라는 신관을 믿게 하려고 성령께 구하지 않는 무식한 목사 그룹의 두뇌에서 고안해 낸 궁색한 설명에 불과하다. 4세기 이전까지는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교회 목사 두 그룹이 서로 참신이라고 주장하지만, 한국 개신교 삼위일체 목사는 약 70%이고, 양태론 목사는 약 30%라는 자료를 보았는데, 어느 양태론 목사 글 메시지에서는 양태론 믿는 비율이 약 70%라고 호도하면서 양태론 쪽으로 견인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무지몽매한 부질없는 일이다. 참고로, 미국 개신교는 약 72%가 삼위일체를 지지한다고 한다. 성령을 힘입고 성경을 근거해서 확실하게 들려줄 수 있는 경고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고 천국가려는 자는 영적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이다. 자칭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그 누구라도 세상끝날 지옥불에 태워서 소멸시켜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죄의 값인 사망이며, 영생을 누릴 수있는 기회를 박탈 당하고 인간이라는 짐승 한마리로 사라지게 되는 영벌이다. 몸 하나에 머리가 셋 달린 '삼위일체신'이든, 머리 하나에 세개의 몸이 붙은 '양태신'이든, 괴물신이기는 마찬가지인데, 이런 잡신을 신구약의 창조주로 믿는다는 것은 사단의 속임수이다.
이상입니다. 특히, 개신교 목사 그룹 자신이 지지하는 신관을 고수하느라 회중에게 누군가 삼위일체가 아닌 다른 말을 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주입시키다 보니까, 도대체 그게 제대로 뭔지 알려고 노력하는 성경 연구가 전무한 상태라서, 오늘 메시지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원출처 글 메시지는 너무 길어 다 소개하지 못한 점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전체 글 메시지를 살펴보니까, 홀로 신성의 근본이신 '인자 예수'를 부정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삼위일체 '성자 예수'를 반박하면서 '인간 예수'로 낮추고 성령을 활동력 정도로 표현하는 반삼위일체 교회이거나 양태론을 믿는 교회 또는 가톨릭 일부 신자 중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반론 정도로 느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미트라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개최한 종교회의에서 투표에 의해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신약 말씀 안에서는 삼위일체를 찾아 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예수와 여호와 신의 관계 정리는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되었으며,
A.D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관계 정리가 이뤄졌습니다. 삼위일체의 배경을 여러 사전, 책자, 종교인 등으로 살펴보면서 삼위일체의 진위 여부를 따져보려고 합니다. 각종 백과사전, 심지어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카톨릭의 사전에도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조작임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사전에서 삼위일체에 대하여 내린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에 해당하는 명백한 교리도 신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도 구약에 나오는 쉬마 즉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하나인 주시니라.' 신명기 6장 4절의 말씀과 모순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 교리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된 것이다..4세기 말에 이르러.. 삼위일체 교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었으며 그 후 그대로 유지되었다.'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 Macropaedia /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두째, '신 카톨릭 백과사전'입니다. '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라는 교리는 제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화된 바로 이 교리가 처음으로 삼위일체 교리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사도 교부들 간에는 그러한 경향이나 사조에 조금이라도 접근하려는 노력 같은 것조차 전혀 없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 Mc Graw Hill]
셋째, '카톨릭 백과사전'입니다. '성경에서 세 신성한 위를 합쳐서 표시한 단일 용어는 이제까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트리아스! 라틴어 역어는 트리니타스!라는 단어는 주후 180년 경의 안티오크 즉 안디옥의 테오필루스에게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테르툴리아누스에게서 그 단어의 라틴어 형태인 트리니타스가 나타난다.' [The Catholic Encyclopedia] 하지만, 그 말 자체로는 테르툴리아누스가 삼위일체를 가르쳤다는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카톨릭 저작물인 '트리니타스 성 삼위일체 신학' 백과사전은 테르툴리아누스가 사용한 몇몇 단어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묘사하는데 사용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런 용례로부터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그는 그 단어들을 삼위일체 신학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Michael O'Carroll / Trinitas:A Theological Encyclopedia of the Holy Trinity]
넷째,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입니다. '유대교에서 나온 기독교와 유대교는 엄격히 하나님은 한분의 인격체라고 믿는 유일신 파였다. 예루살렘에서 니케아에 이른 길은 거의 곧은 길이 아니었다. 제 4세기의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의 본성에 관한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었다.' [The Encyclopedia Americana]
다섯째, '프랑스의 신 백과사전'입니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좀 더 고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 사상들을 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합리적인 철학적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희랍 철학자 기원 전 4세기의 플라톤 개념을..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M. 라샤트르 편 / 신 백과사전 / 파리]
여섯째, 예수회의 죤 L. 맥킨지는 그의 편저 '성경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위격들의 본성이 하나인 삼위일체는 헬라 철학 용어인 위와 본성이란 용어로 정의된다. 사실상 그 용어들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삼위일체의 정의는 일부 신학자들이 그러한 용어들과 본질및 품성과 같은 다른 용어들을 하나님께 그릇되게 적용한 오랜 논쟁의 결과로 생겨났다.' [John L. McKenzie / dictionary of the Bible]
일곱째, '성경 도해 사전'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한 말은 제 4세기까지 교회의 신학에서 공식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J. D. Douglas /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 IVP]
여덟째, 베른하르트 로제는 간추린 '크리스트교 교리사'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약에 관한 한 실제의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 볼 수 없다.' [Bernhard Lohse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 /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Publishing House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아홉째,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입니다. '신약에는 발전된 삼위일체 교리가 들어 있지 않다. '성서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한 본질에 속한다는 명확한 단언이 없다'라고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하였다.. 원시 기독교에는 나중에 신경에 상술된 것과 같은 명백한 삼위일체 교리가 없었다.' [Colin Brown, Ph.D.(Edt) /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 Zondervan Pub House]
열째, 포트만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식적 혹은 공식화된 삼위일체 교리, 한 하나님 안에 동등하고 신성한 세 위가 있다는 명백한 가르침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우리는 동일한 지고의 신 안에, 신성한 생명과 활동의 주체인 별개의 세 존재가 있다는 식의 삼위일체 교리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Portman / The Triune God]
열한째, 예일 대학교 교수 워시번 흡킨스는 '종교의 기원과 발전'에서 다음과 같이 확언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와 바울이 알지 못한 것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 Washburne Hopkins / Origin and Evolution of Religion / Yale U.P]
열두째, 앨번 램슨은 역사상의 증거를 요약하면서, '초기 3세기의 교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현대에 널리 보급된 삼위일체 교리는.. 유스티누스의 용어로부터 아무런 뒷받침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 이 말은 니케아 공의회 이전의 모든 교부들에게,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탄생 후 3세기 동안의 모든 기독교 필자들에게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등하다거나, 단 하나의 본질이라거나, 하나 속의 셋이라거나, 현재 삼위일체론자들의 어떤 의미로도 말하지 않는다. 사실은 오히려 정 반대이다.' [Alban Lampson / The Church of the First Three Centuries]
열세째, '종교 지식 사전'입니다. '삼위일체가 '이교에서 빌려 온 타락한 것으로서, 그리스도인 믿음에 접목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열넷째, '현대 그리스도교의 이교 사상(The paganism in Our Christianity)'이라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습니다. '삼위일체는 전적으로 이교에서 기원한 것이다.'
열다섯째, 제임스 헤이스팅스는 '종교및 윤리 백과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인도의 종교에서 브라마. 시바. 비슈누의 삼위일체군을 접하게 되며, 이집트 종교에서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의 삼위일체군을 접하게 된다..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생각한 것은 역사상의 종교들에게만 있었던 일은 아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고의 실체 혹은 궁극적 실체에 대한 신 플라톤 주의의 견해이다.' [Hastings, James (Editor) / Encyclopedia of Religion and Ethics / Charles Scribner's Sons]
열여섯째, 초기 3세기의 교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점진적으로 그리고 비교적 후기에 형성되었으며.. 그것이 점차 자라서 플라톤을 신봉하는 교부들의 손을 거쳐 기독교에 접목되었다.' [Alban Lampson / The Church of the First Three Centuries]
열일곱째, 아돌프 하르낙의 저서 '교의 역사 대계'에서 교회의 교리는 헬레니즘 사상의 토양에 확고하게 뿌리 내리기 위해 이교적인 사상을 흡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회는 자체 내에 헬레니즘식 추론, 미신적 견해및 이교의 신비적 숭배 관습을 합법화 했다.' [Harnack, Adolf / Outlines of the Sitory of Dogma / Little Brown & Co, Boston]
열여덟째, 앤드루스 노턴은 삼위일체설의 교의를 믿지 않는 성명(聲明)에서 삼위일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교리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근원이 그리스도의 계시가 아니라, 플라톤의 철학임을 발견할 수가 있다.. 삼위일체는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교리가 아니라, 후기 플라톤 학파가 꾸며낸 것이다.' [Norton, Andrews / A STATEMENT OF REASONS FOR NOT BELIEVING THE DOCTRINES OF TRINITARIANS / Brown, Shattuck, And Company / Hilliard, Gray, And Co.]
열아홉째, 맥클린톡과 스트롱의 '성경, 신학 및 교회 문학 백과사전'입니다. 그는 삼위일체 교리를 옹호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삼위일체를 증명하는데 불충분하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그런 구절들에 대해서 다음과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 16절과 26절, 누가복음 1장 35절, 마태복음 28장 19절 등의 구절 그 자체만으로는 언급된 세 주체의 인격성 또는 동등성 또는 신성을 결정적으로 증명하지 못할 것이다.' [M'Clintock, Rev. John and James Strong / Cyclopedia of Biblical, Theological, and Ecclesiastical Literature / Baker Book House]
스무째, 예수회 수사 에드먼드 포트먼은 자신의 저서 '삼위일체 하나님'에서 다음과 같이 인정했습니다. '구약은.. 성부이자, 성자이자, 성령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명백하게든 혹은 넌지시 시사해 주는 방법으로든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어느 성경 필자도 지고의 신의 삼위일체의 존재를 어렴풋이라도 알았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구약에서 인격체들로 이루어진 삼위일체에 대한 암시나 전조 혹은 베일에 가린 표지들을 찾는 것은 성경 저자들의 말과 의도를 넘는 것이다.' [Edmund Portman / The Triune God]
스물한째, 월리엄 스미스의 '성경 사전'에서 구약의 복수적인 신의 명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엘로힘이, 지고의 신 안에 있는 위들의 삼위일체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괴상한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제 학자들 사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은 문법학자들이 장엄의 복수라고 부르는 것이나, 하나님의 힘의 충만함, 그리고 하나님이 나타내는 능력 전체를 지적하는 것이다.' [William Smith / A Dictionary of the Bible / The S. S. Scranton Company.]
스물두째, '미국 셈어 셈문학 저널'에서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의 예외없이 단수 동사 술어와 결합하며, 한 정사로 단수 형용사를 한다. 그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엘로힘'이라는 칭호는 창조 기록 가운데 35회 나오는데, 하나님이 말씀하고 행하신 것을 묘사하는 동사는 언제나 단수이다. 창세기 1장 1절과 2장 4절을 참고하기 바란다. 따라서, '엘로힘'은 위대함과 위엄을 묘사하는 장엄의 복수로 설명되어야 한다.' [The American Journal of Semitic Languages and Literatures]
스물셋째, '신 카톨릭 백과사전' 역시도 동일한 의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 삼위일체 교리는, 구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 Trinity 항목]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랫동안 삼위일체를 신봉한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라고 할지라도, 종교 사전및 책자. 종교인 등 심지어 근대 가톨릭 일부에서조차 성경 안에서 삼위일체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라는 내용을 청취하고도 삼위일체 목사들에게 쇠뇌당하고 학습된 가짜 신관을 붙잡고 맹신하다가 세상끝날에 지옥불로 깨끗하게 태움 받아 영생을 잃고 흙으로 돌아가 존재 소멸을 당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신 바짝 차려서 삼위일체 목사 교회나 양태론 목사 교회를 떠나 가나안 성도로서, 그리스도의 참된 바른 예수복음을 찾아 나서시겠습니까? 전자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이면서 불로 태워질 가라지이며, 후자는 지혜로운 다섯처녀이면서 영생에 들어갈 알곡에 해당합니다. 사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말고도 수십가지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있음을 아시고 제 유튜브 방의 제목을 찾아서 청취해 주신 다음, 아멘이 되시면 구독, 좋아요, 공유를 부탁합니다. 진리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인자예수 공동체' 메시지를 통하여 '가나안 성도' 생활을 시작하십시오!
<제목: 성자를 믿으면서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성자를 믿으면서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 '이오석' 밴드로 초대합니다!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s://band.us/n/a6a48c4dd9T8O
♧ 이오석 모임방(소통, 홍보)
: https://open.kakao.com/o/gJWJ9S2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