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께서 허락하신 방언은 "외국어 방언(통역 가능)"임!
* 원출처1(핵심 메시지): Pastor Wooho Noh / 에스라하우스TV
* 원출처2~9(참고자료): "가톨릭의 신부 방언"을 포함한 8건 / 전체 참여는 맨하단 링크로!
* 원제목(편집 메시지): 고린도교회의 방언에 관한 연구 특강 / 전체 참여는 맨하단 링크로!
* 부제목1: 기독교및 세상종교 방언은 종교의 영으로 받는 것이며,
* 부제목2: 성령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다!
* 수신자: 방언 등의 은사주의가 기록된 성경에서 벗어남에도 방언 목사 말을 따르는 지체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nFdM4soCq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기독교및 세상종교 방언은 종교의 영으로 받는 것이며, 성령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다!'입니다. 1980년 중반에 특별 성령집회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 열심당이 되려고 했고 종교생활에 미쳐 천국가려고 했던 것이 제 영혼 속에 가득한 영적인 탐욕과 교만을 따라 참석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렇다는 것이지, 당시에는 그 것이 믿음이고 참된 신앙을 더 깊게 갖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대강당 같은 곳에 초교파적으로 모인 무리들을 인도하는 목사 종교인이 이렇게 회중을 향하여 말합니다. "자! 지금부터 방언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면 제각각 받은 방언으로 소리 높여서 기도를 하는데, 저는 너무나 신기해서 그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더니만, 인도자가 회중들에게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이곳에 모이신 여러분! 지금부터는 방언으로 찬송합니다!"라고 하면,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앞에 단상에서 틀어주는 찬송가에 맞추어 우리말 가사 대신에 방언으로 찬송을 부릅니다. 부럽다 못해 방언을 꼭 받으려고 안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저것은 꼭 받아야지!라고 결심하면서 기회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며 한국 개신교 안에서 다양한 예배놀이, 헌금 놀이, 가짜 절기, 주일성수, 십일조, 가정예배, 구역예배, 교회조직 봉사 등의 교회 노동을 하면서 온갖 거짓말 교리인줄도 모른 채, 오지랖 넓게 설쳐대면서 영적 소경인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방언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낀 때는 구역예배에서 병자 한분이 계셨는데 함께 합심기도하자고 하면서 보니까 저 혼자만 방언이라는 것을 못하고, 나머지 분들은 "랄랄라 따따따 샬롸샬롸" 하는데, 당시 구역인도를 했던 제 입장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구역원 중에 한 분이 왜 방언 못받았느냐고 물어 왔을 때는 괜스레 창피하기까지 했지요. '저 분들은 언제 다들 방언을 받은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특이한 말이고 알수 없는 외국어 같은 말을 해대니 영적 무기로 잘 무장한 그리스도인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1992년 다미선교회
쓰나미가 기독교 안에도 적지않게 영향을 주던 시절에 방언을 많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부끄러운 제 얘기이지만, 종교적인 열심이 지나쳐서 날뛰던 저에게 사단은 미혹의 교리를 열심히 심어주려던 것이 있었는데, 1986년부터 바코드 666 세대주의 종말론 집회를 통해 공중휴거와 7년대환난및 베리칩 666까지 합하여 2012년까지 붙잡혀 있게 되었고, 거기에다 천국지옥 신비체험까지 맹신한 상태에서, 다미선교회의 1992년 10월 28일 0시 공중휴거냐? 아니면, 다베라선교회의 1992년 10월 10일 0시 공중휴거냐? 두가지 예언 중에서 무엇을 진짜로 봐야 하는가? 라는 고민을 했을때 전자가 혹시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한국교회에서는 그날과 그시를 들이대면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분위기였으니까, 개신교에 속해 있으면서 이장림 목사의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책자 시리즈를 구입하여 정독하다 보니까, 방언을 안받으면 공중휴거 대상에서 제외되겠다 라는
불안한 생각을 갖게 되면서, 방언을 간절히 구하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와 다미선교회 사이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혹시 사실이라면 정신 바짝 차려야지 라는 자세였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방언을 안받은 당신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방언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선입관으로 메시지를 듣다가 뒤로 물러갈까 봐, 끝까지 청취를 부탁하는 차원에서 저의 과거가 부끄럽지만 진솔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집에서 개인기도 시간에 아무리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를 골백번 반복해도 방언이 안터졌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다가 자동차를 정차시킨 후에 차 안에서 집중하여 통성기도로 매달렸더니, 혀가 서서히 풀리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한번도 해 본 적이 없고 뜻을 알지도 못하는 말들을 지껄여대고 있는 것을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일로 여긴 나머지, 기도할 때마다 방언 아니면 방언 찬송을 부르게 되었는데, 마치 어떤 술에 취한 사람처럼 종교의 영에 붙잡힌 생활을 더 많이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올해로 한국 개신교 출석 40년인데, 개신교 안에 얼마나 많은 거짓 교리가 넘쳐 나는지 2013년 경부터 서서히 하나씩 양파 껍질 벗기듯이 성령께서는
제 눈의 비늘을 벗겨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그런 내용의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목사들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은 다른 복음인줄 모르고 가르치는 이들도 있지만, 알면서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까 봐 직업 목사로서 손해를 안보려고 약아빠진 모르쇠 설교라는 것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것은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천국에 1등으로 간다고 큰소리 치는 것을 보면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어쨌건, 방언 기도와 방언 찬송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가톨릭은 바알교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로서 은사주의 성령 운동을 퍼뜨린 원조이고, 한국 개신교 유명 목사들에 의해서 개신교 안으로 끌어들인 결과로 방언은 급속도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직분자가 방언을 안받으면 구원까지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정도까지 빗나가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음녀라 하고, 개신교를 음녀의 딸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계시록 17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아멘. 첫째, 신부가 강대상에서 두손을 높이 쳐들고 반복하는 방언입니다.
두째, 가톨릭 수녀의 방언과 모인 무리들의 방언입니다. 셋째, 남묘호렌게쿄 신자의 방언입니다. 넷째, 개신교에서 통성으로 하는 방언입니다. 다섯째, 개신교 목사의 방언 찬양입니다. 여섯째, 무슬림의 방언입니다. 일곱째, 무속인의 방언과 설명입니다. 여덟째, 지공선사의 방언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불교에도 방언하는 승려가 있는데 자료는 찾지 못했으나, 불교 최초의 원조 방언은 "옴마니 밧메움" 또는 "나무아비타불"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하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아홉째, 노우호 목사께서 37년 동안 "방언"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무려 5시간 22분 짜리가 있는데, 매우 중요한 액기스 내용만 들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는 분들은 맨 하단에 5시간 22분 영상 메시지 링크를 걸어 놓을테니, 여러 파트로 나누어 들으시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노우호 목사 12분 핵심 메시지 청취가 끝난 분들 중에서, 전체 영상 참여자는 27분 37초에 시작하는 "방언의 역사"부터 참여하면 됩니다.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공존하는데, 성경과 다른 짝퉁도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무속인은 귀신이 알아듣도록 우리말을 통역으로 바꾼 것이 방언이라고 했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무속인의 능력이 방언이라고 했으며, 지공선사께서는 방언은 귀신이 주는 것이거나 자신이 귀신이 되어 갖게 되는 것이 방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가짜 방언을 깨끗하게 버리신 분들 중에서 방언에 대해 비위가 약하거나 듣기 거북한 분들은 재생 막대를 앞으로 조금만 이동하십시오!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는 노우호 목사께서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성령 안에서 말씀을 분별하여 헛된 방언을 취하는 것보다는, 사도 바울처럼 깨끗하게 버리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버려야만 성령을 충만히 받습니다. 개신교, 가톨릭, 남묘호렌게쿄, 무슬림, 무속인 등이 방언을 받았는데,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주셨다면, 방언을 받은 그들 모두가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이라는 얘기이고, 성령충만하다는 증거가 되는데, 세상 종교 그 어떤 교리 그 무슨 의식을 믿어도 잘 믿기만 하면 방언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종교다원주의가
되지 않겠습니까? 과거의 저처럼 방언을 사모하여 받은 분들이 쉽게 버리도록 설명드린 것입니다. 또, 성령 방언과 악령 방언을 감별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그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소름끼치는 방언은 악령 방언이고, 부드럽고 편안함을 주는 방언은 성령 방언이라고 합니다. 제가 볼 때에는 무속인 방언을 들으면 오히려 후자 에 가깝고, 신부나 목사 방언은 전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의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냐? 아니면 나긋나긋하냐? 라는 차이점 정도를 가지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말을 지어서 잘하는 은사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전혀 아닙니다. 오늘 메시지 제목에서 언급하여 드린대로, 맨 마지막 노우호 목사 핵심 메시지에 나오는 것처럼, 외국어 방언이 성령 방언이고, 주문 외우듯이 반복하면서 허공에 메아리치는 소리가 악령 방언입니다. 지공선사의 방언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시면 성경적인 여부를 떠나서 오히려 공감이 더 잘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신부, 수녀, 남묘호렌게쿄, 남목사, 여목사, 무슬림, 무속인, 지공선사, 노우호 목사 순으로 들으시겠습니다. 특히, 방언 현장음을 귀기울여 들으면서 과연 이 방언이 성령이 주신 방언인지 아니면 악령이 준 방언인지를 잘 분별하는 기회로 삼아, 기면 성경과 부합해서 긴 것이고, 아니면 성경과 달라서 아니라는 것을 오늘 확실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 방언이 아닌 사이비 방언에 속지 마십시오!
방언에 대한 두가지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것보다는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기를 원하는 분들의 열심을 존경하는 바이며, 비록 부족한 전도자이지만 성령 안에서 '바른 복음'을 틀림없이 전해드렸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1992년부터 2013년까지 거짓 방언을 사용하다가 버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원출처1(노우호 목사 / 5시간 22분 영상) url: "고린도교회의 방언에 관한 연구 특강"
: https://youtu.be/EVtplH2Dulo
☞ 원출처2(가톨릭 신부 방언): https://youtu.be/1BtulH2v_CQ
☞ 원출처3(가톨릭 수녀 방언): https://youtu.be/5kBuWkuc_to
☞ 원출처4(남묘호렌게쿄 방언): https://youtu.be/5kBuWkuc_to
☞ 원출처5(개신교 통성 방언): https://youtu.be/r-pi2qYrgIY
☞ 원출처6(개신교 목사 방언 찬양): https://youtu.be/-i-7WdbbTPg
☞ 원출처7(무슬림의 방언): https://youtu.be/1BtulH2v_CQ
☞ 원출처8(무속인의 방언및 설명): https://youtu.be/_9ivCRA-qOM
☞ 원출처9(지공선사의 방언 설명): https://youtu.be/oVN6cPHMlw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