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양태론-십일조-주일성수-유황불지옥에 속지 말자!

 

* 원출처: Pastor Oh Seok Lee 

* 원제목1: "주일성수, 십일조하면 지옥갑니다! 삼위일체신과 갈라 서세요!"를 포함한 4편

* 원제목2: "육체의 부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백보좌 심판 때와 불못!"을 포함한 4편

* 원제목3: "영원한 지옥이 아니라 소멸이다! 교회를 떠나는 것이 답이다!"를 포함한 6편

* 부제목1: 성경은 "세상끝날 악인의 심판"을 어떻게 말씀하는가?

* 부제목2: 지옥(이 땅), 불(심판), 태우신다(소돔과 고모라처럼!) 

* 수신자: "예수천국, 불신지옥(영원한 유황불)"의 거짓말로 성공하

  려는 목사에게 속은 지체들!

 

       ♧ 1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mwg_S2_QHk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4차원의 '영과 진리 예수'는 3차원의 '육체 예수'가 아니다!

 

* 원제목1: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부는 십계명이지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면,

* 원제목2: '세대주의적 1신론자'가 된다!

* 수신자: 중세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성경처럼 믿고 전하는 목사의 거짓말에 속은 지체들!

 

 [한국교회에 강추하는 책자]

 

☞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 https://is.gd/VI1wzH

 

                                              ♧ 1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f53g7VF3-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삼위일체나 양태론 거부는 십계명이지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면, '세대주의적 1신론자'가 된다!'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여러분! 그리고,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잘 믿겠다고 결단하신 가나안 성도 여러분!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한분 하나님의 신관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전국구 여러 지역 개신교 7개의 교단 교파 교회에 등록을 하고 교회 조직 종교생활을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목사 그룹과 교회 분위기에 휩쓸려서 두가지의 신관을 뭐가 뭔지도 모르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알듯말듯한 그 신관은 삼위일체와 양태론인데, 이 두가지가 혼합된 상태로 믿다 보니까 비빔밥 신관을 가지고 지내던 차에, 다음 카페 이름은 지금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제가 임의로 다음 카페 간판 제목을 설정해 봤습니다. '하나인데 셋이고, 셋인데 하나인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라고 말입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이든, 

 

유튜브든, 구글이든 검색창에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쳐 보십시오! 알고리즘으로 쫙 펼쳐진 제목들을 보면 기도 안찹니다. 이런 류의 제목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영상도 들어 보았는데, 가톨릭이 삼위일체 원조인 까닭에, 개신교의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판박이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삼위일체를 가톨릭에 전수해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가톨릭으로부터 한국 개신교가 가져와서 공유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자로 보는 분들은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 사는 분이나 물정을 몰라서 그렇게 답할는지 모르지만, 후자가 정답입니다. 마치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로 결정한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몰몬교 등의 교리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 됩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절대로 그런 짓은 안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왜 4세기에 창작한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여 예배시간 순서에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태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라는 것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0만 명이 훨씬 넘는 목사 그룹이 

 

신학 과정에서 분명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배웠을 것입니다. 인터넷 자료만 찾아봐도 단번에 나오는 자료입니다만, 중세 가톨릭 때 삼위일체 안믿으면 이단이라고 정죄한 후에, 종교재판소라는 도살장에서 약 5천만 명 내지 6천만 명을 때려 죽인 일을 말입니다.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리로 정해서 암묵적으로 성경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정말 미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하라고 해도 할 수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또, 삼위일체 형식으로 된 사도신경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약 600만 명을 종교재팜소에서 쳐죽인 자료도 있습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는 제목의 설교가 심심찮게 보여서 영상 메시지를 들어 보면 결론부에서 삼천포로 빠져 버립니다. 50%는 맞고 50%는 틀린 신관을 믿는 셈이 됩니다. 50% 신관을 가진 케이스를 세 분류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첫째, 예수는 여호와이시며,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두째, 예수는 여호와이시며,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성령이 유일신이시다! 셋째, 예수는 여호와이시며, 예수와 성령이 다르시기 때문에,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다르다!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던 카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다음 카페 가칭 '하나인데 셋이고, 셋인데 하나인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라는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고 들어 가서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어느 제목 밑에 달려 있는 댓글이 어마무시하게 많은 게시글 논쟁을 발견했는데, 어느 한 네티즌을 향하여 떼로 달려 들어 육두문자를 얼마나 남발하든지, '이 양태론 시끼 가서 뒈져라. 너는 지옥에 틀림없이 들어갈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삼위일체가 뭔지, 양태론이 뭔지 당시에 아무 것도 모른 상태에서 삼위일체 목사가 전해준 것도 머리에 들어 있고, 양태론 목사가 전해준 것도 들어 있어서, 그 날 댓글에 한줄 의견을 남긴 것이 양태론을 남겼던가 봅니다. 순식간에 이리 떼처럼 달려들어 저 한사람을 물고 찢어 할퀴고 집어 던지는데,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내가 오늘 왜 이런 일을 겪는지 그 자체를 몰랐던 게 가장 큰 충격이었고, 당시에 약 100개 정도 카페 활동을 하며 기독교라는 종교에 단단히 미치긴 했지만, 이런 거지같은 카페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가 대세라서 다음 카페 문 닫은 곳이 많아진 관계로 그저 옛날 다방처럼 추억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지만, 그 혼란과 무질서로 인하여 수년동안 신관에 대해서는 외면하다시피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성령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는데, 가톨릭의 신부 강론 청취를 비롯하여 정말로 많은 자료와 설교를 통해서 파헤쳐 주셨습니다. 그래도 삼위일체가 잘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찾는 자료가운데 섞인 양태론 자료가 헷갈리게 했기 때문인데, 양태론자들은 양태론 메시지라고 제목에다 전혀 언급을 안하기 때문에 영 분별과 말씀 분별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와 성령은 각각 다른 신의 존재입니까? 아니면, 동일한 신의 존재입니까?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분의 신이 한 분 하나님이라고 믿는 분이라면 예수와 성령은 각각 다른 신의 존재라고 답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내 안에 임재하여 계시는 예수님의 보조자 성령이시고, 앞으로 미래에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구름타고 공중에 나타나서 성도들을 휴거시켜 7년동안 공중 혼인잔치하면서 지내게 될 것이고 지상에는 7년동안 대환난이 벌어진다고 믿을 것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에 의한 전천년 이야기입니다. 역사적 전천년이라는 다른 해석도 있는데, 공중재림은 없고 7년환난 후에 성도 휴거와 지상재림이 있다고 합니다. 어쨌건, 세대주의 교리를 만들어 낸 19세기 존 넬슨 다비는 신부였다가 목사로 개종했는데, 과연 삼위일체를 깨끗이 벗어 버리고 '창조주 한분 예슈아 영존하신 아버지 유일신'을 믿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삼위일체를 계승 발전시킨 일만 골라서 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세대주의와 삼위일체는 연결고리처럼 한세트인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창조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을 믿는 장로. 집사. 목사 중에는 삼위일체를 단 칼에 베어 버렸는데, 세대주의와 짬뽕 신관이 되다 보니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 중에서 도저히 매듭이 플리지 않았던 것이 바로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에 대한 혼란스러움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스스로 잉태되셔서 스스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여호와가 바로 예수이시고 예수가 바로 성령이시다!'라는 진리를 깨달아 알기까지 많은 기간이 걸렸는데, 성령과 예수가 같은 신인데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그랬던 것입니다. 앞서 결론처럼 말씀드렸지만, 삼위일체및 세대주의가 그 원흉입니다. 삼위일체는 여호와. 예수. 성령을 각각의 신으로 따로 나누었고,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는 신구약 시대를 일곱 세대로 나누었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의 이세상 나라 역사에 대하여 인간이 감히 7천년으로 정해 버리는 교만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하나님도 셋으로 쪼개는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3차원의 세계를 사단과 함께

 

일곱으로 나누지 말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첫째, 무죄 시대 두째, 양심 시대 셋째, 인간통치 시대 넷째, 언약 시대 다섯째, 율법 시대 여섯째, 교회 시대 일곱째, 천년왕국 시대로 7 세대입니다. 4세기 이전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없었고, 19세기 이전에는 세대주의가 없었다는 점을 반드시 상기하셔야만 매듭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세대주의는 성경의 예언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기 때문에 오역이 된 쓰레기입니다. 세대주의의 문제는 성경을 오로지 문자적으로만 도식화해서 해석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지나친 문자주의 사고로 성경을 만화책 수준으로 해석한다든지 반대로, 지나친 영해주의로만 재해석하여 자의적인 풀이를 즐기려고 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예를들어, 나라의 매우 높은 분이 장문의 편지를 인편에 보내면서 잘 읽고 뜻을 새기라는 신신당부을 했다고 합시다. 문자주의로만 읽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그냥 글자로 읽는 것에만 치중한 나머지, 강조한 내용에 대하여는 자세히 생각하지 않고 건성으로 읽는 경우라고 한다면, 영해주의로만 읽으려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말씀이 무슨 뜻이고 저 말씀은 무슨 뜻인가?라고 하면서 

 

자신이 말씀을 분해하여 모든 편지 글 뜻풀이로 재해석한 것을 가지고 높은 분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라고 결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바른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고 할 수있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은 문자, 상징, 비유, 은유, 역사 등이 골고루 뒤섞여 있습니다. 다비의 일곱 세대 구분을 사람이 분석한 또다른 자료를 보면 이방인 시대와 성령 시대라는 것도 있는데, 여호와 시대나 예수 시대는 없습니다. 양태론 관점으로 해석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많이 고민하고 따져보아야 할 일입니다. 창조주 한분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적어도 예수와 성령이 동일한 분이라는 결론을 낼 수있어야 합니다. 예수와 성령을 쪼개는 순간, 한분 하나님 1위1체를 믿으면서도 삼위일체 개념 정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반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분들의 신관은 '세대주의적 1신론자'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현재 영으로 말씀으로 진리의 복음 자체로서 내 안으로 들어와 계십니다.

 

이것은 상징이나 비유가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방식이기 때문에 실체입니다. 아직도 2천년 전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지상 사역 시절에 머물러 있는 안타까운 분들이 많습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가 신구약의 창조주 유일신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이를 믿으십시오! 아버지 아들 성령을 셋으로 나누었다가 합하여 하나라고 하질 않나! 물 피 성령을 셋으로 나누었다가 하나로 합쳤다고 하질 않나! 4세기 이전에는 명칭도 없었던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가지고 창세기의 엘로힘을 잡신 수준으로 떠들어 대고 있질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3신 할머니 취급하지 마십시오! 우리나라 민간신앙 중에 하나인 3신 할머니는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3신이면 3신이고 1신이면 1신이지, 3신이 1신이 되거나 1신이 3태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전자는 삼위일체 이야기이고, 후자는 양태론 이야기입니다. 이 두가지는 거짓 신관입니다.

 

삼위일체의 예수는 두번째 서열의 '아들 하나님'인 반면에, 양태론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지, 하나님은 되지 못한다는 것도 오늘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두가지 모두다 잡신 수준입니다. 내가 부활 천국 영생을 포기하면 모를까, 제발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고, 일점일획도 말씀의 근본을 변개하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내가 깜박해서 너희에게 줄 복음을 빠뜨렸는데, 너희가 잘 아는 아무개 목사한테 이 말씀을 줄테니 잘 듣도록 하여라!식의 실수는 못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을 들으셨습니다. 결론입니다. '세대주의적 1신론'을 믿는 분들께 가장 쉽게 납득이 되도록 말씀드려 봅니다. 과거에 여호와. 예수. 성령을 따로 따로 3신인데 1신이라고 하는 삼위일체를 믿었지만 성령께서 마음 눈을 밝혀 주셔서 여러분들은 그것을 '바울의 쓰레기 고백'과 함께 버리셨습니다. 매우 잘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21세기 한국에서 민족과 교회가

 

일제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그 어떤 것처럼,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따로 따로 믿으므로서, 무의식 세계에서조차 세대주의로 쇠뇌 학습된 거짓말 교리에다가, 여호와. 예수. 성령을 따로 분리하여 믿는 삼위일체 정신이 섞여져 믿으므로서, 삼위일체가 100% 청산되지 못한 것입니다. 양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면서, 구약의 여호와는 활동 중단하셨다고 믿으며, 오로지 성령만 활동하신다고 믿으니, 예수와 성령이 마치 기체와 액체처럼 나누어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이상, 중세 가톨릭의 이단 교리에 해당하는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이 거짓된 다른 신임을 아시고 오늘 지금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임을 믿으시고 바르게 선포하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One God를 이교의 "삼위일체"로 믿다니요? 다들 미쳤다!

 

* 원출처: Pastor Beomgwan Seo

* 원제목1: 하늘과 땅을 한분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까? 세 분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까?

* 원제목2: 하나님은 몇 분일까? 세 분의 하나님일까? 성경은 무엇을 증거하고 있는가?

* 부제목1: 창조주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온 분이 예수님(One God)인데, 

* 부제목2: 지금 성도 안에 성령으로 계신다!

* 수신자: 삼위일체 목사나 양태론 목사가 믿는 두 종류의 거짓 신관에 사로잡힌 수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Vfn_ihD_cU

 

[설교자 View]

 

(이사야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45:5~6)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빌립보서 3: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 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소리빛: 한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되사,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셨도다!

 

♧ 초롱: 예수님이 천지 만물을 지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님의 이름 뜻대로 구원이 되시는 '예슈아'로 고백하자!

* 원출처: Pastor Dongyeop Koh

 

* 원제목: 예수의 히브리식 이름은 '예슈아'

 

* 부제목1: '구원'의 뜻이 담겨 있는 히브리어 성호 예슈아! 

 

* 부제목2: 아무런 뜻이 없는 헬라식 이름 예수!

 

* 수신자: 히브리어를 무시하고 오역 많은 성경을 좋아하는 목사 말을 걸러 듣지 못하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t_t8eLDlq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닷컴 운영자 고동엽 목사께서 '예수의 히브리식 이름은 예슈아'라고 하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원래 이름이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예슈아 하마쉬아흐'(הַמָּשִׁיחַ יֵשׁוּע) 입니다. א זֶה סֵפֶר תּוֹלְדֹת הַמָּשִׁיחַ יֵשׁוּעַ בֶּן־דָּוִד בֶּן־אַבְרָהָם׃  (Matt 1:1) 마태복음 1장 1절 말씀을 히브리어 성경으로 읽습니다. '아브라함 자손 다뷛의 자손 예슈아 하마쉬아흐 톨레돋트 쎄펠 째' 마태복음 1장 1절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 다윗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의 계보에 대한 시작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 예수(ιησου)라는 이름은 헬라어 신약 성경에서 나오는 발음으로서 영어 발음은 지저스(Jesus)입니다. '예수' 이름은 헬라어 신약 성경의 번역 원본이기 때문에, 그대로 발음해도 특별히 이상할 일은 아니지만, 예수님은 본래 유대인이시면서 구속사라는 큰 의미로 볼 때 더 깊은 뜻이 있기에, 확실한 발음도 알아 둘 필요가 있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헬라어에서 온 '예수(ιησου)'라는 이름은 본래 히브리어로는

 

'예슈아(ישוע)'인데, '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슈아(ישוע)로 불리워진 것은 마태복음 1장 2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슈아(ישוע)'라고 불러라. 이는 그가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들로부터 구원할 자임이라.”라고 했습니다. (וְהִיא יֹלֶדֶת בֵּן וְקָרָאתָ אֶת־שְׁמוֹ יֵשׁוּעַ כִּי הוּא יוֹשִׁיעַ אֶת־עַמּוֹ מֵחַטֹּאתֵיהֶם׃ ) (붸히 이레뎃트 벤 베카라타 쉐모 예슈아 키 후 요시아 엣트-암모 마하토타이헴) 이라고 유대인 요셉에게 주의 사자가 헬라어가 아닌 히브리어로 가르쳐준 말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예슈아'(ישוע )는 분명한 구원의 뜻이기 때문에, 현재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예수’(ιησου)라는 이름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저 평범한 발음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예수’가 헬라어의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속사를 위해 유대인의 '예수(ιησου)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헬라어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슈아(ישוע) 라고 해야만이 정당한데.. 그럼에도, 그렇게 표기하지 않고 예수(ιησου)라고 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슈아(ישוע)는 히브리어 알파벳 요드(י), 쉰(ש), 봐브(ו), 아인(ע)으로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는 두번째 발음인 히브리어 알파벳의 쉰(ש)을 발음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쉰)을 빼고 나니 그저  발음이 예수’(ιησου)라고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지금도 현재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예수'가 누구냐?라고 반문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라고 하지 않고 예슈아(ישוע)를 믿으라고 하면 그때에는 즉시 반응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예슈아(ישוע)는 '구원'이라고 하는 확실한 뜻이 담겨져 있다는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든지, 예슈아라는 호칭을 듣자마자 '예' 혹은 '아니요'를 즉시 응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구원의 뜻이 담겨있는 ‘예슈아’(ישוע)로 부르지 않고, 단지 그들에게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보통 이름인 ‘예수’(ιησου)라고만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슈아(ישוע)라는 단어가 '구원'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 뜻 그대로 예슈아(ישוע)라고 부른다면 자기들도 구원자 메시야를 인정하는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까지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히브리어 발음에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단순한 호칭 '예수(ιησου)'라고만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서가 처음 헬라어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그저 지금 '예수(ιησου)'라고 부르고 있지만, 성경에 근거한 사실로 따져 보자면, 하나님이 직접 계시하셔서 주의 사자가 일러 주었고, 단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헬라인이었던 '누가'만 제외한 성경의 모든 기록자가 유대인이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그들이 처음 성경을 기록할 때에는 '예수'가 아니라, 구원의 뜻이 정확하게 담겨져 있는

 

'예슈아'(ישוע)라는 이름으로 신약 성경 모두가 기록되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그저 '예수'라고만 부르기 보다는, '예슈아'(ישוע)라고  부르는 것도 아주 귀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중국의 '습근평'을 '시진평'으로! '호금도'를 '후진타오'로! '등소평'을 '뎡샤오핑'으로! '목택동'을 '마오쩌뚱'으로! 원래 그 나라 사람의 고유 이름의 발음으로 불러주는 것이 맞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로 호칭한다고 해도.. 조심스러운 사견이지만, 한분 하나님께서는 각 나라의 특정 발음들을 이해하시고 성도의 구속하심에는 변함이 없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고 가나안 성도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의 성호를 부르는데 어찌 영수야! 철수야!식으로 부를 수있겠습니까? 네플릭스 영화를 종종 보는데, '네 이름이 뭐냐?'라고 하면서 악랄한 보스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붙잡은 

 

사람을 고문할 때, 답변을 빨리 안한다고 때리고, 이름을 빨리 말 안한다고 무섭게 때리며 '네 성은 뭐냐?'라면서 다구치는 것을 봅니다. 옛날에는 이름이 비슷비슷하거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름과 성을 반드시 알아야겠다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마음과 몸을 다하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호를 '예슈아'로, 입을 열 때마다 못한다 하더라도 가끔씩이나마 고백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 교리가 좋으면 양다리 걸치지 말고 가톨릭으로 가라!

 

* 원출처: Donghyun Chae Evangelist 

* 원제목: 지옥불 

* 부제목1(편집 메시지): 성경과 다른 '불교의 불지옥, 가톨릭및 개신교의 불지옥'을

* 부제목2(편집 메시지): 덮어놓고 믿어도 되는가?(NO!) 

* 수신자: "예수천국, 불신지옥(영원한 유황불)"의 거짓말로 성공하려는 목사에게 속은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1o8Z8_KOdE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 교리가 좋으면 양다리 걸치지 말고 가톨릭으로 가라!

 

* 원출처: Seonhanneungryeok Evangelist 

* 원제목: 죽은 후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 죽으면 즉시 영혼이 빠져나가 천국과 지옥에 가는가?

* 부제목1: 가톨릭에 저항한 개신교가 

* 부제목2: 가톨릭의 '영혼불멸, 영원지옥, 비밀휴거, 주일성수' 수용했다! 

* 수신자: 다른 복음 '유황불 지옥'을 전하고도 천국 간다고 큰소리치는 목사에게 속은 지체들!  

 

                                             ♧ 3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yYZx9gL-8o

 

[설교자 View]

 

사람이 죽으면 즉시 영혼이 빠져 나가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일 간 무덤에 계셨습니다. 영혼이 즉시 빠져 나가지도 않았고, 3일 후에 하늘로 몸이 올라갔다가 오셨습니다. 영혼이 빠져 나간다는 사상은 오류 중의 오류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율법을 완성하신 예슈아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원출처: Pastor Leolamtorah 

* 원제목: “예수, 예슈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갈라디아서 p12~15) 

* 부제목1: 예수님의 이름은 '예슈아'(구원, 히브리적인 이름)

* 부제목2: 예수(증오, 유대인에게 저주받은 이름)

* 수신자: 원어 사본에 충실한 우리말 성경의 바른 번역을 외면하는 목사 말만 믿으려는 지체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J6MlbcJkdY

 

[설교자 View]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저주의 뜻으로 부른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심하게는 반 유대주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대인 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상당히 친 유대주의였고 반 헬라주의였다고 할 수 있지요. “이방인들 가운데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마 10:5~6)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만 보내심을 받았다.”(마 15:24) “너희 백성은 너희가 경배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경배한다.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다.”(요 4:22) 심지어, 이방인을 ‘개’라고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거절하고 그의 이름을 저주하기까지 하는 걸까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분명 예슈아께서 부활하시고 30년이 지나기까지 수 만명의 유대인의 제자들은 토라(율법)에 열심이었습니다. “형제여! 그대들이 보는 것처럼 유대인 중에 믿는 사람이 수만 명이고 그들이 모두 율법에 열심이다.”(행 21:20) 참고로, '구원'의 의미로 '예슈아' 또는 '야후슈아'라고 하는데요. 외래어이기 때문에 발음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정말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느냐?로 소모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유대인들도 많은 견해들이 있습니다. 서로 참고만 하는 것이고 그것은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제가 집중하는 것은 토라(말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라는 뜻은 '신'이라는 뜻이 되다 보니까, 다른 이방신들도 그 단어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게 다른 신들(god)을 두지 말라고 하실 때 히브리어로는 같은 단어입니다. 호와 하나님은 '신들 중에 신'이라고 하는 이유이고, 한분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쳐 주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적인 관점으로 말한다 해도(이해에는 개인차가 있어서), 유대인이어도 말씀으로 검증해야 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예슈아께서 사랑하셔서 피로 사신 신부들이 정확한 이름으로 부른다면, 더이상 저주를 담은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치유와 축사가 일어나고 주님의 기뻐하심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샬롬! (♧ 펌게시자 주기: 설교자의 설명& 댓글 참여자 질문의 답변을 일부 편집 구성한 View입니다!)

 

 원출처 영상 url: https://youtu.be/apyXLm6C9_Q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원어에 충실하도록 바르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이 간절하다!

 

* 원출처: Pastor Dalseok Seo

* 원제목: 여호와, 여호수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2019년 설교) 

* 부제목(편집)1: 사단이 '예수님'을 제우스 신의 이름으로 변개하여

* 부제목(편집)2: 긴머리의 히피족을 만들었다! 

* 수신자: "창조주 예수님"의 이름을 바르게 호칭하도록 힘쓰지 않는 목사들에게 속는 지체들!  

 

           ♧ 3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R-h-J5PiP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