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상종교 종교인 행태를 따라 배우기하여 적용하는 목사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 원제목1: "세상이 망할 때가 오면 종교에서 나타나는 모습들!"외 1건

* 원제목2: 자신들의 배를 채워줄 먹잇감을 모으는 거짓 설교자들의 정체!

* 부제목1: 기독교회의 적그리스도는 종교 밥벌이꾼, 종교의식화 동꾼,

* 부제목2: 정치 선동질하는 목사다!

* 수신자: 종교로 밥벌이하며 영혼을 노략질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 목사를 분별해야 할 지제들!

    

                                              ♧ 4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hQ4T-3Il2Q

         

[설교자 View]

 

첫째, 세상이 망할 때가 되면 종교가 많아지고 타락하다 못해 그 종교를 이용해 먹고 살려는 자들이 많아지는데, 지금의 기독교 교회들의 모습이 그런 모습을 하고있으며, 그런 곳은 무늬만 기독교인 가짜교회입니다. 노략질하는 이리들의 소굴입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먹고 사는 자들은 어떤 모습인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두째, 세상이 마지막 때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면 종교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 교회들이 바로 세상 망할 때의 증상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을 맨정신의 생각으로 말씀드립니다. 셋째, 세상이 망할 때가 되면 종교를 이용해 먹잇감을 찾는 사악한 존재들이 그 정체를 드러내지만, 멸망받을 자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먹히게 됩니다. 그러나, 택함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바른 진리의 말씀 앞으로 더욱 힘써  모이게 됩니다. 거짓 예배를 강요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워줄 고기를 찾는 무리들의 정체를 맨정신의 생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Gina: Amen to that.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위로가 됩니다. God be with you sir. Praise God for your honest and sincere comment. Thank you always.

 

♧ 창섭 심: 바른 신앙생활하도록 설교해 주심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주님과 함께^^..

 

♧ 김대원: 무건물주의자? 캬? 참으로 이해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 sang ho cho: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과 한국교회는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예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의식(로마서), 어느 한 장소에 모여서 가르치는 말씀(목사와 교사), 찬송시(찬양과 찬송), 성도의 교제를 신약성경에서는 '주앞에 모임'이라고 정의해는데, 그걸 예배라고 하네요. 성경이 말씀하는 예배는? 성도의 삶에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우리 몸으로 드리는 것이 신령한 영적 예배라고 정의했으며, 진정한 예배라고 정의했는데, 특정한 날(현대사회 시스템상 일요일)! 이 날을 저날보다 낫게 여기되 하루를 정해서 모이라고 사도 바울이 권고했고, 그래서 일요일날 모이는 것이며, 신령한 산제사인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인데, 그냥 회개도 뉘우침도 거룩함도 없이 극소수의 성도들과 대부분의 회개와 믿음의 행위가 없는 종교인들과 진리의 지식도 없는 가라지들이 모여서 목사 설교듣고 찬송 몇 곡부르고 점심 먹고 각기 자기 집으로 가는 걸 신령한 예배라고 하지 않는데...

☞ 김성수 목사의 모든 설교를 mp3 파일로 받을 수있을까요?

: https://cafe.naver.com/heavenews/526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는 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은? 

* 원제목2: 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제물! 

* 수신자: 예배의 횟수. 종류. 순서. 헌금 등을 예수께서 원하신다는 거짓 복음 복종하는 지체들!

   

                                             ♧ 1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odP68gyTU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이른 새벽에 우물물을 길어 정화수를 떠넣고 지극정성을 다하여 신에게 기도 소원을 행하던 옛날 어른들의 민간신앙은 세상종교로 발전하면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어차피 깊은 우물물이 없는 이 시대에서 물보다는 돈이 훨씬 더 신에게 바치는 한국교회의 각종 헌금! 다른 용어로 살짝 바꾼다면 각종 급행료 즉, 일을 빨리 처리해 달라는 뜻에서 일을 맡은 사람에게 비공식적으로 주는 돈을 내가 믿는 신에게 뇌물성으로 부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전혀 사심없이 바쳤다고 주장하더라도, 약 85가지 이상의 각종 헌금, 심지어 2009년도 인터넷 자료를 보니까 약 137가지의 각종 헌금이 있다고 자세히 소개한 자료를 보니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맞는가 싶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화수로 빌든,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빌든 그것은 복을 비는 행위일텐데, '축복'이라는 용어가 복을 빌어달라는 의미이니까,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 등은

 

헌금바치는 사람이 뇌물성 제물을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신에게 드리면서 복을 빌어 주십시오!라는 부탁을 한다고 볼 수있겠습니다. 세상종교에서 행하는 축복을 받아내는 방법인데, 이런 형태가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초창기에는 누가 선뜻 이런 헌금 행위를 하지 않으니까 전혀 이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85가지 또는 137가지 그 이상의 헌금 제목을 만들어 행하지 않으면 이상한 교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격히 말씀드려서 사단의 회당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종교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강도의 소굴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로 풀어서 설교라는 것을 하는데, 특별히 '축복의 비결'이라는 거짓 말을 한두번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한두번이 아니라 틈만 나면 마이크 잡고 강대상이라고 하는 자신들만의 구별한 제단에서 나도 유명 목사 못지않은 주의 종을 자처하며, '누가 누가 말 잘하나! 아무말 대잔치 말자랑' 단골 메뉴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십일조를 안바치면 저주받고 

 

십일조를 바치면 축복을 보장받는 반면, 십일조 안바치는성도는 지옥에 간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안내고견딜 수있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종교사기꾼이 되어 성도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면 안되도록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난도질 내지는 도적질을 하니, '성령 훼방죄'를 밥먹듯이 짓고 회중들에게도 동일한 '성령 훼방죄' 즉, '말씀 훼방죄'를 짓도록 하여 두 그룹 모두다 영적 소경이 되어 영생을 빼앗기는지조차 모르고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하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에 입각하여 먼 미래에 구름타고 오는 가상현실의 육체적인 재림예수 말고, 내 안으로 예수 성령 강림하시기를 바라는 간구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끝날에 가상현실의 육체적인 재림예수가 와서 공중으로 진공청소기로 빨아 당기는 것이 아니라, 하늘보좌에 좌정하신 상태에서 창조주 예수께 택함받은 의인들의 부활 영생 천국을 베푸시고, 바리새인 장로. 사두개인 집사. 서기관 목사를 비롯하여 세상에 속한  악인들을

 

우주적이면서 세계적으로 하늘의 유황불을 쏟아 부어 사단 마귀들도 함께 쓸어 담아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소멸시켜 버리는 불심판 단행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재림은 세상끝날에 따로 없고, 지금 내 안으로 예수 성령께서 각자 성도 마음 속으로 재림하시기를 소원하십니다. 예수재림과 성령재림이 다르다고 믿는 장로. 집사. 성도. 목사는 성경을 이분법으로 믿는 성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 성령이라고 종종 표현을 해서 여러분들을 상기시켜 드리려고 하는 것이니, 단한번도 못들어 본 '예수 성령'이라고 하니 이단 사이비 아닌가?라고 하면서 도끼눈을 뜨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끝날에 재림한다면서 징조가 다 되었기 때문에 곧 곧 곧 개봉박두 재림하시는 예수를 고대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잘도 창작하여 으쌰으쌰하는 구호를 외쳐대며 현수막 만들어 걸어 놓고 맹신들 하지 마시고, 내 안으로 들어 오시려는 말씀이신 성령을 가로막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광신자들이 한국 개신교회의 약 95%에서 98%라고 하니,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가짜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사실은 오늘 메시지 일부를 먼저 보내드린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은?(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제물!)' 입니다. 돈을 싫어하거나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전세계 그 누구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인생의 좌절과 고난 속에서 단련을 받은 그리스도인 중에 극소수는 돈을 초월하고 사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종교인 수준의 무늬만 그리스도인의 경우와는 차원이 좀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돈과 복을 좋아하는 기본 정신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 시간에 순서와 의식이라는 제사상을 차려놓고 헌금시간에 축복을 받기 위해 돈봉투를 만들어 제물로 바치는 봉헌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리하면, 목사가 십일조와 각종 제목이 붙은 헌금을 손에 들고 축복기도 즉, 목사가 하나님께 복을 빌어주는 기도를 해 줍니다. 핵심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더럽고 가증하게 여기신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목사와 무당은 무엇이 다릅니까? 성도가 길흉화복의 제물 즉, 기복주의를 바라고 바친 십일조및 다양한 헌금들을 바치면 가운 입은 목사는 복채의 성격을 띤 헌금들을 들고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신에게 헌금 바친 성도 한사람 한사람 소원 위에 응답해 주시고 복을 내려주십시오! 축복하는 것인데, 무복을 입은 무당은 알아듣지도 못한 소리를 하면서 쌀알 굴리기. 동전 던지기. 부채질하는 등의 독특한 행동을 마친 다음, 반말조로 절박한 내방자에게 말하기를 '이제 되었으니 잘 풀릴거야! 내 말대로 해야 해! 정성이 빠지면 안돼!'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무당이라면 당연히 알아듣지도 못한 소리. 쌀알 굴리기. 동전 던기지. 부채질을 하면서 존칭어와 반말을 능통하게 구사하면서 내방자에게 길흉화복과 관련한 대응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정당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 24절 25절 말씀!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아멘. 사도 바울이 아레오바고에 모인 아덴의 철학자들과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알지 못하는 신'은 누구이겠습니까? 우주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예수님입니다. 창조주이신 한분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건물 안에 모셔 둘 수 없는 분이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천지의 주인이시고 창조주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예수님은 부족한 것이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을 만큼 완전 무결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바치는 제물을 필요로 하는 분이 아니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지금의 한국 개신교회들을 보십시오!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대지헌금. 교회성전 건측헌금. 교육관 건축헌금. 기도원 건축헌금 등으로 허리가 휘도록 만들지 않나, 교회 조직에 달라 붙어서 목사가 주는 직분을 잘 지키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한 푼도 속일 생각하지 말고 철저하게 잘 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십의 이조에서 십의 구조까지라도 갖다 바칠 정신으로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은혜받은 것을 각종 헌금으로 내면서 살아야 천국간다고 하질 않나, 성도는 십의 십 중에서 하늘 창고에 많이 쌓고 최소한 십의 일만 쓰고 살아야 한다고 하질 않나,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을 어기면 큰 일난다고 하질 않나, 신약성경에 없는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 등을 주장하면서 가짜 절기헌금 봉투를 나누어 주고 돈바치게 하질 않나, 목사는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부어 세운 주의 종이니 목사에게 딴지걸지 말고 

 

예수께서 특별히 구별하여 세운 목사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니 목사 떠받들라고 하질 않나 등등.. 개신교 내에서 자정능력을 상실한데다가 세상사람들의 비호감 종교 1위! 개같은 기독교. 망해 가는 개신교. 개망신 당한 목사가 가르치는 개독교 교리를 성경 정통이라는 고급스러운 포장지에 싸서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어디라고 할 것없이 개신교 교회 전통 메뉴얼로 성도들 영혼 속에 세뇌시키고 중독시켜 놓았으니 이를 분별하시고,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로부터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탈출을 훼방하는 교단. 교파. 노회. 개교회 조직. 소속. 구역. 직분. 봉사등을 모두다 포기하십시오! 이것들은 예수 안에서 대속 부활 영생 천국과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서 쌓아 놓은 전통과 율법적인 교리들을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빌리보서 3장 3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아멘입니다. 설교하는 목사치고 어느 누가 이 성경구절을 근거로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겠습니까마는, 문제는 앞에서 계속 말씀드린 쓰레기들을 목사가 버리지 않고 예배 회중을 향해서 개신교가 만들어 낸  교회 율법과 전통을 그대로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세상에 속한 종교인으로 계속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가나안 교인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누구라도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교회를 소개해 드릴테니 교회 건물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친히 참 성전이 되셨고, 우리 안으로 그 성전인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들어오시려고 하는데, 문 앞에 서서 아무리 영과 말씀으로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는 심령을 보시고 심히 탄식하시는 것입니다. 회개할 기회와 참되고 완전하신 예수 복음을 영접하는 기회는 항상 있지 않습니다. 목사를 직업으로 삼아 삯군  목사가 되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두어

 

교회 재정을 비대하게 만들고, 자녀. 사위. 딸. 며느리에게 세습 또는 이웃교회 목사와 교차세습하며, 가난한 성도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어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거짓된 교회를 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85가지 헌금 또는 137가지 헌금 중에 특이한 제목의 헌금들을 일부 소개하면서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개업 보호헌금, 여행중 보호헌금, 출장중 보호헌금, 여행중 보호헌금, 사고중 보호헌금, 가족 방문헌금, 주님품에 보냄헌금, 수술헌금, 기도응답헌금, 시험 잘치름헌금, 목사 차량헌금, 간증인 간증감사헌금, 합격헌금, 입학헌금, 졸업헌금, 강단꽃 헌금, 이삭줍기헌금, 쪽방헌금, 밑천 나누기헌금, 일천번제헌금, 비젼헌금, 부흥집회 특별헌금, 상반기 축복헌금, 하반기 축복헌금, 춘계 체육대회 특별헌금, 추계 체육대회 특별헌금, 창립 기념예배헌금, 송구영신헌금, 어린이주간 특별헌금, 어버이주간 특별헌금, 고난주간 헌금, 부흥사 식사대접 헌금, 각종행사시 사은품 지원헌금, 십자가종탑 봉헌금, 생수 지원헌금, 성가대 예복헌금, 부분 인테리어 자재헌금, 주일학교 간식비 지원헌금, 안수집사 취임헌금,

 

권사 취임헌금, 장로 취임헌금, 새집마련 헌금, 이사헌금, 집수리헌금, 집매매헌금, 결혼헌금, 결혼기념 헌금, 환갑헌금, 장례헌금, 추모예배헌금, 침례헌금, 세례헌금 등등 애경사에 맞추어 각자 그럴듯한 제목을 붙인 헌금이 대부분입니다. 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뇌물성 급행료 성격을 띠고 있는 이런 이상하고 요상한 헌금들을 개신교및 독립교회 목사와 재정 부서 회계팀에서는 대환영하면서 받을 망정, 창조주 예수님은 절대로 받지 않으시고 도리어 악인에 해당하는 독사의 새끼와 뱀들로 분류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두렵고 떨리는 말씀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성경교사인 장로, 목사라면 이런 것들을 철저하게 교회로부터 몰아 내십시오! 그리고, 내가 진실로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집사. 성도라면 이런 것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즉시 버리십시오!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를 가지고 종교생활하다가 

 

짐승의 육체처럼 땅의 재로 돌아가는 영원한 사망으로 끝마치려면 모를까, 예수 안에서 대속. 부활. 천국. 영생을 누리시려거든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 예수께로 돌아선 그의 올곧은 오직 예수 말씀 신앙을 견지하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일반 새벽 또는 특별 새벽기도회 예배 헌금의 문제점은? 

* 원제목2: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행위로 고착화! 

* 수신자: 예배의 횟수. 종류. 순서. 헌금 등을 예수께서 원하신다는 거짓 복음 복종하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ejHmogXgZ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는 일반 새벽기도회와 특별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일반 새벽기도는 한주간 중에서 하루 정도 쉬는 경우가 있고, 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는 교회를 성장시키려는 목사 탐욕을 따라 성도및 사람 동원하기식의 무리한 이벤트성 행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을 거두게 되면 개척교회 또는 미자립교회였던 개교회가 중소형교회. 중대형교회. 대형교회.초대형교회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영성이고 뭇심령을 전도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제게 하는 분이 계시다면, 길거리 약장수가 감언이설 내지는 과장광고로 속여서 효능도 없는 가짜 약을 만병통치 약으로 둔갑시켜 돈벌어 들이는 짓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략 30년 전에 새벽기도회 참석을 위해 승용차로 잠수교를 경유하던 차량이 뒤에 오던 차량에 추돌을 당한 사고로 모교회 장로 가족이 탄 승용차가 잠수교를 넘어 한강으로 추락했는데,

 

당시에 여자 청년과 고등 학생이었던 자녀 둘을 포함하여 부부 모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없는데, 아직까지 가해자를 못찾은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는 2020년 어느 유명인이 기고한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30년 전 당시의 TV 뉴스를 보고 제가 오랫동안 떨쳐버리지 못한 가슴 아픈 기사여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보았던 뉴스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일반 새벽 또는 특별 새벽기도회 예배 헌금의 문제점은?(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행위로 고착화!)'입니다. 신학교를 자기 발로 가서 등록하고 스스로 목사가 된 사람들의 숫자가 예수 성령께 택함을 받아 세움을 입고 성경교사로 부름받은 목사보다도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대략 10만명이라는 자료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많은 목사가 필요하냐?라는 질문을 제게 물으신다면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생각해 봐도 그렇고, 10만명의 개신교 목사 설교 메시지가 제각각인 이유도 있고, 21세기의 이방나라 신약교회라고 해서 굳이 10만명의 개신교 목사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직업목사를 자처하지 않고서는 목사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상인데, 2019년 기준으로 10만 7천명의 개신교 목사가 있고, 개신교 교단 교파는 374개이며, 개신교회 건물 숫자는 8만 3천 8백 33개인데, 매우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2016년 자료에 의하면 신학교는 약 400개인데, 57개만 인가된 신학교이고 나머지는 국가 기관에 신고도 안한 비인가 신학교라고 하니, 정말 별꼴이 반쪽인데.. 즉,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꼬락서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인가 신학교 출신 개신교 목사들이 매우 많다는 반증이지 않겠습니까? 2023년 기준으로 개신교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기독교인 숫자는

 

1,031만 8,532명입니다. 통계청 2005년 기준으로는 약 862만명이라는 자료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 건물 조직에 속하지 않은 '가나안 교인'들을 감안해서 약 200만명을 총인원수에서 제외시킨 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계산을 해 볼 수있습니다. 한편, 새벽기도를 주장하는 목사는 당연히 성경을 앞세워서 설교를 할텐데, 개신교 개교회들끼리 새벽기도회 성도 끌어 모으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같습니다. 시편 5편 3절 말씀!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기에 새벽기도로 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새벽에 잠이 일찍 깨면 그냥 집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종교놀이에 해당하는 예배놀이및 말로 이빨까기를 좋아하고 특히 헌금 좋아하는 목사 그룹이 수면시간 태부족인 직분자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면서 각자 구역 성도들을 모으고 지인도 부르라고 하여 성도수 늘리려는 욕심에 특별 새벽기도회라는 것을 고안해서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나 사업자에게 시간. 돈. 노동력을 빼앗고 끝내는 영적인 소경을 만들어

 

그 영혼 빼앗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짓을 하게 했으니까 말입니다. 시편 88편 13절 말씀!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시편 5편 3절 말씀과 동일한 개념의 기도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 36절 37절 말씀!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아마 이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다! 예수님도 새벽기도회를 스스로 여셨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자신이 좋아하는대로 재해석하여 목사 욕심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새벽 외에도 정오의 기도, 저녁기도, 철야기도, 수시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에 저녁예배. 철야예배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예배와 돈이 붙어 다니는 기복적인 연결고리를 생각한다면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과 진리의 예배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쨌건, 일반 새벽기도회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교회에서 동원하려고 난리 부루스를 쳐도 학교 등교에 지장없이 학생들은 늦잠을 잘 수있는데까지 숙면취하기를 바라고, 직장인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특히 3D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자신의 수면시간을, 텐트메이커에 해당하는 사회직업 가질 생각도 하지 못하는  교회 목사들의 예배 종교놀이 목적의 가짜 새벽신앙에, 첫째 당신의 영혼을 삭군목사에게 빼앗기지 마시고, 두째 나의 고귀한 새벽 단잠을 착취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새벽에 모여 예배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회 밖에 없습니다. 정한수 떠넣고 손을 파리처럼 싹싹 비는 옛조상의 우상숭배 정신에다가 미국 선교사가 전해준 청교도주의 우상숭배 수준의 바른복음이 아닌 다른복음까지 혼합시켜 만들어진 사단의 작품입니다. 진지하게 한번 생각들 해 보십시오! 다른 사람 다 곤하게 자는 새벽시간에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라는 것을 가지고 설쳐대는데, 직분을 가진 사람이든 직분없는 성도든 교회 예배 시간에 

 

새벽기도 광고를 해대면 부담을 갖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차량을 제공해서 실어오고 내려주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놓이는 것은 여성의 새벽 귀가길 안전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로 오는 길에, 새벽기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성에 대한 성관련 범죄 사건이 터져도 쉬쉬하기 바쁘지, 교회에서 어느 누가 책임을 집니까? 목사라는 직함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사회직업이 없다 보니까 머리에서 항상 생각하고 계산하는 것이 성도수 늘려서 큰 교회 만들려고 하는 그 망할 탐욕 때문에, 일반 새벽기도회 동원령! 특별 새벽기도회 동원령!을 목사가 내리는데, 이를 소속교회 목사에게 정중하게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사회생활에 눈코뜰새없이 바쁜 현대인을 상대로 새벽기도회를 동원하면 안됩니다!'라고 당당히 맞서는 자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반대 의견을 제시 안하거나 못하더라도,

 

믿음도 아니고 신앙도 아닌 새벽 기도회 모임에는 가지 마십시오! 그런데, 한국 기독교 안에는 별종 가짜 유명목사가 있습니다. 가운을 입고 법봉이나 판사봉을 들고 다니면서 스스로 애국 목사라고 떠벌리며 이단 사이비 목사가 땅땅땅치면, 마치 목사 말이 법이 되어 회중이나 군중이 따라 주어야  되는 것처럼 한다거나, 예배 시간에 마이크 들고 매일 새벽기도회 나오셔야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이번 달에 40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나오셔야 하늘에 상급이 쌓이니, 이번에 나누어 드린 특별 새벽기도회 헌금을 미리 준비해서 바치면 하늘 창고에 모두 다 쌓입니다!식의 거짓말 그렇게 해대는데도 바글바글 모이는 인간들은 당췌 그리스도인으로 부르기도 싫고, 자칭 기독교인 정도로 불러 드리겠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인의 의미이니까 좋아하실 것까지는 없겠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 헌금 앞면에는 대부분 이런 성경구절이 쓰여 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대한 것이라고 예레미야 33장 1절 앞에 제목처럼 붙여져 있고, 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가 받았다고 설명해 놓았는데, 이 구절이 특별새벽기도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알 수없습니다. 신약시대 성도는 다음의 두 복음서에 계시된 말씀대로 시 공간의 자유를 가지고 아무 때나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하고, 기도하기 싫을 때 안하는 개인기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류의 새벽기도회도 나가지 마시고 성령 안에서 부디 평안하십시오! 목사 가족만 조용하게 사택에서 새벽기도로 모이면 되겠지만 저는 그것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목사 가족인 자녀들도 많이 피곤할텐데 누구든지 편안하게 1일 7시간에서 8시간 정량의 수면을 취하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예를들어 새벽기도회에 가려면 일찍 잠을 자야 하고, 새벽기도가 끝나면 부담없이 잠을 잘 수있는 그룹이 목사이니까, 

 

얼마나 불공평하고 이기적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 말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말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아멘. 오해하시면 안되는 구절인데, 일하다가도 수시로 기도하고, 밥먹기 전에 기도를 포함하여 밥먹는 중에도 수시로 기도하며, 잠자기 전에 기도하고 잠을 자다가 혹시라도 깨면 잠깐 기도하고 다시 자라는 말씀도 아닌데, 24시간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받는다면 정말 안되겠습니다. 참고로, 식사 전의 기도는 중세 가톨릭 시대에 높은 산봉우리 위의 수도원에서 만들어 낸 거짓 복음이니까 교회 안이든, 집 안이든, 식당이든 일반인과 똑같이 기도같은 것 필요없으니 식사를 그냥 즐기십시오! 아멘이십니까? 그리고, 특별히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목사 그룹은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를 가지고 사회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설교는 돈 안받고 무료 봉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난한 가정교회 성도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텐트를 만들었던 것처럼 하라는 말씀입니다. 큰 교회를 자랑하는 목사 그룹은 자신이 일반 새벽이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목회에 집중했더니, 창조주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교회 성장과 부흥을 가져오게 해 주셨다고 주장하겠지만, 성경을 잘 살펴보시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라는 거짓선지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새벽기도회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동원하는 일이 다른 복음이고, 더더욱 헌금을 거두는 일은 세상종교인이나 하는 짓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순서는 목사가 1등! 2등이 장로! 3등이 집사!라고 말하는 부흥사들의 거짓된 가르침을 과거에 떠벌리는 목사가 개교회에 정말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아재 개그 유행이 지나서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설교나 광고 시간에 우회적으로 자화자찬, 즉 자기가 한 일을 자기 스스로 자랑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는 전국적으로 여기저기 시끄러운데, 

 

가정예배나 구역예배는 폐지해야 하며, 큰교회의 새벽기도회도 폐지해야 맞고, 상가교회의 새벽기도라든지 심지어 주중예배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가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만 예배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그 정도는 이해해 줄 것인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목사 그룹도 사회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남한테 신세지고도 인간이 떳떳함을 가지면 너무 뻔뻔한 것이고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로 불리우는 종교인은 될지언정, 예수 성령께서 친히 뽑으신 신약성경의 성경교사는 결단코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초대교회 형태인 가정교회에서 기근을 돕는 연보를 거두어 예루살렘교회에 보냈다고, 설교문을 써서 인편으로 보냈다고, 1차 2차 3차 전도 여행을 갔다고, 장로나 집사를 세웠다고, 지역에 있는 가정교회에 감독을 파송했다고 해서 돈사례비를 받은 기록이 있는지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는 성경에는 그런 것 자체가 일절 없습니다.

 

바울이 신세진 것이 굳이 있다면 빌립보 4장에 나오는 빌립보 교인에게서 받은 것을 돈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도 있지만 제가 볼 때에는 생필품으로 보이고, 바울이 성령과 함께 세운 가정교회 공동체에서 사역하면서 해당 지역 교회에 머무를 때에는 그 곳의 그리스도인들 형제 자매와 끼니 식사를 나누는 정도이며, 로마의 지하 깊은 감옥에 있을 때에는 추워서 자기가 입던 외투와 가죽종이에 쓴 책을 사람 편에 보내달라는 부탁 정도였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자주 장사하는 루디아는 강가에 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수시로 했는데, 당시 경제력이 있었던 루디아는 바울. 실라. 디모데를 자신의 집에서 지낼 수있도록 숙식을 제공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목사도 있겠지만, 돈은 받지 않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목사는 돈을 받는 직업이 아닌 무료 성경교사가 성경적입니다. 그래서, 목사도 직업을 가지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돈! 돈! 돈!하지 마십시오. 

 

종교사기꾼이 되는 지름길이고 거짓선지자로 영생을 잃고 세상끝날에 단 한번의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유황불못에다가 사단과 마귀들을 포함하여 멸망받을 짐승으로 예수께서 결정하신 악인들을 모두 깨끗하게 불태워, 그 재를 흙으로 돌아가게끔 영원한 사망의 존재로 소멸시키는 심판입니다. 그것이 불심판입니다. 비영리인데다 비인기 순위 최하위에 속하는 제 유튜브방 여러 제목 메시지에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고 알려드렸으니, 찾아서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자 중에는 바른 메시지 전하는 곳으로 알고 기쁘게 눌렀다가, 이전에 잘못 배운 거짓말 교리를 확인 과정도 없이 성급하게 떠나는 분들이 상당히 계시는데, 2020년까지 저의 지나간 과거에 제가 어떤 기독교 모양의 종교인이었는지를, 메시지 통해서 확인하신다면 공감하실 것입니다. 떠났다가 다시 구독자가 되신 분들도 계실텐데, 떠나지 마시고 꾸준히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노아 시대의 물심판 때에 40일 40주야로 하늘 궁창과 땅의 지하수가 솟아나서 8명을 제외하고 수장시킨 심판인데,

 

계속 물 속에 가두고 물을 퍼마시며 숨을 못쉬게 하는 영원토록 고통받게 하는 물심판을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는 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물심판을 두번다시 하지 않는다고 무지개를 그 약속의 징표로 정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불심판은 세상끝날에 단1회로서 악인의 심판을 위한 것입니다. 영생을 영원토록 박탈하고 그 존재를 소멸하시는 심판인데. 이제 이해가 좀 되십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은?

* 원제목2: 주님, 잘 부탁드립니다!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7QzQf7wPJ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하는 성도의 마음은?(주님, 잘 부탁드립니다!)'입니다. 2013년도에 닉네임을 '코이네'로 사용하시는 목사께서 전한 메시지 일부를 중요 핵심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교회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1주일에 4번 이상 성경을 읽는 성도 중에는 그렇지 않는 성도보다 헌금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성도가 41.6%나 된다고 했고, 코이네 목사 역시도 성경을 많이 읽는 성도가 그렇지 않는 성도보다 헌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다는 얘기인데, 혹시 다음의 성경 구절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해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1년 전부터 예비했다고 자랑했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해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아멘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헌금과 연보는 분명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헌금'은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고, 기독교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라고 정의합니다. '감사헌금'은 '신의 가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 형식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런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에서 언급한 바 있으니, 찾아서 청취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인데, '헌금하다'는 종교적인 돈을 바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방헌금이나 정치헌금도 헌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정의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방헌금'은 '국토방위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개인이나 단체가 정부에 내는 헌금'이고, '정치헌금'은 '정당이나 정치 단체, 개별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일 또는 그 자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견이지만, 국방헌금이나 정치헌금은 성의 표시를 하는 후원금 내지는 성금 개념인데, 너무 귀한 돈이라는 의미로 최초에 누군가 붙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글 사전에는 '정치후원금'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정치 자금법에 의거하여 개인이나 후원회 따위가 정당이나 개별 정치인에게 제공하는 합법적인 기부금이다.'라고 말입니다. 아무튼, 한국교회의 헌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나 예물 개념의 의미이니까, 우상숭배 성도가 만든 85가지 이상의 헌금이 교회에서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사람을 돕는 연보 또는

 

기부금이 성경임을 기억하십시오!. 앞서 읽은 고린도후서 9장 6절에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또, 9장 7절에서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이 두 구절을 보면서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바치는 게 아니라 십시일반으로 사람을 위해 공동체나 기관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예배시에 제물바치는 것이 아님을 구분할 수있다면, 오늘 제목처럼 교회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등록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영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감사하는 이유를 가지고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 시간에 돈헌금 바칠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비성경적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도리어, 9장 11절 12절 13절에서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면 되는 것이고,

 

사람에 대하여는 연보를 통해 내가 받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헌금을 바치는 것과 연보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개념이 다릅니다.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교회인도 연보, 등록 연보, 주님영접 연보, 성령충만 연보, 깨달은 연보'라고 써서 봉투에 담아 예배시간에 드리면 괜찮습니까?라는 질문이 생길 수있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참예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가 아닌 경우에는 십중팔구 연보 봉투를 준비한 성도 속중심에는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를 통해 바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헌금을 연보로 고쳐서 썼다고 그 마음이 안바뀌면 결국 헌금을 바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봉투는 딱 한가지만 교회에 비치하고, 연보함은 교회 맨뒤 구석에 두며, 봉투에는 이름. 사연. 제목 등을 쓰는 데가 없게 하는 대신, 앞면에 '무기명 연보 또는 무기명 기부금 '으로 인쇄한 봉투 한가지만 비치하면 끝입니다.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텐트메이커인 사도 바울이 실천하면서 가르친 복음대로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코이네 목사는 헌금내는 성도의 세가지 분류가 있다 했는데,

 

첫째는 목사의 환심과 교인의 지지를 얻어 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헌금하는 그룹이 있고, 두째는 협박을 당하여 그러니까 안하면 안되니까 큰 일 나니까!식으로 하는 하나님을 조폭 두목처럼 생각하고 두려움으로 바치는 성도 그룹이 있으며, 세째는 자신의 소원성취를 위해 뇌물 바치는 심정으로 드리는 성도 그룹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저는 두번째였으나, 지금은 이 세가지 형태의 자세와 헌금은 모두 비성경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헌금과 기복주의는 뗄래야 뗄 수없는 한 세트이고, 예배와 헌금도 항상 붙어 다니는데, 가난한 성도를 더 많이 가난하게 만드는 족쇄일 뿐입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은 성경의 문자를 갖다 들이대면서 회유하거나 반박하겠지만, 21세기 지금의 시대에서 신부만 성경강독하고 강론했던 중세 가톨릭시대도 아닌데, 목사만 설교권과 축복권 또는 저주권이 있네 없네 하면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즉, 분명하지 않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해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언제까지 목사 설교를 100% 창조주 예수 말씀으로 신할지는 모르지만,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신앙을 고백한 것처럼,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자세로 성령을 찾고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수 성령이 내 마음에 임하시면 절대로 예배 시간에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을 준비했다가 바칠 수없는 일이고,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가짜 헌금을 더럽게 여기시며 불신앙으로 간주하시게 됩니다.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헌금을 연보로 바꿔 교회인도 연보. 등록 연보. 주님영접 연보, 성령충만 연보, 깨달음 연보 등을 갖다 바쳐도 똑같이 취급하신다는 점을 잘 분별하시고 깨달으셔서, 두번 다시 종교헌금 준비하는 일이 없게 되시기를 빕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그저 별 볼일 없는 피조물인데 말을 잘하여 유명해지면서 신처럼 추앙받거나, 살아있을 때에는 그냥 종교 교주로 살다가 죽은 이후에 그를 기리는 

 

무리들이 신처럼 떠 받들어 신을 만든 경우라면, 무엇을 갖다 바치던지 배후에 사단을 좋게 하는 것이지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제멋대로 갖다 붙인 이름의 헌금은 비지니스형 헌금이거나 두려움으로 하는 헌금 또는 뇌물형 헌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150일 간 기도하며 하는 헌금, 교회뜰 나무에 기도제목 붙이고 하는 헌금'은 뭐야? 

* 원제목2: 기발한 헌금!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96HRCEI1X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150일 간 기도하며 하는 헌금,교회뜰 나무에 기도제목 붙이고 하는 헌금'은 뭐야?(기발한 헌금!)'입니다. 얼마나 간절하고 절박했으면 이런 헌금을 예배 시간에 바쳤겠습니까? 그리고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손을 싹싹 빌면서 하나님의 성호를 부르면서 같은 기도를 주문 외우듯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읊어댔겠습니까? 그런 지극정성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 기도응답을 빨리 해 주실 것만 같습니다만, 세상종교 거짓 신한테 하던 옛 구습으로 보여집니다. 헌금 봉투 앞면이나 뒷면에 기도 내용을 적을 때 '150일 간 작정기도를 하는 중인데, 예수님께서 속히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또는 '교회뜰 나무에 기도제목을 붙이고 기도 중인데, 예수님의 빠른 기도응답을 소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속중심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성도가 정성 내지는 치성을 드리는 헌금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빌고 또 비는 내용을 헌금 제목으로 써서 바친 것인데,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이 두분의 지극정성이 

 

예수님을 감동시켜 한 분에게는150일이 되기도 전에 신속한 응답이 계실 것같고, 교회뜰 나무에 붙여 놓은 기도제목 종이를 성령의 바람이 즉시 불어와 확 날려버림과 동시에, 당장 성취됨을 다른 한 분이 경험할 것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불교의 100일 기도. 1000일 기도. 2000일 기도. 3000일 기도가 있는데, 1000일 기도부터 3000일 기도까지는 너무 길고, 100일 기도는 정성이 부족한 것같아서 50일을 더 보태어 150일 작정 기도를 만든 것이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얼마나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였길래 그렇게 많은 날을 기도했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기도 소원을 아예 제목으로 정하여 헌금 봉투를 마련한 다음 예수님께 바치려고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 정원 나무에다 기도제목을 붙여놓고 원한을 풀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그 분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기도 정성을 헌금 제목으로

 

써 붙여서 복채를 바쳤으니, 예수님도 차마 거절하지 못할 정도의 사연이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두 분에게 기도응답이 이루어졌는지 거부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종교행위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문제가 이미 종료된 상태이지 않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식으로 돈바치면서 하는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사단이 헌금을 받고 그 기도에 대한 소원을 성취해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성도의 기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1절에 나오는 '일용할 양식'은 '하루 세끼 음식'이라기 보다는 '영생하게 하시는 생명 양식'을 말씀한다고 봐야 맞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 인생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기 보다는, 요한복음 15장 11절에서 말씀하시는 일용할 양식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신명기 8장 3절 말씀!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아멘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라고 하는 내용인데, 이 부분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0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23절은 비유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또, 24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하셨는데, 이 구절은 비유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영과 육의 기도로 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 설교자 소그룹은 사람의 문제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제한하고, 성경은 상징과 비유 100%라고 하면서 일정 부분의 문자 구절까지도

 

무시하면서 영해 차원의 2차 해석 즉, 재해석하려 하다 보니까, 인생 문제 따위는 창조주 예수님 관심 밖이라서 세상 임금인 사단에게 인생 문제를 맡겨 버렸기 때문에, 예수님께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간이 제한하는 불신앙의 태도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인생의 영육 간의 모든 문제를 간섭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 기도할 필요가 없다!라는 논리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두가지의 기발한 헌금 제목과 같은 종교행위를 벌이는 짓은 세상종교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면서 흔하게 볼 수있는 것이지만, 신구약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은 꼭 해야 하는가? 

* 원제목2: NO!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cU1z8lrv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은 꼭 해야 하는가?(NO!)'입니다. 참고로, 저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있던 해부터 운전을 해 왔습니다만, 단 한번도 중고차든 새차든 구입 감사헌금은 하지 않았습니다. 새차 구입헌금, 중고차 구입헌금 이런 제목을 붙여서 헌금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믿음도 없었고 돈도 없었으니까 안한 것뿐입니다. 당시에는 차량이 귀한 때라서 중고차 구입헌금을 낼만도 한데, 그런 이상한 제목이 붙여진 헌금을 예배 헌금시간에 소개하거나 주보에 실어준 경우가 없어서 부담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초보 때에 두차례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헌금하지 않은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새차를 구입했다고 감사헌금을 드린 성도가 '중고차 구입헌금이나 '차량양도 헌금'또는 '폐차 헌금'은 왜 드리지 않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실, 중고차 구입헌금은 아무도 안드리니까 안하는 것이고, 량양도 헌금이나 폐차 헌금도 성도들이 안하니까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안하는 것입니다. 차량 관련한 희노애락의 에피소드가 많았을텐데 차량양도나 폐차 시에 안하는 것은 남이 안하는데 내가 하면 비웃음거리 밖에 안될 거라고 계산했기 때문이고, 굳이 새 것도 아닌데 헌 것에 대하여 감사 표현까지 할 것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 예배시간에 바치는 헌금은 누가 받아야 성경적입니까? 하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목사가 주관하는 교회조직의 회계팀입니까? 전자도 후자도 아닙니다. 전자라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홀로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말로 돈을 가지고 각자 믿음을 측량하는 분으로 단단히 곡해하는 성도이고, 후자라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신구약 성경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니, 신구약 성경을 샅샅이 뒤져서 해당 구절을 찾아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성경구절도 한국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이사야 1장 9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아멘. 구약의 제사와 제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예표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림자로 표현하고, 신약은 성육신하신 예수가 나타나신 실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신약시대의 한국인을 포함한 이방인들은 마음 속에 진리의 복음. 은혜의 말씀을 채움받기 보다는, 돈이라는 제물로 창조주 예수님을 섬기려 하는데, 이는 사람 마음 속에 송장 냄새 수준의 부패한 가증한 악을 숨기고, 인간적인 누더기 선행으로, 교회가 만들어 낸 신율법 전통으로, 각종 예배와 헌금 등으로 덮으려 하기 때문에, 항상 죄가 그 인간 심령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4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다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아멘입니다. 예수님의 참예수 복음은 항상 뒷전이고 종교 행위만 앞세우려는 한국교회의 위선을 성령께서 탄식하며 경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경고에 회개가 없을 때는 결국 심판으로 이어지는데, 이미 화인맞은 양심으로 성령께서 떠나고 이미 심판이 결정된 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에 해답이 숨겨져 있으니 두려움과 떨림으로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한 바른 메시지에 집중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밤낮 고생한 노력의 결과가 취업이라고 하는 결과물로 나타났을 때 얼마나 감격스럽고 뿌듯하겠습니까? 제게도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취업헌금을 드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새차 구입헌금에 대하여 이미 말씀드렸기 때문에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일자리헌금이나 아르바이트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직장 퇴사헌금. 아르바이트 퇴사헌금. 아르바이트 재입사헌금. 아르바이트 재퇴사헌금 등은 드리지 않는데, 그것도 드리는 성도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을 찾아 보고 그 항목만 빠져서 안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에는 그런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목사 그룹이 그리스도인 여러분들에게 헌금 종류를 일일이 알려주면서 바치도록 유도했다기 보다는, 성도 중에 우상숭배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헌금 제목과 복채 개념의 액수를 정해서 지극정성 다하는 시범을 보이니까, 그냥 나도 해야 하나 보다!식의

 

따라하기 내지는 모방하기를 하기 때문에, 한국교회 예배 헌금시간에 갖다 바치는 제목 헌금이 약 85가지 또는 그 이상이 된다고 밝혀진 것입니다. 상당수 목사는 헌금 모이는 게 좋고 그냥 교회 입장에서 손해날 것 없으니까 내버려 둔 결과로,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만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15절에서19절까지의 말씀!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유대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가인처럼 살인자의 마음을 품지는 않을지라도, 한국교회 374개 교단이 걷는 돈십일조를 포함하여 약 85가지가 넘는 각종 헌금내는 것을 묵인하는 목사 그룹이 예수 성령께서 직접 세우신 성경교사인지는 정말 의문이 아닐 수없습니다. 사견이지만, 대다수가 창조주 예수님과 상관없는 거짓선지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돈받고 성령을 파는 자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그들의 열매를 보면서 추정할 뿐입니다. 스스로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된 사람들 모두 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뽑아 세우신 성경교사인가?라는 물음에는 선뜻 자신있게 답변할 수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를 보고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저축을 권면하는 설교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목사는 의심해 봐야 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준다면서 성도들이 큰소리치도록 만든 목사는 십중팔구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배 불리고 있는 삯군 직업 목사입니다. 

 

저는 개신교 40년 동안 단 한번도 저축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헌금내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개미처럼 저축하라는 설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소속한 교회 성도 중에 가난한 성도들은 교회와 장로. 목사 관심 밖이라서 본교회 성도 구제는 전혀 안하는 반면, 교회와 목사 이름을 앞세워 외부기관에 생색내기 몇푼 구제했다는 것을 행한 다음, 예배시간에 광고하고 주보에도 인쇄해서 자랑질을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세상끝날에는 예수께서 심판의 기준을 정한대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해서, 단1회의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유황불로 태워 소멸 당할 자들이 대다수이고, 천국에 들어갈 자는 극소수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이 두려운 것입니다.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 등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 보좌 정중앙에 홀로 계시는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은 돈이나 보석이나 그 어떤 종류의 제물도 필요가 없으셔서 거부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Amen)입니까?

 

아니면, 노멘(No Amen)입니까? 만사 불여튼튼! 매사에 불여튼튼! 영육간 범사에 취사선택을 잘 하셨으면 좋겠고, 그동안 사단에게 속아서 갈취당했던 가짜 헌금은 그 어떤 것이라도 즉시 중단하고, 개미처럼 한푼두푼 알뜰하게 저축하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 이방 종교인들이나 행하는 '순산헌금, 돌헌금, 백일헌금, 헌아식헌금'하지 말라!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2T1duWp2e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이방 종교인들이나 행하는 '순산헌금, 돌헌금, 백일헌금, 헌아식헌금'하지 말라!'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교회 상당수 목사 그룹은 헌금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성도가 가난하든 말든 그들의 알 바 아니고, 돈이 아무리 교회에 가득 모여도 궁핍한 성도들 구제했다는 자료를 저는 제직회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1982년부터 기성. 기장. 통합. 합동.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등을 서울 경기및 지방의 여러 교회에 등록하여 바리새인 열심당 노릇을 하며 교회 조직 직분 봉사에 대해 나름대로 충성스러운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이라서 상당한 부분을 잘 알고 있는 입장입니다. 내 가정 안으로 교회 종교생활을 끌어 들여와서 가정교회를 이루어가려 했고, 직장에서는 직장선교회로 활동하면서 저 인간은 예수쟁이야!라는 소리를 들으려고 살았던 사람이었다가 이것들을 몽땅 버리고 예수 말씀에 사로잡혀 사는 자로 돌아섰기에 다소 단호한 메시지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점, 많이 이해해 주시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메시지 전하는 목적은 단 한가지! 여러분들이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신다면 제 유튜브방 메시지를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걸러낸 참되고 바른 메시지만을 배달하려고 목표를 정했기 때문에 메시지를 잘 따라 오신다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여 그 분의 인도하심 가운데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 술술 잘 나가다가 느닷없이 뜬금없이 뚱딴지처럼 장애물로 느껴지는 말씀을 만났다고 결단코 뒤로 물러가지 마실 것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오늘 제목대로 말씀드려 본다면, 출생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예배 시간에 바쳤던 부부는 대체로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는 훨씬 더 쉽게 순산헌금, 백일헌금, 돌헌금, 헌아식 헌금을 바칠 것으로 봅니다. 헌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바쳐서는 안된다고 이미 제 유튜브방의 여러 메시지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이방종교에서는 가능한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교 안에서는 불가능한 일인데, 너무나도 쉽게 맘몬 신을 자처하는 사단이라는 대적자에게 잘도 갖다 바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치는 마음 중심에는 무당에게 갖다 바치는 복채 개념의 성격도 분명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순산연보, 백일연보, 돌연보, 헌아식연보라고 이름을 고쳐서 바친다해도 제물의 성격에서 자유할 수없고,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행하는 사람 중심 속에 벌써 우상숭배와 기복주의가 자리한 상태에서 종교행위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겉모습으로는 평화스럽고 아름다우며 기독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마저 낄 수있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사단의  종노릇하는 것에 불과하니까,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창세기 20장 2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특히 젊은 부부 그리스도인 여러분! 순산헌금, 백일헌금, 돌헌금, 헌아식헌금  등은 다른 신에게 하는 우상숭배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헌금 바치는 일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재물의 손해를 감수하고 바치는 것인데, 어찌 그것이 우상숭배가 된다는 말이냐고 제게 물으실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간절히 기도하시고 응답받을 때까지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읽어드린 성경구절 속에 이미 그 해답이 담겨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모아진 헌금들을 잘못 사용하니까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이십니까? 고린도전서 8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아멘입니다. 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에게 돈헌금을 바쳤느냐? 신이면서 주님으로 불리우는 영에게 바친 음식을 먹었느냐?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바치는 것들을 받는 신과 주님으로 생각하는 존재는 창조주 예수님이 아니라, 사단이라는 것을 분별한다면 절대로 예배시간에 어떤 제목과 내용이 붙여진,

 

그러니까 헌금으로 불리우는 돈봉투를 들고 와서, '예수님! 믿음으로 당신에게 이 귀한 돈을 바칩니다!'라는 헛소리를 할 수없는 것입니다. 순산한 것은 정말 창조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입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감사하십시오! 그 은혜와 도우심을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는 지극정성이라는 것이 고작 10만원 가지고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돈으로 계산하는 순간, 당신은 우상숭배자가 되고 맙니다. 영아가 100일 동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그냥 마음 속으로 감사 찬송만 하십시오! 지갑을 열어 돈헌금 봉투를 만드는 순간, 당신은 우상숭배자가 되어 사단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됩니다. 한 돌이 되어 부모와 가문 안에 기쁨과 웃음을 주고 있다면 마음 중심으로 창조주 예수님의 복음을 묵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그냥 행복하게 사십시오! 돈봉투 헌금을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가지!라고 하면서 부부 중에 우겨서 준비하는 순간, 당신은 말씀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헌아식은 무엇입니까? 가톨릭 세례성사를 모방하여 갓난아이및 유아에게 

 

행하는 유아세례, 영아세례를 헌아식이라고 하는데, 예수믿는 부모 중에 한 분만 등록 교인이라고 하면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나가 어렵게 아이 사무엘을 얻어 바쳤다는 성경의 기사에 근거하여 행하는 것인데,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님은 종교의식을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종교의식도 우상숭배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헌아식이나 유아세례를 한 아이가 15세 이상이 되면 입교식에 참여할 수있고 교회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매이기 보다는 종교의식에 매이게 하는 것이므로, 값진 진주와 같은 은혜의 복음을 땅에 묻어놓은 것과 같게 됩니다. 입교식을 하고 학습 과정을 거쳐 세례식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모든 교회 의식들이 성경 속의 예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진리 복음의  말씀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받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여러

 

잡동사니 종교헌금 종류의 봉투나 의식들은 아예 폐기 처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보자기에 바리바리 싸서 예수님 앞에 들이 밀며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면서 알현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사도 바울이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아멘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 충만했기 때문에 멋진 분이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과 진리의 복음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 '출생헌금, 육아휴직 급여 십일조, 육아부모 급여 십일조, 아동수당 십일조'하지 말라!

* 수신자: 영과 육의 존재인 인간에게 '진리의 복음과 재물'이 필요함을 무시하는 많은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s7LqhtpIc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출생헌금, 육아휴직 급여 십일조, 육아부모 급여 십일조, 아동수당 십일조하지 말라!'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설교자들이 성경구절을 빠짐없이 친절하게 바르게 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인처럼, 그렇지 않은 설교자들이 극소수 사역한다고 확신합니다. 수많은 다양한 예배를 통하여 많은 헌금 끌어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구절을 제멋대로 풀어서 거짓되게 전하거나, 성경구절을 아예 다루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다음의 성경말씀을 배운 적이 있는지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7장 24절 25절 말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 구절은 상징과 비유로 보기 보다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예배 가운데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 각종 보석. 다양한 꽃장식. 농작물. 밭작물. 화환. 헌화. 신축 예배당 헌당. 찬양 경연대회. 교회조직 봉사. 목사 안수 또는 장로및 집사 임직등의 각종 애경사 예배. 거창한 예배로 포장한 온갖 의식및 순서 등으로 섬기려고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세상종교에서 그리스도 말씀 앞으로 불러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근심케 하고 아예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고 있어도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이시고 말씀이시며 창조주 여호와의 충만한 영이십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영과 말씀으로 계신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영아가 출생했으면 창조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그리스도인들은 가족과 가문 안에서 기뻐하며 잘 살면서 아이를 잘 양육하기만 하면 되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시키지 않는 짓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바치는 각양각색의 헌금들은 한분 하나님께서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이교의 가르침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인 것인데, 이것을 사도 바울이 더러운 쓰레기로 버린 것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면서 이런 이교도 종교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이를 경계시키지 않고 수수방관 즉, 해결할 생각이 없이 팔짱끼고 바라보고만 있다가 보니까, 이런 헌금 행위가 성경처럼 고착화되어 한국교회 안에서 썩고 부패하여 시체 썩은 냄새를 풍기는 전통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그러거나 말거나 노멘이십니까? '영아가 출생했으니 출생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 드립니다. 이 제물을 받아주시고 우리 영아에게 건강과 함께 장수하게 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게 되는데, 앞서 읽어드린 성경구절에서는 '무슨 성전에 모여 사람의 손으로 행하는 종교 행위로 섬김받지 않는다!'라는 설교자의 가르침이 전무하다보니까 이런 종교 행위를 벌이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영아가 출생하면 육아휴직 급여, 육아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원을 받으면 영아 이름으로 통장을 즉시 개설해서 모든 국가 지원금을 알뜰하게 저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예배 시간에 헌금바치기 종교놀이 그만하고 말입니다. 잠언 6장 6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아멘. 저의 경우, 신구약 성경에는 문자주의적인 면도 일정 부분이 있고, 알레고리적인 부분이 대다수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하고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미가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한다는 의미는 영적으로는 생명의 양식을 마음 심령 속에 채움받는다는 의미가 있고, 동시에 인생을 살면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저축으로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설명이 천차만별이니, 사사로이 말씀을 풀거나 억지로 풀지 말아야 한다는 성령의 경고에 복종하면서 조심스럽게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알레고리 해석과 알레고리적 해석이 다르다고 하면서, 전자는 성령께 의지한 해석이고  후자는 자의적이면서 풍유적인 해석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어쨌건 신구약 성경 전체를 100%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상징과 비유 100%로 해석하면서 분해하는 것도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성경구절이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내가 간절히 알기를 원하여 기도하면서 기다린다면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떡을 공급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100% 상징과 비유로 해석하면 안되는 이유는 내 상전이나 내 부모님이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문자대로 읽어야 하는 분도 있고 무슨 의미로 이 말씀을 하셨지? 라는 두가지를 염두해 두고 읽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일 것입니다. 문자보다는 아무래도 꼼꼼하게 생각하며 읽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니, 신구약 성경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음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아무튼 대다수 목사 입에서는 하늘에 보화를 쌓고 땅에는 쌓지 말라고 하면서 그 보화를 돈으로 해설하다 보니까, 오늘 메시지 제목처럼 창조주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돈헌금 바치기 종교놀이에 대부분 동원이 되어 성도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를 포함하여 성경에서 언급하지도 않은 계급적인 가짜 직분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그 직분에 매이는 순간부터 당신은 돈헌금에 좌우되면서 기복주의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직접 텐트를 만들어 자금을 조달했는데, 

 

텐트메이커 즉, 텐트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비량 전도자였고, 자신이 교회 공동체 사정을 살펴 가면서 자원하여 자기 뜻대로 기부금을 내는 연보 한가지만 가르쳤습니다. 만약, 교회 목사가  십일조는 예수 대속으로 폐지되었다고 바르게 가르치면서도 연보에 대해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 연보를 뛰어 넘어서 십구조 연보까지 유도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닌 거짓 성경교사입니다. 한마디로 거짓선지자요 거짓교사이며 사단에게 붙잡힌 소경 바리새인 인도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내가 십의 일을 쓰고 나머지 십의 구를 바쳐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마귀 새끼이고 독사의 자식입니다. 이것은 육두문자가 아니라, 성경의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경고하셨던 우리말로 표현한 번역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고도 젊은 부부들께서 나는 그래도 바쳐서 마음 편하겠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말리겠습니까마는,

 

결단코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성경을 읽으면서 또 기도하면서 그 이유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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