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1+1+1은 3입니까? 아니면, 1입니까? 이 세상 학교 과정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초등학교 1학년이든 어린이집 아이들이든 이구동성으로 1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반드시 1이라고 말해야만 정상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종교계에서만큼은 일반상식이 아닌 예외가 존재하는 특별 케이스가 있습니다. 전세계 가톨릭,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를 가진 종교단체에서조차 1+1+1=1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리이니 1+1+1=1이 왜 1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으라고 하면서 그냥 신비하신 1이니까, 잘못하면 창조주께 불경죄를 짓는 일이니까 그냥 믿으라고 한다든지, 아니면 오늘 저처럼 1+1+1=1의 삼위일체 설명을 들어본 결과, 개신교와 가톨릭이 판박이라는 것을 가톨릭의 교리 공부 영상을 시청하면서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 개신교 삼위일체와 가톨릭의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예전해도 다른 영상에서 확인했지만, 이번에도 재확인이 되었습니다. 여러 수녀 분들이 증거한 가톨릭 교리

 

신앙고백을 취합해서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다음의 교리는 세계 가톨릭이든, 한국 가톨릭이든, 심지어 한국 개신교든 모두 동일합니다. 오늘 이시간 그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분 하느님이시다. 그런데 어떻게 세 개가 하나로 되느냐면, 하느님께서는 세 분이 아니라, 세 위격이신 한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세 위격은 서로 실제적으로 구분되지만, 오직 하나의 본성은 하나의 실체이신데, 성부의 위격이 다르고, 성자의 위격이 다르며, 성령의 위격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하느님이 지니고 있는 특성: 신령성, 전능성, 전지성, 공의성, 지선성)은 하나이고, 그 영광은 동일하며, 그 위엄은 다같이 영원하다. 이는 가톨릭 기도서 253, 254, 266항에 나오는 내용이다. 첫째, 삼위일체 하느님이 들어가 있는 기도는 성호경, 영광송, 사도신경이다. 성호경, 영광송, 사도신경을 하면, 그 자체로 삼위일체 하느님께 이미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째,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이 몇 분이냐면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시다. 가톨릭 십계명 중 1계명은 '한 분 하느님을 흠숭하여라'고 했고, 2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했으며, 3계명에서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세 분의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셋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에 누가 제일 높은 분이냐면, 하느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에 더 높은 분도 없고 더 낮은 분도 없다. 누가 먼저고 나중이랄 것도 없이 똑같은 하느님이다. 넷째, 왜 하느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냐면, 성부와 성자 성령가운데 그냥 한 분만 계시면 우리가 헷갈릴 일이 없겠지만, 세 위격으로 계신 하느님은 서로의 역할이 달랐는데, 성부 하느님은 세상과 사람을 만드시면서 우리에 대한 구원 계획을 세우셨고, 성자 예수님은 하느님의 계획대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으며, 보호자 성령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해 주신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각각 따로 활동하셨다거나, 한 분이 일을 끝내고 난 후에 바톤 터치를 했다거나, 역할을 이어 받아서 하지 않았다. 성부는 창조자이시고, 성자는 중재자이시며, 성령은 보호자로서, 셋이 하나처럼 뭉쳐서 활동하셨다. 그 이유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다섯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에서 누가 가장 먼저 계셨는가? 창조 때부터 함께 세 분이 한 분처럼 계셨다. 혼자서 활동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활동하시기 때문이다. 아이구스티노 성인께서 삼위일체 교리를 만드셨는데, 태양은 불꽃과 빛과 열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셋은 각자 존재하고 고유한 역활을 하면서 하나의 태양을 이루는 것처럼, 삼위일체 하느님도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분되는 세 위격이지만 한 분이 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이다. 셋이 하나로 가능한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느님 서로가 서로에게 내어주는 사랑의 주고 받음으로 하나가 되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나,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놀라운 신비가 

 

사랑 안에서 가능함을 성부 성자 성령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지만,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물들어 간다면, 그 사랑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느님의 신비 앞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고 200만 가나안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국내외 한국 개신교및 세계 한국인 선교사가 사역하는 오지의 선교 교회에서  믿고 있는 삼위일체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느님이나 천주님을 하나님으로 바꾸면 그 핵심 내용에 있어서는 99.99%를 동일하게 믿고 있는 것이 성섬위일체 또는 삼위일체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주일성수,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삼위일체 구조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의 유아세례및 성인 세례, 삼위일체 이름의 목사 축도를 비롯하여 가톨릭의 교리를 많이 모방했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괜찮다고 하실지

 

아니면 불법자라고 하실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한번이라도 영적인 걱정을 가지고 고민해 보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가톨릭 종교단체 무리들이 가톨릭의 교리를 가지고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하고 당연지사이지만, 한국 개신교가 타종교의 교리를 수용해서 믿느냐?라는 질문 앞에서는 자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중에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교리로 생각이 되면 한국 가톨릭으로 속히 개종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은 서로 다른 기독교인데, 374개 교단들이 개신교 총회로 모여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처럼 왜 물을 흐려놓는 미꾸라지 행동을 단체로 하는지,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몰몬교 등의 교리 중에서 어떤 내용이 마음에 든다고 개신교로 수용하고 혼합해서 믿는 일이 있습니까? 40년 개신교 종교 열심당 골수였던 제가 알기로는 전혀 없습니다. 혹여 그런 방향으로 성도가 빠져들까봐 철저히 이단 사이비 경계 입단속을 시키는 목사가 왜 가톨릭의 교리만큼은 그렇게 많이 갖다가 사용하느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삼위일체를 잘 믿는 것은 가톨릭의 교리로서 100% 구원 교리이기 때문에 믿고 따르는 것이야 한국 개신교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만, 왜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포함한 교리들을 그렇게 많이 갖다 사용하는지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니까 당신은 반삼위일체 이론에 해당하는 양태론자가 아니냐?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서 말씀 드립니다만, 양태론도 비성경적이긴 삼위일체와 도낀개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구약에는 여호와가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시고,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33년 예수 시대에는 예수께서 계셨다가 부활 승천하여 지금은 부재 중이며,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1신으로 계신다는 단일신관(111=1)이라고 주장하는데, 구약의 1과 예수 33년 시대의 1과 다르고  또 예수 33년 시대의 1은 신약의 1과 다르다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1은 1과 다르고 또 1은 1과 각각 

 

다른 존재가 되어서 1+1+1에 해당하는 3을 말하는 것이므로, 결국 서로 다른 존재인 3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 다 1+1+1은 3이라고 말한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신관이 성경과 다르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만든 종교인들은 바알교 태양신 3신론자입니다. 그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하고 창작하여 만든 4세기에 나온 교리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인데, 이 두가지 신관 지지자들이 서로 물고 찢고 할퀴면서 내가 맞다! 네가 틀렸다! 싸움을 중세 가톨릭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왜 그 싸움에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 끼어 들었습니까? 큰 틀로 보면, 종교다원주의 WCC와 신복음주의 WEA를 지지하고 협력하다 보니까, 비회원국이면서 옵저버 역할을 하는 로마 가톨릭 영향의 종교통합 차원으로 해석하는 기독교 전문가 의견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다면, 신구약 66권의 바른 신관은 무엇입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서 시청 또는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분별이 잘 되실 것입니다.

 

♡가톨릭 삼위일체 교리 영상 URL: https://zrr.kr/PEQG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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