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재림은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각 사람에게 오시는 것을 말한다(강림=재림)

[Noah Bak 시작말]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서 하나라고 합니다. 또는, 하나님을 액체. 기체. 고체의 형태로 만들지요.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쪼개어 별개로 나누어서 성령강림은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고, 미래에 있을 예수께서는 육신을 입고 다시 재림한다고 쪼개었습니다. 옛뱀 사단의 혀는 두갈래여서 이 말도 하고 저 말도 하는데, 거짓말하는 자의 혀는 1개인데도 2개의 성능을 냅니다. 목사 중에는 거짓교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입니다. 왜 그러한지, 성령 안에서 신구약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강림 (재림)" 

 

(눅 17:20~22)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다?: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인자는 누구인가?: 모습은 사람인데, 씨(생명)를 가지고 있는 예수님이 인자이시다.

 

자칼 우 네케바(씨 있는 여자)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인자가 되는 것! 씨를 가진 여자가 되는 것!

 인자의 날 하루'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날이다.

 제자들은 볼 수없다는데, 왜 그런가?: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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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쫒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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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은 우리가 아는 그런 재림이 아니다. 오해하면 안된다.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는 줄로 알고 있다.

아니다. 성경을 문자로만 보는 것에서 빨리 벗어나라!

 

그 속의 숨은 뜻을 찾아내어야 한다.

사람이 만들어 낸 추상적인 해석에서 벗어나라!

내가 원하고 듣기에 좋은 설교와 해석에서 벗어나라!

 

내가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스타일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말라!

기록된 말씀 그 자체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라!

들려오면 복이다. 재림은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각 사람에게 오시는 것을 말한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다는 것은? 

: 말씀이 하늘이다. 율법(처음 하늘)과 나(타고난 육신)라고 하는 땅이 같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하는가?

: 진리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셔서 새로운 존재로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원출처: 강림(재림)  작성자 sori , https://bit.ly/2Vxg1Bm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