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칩 종말론 회개기도문: http://j.mp/1khKzdX

* 장례예배 회개기도문: http://j.mp/V5ezMo

* 추도예배 회개기도문: http://j.mp/18cCjeY

* 칼빈주의 회개기도문: http://j.mp/1bkLhS1

* 회개자의 올바른 자세: http://j.mp/18cCqau

베리칩  VeriChip          

 

사람의 몸에 투여하는 손톱보다 작은 마이크로 칩을 말한다. Verification + Chip 의 합성어로 신원이나 정보를 확인하는 칩이라는 의미. 교통카드와 비슷한 원리인 RFID[1]로 작동한다.


베리칩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VeriChip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며 2005년 FDA의 승인도 받았다고 한다.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 중 하나로, 16자리로 구성된 메모리와 무선 송수신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장에 의해 칩 안의 전력이 흐르는 Passive RFID 장비라 배터리는 없다.


 

장점은 유괴당한 아이들이나 치매로 방황하는 노인들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범죄자들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전자발찌를 몸 속에 심어버리는 것. 또한 각종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전용 스캐너를 통해 메모리에 저장된 각종 정보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스캐너만 있으면 각종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너무 쉽게 침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식된 칩에 의해 인체에 부작용이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베리칩은 음모론 필수요소로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것에 대해서 구글링을 해보면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보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이 음모론 관련 떡밥이다. 흔히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요!'나 '정신을 조종당하고 있어요!' 같은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내귀에 도청장치 같은 편집증적 피해망상, 정확히는 감시공포증에 빠진 사람들인데, 심지어 이런 주장을 하는 감시공포증 환자가 인터넷 방송으로 자기 주장을 설파하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인 진위나 사실을 알 수 없지만 무선전파를 통하여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인데, 21세기 이전부터 비밀리에 개발되어 왔고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내용들이 있어 심히 우려가 된다. 일부 기독교에서 베리칩이 짐승표 666 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터넷 글을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다.


체온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인터넷 상의 글은 거의 목사들의 거짓말이다 그 말대로라면 스털링 기관이나 ATP 변환 회로가 들어가야 하는데, 체내 내장형이면 부피도 부피이지만 다이어트 제품 개발로 노벨상 감이다.


장점도 있지만, 아직은 단점도 만만치 않아 아직 인체 이식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관리에는 점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0000에서는 베리칩을 과거 바코드와 같이 시민 통제 감시를 위해 국가가 만든 물건이니 질병이 생길 것이라는 음모론을 확정적인 것처럼 방송했다. 더구나 버튼 하나로 베리칩 기능을 정지시켜 사람도 죽일 수 있다고 방송하는 등, 내용은 훨씬 악의적이다. 일단 음모론 필수요소는 전부 등장해서 방송에 내보냈다.


한국도 애완동물 등록제 시행하려고 준비 중인데 여기에 베리칩을 사용하는 것 같다. 영화 임포스터나 국산 애니메이션 바스토프 레몬에서도 베리칩 나온다.


자료출처:
http://j.mp/ZJAUZl
 

 

 

회개한 것을 의심하지 말라!


 

이제 회개해야지만 천국 간다는 것은 알았다.

그래서 회개를 한다.

열심히 회개를 하는데,

 

내가 하는 회개가 하나님이 받으셨는지가

 

늘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너의 회개를 받았다고

 

음성으로 들려 주시면 좋겠는데

 

그 소리가 매번 들리지 않기에

 

속이 답답할 때가 있다.

그래도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라도 하면 속이 시원할 것 같은데,

 

매번 눈물이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회개해야 할 지,

 

내 회개가 하늘에 올라가고는 있는지

 

의심에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했다면

 

그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물론, 눈에 보이는 큰 죄를 지어서

 

어떤 결정적인 계기를 만나

 

눈물로 회개할 때도 있다.

그렇게 회개한 사람이라도 회개할 때마다

 

그런 감정을 가지고

 

회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죄를 회개할 때는

 

다소 우리의 감정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게 회개할 수도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감정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감정이 중요하다.

이 감정은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고

 

진정 주님께 나아가는데

 

큰 작용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실컷 울면서 회개하면

 

주님을 더 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이 회개는 아니다.

죄에 대한 슬픈 감정을 가지고

 

행동이 변화되고,

 

죄를 끊었다면

 

그 감정이 귀하겠지만,

죄를 끊는 결단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 감정 역시 큰 의미가 없게 된다.

 

 

 

회개에 있어서

 

감정은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컷 울고 나면 회개된 것으로 착각한다.

 

 

 

 

아니다.

다윗이 침상이 젖도록

 

간음한 것을 회개하였다. 

 

그렇게 회개할 때

 

하나님이 받아 주신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런 회개의 감정으로

 

다시는 간음죄를 짓지 않는 행동이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다윗이 그렇게 침상이 젖도록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 놓고,

또다시

 

그런 죄를 반복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시편 51편에 나오는 그 회개가

 

진정한 회개라고 하겠는가?



감정은 따라오는 것이다.

죄가 깨달아질 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후회감이 밀려 올 때

 

눈물이 터지는 것이다.

그러나 후회하는 감정으로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회개는 아닌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많은 자들이 교회 와서 울면

 

그것이 회개인 줄 안다.

물론 이 단계가 필요하다.

 

울며 회개함으로써

 

죄사함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떻게 한다고 하였는가?

찍어 불에 던진다 했다.

즉, 교회 와서 회개한다고 울긴 우는데,

 

삶이 바뀌지 않을 경우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기 때문에

 

결국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회개의 감정을 통해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회개할 때

 

큰 감정이 없을 수가 있다.

그런데 날마다 회개하면서

 

삶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죄를 끊어 나가고 있다.
 

 

 

삶에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변화'이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삶이

 

진정 회개의 열매들이다. 

 

주님은 이런 자들을 기뻐하시며,

 

하늘에 집을 지어주고 계신 것이다.

그러니

 

눈물흘리며 회개하지 않았다 해서

 

회개한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든,

 

눈물없이 회개했든,

 

회개한 다음에

 

그 죄를

 

끊어 버렸느냐

 

끊어버리지 못했느냐가 중요하다.

끊었다면 진정한 회개를 한 것이고,

 

끊지 못했다면 다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사단은 의심을 준다.

회개한 것을 또 회개하게 하고,

 

죄가 용서되었는지 의심을 품게 한다.

 

의심하는 자는

 

그 기도가 상달되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의 피를 믿으라!
 

 

 

우리의 입으로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이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그리할 때 모든 죄는 사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하면 된다.
 

 

 

그러다 다시 그 죄를 지었을 때,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누구든지 예수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면

 

주님은 사랑으로 받아 주신다. 

 

리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며,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그런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신다.

 

그러면서 우리는

 

천국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것이다.

 

 

조봉상 목사

 

 

 

자료출처: 회개한 것을 의심하지 말라!

 

 

 

 
출처 :깨어있는 주님의교회 (The Lord`s Church staying awake) 원문보기  

 

 

 

 

 

 

유교식& 기독교식 장례식장 빈소에는

 

하나님이 없고, 사단이 왕노릇 한다

 

 

 

세상 떠난 장인의 장례식장 이야기 입니다. 이제 갓 교회를 출석한 처가집 맞상주가 선택한 유교식 장례과정의 종교행위들을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중요한 점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통틀어 고인의 시신은 비인격체인데도 불구하고, 인격체로 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인의 영혼은 창조주 앞으로 불려간 것이니 이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누구든지 죽으면 사후세계의 천국이나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1. 영정을 국화로 장식하여 살아있는 인격체 대하듯이 극진한 예를 갖춘다.

2. 문상객이 고인 추모하도록 향 또는 흰국화를 준비하여 예를 갖추게 한다.

3. 염과 입관의식 참여 전, 빈소에서 직계가족들이 모여 절하며 제사를 지낸다.

4. 염과 입관을 참관하러 영안실에 내려가니, 장례지도사가 시신에게 절 한다.

5. 장례지도사 안내 따라, 가족들 각자가 시신에게 잘못을 고하고 용서 구한다.

6. 발인 전, 빈소에서 직계가족이 모여 영정앞에 한사람씩 절하며 제사 지낸다.

7. 시신 운구차 앞, 관 위에 직계가족 한사람씩 앞으로 나가 울며 흰국화 바친다.

8. 화장장 불가마로 관 들어가기 전, 시신 향하여 일제히 가족들이 절을 올린다.

9. 화장하는 동안, 대기실 빈소에서도 영정앞에 한사람씩 절하며 제사를 지낸다.

10. 납골당 이동 중, 고인 온기를 느끼라고 한사람씩 유골함에 손을 갖다 댄다.

11. 장례후 2일째, 음식 준비하여 가족들이 납골당 유골함 앞에서 제사 지낸다.

 

 

유교식 장례와 비교하기 위하여, 기독교식 장례는 어떻게 진행하는가?를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부친의 경우, 기독교식으로 행했던 장례 과정을 적어 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기독교식 장례는 유교+불교+천주교(미사)+기독교(가인제사)로 혼합된 것임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WCC 종교다원주의*종교혼합주의 정신이 기독교식 장례에도 깊숙이 뿌리 박혀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행하면 지옥 갑니다.

 

 

1. 죽음 판정 받고 산소 호흡기 무의식 상태로 목사의 약식 물세례를 받게 한다.

2. 청각은 마지막까지 살아 있다 하여, 고인 귀에 대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했다.

3. 영안실 입관 전, 장례식장 빈소에 모여 목사 집례에 따라 입관예배를 드린다. 

4. 영안실 내려가, 염과 입관 진행과정을 보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참관한다.

5. 발인 당일 , 장례식장 빈소에 모여 목사 집례 따라 발인예배를 드린다.

6. 시신 운구차로 관 운반하여 화장장에서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한다.

 

 

위 기독교식 장례 4번및 6번 항목은 별도 종교의식이 없으므로 우상숭배로 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유교 정신이 많이 깃든 기독교인 초신자나 직분자들은 시신을 화장하는 동안에 납골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납골당에 유골함을 안치한 후 2~3일 정도에 삼오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요. 시신 매장의 경우에는 하관예배 드리고, 2~3일 지나 삼오제 예배를 드리며,  불교에서 유래한 고인 사망 49일째에 49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나중에 시신의 뼈만 모아서 이장할 때는 이장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식 예배입니까? 아니면, 유교*불교가 합쳐진 기독교식 예배입니까? 두가지 모두 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성경적인 예배가 아닙니다. 죽음을 선고 받고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부친의 머리에 행한 물세례라든지, 산소호흡기를 뗀 이후에 장례예배를 행한 그 모든 행위는 고인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상숭배에 해당하므로, 

 

 

기독교회측에 신청하거나 교회에서는 왜곡된 집례를 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남은 유족들 슬픔을 잠재우고 마음 편해 보려는 자구책일 뿐입니다. 맨처음에 소개한 장인의 유교식 장례는 우상숭배로서 비성경적인 종교행위이고, 사단과 마귀들이 경배받는 일인데, 행하는 이들이 알지도 못하고 시행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국내외 한국교회에서 기독교단및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장례예배및 추도예배도 혼합주의 우상숭배 입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고집하며 행하면, 나중에 지옥에서 이를 갈며 땅바닥을 칠 것입니다. 이러한 가인식 예배를 행하는 빈소의 장례예배나 추모장소의 추도예배에는 하나님이 안계시고, 마귀들의 왕인 사단이 경배 받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온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지옥갈 일들을 쌓아가고 있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므로, 예수피 앞에 마음을 찢어 회개하고 청산하면 살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회개없이 죽으면 지옥갑니다. 성경의 장례법은 종교행위 자체가 없이, 사망 당일에 시신을 즉시 처리합니다. 어느 분의 자료를 보니까, 한국의 일반 국민은 3일장이고, 명망가는 5일장이며, 국민장은 7일장이고, 국장은 9일장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일반국민도 5일장을 많이 치뤘는데 3일장으로 바뀌어서 유족들의 장례 고생이 많이 탕감받은 셈입니다. 앞으로, 2일장이나 1일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죽은 시신은 말이 없는 비인격체이고, 썩어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망 당일에 장사지내는 것이 성경적 입니다. 인격체인 영혼의 알맹이는 주님 앞으로 불려간 것입니다.

 

 

글쓴이: 박노아 / 은혜와진리교회(하나님의성회)

 

 

 

예장-총공회 교단은 장로교 약170개 교파 가운데 하나인 건전한 기성교단 입니다. 희망사항은, 170개 장로교를 가칭.<한국장로교> 1개로 통폐합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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