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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을 타파하라』

윤석전 목사 著 / 연세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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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기독교 안에 우상숭배를 타파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오직 천국에 이르는 것
신념과 이성으로 믿는 신앙 버리고 성경대로 믿어야,,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1:9)

오래 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나오는 상담 내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어떤 분이 전화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종갓집 맏며느리인데 명절 때만 되면 제사 문제 때문에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너무 힘듭니다. 우리 남편과 시댁은 제사 지내는 것을 신주단지 모시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자, 상담하던 목사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불화를 원하시겠습니까, 화목을 원하시겠습니까?”
“당연히 화목을 원하시겠죠.”

“그렇죠. 하나님도 가족과 대립하고 싸우는 것을 원치 않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본을 보여야 합니다. 본을 보이기 위해서는 제사 음식도 차리고 시중도 들면서 가족들을 감동시킨 다음에 그들을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제사 지내시고 그 대신 마음속으로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과 불화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제사에 시중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과 완전히 다른 소리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마10:34~35)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 할 때 부모와 부딪치고 시어머니와 부딪치고 며느리와 부딪친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 먼저 영적 싸움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불화가 있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은 어머니가 제사 지내지 않고 주일에 일하지 않는다고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맞아서 어머니 몸이 성할 날이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우리 집을 보고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덕이 안 된다고 손가락질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족들과 불화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본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가족 구원을 막는 것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화목하기 위해 죄와 타협하는 것이 옳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 할 때 인간과 일어나는 불화는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것이기에 이기면 하늘에 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일어나는 불화는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인간과는 아무리 불화가 일어날지라도 하나님과는 반드시 화목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라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예수 믿는다고 그렇게 핍박을 했지만 결국에는 저희 아버지도 예수 믿고 돌아가셨습니다. 사람과 불화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뜨겁게 영혼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를 핍박하던 가족들까지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우상에게도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 하셨고,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절대화하고 순종하며 지킬 때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을 신성시하는 가톨릭

많은 기독교인이 가톨릭에도 구원이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고 때로는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가톨릭은 언뜻 보기에 기독교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비성경적 요소가 많습니다. 

그들은 기도할 때 “우리가 성자 하나님께 기도하기는 너무 송구스럽고 불의하다. 그러니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를 운반하게 하자”라고 해서 기도를 마리아에게 합니다. 마리아를 성모라 하여 신성시합니다. 

성경은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 앞에 절하지 말라 했는데 가톨릭은 성당마다 마리아 동상을 세워 놓고 마리아에게 기도합니다. 마리아를 우상으로 만들어 섬기면서 우리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해 주는 중보자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태어나게 하는 데 사용한 계집종일 뿐, 결코 우리의 중보자가 아닙니다. 

마리아 자신이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라고 했습니다. 이때 계집종이란 아이를 낳기 위해 준비된 사람을 말합니다. 사라가 시집갈 때 하갈을 몸종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데려가는 몸종은 밥해 주고 빨래해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에 여자가 시집가서 자식을 못 낳아 주면 큰 저주 중에 저주였으므로 그것을 면하기 위해 데리고 간 것입니다. 시집간 여자가 아이를 못 낳으면 자신의 몸종을 자기 신랑에게 들여보내 대신 아이를 낳게 하고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다시 주인의 소유가 됩니다. 이렇게 몸종은 아이 낳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이것이 계집종입니다. 

마리아는 이와 같은 계집종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어떤 변호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 몸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그렇게 매를 맞고 곤욕을 당하고 피를 쏟으면서 골고다로 올라갈 때에도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최후에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죽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단 한 번도 예수가 자기 자식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계집종일 뿐 아무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조롱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죄목으로 죽이려 할 때 마리아가 모성애를 가진 어머니로서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내가 피 쏟아 낳은 내 아들입니다”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예수를 신성 모독죄로 죽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계집종으로서 주인이 하는 일에 아무 권리가 없기에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마리아가 어떻게 우리에게 절 받는 대상이 되고 우리의 기도를 운반하는 중보가 되겠습니까? 우리의 중보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딤전2:5).

오직 예수로만 천국에 이른다

그런데,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 신상을 세워 놓고 오고 갈 때마다 빌고 절하니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가톨릭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는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우상숭배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가톨릭은 우상숭배 하고 제사를 받아들이고 심지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모든 가톨릭 신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이와 같은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집종으로서 쓰임받은 인간에 불과한 마리아를 신성시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또 귀신과 교제하는 제사를 허용하고, 다른 구세주를 섬기는 종교를 인정합니다.

이처럼, 가톨릭에는 분명히 우상숭배도 있고 다원주의도 있습니다. 

믿노라 하면서, 제사 지내고 우상 제물을 먹는 행위, 하나님을 믿고 예수 보혈의 공로를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을 신성시하는 행위, 이런 모든 것이 귀신을 섬기고 있는 행위입니다. 오직 예수만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다른 어떤 것도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출처: 연세중앙교회 신문 - 영혼의 때를 위하여

 

URL : http://news.yonsei.or.kr/




올바른 기도의 자세 100가지

(성경에 기록된 기도의 바른 자세와 방법) 1.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시기를

오히려 원하고 계십니다.(요15:7,16) 2. 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자기 자신보다 우리를 더욱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때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때로는 느린 것 같고 때로는 응답이

없으므로 불안 초조 가운데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3. 회개부터 하십시오. ♣기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대화이므로 우리에게

죄악이 있을 때에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4.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십시오. ♣기도는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욕망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야 합니다. 5.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요 그분의 성품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6. 성령 안에서 기도 하십시오.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분이요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시는 기도의 영이십니다. 7. 기도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친히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기도의 생명입니다 (막11:24) 8.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잠3:34).그리고 상하고 통회하는 자를 멸시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시51:17). 9. 감사함으로 기도 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것을 강조했습니다.(빌4:6) 10. 용서한 후에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마음에 분을 품고 기도하는 것을 경멸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해 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11. 힘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전심으로 기도하는 열정에 사로잡힐 때만 하나님의 능력이 깃들게 되어 있습니다. (렘29:13) 12. 무릎 꿇고 기도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입술의 사람이 아니라 무릎의 사람들에게 능력과 감화력을 더해 주십니다. 그리고 무릎 꿇는 자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13. 끈질긴 기도를 하십시오. ♣열심히 없는 기도는 죽은 개로 벼룩을 사냥하는 것과 같고 눈먼 매로 빈대를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눈18:7) 14.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근심, 초조, 불안, 낙심 가운데 기도하고, 기도한 후에도 계속해서 근심, 초조, 불안, 낙심 가운데 살면 영원히 기도 응답의 기쁨은 없습니다.(갈6:9) 15. 끝까지 기도하십시오. ♣끝까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깃들게 되어있고, 능력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창32:36) 16.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생활화, 생활의 기도화가 되면 당신의 짧은 기도에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삼상12:23) 17. 순간 순간마다 기도하십시오. ♣매 순간 매 순간 마다 깨어서 기도하는 자에게는 사탄이 유혹하거나 시험할 겨를이 없습니다.(창24:63) 18. 구체적으로 기도하십시오. ♣육신의 부모님께 구체적으로 나의 필요를 요청하듯이하나님 아버지께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만 합니다.(눅 11:5) 19.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만이 당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입니다.(약 1:6-8) 20. 진실하고 솔직하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중언 부언하는 기도가 아니라 진실되고 정직한 기도를 원하십니다.(마6:7) 2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기쁘시게 한 자녀에게 모든 것을 채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마6:33) 22.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작게 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막14:36) 23. 새벽에 기도하십시오. ♣성경의 기사와 이적은 거의 다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늦게 하는 기도는 버린 기도입니다.(막1:35) 24. 금식하며 기도하십시오. ♣주님은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40일 동안 금식 기도 하셨고, 수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금식 기도 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체험했습니다. 25.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 조상들에게 약속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였습니다. 26. 면벽 기도를 하십시오. ♣구약성경의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잘못을 뉘우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의 기도는 벽을 마주한 면벽 기도였습니다.(역대하32:24-26) 27. 찬송하면서 기도하십시오. ♣바울과 실라는 찬송으로 옥문이 열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감옥이 그를 가둔 것이 아니라, 바울과 실라가 감옥 을 가두었습니다. 28. 깊은 기도를 하십시오.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출 수 있었던 여호수아의 능력은 깊은 기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출33:11,수10:12) 29. 반복하여 기도하십시오. ♣반복의 기도는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0. 씨름의 기도를 하십시오. ♣구약성경의 야곱은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천사와 씨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31.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쉬지 못하게 하는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도입니다.(사62:6,7) 32.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하십시오. ♣두로 물러가는 만큼 하나님의 능력과도 거리가 멀어집니다(히10:38) . 33. 약한 것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약한 것을 통하여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34. 기도와 무기를 동시에 만드십시오. ♣구약성경의 느헤미야는 무기를 잡은 채 기도하고 싸우면서 성벽을 쌓았습니다.(느4:23) 기도에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35.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신약성경의 소경 바디메오는 눈을 뜨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부르짖었기에 눈을 뜨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 9:27-31) 36. 믿음의 밑그림을 먼저 그리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밑그림이 없는 기도는 무정란과 같습니다. 37. 모호한 기도는 하지 마십시오. ♣모호한 기도는 모호하게 응답 받게 되어있고 구체적인 기도는 구체적으로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38.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 주님을 높이고,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는 기도는 기도 중의 최고 기도입니다. 39. 기도의 동역자를 만드십시오. ♣모세는 산꼭대기에 아론과 홀을 데리고 갔습니다. 기도의 동역자가 있으면 넘어지더라도 힘이 됩니다. 40. 점잔을 떨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끝 장보는 신앙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41. 교회 일을 앞장서서 하며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일하는 만큼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42. 취할 정도로 기도하십시오. ♣구약성경의 한나는 취할 정도로 기도했기에 사무엘을 얻는 하나님의 응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43.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기도 하십시오. ♣예수님도 규칙적인 기도생활에 힘쓰셨고 제자들도 시간을 정하여 놓고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하였습니다.(눅22:39,행3:1) 44. 마음의 우상을 버리십시오. ♣우상이란 하나님 외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능력 있는 기도를 하려면 "주님께서 절대적으로 내게 첫째인가?"하는 것입니다. 45. 인색한 마음을 갖지 마십시오. ♣우물물은 퍼서 써야만 새로운 물로 채워지게 됩니다. 기도의 새로운 능력을 날마다 체험하려면 퍼 주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마7:2) 46. 의심하는 마음을 갖지 마십시오. ♣의심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야고보서1:6,7) 47. 분노심을 없애 버리고 기도하십시오. ♣타인에게 분노심을 품고 있으면 하나님의 귀를 막아 자기의 간구를 못 듣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저주의 마음은 기도의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막11:25) 48. 열정적으로 기도하십시오. ♣냉랭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불꽃에 물을 끼얹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49. 겸비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겸비하게 자신을 낮춘 자의 기도를 잘 들으십니다.(눅18:9-14) 50. 뜻을 세운 기도를 사십시오. ♣구약성경의 다니엘은 단지 기도만 열심히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뜻을 세운 기도였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단6) 51. 환경을 초월하여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환경이 조성 되었기에 기도하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주님의 기도 생활은 환경을 초월한 기도 생활이셨습니다.(막 1:35) 52. 기도하기 싫으면 예수님도 만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을 본다는 것은 그분에게 고문이지 즐거움이 아닙니다. 53. 절망하지 마십시오. ♣절망은 기도의 불꽃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도 같습니다. 54.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응답을 주셔야만 기도응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롬8:28) 55. 기도의 바른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내용이 바르면 열렬한 기도가 가능해지고 힘있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56.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를 사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마6:38) 57. 삶이 묻어 나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무성한 말보다 삶을 먼저 보십니다. 58. 영혼이 잘되기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영혼이 건강해야 범사가 잘 되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요삼1:2) 59. 깨달음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깨달을 때에 기도의 향로에 불이 당겨지고 그 향연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게 할 수있습니다. 60. 말씀의 깨달음이 먼저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말씀의 깨달음이 있어야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61. 끈기 있는 기도를 하십시오. ♣어떤 것은 한 번 기도했는데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지만 어떤 것은 일평생 기도해야만 이루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62. 목숨을 건 기도를 하십시오. ♣성경의 한나는 고상한 기도제목은 아니었지만 타는 목마름으로 기도했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63. 항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어떤 태도로 간구 하는가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하여 간구 하는가 보다 중요합니다. 64. 기도의 응답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시오. ♣기도를 통해서 얻어내려는 것에만 집착하면 마음을 쏟는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안 들어주실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와 바른 관계를 즐거워 하십니다. 65.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구약 성경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의지했기 때문입니다.(삼상 17:34,35) 66. 비 인격적인 기도를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에 대한 모독입니다. 67.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에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세상에서 할 일 없고 기력이 쇠한 사람이 심심풀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68. 주의 날을 잘 지키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시간을 도적질 하는 사람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69.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십시오. ♣하나님은 목소리 큰 사람의 기도에 주목하시는 것이 아니라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70. 달변의 기도보다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는 마음이 담겨 있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은 청산유수로 말하는 달변의 기도보다 하나님 자신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참회하며 겸비해진 마음이 가득한 기도에 응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71. 기도의 회상자가 되기 보다는 기도의 실행자가 되십시오. ♣현재의 기도생활이 없으면 과거의 기도 생활은 꺼진 향불과 같은 것입니다. 72. 기도로 매일 매일 하나님과 사랑의 터치를 하십시오. ♣이것이 기도의 은혜로 사는 비결입니다. 73. 언제나 기도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을 기도의 제목으로 삼으십시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찾아 과실을 풍성히 맺을 수 있습니다.(시1편) 74. 기도는 숙달되지 않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폭포수와 같은 열렬하게 쏟아지는 기도의 세계를 지녔다 하더라도 오늘 그 세계가 저절로 유지되는 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혼을 잘못 관리하면 오늘은 완전히 절벽 앞에 선 느낌을 받으며 거의 기도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75.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자의 특징은 눈물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76. 기도는 심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심어야 많은 열매를 거둘 수있습니다. 77. 하나님은 홀로 일하지 아니하시고 성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가기를 기뻐하십니다. 78. 승리를 확신하여 기도하십시오. ♣구약성경의 갈렙은 열세인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확신하였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79.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추적하는 과정이고 하나님의 뜻을 든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충만해져야 하나님의 뜻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고 방황하지 않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80. 기도는 물대는(watering)작업입니다. ♣물댄 곳에서 왕성한 생명의 현상이 나타나듯 기도하는 자가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81. 영적인 침체에 놓여 있습니까? ♣기도의 물을 주면 영혼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82. 기도를 비상 낙하산 식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기도는 낙하산이 아니라 공격용 무기입니다. 기도에 매달려야만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기도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83. 썩어지는 기도를 하십시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야만 많은 열매를 더 거둘 수 있듯이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온전히 죽여야만 기도의 많은 열매를 얻 습니다. 84. 영적인 건강을 위하여 기도 하십시오. ♣아무리 좋은 나무도 병이 들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영적으로 병들어 있으면 기도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85. 기도는 말을 많이 쏟아 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많이 쏟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쏟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것이 응답 받는 기도의 원칙입니다. 86. 하나님의 성전된 자신의 영혼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함께 하시지만, 특별히 골방기도를 통하여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87.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무엇인가를 주고 받는 거래가 아닙니다.주님이 우리를 아시듯이 우리가 주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관계자체를 좋아하면서 어린아이처럼 기도할 수 있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응답이 깃들게 되어 있습니다. 88. 자신을 쏟아 붓는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기도에 헌신을 투자하는 사람에게 응답의 아름다움을 주십니다. 89. 언제나 기도하십시오. ♣좋은 환경이나 여건이 우리의 신앙을 붙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리를 붙들어 줍니다. 90. 말씀에 대한 순종의 생활을 하십시오. ♣순종의 생활이 뒷받침 되면 기도에는 저절로 힘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91.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기도 하십시오. ♣구약성경의 다니엘은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기도 했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92. 부흥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우리 심령의 부흥이 하나님의 능력이 깃들게 하는데 가장 필요한 기도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93. 말씀과 기도를 늘 균형있게 하십시오. ♣기도하지 않고 말씀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려는 사람은 씨앗을 심고 물을 주지 않는 것과 같고, 단지 기도하려고 애를 쓸 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은혜 없이 살아가려는 사람은 마치 씨앗 대신 구슬을 심고 물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94. 경건한 성도가 되기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나님은 경건한 성도의 기도를 잘 들어주십니다. 95.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십시오. ♣건강한 가정 없이 경건한 기도의 영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96. 남편이나 아내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은 하나님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인정하시게 만드시려면 먼저 남편이나 아내에게 인정 받으십시오. 97. 매력 있는 기도가 되게 하십시오. ♣우리도 매력 있는 사람에게 눈길이 가고 호감이 가듯, 하나님도 흐트러진 기도 보다는 매력 있는 기도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98. 기도의 제목을 분명히 하십시오. ♣어수선한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이 주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잡동사니 취급을 받습니다. 99. 우리는 우리의 간절한 필요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 분의 인격과 성품을 닮기에 마음을 쏟는다면 당신의 기도는 이미 응답이 주어진 기도 입니다. 100. 기도의 탱크로리를 만드십시오. ♣가끔씩 기도하는 사람은 경차 용량 밖에 되지 않지만 늘 많은 시간을 하나님 앞에 쏟아 부으며 사는 삶은 탱크로리의 용량을 가진 기도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아는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은 한 번에 하나님의 능력이 깃들게 하는 기도의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꾸준한 기도의 생활이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었고 기도의 거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기도의 용사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 기도의 용사가 되는 단순한 비결 ] 만일 우리가 피아노, 농구, 헬스 등의 분야에서 진보를 원한다면 규칙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행할 때 습관이 형성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기도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기 원한다면 규칙적인 기도시간에, 하루 한 번, 매일, 빠짐없이 세상에 대해 닫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 빌 하이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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