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것을 중단하고 예수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해야 한다,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 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 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태복음 5:37, 새번역)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며 한분입니다.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여호와이십니다!

 

1. 옛로마 시대의 이교적 하나님 신관 따르는 한국교회 비율? 삼위일체:양태론=20:80

 

2. 옛로마 가톨릭이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초기 그리스도인을 죽인 숫자: 약 5~6천만명

 

3. 개신교 삼위일체론자가 양태론자를 이단으로 몰아 공격하는 모습(가톨릭주의 계승)

 

4.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종교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해석 오류로, 모두 비성경적이다.

 

5. 한국교회가 성경을 연구하지만, 상당수 성경적인 오류를 바로 고칠 생각을 못한다.

 

6. 성령은 물-불-바람과 같은 비인칭 비인격체 용례로, 삼위일체론자들은 이를 숨긴다.

 

7. 성령은 삼위일체의 일부도 아니고, 불의 혀와 같은 하나님의 활동력이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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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료]

 

자유인     2013. 02. 18

 

기록된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구약의 구세주(구원자)로 계시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자신의 생명을 인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께서는 구세주(구원자) 이십니다.
 신약의 '예수님' 께서도 구세주(구원자) 이십니다.

말씀이 육신 입고 오셔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임하셔서 아들과 같이 어린 양과 같이 피조물들로 부터 멸시와 조롱과 희롱과 모욕 당하시는 자리까지 낮아 지셨던 분이십니다.

 

스스로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면서 아들로 어린 양으로 죽음(=사망) 앞에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분이십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일 뿐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아들이라고 낮추신 것은 그렇게 자신을 낮추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양태론이라 함은 구약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역사하시고, 신약은 '예수님', 현재는 '성령' 께서 구원의 역사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일신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창세 때 부터 유일하신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를 하시고 계셨다고 믿는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세 때부터 말씀으로 계셨으며 영이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시대마다 따로따로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다른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셨던 것입니다. 유일하신 단 한분의 역사이지, 세분이 시대마다 다르게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것을 중단하고 예수 한분 하나님 이름으로만 해야 한다, 천국지옥

 

[그리스도인 블로그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일부분만 스크랩하여 소개합니다!]

 

원제목:  예수님이 곧 여호와시라고?

 

내가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성경에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이라고 강조하며 시종일관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호와 나” 외에는 신이 없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은 세 분일 수 없다. 그러므로, 현대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틀렸다.

 

(이사야 44:6)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구약의 이사야에 기록된 여호와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데, 신약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로 완벽히 동일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이사야 45:6)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21~22)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라."

 

예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위의 구절과 같이 이사야서에서 말하고 있다. “여호와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라.”

 

(신명기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26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두 분 하나님 또는 삼위일체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하지만, 신명기 32:39절 말씀을 보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라고 말씀했다. 또한, 이사야 44:24에서는 왜 여호와께서 홀로 하늘을 펴셨다고 나오는가?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여호와께서 홀로 하늘을 펴시고 땅을 베풀었다고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라면?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말씀과 관련하여,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처럼 제한되지 않는 속성이 있다. 사람은 한국에 있으면서 동시에 미국에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며, 전능하시고, 전재하시기에 한국에 계시며 동시에 미국에도 계시고 영국에도 계시는 분이시다.

 

이처럼, 하나님은 유일한 오직 한 분이시지만, 전능하시고, 전재하시는 영이시기에, 언어의 특성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고, 창세기 1:26 절에서와 같이 “우리” 라고 표현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그 근거로 내세우는 것 중 하나가 창세기 1:26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였다.

 

어쨌든, 앞서 살펴 보았듯이,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하늘을 펴시고, 땅을 베푸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성경의 여러 곳에서,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고 여호와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꼭 기억하자. 야고보서 2:19 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두 분, 또는 세 분이라고 가르치는가? 그리고, 아래의 도표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구약에서 설명된 여호와가 곧 신약의 예수님과 정확하게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약에서 “나 외에는 신이 없느니라. 다른 이가 없음이라.” 라고 시종일관 기록되어 있는데, 이사야 35장에서는 “너희 하나님이 오사, 소경의 눈을 밝히시며 귀머거리의 귀를 열어” 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신약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소경을 보게 하시고 귀머거리의 귀를 열어 주셨다.

 

            

이사야 40장에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면을 두고 “주의 길을 예비하라” 라고 표현되어 있다. 예수님이 곧 여호와이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제 요한복음 1장을 보자. 1절~2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니라.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예수님은 또 다른 한 하나님이시거나 하나님의 일부가 아니라,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던 육체를 입으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는 아버지시며, 사람의 죄로 인해 생긴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틈새에 다리를 놓기 위하여 육체로 오셨던 여호와이시다.  

 

한편,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것인데,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하늘 아버지께 기도한 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이 곧 하늘 아버지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이며 자손이라는 성경 말씀을 생각해 보라. 어찌 한 존재가 다윗의 자손이면서 동시에 그 조상, 뿌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아벨은 아담의 아들이다. 그런데 아벨이 또한 아담의 아버지라고 말한다면?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이 가능하시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며 뿌리라는 표현이 성경에 등장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2:44~45)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요한복음 14:7~9)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보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제 기도에 대해 살펴 보자.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분은 누구이신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시는 것인가? 아니면,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것인가? 우리는 도대체 누구에게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인가? 예수님께 기도하면 예수님이 아버지께 전달해 드리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갑작스런 위험에 닥쳤을 때, “아이고,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곤 하는데, 이 때 우리는 아들 예수님을 건너 띠고 하나님께 바로 나아간 것인가?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라고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역사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요한복음 16:23 절에서는 아버지께서 기도를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역사하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혼자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어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예전에 삼위일체 개념으로 알고 있을 때, “내가 기도할 때, 누가 들으시는 거지?” 라는 생각을 간혹 한 적이 있었다.

 

“나는 지금 예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생각해 보면, 현대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일체 교리! 즉, 하나님 아버지가 따로 존재하시고, 아들 예수님이 따로, 별개의 인격체로 존재하신다는 교리가 얼마나 추상적이고 모호하며 엉뚱한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이 부분이 너무 명쾌해진다. 당신이 기도하고 있을 때, 당신은 지금 유일하신 참 하나님, 여호와, 예수님 오직 한 분에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쉽고 명쾌한 것이다.

 

 

 

구약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은 예수님이셨다.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 I AM에 대해 살펴보자. 출애굽기에서, 창조주께서 자신의 이름을 I AM 이라고 선포하셨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I AM 이라고 선포하신다. 모세에게 나타나시고, 모세를 지도자로 사용하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신의 이름을 I AM THAT I AM 이라고 가르치셨다.

 

우리가 간과하여 왔던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I AM 이시라는 것이다. 신약성경이다. (요한복음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성경 주석에서 발췌한 내용

 

“요한복음 전체에 걸쳐 '나는...이니라' 라는 선언이 일곱 번 반복되어 나온다(6:35, 8:12, 10:7, 10:11, 11:25, 14:6, 15:1) '나는...이니라' 라는 선언 형식은 구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말은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 속에서 모세에게 계시되었던 하나님의 이름을 표현하는 형식이었으며(출애굽기 3:14).." (출애굽기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I AM THAT I AM .. I AM hath sent me unto you..

 

위에 나온 성경 구절 일곱 군데를 직접 찾아 보았다.

 

요한복음 6:35 나는 곧 생명의 떡이니 I AM the bread of life....

 

요한복음 8:32 나는 세상의 빛이니 I AM the light of the world....

 

요한복음 10:7 나는 양의 문이라 I AM the door of the sheep....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I AM the good shepherd

 

요한복음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요한복음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I AM the true vine.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예수님이 곧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는 성경 안에 너무도 많다. 그런데, 우리가 그 동안 줄곧 삼위일체 개념으로 배워 왔고, 또한 창세기 1:26 에서의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라는 구절..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늘 아버지께 “나의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은 인격적으로 별개의 두 분으로 보이는 부분들.. 이러한 부분들만 이해될 수 있다면 해결되는 것인데,

 

그것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나님은 육신의 생각으로 제한할 수 없는 영이시며,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어디에나 계시다는 것을 다시금 묵상해보고, 또한, 육체를 입고 계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육체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제한을 받았다는 특성, 즉 배도 고프고, 피곤하기도 하고 등등의 인간으로서의 특성 또한 지니셨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육체를 입은 존재로서의 특징으로서

 

하늘 아버지께 기도했다고 보면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 육신적 지식의 한계로 그분의 속성을 우리는 제한적으로 밖에 알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고 그분을 정확히 알 수도 없지만, 그러나 증거의 무게를 두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할 때, 현대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 즉, 아버지 하나님이 따로 계시고 아들 예수님이 따로 계시고 성령의 존재가 별도로 따로 계신다는 교리보다,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늘 아버지시라는 개념이 훨씬 더 성경적이다.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이며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시고 우리의 유일한 반석이요 피난처요, 요새요, 생명의 근원이시다. 이렇게 명쾌한 면이 있으면서도, 나 또한 헷갈린 적도 여러 번 있었다. 예수님이 곧 여호와시라는 것을 믿으면서도 “심오해서 인간이 깨달을 수 없는 수준의 문제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나 두 분 하나님보다는 유일하신 오직 한 분 하나님, 곧 예수님이 여호와시라는 쪽에 제 의견은 더 가까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심오한 부분이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한 시기도 있었다는 경험을 말씀 드린다. 그런 갈등의 과정을 거친 이후에, 삼위일체나 두분 하나님 교리 보다 예수님이 곧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훨씬 더 성경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phs77113 (일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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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歸結]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성령충만한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들께서는 교단이나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담대하게 성령과 말씀을 의지해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10분 이내의 설교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다 문자와 이미지를 이용하여 10분 이내로 제작해서 선포하시면, 훨씬 더 강력하게 전달될 것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예수님 공생애 3년 반은 구약시대이며,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은 613가지 율법 세칙을 만들어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했다, 어느 원로의 외침 - 성도의 5대 실천사항(주일성수, 온전한 십일조, 새벽기도..)이 표면적으로는 좋게 보이나 이면적으로는 바리새인과 다를 바 없는 율법주의자를 양산할 수있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bitly.kr/uLGapu , http://bitly.kr/AN1Y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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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바르게 읽기에 대해, 일부 스크랩한 자료입니다]

 

원제목: 십일조 바르게 읽기(3)

- 예수께서 가르치신 십일조  

 

원제목: 십일조 바르게 읽기(4) 

- 헌금하는 사람, 연보하는 사람

 

십일조 노이로제 환자들

 

윗 글에서 보았듯이, 십일조에 대한 규정들이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명확하게 일치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십일조가 세 가지 용도로 쓰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으며, 셋째만 다른 십일조로 보며 결국 두 가지 십일조가 있었다고 이해하는 자들도 있으며, 또 물론 각각 독립적인 세 가지의 십일조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열심히 많았던 바리새인들은 당연히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십일조를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의 가장 보편적인 종교인이라 할 수 있는 바리새인들의 십일조를 따른다면, 사실은 매년 10의 2(레위인을 위한 십일조와 절기와 제사를 위한 십일조)를 드려야 했으며, 더구나 제 3년에는 '구제의 십일조'를 포함한 세 가지 십일조를 다 드려야했기에, 매 3년째는 거의 십분의 삼을 십일조로 내어야 했으며 실지로 그들은 그렇게 십일조를 넘어서 십이조와 십삼조에다 열심을 냈었습니다.

 

이 점만 봐도, 역시 오늘 한국교회들의 십일조는 그 근거가 모호함이 다시 한번 더 분명해 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저것도 버리지 않는(마 23:23)' 십일조를 한다면 사실은 최소 2/10 이상을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더 나아가 토지 소산과 가축의 십일조 뿐만 아니라, 화폐를 포함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 예로, 누가복음 18:12에 보면 자신의 종교 행위를 자랑하며 기도하는 바리새인이 나오는데, 그는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라고 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개역성경에는 '소득' 앞에 나오는 '판타(모든)' 라고 하는 헬라어 단어가 빠져 있는데, 원래는 '판타'가 있어서 '모든 수입' 이라고 해야만 하며, 공동번역과 표준 새번역은 그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즉, 다른 백성들은 토지 소산과 가축 십일조만 드리지만, 바리새인된 자신은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린다고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백성들은 1년에 한 번 속죄일에만 금식하지만 자기는 일주일에 월요일과 목요일 두 번이나 금식한다고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바리새인들은 물건을 살 때 조차도 산 값의 십일조를 떼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물건을 판 사람이 십일조를 떼어 놓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십일조 노이로제 환자들 아닙니까?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논쟁과 마찬가지로 십일조 논쟁을 오랫동안 치열하게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식물이 어느 정도까지 자랐을 때 십일조의 대상이 되는지, 자생 식물이나 양념류도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 또 자생 식물에서 씨를 얻었을 때도 십일조를 내야 하는지 등등을 따지고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짓들이지요. 그러나, 이게 그 옛날 바리새인들만의 모습이라 생각하십니까?

 

은행 이자에 대해서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 십일조를 제한 후 받은 용돈에 대해서도 자녀들이 또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그래서, 한 라디오에서 상담하는 목사는 바로 그렇게 골치 아프고 율법적(?)이 되기 때문에 아예 십이조를 하라고 권고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그와 같은 상담의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다만 그 목사만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 역시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꼭 같은 십일조 노이로제 환자들을 양산하고 있음이 자명합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여 구원얻게 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나서는 그 다음 부터는 십일조 도둑으로 몰아부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은 잠시이고 십일조 도둑의 불명예는 아예 영원하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마태복음 23:15의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 되게 하는도다."

 

여기서 '지옥 자식'을 '도둑 자식'으로 바꾸면 꼭 오늘 우리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한 술 더 떠서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라고 더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러면, 아무리 '도둑 자식'이 되어도 꼼짝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는데, 뭐 달리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도둑'의 멍에를 뒤집어 쓰지 않으려면 십일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러나, 예수께서 진정 그렇게 가르치셨던가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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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안에서 진리로 연합을 이루자, 천국지옥

 

[원제목] 한국교회 교단 185개의 진실  

 1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QQRufpBrTKY

원출처: 생각하는복음

 

[참고자료]

 한국교회 교단 약어표

: http://kcm.kr/dic_view.php?nid=41517 

 

 

 

 

 

 

 

 

 

개신교, 2018 찬양의 밤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h5pdQpCRW3o

원출처: Sound of LIFE , http://www.jbch.org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가 유일신이라는 가톨릭 바알신을 믿고 예배하는 것은 음녀(가톨릭)의 딸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행위는 예수 한분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다, 천국지옥

 

 거짓된 삼위일체론의 유형 

본래, 진리는 하나이나 거짓된 것들은 다양하다. 이 거짓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속임수들이기 때문에 성경보다 사람의 선입관념을 전제하고 고집하게 되고 정죄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44)

거짓된 삼위일체론 또는 신론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거짓된 신론들에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 사역적 삼위일체론, 삼신론적 삼위일체론, 유일신적 삼위일체론, 유일신론 등이 있다.

1. 양태론적 삼위일체론  <- 개신교가 속고 있는 거짓 신관(예수는 하나님이 아님)

하나님은 한 분(단수)인데, 영계에서는 성부 하나님으로 계시다가 땅에 독생자의 양태로 오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의미로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이며, 성부 ⇒ 성자 ⇒ 성령 하나님 = 성부 하나님으로 표시 설명하는 신론이다.

2. 사역적 삼위일체론

사역적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표현하는데 천지 창조에 있어서 성부 사역으로, 구속사를 위하여 성부가 성자 사역으로, 부활 승천한 성부께서 구속사 완성을 위하여 성령 사역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으로, 사역적으로 다르며 성부 ⇒ 성자 ⇒ 성령 ⇒ 성부의 신관을 주장하는 것으로 설명되는 신론이다.

아래와 같이 베뢰아에서 주장하는 것이 바로 양태론적 또는 사역적 삼위일체론의 예가 될 것이다.

“즉, 한만영씨는 (1983년 4월 19~20일에 한 베뢰아 강의 시간에 한만영 교수가 옆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집에서는 아버지요 학교에서는 교수요 ‘베뢰아’ 에서는 장로인 것처럼, 같은 사람이 장소에 따라 인식이 다른데 이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이다.” (현대종교. 1986. 10호 p. 94)

아래 자료와 같이 지방교회 위트니스리의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 '삼일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육신이 되셨다' 등은 모두 잘못된 것들로서 이단이다.

"마태복음 28:19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언급된다. 아버지는 근원이며, 아들은 근원으로 부터 흘러나온 과정이며, 그 영은 우리에게 도달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최종 완성이다. " 『세 부분인 사람의 생명 되시는 삼일 하나님』 p.90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마지막 아담인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 생명 주는 영 곧 그 영이 되셨다 (고전 15:45). 그 영은 바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총합이다. 그 영은 단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완성일 뿐 아니라, 또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총합이다. 완성은 그분이 거치신 과정이 완성된 것을 가리키고 총합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 이 셋이 더해진 총합을 가리킨다. 이제 그분은 아버지요 아들이며 또한 영이시다. 이 셋을 더한 총합이 바로 그 영이다"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된 영과 믿는 이들의 거듭난 영의 연합의 결과 』 p.18

3. 삼신론적 삼위일체론

이교도들의 삼신 사상을 도입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로 삼위일체를 반박하기 위하여 주장하면서도 삼위일체적 기독교 신관이 아닌 것을 알지 못하여 증거하는 것으로 이단자들도 이단이라고 하며 반박한다. 명심할 것은 삼신 사상은 이교도의 사상이며 거짓된 신들로 서로 싸우며 분열하는 거짓된 사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4. 유일신적 삼위일체론  <- 개신교가 속고 있는 거짓 신관(삼신이 연합한 유일신)

하나님은 한분이다. 그런데, 세분이 한 분 안에 내재한다는 삼위일체론으로서 학설로 나타나지 아니했으나 만들어져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분인데 성부,성자, 성령께서 내재 또는 합입되어 있다는 신론이다.

5. 유일신론

하나님은 성부만이 하나님이시고, 성자는 피조 되었으며, 성령은 영감받은 표식으로 비인격체라는 신론이다.

이 외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예증으로

태양 ⇒ 열 + 속도 + 광(빛), 삼각형 ⇒ 성부 모서리 + 성자 모서리 + 성령 모서리

클로버의 일체 ⇒ 성부잎 + 성자잎 + 성령잎 = 크로바의 몸(1체) 등으로 설명을 한다. 모두 다 거짓말이며 성경에 맞지 않는다. 이 자료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되지 않았으므로 맞지 않는 이단적 설명이다.

펌출처: https://m.blog.naver.com/jgspirit/800229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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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가 알려 드리는 요약 핵심 메시지]     by Messenger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삼위일체임!)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전혀 다르게 사단이 속이는 새빨간 거짓 신관입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 위 도표를 자세히 보세요!

 

The Father(성부). The Son(성자). The Holy Spirit(성령)이 서로 다른 하나님 인데도, 세분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God(One God)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유일신 맞나요?

 

 예수교  아버지=아들=성령, 여호와(말씀)=예수=성령, 엘로힘=하나님=예수 유일신

 

 가톨릭  아버지≠아들≠성령, 여호와예수성령, 엘로힘=하나님들=삼위일체 유일신

 

성부(폐지O). 성자(폐지O). 성전(예배당O). 성직자(폐지O), 성가대(찬양대O). 성찬(주의 만찬O), 가운(폐지O)은 '성' 자 붙이기 좋아하는 가톨릭의 것이니, 개혁합시다!

 

The Oneness of god!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예수의 이름과 말씀 팔아서 장사하는 죄악을 중단하자, 천국지옥

 십일조 바로알기 - Daum 블로그 

 

이미지 출처: https://is.gd/GsiZPI김태규  

 

[비성경적 돈십일조를 비롯한 이런 저런 개신교 이야기]

 

기업체와 비슷한 교회 조직, 교단들의 연합 단체, 기독교회 직분으로 상하 차이(가톨릭의 성직자와 평신도)를 느끼게 하는 종교 권력, 교회 각종 부속건물, 교회 예산및 집행의 재정 규모, 교회 업적등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교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것들을 중히 여기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했다면 하나님의 영으로 부음받은 종들에게 말씀해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서두의 내용들이 신약에 나옵니까? 혹시, 그런 비슷한 것이 나온다면 번역의 오류라고 봐야 맞을 겁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 <- 교회가 세금을 한번 더 두며,가정 소득을 교회가 판단함!

 

여러 명목의 헌금들! <- 교회가 헌금들을 내도록 유도하며, 기복 사상에 빠지도록 함!

 

예수님께서 저와 인류의 죄악을 대신 갚아 주시려고 대속 죽음을 지불하신 이후가 되는 신약교회에게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요구했을까요? NO! 헌금은 제물을 말합니다.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 바칠 제물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물되어 주셨으니까요.

 

굳이 있다면, 내 자신을 산제물로 하나님께 바쳐 드리는 말씀 복종 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금 명목의 기부금에 해당하는 각자 결정해서 자유롭게 하는 연보는 바울 시대에 허용되었습니다. 각자 형편대로 해도 되고, 안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직분 받거나 유지하려면 십일조는 당연하고 각종 헌금도 눈치껏 해야 하는 교회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체를 연상케 하는 교회 조직이 비성경적이라고 말씀드린 것이지요. 십일조 안낸다고 직분 못받으면, 계급장 같은 직분은 포기하세요.

 

헌금 잘 내서 받는 직분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주정 연보>나 <월정 연보>가 성경적입니다. 누구한테 보이려고 그리하지는 마십시오! <주정 연보>나 <월정 연보>를 한다고 직분을 못받거나 직분 유지가 안된다면, 그 교회를 조용히 떠나서 WCC및 NCCK 교단이 아닌 개신교단의 교회로 옮기십시오!

 

직분에 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초 교회에서 직분을 받았으면 그 직분은 세상 떠날 때까지 유지됩니다. 단, 회개하며 술취함과 방탕함으로 살지 않아야 합니다. 십일조 때문에 지금의 교회나 새로운 교회에서 직분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수용하십시오! 내 직분이 서류상으로 등재 안되었을 뿐이지, 예수님은 그 직분을 인정하십니다.

 

혹시, 설교나 봉사 목사가 될 후보자는 일생 동안의 자기 직업을 먼저 마련한 다음에 신학교 공부를 하면 됩니다. 신학교를 가지 못한다 해도, 성령충만한 말씀의 믿음을 가지고 교회 내에서 성경공부 수료를 통해서 불로 단련된 믿음을 가지십시오!

 

대학원을 포함한 학교 교직에 종사하고 있는 분이든지, 은퇴한 분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한 믿음을 가진 장로와 집사 두사람 리더가 합심해서 사례비 전혀 없는 자비량 교회 사역을 하면 됩니다. 예배의 장소만 있고 두 세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이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그 예배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십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개신교 예배 방식에는 가톨릭 교리가 섞인 혼합주의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성령과 말씀으로 영분별하여 전지한 상태로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림이 중요합니다. 목사(牧師: 師는 스승 '사')는 목자(牧者: 者는 놈 '자')로 번역해야 하는데, 오역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강력합니다.

 

삼위일체송및 사도신경을 예배 요소에서 완전히 제거합니다. 삼위일체의 이름이 아닌, 예수 한분 유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베푸시고, 교단이 아닌 독립교회에서는 목사(목자)가 아닌 장로및 집사 직분도 침례를 베푸는 행위가 가능하겠습니다.

 

사도는 현재 단1명도 없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성경에 목사(목자)에게만 침례를 베풀라고 지시한 구절이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를 하지 않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사실, 축도는 신약에 별도로 없습니다. 엄격히 말씀드리자면,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삼위일체로 오역하여 목사의 고유 권한 처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니까요.

 

그냥 기도로 마치면 됩니다. 제가 존경하는 어느 원로목사께서는 영분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하면 하나님을 감히 인간이 어떻게 알겠느냐?..영분별하는 것 자체를 비판하는 것으로 곡해해서 귀 막고 듣지 않는 자세를 항상 취하셨습니다. 그리되면, 단 한가지라도 대화와 소통이 안됩니다. 목사라는 직분 경력과 업적만 앞세우니까 말이지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예배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참된 예배입니까? 거부하시는 거짓예배 입니까? 기이하고 놀라울 정도로, 한국개신교나 독립교회는 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예배를 바른예배라고 주장하면서 우상숭배 합니다.

 

여기서, 귀를 막으면 단 한마디도 대화가 안되겠지요. 가인 예배와 아벨 예배를 모두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셨습니까? NO! 가인의 예배는 거절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 자를 장사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나를 쫒으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하는 율법주의자들에게 장례를 맡기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한가지만 더 예를 들겠습니다. 예수를 말씀대로 믿어도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베리칩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사실처럼 믿고 벌벌 떠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담대한 척 하지요. 박해와 순교를 받는다고요.

 

베리칩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심는 일도 없거니와, 설령 그런 것이 있다 해도 베리칩 받았다고 지옥가는 일은 없습니다. 저는 바코드 666에 20년 빠졌던 사람이었고, 베리칩 666에 6년을 맹신했는데, 이 두가지를 대대적으로 전파했던 사단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50% 이상이 베리칩 올무에 손과 말목이 붙잡혀 있습니다. 베리칩이 아니면 그만이지, 그게 뭐 중요하다고 난리냐? 라고 한다면 성경을 엉터리로 믿는 분입니다. 성경가감죄. 성령훼방죄. 다른복음 전하는 죄를 지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물론, 회개하고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만, 고집하며 교만을 부리고 끝까지 귀를 막아 버린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유경험자로서 이를 알게 하려 하는 것이지요. 베리칩에서 돌아서십시오!

 

이 외에도, 아래의 성경에서 벗어난 사항들을 즉시 중단하고 버려야 합니다.

 

1. 예수는 하나님이 낳은 아들로서 하나님이 아니며, 세가지 형태 하나님의 양태론!

 

2. 세대주의, 공중재림, 7년 공중혼인잔치, 7년대환난, 전3년반, 후3년반, 지상재림!

 

3. 세상 끝에 악이 선으로 바뀌고 살기 좋아지면 재림과 천년왕국이 있다는 후천년!

 

4. 교회 장로. 집사등의 직분을 받으려면 반드시 내야 한다는 직분 지참금!

 

5. 헌금을 열매로 삼기 위한 부활절의 왜곡과 삶은 계란이 부활을 상징한다는 궤변!

 

6. 헌금을 열매로 삼기 위한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의 왜곡!

 

7. 교회 전체를 아들. 사위. 딸. 며느리등에게  물려주는 교회세습! 

 

8. 교단및 교파주의, 칼빈주의, 종교다원주의, 신복음주의, 가톨릭주의 라는 스승들!

 

9. 성경 말씀이 변질된 설교 홍수 속에 영적인 기근과 기갈을 당하는 교회와 영혼들!

 

10. 종교와 정치를 분리시키지 못하고 모두 소유하려는 영적으로 무지한 사역자들! 

 

"예수께서 여러 성읍과 마을에 들르셔서, 가르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물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눅 13:22~24, 새번역)

 

by 박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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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자료]

 십일조 바로알기

: http://blog.daum.net/tithestory952014/381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가 유일신이라는 가톨릭 바알신을 믿고 예배하는 것은 음녀(가톨릭)의 딸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행위는 예수 한분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삼위일체임!)

 

국내외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 위 도표를 자세히 보세요!

 

The Father(성부). The Son(성자). The Holy Spirit(성령)이 서로 다른 하나님 인데도, 세분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God(One God)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유일신 맞나요?

 

 예수교 

아버지=아들=성령

여호와(말씀)=예수=성령

엘로힘=하나님=예수 유일신

 

 가톨릭  

아버지≠아들≠성령

여호와예수성령

엘로힘=하나님들=삼위일체 유일신

 

성부(폐지O). 성자(폐지O). 성전(예배당O). 성직자(폐지O), 성가대(찬양대O). 성찬(주의 만찬O), 가운(폐지O)은 '성' 자 붙이기 좋아하는 가톨릭의 것이니, 개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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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어서 믿게 되면 생기는 일들

 

1)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누구 이름으로 기도할 것인가? 세분에게 동시에 기도할 것인가? 세 분 중에 기도받는 분은 도대체 누구이며, 누가 응답 주는가?

 

2) 기도가 상달되지 않으니 회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구에게 잘못을 빌 것인가?

 

3) 신앙이 파산된다. 누구를 믿고 섬겨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앙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갈팡질팡하고 방황하게 된다.

 

4) 구원의 확신이 없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것인가? 아들 예수를 통해 구원을 받을 것인가? 성령 하나님을 통해 구원받을 것인가?

 

5) 성경이 뚫리지 않는다. 세 분 중에 창조주는 누구이며, 전능자는 누구이며, 구원자는 누구이며, 우리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읽어도 뚫리지 않고 모든게 뒤섞여 버리게 된다.

 

6) 또 다른 신을 만들게 되고 다원주의로 흘러버리게 된다.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눠버렸는데 네 분, 다섯 분은 못 나누겠는가? 나중에는 모든게 하나님이 되어 버린다.

 

7) 순교의 신앙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을 한분으로 믿어야 그를 위해 죽을 수 있고 내 목숨을 내어 던질 수 있다. 세분으로 믿는데 누굴 위해 죽을 것인가?

 

8) 천국의 주인을 세 분으로 믿게 된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믿게 되면, 천국에는 보좌가 세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천국 주인을 세 분으로 믿게 된다. 그런 자가 어찌 천국갈 수 있겠는가?

 

9) 우리 아버지. 전능자. 창조주. 구원자는 오직 한분이라야 되는데, 세 분이라니 말이 맞지 않는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 삼위일체 교리는 천주교에서 나온 인간의 교리로 영혼들을 미혹하여 믿음을 파탄시키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교리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자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천국갈 수 없고,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이 행하는 능력과 표적은 누가 준 것이겠는가?

 

칼빈은 삼위일체. 예정론. 성도의 견인이라는 자신의 교리와 신학에 맞지 않는 자들을 얼마나 많이 고문하고 죽였는지 모른다. 이 살인자의 교리를 전세계 교회가 믿고 따르고 있으니, 그들이 결국 어디로 가겠는가? 회개하지 않으면, 칼빈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교리의 안경을 끼고 성경을 보지 말고 회개하고 성령받아 성경을 보라. 밝히 열릴 것이다.

 

[결론]

 

성경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우리 죄를 위해 피흘리기 위해 아들의 이름(예수)으로 오신 예수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시어 우리에게 주신 그의 영이 바로 성령이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이시고 성령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이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성령. 전능자. 구원자. 아버지이신 것을 믿으라! 천국의 보좌는 오직 하나이다. 거기에는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 그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것을 믿는 자만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죄사함 받을 수 있고, 기도응답 받을 수 있고, 천국에 갈 수 있다.

 

[추가자료]

 

1.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이며, 적그리스도 정부에서 만든 것이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서 미혹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잘 듣고 하나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으니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로 한분 하나님을 믿어야지, 안그러면 여기서 시기 질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막 분노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하나님이 세분이지, 한분이냐? 어떻게, 칼빈교리. 삼위일체를 부정한단 말인가!)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이며, 적그리스도 정부에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을 세 분으로 나누어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 교리를 안믿으면 잡아 죽였습니다. 중세에 6천만 명을 잡아 죽인 천주교가 적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거기서 개혁한다고 나온 자가 칼빈입니다. 루터와 어거스틴입니다. 자신의 5대 교리를 부정하기만 하면 다 죽여 버렸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산채로 불태워 죽였고, 이런 짐승같은 자를 교주로 믿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2. 성령이 예수이름이며 하나님의 영이다. 똑같은 영이다. 한분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님의 이름이 성령이에요. 하나님의 영이 성령이고요. 구약에는 성신으로 똑같은 영이신 것을 믿으시고, 한분 하나님을 믿으시고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펌출처: 열매맺는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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