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천국저축 헌금을 매월과 수시로 입금한다는 십일조 율법주의자의 덕담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it.ly/2khYA8e

 

[원제목] 십일조!

 

한국교회가 이것 만큼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십일조이다.

 

십일조. 안식일. 성전 개념 가운데, 십일조 문제를 건드리면 게거품을 낸다. 왜? 십일조가 아니면 교회를 유지할 수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믿는 것이다. 성경의 십일조 역사는 창 14:17~20절. 메소포타미아 4 나라 연합군이 롯을 잡아갔다. 그러자, 아브람이 자기 집에서 부리던 종 318명을 데리고 가서 그 연합군을 물리치고 빼앗긴 롯을 비롯한 사람들과 재물을 구해 왔다.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환영나온 살렘 왕 멜기세댁이 아브람을 위하여 축복을 하여 주었다. 그리고 아브람은 멜기세댁에게 십분의 일을 바쳤다. 율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창 28:20~22절 ”야곱이 에서를 피해서 도망을 가던 중. 하나님이 축복하여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면..이곳에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어드리겠다!“..십일조를 하겠다고 서원을 했다”. 그러나 야곱은 부자되어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성전 건축도, 십일조도 안했다. 500년 후에 하나님의 지시에 의하여 지어지고, 십일조가 제도화되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성전을 짓고, 그 성전을 돌보는 레위 자손들의 분깃을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3년 끝에는 가난한 고아와 나그네와 과부를 위하여 십일조를 했다(신 14:28). 그래서 구약의 십일조는 누구의 소원에서 시작되었나? 물론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하여금 서원하게 하신 것이다. 백보 양보해서 지금 십일조를 해야 한다면, 십일조의 용도는 구약의 제사장은 없기에,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100% 사용되어져야 한다.

  

그러니, 이래도 저래도 한국교회는 엉터리이다.

 

말라기 선지자의 "하나님의 것의 도적질 한 범인들은 "일반 백성이 아닌 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이다. 그런데, 현교회 목회자들은 일반 백성들이었다고 가르치고 있고, 오늘날의 일반 성도라고 잘못 가르치고 있다. 헌물을 거둬 들여 성전 창고에 쌓아 놓은 것을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이 빼돌린 사건이 느혜미야 12, 13장에 기록되어 있다.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나눠줘야 하는 헌물들이 도적당하여 나눠줄 수 없게 되자 레위인들이 생업을 위하여 성전을 떠나는 일을 지적한 것이고,

 

제사다운 제사를 드리지 않으니까 죄사함과 복을 받지 못한 것이다. 당연히,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고, 세상을 의지하게 되었다. 제사를 드리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 속함을 받을 수가 없다. 구약에서는 십의 일을 바침으로 나머지 전체가 속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십일조를 바쳐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속죄함을 받게 되는 복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구약의 언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2백만원 월급을 받는다면 십일조는 얼마인가? 그것이 정해진 제물인가? 그것을 바치면 영원히 속죄함을 받을 수가 있나? 그 온전한 십일조를 통한 영원한 희생 제물은 궁극적으로 누구를 의미하는가? = 언약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온전한 제물이 되어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다 이루셨다. 이제는 십의 일이 되어 주신 예수님이 영원한 제물이 되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속죄함을 받았다. 그래서 더 이상은 제사를 드릴 필요도 없고, 제물도 드릴 필요가 없다.

 

지금도 십일조를 해야 한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에 대해서 믿지 못하거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제물을 바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속죄함을 받고, 복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레 27:32~33절 ”열 번째 것은 거룩한 것(하나님의 것)이다. 그래서 바꾸어서도 안 된다. 그런데 10은 전체를 의미하고, 그 가운데서 거룩하게 구별된 예수님에 대한 모형이다.

 

십일조는 영원히 제물로 드려지실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이다.

 

광야에서는 하늘 양식(거룩), 가나안에서는 땅에서 나는 양식(부정한)이다. 그래서 부정한 것을 속함 받기 위해서는 대신 하나가 희생을 당해야 거룩하게 되었다. 십분의 일을 드림으로 나머지 아홉 개가 거룩해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마 23:23절 “박하, 회향, 근채(물질)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단순한 물질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의와 인과 신인데, 그것을 버렸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그렇게 행했어야 했다는 의미이다.” 즉,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십일조, 안식일, 금식을 잘한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즉 물질에만 관심이 있지, 십일조의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단지 십일조를 드렸을 뿐이지, 십일조가 주는 진정한 의미, 즉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는 것이다.

 

의’는 하나님의 의, ‘인’은 하나님의 사랑, ‘신’은 믿음을 의미하는데. 구약의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유일한 온전한 제물이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중심을 원하시는데, - 인간들은 물질에만 관심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참된 것을 원하시는데, 인간들은 물질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즉, 너희들이 진정으로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했다면,

 

십일조의 실체인 그리스도 역시도 핍박하지 말고 섬겼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하라는 의미인가? 즉, 온전한 십일조는 예수님만이 이루실 수가 있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겨우 물질만을 드린 것을 가지고, 그것도 온전하게 드리지도 못하면서도 율법을 다 지킨 의인으로 자랑하고 다니는 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히 7:1~25절에서는 인간 제사장이 드리는 구약의 제사는 불완전한 제사이고,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고, 영원한 제물이 되시고,

 

영원한 성전이 되셔서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드리셨는데, 이것만이 완전한 제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 소유가 되어 버렸다. 즉, 전체(10)를 대표해서 예수님께서 제물로 드려지심으로(1/10) 나머지 우리는 거룩해져 버린 것이다. 즉,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는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십일조를 바치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았기에 그 받은 풍성함을 가지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연보이고, 복음이다. 오늘의 우리는 연보를 하면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셨고, 다 용서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나보다 더 연약한 형제의 짐을 대신 질 수 있는 믿음을 주심도 감사하며, 이 복음이 더욱 힘 있게 지켜지고, 증거 되기 위한 소원으로 힘 있게 연보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펌출처: http://blog.daum.net/jsoh60/58

 

좀 더 자세한 자료를 보고 싶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말라기서의 십일조의 바른이해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구약. 신약. 어제. 오늘. 영원히 동일한 창조주 하나님 예슈아께 히브리어 성호로 찬양하자,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믿는 것이 바른 길이다,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저는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팔도 사투리가 평생 입에 붙으면 고치기 어렵듯이, 한분 하나님의 성호를 변개시킨 저주의 이름 뜻인 Jesus(예수)를 반복 호칭함으로 토착화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분이 예슈아를 호칭하며 찬양하시거든, 이상하다 생각하실 것이 아니라, 그 호칭이 성경적임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 기도할 때에,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슈아 하나님! .. 예슈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로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 다르면 이단! 하는 종교 망국병 보다는, 히브리적인 이름을 따르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피조물인 영웅호걸의 사람 이름이 아무개인데, 그 아무개를 다른 의미로 번역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겠습니까? 하물며,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의 성호가 예슈아이신데, 예슈아를 배척하고 저주했던 유대교 골수들이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신명기 21:23의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니라' 를 악용하여 저주의 의미가 담긴 '예수' 이름으로 16세기 이후에 바꾼 것입니다. 예슈아(하나님의 이름)+제우스(그리스의 거짓 신)를 합쳐서 저주라는 의미의 'Jesus(예수)'로 부르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슈아 공생애 동안에,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회개를 촉구하신 심정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이 쓰는 욕으로 Jesus! Jesus Christ! 라는 말을 외국 영화나 외국인들 대화에서 듣게 되는데, 제기랄! 우라질! 빌어먹을! 세상에! 이럴 수가! 등의 뜻이 되고 맙니다. 한국인은 그런 단어를 안쓰지만, 이미, 예수 이름이 교회 전통으로 굳어 있으니, 묵시적으로 저주 이름에 동참하는 셈이 되었습니다. 입에 잘 안붙겠지만, 노력은 해야 합니다.

 

* 예슈아를 아십니까?: https://is.gd/sztjhg 

 

십계명 十誡命 The Ten Commandments 제1계명으로 본 삼위일체 삼신론은 헬라의 다신론 사상에 혼합된 우상숭배 교리이다.

 

펌출처: https://is.gd/yrVJv1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의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의 거룩한 성호를 변개하여 놓았습니다.

펌출처: https://is.gd/HQ2Ka2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국내외 개신교및 독립교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4:17)

 4분 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EL8XqGfA8XE

원출처: 바른미디어

개신교, 초교파, 아합왕 시대의 하나님 + 바알 숭배. 광야의 황금 송아지신 숭배. 가나안 시대의 놋뱀신 숭배는 우상숭배이다, 가톨릭은 이방종교이다, 천국지옥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이단 논쟁하며 취사선택하고 있는 하나님의 신관들 입니다]

 

삼위일체(3신1체), 삼신론(3신3체)

이미지 출처: https://is.gd/Gj8N86

 

양태론(세대주의 양태론, 1신3체)

이미지 출처: https://is.gd/uOQsjB

 

양태론(역동적 양태론, 1신3체)

이미지 출처: https://is.gd/uOQsjB

                                        

[Messenger 小考]

 

저는 30년 동안, 예장-통합. 합동. 기독교장로회.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등을 두루 예배 출석하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혼용하여 최근까지 믿었던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천국 지옥을 가르는 것 중에는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었을 때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신 한분 하나님이심을 소수의 개신교와 독립교회 자료를 통해서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 이런 가짜 신관은 성경 밖의 거짓말로서 이방종교 종교인들이 짜깁기하여 만든 것들 입니다. 매우 절박한 마음으로 이를 알려 드려도, 귀와 심령문을 꽉 닫고 듣지 않는다면 결국은 예수 한분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가 됩니다. 이시간! 성경적인 하나님 신관 확인 차원에서 모든 이론을 다 내려 놓고.. 좀 길지만, 끝까지 성령과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의 인내를 갖고 정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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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네이버 블로그 - '한분 하나님 곧 예수님! 믿고 회개할 때 천국간다'                         

 

[원제목] 하나님을 둘, 셋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 

 두분, 세분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 믿는 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 없으며, 천국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분, 세분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분이십니다. 월경론 주장하고 구원받을 이름인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자들의 말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이들이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며,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믿는자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나님! 하나님! 하지만, 그들은 성령은 없는 자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일 뿐입니다. 분명,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영은 피가 없기 때문에 피 때문에 영으로 계셨던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것입니다. 말씀이 곧 영이십니다.

 

이제, 짐승의 피가 아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만이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지 않고 회개 않는 자들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끝까지 믿고 죽음 앞에 까지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사함 받고 천국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아래 성경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습니다.

[마태복음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월경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을 하나의 인간으로 믿게 하여,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신. 다른 구원자를 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 들입니다. 이들은 지식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육의사람들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성경에 미혹하는 자와 멸망의 자식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이러한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미혹 당하지 말고 속지 마십시오!)

 

[유다서 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예수님을 한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믿기 때문에 이단들에게 걸려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 속에 거룩하신 영이신 여호와의 영이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믿지 않고서는 절대 구원 받을 수 없고, 죄를 회개치 않고서는 절대 천국갈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인 귀신들은 믿는 자들 까지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아주 악하고 간교한 자들입니다.

 

귀신들의 정체를 알아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귀신들은 율법주의로, 은사주의로, 거짓예언이나 거짓표적으로, 다원주의로, 베리칩 같은 것, 각종 인간의 교리와 이론 또 각종 이단들을 만들어 내어 그것들로 미혹하여 예수 믿는 자들까지도 미혹하고 속여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십시오! 성경만이 구원의 길을 알려 주고 전능자 하나님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귀신의 왕은 용이며, 옛 뱀이며, 마귀이며, 사단이며, 바알세불로 다 같은 한 놈입니다.

 

교단 교리가 무서워서 성경의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목사들이여! 교단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들만이 천국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교단 교리가 잘못되었다 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그러한 목사들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가 아닙니까? 인간의 교리 쫓지 말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예수 믿는 목적이 천국가기 위함이 아니었던가요? 교회에서 인간 교리를 얼마나 많이 가르칩니까?

 

그러나, 교회에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얼마나 가르치며 전하고 있습니까? 교회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서는 얼마나 설교들을 하십니까?

 

교회에서는 우리의 대적자 귀신 정체에 대해 설교하십니까?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율법주의와 각종 교단 교리. 삼위일체. 양태론.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 은사주의. 표적주의. 빈야드. 신사도. 종말론 베리칩. 각종 이단에 걸린 본인들이, 참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무슨 세미나를 하고 각종 은사 집회들을 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미혹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예수님을 빙자한 욕심 속에서 자기를 높이고, 자기 은사.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서 세미나를 하고, 자기를 높이기 위해 은사 집회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사역자들이라면, 이제라도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가르치고 외치십시오! 하늘에 상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할 터인데, 어찌 예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 율법과 은사의 종들이 되어 하나님보다도 자기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습니까?

 

돈과 명에 때문입니까? 죽은 다음에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잘못된 교단 교리나 이론을 믿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들 입니다. 여러분들이 잘못 배우고 잘못 가르쳤던, 복음이 아닌 인간의 교리로 하나님이시며 영생이시며 산돌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이미 부딪친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들이 적그리스도가 아닙니까? 다른 복음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하나님은 절대 없습니다. 다른 창조주도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인간들의 생각과 지식을 써서 만들어 낸 교단 교리나 또 가짜 은사나 표적에 생명을 걸고 교인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켜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증거하십시오!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래 말씀을 통하여 확실하게 한 분 하나님을 믿고 교단 교리나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 지식적인 것. 율법주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 다른 신을 인정하는 다원주의나 종말론주의자 베리칩과 각종 이단들에게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미혹 당한 상태로 죽어 지옥에 떨어진 다음에는,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살아있는 동안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회개할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 말씀을 통해 한분 하나님을 깨닫고, 이제부터 하나님을 나누지 말기 바랍니다. 한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창조주 하나님 한분 외에 그 모든 것은 다 피조물들 입니다.)

 

[신명기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이사야 43:10-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누구입니까? 장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실 분 즉,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나오실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분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4:10-11]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히브리서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하면, 바로 살렘 왕으로서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 이름으로 중보자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피를 흘려 세상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약점 있는 자들이었고 양의 피를 흘려 죄를 속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되어 피를 흘려 그 피로 인류의 죄를 속죄 해 놓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이제 예수 이름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그의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모든 인류들을 위해 희생 제물로 속죄 제물로 화목 제물로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 양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희생 당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중보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이제 곧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어린 양으로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보자로서 역할을 다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원래 자리인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이제부터는, 구약의 짐승 피가 아닌 예수 피로서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갈라디아서 3:20]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앞서 보내실 사자는 세례 요한이고, 언약의 사자는 바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후로는 누구든지 아들의 이름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어떠한 죄든지 다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한복음 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스가랴 11:12-14]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 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주의나 베리칩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분 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율법과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증거한 것이었습니다.)

 

[민수기 17: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죽은 막대기에서 싹이 나고 열매가 열린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 때까지 끝난 것이며, 그 후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천국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민수기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아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습니다.)

 

[요한복음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율법과 선지자의 글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그분이 구약의 여호와 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8:23-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 오직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시어 아들의 이름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 이십니다.)

 

[요한복음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 천주교 교리인 삼위일체. 성령만 인정하는 양태론자들. 거짓 은사주의. 거짓 예언. 거짓 표적. 신사도. 빈야드.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 우상숭배주의. 말도 안 되는 종말론 자들의 베리칩에 두려워하는 자들.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으며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 칼빈의 예정론을 믿는 자들, 각종 이단들의 교리나 말들은 잘도 믿고 영접하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세세토록 살아계시기에 찬양받으실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사도행전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절대 구원받을 또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요한복음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모세도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입니다. 요셉의 아들이 아닙니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어린 양의 보좌가 가운데 있다는데, 어린양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3-14]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신 분이 누구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 분 이십니다. 두루마기를 빨라는것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 한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안식의 주인이 누구이신지 깨닫기 바랍니다.)

 

[디도서 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갈라디아서 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구원받을 복음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인간의 교리나 이론 같은 다른 것을 섞어 전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 한분만 믿고 전하며 따르십시오! 아니면, 저주 받습니다.)

 

[요한복음 20:26-28]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니이다. (의심 많은 도마는 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실토 했나요?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하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요한1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인간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자들은 분명 미혹당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만왕의 왕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 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신약의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요한1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분이라는 뜻입니다.)

 

[유다서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예수님은 홀로 하나이신 전능자 하나님 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입니다.)

 

[에베소서 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디모데전서 1:15-17]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요한15:5-8]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이 근본이시고 하나님의 본체라는데, 이분이 누구입니까? 전능자 하나님은 예수님 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6:7-10]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말씀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이십니다.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십니다.)

 

[요한1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한 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미혹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의 영 입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자들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1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들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용서 받지 못할 죄는 이 우주공간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진실되게 회개만 한다면 그 어떠한 죄에서도 모두 용서함 받는 것입니다. 이것!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이십니다.)

 

[요한복음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유대인들은 육체로 오신 자신들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믿지 못했습니다.)

 

[요한21:7-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금, 사단은 인간의 교단 교리로, 천주교의 삼위일체론으로, 지금은 성령 시대라고 성령만 인정하는 양태론으로, 거짓 예언으로, 거짓 표적으로, WCC 다원주의로, 종말론 베리칩으로, 각종 이단으로 예수 믿는 자들을 계속해서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마십시오!  이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디모데전서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요한1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스가랴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히브리서 1:1-3]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예수님 자신이 피를 흘리신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신다는 상징적인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위해 어린 양의 피를 들고 성소에 나아간 것처럼, 예수님 자신이 어린 양이 되어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시고 피를 흘려 인류의 죄를 속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회개한 자들은 영원한 제사장이시며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용서받고 하나님께 곧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상징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입니다.)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로서만이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회개치 않는 자들은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성령 훼방죄는 사함이 없다고 잘못 깨달은 자들은 위험한 자들입니다. 또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용서받지 못하고 지옥 간다는 자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적 그리스도 들입니다.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바로 피 때문이었습니다. 이단들에게 속지 말기 바랍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는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1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분명 한 분이십니다.)

 

[고린도전서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예수님이 바로 한 아버지 이시며, 한 하나님 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이분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유다서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 이러라.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 양은 십자가 상에서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사흘 만에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입니다. 이 어린양이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 계신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이라는 뜻 입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예수님의 육신 안에 있는 성령은 전능자 하나님의 영 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예수님 안과 밖에서 천국과 온 우주를 지배하시는 영이십니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이 누구한테 떱니까? 하나님을 두분. 세분으로 나누는 삼위일체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한분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을 두려하고 떠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어 쫓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단 교리에 빠진 자들은 믿는 자들의 대적자. 미혹하는자. 죄를 짓게 유혹하는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을 내어 쫓으면 이단이라고 합니다.이들은 사단을 위해 일하는 사단의 종들일 뿐입니다.

 

[요한복음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바로 여호와 이시며,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 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로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 자기 백성 유대인 들에게 배척 당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영으로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이시고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입니다. 잘못된 교리나 이론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품 속에서 독생하신 분이 누구이십니까? 바로 하나님 본인 이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우리 믿는 자들의 스승은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잘못된 교단 교리나 이론 믿지 말고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고 순종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42-46]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이십니다.)

 

[사도행전 10: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사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 한 하나님으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피 흘리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십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은 영생 이십니다.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마태복음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아버지께로서 나오는 진리의 성령은 바로 예수님의 이름이며, 예수님의 영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한분 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디모데전서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한분입니다.)

 

[요한계시록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름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만이 세상을 이긴 자 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16-20]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신 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8-9]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지금 인간의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다원주의 WCC나 은사주의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주의 종말론 베리칩주의나 각종 이단들은, 사실은 사단의 회가 되어서 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나누며 참 복음을 방해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며 교단 교리를 성경위에 두고 율법이나 거짓은사나 표적으로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높이며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 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만왕의 왕은 한 분 이십니다. 그 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3-2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 믿고 회개하고 성령 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받은 자들이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하는 자들은 짐승의 이름인 사단의 영 666을 받은 자들이며, 이들이 끝까지 회개치 않고 죽었을 때에는, 결국 사망의 부활을 입고 멸망으로 들어 갈 자들 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교단 교리나 율법을 지켜 구원 받는다는 율법주의나,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이나, 종말론 베리칩이나,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삼위일체나, 지금은 성령 시대라고 성령만 인정하는 양태론이나, 신사도 빈야드 각종 이단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죽은 다음에 꼭 천국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천국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 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피 흘려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육신을 입고 나오신 한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 외에 다른 신. 다른 구원자가 있다고 믿는 자들은 영적 간음자 들이며, 죽음 앞에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 못하고 죽으면, 결국 지옥인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회개치 않고서는 절대로 천국갈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으며,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이 진짜 있습니다. 절대로,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잘못된 교단 교리나 이단들의 교리에 속지 말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거짓 교리에 속지 말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구원받을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 거짓 은사. 거짓 표적. 거짓 베리칩. 각종 이단 교리에 속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만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음 만큼은 그 어떤 것도 섞어서 전하지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만 전해야 합니다. 혼합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하늘로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을 이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고, 다른 이름은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은 두 분, 세분이 절대 아니며 한 분 이십니다.  

 

성경은 오직 신구약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한 책이며,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 밖에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이것 저것 섞어서 전하는 자들은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인간의 교단 교리나 율법을 지켜 구원 받으려고 하는 자들이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이나 거짓 베리칩이나 천주교 교리인 삼위일체나 WCC 다원주의 또는 양태론이나 각종 이단.. 다 버리고 오직 구원받을 이름 예수를 믿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라고 목숨을 걸고 외쳐야 할 것입니다. 회개복음은 바로 천국복음인 것입니다. 오직 성경은 전능자 하나님에 대하여 천국 지옥에 대하여 영적존재인 천사들과 또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의 정체와 천국과 지옥의 비밀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에게 어떻게 미혹당하는 지의 비밀들을 알기 쉽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원받을 복음 만큼은 다른 것 섞어서 전하지 말고 오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류를 구원 하시려고 오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한 분 하나님이시며 구원받을 이예수 외에 다른 거짓 복음 섞어서 전하는 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즉, 죽은 다음에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없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천주교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버리고 사단 귀신들에게 속아 다른 신을 인정하고 피조물인 산 자나 죽은 자들을 신격화시켜 우상숭배하고 인간의 교리. 각종 거짓 예언. 거짓 표적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멸망의 길인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빨리 빠져 나오십시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외에 다른 창조주는 없으며, 그 모든 것 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 입니다,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 구원받을 이름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십시오! 더 이상, 사단 루시퍼한테 속지 마십시오!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예수 믿고 회개한 자만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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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歸結]

 

방대한 신앙칼럼 글 메시지를 1독(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주보에서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삼위일체 형태의 가톨릭 신조를 개신교가 조금 수정한 것)을 중단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 또는 세례를 베푸십시오! 축도는 안하면 좋으나 굳이 축도를 하려거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 앞세워, 한줄 기도로 마치면 무난할 것입니다. 1997년 한기총에서 만들어 입힌 목사의 가운과, 당회에서 정한 장로의 가운도 일요일 예배시에 벗으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개신교, 초교파, 바울의 초대 그리스도교 가정교회는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유아세례. 물뿌리는 세례가 없었다, 천국지옥

 

[한국교회의 모범사례에 해당하는 주보를 소개합니다]

 

           삼위일체송(X)

 

                                     사도신경(X)

         이미지 출처: 늘사랑교회(기독교 한국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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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사도신경' 또는 '주기도문' 안하면 이단인가?

 

예수를 진정으로 열심히 믿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 만일 여러분 주위  교회 중에, '사도신경'을 안 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를 정상적인 교회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단으로 보시겠습니까?

 

2. 만일 여러분 주위 교회 중에, '주기도문'을 안 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를 정상적인 교회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단으로 보시겠습니까?

 

세계 20대 교회 중의 하나인 한국의 유명한 어느 교회에서는 기독교 이단 구별 방법 중의 한가지로 예배 때에 '사도신경'을 안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물론, 교회 모든 의식에 주기도문은 꼭 합니다. 역시, 세계 20대 교회에 속한 한국의 다른 유명한 어느 교회에서는 예배 때에 사도신경을 안하고 있고, 구역예배. 셀모임 등.. 교회 관련 모든 행사에서 사도신경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교회도 교회의 모든 의식에서 주기도문은 꼭 합니다. 위에서 처럼, 한국에서는 위 1번 까지는 용납될지 몰라도, 2번 주기도문을 안하는 것을 용납하시는 분이나 목사및 교회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단 교회나 비성경적인 교회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은 '사도신경'을 안하는 교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 인도네시아의 많은 대형교회들은 '사도신경'을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기도문' 안 하는 교회가 이슬람 신자들을 전도시키면서 엄청나게 부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에서 술 마시고 담배 피는 것을 허용 안 하면서 순수하게 예수를 믿는 대형교회들은 '주기도문'을 안 하고 있는 반면,
 
'주기도문'을 하는 교회들은 술 마시고 담배피는 것을 허용하는 교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내노라 하는 이단감별사들이 가셔서 할 일이 많은 나라가 인도네시아 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주기도문'을 안 하는 교회는,본교회에서 '주기도문'을 하지 않으니, 구역예배. 각종 셀모임에서도 물론 '주기도문'을 안 합니다.
 
그래도, 성령 받고 기도하며 전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 이라는 우물에서 밖으로 나오면 세상에는 새로운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아무리 새로운 것이 많아도 다 변하고 소멸되며, 오직 하나님 말씀 만이 영원한데, 그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됩니다.

 

그 성경에 '사도신경'은 어디에도 안 나와 있으며, 특히 '사도신경' 내용 중에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라는 구절에서 거룩한 공회를 영어 원래 문장에는 카톨릭교회(Catholic Church)로 나와 있기에, 원래 문장을 그대로 해석하면 사도신경은 '거룩한 천주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믿사옵나이다.' 로서, 사실은 교회가 아니라 '거룩한 천주교회를 믿는다'는 뜻이었습니다.

 

'주기도문' 만큼은 성경에 예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신 것이기에 주기도문 구절이 마태복음에 나와 있으며, 주기도문을 하는것은 주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가르쳐 주신 가장 완전하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훌륭한 기도이며 가장 성경적인 기도입니다. 그러나, 주기도문을 그저 교회 예배와 각종 행사때 마다 하는 경문으로 간주하는 분들이 여러분 주위에는 혹시 없는지요?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사도신경 안 하면 이단이라고 한다던지 또는 주기도문 안 하면 이단이라 한다던지 하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런 것 안 하면 지옥 간다는 구절도 없고, 그런 것 안 한다고 '적그리스도' 라는 구절은 더욱 없습니다. 성경에도 안 나온, 그래서 이웃교회가 사도신경 사용을 안하는 교회여서 이단 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은
 
죽은 뒤 그 말에 대한 심판이 당신이 믿으시는 그 예수 앞에 있을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 이 세상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으나.. (중략)..이단 정죄함으로서 성령을 훼방한 죄는 본인이 몰랐다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죽은 뒤에도 영원토록 용서가 안된다고 독생자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도 기억하시는게, 영혼에 유익하실 것입니다. 늘 성령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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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바울의 초대 그리스도교 가정교회는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유아세례. 물뿌리는 세례가 없었다, 천국지옥

 

           삼위일체송(X)

                                               사도신경(X)

        이미지 출처: 늘사랑교회(기독교 한국침례회)

 

[Q&A-1]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례교회는 사도 신경의 모든 신조적 고백이 이미 성경 안에 충분히 표기되었기에 '성경을 믿는다'는 고백으로 충분하지, 이 내용을 반드시 예배시간의 한 순서로 넣어 고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예배 순서는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배는 중요한 것이지만, 예배 순서는 결코 이렇게 가져야 한다고 성경에 가르쳐진 일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은 하나의 신조(creed) 인데, 성경에 이미 존재하는 신조를 성경 밖으로 끄집어 내어 신조화 하다 보면, 어느 날 우리는 비성경적인 내용까지도 신조화할 가능성도 있다(이미, 어떤 교단에서는 그런 징조를 보이고 있음)고 보아, 침례교회는 철저하게 오직 한 책인 성경 그 자체만을 더 소중히 여기자는 전통을 지켜왔고, 그래서 역사적으로 침례교인들은 '한 책의 사람들(people of the Book)' 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펌게시자 주기: 위 주보를 보시면, 삼위일체송이 아닌 복음송을 송영으로 부릅니다.

 

[Q&A-2]

 침례교회는 유아세례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약성경에는 단 한 번도 유아세례의 구체적인 실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아세례를 주장하는 분들은 사도행전에 '온 집(가족)이 세례를 받았다' 라는 대목을 통해서 유아도 세례를 받지 않았을까?를 추측할 따름입니다. 신약성경에는 거의 예외없이 '믿고' 라는 단어 다음에, '세례를 받고' 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마가복음 16:16, 사도행전 8:12, 사도행전 18:8)  그러므로, 침례교회에서는 아직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인지적 성장이 없는 유아에게 세례를 타의적으로 베풀기 보다는, 부모가 아이들을 신앙적으로 양육하여 스스로의 믿음을 고백하도록 키우겠다는 헌신을 더 소중히 여겨, 부모가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아식 (baby dedication)'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헌아의 정신은 한나와 그 남편이 그들의 어린 자녀 사무엘을 드릴 때(사무엘상 1:27~28)나 아기 예수님의 정결예식(누가복음 2:22~23)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Q&A-3] 

 설교나 성경봉독시에, 세례를 침례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침례의 성경 원어는 '밥티스마(baptisma)' 입니다. 동사로는 '밥티조(baptizo)' 입니다. 이 단어를 직역하면 '물속에 잠긴다' 라는 뜻을 가진 '침례' 입니다. '물을 뿌린다' 라는 단어는 희랍어로 '란티조(rantizo)' 라는 별도의 단어가 존재합니다. 침례교단은 본래의 단어 그 의미 그대로 '침례' 라고 읽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회에서는 교파적으로 이 단어가 여러 의미로 번역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이 단어를 음역하여 침례나 세례라고 하지 않고, '밥티스마' 라고 표기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단어의 의미인데..대표적으로, 로마서 6:3~5 에서와 같이 침례란? 예수를 믿는 자가 예수와 함께 죽음과 장사 지내심과 부활에 연합된 것을 상징하여,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것을 고백하는 것인데, 우리는 물속에 들어갔다(죽음) 나오는(부활) 침례가 바로 그런 고백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믿고 있습니다. 초기에, 한글 성경을 번역하여 출간할 때, 침례교를 대표하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세례라고 번역된 것입니다. 후일에, 성서공회에서는 침례의 의미로 이 단어를 읽고자 하는 분들의 견해를 수용하여 요단과 같은 침례교 출판사가 침례로 표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침례교회에도 대부분의 오순절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등.. 지구상의 더 많은 개신교 교파 교회에서는 침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Q&A-4] 

 이전에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침례가 보다 성경적인 신앙고백이라고 믿지만,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고백적인 진정성을 존중하여 교회의 회원이 되는 일에 이 문제로 어떤 차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가 성경을 연구하면서 세례라는 형식이 자신의 신앙고백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인지하여,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자신의 '새로 남(new birth)'의 체험을 침례로 고백하겠다고 하면, 두 번째로 받는다는 의미가 아닌 '불완전한(incomplete, 물을 뿌리는 것으로 내가 죽고 다시 산 것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신앙고백을 '온전하게(complete)' 하겠다는 순종의 의미로 수용하여 침례를 베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어떤 회원들에게도 침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교회 영구 제직 이상의 지도자로 섬기는 분들에게는 공동체 지도력의 일체감을 갖고 리더십의 모범을 보인다는 뜻에서 침례에 순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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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독립교회는 개교회별로 예배에 반영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교회 전통 보다는 성경 말씀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성경 밖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종교인 학설을 성경처럼 믿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예수(=여호와=성령) 한분만이 유일신 하나님이다, 천국지옥

 

[원제목]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6분. https://youtu.be/kCVz24IBF94

원출처: 바른미디어 , www.b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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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메시지]

 

by Messenger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핵심 교리 중의 하나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유일신 한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하는 가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받아 들여서 믿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입장에서 보면, 가톨릭은 이방종교 중의 하나입니다. 이교에 해당된다는 말씀이지요. 삼위일체에서 삼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한국어로 풀어서 표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wwwwp/524

 

첫번째 위치에 계시는 A라는 하나님! 

<- 성부 하나님이라고 중세 가톨릭에서 정함!

 

두번째 위치에 계시는 B라는 하나님! 

<- 성자 하나님이라고 중세 가톨릭에서 정함!

 

세번째 위치에 계시는 C라는 하나님! 

<- 성령 하나님이라고 중세 가톨릭에서 정함!

 

A. B. C 세분 하나님이 맞지요? 그럼에도,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세개 보좌에 하나님이 각각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부정하면 거짓말이 됩니다. 삼위(세분)의 하나님을 억지로 한 실에 꿰어 맞추듯이 유일신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3은 3이고 1은 1이지, 3이 1되고 1이 3될 수없습니다. 만고불변 진리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분인데 한분처럼 연합하여 유일신 되셨다는 하나님은 성경에 없습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만들어 낸 삼위일체를 표현한 도표로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Mbaar5

 

성부(아버지) 하나님. 성자(아들) 하나님. 성령(성령) 하나님은 서로 다르다는 의미로 is Not 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 1, 2, 3위의 하나님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서열이 있는 것이지요. 제 말이 아니라, 도표가 그렇게 되어 있고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가톨릭과 함께 믿고 있는 신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3신이라는 말을 피하기 위해서 급조한 내용을 명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도표 중앙에 있는 One Substance Essence(하나의 동일 본질)는 삼위이신 하나님 세분이 본질상 하나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의미로 is Not이 아니라 is로 표기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은 세분인데 하나처럼 움직인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의 세분 하나님은 각자의 보좌에 계시지만 능력과 권능에는 우열이 없다고 믿는 분도 있고, 삼위의 세분 하나님은 성자(제2위)는 성부(제1위)보다 조금 못하며, 성령(제3위)은 성자(제2위) 보다 조금 못하고, 성령(제3위)은 성부(제1위) 보다 많이 못하나, 세분이 연대하여 완전한 하나님을 이룬다고 믿는 분도 계시는 것같습니다. 삼위일체(三位一體, Trinity, 라틴어: Trinitas) 라는 용어가 성경에 없다는 것은 개신교및 독립교회를 출석하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유일하신 분이라는 것도 동의하실 줄로 압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위일체'나 삼위일체 반대 학설인 '양태론'의 명칭은 비성경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종교인이 만든 두가지 학설을 명확하게 알고 이것이 다른복음이면 피해야 하고 거부해야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성경번역은 원어인 히브리어(구약) 사본및 헬라어(신약) 사본을 영어로 직접 번역해서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기원전 3세기에 구약 히브리어를 70인역 번역(희랍어)을 했고, 중세 가톨릭에서 A.D 325년에 삼위일체를 확정한 다음, 5세기 경에 가톨릭 성경이라 할 수있는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합니다. 14세기에 이르러,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지요.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삼위일체 신관을 가진 종교인들이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할 때 삼위일체가 적용되면서 오역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고, 중국어를 한국어로 어설프게 번역한 것을 여러번의 개정을 통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한글 또는 개역개정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오하지만, 번역은 부분적으로 오역이 생길 수있습니다. 삼위일체로 생각하고 오역한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성경 구절은 생략하겠습니다. '엘로힘'을 '하나님들'로 보고 '우리' 라고 한 것은 오역입니다.

 

'우리의 형상' 이 아니라, '나의 형상' 또는 '하나님의 형상' 이라고 했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아버지≠ 아들≠ 성령, 3위 1체)이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아버지=아들=성령, 1위 1체)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보고 성자 하나님 보좌가 성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있는 것으로 본 것인데, 헬라어 원뜻에 맞는 영어 번역은 우편이 아니라 우측이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좌편에는 누가 계시며, 하나님의 보좌 중앙에는 누가 계시는 것일까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를 따로 따로 분리해서 오역하는 관계로 이런 모순이 발생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미트라교의 삼신 일체를 모방해서 만든 성경과 반대되는 거짓 신관이고, 로마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인데, 무슨 이유로 가톨릭 신관을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받아들여 믿는단 말입니까? 고린도 후서 13:13은 고린도교회에 인편으로 보낸 바울의 편지식 설교문의 끝인사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교묘하게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로 왜곡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개교회별로 예배시간에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삼위일체 형식으로 만든 사도가 말한 적도 없는 가톨릭의 사도신조를 수정한 비성경적인 고백서)을 중단하십시오!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 또는 침례를 베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 또는 침례를 베푸십시오! 삼위일체 축도는 중단하고, 짧은 기도로 마치면 좋겠는데, 굳이 축도를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은 무엇인가? 살펴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 명료합니다. 영상에도 나오듯이, 하나님의 형태가 세가지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한분 하나님이 구약에는 여호와로 계셨고,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어 대속 제물이 되게 했는데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며, 지금은 성령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굳이 양태론을 어떤 명칭으로 표현하자면, 1위3체라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콘스탄틴 황제와 1,800명의 주교 중에 삼위일체 지지자 318명을 종교회의에 초청하여 삼위일체를 투표해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버렸습니다. 그 당시의 양태론 학설이 삼위일체를 저항하여 대두된 이론인데, 채택되지 못하고 도리어 이단 교리로 결정한 다음, 종교재판소를 열어 삼위일체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약 5천만~6천만을 살육했던 것입니다.

 

사도신경 반대자는 약 600만명을 살육시켰다고 하지요. 히틀러가 반유대인 감정을 가지고 죽인 유대인이 약 600만명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 숫자가 어머어마했는데, 삼위일체 반대자를 약 5천만~6천만을 죽였다니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의 살인 교리인 셈입니다. 그런 비성경적인 신관을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받아들이는 이유를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성경과 맞지 않는 것에 대하여는 눈이 뒤집히고 개거품을 물고 이단 사이비에 오염이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사역자들이 로마 가톨릭의 것을 성경이라고 받아들인단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1위1체의 한분 하나님 입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말씀이신 분이고 창조주 이십니다. 구약에 예언대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33년을 계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이 분이 여호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사가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이름을 예수로 하라! 고 하면서 일러줍니다. 예수를 배척한 유대인들에게 나는 아브라함 보다 먼저 있었다고 하니까, 네 나이가 50도 안되었는데, 네가 아브라함 보다 크냐? 라고 동문서답을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구약에도 계셨을 뿐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심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렇다면, 성령은 누구일까요? 성령은 예수님의 충만한 영이십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혼은 성령이 우리 속심령을 좌정하시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우리를 삼으신 것이지요. 예수가 여호와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심을 믿는 신관이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의 신관입니다. 1위1체의 한분 예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기도는 누구에게 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삼위일체론자는 '나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성부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합니다.

 

기도를 받는 분은 성부이시고, 기도를 도와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기도를 중재하시는 분은 예수이시니, 세분의 하나님이 일체가 되신다는 삼위일체의 형태가 되어 버립니다. 이런 하나님도 계신답니까? 양태론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아닌 예수님이 중재를 한다는 것은 같을 것 같고요. 사람이면서 하나님이 될 수없는 하나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빌려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성부는 형식적인 하나님이시니까, 성령의 시대인 지금은 성령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성경에, 이런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어제. 오늘. 영원까지도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만이 성경의 하나님이시고, 말씀이신 여호와가 예수로 오셨으며, 성령은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서 영생하게 하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심을 믿기로 작정하시면 아멘하십시오! 이렇게 믿어야 천국을 통과할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버린 삼위일체나, 성령만 하나님이시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드님이며 여호와는 소멸되어 1위3체가 된다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신관을 거스른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의 황금 송아지신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모독했던 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바알교 골수분자 이세벨을 정략결혼에 의한 아내로 받아들인 아합왕의 잘못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바알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한 구약의 우상숭배 역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유일신이신 한분 하나님 신관을 말살시키려고 간계를 부린 이세벨은, 사단의 도구인 여자 거짓선지자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가 성경+바벨론 교리를 합친 것으로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신관을 말살시키려는 사단의 술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격하시키는 양태론도 마찬가지이지요.

 

(이하생략)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십일조와 각종 헌물을 불법 도용하여 신약의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의 적폐를 만들었다, 신약은 각자 정한 연보만 허용한다, 천국지옥

 

 더러운 돈 악덕 기업주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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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출처: https://is.gd/tE818G 

(대표적인 율법주의: 2, 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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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Jam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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