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또는 대륙으로 부터 돌출하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국가는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이라고 합니다. 매우 다혈질이고 성질이 급한 것이 특징인데, 사견이지만 한국이 1등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데요. 한국교회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영역인데, 이단 사이비는 철저하게 제외를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내에서도 내가 믿는 믿음과 다르면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덮어 놓고 이단이라고 하거나, 무고하게 이단으로 결정해 버리는 경향이 심각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아래의 두가지 메시지를 진지하고 진솔하게 모두 참여하신 다음, 성령의 음성을 기도와 말씀으로 구하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여러 인터넷 공간에 게시되므로, 신구약 성경을 근거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자료 정독도 안하고 영상 시청도 거부한 채,
들어 볼 필요도 없고 읽어볼 필요도 없이 내 말만 하는 식은 세계나라 반도국가 중에서 한국인의 다혈질의 성질 급함 때문에 무지몽매의 극치만 드러낸다는 점에 유의하시고 영분별을 위해서 진정할 줄도 알고, 진지할 줄도 알며, 바르게 공부할 줄도 알았으면 합니다. 이성적인 머리 영리한 것만 앞세워, 나는 다 안다! 이러지 마시고.. 제발, 한국교회는 성경을 연구하고 성령께 여쭙는 자세를 누구든지 취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예수의 대속과 부활을 성경대로 믿기 때문에, 성경이 아닌 것을 믿어도 천국갑니까?’입니다. 한국교회에 속한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하나님의 신관이 매우 잘못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신관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예수님이심을 부인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은 중세 로마 가톨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태양신 바벨론 3신을 기초로 종교인들이 창작했던 두가지 해석과 이론에 불과합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니면, 노멘입니까?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는 즉시 중단해야만 합니다. 모두 가톨릭의 것이니까요. 그런데, '창조주 여호와 성자 예수님 삼위일체신'을 전파하는 목사들은 혼합주의 신관을 자신이 먼저 믿고 회중들에게 거짓교사의 가짜 신관을 겁과 두려움없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성자 예수님 삼위일체신'은 예수님 유일신에다가 바알을 겸하여 섬기게 하는 일이니 회개하신 다음에, 인터넷의 잘못된 자료들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성경 위반한 것들을 핵심만 말씀드릴테니, 지금까지 귀 막고 듣지 않았던 자세를 바꾸시고 내가 옳게 믿었는지 그릇되게 믿었는지 영분별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첫째, 주일성수 안하면 지옥이 아니라, 주일성수하라고 하면 율법주의에 빠뜨리는 것이니, 도리어 지옥이 됩니다. 둘째, 십일조 안하면 지옥이라고 설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니, 돈십일조를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대속 죽음을 모욕 내지는 모독하는 돈십일조 헌금을 즉시 중단하십시오!
예수님께로 부터,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사단 마귀 새끼들아! 라는 심판받을 자리에서 속히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셋째, 각종 헌금도 비성경적이며, 신약교회는 각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있습니다. 넷째, 어디서든지 식사기도 철저하게 잘하면 믿음이 좋다고 교회 전통을 지키게하는 것은 바리새적인 것으로서, 회칠한 무덤과 외식주의입니다. 다섯째,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자이고 주님의 종이니, 하나님을 섬기듯이 해야 한다는 한국교회의 분위기는 이단 사이비 교주 숭배나
가톨릭의 교황을 숭배하게 하는 사단의 가르침입니다. 여섯째, 사람의 애경사를 예배 목적으로 정하여 행하게 되면,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가증한 가인의 인본주의 죽은 제사가 되고 맙니다. 일곱째, 베리칩을 666표라고 가르치고 전하는 일은 종교다원주의나 이단포용주의 단체들과 동일한 거짓말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덟째, 안식일 준수나 주일성수와 같은 안식일 논쟁은 예수님께서 요구하시지 않은 것이고, 모든 날중에서 아무날 아무시에 모여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유일신께 예배 형식이나 틀에 매이지 않은 가운데, 신구약에 근거한 복음 메시지를 장로. 집사. 목사가 돌아가며 선포하면서 영생하게 하시는 떡과 생수를 공급 받으신 다음에, 나가서 누구에게나 나누어 주면 영적인 예배자가 됩니다. 아홉째,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구약시대로 착각하는 일입니다. 예배당 건물 안짓고, 가정집. 사무실. 인터넷 온라인교회로 두 세사람이 모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열번째, 천국지옥을 보고 와서 전하는 내용들은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고 미검증된 자료이므로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부득이, 천국지옥 증언 시디나 테입으로 이미 전도받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성경말씀에 집중하시길 부탁합니다. 열한번째, 무천년이 성경에 가장 가까운 종말론이므로 이것을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는 비성경적인 세대주의 전천년이 대부분이고, 일부가 역사주의 전천년을 가르치는데, 이것은 문자주의에 근거해서 가르치는 것이므로 철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세대주의 전천년은 1992년 시한부종말론을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들의 교리로 응용되었던 위험한 종말론이기도 합니다.
열두번째, 한글성경. 개역한글의 많은 부분의 번역이 매끄럽지 않거나 오역이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새번역이나 전수성경을 개교회별로 도입하여 적극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열세번째, 맥추감사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성경과 무관한 가짜 절기임을 알고 폐지하시기 바랍니다. 열네번째, 신학교 졸업한 사람중에서 안수를 하여 목사 세우는 것을 성경적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장로. 집사. 성도들의 모임 안에서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술에 인박히지 않으며 가정생활에 모범적이고, 가르침의 은사가 있는 성도 중에서
기명 또는 무기명 투표를 통하여 목사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입니다. 장로나 집사 중에서도 1인을 추가로 선출하여 1교회 2인 리더의 설교를 자비량 사역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로. 집사. 목사에 해당하는 설교자는 모두 다 사회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후보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약교회에서 돈받고 설교하거나 선교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현재의 한국교회 교단 체재를 탈퇴하여 독립교회로서 성도 무리들 가운데에서 동일하게 선출하여 세우시면, 1교회의 2인 리더 설교자를 통하여 예수님 복음이 성경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열다섯번째, 원로목사. 은퇴목사 제도를 폐지합니다. 사람은 무릇 머무를 때와 떠날 때가 있어야 합니다. 마르고 닳도록 뿌리를 박는 항존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한군데 교회에 속하는 사례를 신약성경에서 찾을 수없기 때문입니다. 열여섯번째,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WCC. 이단포용주의를 주장하는 WEA. 가톨릭주의. 칼빈주의등을 성경적으로 여기는 것이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 합당한지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성령께서 제게 주신 답변은 ‘속히, 거기에서 나오라’인데,
영혼의 심령을 통하여 이런 음성을 받거든 아멘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열일곱번째, 새벽기도에 참석하여 작정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 것은 타종교에도 있는 새벽에 정성스러운 기도 행위가 한국교회에 혼합된 것이니, 이제부터는 날이 밝도록 가정에서 늦잠 주무시기 바랍니다. 열여덟번째, 대형교회에서 나와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로 흩어져 모이시길 주문합니다. 본래,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의 교인들이 수평이동하여 대형교회가 만들어진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타종교에 있던 영혼을 전도하여
자리를 채운 부분도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언론을 통하여 대형교회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보면서도 그곳에 머무르는 것은 예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매우 미련한 일입니다. 유명한 목사와 엄청난 교회조직을 따라가는 것은 신약성경의 초대교회 출발 정신과는 정반대입니다. 열아홉번째, 교회의 많은 건물과 재정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탁하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요. 교회세습이라는 것도 교회에 돈과 건물이 많이 모아져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어느 누가! 어촌. 산골. 농촌. 섬같은 교회에서 세습을 하겠습니까? 예를들어, 아버지 목사가 병들어 사역을 계속하기 힘든 관계로, 아들 장로나 딸 집사. 또는 사위 목사에게 오지교회를 부탁할 수는 있겠지요. 스무번째, 가톨릭에서 가만히 들어와 엄청나게 부풀려 채워진 누룩이 한국교회 안에 많으니, 계시록에서 경고하는 큰 음녀 가톨릭의 딸이 되지 않으려거든, 개교회별로 가톨릭주의. 종교다원주의. 신복음주의. 은사주의등을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특정 종교인의 말을 스승으로 삼고 그의 제자가 되는 것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말씀을 무시하는 일이 됩니다. 오늘은 성경이 아닌 것들을 성경이라고 가르치며 행하게 하고 있는 내용 중에서 스무가지만 알려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대속과 부활을 성경대로 믿기 때문에 성경이 아닌 것을 행하여도 천국갑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없으니 뭐라고 이것이다 저것이다 라고 선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한 죄가 있고, 성경가감죄가 있으며, 영적인 거짓말을 퍼뜨리는 죄. 성령훼방죄가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구원에서 제외될 수있으니 이를 빨리 깨닫고 회개하며 비성경적인 것들을 끊어내야만 내 영혼 구원이 훨씬 더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무슨 기준으로 한국교회가 이단 사이비들을 결정했겠습니까? 성경과 다르게 해석하여 교리화했기 때문입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란다' 라는 속담을 한국교회에 적용해야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20세기에 사탄이 개발한 가장 기발한 속임수는 거짓 방언들이라 할 것이다. 사람들은 방언이 나타나면 그것이 곧 성령이 임하신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본 결과로는 대부분의 방언들이 가짜였다. 문제는 귀신의 방언을 받게 되는 순간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쭙잖은 방언 은사를 받아 보겠다고 보채다가 악령을 받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영들을 분별할 수 있는 은사도 없는 목사들이 함부로 은사주의를 부추키고 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거짓방언, 억지방언, 학습방언, 귀신방언에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여기서 각성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사탄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방언을 선택한 이유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둘째. 사람들이 신비하고 이상한 것을 지나치게 사모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사람들을 평생 거짓 기도할 수 있게 속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넷재. 목사들이 방언을 통하여 교회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경계하는 것은 어떤 성도 안에서 악령이 성령을 가장하여 들어와서 그 사람을 속임으로써 평생 귀신을 따라 방언을 하다가, 그 영혼이 버림을 받게 된다면 그 영혼도 불행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 사람의 신앙에 대하여 바르게 하지 못한 목사에게도 피할 수 없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분별없는 목사들이 신비주의. 은사주의. 체험주의. 성령운동을 추구하는 교회에서는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성도들이 느끼는 영적인 열등감이나 컴플렉스도 심각한 수준이다. 하나님께서 왜 저런 사람들에게는 방언을 주시고 자신에게는 주시지 않으시는가? 하고 영적으로 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엉터리 방언이라도 받아 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방언들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나면 자신들이 방언을 받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고 가슴을 쓰러내리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영적인 혼란상태를 한 두 마디로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이 가짜 방언의 문제라는 사실이다.
01. 교회 안에 가짜 방언이 만연되고 있다. 02. 목회자들이 억지 방언을 조장하고 있다. 03. 귀신의 방언을 하는 성도들이 훨씬 더 많다. 04. 마귀의 방언이 성령의 은사를 가장하고 있다. 05. 자신이 하고 있는 방언도 의심해 보아야 한다.
06. 방언하는 사람들의 영을 분별해야 한다. 07. 통역이 없는 교회에서의 방언은 위험하다. 08. 덕을 세우지 못하는 방언은 금해야 한다. 09. 통역이 있을 경우에도 질서를 따라야 한다. 10. 방언을 하는 사람은 통역의 은사를 구하라. 방언을 은사로 주신 성령께서는 통역을 주시지 않을리가 없다. 통역을 주지 않는 영은 성령이 아니라 악령일 가능성이 크다. 거짓 방언이라면 통역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통역을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11. 통역의 은사를 받지 않았거나 통역이 없다면 사람은 방언을 삼가라. 12. 자신이 하는 방언도 스스로 검증해 보아야 한다. 13. 자신의 방언을 두 세 사람에게 통역을 받아 보라. 14. 무슨 말인지 끝까지 알 수 없는 방언은 삼가라. 15. 집단으로 방언하는 것은 성경이 금하고 있다.
16. 방언으로 예언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17. 방언으로 설교하는 것도 비성경적이다. 18. 방언으로 찬양하는 것도 비성경적이다. 19. 학습방언, 연습방언은 비성경적이다. 20. 방언으로 글을 쓰는 것도 비성경적이다.
21. 방언으로 다투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22. 방언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것도 비성경적이다. 23. 절제할 수 없는 방언은 비정상적이다. 24. 방언하면서 교만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25. 사랑이 없는 방언은 꽹과리에 불과하다.
26. 통역이 없을 경우 교회에서는 방언을 금해야 한다. 27. 은사주의 신비주의 체험주의를 경계하라. 28. 체험이 우선이 아니라 진리가 우선이다. 29. 영들을 다 믿지 말고 반드시 분별하라. 30. 선한 열매가 보이지 않는 사람의 방언은 가짜다.
31.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영은 잘못된 것이다. 32.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의 영은 정상이 아니다. 33.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폐하게 될 것들이다. 34. 성실과 소망과 사랑만이 영원한 것들이다. 35. 방언의 은사는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한다.
36. 여성들은 교회에서 정숙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37.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었다. 38. 교회의 집회를 건전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한다. 39.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유치한 것은 버려라! 40. 방언을 하는 사람이라면 통역을 구해야 한다.
41. 몇 시간씩 방언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42. 큰 소리도 방언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43. 방언을 지나치게 사모하는 사람을 지도해야 한다. 44. 처음 믿는 사람의 방언은 위험하다. 45. 어린 아이들이 방언하는 것은 위험하다.
46. 학습방언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47. 임파테이션을 강조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48. 사람을 넘어뜨리는 강사들을 경계해야 한다. 49. 같은 찬송가를 반복하게 하면 경계해야 한다. 50.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고전 14: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고전 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고전 14:28)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전 14: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딤전 2: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방언은 가짜일지 모르나, 자신이 하는 방언만은 성령의 은사로 주어진 정상적인 방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문제는 그 방언이 성령의 은사로 주어진 방언인지 검증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객관적으로 방언의 검증을 해 주시는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비록, 검증을 해 주는 곳이 있다고 해도 그 검증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노우호 목사 프로필
장로회 부산신학교 /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샤론장로교회 담임목사, 에스라하우스(EZRAHOUSE) 원장, 1977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에스라 성경강좌" 시작, 2019년까지 1월까지 330회를 이어 왔음, 1996년~2005년 - 창원 극동방송국에서 성경 상담 진행,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성경의 파노라마】【하나님의 사람들】【성경과 역사】【공개신앙강좌】【은혜와 진리】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병이 들어 교회에 나갈 수 없을 때, 육지로 나오기 어려운 외딴 섬에 살 때, 회교권 국가들과 같이 종교탄압이 심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때, 그리고 그밖에 예배당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여러 가지 불가피한 상황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을 때, 차선책으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이렇게라도 예배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큼 열심이 있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의 마음은 이미 예배당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불가항력적인 상황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편의 때문에.. 즉, 바쁘다거나 귀찮으니까 집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가끔 마음이 감동될 때 온라인으로 헌금을 하는 것은 전혀 예배의 정신에 맞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보기 싫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고 더 나아가 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꼭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하는 수밖에 없다고 느껴서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식의 예배는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마치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 정상적인 음식을 먹지 않고,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지요. 우리가 언제 패스트푸드를 먹습니까? 급할 때, 정상 음식을 준비할 시간이 없을 때, 편의상 먹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계속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영양실조에 걸리고 온갖 종류의 성인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결단코 충분히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패스트푸드는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상황에만 허용되어야 하는 것이지, 일상적인 식사의 패턴이 된다면 반드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예배가 그렇습니다. 인터넷 예배로는 정상 예배를 통해서 얻어지는 충분한 은혜가 골고루 전달되지 않는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가지고 예배라고 합니까? 단순히, 설교 하나만을 가지고 예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설교가 예배의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에 더하여서 다른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신앙고백과 성만찬 등등.. 이 모든 것이 합하여 온전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는 통로는 설교 말씀만이 아닌 것입니다.하나님은 설교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통로를 이용하여
우리에게 각자 필요한 은혜를 주시는 것인데, 우리가 설교를 유일한 은혜의 통로로 한정하려 한다면, 이는 대단히 건강하지 못한 모습이 될 수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의 몸이 예배당 안에 들어와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예배당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예배의 부분들에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 그것이 나의 예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편의 때문에 집에서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분들이 과연 이런 식의 적극적인 동참의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사실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보는 것” 정도로 대부분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는 것은 마치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를 youtube로 듣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직접 공연장에 가서 노래를 듣는 것에 비해, 집에서 youtube로 음악을 듣는 것이 얼마나 쉽습니까? 그런데, 직접 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다릅니다. 감동을 받는 정도가 천지 차이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집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직접 교회에 와서 성령의 임재가운데 예배 드리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 않겠습니까? 은혜 받는 정도가 천지 차이입니다. 또, 한 가지!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는 것과 관련하여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은 개인적이라기보다는 공동체적이라는 사실인데요. 즉, 우리의 신앙은 주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몸의 각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제자들을 따로 떼어서 개인별로 신앙을 가르치지 않으셨고, 그들 모두를 함께 데리고 다니시면서,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함께 하는 것이지, 절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0:25절의 경고를 새겨 들어야 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워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질문]크리스천은 구원 받을 때, 단 한번만 회개하는 것이 맞나요? 이 문제로 서울의 한 성서침례교회가 두개로 쪼개졌습니다. 목사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그렇지 않습니다.
답변자: Pastor. Yoon
단회적 회개만 인정하는 구원파 및 일부 성서침례교회들에 대해 우리는 성경을 펴서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회개는 버리고 돌이키는 것이고,떠나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기록된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구원파와 일부 성서침례교회의 교리적 주장입니다.
1. 회개하면, 죄인이 되므로 구원을 못받는다.
2. 한번 예수 믿고 죄사함을 받으면, 죄가 실제로 전혀 없어지므로 온전한 의인이 되어진다.
회개는 일생에 단 한 번이다. 이것은 중생(구원)의 개념이다.
성경적인 예와 말씀을 봅시다.
1. 욥은 회개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하니라."
(욥기 42:6)
2. 다윗은 마음에 찔림을 받고 회개했습니다. (삼하 24:10, 대상 21:8)
"다윗이 백성의 수를 센 뒤에 그의 마음이 그를 찌르므로 다윗이 주께 아뢰되, 내가 행한 일로 인해 크게 죄를 지었나이다. 오 주여!이제 간청하옵나니, 주의 종의 불법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어리석게 행하였나이다!하니라." (삼하 24:10)
3. 에브라임은 회개했습니다.
"내가 돌이킨 뒤에 확실히 회개하였고, 내가 교훈을 받은 뒤에 내 넓적다리를 쳤나이다!내가 어린 시절의 치욕을 짊어졌으므로 부끄럽고 참으로 당황하기까지 하였나이다!하였도다." (렘 31:19). 18절을 겸하여 읽어 보십시오! 주님의 징계를 받아 들이고 주님께 돌아가는 것과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4. 에스겔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집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회개하고 너희 자신을 돌이켜 너희 우상들을 떠나라. 너희의 모든 가증한 것에서 너희 얼굴을 돌리라." (겔 14:6)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심판하되, 각 사람을 그의 길대로 심판하리라. 회개하고 돌이켜서 너희의 모든 범죄에서 떠나라. 그리한즉, 불법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지 아니하리라." (겔 18:30)
이것은 단회적인 것이 아니라, 범죄할 때마다!징계를 받을 때마다! 해야 하는 반복적인 것을 말합니다. 회개가 믿는 형제들 간에도 반복적이라는 사실은 우리 주님의 말씀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용서하라. 그가 만일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범법하고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돌아와 이르기를,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그를 용서하라, 하시니라." (눅 17:3, 4)
5. 크리스천들은 구원 받은 후에도 자신의 죄에 대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느니라." (고후 7:10)
6. 성경은 죄를 회개하지 않는 크리천들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서 낮추실까 염려하며 또 죄를 짓고도 자기가 범한 부정한 일과 음행과 색욕을 회개하지 아니한 많은 자들로 인하여 내가 슬퍼할까 염려하노라." (고후 12:21)
7. 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돕는 것은 말씀 선포와 성경 교육의 주요 사역입니다.
"스스로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일깨워 주어야 하리라. 혹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를 허락하사 진리를 인정하게 하시리니.." (딤후 2:25)
회개가 필요한 교회들
1. 회개가 단회적이라면, 교회는 회개가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교회들에게 죄를 지적하시고,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계시록 2:5, 2:16, 2:21~22, 3:3, 3:19)
2. 주님은 회개하도록 책망하고 징계하십니다.
크리스천들이 스스로 죄를 시인하고 자백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않을 때 주님은 '책망하고 징계하시는데' 이는 회개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계 3:19)
죄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하루에 일곱번씩 일흔번씩이라도 회개하는 자를 용서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죄인이란 말을 쓰면 안된다! 자백은 하되, 회개 해서는안된다! 라는 이상한 주장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