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연주 찬양 url, https://youtu.be/dCC7k2r0Fuk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을 구하지 않고 철학과 교리를 따르는 자는 망한다! 

 

* 원출처: 우광용 前導者

* 원제목: 영원지옥설 "하나님은 잔인하다?"

* 부제목: 존 칼빈은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을 장로교및 개신교에 퍼뜨린 적그리스도이다!

* 수신자: 정치적인 기독교 중세 가톨릭의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을 성경으로 믿는 교회들

♧ 11분 영상 토크 메시지 url, https://youtu.be/qLQh6OhL95M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 믿지 않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이 죄다! 

 

* 수신자: 예수말씀을 대적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을 양산해 내고 있는 교회들

 

 

 8분, https://youtu.be/maYeGK0Y92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에서 참예수복음도 받고 수십가지의 다른복음도 함께 받았다는 사실을, 노년기에야 비로소 겨우 알게 된 사람입니다. 사람 편에서는 늦었지만, 성령께서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능과 함께, 이웃교회의 극소수 깨어있는 사역자들 메시지를 만날 수있도록 해주신 창조주 예수님 한 분 아버지께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이것을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겠습니까? 한국교회가 유대교 수준의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나, 유대교의 제사장및 대제사장 자리를 얻어 보려는 현대판 사두개인들을 양산해 내고 있고, 목사들 스스로 유대교 성경전문가에 해당하는 서기관 노릇을 하고 있으니, 성경말씀 중심에서

벗어난 것들을 알려드리므로서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 성경으로 돌아 오게끔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 명부상의 서류에 이름과 직분이 적혀 있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는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한 교회에 뿌리를 박고 교회 직분과 봉사로 인맥을 만들어 지내는 사역자들을 많이 부러워 했습니다. 목사면 목사, 장로면 장로, 집사면 집사.. 그런데, 지금은 영적인 소경 목사, 귀머거리 장로. 벙어리 집사가, ’허벌나게 많아불고, 천지 삐까리 쎄삐맀다!‘ 라고 지방 방언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속어를 사용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과거에 신학교. 기도원. 교단. 교파. 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고, 기독교 계통의 라디오방송및 케이블방송을 품에 품고 살았습니다. 기독교단이 연대한 단체의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영적인 힘을 강하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살았습니다. 어쨌건,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내 전재산을 팔아 진주와 같은 참예수복음을 살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 것인데, 영적인 복음을 가지려면 내가 재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죄악세상에서 끌어다가 모아놓은 마음 생각 속의 온갖 쓰레기들을 버려야 얻을 수있기 때문에, 내가 예수와 함께 대속으로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로 살아나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성경밖의 것들이 한국교회 안에 산더미 쓰레기처럼 많습니다.

 

상상이 안될 정도이지요. 아무튼, 그 가운데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것중에 오늘 메시지 제목에 언급한 것도 해당됩니다. 교회 서류상으로 나는 목사다! 나는 장로다! 나는 안수집사다! 라고 하면서 나는 교회의 항존직으로 중직 일을 하고 있다, 또는 안하고 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등의 예배 출석을 하고 있다, 또는 안하고 있다! 십일조 봉투와 각종헌금. 건축헌금등의 기독교 복채 내용이 있다, 또는 없다! 등으로 천국에 향방을 스스로 정해서 당당히 여기며 사는 것이 맞는가?를 단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전혀 아니라고 서두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건물을 성전으로 믿고, 목사를 모세와 같은 예언자. 사도와 같은 자. 축복과 저주를 할 수있는 자. 설교의 고유 권한을 가진 자. 목사만 예수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의 백성인 여러분들은 목사를 잘 섬겨야 예수님 잘 섬기는 자가 된다고 이만저만 사기를 쳐도 알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교회조직 명부에 내 이름과 직분등이 프린트 되어 있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같은 대단한 착각과 착시를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의 풍조요,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인 것입니다. 유대교의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장로. 대제사장. 제사장 그룹이 천국에 몇 명이나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제대로 보는 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별로 없다고 생각해야 맞습니다. 교단 교파 교회 구역을 떠나는 것이 두렵습니까? 또, 교회건물 예배및 봉사하면서 구역으로 모이고 교회조직 애경사로 몰려 다니면서 친목적인 결속으로 다져진 교회조직의 평생 소속감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리되면 내가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만을 중대하게 여길 것입니까? 인터넷으로 성경적인 바른 설교를 찾아서 듣는 것은 예배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그동안 쇠뇌 당하고 맹목적인 종교생활을 너무 오래한 탓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예수복음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때가 이르매 나를 포함하여 오고 가는 세대의 모든 인류의 죄악을 책임지시고 단 한번의 십일조와 번제물로 단번에 드리셨고, 3일 후에 부활하셨으며, 부활후 40일 만에 승천하셨고, 승천 후 10일이 지나서 성령으로 성도들 마음 속으로 각자 재림하셨고, 지금도 계속 예수 성령께서 각자의 영혼의 마음 속으로 재림하고 계심을, 영과 말씀을 통해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를 전파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제가 성경 밖의 것들을 알려드리는 것은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경계시키고 회개를 촉구하는 차원의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들어보지도 않고 이단이라고 하거나,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지옥가니 회개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후자가 좀 여유있고 느긋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여유나 느긋함이 아니라, 영적인 교만입니다.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알려주면 자세하게 들어보고 성령께 간구를 해서 기어이 알아내야 합니다. 참예수복음은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 한분 아버지 하나님을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듣고 알아가며 믿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과 같이,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 자체가 참예수복음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11절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이 오늘날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오늘 제목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행스럽게도 당시에 이 말씀에 대한 들을 귀가 있어서 마태복음 16장 12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아멘..

 

오늘 메시지 내용에 대하여 예수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항상 받으실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저 역시 과거에 현대교회 바리새인이 되어 주일성수. 십일조. 건물예배 율법주의자로 살았고, 교회봉사 공로와 업적을 많이 쌓아 천국에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은 이 메시지 내용을 듣는 동안에 어둠이 물러가고 예수 성령의 충만한 영의 빛이 임하여 깨달아 믿게 되고 즉시 지체함없이 회개하실 것입니다. 참예수복음이 아닌 다른 것들은 영적 쓰레기이니 모두 버리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거짓목사는 처음부터 사단에게 붙잡힌 자들이다!

 

* 원출처: 맨정신TV

* 원제목: 목사가 타락하는 이유? 그들은 언제부터 변질된 것일까?

* 수신자: 거짓된 가짜복음에 속으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는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

 

                                      ♧ 14분 영상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f2NrU7Xdb-k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 신학교 여부로 계급적 직분 서열을 구분하지 않았다!

 

                                 ♧ 8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yV0r3YfUc8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지금 이 메시지를 청취하시는 여러분! 개신교단들의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운 것을 토대로 한국교회 개교회에서 전파하는 모든 교리가 성경적이기 때문에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에 얼마나 공감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신학교 졸업자 출신도 아닌 사도선지자전도자성경교사는 무자격자란 말인가?’입니다. 2천년 전에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예수의 영이 재림하셔서 예수교인 된 사역자 중에, <목사와 교사>로 번역한 우리말 성경은 오역으로 보았기 때문에, <성경교사> 라고 수정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대학교 신학과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는 신구약 성경을 기본으로 배우면서, 기독교 철학. 신론. 성령의 사역. 기독교와 문화. 인간론. 철학과 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메시아신학. 언약신학. 현대신학 세미나. 구약윤리. 신약윤리. 기독교 변증. 칼빈의 기독교강요. 칼빈신학 연구. 루터신학 연구. 초대교회사. 중세교회사. 종교개혁사. 근세교회사.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문법및 강독. 청교도 사상. 설교실습. 현대 종말론. 외경연구. 정통과 이단. 교회력과 절기예배. 경건훈련등 어마무시하게 많이 있습니다. 2천년 전의 사도. 선지자. 전도자. 성경교사는 신학교도 없어서 성경. 신학. 철학. 종교학. 교회사등을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설교하고 전도를 했겠습니까?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그들 영혼속

 

마음에 계셔서 가르치실때 깨달아 알게 되고 믿게 된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생각나게 해주신 것으로 설교하고 전도한 것이지, 잡다한 신학 공부를 해서 그것을 밑천으로 하여 설교및 전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아멘이십니까? 신학교 공부에 대한 무용론을 펴시는 분들도 있고, 반드시 신학교 나온 사람이 설교를 해야 한다고 하는 신학교 예찬론을 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쨌건, 저는 전자를 지지합니다. 그 기준은 신약교회 초창기의 사도들을 비롯하여 선지자. 전도자. 성경교사들의 사례를 보면서, 뭐니뭐니해도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자격자라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신학교의 과목들 일부를 살펴볼 때

 

느낀 점은 신학. 철학. 설교학. 기독교윤리. 라틴어. 설교실습등이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틴어 성경은 가톨릭 성경인데, 신론을 삼위일체로 적용해서 번역했기 때문에, 배우는 것보다는 안배우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비성경적인 문제점은 제 유튜브 방에서 찾아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성령께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서 다양한 자료를 많은 날 공부하다 보니, 드디어 삼위일체및 양태론의 정체를 찾아내어 메시지로 전한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진아무개 목사는 D신학대. C신학대및 동 대학원 출신의 사역자이신데, 많은 목회 경험에 의한 결론으로 개신교를 향해 이렇게 담대하게 충고합니다.

 

신학교 졸업자 약 90%는 교단 교리주의에 빠져서 헌금 도둑질을 하던지.. 아니면, 신학적인 목사 활동 실패자가 되어 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의 극빈자 생활을 한다고 말입니다. 기독교 철학및 신학을 배우고 교단 교파 교리주의에 길들여진 목사들로 가득한 개신교는 성경대로 믿고 전파한다면서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처합니다. 만약, 이와 다르면 그가 개신교라 할지라도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깨어있는 극소수의 목사들은 정통의 정의를 그렇게 말하지 않고 영적인 성경말씀으로 반론하면서, 성경에서 기라면 기고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단호하게 설교 또는 전도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개신교 기류는 정반대입니다.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는데 기라고 하거나, 기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면서 이단타령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 편에 서야 하겠습니까? 1세기 초대교회 당시에도 사도들과 집사들이 전한 참예수복음 외에도 다른복음. 다른영. 다른예수가 있었습니다. 유대교주의. 바리새 율법주의. 은사주의. 교회 파당짓기. 영지주의. 마르시온주의. 몬타누스주의. 니골라당. 여 성신주의. 마르키온주의등이 그것입니다. 참예수복음에다 무엇을 섞어 혼합하려는 것을 성령께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 경고하십니다. 요한일서 4장 1절 2절 3절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영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났는가를 시험하여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시인하는 영은 다 하나님에게서 난 영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대자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그 영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이 세상에 벌써 와 있습니다." 아멘..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종교인들이 성경을 자의로 사사로이 풀어서 만들어 낸 이론들을 신학교에서 배우고 또 그것을 기초로 설교라는 것을 하니, 사도 요한을 통하여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하신 말씀의 음성은

 

두렵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식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목사만 설교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거듭난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전도자가 될 수있고, 성경교사가 될 수있습니다. 아니, 전도자와 성경교사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재림하여 하나님 나라 통치를 지금 받고 있는, 사회직업을 가진 자는 누구든지 무보수로 가능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절박한 인생문제로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신다!

 

                                             ♧ 10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wsO7XO4p3D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총 아홉번에 걸쳐서 기도하지 말라 라는 몇분 설교자 메시지에 대한 반론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홉편의 메시지를 성령께서 100% 주신 말씀 해석이라고 감히 주장하지도 않겠지만, 기도하지 말라! 또는 기도하라! 중에서 무엇이 66권의 성경과 부합하느냐? 라는 결론은 분명하게 낼 수있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신구약 66권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는 기도하라! 입니다. 그런데, 성령께 말씀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하는 어느 설교자 메시지는 영적인 기도 필요성만 강조하는 것같습니다.

 

결국, 육신생활 문제의 기도는 하지 말라 라는 것인데, 여기에 저는 쉽게 동의할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을 구하는 기도. 만군의 주 여호와 창조주 예수님만 한 분 하나님으로 믿고 높여드리는 찬송의 기도.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예수님께로 부터 기도응답 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기도 내지는 인생의 고난 문제를 적극적으로 간구하는 기도 등등.. 영육간의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는,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저와 여러분이기 때문에, 영혼의 갈급함과 육신생활의 뼈아픔의 문제를 아뢰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기도하지 말라 라는 어느 목사 몇분의 설교에 대한 열번째 반론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경은 기도하라고 합니까? 아니면,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까?‘입니다. 당분간, 기도 반론 메시지는 오늘로 마치고, 혹시라도 말씀을 공부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추가적으로 허락하시면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잘알다시피, 시편은 총 15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구약시대인 관계로 일부분 신약시대에 맞추어 살펴야 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만, 어쨌건, 기도하라는 성령의 요구로 다윗. 고라 후손. 아삽등의 기도문을 모아놓은 것이, 시편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 기도 내용을 보면 성령께서 감동으로 베푸신 말씀도 있고, 사람의 말로 구성된 인생문제의 구구절절한 사연의 기도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기도에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도 있고, 사람의 말로 구성된 대화 요청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쌍방 소통인데, 간구는 성도가 하고, 말씀은 창조주 예수님이 영으로 주십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시편 몇군데를 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시편 3편 1절 2절과 8절입니다. “주님,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빗대어 "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 하고 빈정대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구원은 주님께만 있습니다. 주님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다윗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게 쫒겨 다니면서 영육간의 문제를 아뢰는 기도입니다. 시편 4편 1절입니다.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곤궁에 빠졌을 때에, 나를 막다른 길목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지휘자를 따라 현악기 소리에 맞추어 다윗이 노래하는 기도문입니다.

 

다윗의 곤궁함은 일상생활 전반의 문제이고, 이 문제를 가지고 여호와 주님께 나아가려는 것을 볼 수있지요. 영육간의 기도입니다. 동시에 기도를 담은 찬송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가사도 자세히 살펴보면 시편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음을 봅니다. 말씀과 간구가 합쳐진 영육간의 가사입니다. 시편 5편 1절 2절을 봅니다. “주님,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나의 탄식 소리를 귀 담아 들어 주십시오. 나의 임금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지휘자를 따라 관악기 소리에 맞추어 다윗이 불렀으니 구약시대 찬송가라고 할 수있습니다. 육신생활의 괴로움으로 인해서, 신경. 정신. 영혼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신음하며 탄식하는 말로 기도를 드렸겠습니까? 동시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방나라 때문에, 힘든 다윗 왕의 심정도 주님께 고하는 내용도 있지요. 성도의 육신문제는 주님을 만나는 영혼의 문제로 까지 나아가게 만듭니다. 시편 88편 14절에서 18절입니다.

 

“주님, 어찌하여 주님은 나를 버리시고, 주님의 얼굴을 감추십니까? 나는 어려서부터 고통을 겪었고, 지금까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온 몸이기에, 주님께로부터 오는 그 형벌이 무서워서, 내 기력이 다 쇠잔해지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진노가 나를 삼켰으며, 주님의 무서운 공격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무서움이 날마다 홍수처럼 나를 에워쌌으며, 사방에서 나를 둘러쌌습니다. 주님께서 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을 내게서 떼어놓으셨으니, 오직 어둠만이 나의 친구입니다.” 아멘..

 

고라 자손이 쓴 기도문입니다. 흑암과 절망 가운데에서 주님을 찾는 기도이지요. 광야시대에 하나님을 대적했던 고라. 다단. 아비람 일당을, 지진으로 땅을 갈라지게 해서, 그들의 집. 재물. 사람들을 파묻어 버렸다고 합니다. 향로에 분향하는 자들 250명도 여호와 주님의 불로 살라 버렸으며, 전염병을 일으켜 일만 칠천 칠백명이 사망했다고 성경 민수기에 쓰여 있습니다. 고라 선조가 저지른 죄인의 후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미운 털이 박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왕따를 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몇편의 시편은 일일이 읽지는 않겠지만, 기도자의 심정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시편 39편 1절에서 7절까지를 보니까, 근심. 걱정. 울분이 생겨 기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다고 했으며, 내 인생의 죽음이 언제입니까? 라고 하면서 다윗은 절규했습니다. 시편 77편은 레위 지파 출신의 후손인 아삽의 기도문으로, 다윗시대와 솔로몬 시대에 이르도록 성전 일을 했는데, 시편 150편 중에서 12편이나 남겼습니다. 아삽의 선조는 광야 성막 시절에 휘장및 천막 운반 일을 했다고 하지요.

 

지금 신약시대의 우리 각사람 심령 속에 거하시는 성령과 말씀께서 새성전의 실체를 세우셨으니, 구약시대 성막. 성전은 그리스도 예수의 그림자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147편 1절 15절 20절은 각각 하나님께 찬송과 찬양이 마땅하다고 했고, 이 땅에 명령만 내리시면 그 말씀이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고 했으며, 어느 다른 민족에게도 그와같이 하신 일이 없으시니, 그들은 아무도 그 법도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면서 주님께만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 신약시대로 말한다면 1절은 동일하다고 봐야 합니다.

 

15절은 다음과 같이 바꿀 수있습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고, 깨어있는 성도들에게 예수복음을 전하라고 하셔서 전파하지만, 그 말씀을 묵살하는 자들이 많을지라도 의기소침하지 않는다.” 라고 말입니다. 또, 20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나라 어느 민족에게라도 그리스도 예수대속. 부활. 성령강림의 재림을 나누어 주라고 하셨으니, 이보다 귀하고 보배로운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각색한 신약의 기도문 내용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그래도, 구약시대에는 말씀과 기도 두가지가 반드시 필요했지만, 신약시대에는 말씀인 복음만 필요하고

 

기도는 필요없다고 해야 맞겠습니까?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며, 우리의 쓸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없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의식주는 기도하지 않아도 주신다고 치고, 시편 기도자들의 처절한 인생문제가 신약시대 전세계 만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구약이나 신약이나 기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편 150편 맨 마지막절인 6절에서는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합니다. 끝으로, 계시록 5장 8절과 계시록 8장 3절 4절을

 

개역한글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아멘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및 비그리스도인의 기도를 판단하십니다!

 

                                    ♧ 13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Q_yxSynG18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신구약에서 계시하시는 한분 하나님은 호칭이 여러가지일 뿐,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등과 같은 3신사상 개념이 아님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장 먼저 아셔야만 합니다. 저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자세하게 청취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내가 그동안 믿어 온 하나님 신관과 조금 다르더라도, 저는 이단이 아니니까 안심하시고, 다른 복음을 내려 놓은 다음, 끝까지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성령 안에서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지 않고서는, 결국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이나 바알 3신1체에 도전한 1신3태 라는 변종 바알 3신을 가짜 하나님으로 믿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신구약에 계시된 기도에 대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에, 반론 차원에서 메시지를 연재 시리즈로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도 관련한 네번째 메시지 제목은 영적인 문제만 기도하고육신문제는 기도할 필요가 없는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15절 16절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성령을 사모하여 말씀을 찾으라는 의미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아멘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육신생활의 문제는 제외하느냐?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영육 간의 걱정. 염려. 불안. 두려움을 기도로 바꾸어 예수님 안에서 승리생활 하기를 바라는 바울의 권면은 배제되었는지, 오늘의 주제및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는 영육 간의 모든 문제에 해당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기도하지 말라 라는 설교자의 내용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기도하는 것과 세상종교인들이 기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없고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말라 라는 조언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사실,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근심이 있습니다. 내 자신. 내 가족. 지인. 양가 집안의 영혼구원 문제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육신생활에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만나겠지요. 매듭이 풀려야만 주변이 정리되겠는데, 말처럼 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목사가 인터넷예배 중에 기도하면서 "몇억을 주십시오!" 라고 간구합니다. 사용처는 인터넷 선교방송 건물을 옮기기 위한

 

비용입니다. 유명하니까, 교회나 직분자 개인이 내는 후원금들이 모여서 쉽게 해결이 될 수도있습니다. 천국에 쌓인다고 가르쳐 놓았으니, 죽은 다음에 상급과 칭찬을 누리려고 곗돈 붓는 식으로 많이들 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경우에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소속한 교인에게 구제금을 얼마나 나누어 준다고 보십니까? 소수에게 1회용 생색내기 몇푼이 고작일 것입니다. 교회 직속 미자립 목사 생활비 지원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속 교인들이 자존심 때문에 구제금을 거부해서 도울려고 해도 못도운다는 매우 궁색한 변명거리를 늘어놓을 뿐,

 

개인적으로 교인들의 구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자료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교회별로 감추어져 있으니까 드러나지 않는 부분도 감안하겠습니다만.. 어쨌건, 개인적인 은행 대출금. 사채등의 채무로 가정붕괴 내지는 자살까지 생각하는 형편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께 부르짖으면 부채문제가 뜻밖에 풀릴 수있는 길로 열릴 수도 있고, 그 영혼을 건져 내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지경까지 된 것이 자신의 실책과 과오의 경우도 있고, 사기꾼에 의한 피해도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은 영이시고 말씀이시라서,

 

사람처럼 손발로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만.. 그럴지라도, 죽을 위기에서 나를 건져주십시오! 라고 부르짖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잔인한 것입니다. 제가 자칫 엉뚱한 방향으로 말씀드리고 있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로또복권 이야기입니다. 주택복권이 로또복권으로 개명을 했는데, 저도 몰랐다가 알게 된 것은 국가에 걷히는 세금으로는 나라경제 살림이 태부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거문제나 경제문제가 많은 서민들에게 건전한 참여를 유도해서 모아진 복권기금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금과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합니다. 부자들은 로또 참여가 거의 없고, 어려운 서민들이 주로 참여하니까 로또구입비 만큼 세금을 추가로

 

더 내고 있는 셈입니다. 매주마다 당첨자가 나오는데, 당첨금에 대한 세금을 떼고 지급하지요. 그리되면, 당첨자도 세금을 세곱절로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가세금. 복권구입비. 복권당첨금에서 공제하는 세금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코메디같은 이야기가 한국교회 내에서 유행합니다. 미국교회에도 공유가 되고 있는데.. 사견으로는, 원출처가 미국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거의 99.99%가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당첨금 십일조를 내도 그 십일조를 교회가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성경에 없는 가짜교리 라는 점인데, 이런 것에는 관심조차 없고, 바리새인처럼 겉으로 경건하고 거룩한 척은 다하고 있는 것이

 

기가 막힐 따름이지요. 경제파탄으로 다리 끝에 서서 뛰어내릴 상황에 빠져 버린 그리스도인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로또 참여하는 것을 정죄하고 심판하기에 바쁜 한국교회는 정말로 이중성을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제가 로또에 참여해서 부자되라고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절박한 상황에 빠진 사람이 로또에 참여하는 것을 가지고 바리새인 율법주의 잣대로 몇계명을 어겼느니 해 가면서 정죄하고 심판하는 교회 판단을 지적하는 것이며, 육신생활 문제를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분법적이고 영주주의와 같은 주장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실직. 사업실패. 가정사 문제에 빠진 서민들은 로또 몇조합 살 돈도 없어 매우 힘든게 현실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은 가짜입니다.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교회조직에 돈 빼앗기고 다른복음 쫒아간 죄를, 예수님께서 물으시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도리어, 경제적인 문제의 함정에 빠져 버린 그리스도인이 로또에 참여하는 것은 예수님께 죄가 아닙니다. 이것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로또참여 장려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성령과 말씀으로 깨어있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영분별로 확실히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날마다 순간마다 구하는 기도의 최우선 내용은 성령과 말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둘째, 영육간의 문제를 미신적으로나 우상숭배의 마음으로 구하지 말고, 영육간의 수족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독방 감옥에서 속히 끌어 내 주십사 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경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성경 밖의 것들을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창조주 예수님께 심판의 매를 버는 일입니다. 이것부터 찾아내서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고 있는 가지부터 잘라 내십시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 전하는 것을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유튜브에는 그런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최소한 두 세군데 이상의 이웃교회 부터 최대 열군데 내지는 이십군데 이웃교회들의 메시지와, 제가 성령께로 부터 깨달아 알게 된 말씀과 일치할 때에만 전파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및 육신생활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육신생활 문제를 가지고 창조주 예수님께 붙들고 늘어지는 자세가 자칫 미신적으로나 우상숭배 내지는 기복주의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구할 수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거절도 응답이고, 조금 다른 결과로 응답받을 수 있고, 구한대로 응답받을 수있습니다. 동시에,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성령과 말씀이 임하셔서 내 안에 항상 계심을 의심없이 믿으며 살아왔는데,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응답받은 일이 매우 많습니다.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굵직한 기도의 결과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는 영적인 기도만 들으시고 육신생활의 문제에 대한 기도응답을 주신 적이 없습니까? 만약 그리되면, 사단이 육신생활의 기도를 듣고 저와 여러분들에게 응답해 준 것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심히 굶주리고 목마른 틈을 노린 사단이

 

광야에서 세가지 시험을 했는데, 그러한 성경의 기사와 연관지어서, 육신생활 문제에 대한 기도는 사단이 듣고 응답했다고 하실 것입니까? 잘아시다시피, 예수님께 세가지 시험을 한 것은 사단이 거짓말로 속아 넘어가게 해서 사단이란 영물이 예수님께로 부터 스스로 높임을 받으려고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단의 기도응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종교인들이 간절하게 빌면 기도응답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단의 응답이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세상종교인이 세상 잡신. 헛된 신. 허황된 신을 붙들고 늘어지는 기도라는 형식으로 간절하게 빌어도..

 

결국, 답변을 주시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이라는 다소 황당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이 응답했다고 주장하겠지요. 우연이다! 행운이다! 복을 받았다! 기적이다!.. 이런 내용들은 매우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도 상대하시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세상종교에 머물러 있거나 세상종교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영혼구원은 성령과 말씀 안에서 오직 예수복음으로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거짓의 아비로 천하를 꾀는 거짓말로 사람의 영혼만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육신생활의 문제를 이루어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인들의 기도하는 내용에 대한 최종적인 응답은 사단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아버지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노멘이십니까?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하면 너무 무책임하다 하시겠지만, 개인적인 영적 안목으로 이 메시지를 통해서 처음 말씀드린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라는 그룹으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두종류의 대상을 별개로 쪼개어,

 

비그리스도인들은 상관도 안하신다 라고 결정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인간이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해와 비 그리고 공기를 포함한 우주만물의 혜택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으로 나누어서 차별하여 베푸신 적이 있습니까? 또,  예수복음을 차별해서 나누어 듣게 하는 것을 못하게 하십니까? 영혼과 육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한분 하나님까지도 지금의 한국교회처럼 셋이나 셋이상으로 쪼개 버립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말씀 보다는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이론과 학설을 스승으로 삼은 자는 어리석도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txcpjwDiYHc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안녕하십니까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교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는 단 한 곳도 없으나원죄론을 거부하는 교회는 있다입니다한국교회 안에는 신학. 전통. 교리등을 빙자하여 약 30여 가지의 각종 혼합주의가 있습니다교회 설교자마다 예수님께 충성심 하나로 성경을 성령께 구하고 받아서 해설해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합시다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그런데어떤 것은 버리고 어떤 것은 취하면서 적당히 타협한다면전적으로 신구약 성경말씀에 숨겨진 예수복음을 온전하게 믿는다고 말할 수없습니다오늘 제목을 보시면예수교 초대교회는 한 곳도 없다고 했는데요이것은 개신교나 가톨릭처럼성경에다가 인간과 세상을 포함시키거나 정치까지도 혼합시킨 짬봉 기독교 형태가 아닌, 순수한 가족공동체 형태였던 칭찬받은 예수교 초대교회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바울이 활동하던 시대에 개척한 신약의 가정교회들 중에서 

 

예수님께 인정받았던, 말씀 신앙이 철저한 예수교 초대교회는 이 지구상 전세계를 통틀어 단 한 곳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물론 예수교 초대교회처럼 신실한 전도자 중에 하나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를 출석하는 그리스도인인 된, 장로집사성도선교사목사 누구든, 거의 대부분 원죄론을 성경처럼 믿고 있지요신학교에서 배운 원죄론을 설교 시간에 성경과 조합해서 설명해 버리면목사의 설교가 성경처럼 간주되어 그냥 그대로 덮어놓고 믿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속담을 제시하면서하와가 뱀의 유혹하는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 먹은 다음아담에게 건네 주면서 먹게 했다선악과를 따 먹은 죄의 결과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고아담의 죄를 인류에게 전가시켜서 모든 인생은 날 때부터 원죄를 물려받은 죄인이 되었다! 그래서, 갓난아기가 죽으면 지옥간다또는 유산된 아이나 만 3살 까지는 지옥 안간다뭐 이런 식으로 성경아닌 것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믿는 일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사실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구체적으로 성경에 기록을 해 놓지 않았으니

 

피조물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삼은 바 된 우리는 모른다고 해야 올바른 자세가 됩니다성경에도 없는 것에 대해 머리를 쥐어 짜내서 성경처럼 만들어 내는 것은 정말 안되겠지요어쨌건,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속담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 버리면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그렇다고 해서 아담 하와가 지은 죄를 저와 여러분들이 유산처럼 물려 받았다고 하는 것은 죄의 유전 인자를 가졌으니예수 피로도 원죄는 벗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원죄는 예수 피로 해결되고

 

자범죄도 해결된다고 하면서 죄의 해결책을 설교하고 있습니다쉽게 말한다면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지은 죄를 후손인 저와 여러분들이 받았는데그게 원죄이고그 죄값으로 누구나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가르쳐 왔자범죄는 날마다 회개하면서 예수피로 씻으면 된다고 전했습니다그러나성경에서 말씀하는 죄는 율법의 종노릇하는 것을 말합니다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 주는 몽학선생이라고 했는데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서 내가 선악간에 하나님처럼 판단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불순종이고, 불법이며참예수 복음을 거절하는 무거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죄값은 영적인 사망을 말하는 것이지요. 한국교회 장로집사. 선교사. 성도목사 사역자 여러분갈라디아 가정교회 공동체에 사도 바울이 경고한 설교 메시지가 죄에 대한 경계를 똑바로 함축한다고 생각합니다갈라디아서 1장 6절부터 16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그러나 우리들이나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이제 다시 말합니다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그가 누구이든지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아니면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아니면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형제자매 여러분내가 여러분에게 밝혀드립니다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그 복음은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배운 것도 아니요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받은 것입니다내가 전에 유대교에 있을 적에 한 행위가 어떠하였는가를여러분이 이미 들은 줄 압니다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고또 아주 없애버리려고 하였습니다나는 내 동족 가운데서나와 나이가 같은 또래의 

 

많은 사람보다 유대교 신앙에 앞서 있었으며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성이었습니다그러나 나를 모태로부터 따로 세우시고 은혜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방 사람에게 전하게 하시려고그를 나에게 기꺼이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아멘.. 유대교 열심당 골수분자 사울이라는 청년이 바울로 이름까지 개명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참된 복음을 성령께 받아서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개신교 열심당이거 듣기 좋은 말 아닙니다왜냐하면가톨릭의 많은 교리나 전통을 

 

성경의 참예수 복음과 함께 개신교단들이 믿기 때문입니다그 가운데 하나가 원죄론입니다어거스틴 교부보다도 더 앞에 있는 2세기 내지는 3세기 사람들이었던 이레니우스오리겐아타나시우스터툴리안시프리안암부로스등도 나름대로 원죄론을 적립했는데아담이 지은 죄를 후손에게 책임 전가시켰다는 이론을 믿었습니다. 4세기 무렵에는원죄를 출생하는 사람에게 전가시키지 않는다는, 펠라기우스주의알미니아니즘새학파와 같은 사람들이 맞섰다고 합니다. 성경대로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그러나쓸데없는 것에 눈을 돌리다 보면성경말씀 밖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 연약한 질그릇 같은 우리가 아니겠습니까설교자에 의해서 교회 공동체 말씀 신앙관이 좌우로 치우치는 경향이 많은 것을 부정하지 않겠지만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문자 속에 심겨진 복음의 보화를 놓쳐가면서 까지 다른복음비진리혼합주의가톨릭주의다원주의은사주의. 율법주의등과 타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혹시나하나님의 성전된 내 자신의 영혼 속에 그런 요소들이 있는지 살펴서 당장 뽑아 내버려야

 

내 영혼이 소생함을 받고 구원에서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결론을 맺습니다원죄가 비성경적인 사람의 이론임을 깨달은 영혼은 복됩니다그러나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성경이라고 이중성을 보인다면, 거짓의 아비인 사단과 타협해 버리는 일이 됩니다전세계교회를 다 뒤지고한국교회를 다 뒤져서 살핀다 해도신약성경의 예수교 초대교회 가정공동체인 데살로니가교회와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 칭찬받았던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인정받을 수 있는 교회 공동체는 단 한곳도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만큼설교의 홍수로 영적인 기갈을 만났기 때문이며종교다원주의이단포용주의종교연합운동의 쓰나미에 떠밀려 실족하는 중에 있기 때문이지요내 교회는 아니라고 할는지 모르지만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입니다자칭 성직자라고 주장하는 설교자들의 메시지에 국한하여 성경말씀을 배우는 한결단코 약 30여가지가 되는 다른복음비진리가짜학설의 그물망에 걸린 내 영혼의 심각성을 모를 수있기 때문입니다이 메시지를 접하신 분들은 과연성경과 부합하는지전혀 다른 왜곡인지를 저의 다른 메시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특별히,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령께서 당신의 영혼을 새롭게 말씀과 진리로 깨달아 알게 해주신 것이 확실하다면소수의 이웃교회들의 외침과 일치한다면주저하지 말고 유튜버 온라인교회 설교자로 나서서 틈틈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메시지를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직업을 가진 장로집사 중에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교사교수의 가르침의 경력을 가진 분들은 현역이든.. 은퇴이든 상관치 마시고 성경의 뿌리에 해당하는 참예수 복음을 성령의 역사와 조명으로 깨달아 알고 믿으셨다면, 2인 리더의 무보수 설교 봉사를 부탁합니다제 유튜브방에는 어떤 내용들이 한국교회를 오염시키고 

 

타락시켰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있으니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교단 교파 노회를 탈퇴하시고 독립교회 작은 예배공동체를 이루시면 될 것입니다한국교회 상당수 목사들이 성경을 변질시키고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부패하게 만들었는지를 아시는 분들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실 것입니다특별히삼위일체양태론세대주의 전천년역사적 전천년등이 얼마나 한국교회를 망쳤는지도 아셔야 합니다모르면 약도 없습니다귀를 기울여 듣지 않으면 알 재간이 없지요직분과 교회조직에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것으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특별히세대주의 전천년과 역사적 전천년이 성경 대적함을 분명히 아십시오무천년을 공부해 보시면그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영적인 눈이 떠지면서베리칩 666 거짓말도 확인할 수있습니다또, 원죄론. 삼위일체. 양태론등의 온갖 비성경적인 학설과 이론을 배우려고 신학교에 가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학교 나온 사도나 제자들. 집사들. 성도들은 없기 때문이지요. 성령과 말씀에 붙잡혀 살았지무슨 신학교를 만들어서 다닌 기록이 없습니다

 

바울은 유대교 프로필을 다 배설물로 여기지 않았습니까? 신학교가서 엉뚱한 것이 무엇이고 진짜 참예수 복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대로 더 공부할 수있다고 자신 만만한 사람은 가셔도 말리지 않겠지만신학교 나와서 안수받고 목사되면 뭐가 다 된줄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여러분정신 바짝 차리십시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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