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설교는 장로 집사 목사가 할 수있고 설교는 예언이 아니라 성경말씀 해설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4분 오디오, https://youtu.be/iPa5StprCZU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사람의 혈통을 예로 들어 오늘의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는 같은 가문의 피가 흐르지만 서열상으로 각자 세사람의 위격은 다릅니다. 아버지가 1위이고 아들이 2위이며 손자가 3위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아들 손자가 하나로 연대하는 관계로 우리는 하나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자연스럽게 들리십니까? 아니면,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저는 전자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의 신관은 크게 보면 두갈래입니다그 중에 삼위일체라는 신관은 아버지 아들 손자가 연대해서 하나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으로, 삼위일체의 원출처는 중세 로마 가톨릭이지요. 과연, 하나님도 1위부터 3위까지 계시고 123위 하나님들이 연대해서우리는 하나이다 라고 선언하셨다고 하는데, 이를 성경으로 믿으십니까? 사람의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동일시해도 괜찮은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들 손자가 하나 된다는 것은 서로 모든 면에 생각이 잘 통해서 마음이 잘맞은 것에 대하여 하나되었다 라고 보는 것이지

 

아버지 아들 손자가 격이 똑같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서두에 이 말씀을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 국외와 국내를 통틀어서 한국교회는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을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성령께서 둘 다 틀린 신관이라고 가르쳐 주신 메시지들은 제 유튜브방 자료에 많이 있으니 꼭 찾아서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오순절 성령강림때 부터, 예수께서는 밤의 도적처럼 성령으로 각사람에게 재림하신다!' 입니다. 이거야말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최고의 이단교리 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금부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밝혀 드릴테니, 귀를 열어서 듣겠다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한국교회의 예수재림이 미래로 고정된 것은 삼위일체와 세대주의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가상적인 신관인데, 이방종교 중에 하나인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가짜신관으로서, 태양신 바알 3신에다가 성부 교황. 성자 아기예수. 성령 마리아를 접목시킨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의 이면적인 3신이고

 

표면적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을 성부라고 지었고, 아들 하나님을 성자라고 지었으며,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성령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내 마음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왜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미래에 온다고 하는 것일까요? 삼위일체와 세대주의가 그 원흉입니다. 셋을 하나라고 정했다 해서 절대로 셋이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분인데 한분 하나님처럼 결속하셨다는 사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하나님들이라는 삼위일체! 신구약 시대가 6천년이다! 라는 것때문에 성령과 예수를 분리시켜 나누게 된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령은 

 

마리아이지, 말씀. 예수의 영. 진리의 영. 여호와의 영이 아닙니다. 이것을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자는 예수라고 말은 하지만 아기 예수로 격하시킨 사람 예수입니다. 참고로, 불교에서는 석가탄신일에 아기 부처의 몸에다 물을 부어 목욕시키면서 경배합니다. 또, 가톨릭에서는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날에 마리아 형상을 새워 놓고, 아기 예수 형상을 구유에 누인 상태로, 가톨릭 사람들이 엎드려 경배합니다. 나중에 이것까지 개신교로 끌어 들여오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신관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한분 만이 참신이시다 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과는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부는 하늘보좌에 계시는 하늘 아버지가 아니라, 역대의 교황및 현재의 교황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거듭난 자의 그리스도인 마음 속에 들어와 계신 성령은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의 본질이고 본체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삼위일체 신관을 갖게 되면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로 믿고세대주의. 문자주의미래주의에 입각한 나머지, 존 넬슨 다비가 만들어 낸, 가상의 6천년 신구약 성경역사가 끝날 무렵에,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다는 소설의 주인공 재림예수를 아무 생각없이 믿어버리게 되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한국교회 약 95%에서 98%가 세대주의를 믿고 있고,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톨릭 신부가 목사로 개종했다고 해서 성경적인 신관을 똑바로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개신교회들도 안바뀌는데, 신부가 개신교 목사가 되었다고 삼위일체 그물망에 걸린 영혼이 스스로 빠져 나오기는 

 

불가능합니다둘째, 양태론의 영향을 받은 한국교회 그룹들도 세대주의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립니다. 전통 사극을 시청하신 분들은 잘아시겠습니다만, 상왕은 은퇴해서 뒷방에 거주하면서 죽을 날 바라보는 왕이고, 대왕은 현직 정사를 펴는 왕이며, 세자는 왕의 후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양태론은 조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그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요. 구약시대의 여호와는 은퇴해서 완전히 사라지신 성부 하나님이고, 성부가 낳은 아들 예수는 성자인데 하나님은 아니며, 지금은 성령만이 하나님이라는 신관을 믿고 있습니다.

 

또, 양태론은 액체 기체 고체를 예로 많이 드는데지금은 성령 유일신 시대라고 하니까 액체라고 해야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는 얼음처럼 되어 버렸고, 예수는 기체처럼 사라졌으며, 성령은 활동하는 물같은 액체라고 말입니다. 나라고 하는 한명의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가지 역할이라는 관계성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만, 어쨌건,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말씀하시는 참된 신관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출생해서 오신 예수님 한분만이 대속. 부활. 승천하시고 오순절 사건 때부터 지금 현재 예수영접한 

 

각사람에게 성령으로 각각 재림하시는데그 분이 예수의 영. 진리의 영. 여호와의 영. 말씀. 성령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제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성령은 성령대로 내 안에 계시고,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는 미래에 또다시 오신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태론도 지금은 성령만이 유일신으로서 내 안에 성령이 계시고, 별도로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예수께서 재림하신다고 삼위일체와 똑같이 기다리는 이상한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부탁합니다. 둘째, 14세기 무렵부터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오역이 많이 발생합니다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 원칙에 맞추어 번역을 해 버린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또는 물과 피와 성령을 삼위일체로 믿게끔, 등위 접속사로 연결시켜서 따로 따로의 하나님을 연상하게끔 번역을 했다고 봅니다. 등위접속사를 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물 피 성령의 이름으로 라고 표현하면 셋으로 느껴지는지.. 아니면, 하나로 느껴지는지 잘 상상해 보십시오!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며 성령이 아버지라고 해석하거나.. 물이 피고 피가 성령이며 성령이 물이라고 해석하면, 아버지 아들 성령이 근본적으로

 

하나여서 하나라고 느껴질 것이고, 물 피 성령이 근본적으로 하나여서 하나다 라고 받아 들여지게 되면,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관만이 성경적이라는데까지 나아갈 수있습니다. 그래서, 오역이 많은 한글성경보다는 새번역을 사용하라는 것이고, 몇년 후에 전수성경 복원역이 나오면 병행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원어 사본에서 곧바로 영어번역을 했고 그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했기 때문에 가톨릭의 삼위일체 개입이 일절 없어서입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한 종교인들이 성경을 다른 각도로 해석해서 

 

로마의 정치적인 기독교에 해당하는 가톨릭에 맞섰다가 약 6천만명이 종교재판소에서 이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은 후 모두 다 살육을 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쳐 죽인 삼위일체론자들 교리도 잘못이지만, 삼위일체의 반대 교리도 잘못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셋째, 한국교회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중에는 다음과 같은 부류들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첫번째 그룹은, 속으로든 겉으로든 삼위일체 색안경을 쓰고 맹신하거나, 양태론 뿔테 안경을 쓰고 맹신하든지, 둘 중에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속으로는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한분을 믿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는 이중적인 사역자들의 경우입니다. 세번째 그룹은, 삼위일체! 양태론! 그딴 것에서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식으로 관심 밖에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네 번째 그룹은, 성경대로의 하나님 신관을 바로 알려고 힘쓰고 애쓰면서 전하는 극소수 사역자들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첫번째 그룹이면서 세 번째 그룹이었습니다기독교인들이 모이는 어느 인터넷 카페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험악한 분위기로 맹렬하게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사적인 것은 전혀 없고, 악성 댓글 형태로 서로 다른 신관을 말하는 자를 행하여 당장이라도 물어서 찢어 죽이려는 사자와 호랑이의 두 맹수 싸움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속이 하나도 없는 어리숙한 제가 싸움판에 끼어 들어서 댓글 하나 남겼다가 육두문자로 죽사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어찌할줄을 몰라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지를 당시에 도무지 알 수가 없었지요. 제가 남긴 댓글은 양태론이 맞지 않느냐 라는 정도였는데, 삼위일체론자들이 떼거리로 달려 들어 저를 잡아 먹을 듯이 했습니다. 상황파악을 당시에 전혀 못하다가, 그게 양태론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수년의 세월동안에 

 

다각도로 공부하면서 분별할 수있게 되었고, 비로소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대결 원인을 파헤쳐서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 구글 유튜브 영상에는 삼위일체 강의가 대부분이고, 양태론 영상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잡아먹듯이 이단 취급을 하니까, 그냥 조용하게 지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중세 가톨릭 시대 이전에는 전혀 없던 가짜 신관들이었다는 것을 아시고, 부족한 저의 유튜브 메시지를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오늘 메시지만으로도 사실 그것이 가능합니다. 

 

반복해서 청취하시면 눈이 떠질 것입니다. 하나님 신관을 잘못 믿어서 만의 하나 천국 입성하지 못하는 비극은 겪지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집중하여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성령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셨다면, 말씀이신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신관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저하지 마시고 선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각사람에게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셨기 때문에 미래에 문자적으로 육체 입고 오는 재림예수는 허수아비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설교해 주실 것도 부탁합니다

 

나만 조용하게 잘 믿고 입을 열어 바르게 알리지 않는 사역자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는 낫지만, 솔직히 비겁한 자세입니다. 교단 교파를 떠나서 독립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한이 있더라도 강하게 선포해 주십시오! 절대로, 혼자만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참신으로 믿고 계시면 안됩니다. 입을 담대하게 열으셔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인 세례 요한처럼 강함과 담대함으로 용기있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모 인터넷 카페에서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이 자신을 정통이라고 말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제가 쓴 댓글이 양태론인줄도 모르고 댓글을 달았다가, 

 

삼위일체 자칭 정통주의자한테 이시끼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양태론 시끼네이 미친 넘의 시끼 뒈질래! 소시키 말시키 개시키 묘시키 같으니라구! 저 구석지로 가서 찍소리 말고 자빠져 있거라!.. 뭐 이런 식의 욕을 한바가지나 얻어 먹은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신봉하거나 양태론을 맹신하는 껍데기 그리스도인 열심당 극소수는 욕도 푸짐하게 잘합니다. 욕으로 배를 넉넉하게 채웠던 날! 만약, 날벼락같은 이런 봉변을 당하지 않았다면, 한국교회의 삼위일체와 양태론 사이를 오가며 큰음녀 가톨릭 적그리스도가 만들어 낸, 사이비 신관을 믿고 멍청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성령을 근심케 한다는 성경구절은 많이 기억하실테고

 

성령께서 떠나가시면 화인맞은 양심이 될 것이며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도 있다는 말씀도 잘 아실텐데, 그 성령이 바로 말씀이신 예수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내 영혼 심령 속에 거하시면 예수님께서 영으로 강림 내지는 재림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은 어떤 형상으로도 계시지 않고 영으로 계시며 말씀으로 계십니다. 그 영이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말씀 그 자체이신데, 하나님을 말씀으로 계시한 성경 구절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무리들이 예수님은 지금도 육체를 입고 계시는 것처럼 엉뚱한 착각들을 하고 있으니 

 

정말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독교를 검색하면, 가톨릭을 포함한 개신교등을 말합니다. 앞으로는, 가톨릭과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예수교 또는 그리스도교라는 명칭을 한국교회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도마 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개독교 소리를 들으며 살 정도로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개같은 기독교. 개독. 예수쟁이 라는 닉네임을 세상에서 이마에다 붙여 주었는데, 편협함이 심한 기독교! 선민의식이 매우 강한 기독교! ,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무대포 극단적 전도방식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무례한 기독교! 

 

이런 것을 두고 개독교니.. 개독이니.. 예수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예수쟁이는 예수 밖에 모른다는 의미라도 되니까 그게 더 괜찮은데, 지금은 개독교나 개독으로 분류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은 커녕, 걸리적거리는 걸림돌 정도로 취급받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대로의 참예수 복음을 믿는 것에 대하여는 창조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일이니, 여기에다 초점을 맞추고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메시지를 선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재림이 현재냐? 미래냐?를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알고 깨닫고 믿으시라고 한국교회를 향해서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톨릭 신부 출신의 목사가 만든 세대주의 피해자들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은 휴거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미래에 육체를 입고 공중의 구름을 가르면서 짜안하고 나타난다는 재림예수를 고대하게 하는 상상 이론인데, 살아있는채로 공중으로 슈웅하면서 올라가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7년 공중혼인잔치도.. 7년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대환난도 없고

 

예루살렘 황금사원을 제3성전으로 리모델링한 다음에, 초슈퍼 컴퓨터 적그리스도 동상을 앉혀서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십자가 모양 건물에 있는 어마어마한 컴퓨터 장치에서 위성으로 신호를 보내어, 사람 이마 또는 오른 손에 심겨진 베리칩 장치로 명령을 시달해서, 뇌를 조정하여 사이버 인간화한다는 SF 영화 이야기를 성경이라고 믿고 전하는 목사들과 교회들이, 국내외 한국교회의 약 50%에서 70%까지 맹신한다고 추정합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을 공기놀이하듯 하고 있는데, 과대망상 종교인이 만들어 낸 것을 성경처럼 믿고 있다니, 그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인데, 

 

윗층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독가스를 계속 보낸다! 귀에다 도청 장치를 심어서 자신을 조정하고 감시한다고 나를 빨리 구해달라고 하는 과대 피해망상에 걸린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하급 가짜 종말론 이야기들만 끌어 모아서 만든 소설을,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와 연결시키게 되면, 스릴감이 생기는 그럴듯한 종말론에 빠져 들게 되어서,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염세주의나 현실 도피주의에 빠져 살게 됩니다직장이나 가정도 때려 치울 수 있는 용기와 담력이 생겨 나서, 베리칩 받으라고 하면   

 

나는 단두대에 목 잘려 죽는다고 큰소리 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가짜였다는 것부터 알 생각은 하지 않고 말입니다. 사람 애경사 목적의 모든 예배는 우상숭배이고 유황불지옥 이라는 것도 빨리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은 관심 밖에 두면서, 오로지 휴거성도 되어야 한다는 둥.. 가상현실에다 자신을 빠뜨려 버리는 것이지요. 삼위일체.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 창작품인데, 교회의 공식예배 순서에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세례. 삼위일체 축도를 심어 놓았으니,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자세히 몰라도 이미 가톨릭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고

 

삼위일체를 반대해서 반기를 든, 양태론을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모욕하는 대열에 가담하여 있다는 것을 속히 깨닫고 성경말씀의 신관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 복종하기 싫어하고 진리 거부하는 무슨 특이한 은사를 받지 않은 이상, 가톨릭 교리및 전통은 성령의 검으로 잘라 버리십시오! 부디,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를 통해서 당장 그렇게 할 수 있는, 결단의 기회와 계기로 삼으시길 바래 봅니다. 잘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말씀을 구해서 성경대로 믿으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들을 귀가 있어야 합니다. 들을 귀를 가지려면, 나와 다르다면서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는 식의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합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이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그렇게 쇠뇌시키고 중독시킨 설교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것은 평소에 말씀을 성령께 간절히 찾고 구하지 않는 목사 그룹의 안일함 때문인 것이지요. 또, 장로 집사 그룹에게, 목사 잘 섬기는 것이 예수님께 영광된다고 가르쳤던 옛날 부흥사들의 약장수 짓도 한몫 했습니다. 천국은 좁디 좁은 길이라서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모의 편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듯이, 영이신 창조주 예수님 한분의 성경말씀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용 14분 오디오!

https://youtu.be/sQDX8i9J5B0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제목은 원어사본 성경은 오역이 아닌 이독이 있을 수있으나, 한글성경의 오역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입니다. 한국어 성경의 역사는 150년 정도이며, 한글성경의 오역된 부위는 800곳 내지는 수천곳이 된다고 상경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적인 관점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원어 사본에 충실하게끔 번역하는 것이 가장 바른 성경 번역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 원본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실 터인데사본을 필사하면서 그대로 옮기지 못한데다가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하면서 바르게 번역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성경을 한자와 이북 방언이 뒤섞여서 번역된 관계로 우리가 지금 보는 한글성경은 한자가 그대로 담긴 표현도 많이 있지요. 어쨌건,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복음이 그대로 전달되게끔 수정 번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전문가들 의견이 취합되고 오역부분 재번역 작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고 분열되어 결국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원어에 가깝도록 번역한 영어성경을, 한글로 그대로 번역한 새번역을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사 그룹들이 새번역을 기피하고 한글성경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니까, 신구약의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가르침을 받아서적은, 하나님의 말씀 설교에 대하여 상하수직적인 명령형으로 되어 있는게, 목사 그룹이 장로. 집사. 성도 그룹에게 어떤 권위를 보이고 목사 자신에게 복종시키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겠는가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나는 성직자다! 당신네들은 평신도다! 하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오역많은 성경을 이용해서 선생되고 상좌에 앉는 것이 좋아 그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도는 모두 죽었는데, 마치 목사 자신이 사도라도 되는 것처럼 사도들이 교회들에게 설교한 메시지 부분까지도 반말조 내지는 명령조로 번역한 성경 구절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았는지, 오역이 많다는데도 고집하며 사용하는 것이지요. 아무튼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나, 새번역은 사도들의 설교 부분에 대하여 경어체를 사용해서 표현한 부분이 많고 원어에 가까운 번역 성경이기 때문에한국교회 교회와 목사 그룹에게 새번역을 강력히 추천합니다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전문가들이 오역으로 지적한 내용을 요점만 소개할테니 그 부분에 대하여 각자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첫째, 마태복음 1112절의 오역 부분입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차지한다! 하늘나라는 늘 폭행을 당해 왔는데, 폭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라는 번역인데, 성경 원문은 천국을 폭력으로 얻으려고 하지 말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새번역은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라고 번역했는데, 결국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오역을 피할 수있다고 하겠습니다둘째, 마태복음 1924절과 마가복음 1025절에서, 천국에 들어가는데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천국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번역되어 있는데, 번역하는 사람이 아랍어의 원어인 밧줄의 gamta를 낙타의 gamla로 혼돈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것입니다

 

바늘귀로 낙타가 들어간다! 라는 말이 일반상식에 맞지 않았지만 한글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바늘귀로 밧줄이 통과하는 것보다 천국들어가는 것이 쉽다! 라고 표현해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럼에도, 오역 부분은 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셋째, 누가복음 524절에서도, 중풍병자에게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배웠는데,침상이 아니라 지팡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서 지팡이에 해당하는 단어 matte를 침상이라는 뜻을 가진 mitta라는 단어로 혼동해서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번역하는 일이라 이런 실수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두뇌 기억 장치 안에 침상으로 입력되어 있는데, 이것을 지팡이로 바꾸어 놓으면 이단타령 하지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역은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넷째, 이사야 96절에 나오는 기묘자는 한자를 그대로 표기한 것인데, 그 뜻을 정확하게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일무이한 분으로 수정하면 무난하다고 합니다. 다섯째, 요한복음 424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번역은 세상에 속한 종교의 천지신령. 산신령. 신령님한테나 하는 용어라서

 

영과 진리로 수정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매우 많습니다덧붙여서 금기시해야 하는 목사 그룹만 사용하도록 묵시적 동의가 이루어진, 축원합니다! 라는 구호를, 세상 잡신을 믿는 종교인들도 사용한다는 점도 아시고 사용중단을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축원합니다!로 번역한 성경구절은 찾지 못했지만, 그런 것이 있다면, ‘빕니다또는 복을 빕니다정도로 고치거나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여섯째, 마태복음 93절과 마태복음 2665절에 나오는 참람이라는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입니다. 한자사전을 찾아 보니까, 제 분수를 지키지 않고 방자스럽다 라는 

 

의미인데, 예수님께 적용한 죄몫은 신성모독이므로 신성모독죄로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일곱째, 출애굽기 1522절에 나오는 홍해는 붉은바다라는 뚯인데, 영어로 번역하면서 Red sea로 하다 보니 붉은색을 띠는 바다로 생각하게 번역했지만, 사실은 가장 일반적인 푸른색 바다입니다. 그래서, ‘갈대바다가 원어에 맞다고 합니다. 바다인데도 갈대숲이 자라고 있어서, Red sea로 번역할 것이 아니라, 갈대바다 라는 뜻의 Reed sea로 번역해야 했던 것입니다. 홍해라는 말의 원어는 히브리어로 얌숩인데그 뜻은 갈대바다라는 뜻이라고 하니

 

원어에 충실하게 번역이 안된 셈이 되었습니다여덟째, 요한복음 1920절과 고린도전서 1032절에서 나오는 유대인이라는 번역이 바르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당시, 유대에 살던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영어로 번역한 Jew는 유태인으로 번역해야지, 유대인으로 번역해서는 안되는데, 이는 유대인이라는 어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홉째, 창세기 1416절에서 아브라함이 조카 롯. 빼앗긴 재물. 부녀를 찾아 왔고, 인민 또는 친척을 다 찾아 왔다고 한글성경에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은 인민이나 친척이 아니라

 

백성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인민이나 친척 보다는 백성이나 사람들로 번역하면 맞겠습니다. 열번째, 에베소서 411절에 나오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자. 목사와 교사중에서 목사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히 있습니다. 신약성경이 정경으로 인정을 받고 채택된 것은 A.D 397년 카르타고 회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라어 원어인 포이멘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Pastor로 한 것은 의도적인 오역으로 보는 것이지요. 포이멘은 목자가 바른 해석인데이를 목사로 번역하면서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성직자로 분류하고 싶은 의도가 담겨있다는 것입니다솔직히,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 목자라고 번역을 한다 해도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이지만 말입니다. 예수님을 선한 목자라고 부르는 것은 만입이 억만번 그 이상이라도 고백하고 찬송해야 할, 경외심으로 섬길, 참되신 유일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로 오역한데다가 목사를 목자로 부르면 한국인 목사 그룹이 이미 상좌에 앉아버렸기 때문에 포이멘이 목자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목자의 뜻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다른 용어로 번역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목사 그룹 중에는 자신의 신분에 대해 

 

다음과같이 말합니다예수님은 목자장이시고, 목사 자신은 목자라고 말이지요유교정신을 완전하게 버리지 못한 한국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목자로 번역하면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세우고 목사 자신을 목자라고 신분을 부풀리기 때문에 목자 번역을 반대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장로로 번역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장로는 연장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서 이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안들면 원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단어를 찾아 봐야 하겠는데요. 유교에서 완벽하게 개종하지 못한 한국교회는 직분의 서열을 중요시 합니다. 

 

목자장 예수님. 목자인 목사. 양떼에 해당하는 성도들.. 이런 식으로 돌아가다 보면 예수님과 양떼들 사이에 사람 중보자 목사가 존재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지요. 포이맨은 양치기라는 뜻도 있어서 양떼를 친다! 목사의 양들을 돌본다!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니 가톨릭의 성직자와 평신도 신분차별을. 개신교가 전수받아서, 가운을 입었느냐? 아니면, 안입었느냐 또는 신학교 나왔냐? 아니면, 신학교 안나왔냐로 직분 나누는 짓을 합니다. 유교정신이 깃들어 있는 상당수 목사 그룹은 목사와 양은 다르니 구별되어야 한다 라는 암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여기에 걸맞는 준 유교적인 용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것은 '목양유별'입니다. 목사를 하나님 내지는 하나님의 종으로 깎듯이 받들도록 한국교회에 깊숙이 토착화된 '목양유별' 이라는 것이 종교 풍속화 되어 버린 것입니다. 복음전하는 자는 전도자로 줄여서 할 수도 있고, 목사와 교사는 설교하는 자또는 설교자로 바꾸면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와 교사는 헬라어 원어에 어긋난다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의 목자는 예수님 한분으로 족합니다.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통틀어 사역자 라는 말을 잘 사용합니다만, 교회 안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요. 그런데, 선교지에서는 사역자 또는 동역자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목사와 교사라는 오역 부분을 설교자 또는 설교하는 자로 수정하는 것이 예배공동체에서 사역 분담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설교하는 사람은 설교만 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전도만 하며기도하는 사람은 기도 위주로 하면 될 것이고, 찬송과 악기를 하는 사람은 찬송과 악기를 전담하면 되겠지요. 구제를 담당하는 몇사람은 공동체에 모인 연보를 가지고 옳고 바르게 직접 관리하면 되겠습니다. 설교자를 목사로 국한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성도들 무리 가운데에서 무보수로 설교 봉사할 사람으로, 장로. 집사. 목사 1인을 뽑아서, 순번대로 자비량 설교하면 됩니다

 

목사도 장로. 집사처럼 사회적인 직업이 있어야 설교 자격이 있습니다. 물론,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자이어야 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원어 사본에 충실한 영어 성경을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새번역 성경이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교회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절판된 전수성경 복원하는 일을 류아무개 선교사라는 분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걸려서 완성하면 시중에 교회용으로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수성경은 히브리. 헬라어를 중간 과정없이 영어로 직접 번역한 다음에영어를 한국어로 그대로 직접 번역했는데

 

그래서 원어에 매우 충실한 번역으로 보는 것입니다전수성경의 한국어 부분은 저도 살펴 보았지만, 맞춤법이 틀리게 되어 있는 오타 부분이 있고문맥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다듬어 가는 일을 류선교사께서 결단하고 성령께만 의탁해서, '전수성경 복원역' 완성을 향하여 올인한다고 했습니다. 성경 원어는 전혀 없고 사본을 필사하고 필사한 것을 또 필사했기 때문에, 이독이나 변이가 있을 수있지만, 오역은 없다고 합니다. 오역은 성경의 근본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서 반드시 오역부분을 재번역해야만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교황은 스스로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목사는 성경교사에 불과하다

 

12분 동영상 시청& 구독👍을 부탁합니다!

 

강추! 원제목: 목사에게 딴지걸면 진짜 저주받나요?

 

"일부교회 목사들에 대한 맨정신TV 생각입니다!"

영상 url: https://youtu.be/l4F0FGtsAC4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배순서 일절없이 성경읽고 말씀만 나누어도 성령께서는 예배로 열납하시고 진리의 영으로 복음을 베풀어 주십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용 10분 오디오https://youtu.be/lvLoyMaTbsE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안에서 평안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것이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이 아닌 것들도 있는가?' 입니다.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가끔 소개되는 내용 중에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 타지에서 농촌. 어촌. 산골. 섬같은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친절하게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제공하면서 인사성도 좋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상당 기간동안 친분을 쌓아 둡니다

 

그러다가, 돈놓고 돈벌기 투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다음에 몇 번 이자를 넣다가, 온다간다 없이 사라져 버린 사건이 발생하게 되지요. 마치, 낚시대에 가짜 미끼를 매달아 바다에 던져 놓고는 닥치는대로 고기를 잽싸게 낚아채어 끌어 모으는 실력좋은 강태공 손맛의 원리를 역이용하여, 가면을 쓰고 거짓 웃음을 흘려 보내면서 환심을 산 다음에, 엄청난 금액의 사기를 치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터지고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의 덫에 걸려 들게끔 기관을 사칭하고 

 

그 신분에 걸맏는 음성 스타일로 꼼짝달싹 못하게 만든 다음, 가짜 사기꾼에게 돈을 입금하도록 하는 금융사고에, 국민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경계령이 내려져 있지요. 그런데, 교회 안에서 행하는 예배순서를 비롯하여 교회 행사. 십일조 및 각종 헌금. 성미. 사람 애경사 목적의 예배들.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휴거 및 지상재림. 베리칩 666. 목사 아닌 직분자들의 목사 받들어 섬기기. 종교다원주의. 이단포용주의. 삼위일체. 양태론. 타종교에도 있는 횡설수설 방언. 가짜 통역. 가짜 예언

 

직통계시. 천국지옥 신비체험. 신사도운동칼빈주의. 어거스틴주의. 문자주의. 율법주의. 종교통합운동. 가짜 신학박사 행세. 유명목사의 가톨릭 교황 알현. 가톨릭과 개신교의 직제일치 운동.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형태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 한글성경의 많은 오역부분 외면. 목사및 장로 가운. 목사 높이는 대표기도. 외식의 극치가 되는 식사기도등등..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길게 나열한 이런 메뉴들은 성경에 없는 것들입니다. 기독교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종교인들이 사단의 능력을 받아 만들어 낸, 우상숭배 내지는 비진리. 가짜예수 말씀. 

 

다른복음인 것입니다아멘이십니까? 이렇다 보니, 내가 정통이네! 너는 우리와 다르니 이단이네! 라고 할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오죽하면, 어느 설교자는 거침없이 한국 개신교는 양아치 그룹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개신교에서 전해준 그리스도 예수님의 참복음 부분에 대하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한국 개신교를 위해서, 부족하고 미천한 제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성경에서 요구하지 않은 것들은 성령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신대로 

 

즉시 개교회별로.. 동시에, 각성전 된 성도 각자가 중단하시면 됩니다저도 처음에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창기에는 말할 필요도 없이 교회 안의 모든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했었지만, 2013년까지는 정말로 자세히 잘 몰랐습니다. 앞에서 열거해 드린 내용을 누가 메시지로 전하면, 한국 개신교에서 배운 대응자세를 취했지요. 나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하라는 가르침대로, 당신네들 이단! 진짜 이단! 하면서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말이 사회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내에서도 반드시 즉각 실천해야 할, 회개 촉구용 단어입니다목사가 교단 교파라는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해서.. 또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목사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오직 성경! 예수 성경! 하면서도 성경 밖의 것들을 몰라서 말 안하고, 알아도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사회직업을 가지고 성도들 무리 가운데서 장로 집사와 함께 목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월급이 전혀 없는 무보수. 자비량 봉사 설교를 해야 한단 말씀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니면, 노멘입니까? 장로. 집사처럼, 목사도 사회적인 직업을 갖게 되면, 설교 순서를 따라 무보수 설교할 경우에 뭐를 망설일 것이 있겠으며

 

성경이 아닌 것을 바르게 전파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설교 순서라는 의미는 성도들 무리 중에서 설교할 사람을 장로. 집사. 목사 1인씩 뽑게 되면, 돌아가면서 설교 메시지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배순서는 차와 포를 모두 떼 버린 장기판처럼,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대표기도. 삼위일체 세례 또는 침례. 헌금기도. 삼위일체 구조의 축도같은 것들은 모두 빼 버리고, 주일성수.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사순절. 맥추절. 어린이날 주일. 어버이날 주일. 스승의날 주일.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같은 

 

인본주의및 신율법주의 형태의 거지 깽깽이같은 것들은 모두 폐지해 버려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계시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최우선하여 심령으로라도 아멘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한국교회의 인터넷예배를 드리면 이런 부분에 대해 매우 자유할 수있습니다. 혹시, 성경을 읽고 말씀만 들으면, 웬지 예배를 안한 것같은 기분이 생길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예배당의 예배도 아니고가정. 사무실. 야외에서 인터넷예배를 통해서 성경 읽고 설교만 들으면 예배를 안한 것과 같다고 착각하는 것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교회 틀에 세뇌 당하고 중독되어 버린 것이라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예배는 성령과 말씀을 구하면서 생명양식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교회 예배순서에는 많은 부분이 변질되어 있기 때문에 폐지해야 할 순서가 많습니다. 말씀이신 성령께서 성경의 본래 근본적인 의도의 메시지를 통하여.. 그러니까, 영생하게 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내 속에 부어주시기를 기뻐하고 계십니다이런 것은 뒷전이고 예배순서 형식의 율법주의에 매여 산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찬송은 따로 조용한 시간에 혼자서 부르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소개가 되는 찬송을 듣거나 부르시면 됩니다. 기도는 성경에서 부탁하신대로 마음의 골방을 이루어 기도와 간구를 하시되, 내 요구사항만 늘어놓는 기복주의 기도 보다는, 말씀과 성령이 내게 임하셔서 떠나가지 않으시도록 기도하고, 타인의 영혼을 위해서도 그리 기도하면 매우 복된 기도가 될 것입니다특히, 시편은 총 150편으로 되어 있는데, 시편의 기도를 읽고 묵상하면서 시편 기도자의 마음을 배워서 

 

말씀과 성령이신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 간구하면 아주 좋겠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는 비판을 하기 위한 것과는 거리가 전혀 멀고.. 도리어, 성경의 말씀 뿌리를 떠나 부패한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하면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목적이란 점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입니다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적인 동성애로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등져 버린 그 결과로 유황불 심판을 당한 것입니다!

14분 오디오 청취& 구독👍: https://youtu.be/vYx3pu7bwJQ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문자주의로 해석해 버린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

 

1. 신구약 성경의 각 시대별로 일일이 적을 수없는 죄악 중의 하나가 동성애입니다!

2. 전체 남녀의 약 50%는 동성애 유전자가 있어 동성애 후손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는 각각 유전자에 포함된 기능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이성애만 정상적이라 할 수없고, 부적절한 이성애 경우도 죄악이 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밴쿠버 필그림교회의 '성령의 이름들'의 방대한 자료를 요약하여 게시합니다!   

 전체보기: https://bit.ly/2YBs5Do 

  클릭하세요!

 

[원제목] 성령의 이름들

 

1. 영 (the Spirit)

2. 하나님의 영 (the Spirit of God)

3. 여호와의 영 (the Spirit of Jehovah, the Spirit of Jehovah-Lord)                

4. 주 여호와의 영 (the Spirit of the Lord God)

5.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6. 그리스도의 영 (the Spirit of Christ)

7. 그 아들의 영 (the Spirit of His Son)

8. 예수 그리스도의 영 (the Spirit of Jesus Christ)

9. 예수의 영 (the Spirit of Jesus)

10. 성령 (the Holy Spirit)

11. 성결의 영 (the Spirit of holiness)

12. 소멸하는 영 (the spirit of burning)

13. 진리의 영 (the Spirit of truth)

14. 영원하신 성령(영) (the eternal Spirit)

15. 약속의 성령 (the Holy Spirit of promise)

16. 은혜의 영 (the Spirit of grace)

17. 생명의 영 (the Spirit of life)

18. 즐거움의 기름 (the oil of gladness)

19. 영광의 영 (the Spirit of glory)

20. 지혜의 영(the Helper)

21. 지혜의 영 (the Spirit of wisdom)

22. 총명-이해의 영 (the Spirit of understanding)

23. 모략-분별의 영 (the Spirit of counsel)

24. 능력(might-게브라)의 영 (the Spirit of might)

25. 지식의 영 (the Spirit of knowledge)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the fear of the Lord)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구약 66권 성경에 근거한 메시지(YouTuber:생각하는사람)를 소개합니다! 

 

 강추! 원제목: 목사란 무엇인가? 교회개혁..  

 

1. 목사는 레위지파 아론의 직계였던 구약시대의 건물 성전 제사장이 아니다.

2. 교회에서 설교한 목사 말씀 모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되지 않는다.  

7분 영상 url(동영상 시청& 구독👍): https://youtu.be/SLgFBHmAGy4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8분 오디오, https://youtu.be/IV0e34WO4i0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유일하신 구원자로 믿으면 영원한 복을 현세에도 받고 내세에도 보장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점은, 말씀이신 여호와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두 번째 하나님이시라고 전파하면서 믿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믿는 일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교인들 끼리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저는 오늘 아침 8시예배를 벌써 봤습니다!

 

저는 지금 예배보고 있습니다! 집사님은 주일예배 언제 드렸습니까? 저는 이따가 11시예배 드릴 겁니다! 우리 교회 오후예배에도 예배하러 갈 겁니다! 오늘 사정이 생겨 낮예배 못했고 저녁에 예배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배본다, 예배드린다, 예배한다 중에서 가장 성경적인 표현은 무엇입니까?’ 입니다. 첫째, 예배를 본다 또는 예배를 보다 라는 의미는 예배를 구경한다 라는 뜻이 담겨 있어서 차츰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예배자로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용어입니다.

 

둘째, 예배 드린다 또는 예배 드리다의 경우에는, 절하거나 경배하다 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프로스퀴네오인데, 예배하다 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지요. 영어에서 예배를 Worship 또는 Service로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배드리다의 표현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예배는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 본다. 예배 드린다가 아니라, 예배한다 또는 예배하다가 맞겠습니다. 요한복음 424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아멘.. 예배하라 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바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미국성서공회 CEV 영어성경을 충실하게 한국어로 해석한다면, 성령과 진리를 따라 예배하라 또는 성령과 말씀의 인도를 받아 예배하라 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배의 장소가 문제되는지 여부도 성경에 근거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성경적인 정답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4192021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에는 구약시대였으므로, 예루살렘 건물성전에서 유대력에 의한 토요 안식일 예배를 제7일에 드렸고, 1년에 한번은 5일간 유월절로 모였다고 보여집니다. 당시에, 국제결혼으로 혼혈가정을 이루어 살았던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올 수 없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신앙양심이 거리낀 나머지,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영안이 닫혀 있던 여인에게 말씀을 베풀어 주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므로서 그 분이 누구이신지를 바로 알게 해 주셨던 성경의 기사를 동일한 믿음으로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대속 죽음을 지불하고 부활하시면,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을 가르쳐 바르게 예배하도록 하실 것을 미리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사마리아의 그리심산에 있는 사마리아 성전이든,

 

예루살렘의 성전산에 있는 건물성전이든, 지금은 너희가 장소적인 제한을 받지만, 내가 앞으로 담당할 십자가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장소적인 제한을 받지 않고 성령과 진리로 예배할 날이 오게 된다고 하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오늘날의 현대교회로 설명드려 본다면 다음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첫째, 오프라인 예배 형태인 예배당 건물에서 내가 예배를 해야만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집에서 온라인예배로 참여하면 받지 않으시냐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이방인 취급을 받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이미 답변주신 것처럼, 어디에서 예배를 하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다가 정답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가정에서 두 세사람 이상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말씀을 나누기만 해도 예배가 성립합니다. 한국교회 예배당 건물을 건물성전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헌당예배라는 것을 하고도, 나중에 교회 공동체 사정이 생기면 부동산 매매를 합니다. 헌당이라는 용어는 하나님께 이 건물을 바칩니다! 라는 것인데, 지금이 구약시대가 아닌 신약시대임을 망각했거나, 신구약을 넘나들면서 목사 편리주의로 성경을 오남용 했던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

 

오순절 때부터 시작한 성령의 임하심은 예슈아의 영께서 불의 혀. 바람. 비처럼 각자 심령의 터에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임하시면서 새로운 성전이 지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눈에 보이는 건물을 성전이라고 한다면, 그는 성경을 바른 시각으로 못보고 거듭난 체험이 없는 사람이기에,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깨닫지 못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가 장로이든, 집사이든, 목사이든, 성도이든 상관없습니다. 동일하게 적용할 메시지인 것이지요. 인터넷예배를 하는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목사는 이렇게 강론합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예배는 예배를 보는 사람이고,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하는 사람은 예배를 하나님께 바르게 드린다고 말입니다이런 설교자로 인하여 오늘 메시지를 전파하게 되었습니다만.. 아무튼, 목사치고 달변가 아닌 사람 만나보기 힘듭니다. 상당수 설교자가 둘로 쪼개는 비성경적인 이분법을 사용하여 성경을 난도질하면, 전도자 입장에서는 객관적이고 성경적인 결론을 감히 내릴수 밖에 없는데.. 정말, 말쟁이가 말장난 하고 있다! 입니다. 참고로, 가톨릭의 경우에는 미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가톨릭 신자들 집회 때에 예수의 십자가상 제사를 재현하는 미사 성제를 봉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사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missa’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어 미사나 한국어도 그 발음을 그대로 딴 것이겠지요. 미사를 조금 풀어서 설명해 본다면, 신부가 주는 밀떡과 포도주를 받은 영세받은 신자는 십자가 성호를 긋는 행위를 한 다음, 예수님의 몸인 성체와 예수님의 피에 해당하는 성혈로 변한다는 화채설을 믿게 되는데.. 쉽게 말하자면, 밀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했다는 것입니다. 아마, 톨릭에서는 화채설이 미사에서 중요한 핵심적인 종교의식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의 강론과 강복도 미사의

 

순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교에서는 예수의 대속 죽음시에 물과 피로 이루어 놓으신 보혈샘 속에서 회개해야 죄사함을 받지요. 쨌건.. 그래서, 가톨릭을 한국교회에서는 이방종교로 분류해 놨으나, 상당히 많은 교회 무리들은 가톨릭과 연대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큰 음녀를 가까이 하는 배도로 간주하신다는 것도 아셔야만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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