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거리 설교입니다. 인간의 행위를 배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씻음 받는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성경적 복음이 거리에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천사들도 흠모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예수님 유일신) 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The Lord Jesus Christ is the Jehovah God of old testament.
창조주 유일신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평강과 평안 가운데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장로교단 최아무개 목사가 전한 '예수님이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성경구절의 증거' 를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의 메시지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화목제로 드리고 다시 부활할 권세도 가지셨습니다. 다른 어떤 존재가 살린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지요. 요한복음 10장 18절을 보면,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아멘.
둘째, 기도받는 분도 예수님이시고, 응답하시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아버지 하나님께 대신 아뢰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요한복음 14장 14절을 읽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께 구하면 예수님께서 시행하십니다. 아멘입니까?
셋째,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을인정치 않는 사람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서 3절까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4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아멘.
넷째, 여호와는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마가복음14장 62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라고 하셨고, 누가복음 22장 7절에서도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아멘.
다섯째,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 한분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야고보서2장 19절에서 사도 야고보는 설명합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멘.
여섯째, 두명의 신은 없고,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이사야 43장 10절입니다.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라고 했고, 마가복음12장 32절에서도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아멘.
일곱번째, 메시아로 오셨을 때,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그때 자신을 부를 호칭에 대하여, 이사야및 시편을 통해미리 예언해 주셨습니다. 히브리 관점에서는 아들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들로도 부르게 하신다고 미리 알려 주십니다. 이사야 9장 6절을 보겠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
여덟번째,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한 관계이기 때문에본인으로 여깁니다.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들이라고 하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것이지요. 시편 2편7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했으며, 요한복음 5장 18절에서도,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아멘.
아홉번째,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버지와 동등 본체이시며, 형상이시다." 라고 히브리서 1장 3절. 요한복음 5장 37절. 빌립보서 2장 6절에서 8절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6절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했고, 골로새서 1장 15절에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라고 했으며, 고린도후서 4장 4절에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라고 했습니다.
열번째,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에서는 예수의 영이시고, 로마서 8장 9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는데, 바로성령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성령이기에 자신이 말씀하신 것외에는 절대 너희에게 더 가르치지 않으신다고 하셨지요. 요한복음 16장 13절을 참고해 주십시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신 성령이요, 생명이라." 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6장 17절에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라고 했으니, 성령은 말씀 자체이십니다.
열한번째, 만약. 세 분의 하나님이라면, 다윗은 이렇게 말했어야 합니다. “내주께서 내주의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내주가 내주께 말씀하셨다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윗의 시에 해당하는 시편 110편 1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하셨나이다." 아멘.
열두번째, 분명 하나님은 유일하신데, 너희가 '아버지' 라 부르는 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이 오실 것을 예언해 주신대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 메시아로 오신 것과, 빌립보서 2장 6절의 동일 본체임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지요. 또, 요한복음 17장 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했습니다.
열세번째, 나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이다라고 강조하십니다.요한복음 14장 7절에서,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했고, 요한복음 16장 3절에서도,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열네번째, 예수님이 유일신 하나님인데,육체 안으로 오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십시오!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예수라고 불리우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2절입니다.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아멘. 디모데전서3장 16절을 보면,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라고 했습니다.
열다섯번째,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5장 21절에서,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라고 하니.." 했으며, 그 다음에 나오는 24절에서는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열여섯번째, 모든 세상 만물은 예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0절에서,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아멘.
열일곱번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으나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1절입니다.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아멘.
열여덟번째, 메시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맞습니까?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4장 25절에서 26절입니다.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 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라고 하시니라." 아멘.
열아홉번째, 유대인들이 장로 유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7장 6절과 8절입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러면서도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 라고 하시니라." 아멘.
스무번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5장 39절에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스물한번째, 예수라는 이름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며, 동시에 아들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12절입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아멘.
스물두번째, 바울도 예수님이 바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전파합니다. 로마서9장 5절에서,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아멘입니다.
스물세번째, 바울의 확실한 말씀, 즉 크신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을 봅시다. 말씀 사역자 디도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디도서2장 13절을 읽습니다.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아멘.
스물네번째,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십니다.요한복음 5장 39절에서,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했고, 요한복음 8장 25절에서는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스물다섯번째,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인그 이름이 예수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11절에서 12절까지를 보면,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아멘.
스물여섯번째, 아들 하나님이 존재하려면,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해야 됩니다.그러나, 하나님은내 앞에도 내 뒤에도 참된 하나님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을 보십시오!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아멘.
스물일곱번째, 주님은 여호와이시고 여호와는 예수님이십니다. 로마서10장 13절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했고, 요엘서 2장 32절에도,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스물여덟번째, 도마의 고백을 보십시오!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구주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20장 28절을 읽습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아멘.
스물아홉번째, 바울은, 분명하게 구주 예수께서 살아계신 한분 하나님이며, 그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0절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아멘.
설흔번째, 빌립도, 두분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습니다. 즉, 기존의 하나님 아버지와 메시아이신 아들 예수님이 따로 따로 있는 줄 알았지요.이때, 예수님은 꾸중하시며,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이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아멘.
설흔한번째, 나를 믿는 것은 보낸 분을 믿는 것이다 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4절에서 45절까지를 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아멘.
설흔두번째, 생명책도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생명책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생명책인데 둘이 같은 책이지, 따로 있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예수님 이십니다. 계시록 13장 8절입니다.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계시록 21장 27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시편 69편 28절입니다.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아멘. 출애굽기 32장 32절에서 33절까지 읽습니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아멘.
설흔세번째, 여호와는 반석이십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반석이십니다. 이사야 26장 4절에서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했으며, 시편 18장 31절에서도,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서는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라고 했는데, 아멘입니다.
설흔네번째, 계시록 1장 7절에서는 "다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신데, 8절에서는 하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그 아들 예수님이 왕권을 받아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창에 찔리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성경구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계시록 1장 7절. 8절. 17절. 18절입니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아멘.
설흔다섯번째, 구약의 모세 율법인 모세오경.선지자의 글인 대선지와 소선지서. 그리고, 시편이 모두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고 기록되었다고 하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누가복음24장 44절을 보니까,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라고 했습니다. 아멘.
설흔여섯번째, 유대인들이 예수님 자신의 하나님되신 것을 믿지 않으니까,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존재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이 곧 구약의 여호와라는 증거가 됩니다. 요한복음 8장 56절에서 58절까지를 읽겠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아멘.
최아무개 목사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 그리스도임을 믿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사역자들만 있다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도 믿으면서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를 섞어서 믿는 사역자들은 설교라는 것을 하면서,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 되십니다! 라고 전파를 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를 잡신. 혼합신. 바알신으로 만들어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를 영적으로 아둔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설교를 펴는 목사 사역자는 그리스도교도 아니고 가톨릭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받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 다른 부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 또는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아들일 뿐이라고 전파합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퇴임을 하셔서 안계시고,
지금은 성령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설교하지요. 이 또한, 하나님을 삼등분해서 형태가 각각 다르게 변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찌 이상야릇하게 믿으십니까? 신구약에 계시된 하나님은 최아무개 목사가 신구약 성경으로 제시한 창조주 유일신 예수님 아버지를 가감없이 믿으시면 됩니다.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삼위일체와 양태론 싸움을 하는 교회는 정통이 아니다' 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 때 부터, 하나님의 신관이 신구약 성경의 원어 사본과 다르게 번역된 관계로, 삼위일체라는 3신을 유일신이라고 계속 속이고 있고, 하나님도 세가지 형태로 탈바꿈하는 양태론이라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같은 이야기로 사단에게 잡아 먹히게끔 하는 일이,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120년이 넘도록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대속. 부활. 승천. 재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보시고 밝고 빛난 천국에 무사 통과시켜 주시면 좋겠는데,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하신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려 드리는 것을 계속 반복할 수 밖에 없어, 오늘도 동일한 주제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앞으로 정통이라는 말을 중단하셨으면 합니다.
정통이라 함은,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예배 공동체라는 의미인데, 전혀 그렇지가 못합니다.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를 주장하는 WCC와 NCCK에 가입한 교단이 무려 9개나 됩니다. 성결교단 어느 지도자가 가입할까 하다가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태로 보이는데, 언제 다시 가입했다는 말을 제가 전하게 될는지 걱정스럽습니다. 합동에서는 WEA 라는 이단포용주의. 신복음주의를 주장하는 단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WCC 보다 한 수 위에 있는 WEA는 성경을 혼잡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좋은 일을 한다고 하면서 당신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천국가는 길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단 사이비도 구원 받는다고 한다면 굳이 성경대로 믿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개신교단들이 예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글로벌 종교단체에 가입하고 활동하니, 정통이라는 말을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개신교 전도자이기 때문에, 내가 속한 개신교를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뜯어 고쳐야 한다는 생각은 날마다 불 일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발, 심령문과 귀를 열고 자세히 들으십시오! 참고로, WCC에 가입하는 것도 아무 교단이나 받아 주지 않습니다. 교회 숫자와 교회 재산이 많은지 여부를 따지고 엄격한 심사를 해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WCC 탈퇴는 매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으니, WCC를 탈퇴하십시오! 통합은 세계교회협의회 라고 하는 WCC에 가장 먼저 가입하고 개신 교단들에게 WCC 가입 홍보를 위한 1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1959년에 가입을 했으니, 가히 WCC 보스 같은 교단이며 장자 교단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WCC로 인하여 장로교에서 쪼개져 나와 따로 살림을 차린 교단이 합동입니다. 합동도 세월을 따라 많은 교파로 쪼개지고 나뉩니다. 그런데, 합동이 WCC 보다 더 강력한 세계복음주의연맹 이라고 하는 WEA와 2007년에 협약서만 체결합니다. 가입을 추후에 하겠다 라는 협약인데, 2014년에 세계복음주의연맹 한국총회를 실시하려 했다가 보수교단들 반대에 부딪쳐 무기한 연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이방종교가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WCC및 WEA에 속하지 않은 로마 가톨릭입니다.
계시록에서 경고하는 큰 음녀 입니다. 세상적인 교회들의 수장이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목사들이 가운을 입고 삼위일체송을 부르며,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사도신경을 읖조리면서,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기도 라는 것을 하는데, 이것이 가톨릭을 닮아가는 큰 음녀의 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누가 목사에게 그런 권한을 주면서 로마 가톨릭을 세계적인 동시에 성경적인 교회라고 하면서 비성경적인 교리를 모방하여 예배 시간에 반영하라고 했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바울이 개척한 가정교회 중에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람의 뜻으로 행하면서 사람의 보기에 좋은 방향으로 교회 몸집을 키우고 교단과 신학교를 만들어 냈으며, 세계적인 연합을 표방하는 글로벌 종교 단체에 속하여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과 겨루어 보자고 하는 것은 아닌지,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 분들께서는 눈을 크게 떠서 살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교회와 각 성전된 각자가 회개와 개혁을 실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어느 신앙칼럼에서 보았는데, 적절한 표현이 하나 있었습니다. 목사로 하나님이 부르신 적이 없는데 , 자기 자신 스스로가 목사 되었다고 하는 대목입니다. 너도 나도 목사 되겠다고 하는 바람에, 우후죽순 신학교가 생겨났고, 목사의 숫자가 포화 상태 되어 교회가 기업체처럼 될 수밖에 없으며, 목사의 자질은 수준 미달이 되어, 맛을 잃은 소금 덩어리가 쓸데 없어서 길바닥에 버리니, 사람들이 밟고 지나 가더라 라고 하는.. 그러니까 버림받은 이상한 기독교의 의미를 담은 개독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혁할 생각 조차 않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라는 식의 담대함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신교가 최고의 이단 이라는 신앙칼럼도 보았습니다. 독립교회 또는 개신교 내부의 장로. 목사. 집사 중에서 쓴 신앙글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은 7천 명을 남겨 두셨다는 구약 엘리야 시대에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의 신약시대 교회가 반드시 7천 명이 아니더라도 개신교와 독립교회 안에 그런 그룹이 있다는 것을
희망으로 삼고 싶습니다. 저는 개신교 떠날 생각이 없고, 개신교를 이단이라 하지 않는 대신에, 개신교 내부에 뿌리 박힌 이단 교리들을 분명히 알려 드리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메000 주 교회에 소속한 교회 이스라엘 사역자 중에도 모세오경 토라 613가지 율법을 인간이 지킬 수없어 오직 예수님만 믿어야 산다는 생각이 들어 회심했다 라고 간증하는 국민일보 신앙칼럼도 보았습니다.그런가 하면, 예수님도 믿고 토라도 믿어야 된다는 예슈아교 메000 주 교회로 개종한 유대인들도 있는 것이지요.
다른복음으로 부터 돌이키게 하기 위한 성경대로를 믿는 사역자들의 회개 복음 메시지 전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슈아 유일신' 을 전한다고 이단 취급 당하는 독립교회 김아무개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신관에 대한 바른 메시지를 소개하므로서,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에도 변화가 일어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에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셨고,
말라기 2장 10절에서,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에서도,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잘못 믿은 것에 대한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구원 받는 길은 예수 외에 다른 길이 없으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려 죽으신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한 자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며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은 구약의 성신이시며, 성신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의 신이십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같은 분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니까요. 예수님 속에 구약의 여호와의 신이 계신 것이지요.
여호와는 모든 만물의 아버지 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 이시며 완전한 인간이 되셔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목사들이고, 장로들이며, 집사들 입니까? 자기의 영적인 아버지를 모르는 자들이 어찌 천국을 갈 수있겠습니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이 분이 바로 신약의 예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을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믿기 때문에, 이단에 걸려 들어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안 믿기 때문에, 칼빈주의나 다원주의나 WCC나 자유주의나 은사주의. 빈야드 신사도 같은 것들. 또는 종말론이나 베리칩 같은 것들. 아니면,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는 자들이나 자기가 보혜사라고 하는 자들이 되거나, 아버지 하나님도 있고, 아들 하나님도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고 말도 안되는 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나누는 자들이 무슨 장로이며, 무슨 집사. 무슨 목사라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몇 분으로 나누어 믿기에, 이단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무슨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경을 잘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는 실제 사건이 있고, 비유가 있으며, 상징적으로 기록된 것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면, 사단의 미혹에 걸려 들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못 깨닫고 자기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 노릇만 하다가, 본인들도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지요. 구원은 일대일 입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천국에 갈 수있습니다. 그 구원의 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으로는 절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들 만이 천국갈 수있습니다. 김아무개 목사 사역자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한국어로 전하는 메시지이니까, 국내와 국외에 계시는 한국인 그리스도 사역자 분들은 모두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되게끔 알아 들으셨으라 의심치 않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