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5jofaSCFGNQ

자료출처: http://me2.do/xYPM98BX

 

 

[박노아 덧붙임]

 

 

국내외 한국 장로교 교파는 약 170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로 변질된 WCC에 최초 가입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이전에는 한국장로교 1개 교단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WCC 가입 문제로 인하여, 통합(WCC 교단)과 합동(비WCC 교단)으로 나누어 지더니, 세포분열 되듯이 온갖 소모적인 논쟁 사유를 앞세워 170교단으로 분열하게 된 것입니다. 장로와 목사들도, 장로교 교파가 이렇게 많은줄 서로 모릅니다. 하루 빨리, 얽매여 있는 무거운 기득권과 자리를 내려놓고 170교단을 '한국장로교'로 통폐합하여, 1959년 이전의 단일 교단으로 속히 복구시켜야 합니다.

 

 

장로교가 가장 문제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걸핏하면, 쪼개어지는 역사가 사단의 역사는 아닐려는지요. 그런데, 한국장로교 문제 중에는 '하나님의 절대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무지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비성경적인 주장과 함께 '제도권교회' 안의 전통적이고 율법적인 행위 그 자체로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L.A 골든벨장로교회 조봉상 목사도, 과거에는 장로교 칼빈주의 골수분자였다고 시인하면서, 매우 성경적인 장편의 목회칼럼을 소개했습니다. 성령충만함을 입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영분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독교회 사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저작권에 너무 연연하여 세상사람처럼 까다로운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성령님께 자신이 받은 은혜의 기독자료들을 자기 것인냥,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주의하고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하나님의 절대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자료를 국내외 정통교회나 신학교, 국내외 선교교회 사역자들께서 소책자로 만들어 무상 배부하는 운동을 벌여 주셨으면 합니다.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자료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천국문 입성까지 성경 66권으로 달려 가시길 소원합니다.

 

 

예정론과 자유의지(1) - 선악과

예정론과 자유의지(2) - 야곱과 에서

예정론과 자유의지(3) - 요셉

예정론과 자유의지(4) - 히브리 산파들

예정론과 자유의지(5) - 모세와 소명

예정론과 자유의지(6) - 바로왕

예정론과 자유의지(7) - 십계명과 자유의지

예정론과 자유의지(8) - 아론의 금송아지

예정론과 자유의지(9) - 나답과 아비후

예정론과 자유의지(10) - 열두 명의 정탐군들

예정론과 자유의지(11) - 불뱀 사건

예정론과 자유의지(12) - 예정론자들에게 묻는다!

예정론과 자유의지(13) - 계명을 주신 이유

예정론과 자유의지(14) - 생명과 사망, 하나를 선택하라!

예정론과 자유의지(15) - 기생 라합

예정론과 자유의지(16) - 질투하시는 하나님

예정론과 자유의지(17) - 삼손과 룻

예정론과 자유의지(18) - 행동을 달아 보시는 …

예정론과 자유의지(19) - 사울왕

예정론과 자유의지(20) - 다윗의 범죄

예정론과 자유의지(21) - 다윗의 인구 조사

예정론과 자유의지(22) - 솔로몬

예정론과 자유의지(23) - 스바 여왕

예정론과 자유의지(24) - 남유다 북이스라엘 …

예정론과 자유의지(25) - 사자에게 찢겨 죽은 …

예정론과 자유의지(26) - 여로보암

예정론과 자유의지(27) - 아비야

예정론과 자유의지(28) - 사르밧 과부

예정론과 자유의지(29) - 엘리야의 갈멜산 기…

예정론과 자유의지(30) - 하나님이 남긴 칠천 …

예정론과 자유의지(31) - 공평하신 하나님

예정론과 자유의지(32) - 아합왕의 회개

예정론과 자유의지(33) - 잠언 1장

예정론과 자유의지(34) - 다윗 왕국의 멸망과 …

예정론과 자유의지(35) - 극상품 포도와 들포…

예정론과 자유의지(36) - 히스기야

예정론과 자유의지(37) - 에스겔

예정론과 자유의지(38) - 다니엘의 세 친구

예정론과 자유의지(39) - 니느웨성의 구원

예정론과 자유의지(40) - 아브라함의 자손과 …

예정론과 자유의지(41) - 회개의 열매

예정론과 자유의지(42) - 죄 용서

예정론과 자유의지(43) - 두드려야 열린다!

예정론과 자유의지(44) - 열매로 심판한다!

예정론과 자유의지(45) - 집은 내가 짓는 것이…

예정론과 자유의지(46) - 잃어버린 양들

예정론과 자유의지(47) - 내가 시인하면 주님…

예정론과 자유의지(48) - 예수님도 전도하신 …

예정론과 자유의지(49) - 자유의지가 천국 지…

예정론과 자유의지(50) - 누가 예수님의 형제…

예정론과 자유의지(51)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예정론과 자유의지(52) - 좋은 씨와 가라지

예정론과 자유의지(53) - 은혜받은 가나안 여…

예정론과 자유의지(54) - 사단아 내 뒤로 물러…

예정론과 자유의지(55) - 영혼 실족케 하면 지…

예정론과 자유의지(56) - 잃은 자를 찾는 기쁨

예정론과 자유의지(57) - 교회의 치리

예정론과 자유의지(58) - 용서 안 하면 용서 못…

예정론과 자유의지(59) - 천국 포기한 부자 청…

예정론과 자유의지(60) - 토기장이 비유(로마…

예정론과 자유의지(61) - 포도밭에 들어간 품…

예정론과 자유의지(62) - 어린 아이들의 찬미

예정론과 자유의지(63) - 두 아들 비유

예정론과 자유의지(64) - 열매맺는 백성이 하…

예정론과 자유의지(65) - 천국 혼인잔치 초청

예정론과 자유의지(66) - 너희가 원치 아니하…

예정론과 자유의지(67) - 끝까지 견디는 자만 …

예정론과 자유의지(68) - <택하신 자들>의 …

예정론과 자유의지(69) - 예비된 자만 천국 들…

예정론과 자유의지(70) - 열 처녀 비유

예정론과 자유의지(71) - 달란트 비유

예정론과 자유의지(72) - 양과 염소 심판

예정론과 자유의지(73) - 성경 전체의 흐름을 …

예정론과 자유의지(74) - 가룟 유다

예정론과 자유의지(75) - 모든 족속으로 제자 …

예정론과 자유의지(76) - 믿음으로 행해야 주…

예정론과 자유의지(77) - 성령훼방죄

성령론과 자유의지(78) - 선택은 인간 각자의 …

성령론과 자유의지(79) - 은혜받는 방법의 다…

예정론과 자유의지(80) - 부모의 믿음으로 자…

예정론과 자유의지(81) - 손을 대는 자는 낫더…

예정론과 자유의지(82) - 사람의 유전을 따라…

예정론과 자유의지(83) - 베드로도 지옥 떨어…

예정론과 자유의지(84) - 죄 가지곤 천국 못들…

예정론과 자유의지(85) - 마리아의 선택 의지

예정론과 자유의지(86) - 성령의 지시

예정론과 자유의지(87) - 예수님 배척한 고향 …

예정론과 자유의지(88) - 회개가 핵심이다

예정론과 자유의지(89) - 칼빈주의자가 지옥 …

예정론과 자유의지(90) - 향유 부은 여인의 자…

예정론과 자유의지(91) - 칠십 인 전도인 파송

예정론과 자유의지(92) - 이웃 사랑이 영생의 …

예정론과 자유의지(93) - 강청해야 천국 들어…

예정론과 자유의지(94) - 귀신의 존재를 모르…

예정론과 자유의지(95) - 선지자들 죽인 책임

예정론과 자유의지(96) - 왜 하나님을 두려워 …

예정론과 자유의지(97) - 옳은 것을 스스로 판…

예정론과 자유의지(98) - 회개치 않으면 다 망…

예정론과 자유의지(99) - 구원얻는 자가 적으…

예정론과 자유의지(100) - 잔치 가고 안 가는 …

예정론과 자유의지(101) - 제자 되는 조건

예정론과 자유의지(102) - 왜 죄인이 회개하면 …

예정론과 자유의지(103) - 지옥 떨어질 뻔 했던…

예정론과 자유의지(104) - 세례요한 이 후로 달…

예정론과 자유의지(105) - 삭개오의 구원

예정론과 자유의지(106) - 예수님의 왕됨을 원…

예정론과 자유의지(107) - 예정과 예지

예정론과 자유의지(108) - 영접지 않는 하나님 …

예정론과 자유의지(109) - 세상을 구원하러 오…

예정론과 자유의지(110) - 사마리아성 사람들…

예정론과 자유의지(111) - 예수님을 떠난 제자…

예정론과 자유의지(112) - 나도 너를 정죄하지 …

예정론과 자유의지(113) - 칼빈교리의 헛점

예정론과 자유의지(114) - 불가항력적 은혜와 …

예정론과 자유의지(115) - 예수님의 초청 대상…

예정론과 자유의지(116) - 내가 믿고자 하나이…

예정론과 자유의지(117) - 도적이 오는 이유

예정론과 자유의지(118) - 예수님의 양이 따로 …

예정론과 자유의지(119) - 심판과 자유의지

예정론과 자유의지(120) - 모든 사람을 내게로 …

예정론과 자유의지(121) - 예수님도 영혼을 죽…

예정론과 자유의지(122) - 회개와 예정

예정론과 자유의지(123) - 믿음과 자유의지

예정론과 자유의지(124) - 내가 너희를 택하였…

예정론과 자유의지(125) - 이스라엘 구원 예정…

예정론과 자유의지(126) - 성령의 역사와 자유…

예정론과 자유의지(127) - 바울의 회심과 자유…

예정론과 자유의지(128) - 고넬료를 통한 베드…

예정론과 자유의지(128) - 소명과 자유의지 <- 보너스

예정과 자유의지(129) - 영생을 주기로 작정한 …

예정론과 자유의지(130) - 루시퍼가 노리는 것…

예정론과 자유의지(131) - 자유의지의 한계

예정론과 자유의지 (132) - 마음을 여시는 예수…

예정론과 자유의지(133) - 이중예정설은 왜 비…

예정론과 자유의지(134) - 이 성중에 내 백성이…

예정론과 자유의지 (135) - 사람의 외모를 보시…

예정론과 자유의지(136) - 왜 믿음의 법을 주셨…

예정론과 자유의지 (137) - "행위"에 대한 예정…

예정론과 자유의지 (138) - "더욱 구원을 얻어…

예정론과 자유의지 (139) - 회개한 후에 다시 …

예정론과 자유의지 (140) - 순종으로 구원을 이…

예정론과 자유의지 (141) - 육신대로 살면 반드…

예정론과 자유의지 (142) - 누가 그리스도의 사…

예정론과 자유의지(143) - 택한 자 중에 전도를…

예정론과 자유의지(144) - 로마서 9장

예정론과 자유의지 (145) - 누구든지 주의 이름…

예정론과 자유의지 (146) - 이스라엘 구원계획…

예정론과 자유의지 (147) - 남겨둔 칠천 명

예정론과 자유의지 (148) - 너도 찍히는 바 되…

예정론과 자유의지(149) -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정론과 자유의지(150) - 식물로 형제를 망케 …

예정론과 자유의지 (151) - 왜 멸시받는 자들을…

예정론과 자유의지 (152) - 예정론자들은 공력…

예정론과 자유의지 (153) - 성령받은 자도 타락…

예정론과 자유의지 (154) - 남에게 전파하고 버…

예정론과 자유의지 (155) - 더 많은 사람을 얻…

예정론과 자유의지 (156) - 성령으로 시작하였…

예정론과 자유의지 (157) - 육체의 소욕과 성령…

예정론과 자유의지 (158) - 창세 전에 예정하신…

예정론과 자유의지 (159) - 예수 그리스도 피의…

예정론과 자유의지 (160) - 죄 해결하지 못하면…

예정론과 자유의지 (161) - 왜 마귀는 믿는 자…

예정론과 자유의지 (162) - 두렵고 떨림으로 구…

예정론과 자유의지 (163) - 구원의 약속이 구원…

예정론과 자유의지 (164) - 내세의 능력을 맛보…

예정론과 자유의지 (165) - 옛사람이 변화되지 …

예정론과 자유의지 (166) - 자유의지로 결단하…

예정론과 자유의지 (167) - 구원에 이르도록 자…

예정론과 자유의지 (168) - 천국은 왜 고난의 …

예정론과 자유의지 (169) - 구원을 위해 더욱 …

예정론과 자유의지 (170) - 멸망케 할 이단들이…

예정론과 자유의지 (171) - 죄없다 말하지 말라

예정론과 자유의지 (172) - 계명 지키지 않는 …

예정론과 자유의지 (173) - 예수님 닮아야 천국…

예정론과 자유의지 (174) - 회개치 아니하면 촛…

예정론과 자유의지 (175) - 마귀들이 왜 시험 …

예정론의 자유의지 (176) - 순교는 예정인가? …

예정론과 자유의지 (177) - 왜 끝까지 회개 기…

예정론과 자유의지 (178) - 생명책에서 이름 지…

예정론과 자유의지 (179) - 왜 예수 이름을 배…

예정론과 자유의지 (180) - 책망과 징계는 회개…

예정론과 자유의지 (181) - 대환란을 통과한 자…

예정론과 자유의지 (182) - 큰 용의 정체

예정론과 자유의지 (183) - 666표는 누가 받는가…

예정론과 자유의지 (184) - 정절을 지키는 자가…

예정론과 자유의지 (185) - 어린양 혼인 잔치

예정론과 자유의지 (186) - 자유의지가 없다면 …

예정론과 자유의지 (187) - 행위심판과 자유의…

예정론과 자유의지 (188) - 왜 심판 기준을 주…

예정론과 자유의지 (189) - 일한대로 갚아 주리…

예정론과 자유의지 (190: 마지막편) - 원하는 …

 

 

출처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모임]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박노아

 

 

 

원출처: http://me2.do/FsgrtyWi (by kim kim)    

게시 일자: 2013. 01. 06.

 

 

여러분! 자살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 한국 년간 자살 시도자 10만 8천명 그리고, 조선일보 2012년 12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전국민 9% 국민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답니다.(이 자료는 저와 여러분 주변분 들이 이 통계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2010년 자살자가 1만 5,566명 이며 하루 42.6명이 자살 했답니다.)

 

 

자살자들의 심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단순하게 생각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사이트 보시면 자살자는 100% 바로 땅속 지옥으로 저승 사자가 잡아 가게 되고 말로 표현 하기 힘든..초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문 고통 당하는 내용 입니다 (예: 지옥 온 사람에게 마귀들이 피를 빨아먹고, 머리에 못을 박고, 산사람 껍질 벗기기, 뱀을 입 속으로 집어 넣기, 불 못에 쳐넣기, 도끼로 머리 반 쪼개기, 끊는 기름 붓기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 엽기적인 고문을 마귀가 실행 중이랍니다.)

 

 

자살자가 이사이트를 한번 보면, 감히 자살을 절대로 못합니다. 이미 많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도 매우 기쁜 시간 되십시오! 만약, 여러분 주변에 자살 할려고 계획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은 절대로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구촌 하루 자살자는 약 3,000명! 30초당 1명씩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 20명이 자살을 검토해 보는 영향을 받는 답니다)

 

 

저의 주변에서 여러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겪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사이트 하나를 추천해 드립니다.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및 성 폭력범등.. 강력 범죄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이며, 실제 효과가 좋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우울증 및 생활고로 몹시 힘들어 하시는 분과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에서 인정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전설로만 여겨 왔던 노아 방주가 실제로 터키 아라랏트산 에서 발견한 미국및 중국 뉴스 영상도 있습니다. 북한 뉴스의 현수막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혹시 중복 게재되어 짜증 나시는 분께 죄송합니다 저의 사이트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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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입장에서, 가정의 추모 모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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