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칩 종말론 회개기도문: http://j.mp/1khKzdX

* 장례예배 회개기도문: http://j.mp/V5ezMo

* 추도예배 회개기도문: http://j.mp/18cCjeY

* 칼빈주의 회개기도문: http://j.mp/1bkLhS1

* 회개자의 올바른 자세: http://j.mp/18cCqau

 

 

회개한 것을 의심하지 말라!


 

이제 회개해야지만 천국 간다는 것은 알았다.

그래서 회개를 한다.

열심히 회개를 하는데,

 

내가 하는 회개가 하나님이 받으셨는지가

 

늘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너의 회개를 받았다고

 

음성으로 들려 주시면 좋겠는데

 

그 소리가 매번 들리지 않기에

 

속이 답답할 때가 있다.

그래도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라도 하면 속이 시원할 것 같은데,

 

매번 눈물이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회개해야 할 지,

 

내 회개가 하늘에 올라가고는 있는지

 

의심에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했다면

 

그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물론, 눈에 보이는 큰 죄를 지어서

 

어떤 결정적인 계기를 만나

 

눈물로 회개할 때도 있다.

그렇게 회개한 사람이라도 회개할 때마다

 

그런 감정을 가지고

 

회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죄를 회개할 때는

 

다소 우리의 감정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게 회개할 수도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감정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감정이 중요하다.

이 감정은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고

 

진정 주님께 나아가는데

 

큰 작용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실컷 울면서 회개하면

 

주님을 더 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이 회개는 아니다.

죄에 대한 슬픈 감정을 가지고

 

행동이 변화되고,

 

죄를 끊었다면

 

그 감정이 귀하겠지만,

죄를 끊는 결단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 감정 역시 큰 의미가 없게 된다.

 

 

 

회개에 있어서

 

감정은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컷 울고 나면 회개된 것으로 착각한다.

 

 

 

 

아니다.

다윗이 침상이 젖도록

 

간음한 것을 회개하였다. 

 

그렇게 회개할 때

 

하나님이 받아 주신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런 회개의 감정으로

 

다시는 간음죄를 짓지 않는 행동이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다윗이 그렇게 침상이 젖도록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 놓고,

또다시

 

그런 죄를 반복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시편 51편에 나오는 그 회개가

 

진정한 회개라고 하겠는가?



감정은 따라오는 것이다.

죄가 깨달아질 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후회감이 밀려 올 때

 

눈물이 터지는 것이다.

그러나 후회하는 감정으로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회개는 아닌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많은 자들이 교회 와서 울면

 

그것이 회개인 줄 안다.

물론 이 단계가 필요하다.

 

울며 회개함으로써

 

죄사함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떻게 한다고 하였는가?

찍어 불에 던진다 했다.

즉, 교회 와서 회개한다고 울긴 우는데,

 

삶이 바뀌지 않을 경우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기 때문에

 

결국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회개의 감정을 통해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회개할 때

 

큰 감정이 없을 수가 있다.

그런데 날마다 회개하면서

 

삶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죄를 끊어 나가고 있다.
 

 

 

삶에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변화'이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삶이

 

진정 회개의 열매들이다. 

 

주님은 이런 자들을 기뻐하시며,

 

하늘에 집을 지어주고 계신 것이다.

그러니

 

눈물흘리며 회개하지 않았다 해서

 

회개한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든,

 

눈물없이 회개했든,

 

회개한 다음에

 

그 죄를

 

끊어 버렸느냐

 

끊어버리지 못했느냐가 중요하다.

끊었다면 진정한 회개를 한 것이고,

 

끊지 못했다면 다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사단은 의심을 준다.

회개한 것을 또 회개하게 하고,

 

죄가 용서되었는지 의심을 품게 한다.

 

의심하는 자는

 

그 기도가 상달되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의 피를 믿으라!
 

 

 

우리의 입으로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이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그리할 때 모든 죄는 사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하면 된다.
 

 

 

그러다 다시 그 죄를 지었을 때,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누구든지 예수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면

 

주님은 사랑으로 받아 주신다. 

 

리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며,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그런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신다.

 

그러면서 우리는

 

천국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것이다.

 

 

조봉상 목사

 

 

 

자료출처: 회개한 것을 의심하지 말라!

 

 

 

 
출처 :깨어있는 주님의교회 (The Lord`s Church staying awake) 원문보기  

 

 

 

 

 

 

선택론이 궁금하네요^^

질문자: cosmo , http://cafe.daum.net/0676/MBa8/8


오늘, 교회에서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하시고 쓴다는 얘기 들어서 제가 선택론은 틀렸다고 했더니, 그럼 에서랑 야곱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에서는 싫어하셨는데, '대답해 보라'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왜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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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박노아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삭의 나이 40세에 리브가와 결혼하여, 여러해 동안에 임신하지 못하자, 이삭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는데, 리브가가 아이를 잉태합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가 발로 차서 리브가를 힘들게 하니까, 하나님! 왜 이러는 것입니까?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철저한 기도의 사람이지요. 창세기 20:23절에,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 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 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해산기한이 되어서야 쌍둥이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쌍둥이를 달라고 기도를 드린 것이 성경에 없는 것으로 보아 쌍둥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은혜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cosmo님 질문을 보면, 야곱은 특별히 선택함을 받았고, 에서는 선택받지 못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하여 신앙갈등이 있으신 것 같군요. 선택론은 예정론이라고 성경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칼바르트*어거스틴*루터*칼빈*베라..등이 예정론을 신봉한 대표적인 신학자라고 하네요. 예정론의 해석에 따라 이중예정이냐? 아니냐?라고 주장하면서 많은 주장과 반론들이 가득합니다.

 

죄를 창조하신 하나님! 마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내가 죄짓도록 하신 하나님! 내게 병을 주신 하나님! 내가 그시간에 교통사고를 당하도록 예정하신 하나님!..등으로 표현하면 지나친 예정론에 빠진 해석이라고 봐야 합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취사선택할 수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을 제외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독재자이고, 죄와 악을 조장하시는 분으로 몰아가는 사단의 궤휼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섭리*주권은 분명히 있으면서, 우리 인생들의 자유의지 취사선택을 동시에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주팔자를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은 신(막연한 개념의 무서운 존재)께서 사람마다 자기가 어찌할 수없는 팔자소관같은 운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할 수없는 사항인데, 점치는 자들이 알려준 대로 해서 그것을 모면해 보려고 하지요. 사단의 계략중의 하나라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은 잘 압니다. 저도 사주팔자를 믿고 살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마치, 하나님의 예정만 있고, 우리의 자유의지 선택을 무시해 버린다면 기독교가 이세상 잡신숭배하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지나친 하나님 예정은 내가 짓는 죄까지도 하나님께 넘기는 성령훼방죄를 짓게 됩니다.

 

내가 그 순간에 죄짓도록 하나님이 예정하셔서 내가 죄를 지었고, 그 죄를 깨닫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신데 우리 자신이 회개를 하도록 하신다고 합니다. 후자는 맞는데, 전자는 꿰맞추는 식(병주고 약주는 식)의 궤변입니다. 제 경우를 예로 들어 말씀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큰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도드리지 않았어도 자녀가 생겼지요. 전적인 하나님 예정 섭리와 주권으로 되어졌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 가정에 자녀를 위탁해 주신 하나님 창조 예정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자녀만 키우겠다고 결심을 굳게 세웠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제 아내가 안된다고 합니다. 시댁 부모님이 섭섭해 하신다는 것이지요. 큰아이가 딸이어서 그랬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저의 부모는 유교적인 분이었고, 당연히 장남인 제가 두번째 자녀는 아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반대를 주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완강히 거부를 하다가 아내 뜻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당시에 주고 받은 이야기를 주님께서는 다 보고 들으셨을줄 압니다. 대화하는 중에도 역사하여 부부의 마음을 주장했다고 볼 수도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예정으로 저희 부부의 자유의지를 완전하게 꺾은 다음,

 

우리 가정에 자녀 둘을 주기로 작정된 예정을 성취하셨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예정론인 것입니다. 두번째 자녀도 딸이었습니다. 만약에, 아내가 더 강하게 주장하기를 세번째는 틀림없이 아들을 주실 것이니 갖기로 합시다! 해서 제가 동의하고 세번째 자녀를 얻었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예정에 세명의 자녀가 정해져 있었느냐?고 보는 것은 무리한 예정론입니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잘 키울 능력이 없어서 두자녀만 하기로 하고 아내의 의견을 묵살해서 두자녀만 키웠다면, 하나님의 예정이 3명인 것을 급하게 2명으로 변경하신 것일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2명이었을까요?

 

이렇듯이, 예정론은 우리 자유의지가 없어져 버리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죄는 내가 안지어야지, 하나님 예정으로 죄 짓게 했다는 말은 사단의 거짓이 섞인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단이 된 것도 하나님 예정이라고 믿는 장로교 어느 교파는 결국 하나님께서 사단 마귀들을 창조했다는 문자적 해석을 하여, 성경을 더하고 빼는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러실 수가 없지요. 지옥을 하나님이 원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천사 1/3을 가둘 곳으로 만든 것입니다.

 

에서는 버리고 야곱을 선택했다는 선택론에 대한 답변입니다. 선택론이 지나치지만 않으면 비성경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독생자께서 처녀인 마리아 몸에 잉태된 일로 고민하는 요셉에게 주의 사자가 자세하게 지시하시는 장면이 마태복음 1:18~25에 소개됩니다. 요셉은 마리아와 정혼만 했지, 마리아와 잠자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런 일이라, 마리아와의 교제를 가만히 끊고자 했다고 나옵니다. 마리아 못지 않게, 요셉도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는 말씀이 쓰여 있습니다. 노아와 욥도 의로운 사람이라고 했고요.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하나님의 사람에게 앞으로 될 일을 미리 알려 주시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하나님의 예정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없겠습니다. 아버지 이삭은 에서에게 장자가 받는 하나님의 모든 복 빌어줄 결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서의 선택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팥죽 한그릇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지요. 하나님이 팥죽 한그릇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예정하신 것은 아닙니다. 에서의 자유의지로 취사선택을 그렇게 하므로서 오는 불이익을 받은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하고 억울해 하면서 야곱을 죽이려 하나, 야곱의 살려달라는 기도를 듣고 응답하십니다.

 

부족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真的天国和地狱!

 

信耶稣,

 

要彻底的悔改才能去天国!

 

 

  • 以下天国,
  • 地狱见证’是‘德亭爱教
  • 会’(djsarang.com
  • 圣徒们数年间祷告的时候,
  • 彻底 悔改,
  • 在圣灵充满的状态下
  • 主耶稣打开该教会的圣徒的
  • 灵眼叫他们看到的内容。
  • 阐明这些绝对不是假的,
  • 也不 是捏造的,而是真实的纪实。

 

 

 

《地狱见证目录》

 

  • 著名人物,总统

      著名演员,著名设计师,自杀的演员,金日成,

      金正日,洛克菲勒,金大中,朴正熙

 

 

  • 不信的人       

      虽然这是地狱,但怎么会这样!

      卖水果的贫穷的摊贩,

      地狱的干渴,光州518事件时死的女大学生,

      不认识耶稣的死者,自杀的青少年, 

               女中学生的呼声

      谁也不要自杀,地狱的不信者,儿媳妇的呼声,

哥哥!叫父母信耶稣才是真正的孝敬,

抓牧师脖领的人

 

 

  • 牧师,神学家     

      科尔文,没有炼狱!(阿古斯丁),

      大型教会牧师,   

               看了假地狱掉进地狱的牧师,

      我是个里面没有耶稣的牧师!

      赵镛基牧师快悔改吧!知识性的牧师,

      地狱里的牧师和师母,

      骄傲的师母,小教会的牧师,

      主的女仆人的呼声,

      误导神学生的神学教授,

      看了天国地狱之后不要堕落!

      曾经看过天国地狱的人,不信天国、

      地狱的堕落的仆人,

      在殉道现场否认耶稣的仆人,圣灵毁谤罪,

      求你救救我,

      因为钱财去地狱的仆人,主的仆人和不信者,

      没有谴责圣徒的仆人

      没有担当使命的主的仆人,我厌恶这些蛇!

      这儿是地狱吗?

 

 

    ●  基督徒         

       实在太冤枉了!好好信耶稣吧!

       我在地狱才醒悟!

       亲爱的女儿!要告诉人们说‘有地狱’,

       地狱里的夏娃,

       没想到我这么快就死了!

       听金宇轩(该教会的执事)

       的灵在昏迷状态下的呼声!

       全都是火海啊!

       因为事业犯礼拜的人,

       为什么这么不相信地狱呢!

       真的有地狱!

       掉进地狱后一点机会都没有,

       多一共同体的圣徒,

       要高呼悔改!

       快戒酒戒烟吧!形式上的基督徒,

       不要过形式上的信仰生活!

       为什么我没有好好信耶稣呢!好好听谴责!

       不要固执!

       纯福音教会的初信者的呼声。

 

 

    ● 佛教           

       释迦摩尼,法政、圣哲、残暴的和尚,僧童,

       尼姑,不要去寺庙!信了50年佛教的奶奶,

       和尚的呐喊,佛教初信者,信龙王神的渔夫,

       天天去看占卜的女人。

 

 

    ● 天主教          

       教皇,金寿焕枢机主教,

       天主教和佛教没两样!

       特灵莎修女,修女的呼声

 

 

    ● 异端          

       朴太山长老,新天地教人,耶和华的证人,

       统一教文善明的呼喊,神的教会,默罕默德,

       信异端教的人,檀君,

       新使徒、温亚德(Vinyard

       不是圣灵的工作!

 

 

    ● 末世论         

       孔荣福的呼声,传末世论去地狱的人,

       人体芯片不是666传‘人体芯片者’

       去地狱,

 

 

    ● 路西法         

       你们要捆绑捆绑路西法!要迷惑牧师们堕落!

       路西法在骂我! 时候满了! 路西法和律法,

       别叫我蛇!

       为什么捆绑我的宝贝?

       通过‘决议祷告’攻破路西法的妨碍

      (‘决议祷告’-- 是指定下期限和时间,

       同心合意为一个目 标祷告)

       为什么揭露律法!

 

 

     ● 追悼礼拜,

    

     葬礼礼拜是拜偶像

      都落入‘追悼礼拜‘的网罗中了,

      不要再殡仪馆礼拜!

      是拜偶像!

 

   

     ● 天国,地狱见证会

        主耶稣显现给我的天国和地狱,

        不要叫他们到这受痛苦的地方!

        打开心门才能活!悔改吧!天国近了!

 

 

 

           《 天国见证 目录》

 

 

     ● 约翰威瑟,穆迪,朱基徹牧师,崔全能牧师,

        金柳贤执事,朴贤焕, 朴永文牧师, 亚当,

        保罗,彼得,使徒约翰,路加,司提反,

        洗礼约翰,

        玛利亚,抹大拉马利亚,

        主耶稣在天国呐喊:

        “悔改!”,原来天国是这样 的地方啊!

        天国又大又美丽!看!美丽的天国!

        天国的光在射着我的身!

        在病床上悔改到天国的牧师和师母.

 

 

 

出处: http://j.mp/17kTkDr

주의 종(하나님의 종)과 성도는 성경적 입니까?

 

 

 

질문자: 박노아

 

 

 

안녕하세요.^^ 성령님께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저를 포함)가 성령님 음성과 뜻을 잘 살펴드려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틈틈히 해 봅니다. 구약시대에는 왕*제사장*선지자*백성의 구분이 엄격하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약교회에서는 <만인 제사장직>을 말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한국교회에서는 <주의 종과 성도>라는 신분구별을 자주 느낍니다. 저만의 좁은 생각인지 아니면 회원님들께서도 그리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다 구약성경을 접목시키기 보다는, 신약성경에 근거하여 성경적인 답변을 잘~ 부탁드립니다. 신약성경에서 나오는 직분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사도, 선지자, 전도자(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감독, 장로, 집사,

사자

 

 

장로교 분파가 약 170 교단으로 최다 입니다. 장로교에 많이 속한 이유인지 르지만, <주의 종과 성도>라는 구별이 매우 강한 것 같아요. 목사만 <주의 종>이고, 목사 아닌 장로나 집사는 <성도> 또는 <평신도>라는 기독교계 주장이 성경 어디를 근거하여 말하는 것인지?가 가장 알고 싶습니다. 사도는 예수님 계실 때의 제자니까 지금은 해당이 없을 것 같고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3장에 나오는 <사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또 목사만 <주의 종>이라면,

장로나 집사및 교인들은 누구의 종입니까?

 

 

 

감히, <주의 종=하나님의 종>이라는 호칭을 목사 외에는 붙일 수없는 것인지? 성경적으로 궁금합니다. 남종이나 여종에게 내영(성령)을 부어 주겠다고 하는 에스겔예언도 성취되고 있는 신약시대에 아무리 생각해도 비성경적인 신분 또는 계급 차별이 아닌가 싶습니다만..천주교에서 <신부와 평신도>라는 호칭을 말할 때, 과거에 기독교계에서는 비성경적이라고 비평한 적이 있었지요.

 

 

(요한계시록 3장 1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과 일곱 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성경적인 근거로, 진지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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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의 종(하나님의 종)과 성도는 성경적 입니까?

 

 

 

 답변자: 천국중개사(목사)

 

 

 

   http://j.mp/1h74Kie   <- 일독하세요!!

 

유대교나 우리 기성교회 그리스도인이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없는 것은, 하나님이 돌판에 새겨 주신 10계명 외에도 더 세분화하여 잘 지켜보려고 만들어 낸 유대인의 613가지 율법세칙을 다 지켜 행할 수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9가지 율법을 다 지키고도 한가지 율법을 어기면 10가지 율법을 모두 어긴 것으로 하나님은 보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하여 회개를 요구하지만, 율법주의는 다른복음 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외 한국교회에서는 성경 말씀의 법을 잘 지킨다고 하지만, 몇가지를 거스리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거스리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고 말씀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은 안하고, 없는 것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시행하며 정통을 자부하는 기성교회 비성경적 형태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WCC는 반대하면서,

베리칩을 666으로 맹신하는 교회

 

WCC는 찬성하면서,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고 성경대로 전하는 교회

 

WCC는 반대하면서,

WEA는 찬성하는 교회

 

WCC는 찬성하면서,

WEA를 반대하는 교회

 

WCC는 반대하면서,

WEA*베리칩을 찬성하는 교회

 

WCC는 찬성하면서,

WEA*베리칩을 반대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장려하면서,

WCC와 베리칩을 반대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반대하면서,

WCC와 베리칩을 찬성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장려하면서,

WEA와 베리칩을 반대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반대하면서,

WEA와 베리칩을 찬성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장려하면서,

WCC*WEA*베리칩을 반대하는 교회

 

장례*추도*명절예배를 반대하면서,

WCC*WEA*베리칩을 찬성하는 교회

 

교회에서 시행하는 것은 다 옳다고 하면서,

모두 다 수용하고 찬성하는 교회

 

교회 양극화에 따른 불이익을 걱정하면서, 

침묵과 중립으로만 일관하는 교회

 

 

2013. 10. 28 ~ 11. 8까지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WCC 2013 부산총회가열립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사실은, WCC가 처음에는 기독교 복음주의 신앙의 토대 위에 세워진 선교 목적의 세계기독교회 단체였다는 것입니다. 차츰 변질되기 시작하더니 세상 여러 종교들이 모이고 하면서 종교혼합주의가 되고, 종교다원주의로 까지 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 종교들이 주도하는 평화와 일치라는 종교적 겉포장은 그럴듯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WCC 기원은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제1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WCC 기구가 생긴 최초의 시점은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텔담 WCC 1차총회 입니다. 깨어서 영분별 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WCC 반대에 앞장 선 일은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WCC 반대하는 교회들도 2013. 10. 29 13:00 ~ 11. 8까지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별도의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그런데, WCC를 반대하는 일부 교회와 집사*장로*목사가 베리칩을 666으로 맹신하고 있는 교계 현실은 정말 큰 걱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성경전체를 위반하는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베리칩이 무서워서 666표가 아니라고 손사레 친다고 합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은 아무 것도 아닌데, 베리칩을 무엇때문에 무서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단이 바코드로 사기를 쳐서 영혼을 도적질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다가,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어 낸 가짜 666이 베리칩이라는 것을 깨달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1992년 시한부 종말론에 묵사발 되도록 사기 당했어도, 또 다시 2013~2017 오바마케어 베리칩 강제시행을 쫒는 교회는 화가 임할 것이니,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지금 신속하게 돌아서십시오!

 

 

정말로 두려워하면서 경청할 메시지는, 베리칩을 666으로 믿고 전한 자들의 영혼들이, 보이지 않는 666인(성령인과 반대)을 받고 지옥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 1:8에서 경고한 다른복음 전한 죄입니다. 계시록 22:18~19의 성경말씀을 더하거나 뺀자는 어린양 생명책과 천국에 들어감을 제하여 버린다고 하는 심판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의 심각한 두려움이 필요합니다. 기록된 성경에서 요구하지 않는 것들을 다시 정리해 봅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갈려지게 만드는 아래의 비성경적인 것들을 모두 다 폐기처분해야만, 겨우 성경 66권 안으로 들어갈 수있겠습니다. 또, 주변을 돌아보아 비성경적인 요소들을 찾아내어 회개하면서 개혁(전지 작업)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고 했고, 넓은 길(지옥)로 가는 자는 많으나 좁고 협착한 길(천국)로 가는 자는 심히 적다고 했습니다. 성경의 경고를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WCC

 

WEA

 

공중재림& 지상재림

(비밀공중재림 1회& 공개지상재림 1회)

 

비밀 공중휴거(비밀 공중휴거 1회)

 

이삭줍기 공중휴거

(비밀 공중휴거 추가 1~2회 )

 

7년 공중혼인잔치

 

대환난 전 휴거

 

대환난 중간 휴거

 

후천년

 

7년 지상대환난

 

바코드 666

 

RFID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일본 개발)

 

Positive ID 666

 

RFID칩 666(피부부착 방식, 한국개발)

 

Gluco칩 666(당뇨병 환자 보조장치)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천국환송예배)

 

납골예배

 

하관예배

 

장례식(기도,성경봉독,찬송,헌화 포함)

 

추도예배(추모예배)

 

설날추도예배

 

추석추도예배

 

추도식(기도,성경봉독,찬송,헌화 포함)

 

젯상기도

 

헌화

 

영정사진및 흰국화 장식

 

49재 예배

 

이장예배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칼빈주의

 

웨슬레주의

 

율법주의

 

반율법주의

 

신사도운동

 

빈야드운동

 

크리스찬요가

 

 

비록, 이번에 2013 부산총회의 비성경적인 것을 못깨닫고 동조했더라도 추후에 성령님께서 마음눈 밝혀 주시고 회개를 촉구하거든, 마음 찢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예수 보혈샘으로 들어 가십시오! 주님께서 죄사함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다른나라 WCC 총회에 참석하는 죄는 더이상 범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베리칩이 666표라고 확신하는 교회나,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획기적인 칩이 나오면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회들은, 성령님! 이 생각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간절히 알기를 원하여 성령님께 작정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고무줄이 얼마나 질긴줄 아시지요. 제가 바코드 20년 맹신자요, 베리칩 6년 맹신자였으니 영적인 이목구비가 꽉 막힌 불쌍한 심령이었습니다. 도무지 듣질 않았으니까요. 지금도 아내는 바코드와 베리칩을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계시록 666표가 뭔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러는 것이 아니지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해야 맞겠습니다. 지금, 천국지옥도 잘 못믿고 거부하려고 하는 사람이니까요. 정말 큰 일입니다.

 

 

제게 회개*천국지옥 그런 것밖에 모르냐?고 감정과 기분 상하는 날에는 소리를 지르거든요. 그도 그럴 것이, 과거에 바코드 20년 맹신하는 동안 소속한 교회로 부터 눈총을 받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역원들에게 종말론 시간표를 나누어 준 것이 담임목사한테 까지 보고가 들어간 것입니다. 교회 창피해서 못다니겠답니다. 2007년도 부터, 인터넷에 유포된 베리칩에 대하여는 기도하지 않고 받아들여 맹신했는데, 아내는 그것이 정말 끔찍히도 싫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 블로그(폐쇄)에 베리칩 사진과 글로 도배를 했었거든요. 왜입니까?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베리칩 골수분자일 때, 저는 베리칩에 대한 반대 얘기를 어느 교회가 주장하면 거기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지요. 55인 베리칩 설교를 합본해서 인터넷에 유포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한줄 아십니까? 베리칩은 다른복음이라는 자료를 152인('13. 10. 23 현재) 합본하여 유포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이제는 제대로 미친 것 같습니다. 노아 8가족은 올바로 미친 전무후무한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 그대로 복종하면서 방주를 준비하고 회개와 물심판을 전파했기에, 똑바로 미친 사람들이었지요. 그런데, 베리칩에 잘 못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속이 터질 것같은 답답함으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 영혼들이 불쌍해서 입니다. 베리칩을 쫒아가면 지옥이거든요. 저는 지금도 아내한테 바코드*베리칩 영적 과오 때문에 신뢰를 잃었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영성*믿음*은사*내세관*사명등을 아내한테는 일체 인정받지 못하고 삽니다.

 

 

동역도 해 주지 않고, 듣지도 않습니다. 제가 운영중인 카페 방문도 전혀 하지 않고요. 모두 다, 바코드와 베리칩에 26년 동안 속고 살아온 인과응보 입니다. 사단에게 철처히 속았다는 것을 기도응답으로 확정 받았을 때에는 사단을 박살내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만 가능하겠지만요. 사단아~ 네 이놈! 네가 거짓말을 만든 놈이라는 것을 온교회 앞에 밝히 드러내주마! 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반신반의 하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위에 열거한 비성경적 요소들은 사단이 만들어 준 것들입니다. 사단의 목적은 강력한 독을 묻혀서 영혼을 마비시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빠져 죽어가는 교회를 보면서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WCC는 반대하는데, 베리칩을 맹신하면 지옥갑니다. 단 한가지라도 비성경적 요소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교회입니다. 그러한 심령은 회개할 것이고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긴글을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박노아 / 은혜와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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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고 말하는 152인(교수,신학자,집사,장로,목사,교인,기자,교사,선지자,과학자..)을 정독해 보세요!! haelijah 전도자외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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