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 만을 전해 드리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기울여 듣는 것!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창조주 예수님께서 입례송, 삼위일체송, 묵도송, 기도송, 헌금송
* 원제목2: 축도송, 폐회송 등을 받으실까요?(NO!)
* 수신자: 종교적 행위와 의식을 많이 행할수록 창조주 예수님께서 영광받는다고 믿는 교회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oizbexNkK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입례송, 삼위일체송, 묵도송, 기도송, 헌금송, 축도송, 폐회송 등을 받으실까요?(NO!)"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한국 개신교에 속하여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하는 분들은 단 한번이라도 주보에 나와 있는 순서를 따라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면서 목사가 인도하는대로 행동했던 그 예배 의식 순서가 왜 창조주 예수님께 필요하지? 라는 생각 말입니다. 교회 성도의 그런 의식을 받으신다는 구절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톨릭의 미사 첫순서에는 사제가 들어오면 성도들이 일어나서 "입당송"을 부릅니다. 개신교에서도 가톨릭의 미사를 모방한 입례송이 있는데, 374개 교단 중에서 감리교단및 장로교단 일부가 행합니다. 목사와 예배 위원이 출입구에서 강단 쪽으로 걸어 들어올 때 찬양대에서 "입례송"을 불러 줍니다. 가톨릭 미사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라는 의미심장한 제목도 있지만, 개신교가 가톨릭을 가깝게 하기에는 영적 불륜을 제대로 저지를까 싶어서 일정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너무 멀리하자니 가톨릭 미사 등의 종교적인 분위기와 조직적인 움직임 등이 목사 입맛을 당기게 하는 일이라, 여러 교단들 눈치도 봐 가면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행동을 합니다. 일종의 자기 합리화입니다. 삼위일체 3신1체를 믿는 것에다 흥을 돋우기 위해 삼위일체송을 부르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송은 찬송가와 복음성가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복음송으로 된 삼위일체송은 가톨릭의 것과 똑같습니다. 대표기도나 헌금기도가 끝나면 기도송을 하고 헌금송도 찬양대에서 부릅니다. 성도가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거룩함과 경건함을 보이려고 하는 외식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배를 집례하는 목사는 입례송, 삼위일체송, 묵도송, 기도송, 헌금송, 축도송, 폐회송 등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깨어있는
성도 누군가가 용감하게 이런 것들을 예배 시간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담임 목사에게 건의했다고 합시다! 건의하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 집사 그 누구도 없지만, 그런 건의가 목사 귀에 들어갔을 때 목사 반응이 어떨 것 같습니까? 다혈질 목사는 이단 사이비성 발언으로 간주해 버린 다음, 당장 그 사람을 제명하고 출교시킬 것입니다. 한편, 속을 잘 알 수 없는 조용한 목사는 속내를 감추면서 설득하려는 노력은 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가 끝까지 굽히지 않으면 다른 직분자를 이용하여 아주 차분하게 제명및 출교를 진행해 버릴 것입니다. 직업 목사를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딱 하나! 승려가 절이 싫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절을 말없이 떠나면 됩니다. 교회를 떠나 가나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떠난 가나안 성도가 약 200만 명이라는 인터넷 정보가 많이 보입니다만, 그보다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나안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목사의 온갖 거짓말 교리들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 복음 말씀에만 사로잡히게 됩니다. 입례송, 삼위일체송, 묵도송, 기도송, 헌금송, 축도송, 폐회송 등 이런 것들은 목사 자신의 영적 리더에 대한 권위만 높여줄 뿐, 상천하지의 홀로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주께는 역겨운 잡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너희더러 그런 것들을 가지고 오라 했느냐? 한국 개신교에서 하는 종교적인 예배 포퍼먼스 100%에 대하여 NO!라고 말씀하십니다.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말며, 여호와 예수 성령을 의지하고 아버지 아들 성령을 의지하여 창조주 예수인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잘 듣기 바란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끝으로, 가톨릭 미사 시작 전에 입당송을 부른 후에는 미사 중간 중간에 자비송, 대영광송, 화답송, 복음 환호송, 감사송, 영광송을 부릅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송'자 돌림 종교 음악은 종교인 열심당들이 만들어 낸 교회의 율법적인 전통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는 성도가 영원토록 버림받을 죄만 쌓을 뿐입니다. 종교인 누구든 손사레를 치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저자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는 인간의 생각과 다르게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 말씀!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