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예배용 성경: NIV 영어성경 &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원제목: 정말 방언 통역 가능한가? 

* 부제목1: 현대교회 방언은 이상한 소리이므로 통역할 수 없다! 

* 부제목2: 이 세상 언어들은 모두 의미가 있다! 

* 수신자1: 신부. 수녀. 승려. 무당 방언과 장로. 집사. 목사 방언같은데, 다르다고 하는 목사들! 

* 수신자2: 기도원, 부흥회, 종말집회, 천국지옥 신비체험, 공중휴거, 방언및 통역을 믿는 지체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wKsxmyAbz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j5SXL9Jk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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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방언 통역 가능한가?"영상을 참여한 분들은 "알아 듣는 언어로 말하라"를 강추합니다!

: https://youtu.be/BNfMcXYex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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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창조주 한분 예수님께서는 저에 대하여 정말 오래 참으시고 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그 기다려주심의 기간은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예수님 입장에서는 한 경점에 불과한 찰나적인 것이지만, 인간 편에서는 무려 40년이나 됩니다. 사도 바울의 다메섹 도상 체험 이후 예수께 회심했는데 그 이전을 본다면, 유대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으로서 율법적이고 종교적이면서 하나님 선민 의식으로 꽉 들어 찬 나머지, 예수교로 개종한 유대 동족을 잡아다 감옥에 집어 넣는 열심당 짓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버렸듯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방나라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성경과 다른 374개 교단 교파 목사 교리및 신비체험을 다 버려야할 줄 압니다만, 그렇지 못한 부분을 보게 되면 정말 마음이 답답해짐을 느낍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버렸는데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코로나 백신 등을 666으로 붙잡고 있다든지,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는 버렸는데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송을 버리지 못했다든지,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버렸는데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붙잡고 있다든지, 악인의 영혼불멸. 유황불 지옥은 

 

버렸는데 회 봉사. 목사 섬기기 등을 버리지 못했다든지 한다면, 영적인 심각한 위기임을 아시고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그리스도께, 아버지 아들 성령 예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 제가 아직도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완벽하게 분별하지 못해서 버렸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버리지 못하고 붙잡은 것이 있다면 부디 가르쳐 주시고 깨달아 알게 해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외로,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을 못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하는 세상종교가 주장하는 유황불지옥에 붙잡혀 창조주 예수님을 모욕하며 마그마와 같이 이글거리는 붉은 용암같은 유황불못에 영원토록 나와 내 가족. 내가 아는 사람들이 들어갈까 봐, 두렵고 무서워서 벌벌 떠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런 고통을 없애려고 마치 모르핀 주사맞는 것처럼 율법주의 종교생활을 

 

심히 해서 존자라는 신을 노엽게 하지 않으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종교놀이 열심으로 많은 행위. 업적. 공로 등을 쌓고 있습니다. 반도국가 한국인의 단점은 같은 반도국가 스페인. 이탈리아 사람보다 월등하게 다혈질이고 너무 급하며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이론을 끝까지 굽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올바른 지식이라면 바른 자세입니다. 성경대로 참예수 복음을 믿고 비진리와 싸우는 것이라면 바람직한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메시지를  알려주면 귀막고 듣기를 거부하면서 멸망 길을 자처한다는 점이고, 배우기 보다는 가르치려고만 하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대해 먹통일 때 가장 영적인 아픔을 느낍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이 제게도 참 많았는데, 그것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들에게 붙잡혀 사단의 밥이 되었던 올챙이 시절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서, 옳고 바르게 권면하여 인도함을 드리고자 할 때 꽉 막힌 영으로 반발하지 마시고, 

 

게 알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메시지를 다 들으시기 바라며, 이해가 안가는 경우에는 예수 성령께서 옳고 그름의 여부를 알게 해 주실 때까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안듣는 것을 죄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전세계 사람 중에 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교회 공동체 안에는 혼합된 복음이 교묘하게 혼방처럼 섞여 있습니다. 상당수 교회 공동체 안에는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바른 복음은 대체적으로 증거하고 있나, 그 외 대부분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에게도 다른 복음의 요소가 또 없는지 제 주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현저한 다른 복음을 알려주는 것을 꾸역꾸역 우기면서 바른 복음이라고 똥고집을 부리는 그런 독특한 부류를 사람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이신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고자 할 때, "성령 훼방죄(말씀 방죄)"만 짓지 않으면 회개의 영을 힘입어 바르게 세움받을 수 을 것입니다. 성령훼방 죄는 누구든지 사함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및 가톨릭의 사제를 흉내내는 목사들!

 

* 원출처: if8hf9lm5i 전도자 / 독립운동가의 후손 

* 원출처: 축도하면 안됩니다 

* 부제목: 회중이 목사 축도를 받아야 복 받는가? 

* 부제목2: 목사는 성도다! 목사 축도는 가톨릭의 강복을 모방했다!

* 수신자1: 사도 바울의 모범적인 사역을 말하고 들으면서도, 남의 이야기로만 듣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왕같은 제사장이 무엇인지, 말씀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지체들!

 

                                            ♧ 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14wM9N9NLw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ttFgv47GX64

 

                                                                  [설교자 View]

 

목사가 집회 시간의 마지막에 축도를 합니다. 목사가 두 손을 들고 축복을 해 줍니다. 이것은 원래 가톨릭 신부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목사들이 그것(강복)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목사에게는 축복권이 있다! 영권이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축도는 필수적인 것처럼 말합니다. 어떤 교인들은 목사가 축도를 마치기 전까지는 절대로 집에 안갑니다. 목사 축도를 못 들으면 복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미친 짓이 지금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목사에게 무슨 축복권이 있고 영권이 있습니까? 영권은 또 도대체 뭡니까? 디모데전서 3장 1절에서 7절을 보면, 성도들 중에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지도력이 있고, 잘 가르칠 줄 아는 사람이 한 교회의 목사(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도 성도 중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목사는 겸손하게 교인들을 잘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목사에게 축복권이 있고, 영권이 있다고 하는 자는 무지한 자이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교만한 자입니다.

 

목사가 축도를 하는 것은 정말 교만한 짓입니다. 성경에 목사가 축복권이 있어서 축도를 해야 한다고 어디에 기록되어져 있습니까? 신약의 서신서에 “~할어다” 또는 “~있을지어다”라는 구절들을 보고 사도들이 했으까 우리 목사들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원어에 나와 있는 원래적인 의미는 “~하기를 또는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입니다. 어딜 건방지게 목사가 “~할지어다”, “~있을지어다”라고 하면서 복을 하사하듯이 하는 그런 뜻이 전혀 아닙니다. 성경이 원문에서 여러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 “~할지어다, ~있을지어다”로 잘못 번역된 것입니다. 자,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보면 목사들이 “~할지어다, ~있을지어다”라고 하는 축도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6장 27절을 봅시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여기를 보세요! “하나님께 영광이 있을지어다”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영광이 있으라!라고 명령하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했을리 있겠습니까?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절을 봅니다.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여기에서도, 바울이 “주는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라고 주님께 명령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바울이 주님께 “~하라고” 명령했겠습니까? 이런 구절들 말고도 갈라디아서 1장 4절~5절, 디모데전서 1장 7절, 디모데후서 4장 18절을 보면 이런 표현들이 나옵니다. 이 구절들 말고도 더 있습니다. 어떻게 사도들이 하나님께, 예수님께 “~할지어다”, “~있을지어다”라고 했겠습니까? 사도들은 축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조금만 신경 써서 읽어봐도 번역에 오류가 있었음을 금방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구절들을 이용해서 사도들도 축도를 했으니, 목사도 축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는 게 얼마나 가증스럽고 교만한 짓입니까? 목사에게 축복권이 있다고 하면서 건방지게 두 손을 들고 축도를 하니까 어리석은 교인들은 목사를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도신경도 가톨릭의 주문입니다. 가톨릭의 주문들을 찬송가 앞쪽에 인쇄해놓고 열심히 외웁니다. 가톨릭 신자들과 똑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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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하면 안됩니다"를 시청한 분은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우지 마세요"를 강추합니다!

https://youtu.be/5qDInRxaA0A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울 자신을 성도 중에 작은 성도라 했고 형제자매로 호칭!

 

* 원제목1: 사회에서 한 주간 일하고, 일요일에는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각종 헌금.

* 원제목2: 각종 봉사로 밤에는 파김치가 된다!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toNNHzkfO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사회에서 한 주간 일하고, 일요일에는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각종 헌금. 각종 봉사로 밤에는 파김치가 된다!'입니다. 사회 직업가지고 5일 또는 6일간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살면서 우리 가족은 천국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주일'로 불리우는 일요일에 온종일 교회와 가정에 붙잡혀 집 밖으로 외출하면 안된다! 이런 감옥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혹시 평생동안 부활 천국 영생을 얻기 위해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약 137가지 목적의 기도 제목이 담겨져 있다는 137종의 전무후무한 각종 헌금들과 주일성수. 새벽기도. 봉사 등에 일생 얽매여 교회 직분 계급장을 가슴에 단단히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한 온가족 모두가 경제적. 정신적. 영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게 사는 분은 혹시 안계십니까? '내가 장로인데! 내가 안수집사인데! 내가 권사인데! 내가 서리 집사를 벗으려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교회 열심당이 되어야만 해!'라고 하면서 오지랖 넓게 교회 조직원으로서의 공로와 업적 쌓기에 동분서주하지는 않느냐? 이 말씀입니다. 나와 우리 가족은 그렇게 살기 때문에 정말 행복이 강물처럼 넘쳐나서 오늘 죽어도 천국간다는 헛소리. 개소리. 잡소리 믿음을 가졌다면 제가 말리지 못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너무 힘들어 지쳐가는데 짜증 안내고 참고 견디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이고 미치겠다는 분이 현재 계시다면 오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이웃 교회들의 바른 복음 메시지를 마음껏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토록 종교적인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어준 그룹이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모방하고, 가톨릭의 사제인 신부를 흉내내며, 속세를 떠나서 산 속에 머물러 도를 닦는 불교의 승려를 닮아보려는 무리들 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절에서 13절까지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아멘. 이런 부류의 종교인으로 인하여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한국교회 안에서 개판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소수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성경으로 채택되어 오고가는 세대와 세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읽고 깨달아 알도록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허락하신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신학교 나온 사도들이 단 한 명도 없는 이유는 성령이 계시고 성경이 있다면 신학교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 안에 10만 명이 넘는 목사도 사실 필요없습니다. 더더욱 신학생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수 복음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목사 되겠다고 신학교가려는 사람을 말릴 수도 없는 일이고, 교회 건물 짓고 목사 짓 하겠다는 사람을 뜯어 말릴 수도 없지만, 목사가 필요없음에도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전적 의지하여 성경을 안보기 때문에, 목사 설교만 교인들이 의지한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2천년 전의 유대사회에는 대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랍비.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이 있었습니다. 모두 유대교 열심당 종교인입니다. 이들이 천국 영생과 상관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유대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는데, 왜 과거의 종교적인 그 모든 것들을 배설물이라고 했겠습니까? 예수 복음에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1세기 이방나라 한국 개신교 안에서 유교. 불교. 가톨릭을 혼합한 종교적인 고행. 열심. 충성. 봉사. 제사. 봉헌 의식을 가지고 성경과 함께 주일성수. 십일조. 각종 헌금. 새벽기도. 목사의 종노릇을 잘해야만 천국간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오죽했으면 '기독교라는 종교를 당장 버리라'는 권면 메시지가 있겠습니까? 기독교를 버려야만 삽니다. 저도 뿌리와 정신 만큼은 통합. 합동. 기성. 기장. 기감. 기침. 순복음 등의 다양한 교단의 틀과 목사 교리에 사로잡혀 살았기 때문에 개신교 잡동사니 잡교 수준의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사도 바울이 버렸다고 고백하는 영적 쓰레기 버리기 운동을 벌이면서 살다보니까, 내 영혼의 속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된 것입니다. 제도권 교회를 안나가는 사람 '가나안' 말입니다. 40년 동안의 거지같은 경력에 해당하는 한국 개신교를 속속들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서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이시고 동시에 아버지 아들 성령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 제가 붙잡혀 살다 보니까, 여러분에게 바른 복음이요 참예수 복음 진리를 전달하게 되었는데, 집중해서 들으시면 귀가 열리고 눈이 뜨여지며 마음의 문둥병도 고쳐지면서 벙어리의 입이 동시에 열려지게 됨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내 안의 마음 심령을 모두 비우고 백지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랍비.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이 무엇을 잘해서 메시야 즉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했던 헛된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도 여호와 예수 말씀이신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모두 그랬습니다. 맨나중에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도 유대교 골수분자 아니었습니까?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내가 잘하려고 하는 것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게 사람의 의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복음은 율법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게 하고 하나님의 의를 덧입어 살아남을 받게 하는 구원의 은총입니다. 그런데, 신학교 출신 신학자나 신학교 출신 목사가 가르치는 것들 중에는 올바른 복음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복음들이기 때문에, 문자적이고 율법적이며 윤리 도덕적이고

 

철학적이며 이교도적인 교리로 이끌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인과응보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의 칼은 말씀입니다. 참예수 복음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신1체 삼위일체신이나 1신3태 양태론신은 3신인데, 이 두가지의 거짓 신관을  믿고 천국 영생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듣는 메시지입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평소 알고 싶었던 주제의 제목을 찾아 청취를 부탁합니다. 구독. 좋아요 안 눌러 주셔도 괜찮지만, 눌러주시면 저도 인간인지라 열심을 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긴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기독교의 종교적인 율법에 매이면 하늘 생명(영생)이 없다!

 

* 원출처: CROSS POINT MISSION(CPM) /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 Steps into Jesus Christ /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 부제목: 기독교 종교를 버리십시오!(Abandon the Christian Religion!) 

* 수신자: 기독교라고 불리우는 종교의 틀과 구조에다 목사 자신과 회중을 가두는 기독교회들!

 

                                              ♧ 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5AcrcwqKZw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smPZTVZvrso

 

[설교자 View]

 

CPM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분만을 전합니다. 영어 성경을 통해 문자로 기록된 창조주 말씀 속에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깨닫게 하므로, 거듭난(하늘 생명으로 탄생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한국 개신교 바벨탑은 무너져 1960년대로 돌아갈 것이다!

 

* 원출처: Pastor Hanouk Jung / JHW 

* 원제목: 교회 안의 도둑들 

* 부제목1: (1) 목회활동비+α (2) 변칙적인 교회 세습 (3) 교회 세습은 오랜 준비의 결과다

* 부제목2: (4) 교인들의 도둑질도 만만찮다 (5) 불분명한 영수증과 지출 (6) 만성 질병 리베이트

* 수신자1: 유대 동족의 핍박과 로마 황제 눈을 피한 초대교회 은둔 생활을 이해 못하는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 직분 계급장을 달고 율법적 종교생활의 공로로 천국가려는 무지한 지체들!

 

                                             ♧ 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O3vxK9XOx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WxMT4VcTkGg

 

[설교자 View]

 

첫째, 목사 월급을 연봉제로 하고 추가로 받는 돈을 없애야 합니다. 이 때 월급을 현실적으로 책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업무상 지출하는 부분은 영수증 처리 하고 감사를 받으면 됩니다. 목회활동비 명목의 모든 지출을 없애십시오! 두째, 헌금을 목사와 교인들이 냈다고 해서 그 교회의 지분이 목사와 교인들에게 각각 일정 비율 배분되어 목사와 교인들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부도가 난 교회를 대출 받아 구입한 후, 그 교회에 아들을 담임 목사로 앉히고 아들에게 등기를 해 주는 세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셋째, 교회 세습은 갑작스럽게 결정되지 않습니다. 세습하려는 목사는 오랫동안 교인들을 그루밍(길들이기, 꾸미기)하며 준비합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비슷함"입니다. 넷째, 교인들의 도둑질에 대해서도 경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더 깊게 뿌리 박혀 있으며 광범위하게 교회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다섯째, "불분명한 영수증과 선지출"은 교인들이 암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둑질 방법입니다. 여섯째, 사회 곳곳에 뿌리 깊은 리베이트 문제가 교회에도 있습니다. 교회를 쓰레기로 만드는 놈들을 추방해야만 합니다.

 

☞ "교회 안의 도둑들 - 목회활동비+α"를 시청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추가로 시청해 보십시오!

 

1. "교회 안의 도둑들 - 변칙적인 교회 세습": https://youtu.be/_o4xBhONPZI

2. "교회 안의 도둑들 - 교회 세습은 오랜 준비의 결과다": https://youtu.be/OxAzCZ25gnI

3. "교회 안의 도둑들 - 교인들의 도둑질도 만만찮다": https://youtu.be/Lyb0E85sARs

4. "교회 안의 도둑들 - 불분명한 영수증과 선지출": https://youtu.be/NVcuRCi5_pk 

5. "교회 안의 도둑들 - 만성 질병 리베이트": https://youtu.be/cE4UCYGZvYs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님이시고 창조주 여호와이시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교회 

* 원제목: 개 목을 떠나라 

* 부제목1: 성령 없는 개들이 십일조 장사해서 

* 부제목2: 맘몬주의, 은사주의, 세습주의, 교권주의, 종교통합주의, 정치적 편향까지 한다! 

* 수신자1: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등으로 목사 종을 만들어 종교권력을 행사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등의 노예로 일생 종노릇한 것을 신앙으로 믿는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MVlutLC2EQ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VIRd7R9so_0

 

[빌립보서 3:1~3]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                                            ◑

☞ "개 목을 떠나라" 메시지 시청한 분들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를 추가로 시청해 보세요!

https://youtu.be/nDMh0J4yugI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및 가톨릭의 사제를 흉내내는 목사들!

 

* 원출처: Pastor Sejin Ahn / Tebah Church 

* 원제목: 가운을 벗고 보니.. 사도행전 20:18~24 

* 부제목1: 나는 목사 가운이 싫었다!

* 부제목2: 가운 입은 목사는 성직자이고, 가운을 안 입으면 평신인가? 

* 수신자1: 사도 바울의 모범적인 사역을 말하고 들으면서도, 남의 이야기로만 듣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왕같은 제사장이 무엇인지, 말씀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N1ZnzkC-8w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pJMssNzpH-0

 

[설교자 View]

 

온통 내게 맞춰진 관심을 하나님께 맞추는 신본주의 교회 Tebah 교회는 인본주의 신앙이 범람하는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신본주의 공동체입니다.

◐                                            ◑

☞ 1. 예배시 목사의 예복(가운) 착용이 성경적으로 옳은 일인가?: https://zrr.kr/dK7e

2. 감독의 특별한 성직복(聖職服) 착용은 합당한가?: https://zrr.kr/N0nF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여호와=예수=성령=말씀=진리의 복음=성령강림=재림예수!

 

* 원출처: Pastor keunsoon Kim / 김근순의 '살며 사랑하며' 

* 원제목: 영혼불멸인가? 예수재림인가? 

* 부제목: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또는 지옥? 예수님은 다시 내려 오신다? 이 둘 사이에서 갈등함! 

* 수신자1: 번역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문자주의에 붙잡혀 예수 복음을 만홀히 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바코드 베리칩 신비체험 등에 붙잡혀 살면서 목사 설교만 의존하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XYdjEs-OQ0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SaPQiwXuoQk

 

[설교자 View]

 

"사람의 영혼이 죽지 않는다(영혼불멸)"라는 사상은 사실 창세기부터 시작된 뱀의 거짓말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모든 것을 잃은 불쌍한 인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예수님! 그 분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영혼불멸과 예수재림" 가운데, 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는 신앙인으로 함께 "살며"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시대에 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Stories I want to share with everyone who believes in God. I started this channel hoping we, together, can 'live' and 'love' each other as Christians. I hope that God's words may be in our everyday lives.

◐                                             ◑

[성경의 가르침과 사단의 교리] 

 

☞ 영상 펌게시자 BY Noah Bak

 

아래 내용의 일부는 영상 설교자의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 영혼멸절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와의 말씀 변개 (창세기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의 유혹: 영혼불멸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가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예수 성령강림)  (마태복음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1세기 제자들을 비롯한 후대 성도들을 향한 말씀: 영적인 죽음 상태에서 산 자의 영(예수의 영=성령)으로 다시 살아남을 받는 성령재림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존 넬슨 다비가 뱀의 가르침으로 만든 세대주의를 따라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재림예수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말씀가지고 임하심을 재림으로 믿을 것인가? 이것이 성령께 구해서 듣고 취사선택해야 할 말씀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혼멸절(창세기 2:17)"을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한국교회는 "영혼불멸(창세기 3:4~5)"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중세 가톨릭때 만든 신관인 삼위일체(3신1체)나 양태론(1신3태)을 믿으면,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가 되어 성경과 달라집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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