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교회를 기업으로 여기는 목사는 반드시 다른 복음을 전한다!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1: 십일조, 헌금, 헌신, 주일성수가 영생과 축복의 절대 조건인가?

* 원제목2: 왕의 재정? 지옥 티켓을 시민권으로 파는 거짓선지자

* 부제목: 거짓 복음이다! 목사 섬기라는 것도 지옥 티켓이다! 

* 수신자1: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노예로 만들어 성도 수 늘어나면 성공했다고 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말에 속아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노예되어 거지

  생활을 못면하는 서민 성도들!

 

                                               ♧ 5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p5Kklpu-i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4CRS

 

[설교자 View]

 

누구든, 성도의 행위에 의한 의(착함)로는 창조주 예수님의 의(선)에 절대로 이를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10:17~23, 개역한글)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쫒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Mark 10:17-23 CEV] As Jesus was walking down a road, a man ran up to him. He knelt down, and asked, 'Good teacher, what can I do to have eternal life?' Jesus replied, 'Why do you call me good? Only God is good.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murder. Be faithful in marriage. Do not steal. Do not tell lies about others. Do not cheat. Respect your father and mother.} ' The man answered, 'Teacher, I have obeyed all these commandments since I was a young man.' Jesus looked closely at the man. He liked him and said, 'There's one thing you still need to do. Go sell everything you own. Giv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riches in heaven. Then come with me.' When the man heard Jesus say this, he went away gloomy and sad because he was very rich. 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It's hard for rich people to get into God's kingdom!'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요한 계시록의 "생명책"은 기록된 신구약 성경 말씀이다!

 

* 원출처: SungdoTV성도티비

* 원제목: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 부제목: 천국 지옥 간증, 방언, 방언 통역 등은 거짓 예언이므로 버림받는다! 

* 수신자1: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이 부족하지 않은데, 천국 지옥 신비체험을 받아들이는 목사들! 

* 수신자2: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은 뒷전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쫒아가는 지체들!

 

                                              ♧ 3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RpNIcZnAn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ORZXptU94Go

 

[설교자 View]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은 믿음이 좋은 것일까요? 성령이 충만하고 영성이 훌륭한 것일까요? 천국과 지옥을 꿈과 환상을 통해 본 자들, 보기를 구하는 자들, 혹은 자신은 도저히 못보니까 본 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와 있는데, 이 성경이 부족해서 꿈을 통해, 환상을 통해 보기를 간구하십니까? 아니면, 천국 지옥 간증을 통해 회개하길 원하신다고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으로 회개가 안 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영혼은 무감각한 건 아닌지, 화인 맞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에베소서 3장 5절에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다른 세대에서는 알게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고 있죠.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대적자요, 하나님의 원수들이고, 교회 안의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봤다고 주장하는 천국과 지옥은 자신들이 보고 들었던, 이미지 단편들의 상상에 불과 합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그들의 말이 맞다고 동조하고 아멘하다가 당신의 육체가 죽으면 당신도 그들과 함께 영원한 지옥 영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비밀이 모두 열리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입니다. 헛된 상상에서 깨어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올 때입니다. 이 영상에 대한 질문이나 평소에 의문이 드는 설교나 궁금한 말씀이 있는 분들은 seong_gene@naver.com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성결신문(2020.08.12 기사)http://www.kehcnews.co.kr/news/articl...

 

책소개 블로그 및 사이트

https://m.blog.naver.com/jswoo001/221... https://gramho.com/media/148688827849...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저는 개신교 40년 종교생활만 했던 사람으로서, 위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왜 종교생활이라고 하느냐?라고 하면, 한국 개신교 틀 안에 갇혀서 알량한 교회 조직의 직분. 봉사. 충성. 교회로 사람 끌어 모으기 삐끼식 포교, 율법적인 종교 노예생활 등을 하면서 성경과 다른 '교단 교파 교회 목사의 교리'를 많이 쫒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진리의 복음이 빠져 버린 종교생활이지, 성경대로의 신앙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37절 말씀!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말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천국지옥 신비체험, 방언, 방언 통역 등을 쫒는 분들은  "예" 라고 해야 할 때는 "아니오" 하고, "아니오" 라고 해야 할 때는 "예"하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 말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모르쇠, 중립,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등이 생각납니다. 대부분 아멘합니다만 부득이 영상 설교자와 의견 차이점이 일부 있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게 됨을

 

시청자 분들과 함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저는 1960년대 초등학교 5학년 때 1개월간 교회 출석한 경험이 최초였고, 교회 고등부 학생회에서 찾아와 사정하길래 일요일에 딱 한번 나가고 두번 다시 나가지 않았으며, 군대 생활하는 동안 사역을 피해 전역할 무렵까지 나갔지만, 몸만 왔다갔다 하는 종교생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질병 등의 복잡한 여러 인생사 때문에 개신교를 나가면서 문제가 해결되고 몸이 나으니까, 그런 체험을 기본으로 개신교 열심당 종교인으로 살았다가, 2008년 무렵부터 한가지씩 "영(성령, 말씀)"을 분별하고 깨달아 가면서, 2020년이 되어서야 비진리 대부분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동안 개신교에서 성경과 다른 교단 교파 교회 목사 교리 등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오늘 영상은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대한 바른 지적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악인에게 내리는 형벌(심판) 부분에 대한 설명을 조금 설명하려고 합니다. 교회를 본격적으로 나갔던 첫 해

 

1982년부터 1986년까지와 2020년 여름부터 현재까지를 빼 놓고는 유황불이 지글지글 타는 불지옥(불못)에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비극적인 형벌을 믿었던 사람이었고,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믿었던 사람이었지만, 성령께서는 기도를 통하여 알기를 원하는 저에게 성경을 비롯하여 많은 자료 연구를 통해서 마침내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부정하고 반박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르게 알려드리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게 당부하신 저의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대부분의 세상종교에는 유황불지옥이 있습니다. 철학적인 사상을 가지고 종교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상종교에서는 인과응보대로 권선징악을 시행하는 신을 믿는데, 사람이 추대한 신(결국, 종교인들이 다수결로 결정한 신)이 선과 악을 정의하여, 악인에게는 여러가지 지옥을 제시하면서 율법에 평생 매이게 하는 것인데, 내세 지옥에는 반드시 '영원한 불지옥'을 수반합니다. WCC와 WEA 종교통합으로 인한 영향이겠지만 세상종교의

 

유황불 지옥이 성경처럼 수용되어 성경과 혼합된 교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에 대한 심판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을 통하여, 의인은 부활. 영생. 천국으로! 악인은 전세계적인 지옥 불못에다 살아있는 악인들과 부활한 악인들을 모두 쓸어 담아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도 있었는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예수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악인으로 간주하시고 심판해 버리시는 것입니다. 세세무궁히 영원토록 땅속 중앙 깊은 곳에 악인들을 집어 넣고 대형 후라이팬과 같은 곳에 가두어 불에 타서 죽지도 않게 하고 절단되면 다시 재생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영원한 불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지옥 이야기에는 반드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나옵니다. 여러분! 히틀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주를 통틀어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피도 눈물도 없는 하나님을 만들면 안됩니다. 제가 1987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천국지옥 신비체험 광신자로 오지랖 넓게 활동했던 사람이라서 감히 이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지옥 시디와 테이프는 기본으로 전파했고, 방언 기도. 방언 찬양은 필수였으며, 신문. 잡지. 

 

부고 유가족. 양가 집안 사람들. 직장. 사업장. 길거리 등 정말 닥치는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쳐서 동분서주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담대하게 내가 거짓말에 오랫동안 속고 살았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유황불 지옥을 성경으로 믿는 여러분들은 지금!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면서, 어떤 날은 천국의 확신이 넘쳤다가도 다른 날은 난 천국 틀렸어!하면서 우울해 하며 괴로워 한 적은 없습니까?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녀. 내 부모를 비롯한 본가와 처가. 직장. 사업장. 이나라 이 민족. 세계 거민들에 대하여, 내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양, 태산같은 걱정을 하면서 닥치는대로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배부하며 날뛰었으니,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제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이었는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습니다. 제발,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돈과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과거에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전철이나 기차역,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간판을 몸에 지게처럼 지고 다니면서 이단 사이비 가짜 전천후 노방 전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저 사람들은 담대한 용기가 나는 것일까? 마이크 들고 길거리 전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을 보면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자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 말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이런 사람들이 세상끝날 지옥불에 집어쳐 넣고 완전하게 태워서 멸절시켜 버릴 "악인"입니다. 멸망당할 짐승인 것입니다. 시편 49편 12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아멘입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의 교회 사기극에 휘말려 저희 부부가 30년간 귀한 재산을 착취 당하여 가난하게 되었고, 자녀 둘은 부모의 가르침을 쫒다가 20년 저축을 못했습니다. 이 말씀을 자주 언급하는 것은 교회 직분 포기하고 WCC. WEA 교단 교회를 떠나시라는 말씀입니다. Heaven or Grave 유트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0년간 직업적인 삯군 목사들에 의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속고 살았다는 것을, 초등학교 보물찾기처럼 최대한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상품은 예수님께 받으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방언은 세상 나라의 실제 언어이고 통역이 필요하다!

 

* 원출처: 'KBible' Evangelist / KBible 케이바이블

* 원제목: 방언해도 될까? 성경적 방언 분별, 악한 영이 주는 방언 

* 부제목: 타언어가 아닌 잘못된 방언을 기독교, 이단, 세상종교가 한다! 

* 수신자1: 성경의 방언은 성령이 허락하시고, 사단의 방언은 악령이 주는 것을 모르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단이 주는 방언을 둘로 나눈 엉터리 기준을 전하는 설교자 말을 맹신하는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LKe4U46x90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wkDIpm1ysuA

 

[설교자 View]

 

그 동안 방언에 대한 질문을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방언에 대한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 오늘은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분별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도행전과 고린도 전서 말씀을 통해 방언에 대한 확실한 성경적인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영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음악: 크리스찬BGM / 제목: 야베스의 기도 / 링크:    • [1시간] 야베스의...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파 교리를 버리고 성령의 감동의 성경만!

 

* 원출처: Jiryak Evangelist / 하나님나라연합네트워크

* 원제목: 성경적 목사론 - 목사와 주일성수

* 부제목1: 가톨릭 주일성수를 개신교 주일성수로 끌어 들여와, 

* 부제목2: 성경으로 포장하는 말씀 왜곡을 중단하라! 

* 수신자1: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을 무시하고 주일성수 종교놀이만 회중에게 강요하는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 직분 봉사에 매인 주일성수 율법의 노예가 되어 평생 끌려 다니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RzmF23tHy4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zrr.kr/ResC

 

[설교자 View]

 

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약 15년 간 아동 도서에서 성인 도서에 이르기까지 50 권이 넘는 책을 써오고 있습니다. 2010년 기독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기독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사도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선교 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약 10년 간 원어 성경연구, 타종교 연구, 진리 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 언어로 번역하는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이후, 교회 개혁의 사명을 받아 하나님나라 운동연합을 설립하고 교회 개혁및 사회 개혁을 위한 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독교 관련 저서에 "성서 이야기, 아! 애양원, 산돌 손양원, 구두 닦는 성자, 백인. 백번의 인내, 기적도, 그림소리, 이해가 쉬운 마태복음 읽기, 교회의 변질과 본질, 이해가 쉬운 마가복음 읽기, 이해가 쉬운 요한복음 읽기" 등이 있습니다. ☞ 문의사항 이일: lkyee000@naver.com ☞ 신앙경력: 1997년에 회심, 직장인 선교 단체 BBB에서 7년간 활동했고, 현재 세계 직장선교센터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기장 중앙총회 소속의 "은혜와 사랑의 교회" 집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와 주일성수(가톨릭 주일성수를 개신교 주일성수로 끌어 들여와, 성경으로 포장하는 말씀 왜곡을 중단하라!"입니다. 오늘은 교회개혁과 기독교인의 본질 회복에 힘쓰고 계시는 지략 전도자 네이버 블로그 신앙칼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소개해 드리므로서, 한국교회 안에 팽배해 있는 부패로 인하여 악취가 나는 가증한 전통을 그리스도인들이 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성경적 목사론, 목사와 주일성수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목사와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성수 문제를 다룰 때 자연스레 조심성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적 교회의 핵심 교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잘못 이해될 때에는 지금까지의 반발 보다 더 심해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헌금은 하나님께 받치는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더니, 무식한 소리를 지껄인다! 억지소리를 늘어놓는다는 등 저에게 해괴한 욕설들을 하는 바람에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분들이 말씀을 잘못 파악한 탓일 수 있습니다. 지금 성수주일 문제가 헌금 문제와 같은 맥락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정말 이대로는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서를 보다 더 면밀히 검토하고,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가를 하나하나 조명해서 불합리하고 잘못된 것들을 파악해야만 대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검토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일성수 문제는 이미 앞에서 계속 언급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 언급하려는 것입니다. 별도로 전하려고 했지만, 목사와 주일문제가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오늘 다루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 성수주일의 유래입니다. 주일성수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본래 초대교회 시대에는 유대교를 따라 안식일을 함께 지켜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밀라노 칙령과 함께 예수 교회가 로마 교회로 바뀌면서부터 오늘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째, 당시 로마는 통치 족속들 중에 가장 골칫거리로 여긴 족속이 유대 족속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이방인들과 섞일 수 없는 유대인의 선민사상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인데, 이것 때문에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미움을 사서 600 만명이라는 끔찍한 유대인 학살이 자행된 것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독교 역시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 때문에, 로마인들에게도 유대교의 한 종파로 보인 탓에 로마인들의 곱지 않은 눈총의 대상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유대교와의 차별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두째, 당시 로마는 다 종교(多 宗敎) 국가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파가 "미트라(mitra)교"입니다. 그들은 태양신을 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태양신은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된 관계로 주로 군인들이 많이 믿었고, 로마 황실과 귀족층에게도 널리 뿌리내려 영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제삿날은 일요일(sunday, 태양신의 날) 이었습니다. 그 후 A. D 392년 태양의 날에 모두 쉬어라! 즉, 공휴일로 황제 법령이 내려지면서 교회도 이 날을 본격적으로 주일 성수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로마 황제는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이해했고, 미트라 세력과 기독교 세력을 하나로 만드는데 정치적인 수완을 발휘하여, 통합 작업을 한 것이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 한 것이었습니다. 미트라교는 그들대로 자신들의 태양신의 제삿날이었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었고, 기독교는 교회대로 유대교와의 차별이 되어야 했던 사정이 딱 맞아 떨어진 셈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안식 후 첫날에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이 된다고 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일요일을 주일로 정하게 된 이유가 된 것입니다. 문제는 일요일을 '주님의 날'로 정해서

 

성경의 절대적인 가르침인 양, 성도들에게 성수주일을 강요하고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황제 한 사람이 이방 정치인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행한 것을 하나님의 뜻인 양, 기독교회를 지배하게 된 것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제부터라도 냉정하게 검토해서 비 성서적인 것을 가려 청산해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과거사 문제를 청산해야 된다고 하는 마당에, 교회가 거짓을 묵인한 채, 거짓된 교리를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검토해야만 합니다. 비록 거짓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나라에 유익을 주는 것이라면 지키는 것도 무방한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성수주일을 강조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을 천박한 초등 학문 즉, 율법에 매이게 하여, 성숙한 자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한 채, 종교인으로만 살게 하는 우를 범하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랜 전통이라고 할 찌라도, 주일성수 이런 거짓말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대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를 복음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그가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 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책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유지한 것을 봐서라도, 그는 크리스천으로서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관용 정책을 쓴 것이고, 그것을 통해 자기 뜻을 이룬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가들은 기독교가 로마 교회로 바뀌면서 이방 종교와 혼합하여 하나의 변질된 종교로 전락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성수주일의 성서적인 근거에 대한 것입니다. 교회의 의전(儀典)들 중에는 이방의 종교 문화에서 유입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비성서적인 것들은 이제라도 청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그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의 주일성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일성수(主日聖守)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라는 뜻인데, 문제는 신약 성경에 단 한 번도 주일성수 

 

하라는 말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는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가 주일성수를 전면 부정하게 되면, 오늘날의 교회 기반이 붕괴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일성수 문제를 합리화하려는 세력은 '안식 후 첫날'을 요한복음 20장 19절, 사도행전 20장 7절,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말씀을 앞세워 목숨 걸고 전천후 주일성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궁여지책으로 끌어오는 말씀이 있는데, 출애굽기 20장 8절에서 11절까지와 이사야 58장 13절 14절 말씀을 가지고 구약 율법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라는 주장입니다. 이 문제는 앞에서도 이미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복음에다가 율법의 옷을 입혀 신자들에게 여과(濾過)없이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면서 교회들이 주일성수를 언급합니다. "주일" 즉, 일요일은 태양의 날을! "성수"는 구약 율법의 안식일을 합성해서 '주일성수'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라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오히려 날을 지키려하는 자들을 두고 바울은 심한 탄식을 하면서 책망했던 기록이 있을 뿐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1절까지와 골로새서 2장 16절 20절 21절을 참고하십시오! 날을 지키라고 가르치려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율법을 끌어다가 적용시키려는 모순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안식일적인 개념이 계승되어서 주일성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면, 그 안식일 정신이 계승되어야 한다면, 차라리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 훨씬 성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비 성서적이라고 해서, 안식일교회 즉,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라면, 안식일적인 개념을 갖고 주일성수를 가르치는 것은 훨씬 더 이단 교리가 되고 맙니다. 이런 모순을 갖고 주일성수를 강요한다면, 이것은 스스로 이단의 앞잡이가 되겠다고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네 번째, 그리스도와 안식일의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구약 율법의 안식일 문제를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는 근거를 구약 율법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 율법에서의 안식일에 관한 것은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도 성경으로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안식일이 갖고 있는 그 의미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관해서만 언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안식일(安息日/ Sabbath)은 말 그대로 쉰다! 휴식한다!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라는 창세기 2장 2절 말씀을 기초로 하여 율법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명시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라 했고, 그 분의 백성된 자들은 그날을 모두 안식해야 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것은 유대 율법의 핵심적 사안입니다. 

 

그래서, 10계명에도 명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된 자가 안식일을 범했을 경우, 죽음 또는 추방을 당해야 했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4절 15절, 민수기 15장 32절에서 36절까지, 느헤미야 9장 13절 14절, 예레미야 17장 24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곧 생(生)과 사(死)로 나누어지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죽음과 삶이 관계된 엄한 규정은 안식일이 곧 그리스도이심을 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이 된 것처럼, 구약 백성들에게는 안식일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날에 제자들이 벼이삭 잘라먹은 일로 인해 바리새인들과 시비가 일어났을 때, 예수께서는 "내가 곧 안식일의 주인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안식일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시대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완전하게 그 분 안에서 지킨 자들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에도 나와 있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1장 28절을 보면,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어떤 날을 쉰다고 해서 참된 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쉼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예수믿는 것이 복된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이 복된 소식이라고 피차 말하지 않습니까? 이처럼 기가막힌 복이 있는데, 또 무슨 날을 지켜야 한다면서 신종 율법의 종이 되게 하려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헛되게 만드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다섯 번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날 들에 관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우리는 여기서 분명히 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에 이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슨 날들을 지키는 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1년 365일을 주님의 날로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지난 메시지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의 삶에 대하여 언급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날을 지킨다 즉, 성수주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아직 그리스도 밖에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딱 하루 "주일"로 불리우는 날에 교회당을 찾아 가는 그런 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일성수하려는 자들은 아직 초등학문에 속한 자 즉, 율법에 속한 자요, 그리스도 밖의 사람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성수를 하는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라고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어 댄다고 해도 그의 삶 자체가 말씀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율법의 사람인 것입니다. 여기서 주일성수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웬 미친 놈이 귀신들린 소리를 하느냐?"라고 하면서 외면해 버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사람 생각으로 넘어가지 말고 신중히 기록된 성경 말씀을 근거로 하여 신중하게 검토해 보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이 주제는 결단코 쉽게 지나쳐서는 안될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전통적인 교회 유전이 중요합니까? 영적인 갈등이 동반하겠지만, 그럼에도 분명한 결론을 내야 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로마 교회의 시작과 함께 이방 종교 문화와 혼합해서 만들어진 사생아 교리 즉, 일요일의 주일성수가 결코 하나님의 유업을 물려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일성수를 고집하는 그리스도인 여러분께 신신당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은 날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거(居)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들으시면서 자신에게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었거나 사람이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까? 아니면, 오랜 전통을 따라 지켜온 유전적인 고정관념 때문입니까? 다른 것도 그렇지만 주일성수 문제는 좀더 심각하게 검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아무리 오랜 전통이라고 할지라도 성경을 벗어난 전통은 있을 수 없으며, 더더욱 전통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뜻이 왜곡되거나, 유린당하는 일이 발생되었다면 즉시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1년 365일이 그리스도의 날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365일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믿는 것이 값진 것이요 보배라고 한 것입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변론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는 365일을 주님의 날로 살지만 일주일의 하루를 구별해서 하나님을 경배함으로 365일을 주와 함께 산다는 고백의 표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혹시 이같은 분들이 있다면 그는 두 번 기망(欺罔)하는 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초대교회를 말하는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식일날 하루만 지키는 자들이 아니요, 매일의 삶을 '주의 날'로 살아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안식 후 첫날 모인 것 뿐이지, 그날을 지키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성수주일' 이라는 말을 쓰게 되면, 성도들을 율법으로 묶어 놓는 행위라는 것을 바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메시지는 교회당주의자 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존. 오부라이언' 이라는 신부는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 그러니까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구절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억 만인의 신앙, 200쪽, 가톨릭 출판사 간"이라는 그의 고백 문에 쓴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따라야 합니까? 

 

아니면, 유전의 전통을 지켜야 합니까? 이제는 결단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주일 성수를 강조한 이유입니다. 오랜 전통과 고정 관념에 묶여있는 분들께는 정신나간 사람의 괴변 정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방 종교의 제삿날을 지키면서도, 자신에게 부여하는 의미(意味)로 율법의 안식일을 적용하면서, 혼합된 날을 전통으로 고집하는 것은 스스로를 기망(欺罔)하는 행위요,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卑下) 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주일성수를 주장하는 것은 자칭 성직자들의 역할을 위한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주일성수를 강조하고 교회당을 하나님의 집 또는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일주일에 하루를 교회당으로 모이게 하는 것은 사실상 목사들의 직업을 위한 일꺼리에 불과한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일주일에 한 번씩 설교를 들어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는 사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로하여금 1년 365일을 주님의 날로 살게 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침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 세계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다스리시는 세계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6일 동안 세상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이런 비유가 합당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하루는 이스라엘을 위해 살고, 6일은 팔레스타인을 위해서 산다면, 그는 어느 나라를 위해 사는 자입니까? 이스라엘 사람 그가 어디에서 살든, 1년 365일을 이스라엘 국민으로 살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 역시 1년 365일을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게 해야 한다는 것이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의 요구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는 것은 율법의 요구요, 유대 종교인의 삶을 가르치는 것에 불과한 것이요, 복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행위가 됩니다. 주일성수 제도는 성서적이 아니다!라는 말을 두고 아직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세 가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 내 생각을 버리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두째, 그리스도 구속의 원리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 종교와 교회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혹시, 주일성수에 대한 반론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교의 안식일 즉, 토요일이나, 무슬림의 성 금요일처럼, 기독교도 일요일을 주일로 지켜야 구원받습니까? 그와 같은 발상이 2천 년의 기독교 역사를 일반 종교들처럼 암흑의 역사로 만들어 온 것입니다. 예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대속 제물로 달리시고, 부활 승천하신 사건은 일반 종교의 교주들과는 다르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모양은 종교의 형태를 취할 것입니까? 마태복음 16장 16절의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고백의 중심 내용이 무엇인가를 말입니다. '내가 너희를 샀다. 너희는 내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이 말씀의 뜻을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일성수를 요구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365일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먼저 연구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십일조 문제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여목사-여장로-여집사가 불법이라는 미친 남존여비 목사들!

 

* 원출처: Pastor Jongil Kim

* 원제목: 교회의 여성차별

* 부제목: 여자들은 잠잠하라≠입도 벙긋하지 말라!  

* 부제목2: 예언은 남녀 모두 가능! "잠잠하라"는 후대 삽입 구절! 

* 수신자1: 초대교회의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성경을 글자로만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목사의 성경적인 무지와 왜곡을 분별하지 않고 목사 말을 성경으로 맹신하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W3eKmiDR6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26OxidVoEpg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유튜브및 포털 검색창에 "여자 목사"를 치면 정말 유치합니다. 목사가 10만 명이 넘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벌떼처럼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유튜브 시대이고 인터넷 정보화 시대가 맞긴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천년 전의 유대 지역은 어린이 교육을 위해 여자들은 집에서 머무르도록 한 모계 사회로서, 여자가 나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남존여비가 극심했지만,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은 노예 신분을 가진 사람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한국인 중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인을 자처하는 목사 그룹이 성경에 나오는 유대 사회의 시대적 배경이나 성경구절 앞뒤 문맥도 살피지 않은 채, 우리말 번역 성경에 쓰여진 글자 그대로를 주장하면서 남존여비의 기염을 토하는 것을 볼 때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성경 글자를 위반한 불법자 여자 목사, 여자 장로, 여자 집사를 세우면 안된다는 개독교의

 

개목들이 존재한다는 게 정말 서글퍼집니다. 참고로, 저는 6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남녀노소. 빈부귀천. 영웅호걸을 차별하시면서 각자 사람 마음 속을 선택하여 임하십니까?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남녀노소. 빈부귀천. 영웅호걸 속에서 말씀을 펴시는데, 제한을 받으십니까? 여자*어린이*노인이 성령충만하여 말씀을 전하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듣게 됩니다. 받아 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이 귀를 기울여 듣느냐?의 여부인데, 결국은 구원받을 자는 성령께서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십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성령의 말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가톨릭의 성당 성찬상 미사를 베껴서 교회 예배당 강대상에서 마이크 잡고 예배 집례하면서 설교라는 것을 하며, 마지막에 태양신 바벨론 삼위일체 3신의 이름으로 축도한다는 것을 종교인의 가운을 입은 남자 목사가 해야 한다는 정신 빠진 남존여비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회 기관이나 집안 가문에서 남존여비가 한국인 남자

 

정신 속에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유달리 한국인 남자들이 심하기 때문인지 청춘 남녀가 교제하다가 여자 쪽에서 그만 헤어지자고 하면 신사적으로 돌아서지 않고 스토킹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한국 사회에 많은 것도 여자를 남자의 부속물로 착각하는 신경정신 병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교가 망해야 한국이 산다"라는 책을 쓰신 분들이 계실 정도이니까 얼마나 심각한 망국병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개신교 374개 교단 중에 보수적인 교단은 이 망국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십일조 안내면 교인 자격을 정지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여대는 그룹까지 있으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년 동안 가짜 십일조및 가짜 헌금에 속아서 저축도 못하고 강탈 당한 사람입니다. 자녀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자녀 둘은 20년 동안 어려서부터 십일조및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강탈당했습니다. 이런 사기꾼 목사 종교단체가 성경 정통이라고 떠뜰어 댈 때에는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내가 자의적으로 남에게 기부하는 것과, 교회라는 곳에 사기당한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천치 바보처럼! 눈뜬 소경처럼! 오랜세월 동안 목사 그룹에게 농락당한 것을 생각하면 자주 분통이 터집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오시면 한국교회에서 그동안 속고 살아 온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보실 수있습니다. 주로 이웃교회의 바른 복음 위주로 전합니다. 남자 목사인 내가 마이크 들고 축도까지 해야지, 여자 목사가 마이크 들고 축도까지 하면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겠냐? 성경에도 여자는 잠잠하라고 한국어 글자로 쓰여있는데! 이런 거지같은 가르침을 듣는 당신은 정말 불쌍합니다. 어느 목사 설교 제목을 보니까, 여자 목사는 불법이고, 성경 위반이며, 말씀 위반이기 때문에, 여자 목사는 성경에도 없는 불법자여서 아무리 성경대로 믿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무당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창조의 질서 순서상 남자가 먼저이고, 

 

여자가 나중이라는 글자 그대로 읽는 한, 여자가 남자를 낳은 것에 대한 창조 질서는 어떻게 둘러댈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의 여자는 영적으로 교회를 상징하고, 남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개역한글, 개역개정 등 우리말 번역성경은 문제가 매우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 성경 번역자들 중에 히브리어와 헬라어 전문 사역자를 베제시키고 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린도전서 11:3, 7~12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글자 그대로 읽으면 여자는 남자의 부속물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유교적인 개신교와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 머리는 히브리어로 "로쉬"이고, 헬라어로 "케팔레"인데 "권위"라는 뜻도 있지만, "기원. 원천. 출발점. 근원. 왕관, 완성. 달성. 극치"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머리"를 "원천"이라는 관점으로 보았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했다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의 원천을 말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에 아멘합니다. 한편, 더더욱 우리말 번역 성경의 오역이 엄청나게 많고, 10만 명이 넘는 목사 대다수가 성경을 문자 내지는 글자 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바람에,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초대교회 몇 안 되는 사도들의 편지식 설교와 달리,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부족함이 없으신 여호와의 영이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이신 성령께서, 신약 성경에 없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주일성수 해라! 목사 섬겨라! 세상종교에서 말하는 유황불 교리라는 것은 숨기고 유황불지옥 안 가려면 목사가 가르치는 것에 복종하라! 등등.. 사회 직업도 없이 교회 건물과 재정으로 성공해서 고액 받기를 죽기살기로 힘쓰는 10만 명 넘는 목사를 세웠을리 만무합니다. 자기 자신의 몸으로 자비량 말씀 사역할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나는 목사이니까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유황불 지옥은 없어도, 세상끝날에 악인을 지옥불에 넣고 태워서 존재를 멸절시키는 멸망은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 성경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기초로 하여 전면 개정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직역 부분과 의연 부분의 두가지 표기도 필요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읽을 때, 시대적인 배경을 무시하고, 번역 성경 글자 그대로 앞뒤 문맥을 다 잘라버리고 읽지 마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중세 가톨릭의 용어인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를 확 버리자!

 

* 원출처: Pastor Jeong Seok-han 

* 원출처(1st): 삼위일체론의 오류와 동시다역설 

* 부제목: 구약의 여호와께서 성령이시고 신약의 예수이시다! 한 분 하나님 혼자서 일하신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사단의 독주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5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h91ypk2lo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Fh4aHsrfgwY

◐                                              ◑

☞ "삼위일체론의 오류와 동시다역설"을 시청하신 분들은 두 편의 영상을 추가로 시청하십시오!     

2nd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이다"https://youtu.be/E-Yfvkt3RQA

3rd "아들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인가? 둘인가?": https://youtu.be/ROCqLetKPIU

◐                                               ◑

[Noa Bak 덧붙임 메시지]

 

삼위일체는 3신1체로 3신이고, 양태론은 1신3태로 3신입니다. 이 두가지 거짓 신관은 A.D 4세기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태양신 바벨론 종교인들이 두 패로 나뉘어 창작한 허탄하고 망령된 가증한 더러운 신의 이름입니다. 정치적인 기독교였던 중세 로마 가톨릭 황제가 명령하여 종교재판소를 통해 약 5~6천만 명을 살육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양태론이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 아내! 우리 남편! 우리 아지! 우리 어머니! 우리 하나님! 우리 교회!는 각각 하나입니까? 여럿입니까?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원어 사본이 "우리"로 되어 있더라도, 한국인 정서에 맞게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번역은 그 라에 맞게 해야 합니다. "엘로힘"이 복수 명사라고 해서, "하나님들"로 보고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고안해 낸 일은 초대교회에 없었던 일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나 "물 피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데, 삼위일체 쪽으로 해석하다 보니까,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 삼위일체와 반대편의 양태론 교리를 목사 또는 신학자 그룹이 수용한 일은 스스로 멸망을 자처한 일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멸망의 가증한 3신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나의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도신경도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것이고, 삼위일체송. 성인세례. 유아세례. 축도까지도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태양신 바벨론 3신에 해당하는 삼위일체 이름으로 찬송하면서 종교적인 집례를 행하는 것으로, 한국 개신교에서 부활 천국 영생 받을 영혼이 노아시대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 3명 정도 구원받는 식(좁고 협착한 길)이 될까봐, 피차 걱정하면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사단은 한국 개신교의 삼위일체 70%와 양태론 30%가 서로 이단 싸움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파 교리를 버리고 성령의 감동의 성경만!

 

* 원출처: Jiryak Evangelist / 하나님나라연합네트워크

* 원제목: 성경적 목사론 -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

* 부제목: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목사나 교인 입맛에 맞추어 설교하지 말라!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XAyYmx3txs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zrr.kr/czV3

 

[설교자 View]

 

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약 15년 간 아동 도서에서 성인 도서에 이르기까지 50 권이 넘는 책을 써오고 있습니다. 2010년 기독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기독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사도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선교 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약 10년 간 원어 성경연구, 타종교 연구, 진리 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 언어로 번역하는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이후, 교회 개혁의 사명을 받아 하나님나라 운동연합을 설립하고 교회 개혁및 사회 개혁을 위한 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독교 관련 저서에 '성서 이야기, 아! 애양원, 산돌 손양원, 구두 닦는 성자, 백인. 백번의 인내, 기적도, 그림소리, 이해가 쉬운 마태복음 읽기, 교회의 변질과 본질, 이해가 쉬운 마가복음 읽기, 이해가 쉬운 요한복음 읽기' 등이 있습니다. ☞ 문의사항 이멜: lkyee000@naver.com ☞ 신앙경력: 1997년에 회심, 직장인 선교 단체 BBB에서 7년간 활동했고, 현재 세계 직장선교센터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기장 중앙총회 소속의 '은혜와 사랑의 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목사나 교인 입맛에 맞추어 설교하지 말라!)"입니다. 오늘은 교회개혁과 기독교인의 본질 회복에 힘쓰고 계시는 지략 전도자 네이버 블로그 신앙칼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소개해 드리므로서, 한국교회 안에 팽배해 있는 부패로 인하여 악취가 나는 가증한 전통을 그리스도인들이 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성경적 목사론,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목사 제도가 가져온 부정적인 부분을 더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예배문제, 또는 설교문제, 성수주일 문제, 목사와 평신도 등 지금까지 전통 관례에 따라 시행해 온 목회에 관련된 비성서적인 문제들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려고 합니다. 검토하려는 것은 교회개혁의 대안을 찾기 위한 절차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목사와 예배"입니다. 목사 존재의 필요성을 말한다면, 첫째가 예배 문제와 관련을 갖게 되겠지요. 교회에서의 예배는 반드시 목사를 필요로 하게 되어 있고, 모든 예배는 목사의 역할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배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예배의 구성 또는 순서는 어떻게 전래 되었습니까? 이런 문제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사 중심이 된 예배 행위로 인하여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본래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성도들의 기본적 신분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예배로는 본래 의미의 교회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에 몸으로서의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예배 형식은 교회당이라는 틀과 구조에 맞춰서 만들어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한 것입니다. 예배 문제는 어설프게 다뤄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많은 의문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따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다만, 명심해 둘 것은 예배 중심에 목사가 있게 되면 중간자의 역할 즉, 제사장과 같은 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교회 구조는 목사로 하여금 중간자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를 두고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중간 역할하는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문제는 예배론에서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두 번째, "목사와 설교"입니다. 이미 앞에서 치리 장로와 말씀의 가르침을 맡은 자, 곧 목사에 관한 언급을 해 왔습니다. 목사의 중책이라 하면 말씀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종교개혁 당시 교회 성직 명을 목사라 하고 목사에게 설교권을 부여한 후 교회가 분열되면서, 교세 확장을 위해 적당한 요식 절차만 거쳐 목사가 양산되고, 목사가 되면 누구에게나 부여된 강도 권 혹은 설교 권은 오늘의 교회를 개혁의 대상이 되게 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사가 한 곳에 자리잡고 앉아서 

 

수 년. 수십 년 설교를 한다는 것은 설교가 가져온 문제가 오늘의 교회 문제의 근본이 된다는 점에서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설교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몇 가지로 나눠서 언급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 왜곡하는 성경 해석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당 교회는 목사 자신이 의식을 못한 채 대부분의 설교가 교회당을 위한 설교가 되어지고 맙니다. 실례로, 세 편의 설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형교회 목사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목사들의 설교입니다. 말씀은 고린도후서 8장 9절을 가지고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는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으로, 주께서 우리로 부요하게 해 주셨으니 믿는 자는 마땅히 부요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난하게 산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는 요지의 설교였던 것입니다. 이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이 설교가 성경에 맞는 설교입니까? 이 말씀은 구제비를 모금하면서 너희가 쓸 것 다 쓰면서 어떻게 구제비를 

 

내겠는가?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경우를 들어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바로 이해하려면 1절부터 읽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8장 1절부터 15절까지 참고하십시오! 다음은 이사야서 58장 6절 7절의 말씀으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유명 금식기도원에서 기도원 원장 목사가 설교한 것인데요. 요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이 풀리고 멍에의 줄이 끌러지고 압제 당한 자가 자유케 된다."라는 요지의 말씀이었습니다. 고로, 금식을 하라고 독려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유명 금식기도원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참석했고, 목사도 수십 명이 참석한 집회의 설교였습니다. 이 분위기에 압도된 청중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면서 그 설교를 성경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설교가 바른 설교입니까? 본문을 자세하게 읽어 보면, 사람에게는 포악하게 행하면서 하나님을 향해서는 금식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금식은 하지 말라는 말씀인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금식기도원 원장은 아전인수식으로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설교했습니다. 이번에도 유명목사의 설교입니다. 에스겔서 47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설교의 요지는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생수가 죽은 바다를 살려 고기 떼를 살리고, 물이 흐른 강가에는 실과가 달마다 열리고.." 그러므로 교회당 즉, 성전 문지방을 열심히 밟아라. 그리하면 여러분의 사업에, 가정에, 자녀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죽어가는 생명들이 다시 살아난다!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역시 성도들은 아멘,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대형교회들과 유명 목사들의 설교가 이런 식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설교이니까 순진한 성도들은 성경이 그런가 싶어서 살필 겨를도 없이 아멘 아멘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상 세 편의 설교는 성경의 내용과는 터무니없는 설교들입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줄 알고 아멘하면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현실이 되었습니다. 두째, 의도있는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의 설교에는 의도(意圖)가 있습니다. 가령, 교회당 건축을 목표로 정했으면 성전 건축 관련된

 

설교가 준비되는 것이고, 수양관 건축이 필요할 때에는 거기에 맞는 설교라는 것을 하고, 묘지 구입에도, 교육관 건축에도, 목사 안식년에도, 선교사 파송에도, 각종 목사의 편리한 의도를 따라 설교가 준비됩니다. 그것이 왜 나쁩니까?라고 하는 이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으나, 이것은 성도의 영적 양육 혹은 성도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목사의 의도에 맞춰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를 위해서 목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목사를 위해서 성도가 필요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이것은 결국 목사를 위한 교회가 될 뿐입니다. 셋째, 세뇌가 된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 한사람에게 일 년이고 십 년이고 일방적인 설교를 계속 듣게 된다는 것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중에 이미 그 신자는 설교하는 목사에게 세뇌당하여 버리기 마련입니다. 만약, 세뇌되어 최면 상태가 아니라면 그 분들은 목사의 도전 세력이 되거나 아니면 벌써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최근 대형교회들의 비리가 언론 매체들을 통해서 폭로되고 있지만, 정작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그 교회 교인들은 꿈쩍도 않고 도리어 자기 교회 목사 보호에 목숨까지라도 바쳐서 충성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은 그 분들이 그 목사에게 이미 매우 깊게 세뇌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넷째, 교회 분열의 근원이 되는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중세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4분 5열 걸레처럼 된 것은 누구나 돈 몇 푼 들여서 일정 기간의 요식 절차만 거치면 목사가 되고, 목사가 되면 누구나 설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각 개인의 성경 해석과 주장은 자기를 추종하는 세력을 만들고, 추종 세력과 함께 조금도 거리낌 없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맙니다. 그래서 교파가 만들어지고 어느 곳이나 분쟁은 끝이 없이 일어납니다. 깊이 들어가 보면, 그 근본 원인은 목사의 설교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섯째, 한 사람에게 맡겨진 영혼들에 대한 것입니다. 한사람의 목사를 통한 일방적인 설교는 신자로 하여금 우매(愚昧)한 백성이 되게 합니다. 동시에, 신자는 영적으로 편식 신자가 되어 균형 감각을 잃고, 

 

마침내 판단력을 상실하고 맙니다. 어떤 목사들은 신자들로 하여금 자기 설교 외에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공공연히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자 보호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한 일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서 설교자 개인의 교회 즉, 개인 기업을 만든 결과가 되었고, 신자는 설교를 듣고 설교자와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결과가 되어도 이를 알지도 못한 채, 여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오늘날 교회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섯째, 개인의 능력은 지역을 초월합니다. 설득력 있는 설교는 신자를 수천 명이고 수만 명이고 수십만 명이고 제한없이 끌어 들인다고 하더라도, 누구든 탓하거나 제재(制裁)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교회 구조입니다. 지금 제한없는 신자 유치를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해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설교자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신 주님의 소유됨을 아셔야 이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언변이 좋은 목사 즉, 설교를 잘하는 목사라면 무제한 신자를 끌어들여, 다른 교회당에 소속된 자라 할찌라도, 자기 영향 하에 둔다고 한들, 그 누구도 제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교회 사이에, 목사와 목사 사이에, 신자와 신자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갈등과 반목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본래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 공동체가 무너지고 목사 중심 교회로 전락되면서 이런 모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곱째, 목사 그는 교회의 왕입니다. 목사는 교회를 부흥시키고 기반을 만드는데 절대적인 자기 공력(功力)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목사 자신이 의도해서가 아니라 무의식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思考)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럽게 교회의 주인이 되고, 교회의 재정은 물론, 교회의 중요 요직은 족벌로 혹은 측근으로 채워지거나, 목사의 신뢰받는 자 그러니까 목사한테 충성하는 자들에게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 목사의 왕국이 되고 맙니다. 목사의 왕국은 자연스럽게

 

세습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여덟째, 설교자의 양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교회가 목사의 기반이 되고 있는 모습은 실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일자리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누구나 목사 지망생이 되려고 하고, 그 결과 "목사 양산"이라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목사가 된 설교자들은 수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게 됩니다. 개척해서 몇 년 동안만 고생하면 튼튼한 자기 기반이 된다고 믿어 버리기 때문이지요. 특별히 밑천도 안들어 가고, 기술이 없어도 되며, 힘든 노동하기 싫은 이들이 설교를 배워서 즉, 목사가 되어 설교만 해서 먹고 사는 것이 쉬운 일이 되어 버린 셈입니다. 사람들에게 목사님! 목사님!하며 대접 받으면서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술집이 늘어나는 것보다 교회가 늘어나는 현상이 훨신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 것입니까? 이와 같은 문제는 목사 개개인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만든 결과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교회 구조를 가지고는 끊임없는 분쟁과 교회의 비리는 멈춰 질 수가 없는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교회 문제는 더 깊이 더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데 고민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될수록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영향력이 상실된다는데에 있습니다. 교회 영향력을 잃게 되면 마침내 기독교라는 전체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기 때문에 교회는 자연히 쇠퇴 내지는 몰락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미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목사 제도를 부정하게 되면 자연히 들고 나올 제목이 "성수주일"에 관한 문제일 것입니다. 설교자가 없다면 매 주일 어떻게 예배를 할까?하고 의문 제기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교회 조직 구조에서는 당연한 문제 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일 성수 문제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할렐루야를 반복하여 받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헛 것이다!

 

* 원출처: Pastor Ingi Park / KBBS

* 원제목: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라! 방언 기도는 더러운 영의 장난이다! 

* 부제목: 성경의 방언은 말하는 언어이다! 할렐루야 반복에 의한 랄랄라 방언은 거짓이다! 

* 수신자1: 무당이나 이 세상 종교들의 방언은 사람에게서 온 방언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하는 사람도, 방언 통역하는 사람도, 어느 나라 말인지 전혀 알지 모르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K6mxfmzeqg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Wog2m9OwPH0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